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극우 유튜버에 김규나 나와서 인터뷰 하네요..ㅋㅋㅋ 다른 선진국들 보다 대한민국 국민 독서량이 절반 밖에 안되는데 이런 나라에서 문학상이 나온걸 의아하 게 받아들이네요. 책 한권 안읽다가 한강 노벨상 받으니까 우르르 책한권 사러 간다고 국민들을 무시하는 태도가 건방지고 나르시스트인듯 … 한권읽은것 자체가 변화라고 보고 기뻐해야되는게 소설가의 덕목아닐까요.
80년 5월 제가 광주에서 고2였습니다 그때 수많은 민간인들이 어이없는 죽음을 당했고 그중에는 주변 사람들도 있었고 일부는 직접 보았습니다 자국 군대가 자국민을 이렇게도 대할 수도 있다는 사실이 기존 모든 사고를 회의하게 하는 충격이었고 이후 한동안 이 나라에서 살 자신이 없어져서 이민을 고려할 정도였습니다 서울에서 대학을 다닐 때도 반복되는 편견과 왜곡을 만나야 했고 종국에는 어느 정도 체념하게 되더군요 그후 40년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우리 사회도 많이 밝아졌습니다 그런데도 이런 왜곡된 사고를 가진 자가 아직도 우리 사회에서 횡행하고 있다는 사실이 분노를 넘어서 애잔함까지 느낍니다
전두환의 정보부대원들이 전대 데모대에 들어가서 과격 데모 유도 했고, 전두환이 준비한 넝마부대 진압대가 무자비 하게 시가지 살인을 저질렀으며, 시민들이 증가하자 정보대 중 일부가 시민속으로 들어가, 주요 시설 건물 방화 약탈을 유도했고, 화순 무기고 점거 무기 획득하도록 앞장 섰으며, 광주 시민을 무장 봉기로 만들어, 광주를 해방구라 찍고 포위하여 무차별 진압한 이 모든게 전두환의 비상계엄 선포를 위한 시나리오 였음을 알면 그의 철저한 전략에 경악하게 됩니다.
김규나 작가님 참으로 훌륭하십니다. 비난 받을 것을 예상하시면서도 용기있게 역사 왜곡과 비틀린 작가 정신에 대해서 적나라하게 비판하신 작가님이 자랑스럽습니다. 모두 진실이고 옳은 말씀입니다. 그런데 왜 소위 지성인이라고 자처한 사람들은 깨닫지 못하고 저리도 환호하는 걸까요? 우리 조상들이 피흘려 목숨걸고 되찾아 지켜온 자랑스런 이 나라의 근간을 뿌리채 흔들고 있는 저 무지에 이렇게 환호하는 것이 선혈들의 얼을 짓밟는 잔인함이란걸 깨닫지 못하니 참으로 한탄스럽습니다. 자신을 태동시킨 조국을 자신의 무지로 작가라는 이름으로 난도질하고 있는 범죄를 하고있는데도 말입니다. 온 세계에 조국을 먹칠한 저 거짓말에 왜 국민들은 속고 있는지 정말 개탄스럽고 부끄럽습니다. 거꾸로가고 있는 이 세상이 정말 싫군요.
제 친한 친구가 광주 교도소 지키러 갔던 당시 육군보병입니다. 제가 궁금해서 그때 내용을 물어밧더니.. 당시 교도소를 지키기 위해 바리케이트 치고 지키던 중, 버스 앞장세우고 총쏘며 오던 광주시민들에게 자기도 안죽기 위해 발포했답니다. 총에 맞아 턱이 덜렁거리던 젊은이가 지금도 기억난답니다. 또 거리 골목같은데서 총들고 다니던 광주청년들 따라가다 가게 셔터문 내리며 들어가는거 보고 그 가게에 m60기관총으로 난사해 죽였답니다. 자기는 금남로에서 동료가 총에 맞아 자기옆에서 죽는걸 보고, 자기도 단지 살기 위해 죽였답니다. 또 당시 무전교신 명령등에서 북한이나 간첩 이야기는 일체 나온적이 없답니다. 그리고 경상도 출신 군인만 투입했다는것도 거짓말이랍니다. ...518은 전두환이 정권을 잡기위한 광주시민들을 의도적으로 과잉진압, 무기를 들게 한 겁니다. 그리고 그 군사정권의 후예+그들이 키운 재벌+친일파+사법계등 기득권을 대표하는 즉 자칭 보수정당이 국힘당이지요.
나는 광주와 아무 관련 없는 사람이지만 80년 5월 대학 3학년때 광주항쟁의 참상을 직접 보았습니다. 내 집안이나 주변에 아무 피해도 없었으나 생각만 해도 가슴이 벌렁거리고 살인마 전두환이 TV에 나오면 치가 떨렸습니다. 나처럼 온 국민의 평생 트라우마가 되었던 이 끔찍한 사건을 이렇게 인식하는 사람들은 어느 나라 사람들인지 알 수 없군요.
결과만 가지고 얘기 하지말고 원인을 알아야 됩니다. 시민군이 먼저 무기고 탈취해 고속도로 막 고 관공서 습격하고 무법천지 난동을 부리니까 경찰가지고는 안돼서 군을 투입하는 과정에서 양쪽이 다 무기가 있으니까 희생이 따를수밖에. 왜 다른지방에는 안그런데 유독 전라도 에서만 사건이 일어났나 그겄도 생각 해야 됩니다.
