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보면 내리막길이 가로로 네 칸, 세로로 세 칸임. 그럼 피타고라스로 빗변은 다섯칸 길이가 되는데 공에도 십자가 나있음. 반지름을 한 칸으로 보면 둘레는 2파이알 해서 대충 6칸가량이 됨. 또 공의 홈은 진행 방향에서 180도 위치에 있음. 만약 빗변이 만약 3칸 가량이었으면, 또는 홈이 진행 방향에서 300도 위치에 있었다면 D가 맞을일은 없었을거임
3죽음의 계곡 D는 안죽을 확률이 클 것으로 보인다. 돌에 머리를 눌려 몸이 아래로 구부러져 부상만 살짝 당하게 된다. 돌의 무게를 온전히 받아야 하는 구간만 확실한 사망이 가능하다. 또한 B도 살 확률이 D보단 낮지만 있다고 보인다. 돌에 덮쳐지는 순간 몸이 아래로 주저앉게 되고 돌의 무게에 압사되지는 않는 공간이기 때문이다. 확실한 압사가 가능한 위치는 A와 C이다.
음... 1번은 애매하기는 하네요.. 단순한 논리로 문제니까라고 접근하면 맞지만 정확히 대칭이 되지 않는다면 공간이 남아서... 뭐 이런 논리대로라면 문제제기가 끝이 없긴 하겠으나... 1번 문제는 문제의 소지가 있어보이기도 하네요^^ 3번도 D가 앉을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도 커보이고요 문제 풀이과정에 E의 미는 속도에 따라 다르다는 결론 이라면 마찬가지로 B와 D는 앉을수 있다라고 생각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생존에 차이가 많이 생길수 있을것 같네요... 물론 B는 앉아서 살았다고해도 공을 위로 못 밀면 죽겠지만요^^
1번 문제는 대칭이란 방식을 생각못했고 그냥 테이블만한 동전을 만든다였고 ㅋㅋ.. 2번 문제는 10초만에 생각한건데 저도 이게 정답이겠어 했는데 정답이였네요 ㄷㄷ 빛을 발하는 전구를 시각적인 관점으로만 찾지 말고 다른 감각으로 알수있는게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3번 문제는 속도의 차이는 알고 있었지만 돌의 둘레랑 경사면 계산해서 d는 무조건 맞는다 였기에 d골랐네요 재밌었습니다!!
1번 문제는 원리는 몰라도 후공은 100% 승률이 나올 수 없고, 선공이 의미가 있는 자리는 정중앙 밖에 안없다고 생각했음. - 대각에 두는 것 까지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느낌상 꼭 대각이 아니어도 어차피 가운데를 제외하고 둘 수 있는 곳은 짝수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함 만약 그게 아니라면, 사람이 대각에 놓는다면 오차가 발생하기 때문에 100% 승률이 안될 수도 있다는 반증이 된다고 생각함. 2번 모르겠어서 1개 켜고, 50% 확률로 찍자를 선택했었는데 열감지는 굿아이디어! 3번은 공의 무게와 탄성 등 변수가 너무 많은 것 같음 - 5자리에 E도 포함이란 생각은 못했음 - 공이 무겁고 C자리 구조물이 약할 경우 망가질 수도 있다고 생각함 - 공이 사람 머리에 맞고 높이 튀어 오를 정도면 사람이 안죽을 것 같음. - 움직이면 안된다고는 안했으니까, D자리 선택 후 앉는게 제일 안전해 보임 키가 작다면 D자리에 서 있어도 머리가 밖으로 안 나갈 것 같고. - E 자리에 서서 공을 옆으로 굴린다면? 모두 살 수 있음. 앞으로 굴리라고는 안했으니까
1번 문제는 원주를 무한대로 확장해도 성립함을 보이면 증명이 되겠네요. 선공을 결정하고 항상 상대가 두는 방식에 대칭으로 응수하면 답이구요. 원주율이라 복소수를 채택해서 항상 허수처럼 보이는 부분이 홀수와 짝수의 공간으로 1차원씩 증가하는 대칭으로 파악하면 되죠. 모든 임의의 무한대 공간을 가정하고 테이블을 늘려도 대칭으로 공간을 점유하면 인수분해처럼 나누어 지는 방식에 대한 모든 해에 대응할 수 있는 원리죠. 전제는 동전 크기가 일정하다는 것과 테이블의 미적 경계선을 넘으면 안된다 정도겠네요. 반드시 알아야 하는건 공간을 채우는 게 중요한게 아니라 상대가 두는 방식에 꼭 대칭으로 두어야 한다는 점이죠. 이 방식이면 무란대의 테이블에서도 증명은 성립합니다.
