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말해주지 않는 것; 충전 (배터리 충전시간 및 기체 운항 회전률) 사고발생시 안전장치 탑승자 보험료 탑재무게 (일반적으로 2인에 라지 러기지1개 맥스, 보통 조종사 또는 운용인원 포함시 탑승객 2인이 최대) 기술적 도전은 할수 있지만 상용화 까지는 아주 아주 먼.
@@musclecreater4698 수소가 더 안전해요. 배터리는 불나면 공중에서 끌 방법이 없음. 무게도 무겁고 수소는 무게도 가볍고 용량도 안크고. 수소통은 게다가 수십톤의 탱크에 깔리지 않고서는 폭팔이 안되고 설사 폭팔한다고 해도 공기중에 몇초만에 다 비산해 버림. 게다가 충전시간이 길지만 수소는 용량에 따라 5분 내지는 10분 이내에 충전이 가능하니
대형드론만 해도 소음이 어마어마함. 그리고 100대 날아다니면 떨어지는 사고와 도심건물과 충돌사고도 필연적으로 생기는데 땅에 붙이고 달리는 자동차도 매일 사고가 나는것처럼, 문제는 저건 2차사고가 너무큼. 낙하하는 것에 직접 맞는것부터 전기줄을 끊어 먹어서 길가는 행인이 전기줄에 죽을수도 있고 2차사고 여파도 너무 큼. 드론은 전쟁용하고 지방처럼 걸리는거 없고 사람이 직접하기 시간 많이 걸리는 곳에서 어찌 활용할까. 유현준 교수가 말한 도심물류 지하터널이나 만들어 봤으면 좋겠음.
스마트폰 처음나왔을때도 저딴거 누가쓰냐 , 돈버리는거다 , 바지에나 들어가냐 , 노래는 mp3있고 인터넷은 컴퓨터로 하면되지 뭔 폰으로 하냐 등등 별 희안한 소리 다 있었지만 불과 20년도 안되는 시간만에 이렇게 되버린거처럼 저것도 댓글로는 이런문제 저런문제 누가쓰냐 어쩌고 저쩌고 해도 불과 십몇년 뒤쯤이면 어찌될지 모름
현재 저 문재는 헬기처럼 소수의 비행기가 도심을 다니는게 아니다. 수많은 드론들이 다닐텐데 저기서 충돌이나 하나라도 문제가생겨 땅에 떨어지면 폭탄이 떨어지는거다. 다시 말하면 외곽으로 안전하게 진입하는 항공로를 만들어야 하고 법규도 만들어야 하는데.. 문제는 개나소나 다타면 헬기 1대보다 더 시끄러울수도있다. 사고의 위험성이 제일 큰문제고
한여름에 공중에서 혼자 화재로 터지는 장면 볼 수 있겠네요. 소음은 애초에 프로펠러랑 공기 사이에서 나는 것도 참기 힘들만큼 커서 밤에 거주지역에서 사용하기는 일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드론에서 파생된 것들은 다이너마이트 이후에 기술 발전이 본래 목적이 아니라 전쟁 무기로 사용되는 또 다른 제품군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혹시 다른 기업들 다루어주실 수 있는지 댓글 남겨도 될까요? 1. 북미 최대 아시안 온라인 슈퍼마켓인 Weee! 기업 가치가 $4.1 Billion 으로 H Mart $2.0 Billion 의 두배가 넘습니다(NYTimes 기사) 2. Dutch Bros(요거는 서부에 계신 특파원분이 다루어야하실 것 같은데요) 요즘 캘리포니아 10-20대 들은 스벅을 안가요. 죄다 더치브로 갑니다. 더치브로에서 Special Item 선보이면 한두달 뒤에 스벅에서 따라가기 바빠요. Popping boba, Taijin Spicy 음료.... 스벅에서 최근 몇 년사이에 추가된(Chai, Apple crisp, Frozen Lemonade, Iced energy, pumpkin 음료들이 그 증거네요) 워싱턴주 에서 시작해서 캘리 애리조나 텍사스 플로리다..... 알파벳 U자 모양으로 확장 중입니다. 미국 밀레니얼들에게는 스벅은 올드스쿨, 우리는 더치브로. 이런게 박혀 있는 것 같아요. 이미 돈냄새 맡은 블랙록, 뱅가드 등에서도 크게 투자 들어갔고요. 기타로는 Vuori,Alo 같은 의류브랜드들, Erwhon, Gelson’s, Pavillion 같은 고급 슈퍼마켓 체인…..
