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들 욕하지 마라! 교수 혼자 다 업무를 못봄... 결국 교수도 자기가 다 감당을 못하니 사직하는 것임. 조만간에 의료사고 엄청 터질 것이다. 국민들은 바보처럼 의대 증원 잘한다고 의사 욕만 하다가 자기나 가족들 목숨 삶을 거는 거지... 정치적으로 이용당하는 것도 모르고.. 의대증원 기본적 찬성하는데 그 증원된 인원이 필수의료과로 어떻게 배분되는지, 어떤 지원을 할 것인지는 전혀 없고 지방에 배분하는 것도 로드맵도 없음. 왜 대화와 타협이 1도 없냐? 이놈의 정권은... 야당하고도 대화 한번 안하고... 뜬금없이 2월달에 의대 증원 자기들 멋대로 발표하고는 받아 들여라?
ㅋㅋㅋ 그 대화를 27년동안 의사들이 ㅈㄲ라고 하고 있었잖아요 ㅋㅋㅋ 코로나때 민주당이 400명 늘린다니까 죽어가는 코로나 환자들 버리고 파업한게 우리나라 의사들입니다. 국민들 무식한 개돼지 취급하면서 의료수가 타령하는 의사들도 진짜... 에휴... 그 수가를 해결하는 방법이 이미 말도 안되게 높은 지들 연봉 깎는거인데 그건 죽어도 싫으니까 민영화 할려고 한다고 ㅈㄹ거리는것도 참 ㅋㅋㅋ (심지어 민영화는 지들이 ㅈㄴ 좋아하는거면서 ㅋㅋㅋ)
로드맵이 없는게 아니고, 서울공화국 만들고, 자기들끼리 파티하겠다는 겁니다. 수도권 6천병상 증원 허가가 났지요? 지방 교수들 죄다 수도권으로 올라올거고, 증원된 학생들은 수도권 전공의로 충원될겁니다. 필수의료, 지방의료 붕괴를 막기 위해 의사수를 늘린다고 했지요? 지금은 지방에 배치된 공보의, 군의관들 빼서 대학병원에 배치하고 있습니다. 이게 말이되나요? 심지어 공보의는 필수의료 전문의도 아닌 일반의 들입니다. 인턴을 2년으로 늘리겠다고 했지요? 인턴은 과가 없이 병원에서 잡일을 하는 의사입니다. 그냥 저수가에 값싸게 노예로 부릴 인력을 늘리고, 기간까지 늘리겠다는 겁니다. 이게 필수의료, 지방의료랑 무슨상관이지요? 혼합진료 금지법으로 비급여 실비를 막았지요? 이게 지방의료 필수의료랑 무슨상관이져? 급여수가가 낮아서 유지가 안되는거 비급여로 충당하고 있는데, 병원 재정만 악화되어 필수의료 투자여력만 떨어집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로드맵이 보여요 수도권 병원 늘리고, 의사들 싸게 원하는 곳에 꽂아서 돌리겠다는게. 근데 거기에 지방의료, 필수의료 살리기는 없고, 오히려 죽이기 입니다. 그러니 따로 놀고 지잘난맛에 사는 의사들이 이렇게 하나되서 목소리 내는겁니다
할줄 아는건 일방적 명력, 겁박, 압색. 그 방법이 이번에도 통할줄 알았겠지. 하지만 의사들의 이탈은 국민의 생명권과 직결되기때문에 장기화되면 될수록 정치권에대한 반발심과 이반은 걷잡을수 없이 커져만 갈것이다. 재벌 밥그릇 챙겨주는 민영화의 첫 단추라는걸 아는 국민들은 결코 이사태를 좌시하지 않을것이다.
의대 교수들 월급이 대한민국 의사 중에서 비교불가로 가장 낮은 월급쟁이인데다, 의대생이나 의사의 숫자는 저 분들하고 아무 상관이 없어서 국민들이 밥그릇 논쟁으로 이 사태를 몰아갈 때 교수들이 나서는 것은 국민들이 이번 상황이 단순히 밥그릇 문제 뿐만이 아니란 것을 설득시킬 수 있습니다.
@@user15wex224 의대 증원 숫자 그리고 대화 타협 불가 천명으로 엘리트 전문가집단의 의견 묵살하고 언론플레이로 돈벌레 만들어서 자존심 자부심에 금 가게 한게 가장 크지. 민노총 때려잡듯이 잡아보려고 했나본데 ... 공무원도 아니고 민간인이면서 자본과 지식과 자존심으로 뭉친 엘리트집단이라 못이김. 점잖게 타협하자고 했으면 됐을텐데 윤씨 나와서 때려죽여도 2000명 양보 못한다고 옹고집 부리는거 보면서 한번 붙어보자 불이 붙은것임.
의대정원확대가 현실화 된다면 내가 생각하기에 대한민국 건강보험은 그 수명을 다한 것으로 본다 건강보험이 커버할 수 있는 수준을 넘겨버리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어떤식으로든 국민들은 막대한 부담을 지게될 것으로 본다 보험료가 이해할 수 없을만큼 폭등하거나 아니면 막대한 국민혈세가 추가로 투입되거나 그도 아니라면 의도하지 않은 민영화가 발생할지도 모르겠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국민들이 있다면 후회라는 걸 하는 시간이 올거야 난 그게 너무 두렵다
교수님들 화이팅!!! 대화할 의지 1도 없는 윤석열.복지부 장.차관.국무총리의 벼랑끝 전략에 대항할 수 있는 분들은 교수님들 뿐입니다. 필수의료 전공의들이 돌아오지 않는다면 올해뷰터 최소 10년은 의료 지옥 입니다.세계최고 의료시스템을 불가 한달만에 망쳐놓은 저 늠들은 심판받을것이다.!!!
너무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래도 전 작년에 기피과에서 위험한 수술 받고 너무 적은 병원비를 냈던 환자였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위험한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그에 합당한 대우를 해 줘야 한다고 생각해서 의사분들 응원하고 있습니다. 교수님 입장에서도 큰 고민이었겠지만 저 같아도 그랬을 거 같아요. 처음보는 환자도 중요하지만 몇 년간 가르쳤던 제자들이 더 소중하지 않겠어요? ㅜ.ㅜ 제자들이 다치는 꼴을 어찌 보고 있겠습니까? 큰 힘이라도 있으면 몰라도 할 수 있는게 사직 밖에는 없어 보입니다.. 무조건 답 정해놓고 통보하고 협박하는 정부, 국힘 당원이지만 치가 떨리게 싫습니다.