3번 문제는 D만 앉사서 피하지 않는 이상 위험하고 나머지는 그림을 보면 굴리는 공 속도와 상관없이 안전합니다. D까지 앉아서 숨는다면 모두 안전하다 입니다. 평행 저울의 우측 쪽에 작은 턱이 있어서 속이 조금 비어있는 공은 무조건 반대공 쪽으로 넘어가게 되어있고 평행추의 위치 또한 속이 빈 공의 운동 에너지와 위치 에너지가 상쇠되어 중력이 작용하지 못하므로 평행 저울의 모양에도 변화가 없을 것이며 살짝 들썩일 수는 있어도 C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속이 꽉찬 1.5배 정도의 공 또는 그 이상의 무게를 가진 공을 굴리지 않는한 이미 자리잡혀 있고 좌측 벽에까지 밀착되어잏는 원형의 물체를 들어올리기에는 같은 크기에다가 속까지 빈 공으로는 과학적으로도 무리라고 판단 되세요 ^^ 그림에서의 경사면도 너무 짧고 턱이 있어서 모두 상죄되고 속이 빈 공은 속이 꽉찬 공 옆으로가서 그냥 쿵 하고 붙으면서 끝날 듯 보입니다. (단, 빽스핀으로 매우 세게 굴리는 경우는 C도 상처를 입을 수 있는 가능성은 있어 보이긴 하네요. D는 앉아서 피하지 않는 이상 위험하구요.)
1, 2 번 맞췄는데,, 3번은 가능성은 생각됐지만.. 판단할 근거가 희박? 아니, 없어서 답을 못냈다. 네모칸으로 빗변이 5 unit (이것도 3:4:5 일지 확실치 않음), 공의 둘례를 2pie Unit ... 따져봐야 D의 위치에 도달할 정확한 길이가 되는지도 확실치 않고... 공의 무게와 V로 주어졌다해도 그 에너지가 B, A의 담 높이를 넘을지 부정확하다. 한마디로 문제가 제대로 출제되지 않았다고 본다.
공굴리기 문제는 말도 안 되는 함정이 있네. 굴리는 공에 홈이 왜 있음? D를 그냥 지나갈 수 있게 하기 위해 만든 홈이 아니라 그냥 틀리게 할 목적으로 만든 홈이면 저런 식으로 내 맘을 맞춰봐 문제를 누가 맞히겠어요. 이게 수학문제도 아니고.. 수학처럼 엄밀히 하려면 D가 앉으면 D의 구덩이 홈이 공보다 작기 때문에 무조건 살겠죠.
@@loa0225 틱톡은 중국에 어플이며 해킹에 위험성과 개인정보 유출 등 틱톡을 설치하면 안 좋은일이 발생하니까 틱톡을 반대하는것 입니다. 틱톡을 좋아하고 "난 틱톡 쓰는데 해킹 같은거 없는데?"라고 해도 어디선가에서는 틱톡으로 인하여 해킹을 당하는 폰이 있을겁니다.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틱톡 어플을 설치하면 해킹에 위험성 때문에 반대 하는 것입니다.