@@김승환-z7b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이런 말들을 반복하니 이게 사실이라 스스로 세뇌당하는 겁니다. 시민군이 먼저 무기를 탈취했다는 건 전혀 사실이 아니랍니다. 공수부대 투입해서 무고한 시민들을 살상하니 자위권 차원에서 일어난 일이라는 사실은 이미 객관적으로 입증되어 있음에도 계속 똑같은 이야기를 한다면 자신을 무지몽매한 상태에 가두는 행위일 것입니다.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객관적인 체하는 어리석음에서 벗어나길 바랍니다.
@@김승환-z7b참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시는 분이군요. 서로가 무기를 들게된 과정은 둘의 입장차가 너무 크니 차치하고 군이 무기없는 시민에게까지 발포한게 정당한 것인가요? 지나가던 일반 회사원, 여학생들에게 행해진 만행은 뭐라고 변명할건가요? 광주에서 대학다니던 사촌형이 몸이 안좋아 서울 우리집에 2주 정도 있었는데 구호만 외치던 시민과 대학생들에게 무차별 사격을 했다면서 울먹이던 그 공포와 억울해하던 모습을 평생 잊을 수가 없습니다.
제 친한 친구가 광주 교도소 지키러 갔던 당시 육군보병입니다. 제가 궁금해서 그때 내용을 물어밧더니.. 당시 교도소를 지키기 위해 바리케이트 치고 지키던 중, 버스 앞장세우고 총쏘며 오던 광주시민들에게 자기도 안죽기 위해 발포했답니다. 총에 맞아 턱이 덜렁거리던 젊은이가 지금도 기억난답니다. 또 거리 골목같은데서 총들고 다니던 광주청년들 따라가다 가게 셔터문 내리며 들어가는거 보고 그 가게에 m60기관총으로 난사해 죽였답니다. 자기는 금남로에서 동료가 총에 맞아 자기옆에서 죽는걸 보고, 자기도 단지 살기 위해 죽였답니다. 또 당시 무전교신 명령등에서 북한이나 간첩 이야기는 일체 나온적이 없답니다. 그리고 경상도 출신 군인만 투입했다는것도 거짓말이랍니다. ...518은 전두환이 정권을 잡기위한 광주시민들을 의도적으로 과잉진압, 무기를 들게 한겁니다. 그리고 그 군사정권의 후예+그들이 키운 재벌+친일파+사법계등 기득권을 대표하는 즉 자칭 보수정당이 국힘당이고요.
@@rsilverz9814국민들은 광주사태를 전두환이 그때의 젊은이들과 광주국민들을 학살하고 죽인 일로 알고 있습니다. (단어 자체의 의미는 '사건', '사고'와 대동소이하지만, 실제 사용되는 뉘앙스는 그보다 훨씬 심각한 경우가 많다. 보다 구체적으로는 대규모의 인명 피해, 물적 손실이 발생하거나(예: 지진, 풍수해, 전염병 유행), 혹은 이를 유발시킬 수 있는 국가 및 사회적인 비정상적인 상황(예: 전쟁, 내전, 쿠데타) 정도는 되어야, 사태라는 단어가 자연스럽게 쓰일 수 있다.)그때 민주화 운동을 한 대학생들 말고도 그냥 광주 국민들을 전두환이 쏴죽이고 임신한 여자들 배갈르고 폭행하고 경찰들은 대학생 여자들 강간하고 폭행하고 고문한걸 대학민국 국민이라면 오해할 수 있을까요?
언제든 어디든 이상한 사람은 있잖아요. 주목해주지 않는 게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sns에 자기 맘대로 적겠다는데, 그걸 왜 자꾸 보도해주는지... 한 번 보도했으면 충분해요. 계속 추적해가면서 보도해주면 오히려 공명심을 부추겨서 더 막말을 쓰게 만들 겁니다~ 보도하지 마세요~
제 친한 친구가 광주 교도소 지키러 갔던 당시 육군보병입니다. 제가 궁금해서 그때 내용을 물어밧더니.. 당시 교도소를 지키기 위해 바리케이트 치고 지키던 중, 버스 앞장세우고 총쏘며 오던 광주시민들에게 자기도 안죽기 위해 발포했답니다. 총에 맞아 턱이 덜렁거리던 젊은이가 지금도 기억난답니다. 또 거리 골목같은데서 총들고 다니던 광주청년들 따라가다 가게 셔터문 내리며 들어가는거 보고 그 가게에 m60기관총으로 난사해 죽였답니다. 자기는 금남로에서 동료가 총에 맞아 자기옆에서 죽는걸 보고, 자기도 단지 살기 위해 죽였답니다. 또 당시 무전교신 명령등에서 북한이나 간첩 이야기는 일체 나온적이 없답니다. 그리고 경상도 출신 군인만 투입했다는것도 거짓말이랍니다. ...518은 전두환이 정권을 잡기위한 광주시민들을 의도적으로 과잉진압, 무기를 들게 한겁니다. 그리고 그 군사정권의 후예+그들이 키운 재벌+친일파+사법계등 기득권을 대표하는 즉 자칭 보수정당이 국힘당이고요.
광주 그 현장을 몸소 겪어보지 않았고 못 된 극우의 이론에 넘어가면 멀쩡한 사람도 김규나처럼 저렇게 됩니다. 역량있는 작가라면 어떤 게 진실인지 광주의 아픔이 무엇인지 좀 더 알아보려 노력하고 결론을 내야지 편향적인 생각으로 독설을 내뱉는 건 훗날 망자가 되어서도 좋은 곳에 못 갑니다. 젊은 작가의 모습이 안타깝고 가엾습니다.