@@김기범-v2t 인생이 주작이신가 봅니다??? 진짜인데?? 그리고 당신은 열심히 안 살아서 빡세게 10년 넘게 수억들어서 공부하고 인생 갈아서 돈 좀 벌 수 있는 의사들한테 자격지심 있는 거 아니에요?? 당신은 대충 살아서 지금 삶이 힘드니..돈 좀 벌 수 있는 의사들이 꼴 베기 싫은 거잖아요? 당신은 부자가 싫죠? 그러니 당신은 부자 되지 마시고 돈도 꼭 많이 벌지 마세요. 돈 많이 버는 거 싫어하잖아요?? 참고로 저도 면허증 반납할 수 있는 의사면허증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만...안타깝게도 의사 될 정도로 공부를 잘 하지는 못 했고 작년 수술후 건강회복해서 그냥 평범하게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어요.. ㅎㅎㅎ 저는 이제 의료민영화 대비해서 돈 있는 환자가 되기 위해 열심히 이 회사를 꾸준히 다녀야겠네요. 님도 병원 편하게 다니실려면 부지런히 돈 버시되 부자는 되지 마세요. 돈 많이 버는 거 싫어하시니깐요!
응원하고 지지 합니다.. 더 강경한 모습을 보여 주십쇼! 일부 사람들은 의사들이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저런다고 손가락질 하는데.. 정부의 행태를 보고있자니.. 정말 최악의 악 정부 입니다. 의사도 국민이고 환자들도 국민인데... 대체 이 정부는 뭘 위해 저런 행태를 보인단 말인지..ㅉㅉ
지방 의료에 대한 대안을 논하려면 지방 의료 현실부터 파악해야 하는거 아닌가? 인구 10만도 안되는 지역에도 전문의들은 많아요 oo면 xx리 같은 수요조차 안나오는 지역에 병원이 있어야한다는 괴논리가 아니면 의사가 모자란다는건 억지에 불과함 물론 지방 의료가 문제가 없는건 아님 병원은 있지만 설비를 갖춘 병원은 별로 없거든 당연히 1차급, 의원급에서 처리못하면 2차급, 종합병원에서 처리 해줘야하는데 심한 경우에는 검사 장비조차 없으니까 뻑하면 3차급, 상급 종합 병원, 대학 병원 으로 보내야 하는 상황 인거임 이게 의사를 늘리면 해결되는 상황임? 의사 늘리면 막 지방 구석에도 병상 100개 넘고 온갖 설비 다 갖춘 종합병원이 수도권 마냥 우후죽순 생기고 설비도 막 저렴해지고 그러는 거임?
정부가 하겠다는 보장성 범위 확대를 전면 철회하는 방법도 있다 애초에 보장성 학대는 비용이 수반될 수 밖에 없어 정부는 건강보험을 제외한 새로운 기금을 먼저 조성했어야 된다 국민 1인당 단돈 1만원이라도 납세체계를 만들고 그것으로 운용계획을 짜고 국가는 지원출헌도 하고 해서 인위적으로 새로운 기금을 통해서 사업을 시작해야 했는데 문정부 그런 과정이 없었다 그결과가 보장성확대정책이 윤정권에서 원위치 된 이유인거야 더구나 앞으로 돌몸서비스와 간병인서비스까지 추가 사업까지 해야하는데 역시 재원 대책은 전혀 없다 사실....... 의대정원확대로 벌어질 참사도 끔찍해 보이지만 돌봄과 간병인 정책까지 건강보험 기금을 끌어다 쓴다면 이제 돌이킬 수 없다고 봐야한다
의사들이 밥그릇 챙긴다고 하는데 좀 더 정확하게 말하면 자기들이 먹을 수 있는 부분이 없어지는 범위를 정확히 꿰뚫고 있다는 것이다 PA 간호사 업무범위 상향 하는 문제도 그리고 의대정원 확충하는 문제도 그들은 반대할 수 밖에 없다 저금통에는 1만원 정도가 있는데 그런 정책들을 다 할려면 1만 5천원이 든다고 생각해보자 그럼 그 나머지 5천원 적자는 누가 해결할 것인가? 국민은 저항 할 것 같다 정부는 국민이 동의 안해주면(건강보험료 현실화) 혈세로 돌려버릴거다 국민은 혈세탕진도 의료비 증가와 같은 손해이고 건강보험료 인상도 의료비 증가와 같은 효과다 누구 하나는 반드시 피를 봐야 또 다른 누구는 이익을 얻을 수 있다 이런 방식은 연금도 그렇다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 있는가?
아직 공식적인 내용은 아니지만 소문으로 떠도는 건강보험료 인상 범위를 들으니 최대 15% 까지 계획안이 있다고 하더라 문제는 돌봄과 간병인 재원인데 이건 여기에서도 풀러스 알파 비용이다 그러면 소득에 최대 20%까지 의료보험료로 내야 할거다 이게 향후 10년 안에 일어날 일이다 받아들일 준비는 되었나?
후학을 양성하는 교육자 입장에선 증원 늘려서 학교 설비도 안되는데 현재의 2배 3배 5배 씩 학생 더 받아야 된다고 하면 당연히 반대하지 심지어 학교 한 군데는 총장이 정원 2배 질러놓고 정치권에 공천 신청했다가 걸리기까지했는데 그리고 증원 하자는건 결국 "전문의를 더 양성하자" 라는 건데 지금 병원들은 일반의 늘어난다고 걔들 수련 과정에 넣어줄 여력이 없음
대한민국 건강보험은 태생부터 보장할 수 있는 범위가 매우 적었다 애초에 정부가 하겠다는 중증질환지원 사업과 문커어 사업 돌봄, 간병비지원 사업 이런 건 설계도에도 없던 부분이다 건강보험기금 조성에 없던 부분들인데 어떻게 갑자기 그 많은 재원이 건보에 있을 수가 있겠나?? 결국은 모두 적자로 돌아올 수 밖에 되어있던거야 지금이라도 새로운 종류의 기금을 입법해서 기금조성 안하면 그런 사업들은 언제든지 종료될 수 있다는 것도 알아야된다 정책을 했다가 실패하는 것도 문제지만 회복이 안되서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을 만드는 건 더 큰 문제가 될 수 밖에 없다 세상에 공짜 없다 반드시 누군가 어느 세대는 막대한 책임을 져야하는 상황온다 건강보험 기금은 마르지 않는 저금통 아니다 분명히알아라
![[이슈 Pick? Pick!] 대법원 "법치주의 부정한 심각한 중범죄"‥가담자 중형 불가피 (2025.01.19)](http://i.ytimg.com/vi/3p-qJ2iUoiY/mqdefault.jpg)
![[이슈 Pick? Pick!] 대법원 "법치주의 부정한 심각한 중범죄"‥가담자 중형 불가피 (2025.01.19)](/img/tr.png)
![BLACK BAG - Official Trailer [HD] - Only in Theaters March 14](http://i.ytimg.com/vi/Du0Xp8WX_7I/mqdefault.jpg)
의도가 나쁘면 결과가 좋을 수가 없지요.