1번 문제는 사실 동전 크기도 꽤나 중요할 것 같은데요...대칭을 놓는다고 했을때 중앙을 두고도 대칭수가 딱 맞게끔 크기가 맞아야하는데 홀수가 되버리면 거기서부터는 아무쓸모도 없는거고 2번 문제는 전구가 어떤 형식인지 정확히 말해줘야함 내가 오징어 게임에서 이 문제를 만났다면 위 해답으로 절대 접근 못함...최소한 이중장치는 해둬야지;;; 1층에서 2층 올라가는 거리를 재고 입고있던 옷가지를 찢든가 실올을 한올씩 풀어서 스위치 하나에 묶고 올라가서 당겼을듯 ㅋㅋㅋ 3번은 그저 웃고갑니닼ㅋㅋ
흠... 알고리즘에 떠서 2년이나 된 컨텐츠를 봤는데... 이거 참... 댓글을 다는 의미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2번 문제를 제외한 1,3번 문제는 참... 이건 뭐... 출제자가 유아 수준인건가...? 정확한 답을 도출하기위해... 문제에 대한 명확한 범위와 조건을 제시하고... 문제의 답변 또한 명확한 근거를 제시해야 사람들이 납득을 하지 않겠나? 1번 문제야... 답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설명이 부족하다 치지만... 3번 문제의 답을 이딴식으로 설명하다니... 이게 무슨 넌센스 문제인가? 일단 B,D 자리의 사람이 주저 앉을수 없다는 조건도 주지않고... 무조건 죽는다니? 어떤 멍청한 인간이 돌 굴러오는데... 주저앉으면 사는데... 가만히 서있나? 또... 어떻게 느린속도로 굴린 돌과... 아주 빠른 속도로 굴린돌이... 똑같이 시소의... C가 누워있는 자리의 같은 위치에 떨어질수가 있나? 느리게 굴리때와 빠르게 굴릴때... 돌덩이의 위치에너지는 같아도... 운동에너지가 다른데...? 느리게 굴렸을때야 C가 누운자리 위로 떨어진다 쳐도... 아주 빠르게 굴리면... 시소의 중심점을 넘어... 다른 돌멩이가 위치까지 가야 정상이지... 애초에 속도에 따라... 구별하는 것 자체가 넌센스다... 미리 문제 출제 전에 조건을 말을 해줘야지... 이게 뭔 개막장 답안인가? 그렇게 막무가내로 답을 만들어 낸다면... 나도 희안한 답을 얼마든지 만들겠다... 첫번째 답 - 실험을 너무 오래해서...E가 너무 힘들어... 제일 먼저 지쳐서 죽었다... 두번째 답 - 실험을 좀 더 오래해서... 나머지 사람들도 다 굶어 죽었다... 세번째 답 - 문제의 답이 하도 어이가 없어서... 시청자가 기가막혀... 죽었다... 이딴식으로... 답을 한 백만개는 만들수 있지 않겠나?
정답들이 신선해서 이번 영상도 정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죽음의 공을 굴린 E도 살인죄로 사형당해서 죽습니다.
나머지 생존자들은.... .... 늙어서 죽습니다..
공의 구멍이 d를 살릴 수도 있습니다
나도 그생각했어요
저도
잘보면 내리막길이 가로로 네 칸, 세로로 세 칸임. 그럼 피타고라스로 빗변은 다섯칸 길이가 되는데 공에도 십자가 나있음. 반지름을 한 칸으로 보면 둘레는 2파이알 해서 대충 6칸가량이 됨. 또 공의 홈은 진행 방향에서 180도 위치에 있음. 만약 빗변이 만약 3칸 가량이었으면, 또는 홈이 진행 방향에서 300도 위치에 있었다면 D가 맞을일은 없었을거임
마지막 문제는 느린 속도로 굴릴 경우 D가 구멍 안으로 몸을 낮추면 아무도 죽지 않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문과인 저는 첫번째 문제를 선공해서 테이블을 엎어버리면 상대방이 테이블 위에 못 놓으니 되는거 아닌가란 생각을 ㅋㅋㅋㅋㅋ
두번째는 문과라도 풀 수 있는 문제였고 세번째는 d 했어욬ㅋㅋ 아무리 그림을 봐도 머리부분이 넓은데 그냥 앉으면 되는거 같아서 제일 안전해보였음.
그런데 반전은 안 앉음ㅋㅋㅋㅋㅋ
6:12 그냥d선택하고 쭈그려 앉으면 되는데
이게 정답입니다. 어떤 경우에서도 D가 안전합니다.
목이 걸려 있어서 앉을 수가 없음
마지막 문제 D에 있는사람은 몸을 숙일수있는 공간이 있는데 숙이면 D는 무조건 살지않을까
E가 돌을 굴리면 어짜피 각도를 조절하지 않는한
구르는 속도는 같고
D는 앉으묜 되고 돌이 굴러내려와 C를 누르면 반대편돌이 반사작용으로 튀어올라 E가 줄을듯
정답은 C와E가 사망한다에 한표.
오늘도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연달래님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우 전구 문제 어렵고 흥미로웠어요!! 다른문제들도 최고!!
좀 고전 아이디어긴합니다
오늘도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틱반님 오늘도 즐겁게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d는 왜 앉지 않는 거지?
내말이...