와 아주 가관이네요 말안하려고 했는데 그시대를 살아온 사람으로서 가만히 있을수가 없네요 사실을 외곡하는건 본인인데 어찌 거짓말도 사실인것처럼 이야기를 하는지 입에 침이라도 바르고 헛소리를 해대던지 그렇게 하면 열등감이 좀 없어지나 묻고 싶네요 대한민국에 아직도 저런인간이 존재한다는게 창피하네요
조선일보에 칼럼 쓴다잖아 더 욕할게 있나?? 그냥 바닥이야
조선일보
사절입니다
조선일보면 말다했지요.알만합니다.
다음 국회선거 국힘당 공천확정
ㅎㅎㅎ. 주옥순과 베프일것 같아.
@@rokseong3984엄마부대 옥순이? 난 쟤 지만원 양딸이나 첩일거 같음 ㅋㅋㅋㅋ
처음부터 가망이 없었던 작가로서의 커리어를 끝내고 국민의 힘에 공개적으로 보내는 이력서 겸 자기소개서니까 화낼 필요 없음 ㅋㅋㅋ
너무나 똑 뿌러지는 지적에 무릎을 탁 치고갑니다
좋은 자리 갈듯
걸레는 빨아도 걸레라고 하는지도 걸레
걍 ㅈㄴ 긁힌듯 ㅋㅋ
어머나, 대단한 혜안이십니다. 님 말씀에 무릎을 침.
국가 보조금으로 신문만들고 아무도 보지 않는 신문을 동남아에 포장지로 수출하는 조선일보???
동남아에서 한글뗀 사람들이 과일신문지로 싸다가 알아보긋지‥ㅋ
국가 보조금으로 해외여행 다니는 mbc특파원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바-y7p 이걸 물타기 하고 있는 니 인생 ㅋ
@@누가바-y7p 국가 보조금으로 고발사주하는 보수단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쟁도발하는 서결이? 애국보수라고? 니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민들이 낸 시청료를 나눠주고 있는 걸
더 타먹기 위해 벌였던
또 지금도 벌이고 있는 🐕수작의 결과물...
ㅁㅊ..대응할 가치 없음
그냥 무시하세요~~언론이 자꾸 띄워 주니까 더 나대는 겁니다..무관심이 치료약 입니다.
원색적인 비난보다, 오히려 저런말한 배경을 한번봐야되지않을까?
병먹금
커뮤니티 중 가장 규모가 큰 디시인사이드가 뉴라이트 성향이 강해서 악플 주축이라, 마냥 무시하기엔 목소리가 크긴 함.
관종입니다. 그냥
조선일보도 노벨상 수상에 수저 얹던데...
조선일보 논조 바뀌었나요??
중국이라면 거품을 무는 조선일보인데 중국인이 노벨상을 받아야 했다고 말하다니요???
조선일보는 논조라는게 없음. 그냥 자기가 싫어하는 사람 까는 데 필요하면 과거의 자신과 싸우는 것도 마다않음
원래 조선일보 별명이 박쥐 같은 애들임 필요할땐 친중좌파 비난하면서 지들 싫어하는 인간들 비난할때는 친중 발언도 서슴치 않는 인간들임 대표적으로 여수반란사건 공정한척 하면서 그명단에 들어간 다카기 마사오에 대해선 침묵하는 이중적인 잣대를 보여주지
그냥 소시오모임
천황폐하만세를 외쳤던 대한민국의 기형적인 유사보수의 틀을 만들었던 애들임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어제의 주인이
오늘의 적이되고 부모의 원수가 오늘의 주인이
되는곳이 대한민국 유사 보수우익의 본질
일본군 장교 인민군 한국인을 그때그때
부품갈듯 갈아끼운 마사오처럼
매국노란 소리임
관심 주지 마라. 상대할 가치도 없다
처음 '전땅크'를 외칠 때 아무 것도 모르는 철부지들의 놀이로만 보고 대수롭잖게 생각했지요.
지금 우리 주변은 어떻습니까?
한국에도 '앙드레 말로'가 필요하겠네요.
관심을 주지 맙시다~ 축하하고 응원한다는 뉴스만 내도 모자랍니다
김규나는 태극기부대 할머니 입니다. 저럴 수 밖에 없는 인생임.
알만하네요👍👍👍
네. 주옥순과 동급인듯
귀빵망이를 한대
저런 돌아이는 이름도 불러주면 안됨
아.. 그래서... 알만하네요
지가 뭔데? 대노해봤자....너는 조선일보에나 글쓰는, 세계에선 무명작가? 한강 님은 노벨상 수상한 세계적 작가!
근데 30%는 겉으론 드러내진 못하지만 김규나랑 비슷한 생각 가진게 현실임
부라보~^^
부러우면 지는거란다..
능력도 없고.. 생각도 없구나 ㅉㅉ 노벨상도 펌하하네 ㅋ
이 참에 자신의 이름 알렸네.
삼류작가의 삼류인성의 삼류질투
저런사람들이 스스로 드러내서 거를수있게되어 다행입니다.
ㅇㅈ
진짜 이번이 기회라 생각함.
요즘 일베러지들이 기어 나오는건 오히려 잘된일 일지도 몰라요 이젠 어떤 것들인지 다들 알게 됬으니.....