총선용으로 의사파업을 유도하는 정부가 말됨까?
총선용으로 의사를 악마화하는 정부가 말됨까?
아참 지금 의새들은 걍 악마야 죽어가는 사람 뇌두고 내말들어라 이거 아닌가? 들어주면 살려준다. 이게 악마 아니면 뭐냐?
@@김기범-v2t읭? 조건이 안맞고 일이 너무 힘들어지면 관두는게 당연한거 아님? 넌 시급 10원 받고 일할수 있지?
최소한 일저지른 정부가 어찌할 수 없이 이 사태를 총선까지 질질 끌고갈 것이란 거죠
@@김기범-v2t아니 지금 환자가 죽어나가는데
장기기증 하나 안하는
너는 악마 아니면
뭐냐?
정책이 마음에 안든다고 먼저 밥상 엎은것은 의사아님???
이국종교수도 아주대병원 응급외과 적자로 병원장이랑 싸우다 짤렷지요. 의사가 문제가 아니라 필수의료수가가 문제
이때 동료들은 뭐하고
동료들이 항의하면 갑자기 적자이던 수술이 흑자가 되나요? 수술을 하면 재료비도 안주는 시스템이 문제지요
@@빛밝음-l4f동료들이 뭘할수있음? 낮은 의료수가에도 의료행위를 많이해서 병원이 손해보는것때문에 그런건데
동료들이 수가 올려줄수있음?
이국종 교수님 같은 의사 키워야 한다면서 그런 의사 늘어나면 병원 적자로 닫게 해주는 의료시스템에 감탄!
@@하이볼-p7t한국의료수가가 총금액은 정해져있고 %로 나누는거라 의사단체가 전부나서면 가능은 해요
물론 자기돈 깍아서 필수의료주는거라 안하겠지만
다른방법으로 70년대처럼 수술비가 비싸서 돈없으면 죽던가 집팔아서 살던가 식으로 할수는 있겠지만 이건 국민들반발로 불가능하죠
그렇다고 현실성있는 수가총액을 늘리려면 현재의 의료보험을 3배이상늘려서 늘어난분을 필수의료수가로 주는것도 있는데
세수저항이 강한 한국에서는 불가능하죠
왜?? 의사들 사직도 못하게 막을꺼냐? 압수수색??
일부러 국민 도발하는 거지? 전공의는 그냥 소명이나 잘해. 면허 정지되면 사직시켜주겠지.
미친놈들 군인들 비롯 타 직군이 모두 처우나쁘고, 급여 적다고 너네 처럼 파업하여 나라가 거덜남, 의사는 개뿔 무언 소용인가?
지지합니다 어느학과든 증원시는 현장에서 일하는교수님들과 교육부가 면밀히 검토하고 대학본부에서 지원가능한 범위인가 검토해서 결정하는걸로 아는데 이런경우는 처음봅니다 새로운법 시행할때도 부작용 막기위해 최소 2년 유예 기간이라는것도 있는데 법과원칙 얘기하는 정부방침과는 너무 상반되는 얘기 같습니다
교수들 욕하지 마라! 교수 혼자 다 업무를 못봄... 결국 교수도 자기가 다 감당을 못하니 사직하는 것임.
조만간에 의료사고 엄청 터질 것이다. 국민들은 바보처럼 의대 증원 잘한다고 의사 욕만 하다가 자기나 가족들 목숨 삶을 거는 거지...
정치적으로 이용당하는 것도 모르고.. 의대증원 기본적 찬성하는데 그 증원된 인원이 필수의료과로 어떻게 배분되는지, 어떤 지원을 할 것인지는 전혀 없고 지방에 배분하는 것도 로드맵도 없음. 왜 대화와 타협이 1도 없냐? 이놈의 정권은... 야당하고도 대화 한번 안하고... 뜬금없이 2월달에 의대 증원 자기들 멋대로 발표하고는 받아 들여라?
ㅋㅋㅋ 그 대화를 27년동안 의사들이 ㅈㄲ라고 하고 있었잖아요 ㅋㅋㅋ 코로나때 민주당이 400명 늘린다니까 죽어가는 코로나 환자들 버리고 파업한게 우리나라 의사들입니다.
국민들 무식한 개돼지 취급하면서 의료수가 타령하는 의사들도 진짜... 에휴... 그 수가를 해결하는 방법이 이미 말도 안되게 높은 지들 연봉 깎는거인데 그건 죽어도 싫으니까 민영화 할려고 한다고 ㅈㄹ거리는것도 참 ㅋㅋㅋ (심지어 민영화는 지들이 ㅈㄴ 좋아하는거면서 ㅋㅋㅋ)
로드맵이 없는게 아니고, 서울공화국 만들고, 자기들끼리 파티하겠다는 겁니다.
수도권 6천병상 증원 허가가 났지요?
지방 교수들 죄다 수도권으로 올라올거고, 증원된 학생들은 수도권 전공의로 충원될겁니다.
필수의료, 지방의료 붕괴를 막기 위해 의사수를 늘린다고 했지요?
지금은 지방에 배치된 공보의, 군의관들 빼서
대학병원에 배치하고 있습니다.
이게 말이되나요? 심지어 공보의는 필수의료 전문의도 아닌 일반의 들입니다.
인턴을 2년으로 늘리겠다고 했지요?
인턴은 과가 없이 병원에서 잡일을 하는 의사입니다.
그냥 저수가에 값싸게 노예로 부릴 인력을 늘리고, 기간까지 늘리겠다는 겁니다.
이게 필수의료, 지방의료랑 무슨상관이지요?
혼합진료 금지법으로 비급여 실비를 막았지요?