개인 비행은 아마도 보편적 교통 수단이 되지는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유는 매우 단순합니다. 인간의 몸은 한계가 명확합니다. 기술이 아무리 발달해도 30년 전이나 지금이나 차량의 평균 속도는 100~150km 입니다. 200km이상 달리고 싶어도, 인간 동체 시력의 한계와 사고 시 사망률이 급격히 올라가는 문제 때문에 어쩔 수 없죠. 개인 비행 수단 또한 같은 문제가 있습니다.
엘에이서 시범운행 하는거 봤는데 1마일 이 넘는거리에서도 겁나 시끄러움 그리고 착륙장소 ,...그건 어찌할껀지... 착륙해서 걸어서 목적지에 가야하거나 거기서 택시 불러야할수도... 암튼 나는 좋게 보는게 그런 문제점들을 어찌개선해나갈지가 아직까진 그냥 투자보단 지켜보는정도로만 해야할듯
좋은 기업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글마 최고입니다.
이젠 하늘에서 빠떼리 폭팔하는거 볼수있는건가
갑작스런 돌풍 같은 자연재해에도 대응이 가능할 정도로 만들어져야 될거 같은데 언제 쯤 타 볼 수 있으려나
서울에 살고있지만, 뉴욕 헬기 소음이 어떤지는 이미 야나리를 통해 익히 겪어봐서 올마나 심한지 알겠네요 ㅋㅋㅋ
아무도 말해주지 않는 것;
충전 (배터리 충전시간 및 기체 운항 회전률)
사고발생시 안전장치
탑승자 보험료
탑재무게 (일반적으로 2인에 라지 러기지1개 맥스, 보통 조종사 또는 운용인원 포함시 탑승객 2인이 최대)
기술적 도전은 할수 있지만 상용화 까지는 아주 아주 먼.
조비 가즈아
그냥 미래를 위한 복권이죠 당첨이 될지 말지는 모르는거고
개인적으로는 수소가 훠훠훨씬 연료로 좋을거 같은데.. 배터리는 무게떄문에 글쎼..그닥
@@Jmr-n1m 수소보단 배터리가 안전해서 그런듯
@@musclecreater4698 수소가 더 안전해요. 배터리는 불나면 공중에서 끌 방법이 없음.
무게도 무겁고 수소는 무게도 가볍고 용량도 안크고. 수소통은 게다가 수십톤의 탱크에 깔리지 않고서는 폭팔이 안되고 설사 폭팔한다고 해도 공기중에 몇초만에 다 비산해 버림. 게다가 충전시간이 길지만 수소는 용량에 따라 5분 내지는 10분 이내에 충전이 가능하니
작은 드론은 편리하고 합리적인거 알겠지만 사람이 탑승하는 드론은 글쎄... 편리하다면 좋겠지만 사고에 대한 대비도 철저히 하도록 해야함... 추락시 드론에 탑승한 사람뿐 아니라 그 아래에 있는 사람이든 건물이든 피해는 상상이상일테니...