ㅋㅋㅋㅋ 저련 다음 총선에서 공천 받겠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각자의 위치 에서. 최선을 다하는군요.
한쪽은 아름답고, 다른쪽은 추악하고 음습 합니다.
저여자 미친 거 아닌가요
조선 뿌락치면 다 저렇게 비겁해야 하나요
실제로 저런 사고방식으로 사는 쓰레기들 많던데요.
일본 뿌락치요^^
2찍들은 기득권에 빌붙어 너무 쉽게만 먹고 살려고 한다니까요
저 얼굴에 일본가면 딱 한곳에서 반겨주겠다
@@egos2881이런분들이있어서 세상운희망이있네요!!
둘 중 하나지... 출세에 미쳤거나... 나르시시즘에 미쳤거나...
현대의 극단주의자들은 한결같이 지가 뭐 되는 줄 알고 지가 남들보다 지적 우위를 가지고 있다는 우월감에 빠져있지..
비판을 넘어서 너무 저질이네요 작가님. 건강한 비판이나 주관은 존중하겠지만
도를 넘어선듯. 조선일보에서 돋받았나 국힘에 한 자리 노리나 이생각밖에 안듭니다.
제가 볼때 그냥 진심 그렇게 생각하는것 같아요.
관종인거 같아요 페북보니 2찍들 찬양에 뭐 우월한거 같더라구요..현실은 시궁창 이지만요
둘다
ㅋㅋㅋㅋ 극우 유튜버에 김규나 나와서 인터뷰 하네요..ㅋㅋㅋ 다른 선진국들 보다 대한민국 국민 독서량이 절반 밖에 안되는데 이런 나라에서 문학상이 나온걸 의아하 게 받아들이네요. 책 한권 안읽다가 한강 노벨상 받으니까 우르르 책한권 사러 간다고 국민들을 무시하는 태도가 건방지고 나르시스트인듯 … 한권읽은것 자체가 변화라고 보고 기뻐해야되는게 소설가의 덕목아닐까요.
80년 5월 제가 광주에서 고2였습니다
그때 수많은 민간인들이 어이없는 죽음을 당했고 그중에는 주변 사람들도 있었고 일부는 직접 보았습니다
자국 군대가 자국민을 이렇게도 대할 수도 있다는 사실이
기존 모든 사고를 회의하게 하는 충격이었고
이후 한동안 이 나라에서 살 자신이 없어져서 이민을 고려할 정도였습니다
서울에서 대학을 다닐 때도
반복되는 편견과 왜곡을 만나야 했고
종국에는 어느 정도 체념하게 되더군요
그후 40년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우리 사회도 많이 밝아졌습니다
그런데도 이런 왜곡된 사고를 가진 자가
아직도 우리 사회에서 횡행하고 있다는 사실이 분노를 넘어서 애잔함까지 느낍니다
그러게요... 저런 사람들은 그 당시 광주로 회귀 시킬 수 있으면 좋겠어요. 직접 경험해 보라고
저여자 제정신이 아닌갑소..
@@aimgiver 제일 먼저 도망감 ㅋㅋㅋ
전두환의 정보부대원들이 전대 데모대에 들어가서 과격 데모 유도 했고, 전두환이 준비한 넝마부대 진압대가 무자비 하게 시가지 살인을 저질렀으며, 시민들이 증가하자 정보대 중 일부가 시민속으로 들어가, 주요 시설 건물 방화 약탈을 유도했고, 화순 무기고 점거 무기 획득하도록 앞장 섰으며, 광주 시민을 무장 봉기로 만들어, 광주를 해방구라 찍고 포위하여 무차별 진압한 이 모든게 전두환의 비상계엄 선포를 위한 시나리오 였음을 알면 그의 철저한 전략에 경악하게 됩니다.
자기가 격어보아야만 알수있다면 지적 수준이 처참한거죠. 아니면 타인의 희노애락에 공감할수 없는 소시오패스거나요
김규나 작가님
참으로 훌륭하십니다.
비난 받을 것을 예상하시면서도 용기있게
역사 왜곡과 비틀린 작가 정신에 대해서 적나라하게 비판하신 작가님이 자랑스럽습니다.
모두 진실이고 옳은 말씀입니다. 그런데 왜 소위 지성인이라고 자처한 사람들은 깨닫지 못하고 저리도 환호하는 걸까요?
우리 조상들이 피흘려 목숨걸고 되찾아 지켜온 자랑스런 이 나라의 근간을 뿌리채 흔들고 있는 저 무지에 이렇게 환호하는 것이 선혈들의 얼을 짓밟는 잔인함이란걸
깨닫지 못하니 참으로 한탄스럽습니다.
자신을 태동시킨 조국을 자신의 무지로 작가라는 이름으로 난도질하고 있는 범죄를 하고있는데도 말입니다. 온 세계에 조국을 먹칠한 저 거짓말에 왜 국민들은
속고 있는지 정말 개탄스럽고 부끄럽습니다.
거꾸로가고 있는 이 세상이 정말 싫군요.
좀 만 더하면 용산으로 부르겠다. 힘내라 김규나
좋은자리 받겠네 ㅋㅋ
ㅋㅋ
국짐당과 윤석열이 득세하니 저런것들이 판을치는구나
김규나는 조선일보의 수준에 걸맞는 사람이네요.
레알이요👍
정치이념을 떠나 문학을 그대로 받아줘라.한강 대한민국 만세다.
김규나! 내가 알고있는 모든욕을 하고싶지만, 욕도 아깝다.