이게 지방의료 필수의료랑 무슨상관이져?
급여수가가 낮아서 유지가 안되는거 비급여로 충당하고 있는데,
병원 재정만 악화되어 필수의료 투자여력만 떨어집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로드맵이 보여요
수도권 병원 늘리고, 의사들 싸게 원하는 곳에 꽂아서 돌리겠다는게.
근데 거기에 지방의료, 필수의료 살리기는 없고,
오히려 죽이기 입니다.
그러니 따로 놀고 지잘난맛에 사는 의사들이
이렇게 하나되서 목소리 내는겁니다
그동안 해먹었으면 고마해라
이건 맞는말이다 그런데 환자생각을 하면 또 저러면 안되지 않나
@@정의선-u3x 의사도 사람인데 어떻게 교수 혼자 그 많은 환자를 감당합니까.. 힘들어서 직장 나간다는데 그거가지고 희생정신을 강요하는 건 전체주의, 사회주의적 태도입니다
윤씨 밀어붙이면 압색하면 다 될거같지? 이거보니 이제 슬슬 나락가는 조짐보이네! 전에도 사유야 차고 넘쳤지만 언론 막아 모르는 사람들 많았겠지만.. 이번부터는 다르겠구나
응. 국민의 힘 하는 것도 없이 총선 대승각인데
계엄령 어디다 쓰지 이런 놈들 구속 안 시키고?
@@li0v2y0u 대승은 부정선거하겠다는 소린데
@@takakimasao5442 응. 댓글공작 부정선거 드루킹으로 감옥간 김갱수?
@@운곡-n5b 조선 시대로가서 노비로 살아라 2찍아
4백명 증원때는 개거품 물던 눔이 굥이 한다니 가슴이 막 벌렁벌렁 하고 무지성 응원 하고싶냐?
할줄 아는건 일방적 명력, 겁박, 압색. 그 방법이 이번에도 통할줄 알았겠지.
하지만 의사들의 이탈은 국민의 생명권과 직결되기때문에 장기화되면 될수록 정치권에대한 반발심과 이반은 걷잡을수 없이 커져만 갈것이다.
재벌 밥그릇 챙겨주는 민영화의 첫 단추라는걸 아는 국민들은 결코 이사태를 좌시하지 않을것이다.
건보 재정은 간당간당한데 의사만 무조건 늘리면 어쩌자는건지.건보료를 엄청 높이던가 의료 민영화를 하던가 둘중 하나일텐데 민영화로 간다고 봐야겠죠.이 정권에서 설마 국민 위한다고 의료 인력 늘린다고 하겠나요?
설마 의사들이 국민 위해서 국민 생명 볼모로 잡고 저러겠소? 😂😂😂
의료쇼핑을 근절하면 건보 재정 건전해진다.
@@user15wex224 넌 항상 니 이익만을 위해 움직이는구나. 그럼 니 의견은 이기적인 의견이므로 무가치하네. ^^
의사들도 민영화는 바라지 않아.
필수의료에 수가 분배를 똑바로 해주면된다. 수가증액 없이도 가능해
지들끼리 나눠먹기 하려고 골고루 쳐먹으니 필수의료가 적자나지
그러면서 연봉자체는 또 높아요
뭔말이냐 결국 인건비가 비싸서 적자가 난다구요 수가 증가가 아니라 니들 인건비 후려치면 적자 안난다구요
월400받는다는 전공의 얘기하는거 아님 걔들은 교육생이라며 ㅋㅋ
전공의들 지지합니다. 의사수 2000명씩 늘리면 보험재정만 빨리 고갈되지 필수의료 해결 안되는건 누구나 알수 있네요. 정부는 총선용으로 여러 환자 힘들게 하지 말고 빨리 협상단을 꾸려라.
의대 교수들 월급이 대한민국 의사 중에서 비교불가로 가장 낮은 월급쟁이인데다, 의대생이나 의사의 숫자는 저 분들하고 아무 상관이 없어서 국민들이 밥그릇 논쟁으로 이 사태를 몰아갈 때 교수들이 나서는 것은 국민들이 이번 상황이 단순히 밥그릇 문제 뿐만이 아니란 것을 설득시킬 수 있습니다.
연봉 10억이 그래 낮은 월급쟁이더냐?
@@리저드 교수가 왜 연봉 10억이냐 이 한심하고 덜 배워쳐먹었으면서도 선동질이나 당해서 줏대없이 악마화하는 작자야. 교수 월금 적게는 800 에서 많게는 1000이야 모지리야
@@리저드 교수가 왜 10억이냐 모지리야. 적게는 800에서 많게는 1000이야
@@리저드선동질 적당히 당해라 한심한 것아.. 800에서 1000사이야..
@@리저드ㅋㅋㅋㅋㅋㅋ선동 ㅋㅋㅋ
이게 의사지. 문과 탁상행정에 개같이 끌려 갈 수 없다. 실제 현장에서 일하는 자들은 이과인데 뭣도 모르는 문과 놈들이 물어보지도 않고 정책을 정함. 물어보고 상의해서 정하라고~~~
뭘 물어봐. 그게 상의가 됐으면 27년간 의대 증원 못했겠냐
@@user15wex224 의사 수가 부족하지 않다고. 너 병원에서 의사 보기 힘든적 있니? 대학병원으로 환자 쏠림이 문젠거지 의사 수 자체는 여유가 있음. 의료 후진국인 유럽 따라 갈래
@@SHP-hr2oj 그래, 우리가 다 알아서 할게. 꼬우면 니들, 전공의 1만, 의대 휴학생과 교수등.. 뭐 2만? 그래 3만명 해외로 이주해. 더 데려가려면 데려가고.
걍 죽이되든 밥이되든.. ㅅㅂ 국민 생명과 안전 위협 안 하는 의사 키워서 살게
의사 수가 많데? 그럼 그렇게 1~2분도 안되게 진료하는 의사들은 무언데? 몇시간 대기하다 고작 적게는 30초도 안되는 경우도 있던데 의사들 모두 근무 불량으로 고발 해야 되나?
@@운곡-n5b 감기 환자 하나 보는데 뭐 그럼 10분 20분 노가리라도 까줘야 하냐? 수가 졸라 높은 미국에 가서 원하던가 그런건.
돈과 관련없이 사명감만으로 일하는 교수님들이 이정도면 정부 정책이 잘못된거 맞습니다.