목소리가 좋아요! ㅎㅎ 컨텐츠도 좋고
한국에는 절대 될수 없는 교통수단
@@n.m.n.m. ㅋ___ㅋ
@@n.m.n.m.걸릴까봐서때문에
오 이번 뉴욕 전시행사 다녀왓군요 🎉
오늘도조비화이팅
대형드론만 해도 소음이 어마어마함. 그리고 100대 날아다니면 떨어지는 사고와 도심건물과 충돌사고도 필연적으로 생기는데 땅에 붙이고 달리는 자동차도 매일 사고가 나는것처럼, 문제는 저건 2차사고가 너무큼. 낙하하는 것에 직접 맞는것부터 전기줄을 끊어 먹어서 길가는 행인이 전기줄에 죽을수도 있고 2차사고 여파도 너무 큼. 드론은 전쟁용하고 지방처럼 걸리는거 없고 사람이 직접하기 시간 많이 걸리는 곳에서 어찌 활용할까. 유현준 교수가 말한 도심물류 지하터널이나 만들어 봤으면 좋겠음.
지방처럼 걸리는 거 없고?? 지방을 뭔 의미로 얘기하는 건지? 어느 지방? 여긴 아파트 종나 많아서 걸리는 게 많은데..
님 ㅋㅋ 현재도 미국도심 하늘에 날아다니는 개인으로 등록된 경비행기나 헬기가 몇대인줄은 아십니까?
미국에서 드론으로 하늘을 날려면 비행면허가 있어야 하고 관제사에 통제를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공항이나 비행장이 아닌 도로에서 이착륙 하면 비행면허가 취소됩니다.
꼬우면 너도 돈많이 벌어서 헬기타렴 거지야
주차는 어디다하는...ㅋㅋㅋ 한국은 답없음
안될 이유만 찾는것들이 대부분이었다면 아직도 원시시대였다ㅋㅋ 과장하는거 같지? 지금 여기까지 온거 ㅈ온나 기적인거임.
안될 이유 찾았으면 될수있게 하는 방법도 찾아봐라
스마트폰 처음나왔을때도 저딴거 누가쓰냐 , 돈버리는거다 , 바지에나 들어가냐 , 노래는 mp3있고 인터넷은 컴퓨터로 하면되지 뭔 폰으로 하냐 등등 별 희안한 소리 다 있었지만 불과 20년도 안되는 시간만에 이렇게 되버린거처럼 저것도 댓글로는 이런문제 저런문제 누가쓰냐 어쩌고 저쩌고 해도 불과 십몇년 뒤쯤이면 어찌될지 모름
맛폰 사실상 PDA를 응용해서 낸건데 14년전 맛폰을 아직도 쓴다는게 인류발전속도가 느리다는 증거죠
현재 저 문재는 헬기처럼 소수의 비행기가 도심을 다니는게 아니다. 수많은 드론들이 다닐텐데 저기서 충돌이나 하나라도 문제가생겨 땅에 떨어지면 폭탄이 떨어지는거다. 다시 말하면 외곽으로 안전하게 진입하는 항공로를 만들어야 하고 법규도 만들어야 하는데.. 문제는 개나소나 다타면 헬기 1대보다 더 시끄러울수도있다. 사고의 위험성이 제일 큰문제고
걍 여물어라
@@lenzilumab8210 싫다
서울은 한강끼고 있으니 중간 중간 만들면 수요 많을 듯.. ㅎㅎㅎ
저걸 직접 타보시고 말씀하시는건지 저 여성직원분께 물어보고싶다…
1:43 택시보다 걷는게 더 빠름니다ㅡ
조비 가즈아❤
조비에비에이션 화이팅^^❤
이 영상은 다음 미래 도시 비전을 상상할 수 있어서 너무 재미있네요. 덕분에 유익한 점심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특파원 여러분 시황분석 하시랴, 라이브 하시랴, 바이아메리카 방송 찍으시랴 정말 바쁘시겠어요~ 👍 👍 👍 늘 감사드립니다
많은사람들의 불편을 초래하는 상황이 발생된다면 그것을 만든 기업들은 절대 제품을 내놔서는 안됨
많은 주민이나 시민들에게 피해를 고려하지않고 , 자신들의 매출과 이익에만 집중하는 기업들은 사라져야함
아직 비행택시는 시기상조임. 안전에도 의문이가고 프로펠러식은 소음에 한계가 있음. 차라리 건물과 건물 사이 잇는 자기부상열차가 더 현실적임
전용 비행항로로 비행하면 장애물 걱정없이 안전하게 비행이 가능하죠
다만 문제는 기상제한치가 관건 일거 같아요
파리올림픽때 UAM 시범 운행한다 했는데
했는지 안했는지 찾아봐도 도저히 안나옴
안했다는 소리 같은데
상용화 가능할지 의문
안했어요
한여름에 공중에서 혼자 화재로 터지는 장면 볼 수 있겠네요. 소음은 애초에 프로펠러랑 공기 사이에서 나는 것도 참기 힘들만큼 커서 밤에 거주지역에서 사용하기는 일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드론에서 파생된 것들은 다이너마이트 이후에 기술 발전이 본래 목적이 아니라 전쟁 무기로 사용되는 또 다른 제품군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IRR은 뭔가요?내부 수익율인가요?LIRR이곘죠.