목이 끼였다
맞아요 이 문제가 성립하려면 D는 앉을 수 없다란 전제 조건을 추가로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들도 자세가 고정되어 움직이지 못 해야 하구요
그러네
저도 같은생각
E놈아 살살 굴려라~ ㅋㅋ 오늘도 잘 풀고 갑니다~
첫번째 문제는 엉뚱하게 접근해서
선공으로 테이블 크기만한 동전을 올리면 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영 아니었네요~ ㅎ
선공으로 테이블 만한 큰 동전을 올리면~ 원수가 정말 놀라겠네요~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공으로 동전 여러개를 붙여서 하나로 붙이자?!
3죽음의 계곡 D는 안죽을 확률이 클 것으로 보인다. 돌에 머리를 눌려 몸이 아래로 구부러져 부상만 살짝 당하게 된다. 돌의 무게를 온전히 받아야 하는 구간만 확실한 사망이 가능하다. 또한 B도 살 확률이 D보단 낮지만 있다고 보인다. 돌에 덮쳐지는 순간 몸이 아래로 주저앉게 되고 돌의 무게에 압사되지는 않는 공간이기 때문이다. 확실한 압사가 가능한 위치는 A와 C이다.
음... 1번은 애매하기는 하네요.. 단순한 논리로 문제니까라고 접근하면 맞지만 정확히 대칭이 되지 않는다면 공간이 남아서...
뭐 이런 논리대로라면 문제제기가 끝이 없긴 하겠으나... 1번 문제는 문제의 소지가 있어보이기도 하네요^^
3번도 D가 앉을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도 커보이고요 문제 풀이과정에 E의 미는 속도에 따라 다르다는 결론 이라면
마찬가지로 B와 D는 앉을수 있다라고 생각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생존에 차이가 많이 생길수 있을것 같네요...
물론 B는 앉아서 살았다고해도 공을 위로 못 밀면 죽겠지만요^^
항상 재미있고 유익한 문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당:)
버덕이님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번 문제는 대칭이란 방식을 생각못했고 그냥 테이블만한 동전을 만든다였고 ㅋㅋ..
2번 문제는 10초만에 생각한건데 저도 이게 정답이겠어 했는데 정답이였네요 ㄷㄷ 빛을 발하는 전구를 시각적인 관점으로만 찾지 말고 다른 감각으로 알수있는게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3번 문제는 속도의 차이는 알고 있었지만 돌의 둘레랑 경사면 계산해서 d는 무조건 맞는다 였기에 d골랐네요
재밌었습니다!!
좋은 영상 재밌게 봤어요
마지막에공이 너무 높게 날아가서 A를 죽이고다음 B를 압사시킵니다.
뭔가 이상 하잖아 ... 아무리 상황에 따라 다르다 해도 B , D 의 경우는 앉으면 충분히 살 수 있는데 ... ? 3단계의 경우도 B 가 앉으면 돌이 구멍보다 커서 ( 5:27 )충분히 생존가능 ..
4:19 Dumb Ways To Kill
마지막에 빛에속도로굴리면공이그냥날라가서다생존ㅋㅋㅋㅋ
저런 위험한 방에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D가 공의 틈으로 절묘하게 사는 거 어떨까요?
내가 1단계 대결에서 승리하면 불구대천 원수 살려두고 대신 4단계 D의 위치에 있으라고 합니다 재수좋으면 안죽고 살아남을수 있다고 말하면서
아빠님 맘이 좋으신건가요? 더 잔인하신건가요? ㅎㅎ 오징어게임 같네요^^
4단계 D의 위치에 있는 사람은 구멍에 쪼그려 앉을 수 있습니다.
D위치의 사람도 행동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1번 문제는 원리는 몰라도 후공은 100% 승률이 나올 수 없고, 선공이 의미가 있는 자리는 정중앙 밖에 안없다고 생각했음.
- 대각에 두는 것 까지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느낌상 꼭 대각이 아니어도 어차피 가운데를 제외하고 둘 수 있는 곳은 짝수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함
만약 그게 아니라면, 사람이 대각에 놓는다면 오차가 발생하기 때문에 100% 승률이 안될 수도 있다는 반증이 된다고 생각함.
2번 모르겠어서 1개 켜고, 50% 확률로 찍자를 선택했었는데 열감지는 굿아이디어!
3번은 공의 무게와 탄성 등 변수가 너무 많은 것 같음
- 5자리에 E도 포함이란 생각은 못했음
- 공이 무겁고 C자리 구조물이 약할 경우 망가질 수도 있다고 생각함
- 공이 사람 머리에 맞고 높이 튀어 오를 정도면 사람이 안죽을 것 같음.