아 의대 교수님이 무급으로 일 하시는 줄은 몰랐네
@@김기범-v2t 언제 무급이라 했나? 사회생활 가능함? 2배이상 벌수있는데 사명감땜에 대학병원 있는거지 뭐냐 그럼
제자를 사랑하고 이 나라의 의료를 진정으로 사명감으로 일해오신 교수님들이 계셔서 이 난리중에
그래도 안도합니다!!!!
@@김기범-v2t너같은 것들도 치료해주시겠다고 대학병원에 계신분들 아니냐ㅋㅋㅋ
교수들이 업무대비 봉급이 적은건 사실이죠. 정신들차립시다. 밖에나가서 부자되는거 포기하고 대학서 뼈빠지게 일하는 사람들이 일에 보람을 느끼는 사회가 정산인겁니다.
잘한다!
원칙도 상식도없는 독재적 정책에 단호히 반대하길
다른 직종으로 번지는 참사를 막아주길
R&D예산 5조원 삭감, 의사2천명 증원.... 남성들 일자리 줄이는데 진심인 멧돼지. 화이팅.
증원에 왜 반대하는데. 의사숫자가 많아지면,
ㅡ자기 밥그릇 작아진다고 반대하는거잖아,
ㅡ다른이유 있으면 답글 달아봐.
답글 단다고 이해할 수준은 되고?@@박길현-s9i
@@mtops117
멍청아 .멍청이도 아깝다 ㅡ멍충아.
대통령이 검사냐....무조건 협박하고 트집잡아서 경찰조사하고...그러면 다 된다고 착각하니 이런 사태가 나는 거지...
대통령 국민의힘되면 의사는잘못없다 민주당이 대통령되면 국민의힘 의사는 잘못이 없다 무한반복 ㅋㅋㅋ 머어쩌라는거요 ㅋㅋ
@@bgm877 아하 그렇구나 25년동안 증원0명 ㅋㅋ
@@bgm877 이번에도 증원못하면 다음대통령도 증원가능하겠냐 의사협의가 모든권력가지고 있는게 문제지 ㅋㅋ
@@bgm877 우리도 필요없으니까 감방보내면됨 ㅋㅋ
평생 그 짓만 하던 인간이라, 달리 할 줄 아는 게 없다.
얼마나 무모한 정책이면 교수님까지 시직하겠습니까?
뭐? 의대 증원 늘리겠다는 게? ㅋㅋㅋ 그게 이렇게까지 할 일임?? 환자가 죽어나가도? 😂😂
@@user15wex224 의대 증원 숫자 그리고 대화 타협 불가 천명으로 엘리트 전문가집단의 의견 묵살하고 언론플레이로 돈벌레 만들어서 자존심 자부심에 금 가게 한게 가장 크지. 민노총 때려잡듯이 잡아보려고 했나본데 ... 공무원도 아니고 민간인이면서 자본과 지식과 자존심으로 뭉친 엘리트집단이라 못이김. 점잖게 타협하자고 했으면 됐을텐데 윤씨 나와서 때려죽여도 2000명 양보 못한다고 옹고집 부리는거 보면서 한번 붙어보자 불이 붙은것임.
@@user15wex224 인구가 급격히 감소가 2000명 증원이 말이됩니까?
예전에 의전원 정책 반대에 밀어부쳐 엄청 손실끼치고 다시 원위치~ 멀리보고 합리적 정책수립해야지~
@@user15wex224준비도 없이 하면 안하는것만 못하는데 의대들이 준비도 안되있고 문제는 의자책상놓는걸로 해결이 되는게 아니니깐
울산대병원 교수님들이 바로 서울아산병원 교수님들입니다.
서울 아산대병원 못간 찌끄래기들 아닌가? 지들끼리 기준으로? 서울에서 그러면 문재되니까 병풍새운걸로 보이네
ㅈㄹ 어디 똥통 지방대면서
의사는 국민을 이길수 없다. 그러나 정부는 이길수 있다.
왜? 세가지
하나, 의사는 파업아닌 개인적사직을 했고
둘,교수까지 사직으로 동참
셋, 필수과 응급과의 의사들도 사직으로 현장을 떠날것으로 예상되 때문.
도라이가 따로없네
의사없다고 국민전부 죽겠냐?
의사없는 의료개혁 하겠지~!! 의사들도 아프지 말고 건강해라~!!
R&D예산 5조원 삭감, 의사2천명 증원.... 남성들 일자리 줄이는데 진심인 멧돼지. 화이팅.
글 좀 제대로 달지? 참
교수라도 나서야지....양심이 있다면...자..이제 석열아...뭐할래....교수이탈 금지명령 내려.....보고싶구나....되나보자.....
ㅋㅋㅋ 양심. 그래, 의사들 양심은 이런 거구나. 잘 알았다 😂😂
아 국민이 어케되든 환자 고통받든 말든 더블어공산당 유리하면되니?
그르게 교수이탈금지명령 발동하라!! 유석열.박민수 골로가는거 한번보자!!
@@김기범-v2t넌 사직서낼때 국민 국가생각하고 내냐? 내가족이 중요하지 말도안되는 개소리야
의대정원확대가 현실화 된다면 내가 생각하기에 대한민국 건강보험은 그 수명을 다한 것으로 본다
건강보험이 커버할 수 있는 수준을 넘겨버리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어떤식으로든 국민들은 막대한 부담을 지게될 것으로 본다 보험료가 이해할 수 없을만큼 폭등하거나 아니면 막대한 국민혈세가 추가로 투입되거나 그도 아니라면 의도하지 않은 민영화가 발생할지도 모르겠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국민들이 있다면 후회라는 걸 하는 시간이 올거야 난 그게 너무 두렵다
교수님들 존경합니다.
이성적으로 풀어야할 문제입니다. 제발 병원가지도 않은 젊은이들한테 그만 건보 올리고 병원 이용시 자기부담율 올립시다 어차피 필수의료수가 정상으로 개선해줘야되고...
