사도행전 139. 형제는 나 자신이며, 나를 보여주는 거울이다(그리스도의 편지202501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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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

  • @minsimlee2785
    @minsimlee2785 23 дня назад +1

    아멘👍
    “존재하는 것은 오직
    거룩한 영뿐이니
    영 바깥에서 보이는
    육체와 만물은 모두
    너의 거울이니라
    거울 속에 있는 얼굴은
    너 자신의 얼굴이니
    곧 그리스도의 얼굴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