- 움직이면 안된다고는 안했으니까, D자리 선택 후 앉는게 제일 안전해 보임
키가 작다면 D자리에 서 있어도 머리가 밖으로 안 나갈 것 같고.
- E 자리에 서서 공을 옆으로 굴린다면? 모두 살 수 있음. 앞으로 굴리라고는 안했으니까
첫번째는 정확히 반대쪽에 놓아야는데 그게 쉽나
1번 문제는 원주를 무한대로 확장해도 성립함을 보이면 증명이 되겠네요.
선공을 결정하고 항상 상대가 두는 방식에 대칭으로 응수하면 답이구요.
원주율이라 복소수를 채택해서 항상 허수처럼 보이는 부분이 홀수와 짝수의 공간으로 1차원씩 증가하는 대칭으로 파악하면 되죠.
모든 임의의 무한대 공간을 가정하고 테이블을 늘려도 대칭으로 공간을 점유하면 인수분해처럼 나누어 지는 방식에 대한 모든 해에 대응할 수 있는 원리죠.
전제는 동전 크기가 일정하다는 것과 테이블의 미적 경계선을 넘으면 안된다
정도겠네요.
반드시 알아야 하는건 공간을 채우는 게 중요한게 아니라 상대가 두는 방식에 꼭 대칭으로 두어야 한다는 점이죠.
이 방식이면 무란대의 테이블에서도 증명은 성립합니다.
1번 게임이 절대 끝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테이블 위에 놓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걸쳐서 떨어뜨리면 됩니다.
떨어진거는 결과적으론 결국 놓여있는게 아니니 실패한건데요
3번 문제는
D만 앉사서 피하지 않는 이상
위험하고
나머지는
그림을 보면
굴리는 공 속도와 상관없이
안전합니다.
D까지 앉아서 숨는다면
모두 안전하다 입니다.
평행 저울의 우측 쪽에
작은 턱이 있어서
속이 조금 비어있는 공은
무조건 반대공 쪽으로
넘어가게 되어있고
평행추의 위치 또한
속이 빈 공의
운동 에너지와 위치 에너지가
상쇠되어 중력이 작용하지 못하므로
평행 저울의 모양에도
변화가 없을 것이며
살짝 들썩일 수는 있어도
C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속이 꽉찬
1.5배 정도의 공
또는
그 이상의
무게를 가진 공을 굴리지 않는한
이미 자리잡혀 있고
좌측 벽에까지 밀착되어잏는
원형의 물체를
들어올리기에는
같은 크기에다가
속까지 빈 공으로는
과학적으로도 무리라고
판단 되세요 ^^
그림에서의 경사면도 너무 짧고
턱이 있어서
모두 상죄되고
속이 빈 공은
속이 꽉찬 공 옆으로가서
그냥 쿵 하고
붙으면서 끝날 듯 보입니다.
(단, 빽스핀으로 매우 세게 굴리는 경우는
C도 상처를 입을 수 있는 가능성은
있어 보이긴 하네요.
D는 앉아서 피하지 않는 이상 위험하구요.)
무게가 오른쪽 바위가 더 가벼운데
거의 대부분은 저울이 기울지 않을듯
속도가 빨라지면 왼쪽으로 타고 넘어가긴 할듯 합니다.
전부 다 죽는다는 말이잖아요? 퀴코님??
아무것도 못하고 죽고말아요가 정답 인것같아요 잘풀고갑니다 주말저녁 잘보내시고 좋은영상또부탁합니다 감사해요
A문제는 정말 천재여야만 발상이 될듯합니다
B는 전구라는점에 착안하면 풀수있는 쉬운 문제였구여
C는 물리 천재라야 경우의 수를 모두 생각해볼수 있을듯합니
고로 저는 천재가 아닙니다😉
힘내자님은 분석의 천재이신듯^^
1, 2 번 맞췄는데,, 3번은 가능성은 생각됐지만.. 판단할 근거가 희박? 아니, 없어서 답을 못냈다.
네모칸으로 빗변이 5 unit (이것도 3:4:5 일지 확실치 않음), 공의 둘례를 2pie Unit ... 따져봐야 D의 위치에 도달할
정확한 길이가 되는지도 확실치 않고... 공의 무게와 V로 주어졌다해도 그 에너지가 B, A의 담 높이를 넘을지
부정확하다. 한마디로 문제가 제대로 출제되지 않았다고 본다.