일요일 소아과 진료비 본인부담금 오백원이 뭡니까
@@jyh2288 그러니까 콧물 좀 난다고 병원 가서 줄서지 ... 너무 비현실적인 수가 체계
이태원참사 수해참사 해병대사망등 국민들 죽어나가도 책임 안지는 정부가..국민위해 의사증원? 총선직전에? 소가 웃는다
나라를 이렇게 어지럽게 만드는데 윤을 왜 지지하는지 이해안감
의료보험만 오르지 실질적인 문제해결은 안될거 같아요 출산율은 바닥인데 앞으로 국민연금이나 의료보험 낼 젊은세대가 있을까요?젊은세대에게 세금부담을 줄수록 결혼,출산 더 기피할겁니다
전공의분들 살인적인 근무여건에 고생많으셨는데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할짓이 없어 국민대상 의사 악마 만들기 하냐? 하는 짓마다 민폐야
교수님들 화이팅!!! 대화할 의지 1도 없는 윤석열.복지부 장.차관.국무총리의 벼랑끝 전략에 대항할 수 있는 분들은 교수님들 뿐입니다. 필수의료 전공의들이 돌아오지 않는다면 올해뷰터 최소 10년은 의료 지옥 입니다.세계최고 의료시스템을 불가 한달만에 망쳐놓은 저 늠들은 심판받을것이다.!!!
교수님응원합니더
지지합니다. 막무가내식 정원확대는 건보재정 파탄을 초래합니다
의사분들 지지합니다 언제까지 숫자놀이할래 윤석렬 고집불통 정신차려라
이제 조금 지나면......서울 아산병원에는 파견나온 군의관과 공보의 몇명만 남겠군 ㅋㅋㅋ
너무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래도 전 작년에 기피과에서 위험한 수술 받고 너무 적은 병원비를 냈던 환자였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위험한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그에 합당한 대우를 해 줘야 한다고 생각해서 의사분들 응원하고 있습니다. 교수님 입장에서도 큰 고민이었겠지만 저 같아도 그랬을 거 같아요. 처음보는 환자도 중요하지만 몇 년간 가르쳤던 제자들이 더 소중하지 않겠어요? ㅜ.ㅜ 제자들이 다치는 꼴을 어찌 보고 있겠습니까? 큰 힘이라도 있으면 몰라도 할 수 있는게 사직 밖에는 없어 보입니다.. 무조건 답 정해놓고 통보하고 협박하는 정부, 국힘 당원이지만 치가 떨리게 싫습니다.
우 아 아 주작 티가 너무 난다.
@@김기범-v2t 인생이 주작이신가 봅니다??? 진짜인데?? 그리고 당신은 열심히 안 살아서 빡세게 10년 넘게 수억들어서 공부하고 인생 갈아서 돈 좀 벌 수 있는 의사들한테 자격지심 있는 거 아니에요?? 당신은 대충 살아서 지금 삶이 힘드니..돈 좀 벌 수 있는 의사들이 꼴 베기 싫은 거잖아요? 당신은 부자가 싫죠? 그러니 당신은 부자 되지 마시고 돈도 꼭 많이 벌지 마세요. 돈 많이 버는 거 싫어하잖아요?? 참고로 저도 면허증 반납할 수 있는 의사면허증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만...안타깝게도 의사 될 정도로 공부를 잘 하지는 못 했고 작년 수술후 건강회복해서 그냥 평범하게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어요.. ㅎㅎㅎ 저는 이제 의료민영화 대비해서 돈 있는 환자가 되기 위해 열심히 이 회사를 꾸준히 다녀야겠네요. 님도 병원 편하게 다니실려면 부지런히 돈 버시되 부자는 되지 마세요. 돈 많이 버는 거 싫어하시니깐요!
@@온유한삶 의사신가봅니다 글쓴거랑 다르게 의사만 열심히 사는줄 아시나 보네요. 아침5시에 일어나서 새벽2시에 문닫는 순대국밥집 이십년 하다 은퇴 했읍니다. 강제로 물론 중간중간 식당구석에서 잠도 잤지만 그래도 연봉이 사천 넘기기 어렵더군요. 대부분 그정도일 거에요 수익으로 따지면 여기 원가 인건비 포함하면 2.5배쯤될거구요. 당신들 충분히 벌어 거짓말 안해도 될만큼 번다고
울산의대 교수님들 잘 하셨습니다 이렇게 제자들에게 힘을 실어주시고 정부가 원점에서 대화로 나오게 해야지요 의료사회주의 주창자에게 대통령이 설득당해서 잘못하고 있는 의료체제 붕괴 막아야 합니다 의사가 아닌 소시민 입니다
아무리 더블어공산당 지지자라도 이건 아니지 문재앙정부 때도 한 일인데
윤대가 진짜 어디서 이상한 마인드만 가지고 일을 할려고 그러냐 툭하면 입막고 협박하고, 우리에 가둬두고 패려고만 하냐! 깡패가 하는걸 그대로 하고 있네! 아 진짜! 미친!
의료시스템은 무너졌다 김윤 교수. 박민수 차관 ㅡ의료사회주의자들 win ! 축하합니다 ㅋ
근데 김윤교수는 정책에 깊이 관여하고 민주당으로 튀었는데... 이게 뭔 상황임 ㅎㅎㅎ
방탄하러 튑겁니다 ㅎ
@@honeyp7480윤정권 망칠려 한게 아닐까? 년 10억 연구비도 달달하게 받았고.
굥은 반성하길 이 사태를 책임져라!
교수님들의 헌신과 노고에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이 사태의 본질을 아시는 분들이니까요. 이 시대 어용지식인과 무지한 정치인의 칼 춤 놀이를 멈추어 주시기 바랍니다.
찾아보니까 총장이 증원 2배 질러 놓고 공천 신청했던 경북대 보다 더 많이 질렀네요
울산대는 3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공보의가 집도의로 들어가겠네 ㅋㅋㅋㅋㅋㅋ 안아프고 안다쳐야지
아산 병원 문 닫는구나. ㅠㅠ. 이제 돌이킬 수 없는 지경이 되었구나.
검사적 사고의 한계... 아무리 몰아붙이고 겁박해도 구조적으로 안되는 건 안되는 거고 구조적 해결책을 찾아야하거늘... 법이라는 테두리 안에서만 세상을 바라보고 늘 자기가 검찰이라는 엄청난 갑의 위치에서 타인을 찍어누르고 겁박해 그 자리에 올랐으니...
이공계를 무시하고 의료계 파탄내고 ㅋㅋㅋㅋㅋ역대급임
교수님들 전공의들 지지합니다
교수ㆍ의사ㆍ 의대생 정부 만나서 국민들이 볼수있게 티비로 토론하여 서로의 의견을 들어봐요
누가 의사 돈 많이 번다하냐 참 힘들게 산다 참 무지하다 의사 샘들 건강챙기면서 화이팅하세요
나라 꼴 개판 5분 전... 한심한 정권아...
