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버지도 백호살이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쌍둥이로 태어났으나 삼십분먼저 태어난언니도 집에와서 삼사일있다가 병원의 사고로 죽었고 저도 일곱살까지 죽다 살았어요.저희 어머니도 그러시더라구요 저도 비방해서 겨우 살려놓은거라고 그래서 그런지 매번 생일달이면 아프거나 다칩니다..크게 작게 암튼 사고가 늘 나고 저희 어머니랑 궁합을 보니 백호살이라고 같이 혼인하고 살면 어머니께서 먼저 돌아가신다고 하시고 이혼하고 같이 살명 괜찮다고 하셔서 지금 이혼상태로 이십년넘게 같이 삽니다 서류상에서는 이혼으로 되었고 같이 삽니다...그나마 조금 괜찮는것 같아요...
업상 대체 종교 활인 법쪽. 의학 하든지 헌혈 봉사 하면 되지 않나요?~~ 4기둥 중에 백호 괴강 비인 양인 하나씩은 있을듯예~ 많이 베풀고 살면 업상 대체 됩니다. 다만 백호살있는 사람에게 함부러 하면 그 화살이 함부러 한 사람에게 가는 거 같습니다. 육친의 아픔도 있긴 합니다.
백호살....이라는 단어가...과거로 부터 옛날에 나온것 이랍니다.. 무속적인 입장에서 보시는 한울님 말씀이 틀린건 아닙니다....다만 철학 .명리.풍수.로만 말씀 드리자면.... 옛날은...지역과 지역을 이동 한다는건 모험인것 입니다 과거(시험).상업.이사 등등 을 하기 위해선 지역을 옴겨가며 자신의 목적을 성취하거나 도전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되어 팔도(북한포함)를 가던 해야하는 상황 이었던 것이죠.... 지금은 우리나라 에서 호랑이나 절대 포식자인 야생 동물을 찾기 힘듭니다...하지만 일점기 이전은 틀렸죠.... 우리나라의 지형상 산지가 많았고 물도 맑고 음패하고 숨어 살며 각 지역마다 먹을것이 천지인 먹이사슬의 천국 이었던 것이 대한민국 이었습니다....지금처럼 길 잘 닦여있고 교통좋고 전기가 풍부해서 불빛이 산에도 들어오고 통신 기술이 좋아서 서울에서 부산까지 단시간 내에 다니는 시대가 아니라는 말씀이죠...고로 지역간 이동으로 절대 포식자인 호랑이.표범(표범 도 범 이라고 칭했음.) 등의 공격을 받아 죽는 사람도 많았다 합니다 단편적 예 로..조신 시대로만 보자면 옛날엔 지금처럼 국가시험(과거시험)이 많지 않았습니다... 과거를 치루기 위해선...각 도 내에서 한양(서울) 가야 하는 상황인것 이죠 ...과거시험 치루기 위해 수도권 지역에 사는 사람은 빠르게는 2~3달 전부터 과거를 위해 집을 떠났고..먼 지역에서는 1년 전부터 떠나 과거를 응시 할 시절이랍니다...과거 떠나기전 집안사람 일가 친척이 모여서 떠나는 이에게 집을 떠나는 동안 안녕을 비는 인사를 하는데 어떤이들은 비명횡사 를 대비해 유언아닌 유언을 남기는 내용들도 많죠 ...(제 개인적 추측 상황이 아니라 실록에는 과거를 보러 먼길을 떠나거나.상인들이 호랑이에 피해를 보는 사례가 많아 각 지역마다 호랑이 잡는 전문 사냥꾼 집단을 만들었다는 기록도 많습니다 )또는 먼길을 떤난 사람을 위해 물을 떠놓고 북쪽 밤 하늘에 비 는 행위도 많았다 합니다 특히 북두칠성 별에 각 별 마다 주관하는 역활이 틀리기에 문과 무과 잡과 를 보러가거나 상인들 에 따라 북두칠성의 각 주관하는 신께 빌었죠 ...여기서 알수 있듯 ...흔히들 북두 칠성은 수명을 준다 하는데 그 수명을 비는 것은 그러한 이유도 있었습니다 ...무튼 백호 대살이란 말은 ...옛날에 진짜호랑이에 잡혀 먹히는 사주팔자 특징에 비명횡사 할 사주를 통틀어 만든 단어 이고 ...꼭 호랑이가 아니라 산적 낙석 길을 잃고 해매다 죽거나 야생 동물에 물려죽거나 하는 온전치 못한 사고의 죽음을 통틀어 뜻을 부여 한것이 백호대살 이라는 단어가 된것입니다 이건 명확히 명시 되어있는 뜻 입니다...지금은 호랑이에 물려죽을 일이 없으니... 예상치 못한 사고나 죽는 일들이 이에 속하죠... 간혹 뱀 에 물려죽거나 개 에 물려죽는 사람들 보면 백호대살이 사주에 2~3개 정도 있답니다
![Sean Rii, Karyon, Sharzkii - Taungule [My Love]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eJoMuypbSzQ/mqdefault.jpg)
![[한울 엑소시스트] 그것이 궁금하다?! 가장 많이 받았던 질문에 대해 입을 열다.](/img/1.gif)
저에요 백호살~ㅠ 가장 크게 작용한다는 일주에 있네요 빌며살아라 빌며살아라 그래서 절다니면서 부처님 산신님한테 기도하네요ㅠ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
몰랐던 지식들을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많이 배우게 되네요. 고맙습니다.