하세요
부러우면 지는거란다..
능력도 없고.. 생각도 없구나 ㅉㅉ 노벨상도 펌하하네 ㅋ
잉간말종 암컷 한마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냅두셈 ㅋㅋㅋ 걍 ㅈㄴ 긁힌거 같은데 ㅋㅋ
제 친한 친구가 광주 교도소 지키러 갔던 당시 육군보병입니다.
제가 궁금해서 그때 내용을 물어밧더니..
당시
교도소를 지키기 위해 바리케이트 치고 지키던 중,
버스 앞장세우고 총쏘며 오던 광주시민들에게
자기도 안죽기 위해 발포했답니다.
총에 맞아 턱이 덜렁거리던 젊은이가 지금도 기억난답니다.
또
거리 골목같은데서 총들고 다니던 광주청년들 따라가다
가게 셔터문 내리며 들어가는거 보고 그 가게에
m60기관총으로 난사해 죽였답니다.
자기는
금남로에서 동료가 총에 맞아 자기옆에서 죽는걸 보고,
자기도 단지 살기 위해 죽였답니다.
또 당시
무전교신 명령등에서
북한이나 간첩 이야기는 일체 나온적이 없답니다.
그리고 경상도 출신 군인만 투입했다는것도 거짓말이랍니다.
...518은
전두환이 정권을 잡기위한
광주시민들을 의도적으로 과잉진압, 무기를 들게 한 겁니다.
그리고
그 군사정권의 후예+그들이 키운 재벌+친일파+사법계등 기득권을
대표하는 즉 자칭 보수정당이 국힘당이지요.
나는 광주와 아무 관련 없는 사람이지만 80년 5월 대학 3학년때 광주항쟁의 참상을 직접 보았습니다. 내 집안이나 주변에 아무 피해도 없었으나 생각만 해도 가슴이 벌렁거리고 살인마 전두환이 TV에 나오면 치가 떨렸습니다. 나처럼 온 국민의 평생 트라우마가 되었던 이 끔찍한 사건을 이렇게 인식하는 사람들은 어느 나라 사람들인지 알 수 없군요.
본인이 당한게 아니라서 공감능력 없는 무뇌충들이 이때다하고 주류에 편승하는 기생충들임. 어찌됐든 이름은 알렸다고 생각하는거죠.
저도 광주에서 살면서 끔찍한 광경 목격 지금도 악몽과 트랴우마에 시달리고 있슴다
결과만 가지고 얘기 하지말고 원인을 알아야 됩니다. 시민군이 먼저 무기고 탈취해 고속도로 막 고 관공서 습격하고 무법천지 난동을 부리니까 경찰가지고는 안돼서 군을 투입하는 과정에서 양쪽이 다 무기가 있으니까 희생이 따를수밖에.
왜 다른지방에는 안그런데 유독 전라도 에서만 사건이 일어났나 그겄도 생각 해야 됩니다.
@@김승환-z7b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이런 말들을 반복하니 이게 사실이라 스스로 세뇌당하는 겁니다. 시민군이 먼저 무기를 탈취했다는 건 전혀 사실이 아니랍니다. 공수부대 투입해서 무고한 시민들을 살상하니 자위권 차원에서 일어난 일이라는 사실은 이미 객관적으로 입증되어 있음에도 계속 똑같은 이야기를 한다면 자신을 무지몽매한 상태에 가두는 행위일 것입니다.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객관적인 체하는 어리석음에서 벗어나길 바랍니다.
@@김승환-z7b참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시는 분이군요.
서로가 무기를 들게된 과정은 둘의 입장차가 너무 크니 차치하고
군이 무기없는 시민에게까지 발포한게 정당한 것인가요?
지나가던 일반 회사원, 여학생들에게 행해진 만행은 뭐라고 변명할건가요?
광주에서 대학다니던 사촌형이 몸이 안좋아 서울 우리집에 2주 정도 있었는데
구호만 외치던 시민과 대학생들에게 무차별 사격을 했다면서 울먹이던 그 공포와 억울해하던 모습을
평생 잊을 수가 없습니다.
조선일보에 기생하는 글쟁이.. 김규나 화이팅ㅋㅋㅋㅋㅋㅋ
겉으로 드러내진 않지만 국민 30~40%는 비슷한 생각을 가진것도 사실
@@wokim2142은근슬쩍 40%까지 확장시키는 2찍이의 과대망상ㅋㅋㅋㅋㅋ
부러우면 지는거란다..
능력도 없고.. 생각도 없구나 ㅉㅉ 노벨상도 펌하하네 ㅋ
@@wokim2142 하긴 자기 자식 일본군 we안부로 보내자고 해도 경상도 20%는 지지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 긁혔나봄 ㅋㅋ
어떤 교육을 받고 자라면 저리 생각을 하며 살까 우리들과 생각이 달라도 너무 다른 사람이네
관심 끌고 싶거나 아니면 민간인 학살에 앞장선 자들의 후손 일 듯~
빵진숙 다음? ㅋ
김행.이진쑥.김규나 3총사 트리오.ㅋㅋㅋ
한심한 것들 에라이 확 그냥
그래...배 아파해라! 이번 생은 글렀다고 생각하고 악플다는 작가로 살면 된다.
이정도면 예전 미국처럼 애국법 하나 만들어야 하는 거 아닌가 싶다. 국가의 역사와 체제를 부정하는 저런 망언들을 법적으로 강력하게 처벌할 수 있는 수단을 만들어야 할 것 같다.