취미드론으로 하는데 아무리 좋아도… 드론 날개 하나만 틀어져도 추락함. 여러개 프롭이 고장나고 프롭1개로도 충분히 이륙착륙비행 가능해야한다..
Supernal의 정보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Great job and thank you!
조선 비료 1000불 가즈아~~
위에 낙하산을 달면 안전성확보될텐데 플로펠러가 멈추면 작동되게....자동차는 에어백이 있는데 ,,,,,
zipline 의 저소음 프롭 기술 도입해서 수소드론 만드는게 저것보다 더 혁신일 것 같음.
문제는 소음입니다. 프로펠러로는 소음을 해결 못합니다.
무엇보다 고소공포증 어쩔~ 저 작은 기체에 드 높이로 이동.. 무서워서 안탈듯
헬기가 여전히 프로펠라 달려있고 뭔가 혁신적으로 바뀐게 없다면 도시에서 상용화하긴 이르다고 생각함..
문화재에 떨어지면 그리고 3중 추돌 사고라도 나면 그리고 밑에 도로가 명절이라 밀렸는데 연료가 떨어지면...
혹시 다른 기업들 다루어주실 수 있는지 댓글 남겨도 될까요? 1. 북미 최대 아시안 온라인 슈퍼마켓인 Weee! 기업 가치가 $4.1 Billion 으로 H Mart $2.0 Billion 의 두배가 넘습니다(NYTimes 기사) 2. Dutch Bros(요거는 서부에 계신 특파원분이 다루어야하실 것 같은데요) 요즘 캘리포니아 10-20대 들은 스벅을 안가요. 죄다 더치브로 갑니다. 더치브로에서 Special Item 선보이면 한두달 뒤에 스벅에서 따라가기 바빠요. Popping boba, Taijin Spicy 음료.... 스벅에서 최근 몇 년사이에 추가된(Chai, Apple crisp, Frozen Lemonade, Iced energy, pumpkin 음료들이 그 증거네요) 워싱턴주 에서 시작해서 캘리 애리조나 텍사스 플로리다..... 알파벳 U자 모양으로 확장 중입니다. 미국 밀레니얼들에게는 스벅은 올드스쿨, 우리는 더치브로. 이런게 박혀 있는 것 같아요. 이미 돈냄새 맡은 블랙록, 뱅가드 등에서도 크게 투자 들어갔고요. 기타로는 Vuori,Alo 같은 의류브랜드들, Erwhon, Gelson’s, Pavillion 같은 고급 슈퍼마켓 체인…..
일반 헬콥이랑 비교 소음 둘다 똑같은데요?
드론 소음도 장난 아닐듯......
드론은 소음이 없는 것처럼 생각하나 보네 .. 작은 것도 소음 엄청 크던데..사람을 태우는 크기의 드론이 조용?