오늘도 빛나십니다😊
5분50초동안 선생님 바라보며 행복했어요..❤️
내일도 꼭 잘챙겨보겠습니다❤
선생님 감사드려요 또 하나 배우고 갑니다💜🙇🏻♀️
선생님 말씀 잘들었습니다 명심 또 명심할께요 안녕히주무세요 💓💓
백호살 완죤정리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배워봅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미인이신거 같아요 백호살이 있으면 좋겠네요 잘다스려서 대박으로!!
훌륭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스승님🙏🏻
한울당주님 잘 봤습니다. _()_
응원합니다 🙏
알림설정했놓고 일보고깜빡해서 짐보고있음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백호살편 기대됩니다~~~
대기중입니다
👍🎉
이분이 찐이시네요 아주 용하십니다
합으로 묶어주는 글자가 있으면 괜찮습니다. 종교성을 가지는게 좋구요~
일주에 계축일주이데 백호살 있습니다 44살이데 삼재이데 백호살도 있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백호살 여자에요!!
저는 전체적으로 사주가 크게 명예를
얻는 좋은사주인데요
지금 댄스 예술쪽 종사자인데
지금까지 잘안되서 힘들다가
25살해부터 엄청나게 일하고 살아요
저는 꿈도크고 명예욕도 세서
포기도 못할꺼같아요 😂
제가 갖고있는 백호살이라 더 관심을 갖게되는거 같아요
알림설정해놓아도 정신없어서 매번 지나서 보내요😅
다른살들도 부탁드립니다ㅎㅎ
일주시주에 백호살이라
아이때 부친을 잃고
죽을고비 여러번 넘기고 환갑이 넘어서야 잘살고 있습니다 신이살리신것 선생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저희 아버지도 백호살이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쌍둥이로 태어났으나 삼십분먼저 태어난언니도 집에와서 삼사일있다가 병원의 사고로 죽었고 저도 일곱살까지 죽다 살았어요.저희 어머니도 그러시더라구요 저도 비방해서 겨우 살려놓은거라고 그래서 그런지 매번 생일달이면 아프거나 다칩니다..크게 작게 암튼 사고가 늘 나고 저희 어머니랑 궁합을 보니 백호살이라고 같이 혼인하고 살면 어머니께서 먼저 돌아가신다고 하시고 이혼하고 같이 살명 괜찮다고 하셔서 지금 이혼상태로 이십년넘게 같이 삽니다 서류상에서는 이혼으로 되었고 같이 삽니다...그나마 조금 괜찮는것 같아요...
업상 대체 종교 활인 법쪽. 의학 하든지
헌혈 봉사 하면 되지 않나요?~~
4기둥 중에 백호 괴강 비인 양인 하나씩은 있을듯예~
많이 베풀고 살면 업상 대체 됩니다.
다만 백호살있는 사람에게 함부러 하면 그 화살이 함부러 한 사람에게 가는 거 같습니다.
육친의 아픔도 있긴 합니다.
쪽박이 나도 크게 쪽박.. 아니다 죽거나 살거나 하실때 푸흐 했어요 있는거 우째요 비는거 물어보러 갈래요ㅎㅎ
저도 백호대살 있어요오옹~어떻게 빌어야하는지 알려주실수있을까요~?
73년 음력 1월25일 자시생
김정필입니다.
사주의 태어난 해에 백호살이 있읍니다
이미 4~5년 사이에 장사하면서 밑바닥까지 떨어졌읍니다
어떻게 빌고 가면 되나요~
1
아자뵹~~❤❤19시간 후~~~
호랑이 띠면 같은 호랑이(백호)류니까 그런 살의 영향을 좀 덜 받나요??