부모에게 어떤 교육을 받았을까?
한핏줄, 초록은 동색.
작가의 정신세계가 무척 편협하네요...저러니 조선에 붙어 먹고 사는 거지...ㅎㅎㅎ 저런 것들을 이용해 도구로 이용하는 쓰레기 언론들...
부러우면 지는거란다..
능력도 없고.. 생각도 없구나 ㅉㅉ 노벨상도 펌하하네 ㅋ
4류 5류 소설가는 원래 그래요 자기가 써놓고도 뭘 썼는지도 몰라요.
작가는 무슨. 소설가는 무슨.
김작가 이런 사상이
대한민국 보수의 현주소
접시에 코박고 ....당신들 수준이 아깝다
김규나는. 한강을 질투하네 깜도 안되는여자가ᆢ
정유라와 김규나의 환상 듀엣이네요 ㅋㅋ
정유라는 나름 아는 사람인데.... 김규나는 누군지 모르겠어요.
딱 조선일보 수준에 맞는 작가네요~
저렇게 잘못된 역사관을 갖으면 괴물을 낳게 됩니다.
참 한심하다..그래서 일제청산 못 한것이 대한민국을 무너트리고 있구나..저런 인간이 대한민국에서 발 붙혀 살고 있다는 사실에 치가 떨린다..
제 친한 친구가 광주 교도소 지키러 갔던 당시 육군보병입니다.
제가 궁금해서 그때 내용을 물어밧더니..
당시
교도소를 지키기 위해 바리케이트 치고 지키던 중,
버스 앞장세우고 총쏘며 오던 광주시민들에게
자기도 안죽기 위해 발포했답니다.
총에 맞아 턱이 덜렁거리던 젊은이가 지금도 기억난답니다.
또
거리 골목같은데서 총들고 다니던 광주청년들 따라가다
가게 셔터문 내리며 들어가는거 보고 그 가게에
m60기관총으로 난사해 죽였답니다.
자기는
금남로에서 동료가 총에 맞아 자기옆에서 죽는걸 보고,
자기도 단지 살기 위해 죽였답니다.
또 당시
무전교신 명령등에서
북한이나 간첩 이야기는 일체 나온적이 없답니다.
그리고 경상도 출신 군인만 투입했다는것도 거짓말이랍니다.
...518은
전두환이 정권을 잡기위한
광주시민들을 의도적으로 과잉진압, 무기를 들게 한겁니다.
그리고
그 군사정권의 후예+그들이 키운 재벌+친일파+사법계등 기득권을
대표하는 즉 자칭 보수정당이 국힘당이고요.
김규나
당신부모형제가
광주사태에
희생되었다면!
역지사지
생각해보라
😢 광주민주화운동 입니다. 광주사태는 광주 시민을 범죄자 취급하는 것 입니다. 사태 라는게 부정적인 의미입니다.
역지사지할 지능이면 조선일보에서 활동안함 ㅋㅋ
서해유가족이나 좌파가 밀어내어 북한으로 압송된 탈북자의 가족이라면..
정상적인 사람이면 조선 신문지에 칼럼 안 쓰겠죠
@@rsilverz9814국민들은 광주사태를 전두환이 그때의 젊은이들과 광주국민들을 학살하고 죽인 일로 알고 있습니다. (단어 자체의 의미는 '사건', '사고'와 대동소이하지만, 실제 사용되는 뉘앙스는 그보다 훨씬 심각한 경우가 많다. 보다 구체적으로는 대규모의 인명 피해, 물적 손실이 발생하거나(예: 지진, 풍수해, 전염병 유행), 혹은 이를 유발시킬 수 있는 국가 및 사회적인 비정상적인 상황(예: 전쟁, 내전, 쿠데타) 정도는 되어야, 사태라는 단어가 자연스럽게 쓰일 수 있다.)그때 민주화 운동을 한 대학생들 말고도 그냥 광주 국민들을 전두환이 쏴죽이고 임신한 여자들 배갈르고 폭행하고 경찰들은 대학생 여자들 강간하고 폭행하고 고문한걸 대학민국 국민이라면 오해할 수 있을까요?
저건 질투 맞네. 그냥 정치적 견해 때문이라고 하기엔 반응이 너무 감정적이고 강박적으로 느껴짐. 열등감과 패배감도 짙게 느껴지고 말년을 그리 정신 건강이 건강한 상태로 보내진 못할 듯. 인간적으로 참 씁쓸하다.
피상적으로 자기주장 강한 태도가 가장 위험한 거
질투할 자격도 안되는데
지주제를 모르는듯
질투도 모자라서 스스로 친중까지 하셨네요
시기질투할 상대도 안 되는 아마츄어가. 어이가 없네
용서를 구하지 않고 떠난 학살자에게 나라는 끝까지 눈감았으나 당당히 학살자라는 수식어를 붙여 전 세계인이 그 이름을 제대로 되뇌이게 했다. 부끄러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준 작가님께 감사한다.
이거 정말 물건이네!
어디에도 못 쓸 물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니 조선일보 기사가 얼마나 저급한지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다.
저는 1980년 5월에 광주에 있었습니다.
김규나(?) 저분도 그때 저와 같이 광주에 있었을까요?
그때의 광주에 대해서 뭘 안다고 저런말을 할까요?
이렇게라도 관심받고 싶은가 보다 ᆢ
김작가의 글 , 사실 아닌가요? 진실을 보지 않으려는 분들이 넘 많은듯싶습니다.