경쟁업체도 많고 아직 제대로 된 기술도 보여준적이 없어서
드론 배달이 나오게 되면 ... 배달 배송 업계에 큰 변화가 생기겠네요....
미국은 마약도 드론으로 배달하려나.... 검열은 어떻게 할지....
요즘 뉴저지에서 알 수 없는 비행체들이 다 수 날라 다닌다고 하던데 그게 이건가?
아처하고 조비 빨리 사놔라
크으 !!
문제는 바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래에는 출퇴근이 없어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 좀 차리고.. 에휴...
비행기 사고가 적은건 차에 비해 수가 적기 때문이다. 마른하늘에 날벼락 떨어지는 시대가 온다
하늘에서 밧데리에 불나면,.....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어디로 떨어질지.....하늘만 보다가 차에 치이겠네.
이런 프로그램 너무 좋으네요!,
배터리 무게와 충전 효율성 때문에 상용화 는 아직 먼 미래의 일입니다. 현재의 배터리로는 불가능함.
조비 할머니가 말도잘하시고....당당하네요...조비..5달러라.....떙깁니다..~초기 주주였다가..
영미권에서 저 정도 말빨은 평타임.
@@time2b 말잘하는사람일수록 조심..ㅋ
United, JetBlue에서 조종사셨어요!! 방송 캐스터셨기도 했고 ㅎㅎ 존경할 만한 분이세요.
lirr 아닌가요
이미 한국에도 비슷한거 있음.. 헬기택시 잠실->인천공항 편도 44만원.. 수요가 없을뿐..ㅋㅋ
이럼 몇분걸려요??
@@Brandon-gt8gc 20~30분요
@@Melikey-y1f ㅋㅋㅋㅋㅋㅋ골때리네요진짜
@@Melikey-y1f 차라리 경기권이나 이런데서 하면 좀 낫겠네요 그래돜ㅋ
전 비행택시 무섭던데 사고라도나면 대참사라 정부들도 골치 아플듯
브루클린 맨하튼은 확실히 헬기가 많이 보이긴 함. 근데 진짜로 저게 상용화되기 전에 법을 제대로 안 만들면 사고 발생 시 대처가 매우 힘들듯. 날씨 안 좋은데 안 보여서 부딪히고 이러면...
타보고 싶다
IRR ❌👉🏻👉🏻👉🏻 LIRR⭕️
저것도 몇대나 있을때 가능한거지..
이항은 나가린가??
기술력에선 이항이 한참 앞서 있습니다. 중국 지정학적 리스크일뿐.
드론분야에선 이미 대체제가 없음. 운송수단뿐만아니라 이동수단도 기술력에선 조비는 한참딸림
개인 비행은 아마도 보편적 교통 수단이 되지는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유는 매우 단순합니다.
인간의 몸은 한계가 명확합니다. 기술이 아무리 발달해도 30년 전이나 지금이나 차량의 평균 속도는 100~150km 입니다.
200km이상 달리고 싶어도, 인간 동체 시력의 한계와 사고 시 사망률이 급격히 올라가는 문제 때문에 어쩔 수 없죠. 개인 비행 수단 또한 같은 문제가 있습니다.
엘에이서 시범운행 하는거 봤는데 1마일 이 넘는거리에서도 겁나 시끄러움 그리고 착륙장소 ,...그건 어찌할껀지... 착륙해서 걸어서 목적지에 가야하거나 거기서 택시 불러야할수도... 암튼 나는 좋게 보는게 그런 문제점들을 어찌개선해나갈지가 아직까진 그냥 투자보단 지켜보는정도로만 해야할듯
전기로만해선 너무 위험. 전기와 엔진으로 같이해야 안전성 많이 오릅니다.
조비가 요즘엔 뭐하고있나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조비 실비행을 본 경험으로는 기존 회전익 기체랑 비교 자체가 불가능했음. 일상에 들어와도 전혀 문제없음.