년에 한개 월에 한개 2개나 있네요..ㅜㅜ
어떻게 빌어야하는건가요?
저두 일주에 있는데, 대학교때 남친 군대가서 죽었고, 30대에 결혼하려던 남친은 갑자기 뇌종양으로 죽었어요..백호살 떄문인지는 몰랐네요..
저 두가지 빼면 사는데 큰 어려움은 없어요...
잘 다스리면서 살겠습니다.
수옥살이랑 백호살..도 같이 있는데 도대체가 살풀이를 할 수도 없고ㅠㅠ
태어난 날이 백호살이 있는 날이라서 없앨 수가 없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비는 방법도 좀 알려주세요.
누부셔
근데 보통 백호살보다 괴강살이 더 세다고 하지 않나요?? 제가 잘못 들은건가... 백호살이 이렇게 무서운 살인줄 몰랐습니다.
백호살....이라는 단어가...과거로 부터 옛날에 나온것 이랍니다.. 무속적인 입장에서 보시는 한울님 말씀이 틀린건 아닙니다....다만 철학 .명리.풍수.로만 말씀 드리자면.... 옛날은...지역과 지역을 이동 한다는건 모험인것 입니다 과거(시험).상업.이사 등등 을 하기 위해선 지역을 옴겨가며 자신의 목적을 성취하거나 도전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되어 팔도(북한포함)를 가던 해야하는 상황 이었던 것이죠.... 지금은 우리나라 에서 호랑이나 절대 포식자인 야생 동물을 찾기 힘듭니다...하지만 일점기 이전은 틀렸죠.... 우리나라의 지형상 산지가 많았고 물도 맑고 음패하고 숨어 살며 각 지역마다 먹을것이 천지인 먹이사슬의 천국 이었던 것이 대한민국 이었습니다....지금처럼 길 잘 닦여있고 교통좋고 전기가 풍부해서 불빛이 산에도 들어오고 통신 기술이 좋아서 서울에서 부산까지 단시간 내에 다니는 시대가 아니라는 말씀이죠...고로 지역간 이동으로 절대 포식자인 호랑이.표범(표범 도 범 이라고 칭했음.) 등의 공격을 받아 죽는 사람도 많았다 합니다
단편적 예 로..조신 시대로만 보자면 옛날엔 지금처럼 국가시험(과거시험)이 많지 않았습니다... 과거를 치루기 위해선...각 도 내에서 한양(서울) 가야 하는 상황인것 이죠 ...과거시험 치루기 위해 수도권 지역에 사는 사람은 빠르게는 2~3달 전부터 과거를 위해 집을 떠났고..먼 지역에서는 1년 전부터 떠나 과거를 응시 할 시절이랍니다...과거 떠나기전 집안사람 일가 친척이 모여서 떠나는 이에게 집을 떠나는 동안 안녕을 비는 인사를 하는데 어떤이들은 비명횡사 를 대비해 유언아닌 유언을 남기는 내용들도 많죠 ...(제 개인적 추측 상황이 아니라 실록에는 과거를 보러 먼길을 떠나거나.상인들이 호랑이에 피해를 보는 사례가 많아 각 지역마다 호랑이 잡는 전문 사냥꾼 집단을 만들었다는 기록도 많습니다 )또는 먼길을 떤난 사람을 위해 물을 떠놓고 북쪽 밤 하늘에 비 는 행위도 많았다 합니다 특히 북두칠성 별에 각 별 마다 주관하는 역활이 틀리기에 문과 무과 잡과 를 보러가거나 상인들 에 따라 북두칠성의 각 주관하는 신께 빌었죠 ...여기서 알수 있듯 ...흔히들 북두 칠성은 수명을 준다 하는데 그 수명을 비는 것은 그러한 이유도 있었습니다 ...무튼 백호 대살이란 말은 ...옛날에 진짜호랑이에 잡혀 먹히는 사주팔자 특징에 비명횡사 할 사주를 통틀어 만든 단어 이고 ...꼭 호랑이가 아니라 산적 낙석 길을 잃고 해매다 죽거나 야생 동물에 물려죽거나 하는 온전치 못한 사고의 죽음을 통틀어 뜻을 부여 한것이 백호대살 이라는 단어가 된것입니다 이건 명확히 명시 되어있는 뜻 입니다...지금은 호랑이에 물려죽을 일이 없으니... 예상치 못한 사고나 죽는 일들이 이에 속하죠... 간혹 뱀 에 물려죽거나 개 에 물려죽는 사람들 보면 백호대살이 사주에 2~3개 정도 있답니다
가스라이팅이 심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