울산대~~울산병원 문닫으면 지역의료는 못살리네..이번정책이 지역의료살리기잖아!우짤래?
울산의대는 예과 본과 일부만 울산에서 수업하고 서울에서 졸업함. 그런데 울산에는 의대가 저기 밖에 없음. ㅋㅋㅋㅋ
울산이야말로 공공의대가 필요함.
참 교수!응원합니다!
인성 쓰레기들 멘토겠지
사직도 불법이 되는 대한민국... 웃기는 나라다. 의사들은 노예냐?
사직서 빨리 처리안하는 윤석렬 너무 무능하고 우유부단하다....
나라가 개판이네 정부가 책임져라 ㅡ
세계 최고 반열에 드는 병원인 서울 아산병원 교수진이 이렇게 사직한다는건 엄청 심각한 일입니다 ! 다들 필수과 교수님들까지 이렇게 걱정하고 정책이 얼마나 의료를 망치는 정책인지 제발 다시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중환자분들에게 아무일도 없길 빕니다!!
@okcashbaek5610 세계 22위잖아…그많은 나라 그많은 병원중에 그정도면 인정좀 해라 글고 넌 공부좀 해라
나라를 이렇게 어지럽힌놈들
정부 너희가 책임져야지,
전공의들 사회초년생들한테 없는죄 덮어 씌우지 말고
압색,명령,처벌 고만해라.
응원하고 지지 합니다.. 더 강경한 모습을 보여 주십쇼! 일부 사람들은 의사들이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저런다고 손가락질 하는데..
정부의 행태를 보고있자니.. 정말 최악의 악 정부 입니다. 의사도 국민이고 환자들도 국민인데... 대체 이 정부는 뭘 위해 저런 행태를 보인단 말인지..ㅉㅉ
아니, 그니까, 왜??? 아직 수갑 차고 끌려간 의사가 없고??? 의사들 시위하는데, 기동대 충정봉에 뚝배기가 깨진 의사가 없냐고??? 나, 기둥서방과 뚜껑이가 뭘??? 어쩌는지??? 그게 보고 싶다니까???
그런 식으로 시위 안하니깐. 법을 지키잖아.
의료파업 전적으로 지지하며 응원합니다
자자 나갈 사람은 나가시고,,정부야 이제 어떻할 건데? 다 대책이 있어 벌인 일이지?
정상적인 정부라면 계속적인 압박에 대한 부담을 가지겠지만 국민 목숨을 파리목숨 보듯 해왔던 지금 대한민국 정부는 그냥 밀고 나갈거다 그래서 걱정이다
의사가 환자없는 의술
필요한가유
내 의술 위대하니 내말들어줘
이런 의견 아니지유
산에가서 나무.木도 치료몬하고 mind blindness(마음아둔자)인들에게
마음수술해유
법호불법호청법호승
불교수행자아자씨
2024.03.18.월.05:46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복지부장관 차관 의대 강의실 한번이라도 가봤으면 인정.의대수업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단한번이라도 현장가서 봤으면 인정
2찍 효과 대단하군!!! 어쨋든 아프지들 맙시다. 각자도생의 시대.
이게 거기다 붙일 일이냐 더블어공산당 당원아
필수,응급의료 제공으로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 해야함에도
최소한의 양심마저 저버린 사람들입니다.
그러함에도 지금이라도
적극적 협상 적당한 타협이 필요합니다.
사직하고 싶으면 개별적으로 사직하면 되지, 총회를 왜 하냐?
의대 교수들도 똑같다. 의료카르텔이 도를 넘었다. 환자의 생명을 버린 전공의들에게는 돌아오라는 말 한마디 안하고, 연 3억씩 되는 급여 받으면서 미래소득감소에는 생명을 버릴정도로도 저항한다. 정부는 아주 강하게 밀어 부쳐야 한다.
진짜 의료개혁이 필요하네요.. 환자도 나라도 다 필요없고 오직 자신들의 집단이익에만 골몰하는 의사들 보고 싶지 않네요.. 이기주의의 극단입니다..
의대 폐교하고 학생은 인근 학교로 분산 배치하세요. 돌아갈 길을 막아 버리세요. 이놈들 또 협박 질입니다. 개혁에 반대하면 퇴출히 이 답 입니다. 그리고 새로 대학을 만드시요.
그럼 의사들은 고령화와 지역 의료 문제에 대한 대안이 있습니까? 정부에 적절한 대안을 제시해보세요 국가를 책임지는건 정부지 의사들이 아니잖아요
지방 의료에 대한 대안을 논하려면 지방 의료 현실부터 파악해야 하는거 아닌가?
인구 10만도 안되는 지역에도 전문의들은 많아요 oo면 xx리 같은 수요조차 안나오는 지역에 병원이 있어야한다는 괴논리가 아니면 의사가 모자란다는건 억지에 불과함
물론 지방 의료가 문제가 없는건 아님 병원은 있지만 설비를 갖춘 병원은 별로 없거든
당연히 1차급, 의원급에서 처리못하면 2차급, 종합병원에서 처리 해줘야하는데 심한 경우에는 검사 장비조차 없으니까
뻑하면 3차급, 상급 종합 병원, 대학 병원 으로 보내야 하는 상황 인거임 이게 의사를 늘리면 해결되는 상황임?
의사 늘리면 막 지방 구석에도 병상 100개 넘고 온갖 설비 다 갖춘 종합병원이 수도권 마냥 우후죽순 생기고
설비도 막 저렴해지고 그러는 거임?
지도자는 경중완급을 잘 고려하여 정교하게 정책을 세워야 국민이 편안하다
필수과 수가 재조정. 경증환자의 환자본인부담금 인상. 피부미용 개방. 도수치료 개방 하는 것 말고는 답이 없음.