공산주의가 나쁘다는 것을 일찍 알아본 이승만 대통령 덕분에 한씨가 상을 탓죠!
부럽고 질투나서 저러는거임.
이런 사람들은 본적이 어디고?😢😢😢
대구
그럼그렇치
괭생도
야스쿠니신사에 묻히는 것이 소원인 듯...
후쿠시마요
저러자가 같은 민족이란게 부끄럽고 화난다
할렐루야 ! … 불법이 성하므로 사랑이 식어가는 때… 끝까지 견디는 자들에게 약속된 생명의 열매…결코 포기하지 말아야 하는 생명적 가치를 위하여 …김규나 작가 파이팅 … !!! … 끝까지 … 담대하게… 씩씩하게 …용감하게… 단호하게… 슬기롭고… 순결하게…
언제든 어디든 이상한 사람은 있잖아요. 주목해주지 않는 게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sns에 자기 맘대로 적겠다는데, 그걸 왜 자꾸 보도해주는지... 한 번 보도했으면 충분해요. 계속 추적해가면서 보도해주면 오히려 공명심을 부추겨서 더 막말을 쓰게 만들 겁니다~ 보도하지 마세요~
👍
국민누가 대노하는데 친일일베들 대변하지 말고 김규나 부모자식들은 당신 생각이랑 같은가 부끄러울듯 !
보고듣고 자라면 자녀들도
같은 생각 하게 됩니다
장제원 보세요~~~
인간의 맹목과 광기가 도대체 어디까지인지 개탄스럽다..
정치병 걸리면 약도없다...
그저 자기가 최고의 보수요, 자기가 최고의 지식인 처럼 생각한다.
그러니 역사를 비틀어서 봄..약없음!!
세상에ㅡ,, 역사 왜곡의 수위가 이정도일줄이야... 대한민국 썩은 정치판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친한 친구가 광주 교도소 지키러 갔던 당시 육군보병입니다.
제가 궁금해서 그때 내용을 물어밧더니..
당시
교도소를 지키기 위해 바리케이트 치고 지키던 중,
버스 앞장세우고 총쏘며 오던 광주시민들에게
자기도 안죽기 위해 발포했답니다.
총에 맞아 턱이 덜렁거리던 젊은이가 지금도 기억난답니다.
또
거리 골목같은데서 총들고 다니던 광주청년들 따라가다
가게 셔터문 내리며 들어가는거 보고 그 가게에
m60기관총으로 난사해 죽였답니다.
자기는
금남로에서 동료가 총에 맞아 자기옆에서 죽는걸 보고,
자기도 단지 살기 위해 죽였답니다.
또 당시
무전교신 명령등에서
북한이나 간첩 이야기는 일체 나온적이 없답니다.
그리고 경상도 출신 군인만 투입했다는것도 거짓말이랍니다.
...518은
전두환이 정권을 잡기위한
광주시민들을 의도적으로 과잉진압, 무기를 들게 한겁니다.
그리고
그 군사정권의 후예+그들이 키운 재벌+친일파+사법계등 기득권을
대표하는 즉 자칭 보수정당이 국힘당이고요.
욕도 아깝다,,
이분 조만간 모 당에 공천되시겠네요.
현재 대한민국은 비정상. 비정상인 나라에서 노벨문학상 수상이라는 불가능한 일이 일어났다. 한강 작가님이 위대하다.
조선일보가 키운 김규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촌이 논을 사면 배가 아프다더니, 노벨문학상을 탓으니 맹장이 터졌나?
축하는 못해도 재는 뿌리지 말아야지...
노벨 평화상 수상 때에도 이런 인간들이 있었지.
뇌가 꼬여서 저래요 약도 없습니다
자격지심의 극단적 예시
광주 그 현장을 몸소 겪어보지 않았고 못 된 극우의 이론에 넘어가면 멀쩡한 사람도 김규나처럼 저렇게 됩니다.
역량있는 작가라면 어떤 게 진실인지 광주의 아픔이 무엇인지 좀 더 알아보려 노력하고 결론을 내야지 편향적인 생각으로 독설을 내뱉는 건 훗날 망자가 되어서도 좋은 곳에 못 갑니다.
젊은 작가의 모습이 안타깝고 가엾습니다.
극우의 이론에 넘어간게, 원래 저런 인간이라서 그런겁니다. 마치 선량한 사람이 악마의 꾐에 넘어간게 아니라, 원래 악귀인거죠.
규나야~~아픈건 죄가 아니란다 언능 병원가봐~
저 사람은 짠하다.
수준은 아닌데 작가를 하려니 얼마나 힘들까. 사람들이 작가를 존중하는 이유를 한번 돌아보고 자싱이 무엇이 부족한지를 성찰하세요. 역사. 철학. 상식 이런거부터
너무도 부러워서 그런가요
관심 자체를 주지말자...
김규나작가 역사를 정확히 바로 알고 있는 또똑한분이시네요. 역사를 왜곡하고 게다가 왜곡한 역사를 담아내는 내용은 또 얼마나 추하그 역 겨운지...역대 노벨수상작가들이 붂러워하거나 대노할 듯.
사람 인상부터 나타난다.자격지심 질투심. 작가라면 긍정적인 사고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언급할 가치가 없다
뇌피셜로 역사를 배우니 그리 쪼다가 되는것.
광주에 가서 제주에 가서 피해자와 면담도 하고 현장확인도 하고..