성우 목소리 좋네.
이런 게임을 오징어 게임에 넣었어야
공굴리기 문제는 말도 안 되는 함정이 있네. 굴리는 공에 홈이 왜 있음? D를 그냥 지나갈 수 있게 하기 위해 만든 홈이 아니라 그냥 틀리게 할 목적으로 만든 홈이면 저런 식으로 내 맘을 맞춰봐 문제를 누가 맞히겠어요. 이게 수학문제도 아니고.. 수학처럼 엄밀히 하려면 D가 앉으면 D의 구덩이 홈이 공보다 작기 때문에 무조건 살겠죠.
5단계는 상상도 못한 전개군요 ㄴ0o0ㄱ
3단계 몰살루트만 생각하던 나 ㅋㅋㅋㅋㅋ
(뇌절주의)
공을 아주 빠른속도보다 조금 더 빠르게 굴린다
구멍난 공에 D가 깔리고
C가 밟혀 죽으며 앞으로 날아가
A를 밟고 뛰어넘어
구멍난 공에 B도 깔리고
한참 뒤 지구는 둥글다는걸 이용해서 E도 깔리는ㅋㅋㅋ
1. 선공은 500원이고 후공이 50원 이라면?
2. 전구를 10분간 켤 수있다는 규칙이 있었나??
3. 공의 지름은???
전구를 AB둘다켜고 10분뒤 하나만끄고 올라가도 되겠네요
매력님 말씀처럼 해도 되네요~ 🤩
굴리는 돌의 한쪽이 비었는데 그게 굴러가 아래돌을 날린다구요?
왜 굴리는 둘의 한쪽을 비게했는지 설명이 없으면 이해가 안가겠네요.
ㅇㅈ
1, 2번까진 이 채널의 호감도가 올라가다
3번에서 나락;;;
사실성 테스트와는 거리가 멀고 그냥 어플 결과 맞추기 문제
D가
고개를 숙이면 되잖어
5단계에서 공이 왼쪽으로 갈수도 있어요.
정답은 D와C와 B 입니다.
도우너님은 빠른 속도를 즐기시는군요.. ㅎㅎ
마지막..퀴즈로도 폭소를 줄수있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ㅎ
D는 왜 숙이면 안돼죠?
마지막 분노의 속도는 나만 웃긴가?
아니에요 나도터졋엉
근데 4단계에서 사람머리에 맞고 저정도로 팅겨나갈 수 있나?
이의제기.....동전을 정확히 중앙에 놓는것이 불가능함.
당구에서 무시로 회전없이 칠수 없듯이.....
두번째 문제가 가장 지혜로운 문제인듯
마지막 문제는 결국 다 위험하네요~! 전 D에 앉아 있겠습니다.
속도조절되는게말이안된다ㅋ
아니 1번이랑 2번은 맞췄는데 3번 e가 죽어서 나도 죽었음….
5:53
굴리기는 참 한심스럽군
분노의 속도?
마지막 문제는 d 했음. 공이 파여있어서 머리가 살~짝 지나갈 거 같은데
3번째 문제 이해가 안가는게 공이 1/4만큼 질량이 적은데 시소가 왜움직임?
질량은 다르지만 위치 에너지가 운동에너지로 전환된걸로 아예 불가능하진 않을듯 속도에따라 꽉찬공 움직이는게 달라지는거 보면
와씨 중앙점 기준으로 대칭하는거 까진 맞췃는데 중앙 먹는건 생각못햇네
동전게임에서 동전을 테이플옆면에 붙여서 놓으면 되겠구만
백원짜리를 노라는거야 뭐야?
4:44
초 분노의 속도로 굴리면 뒤에 있는 사람도 죽어버릴거 같은 데?
원형 테이블과 같은 크기의 동전을 올리면 무조건 이기겠다
사람 머리를 맞고 저정도로 튕겨올라가는것은 풍선밖에 없다 그래서 아무도 안죽는다
D는 뭘 해도 죽네...
제발 공을 굴리지마 그러다 다죽어
저 목숨 1개였는데 -2개가 됐어요! ㅋㅋㅋ
저도 사랑해요💖
아 난 죽었다...
유니카님에게 부횔권 한장이 추가 지급 되셨습니다^^
@@QuizKorea 띠링!
@@커스터드푸딩 영상과는 무관한 댓글이지만 왜 틱톡을 반대하시나요? 프사까지 틱톡을 반대하는 모습이라니...