정부가 하겠다는 보장성 범위 확대를 전면 철회하는 방법도 있다
애초에 보장성 학대는 비용이 수반될 수 밖에 없어 정부는 건강보험을 제외한 새로운 기금을 먼저 조성했어야 된다 국민 1인당 단돈 1만원이라도 납세체계를 만들고 그것으로 운용계획을 짜고 국가는 지원출헌도 하고 해서 인위적으로 새로운 기금을 통해서 사업을 시작해야 했는데 문정부 그런 과정이 없었다 그결과가 보장성확대정책이 윤정권에서 원위치 된 이유인거야
더구나 앞으로 돌몸서비스와 간병인서비스까지 추가 사업까지 해야하는데 역시 재원 대책은 전혀 없다 사실....... 의대정원확대로 벌어질 참사도 끔찍해 보이지만 돌봄과 간병인 정책까지 건강보험 기금을 끌어다 쓴다면 이제 돌이킬 수 없다고 봐야한다
의사들이 밥그릇 챙긴다고 하는데 좀 더 정확하게 말하면 자기들이 먹을 수 있는 부분이 없어지는 범위를 정확히 꿰뚫고 있다는 것이다
PA 간호사 업무범위 상향 하는 문제도 그리고 의대정원 확충하는 문제도 그들은 반대할 수 밖에 없다
저금통에는 1만원 정도가 있는데 그런 정책들을 다 할려면 1만 5천원이 든다고 생각해보자
그럼 그 나머지 5천원 적자는 누가 해결할 것인가?
국민은 저항 할 것 같다 정부는 국민이 동의 안해주면(건강보험료 현실화) 혈세로 돌려버릴거다
국민은 혈세탕진도 의료비 증가와 같은 손해이고 건강보험료 인상도 의료비 증가와 같은 효과다
누구 하나는 반드시 피를 봐야 또 다른 누구는 이익을 얻을 수 있다 이런 방식은 연금도 그렇다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 있는가?
아직 공식적인 내용은 아니지만 소문으로 떠도는 건강보험료 인상 범위를 들으니 최대 15% 까지 계획안이 있다고 하더라
문제는 돌봄과 간병인 재원인데 이건 여기에서도 풀러스 알파 비용이다
그러면 소득에 최대 20%까지 의료보험료로 내야 할거다 이게 향후 10년 안에 일어날 일이다
받아들일 준비는 되었나?
교수들은 월급쟁이인데 왜 사직하지...
밥그릇 싸움 아님...?;; 황당하네;;
후학을 양성하는 교육자 입장에선 증원 늘려서 학교 설비도 안되는데 현재의 2배 3배 5배 씩 학생 더 받아야 된다고 하면
당연히 반대하지 심지어 학교 한 군데는 총장이 정원 2배 질러놓고 정치권에 공천 신청했다가 걸리기까지했는데
그리고 증원 하자는건 결국 "전문의를 더 양성하자" 라는 건데 지금 병원들은 일반의 늘어난다고
걔들 수련 과정에 넣어줄 여력이 없음
대한민국 건강보험은 태생부터 보장할 수 있는 범위가 매우 적었다
애초에 정부가 하겠다는 중증질환지원 사업과 문커어 사업 돌봄, 간병비지원 사업 이런 건 설계도에도 없던 부분이다 건강보험기금 조성에 없던 부분들인데 어떻게 갑자기 그 많은 재원이 건보에 있을 수가 있겠나??
결국은 모두 적자로 돌아올 수 밖에 되어있던거야
지금이라도 새로운 종류의 기금을 입법해서 기금조성 안하면 그런 사업들은 언제든지 종료될 수 있다는 것도 알아야된다
정책을 했다가 실패하는 것도 문제지만 회복이 안되서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을 만드는 건 더 큰 문제가 될 수 밖에 없다 세상에 공짜 없다 반드시 누군가 어느 세대는 막대한 책임을 져야하는 상황온다
건강보험 기금은 마르지 않는 저금통 아니다 분명히알아라
지금 면허취소 제발 빨리 해주세요
우리나라 최고의 병원인데 세계적인 병원이 ㅠㅠㅠ
5배증원 신청한 대학도 있던데
파업에 사직에 공감된다
우짜겠노!총선까진 끌고가긴 가야되는데 교수님들까지 사표내면.문과생은 먼저 저질러 놓으면 이과생이 통계와자료로 조근조근 따지지.먼저 교수들과 충분한 의견이나 듣지.
이번기회에
울산대 의대교수들 사표말고
의사면허 영구반납 과
의대재학생 자퇴하는 거로
강경하게 하세요...전공의 인턴 등도
빈자리에 갈 사람 많으니...
전공의들 사직서 제출한지가 언젠데 정부는 면허박탈 왜 안하는가? 아직까지 복귀자는 한명도 없다던데
기다릴 이유가 있는가? 이미 1만명 이상이 떠났다면 다시 돌아올 일 없을거같다
정부가 정말로 의지가 있다면 이번달까지 기다리지 말고 즉시 면허박탈 해야된다
그리고 나 역시 의대증원 100% 반대한다
얼른 면허 정지 시키세요 다음 타자 기다립니다 뿌잉 뿌잉
면허정지
제발 빨리 좀 시켜버리세요.
교수들이 전공의 의대생 지켜주길
꼭 사직처리 바랍니다
교수들한테도 사직서수리금지명령 업무개시명령 면허정지 해야지~?
화이팅
오우! 대박 대한민국에서 더이상 의새짓하지말기를 국민은 바란다! 우리는 신이다! 너희는 노예다 바로 그뜻이네! 대한민국의 돈없는 서민들의 진정한 주적이로다
의대정원증가하면, 의대교수는 이득보는 사람들인데, 이들이 사직하는 걸 보니, 정부정책이 문제네..
윤통 고집이 결국 의료 파국으로가는구만,
이제 더 이상 버티기 힘들다. 환갑 지나서 외래진료하며 36시간 연속 바이탈 흔들리는 입원환자들을 본다는 게 어떤 상황인지 알기는 하는가?
한 두명 입막으면 될 줄 알았지?
상황이 이렇게 돌아가는데 이 나라에 정부는 과연 있는것입니까~?
PA 간호사, 군의관, 공보의 1000명 투입하면 되겠네...
정치권은 지들 총선표놀이로 아예 관심도 없다 나도 아무 관심없다
총선이길려고 이런 극악무도한 짓을 했다면 반드시 추후 법적책임 물어야 된다
의대교수 사직했다고
교수 뽑는다는 공고내면 경쟁율 10대1 정도 되나?
이공계면 또 모를까 의학 박사는 그렇게 흔한 학위가 아니라
사직해도 개원하면 그만아닙니까 소신을 보여주실거면 면허반납하세요
울대 화이팅
전원 사직 처리하고, 새로 뽑자. 매년 2000명 이상
노조 장애인 제압은 했고 의사는 처음보네
의사가 많다면 의대 멏개 문닫아도 문제는 없을듯
교수님들이 오죽하면 저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