작가라면 그래야 하잖아?
국민들 인식이 바뀌지 않는 이상 나라가 올바르게 돌아가지 아노는다.
김규나가 누구한테 잘 보일려고 이런 글을 쓰겠나?
모두 조선일보를 위한 글 아니겠나?
다음 국짐 공천을 원하는듯
자기이름이 이렇게라도 알려져서 은근히 즐기고 있나 봄
멸사봉공이죠!
배 아파 터지것다
대한민국에 저런작자가 있다니 창피하다
70대노인들이 좋와할 상이네.
지만원의 잔재
삐뚤어진 사고,잘못된 이념이 괴물을 만들었네요~이나라에 또아리틀고 있던 것들이 추악한 민낯을 보이네요....
어쩌다 우리대한민국이 이런 모지리들이 설치는 나라가 되어버렸나!! 씁쓸하네!
미화한다고 그때 직접 눈 앞에 당한 사람들 생생한 현장 증언을 무시 하면 그것이 역사왜곡이지
없다 없어 가치가없어
MBC이런 보도 하지 마세요 무명씨가 자기 이름 알리는 효과가 생기지 않습니까
저런사람한테는 무관심으로 일관 해야함
증말 없어보인다, 야.
그냥 아픈 사람이에요.
병원에 가서 상담하시길 권유 드립니다 아파도 마이 아파 ㅎ
야!!!
남이 노벨상 탓게 그렇거 배아프냐?
국민이 대노는 커녕 전국민이 환호하고 축하하고 열광중이다 환자야!
와 아주 가관이네요
말안하려고 했는데 그시대를
살아온 사람으로서 가만히
있을수가 없네요
사실을 외곡하는건 본인인데
어찌 거짓말도 사실인것처럼
이야기를 하는지 입에
침이라도 바르고 헛소리를
해대던지 그렇게 하면
열등감이 좀 없어지나 묻고
싶네요
대한민국에 아직도
저런인간이 존재한다는게
창피하네요
춘추가....?
@@꽁꽁-v8f 61년생이오
왜 그러시요
MBC 정신 차리세요. 아무도 모르던 어떤분이 노벨상 수상자 만큼이나 덕분에 유명해졌습니다. 제발 무시하시길
뭐고 이런거 보도하지 마라 지 잘난줄 안다 그냥 가만히라도 있지 욕먹을짓 알아서 한다
어느 나라 사람인지요?
세계인이 축하하는 마당에
딴 세계에 살고 있다고 커밍아웃한 거지요
무관심이 답이다...
이래서 교육이 중요한거야. 뭔말인지는 알겠으나 잘못된 사실을 진짜인거 마냥 왜곡시키는거 더는 좌시하면 안된다
제주 4.3 사건을 최초로 다룬 게 현기영 작가의 [순이 삼촌]인데 ....1978년에 발표되었고 무려 수능특강 및 모의고사에도 실렸었는데 어린 학생들에게 잘못된 역사관을 심어주는 작품을 왜 비판하지 않았는지 궁금하네. 그 때도 비판했는데 워낙 듣보잡이라서 묻힌건가?
ㅋㅋ부럽지 ㅋㅋ
배가 아파 죽을지경 이긋지‥ㅋ
이런 인간이랑 동시대에
살고있다는게
억장이 무너진다
분단의아픔에서 파생한
세뇌의 무서움?
프레임?
또는 뒷돈에서 오는 우기기? 양심과 인간성 상실의 결실?
김규나 작가 말이 맛다 - 이런 주장이 있다는 의견도 많다는 걸 알고 분열되지 말고 진보도 넒은 마음을 갓고 모든 국민이 하나가 되야한다 내 의견에 무조건 맛추라고 하지마라 모든 의견을 다 들으라
그 와중에 나라 팔아먹는 이완용도 나오는게 인간이 사는 세상이다. ㅌㅌ
멍청한게 시기와 질투로 스스로 땅파고 그속으로 들어가는구만...
자기가 비정상적인 사실을 모르는구나~
2찍이들도 모르던데~~윤석열이 비정상적인거~
1찍 2찍 편 가르기 하지마라.
그게 망국의 길 이니까.
그럼 1찍들은 큰집 별만 좋냐.
(한강 작가가 아프리카 세렝게티 초원을 누비는 사자라면, 김규나 잡가는 사자 앞에서 두 다리를 부들부들 떨며간신히 서 있는 핏덩이 가젤이다.)
"나는 극우다"라고 고백한것이다!
그냥 비웃고..철저히 외면하면 된다!
😂😂😂😂😂😂😂😂😂😂😂
2차대전후 프랑스 왜 그들이 형장의 이슬로 단두대에 세웠는지 그 고통의 시간이 흘러 거기까지 왜쳤는지 그 긴 고통의 시간을 통과하지 못한 작금의 대한민국
그냥 나는 친일파다 라고 외치는련임
정말 조중동은 사라저야한다
조선일보는 야후제펜에서 한국욕하는 놈들인대 말다했지
지금 나라가 개판된것에 한몫하고 있지요.
또한 스스로 친중을 자처하셨네요
김규나 작가 절필하기 바랍니다. 그런 사고로 어떤 끔찍한 글들을 쏟아낼지 두렵네요. 자신의 생각이 얼마나 무식하고 무도한지 되돌아보는 시간을 꼭 갖기 바랍니다
김규나씨 존경합니다
당신으로 인해 조선일보가 어떤곳이지 만천하에 각인시키네요
계속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