@@QuizKorea 어머.ㅋㅋㅋ
@@loa0225 틱톡은 중국에 어플이며 해킹에 위험성과 개인정보 유출 등 틱톡을 설치하면 안 좋은일이 발생하니까 틱톡을 반대하는것 입니다. 틱톡을 좋아하고 "난 틱톡 쓰는데 해킹 같은거 없는데?"라고 해도 어디선가에서는 틱톡으로 인하여 해킹을 당하는 폰이 있을겁니다.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틱톡 어플을 설치하면 해킹에 위험성 때문에 반대 하는 것입니다.
저이게임알아요!!!
4:44
근데 마지막에 시소 뒤에 더 큰 공이 있는데 어떻게 앞으로 기울지? ㅋㅋㅋ
D도 몸을 숙이면 생존 할수있음니다
D가 앉으면 가장 안전함~
테이블 크기와 동전 크기에 따라 달라질거 같은데
D는 않으면 죽지 않을 것 같은데...
근데 동전 게임 몇개씩 놓으라고도 않했는데...
1번 문제는 사실 동전 크기도 꽤나 중요할 것 같은데요...대칭을 놓는다고 했을때 중앙을 두고도 대칭수가 딱 맞게끔 크기가 맞아야하는데 홀수가 되버리면 거기서부터는 아무쓸모도 없는거고
2번 문제는 전구가 어떤 형식인지 정확히 말해줘야함 내가 오징어 게임에서 이 문제를 만났다면 위 해답으로 절대 접근 못함...최소한 이중장치는 해둬야지;;; 1층에서 2층 올라가는 거리를 재고 입고있던 옷가지를 찢든가 실올을 한올씩 풀어서 스위치 하나에 묶고 올라가서 당겼을듯 ㅋㅋㅋ
3번은 그저 웃고갑니닼ㅋㅋ
신기한 영상이넹
Bana님 재밌었단 말씀이죠?^^
아니요
쫌 세문제다.어이없다
난 첫문제에서 뒤졌음...ㅜㅜ
모름니다😂
다 맞음
목숨안걸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못하신 거 같은데요
D 살려
다천재야?
다 맞았다
속았다
와우
응?
흠... 알고리즘에 떠서 2년이나 된 컨텐츠를 봤는데...
이거 참... 댓글을 다는 의미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2번 문제를 제외한 1,3번 문제는 참... 이건 뭐... 출제자가 유아 수준인건가...?
정확한 답을 도출하기위해... 문제에 대한 명확한 범위와 조건을 제시하고...
문제의 답변 또한 명확한 근거를 제시해야 사람들이 납득을 하지 않겠나?
1번 문제야... 답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설명이 부족하다 치지만...
3번 문제의 답을 이딴식으로 설명하다니... 이게 무슨 넌센스 문제인가?
일단 B,D 자리의 사람이 주저 앉을수 없다는 조건도 주지않고... 무조건 죽는다니?
어떤 멍청한 인간이 돌 굴러오는데... 주저앉으면 사는데... 가만히 서있나?
또... 어떻게 느린속도로 굴린 돌과... 아주 빠른 속도로 굴린돌이...
똑같이 시소의... C가 누워있는 자리의 같은 위치에 떨어질수가 있나?
느리게 굴리때와 빠르게 굴릴때... 돌덩이의 위치에너지는 같아도... 운동에너지가 다른데...?
느리게 굴렸을때야 C가 누운자리 위로 떨어진다 쳐도...
아주 빠르게 굴리면... 시소의 중심점을 넘어... 다른 돌멩이가 위치까지 가야 정상이지...
애초에 속도에 따라... 구별하는 것 자체가 넌센스다...
미리 문제 출제 전에 조건을 말을 해줘야지... 이게 뭔 개막장 답안인가?
그렇게 막무가내로 답을 만들어 낸다면... 나도 희안한 답을 얼마든지 만들겠다...
첫번째 답 - 실험을 너무 오래해서...E가 너무 힘들어... 제일 먼저 지쳐서 죽었다...
두번째 답 - 실험을 좀 더 오래해서... 나머지 사람들도 다 굶어 죽었다...
세번째 답 - 문제의 답이 하도 어이가 없어서... 시청자가 기가막혀... 죽었다...
이딴식으로... 답을 한 백만개는 만들수 있지 않겠나?
D는 앉으면 안죽는다.
전구 문제에서
LED 전구였으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