투자받으려고 질러보는겁니다
“Air taxi ? Never gonna happen in the future”
상용화는 불가능… 부자들의 슈퍼카처럼은 가능… 즉 아주 적은 사람들의 사치품
세계적인 팝아티스트 도 조심해야할 뉴욕라이프^^ 흥미있는 기업^^ 핑학 특파원님 수고하셨어요^^😊😊
Joyb .. 뜻은 조이보이 ?
회전익 조종사 라이센스는?? 아무나 조종할수 없을텐데요?
조비로 부자된다 ❤ 아픈날 3700주 주주가
모건스탠리는 거의 무속집수준.
저걸로 출퇴근 ㅋㅋ 기업 사장님들만 가능
설마 이런 영상 보고 주식 매수하시는 분 없기를...아직 적자기업에다가 넘어야할 산도 많아요.
저갓도 사람들이 많이 타면 교통 체중 걸릴거같은데. ㅋㅋ
내가 부자 라면 아직 까지 저건 안탈뜻 생명이 가장 중요하거든 잃을게 많은 사람은 더 욱 조심한다
영화에나 나오던게 현실화 됐네
시간은 금이다...
IRR이 아니고 LIRR,
Long Island Rail Road
이항(EH)가 생각이 나서... 조심스러워지는... 이항도 초기에는 미래 이동수단이다... 차세대도심교통수단이다 그랬는데 결국...
오류나면 대형사고 해킹당하면 자살드론 착륙장 마련 타는데까지 타고갈 이동수단과 주차 자산가 수요만으로 유지비 항공드론 도입비용 인력 및 정비 관리비용 도심지가 안전거리 확보비용
해킹은 빼슈. 그렇게 따지면 컴퓨터, 핸드폰, 자동차 어떻게 타고 쓰세요?
롱아일랜드 사는 사람중에 빌리조엘보다 돈 더 많은 사람들이 쎄고쎘음 저런건 남들 다타고 나서 안전하다고 확인되면 한 15년 후에나 사야지 전기차도 사고 날거 다나고 안전하게 디벨롭 되고나면 그때 살거임
😢
영상을 보고 2주 샀습니다 ㅋㅋㅋㅋ
우리나라는 조금 예매해
글하...
핑하...
쫄하...
버스계의 테슬라는 프로테라입니다.
부산 박형준이가 부산에 드론택시 만들려고 계획중임. 부산에 신축아파트들도 죄다 UAM 헬리포트 이미 미리 만들어놨음. 이게 소음 줄이고 상용화 되어도 공학적으로 자연적으로도 갑작스런 강풍에 견디는 기체는 없음. 서울이고 부산이고 드론택시가 날아다니면, 아파트 옥상에 착률하려다가 거실창문에 박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가는 왜 바닥에서 헤어나오지 못할까요????? 🤔
ㅋㅋㅋㅋㅋ 😂
충전식이면 추운곳이나 더운곳에선 별로겠지
떨어져 죽으면 말짱 도루묵....안전이 보장되지 않으면
사이버넷은 구글이 될 것인가 테슬라가 될 것인가
출퇴근을 위해서 헬기까지 타야하나? 자가 근무 하면 되지.
저런 소음 비행물체를 빌딩사이로 이동하는것 부터 기업의 이기주의임. 많은 사람들에게 공공의 피해를 주는 제품들은 출시해서도 안되는 것임. 기업의 발전과 이익에만 눈먼 기업은 사라져야 한다. 사람들이 우선이다
헬리콥터도 아니고 저 프로펠러에 갈리면...
최대시속320인데 한번완충에 160밖에 못간다니..충전하다 볼일다보겟노
무기용으로나 써라....
허용이 많아질수록 테러 목적인 무인기 못 막고 공격당해도 모르겠네! 오인 사격으로 사상자가 나올 수도 있겠고
Lirr이예요
시끄러운건 똑같을걸 ㅋㅋㅋ
이 아저씨가 젤 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