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시간 앞두고 몇몇시간 흐르면 추석맞이차례 를 지내겠지요 지도 전에는 지가 큰며느리 라서 지손 들이 많이 간 음식 들 을 차례상 에 올리어 조상님께 간절히 안부 인사 드리었지요 육체 는 많이 나분디어 부산 나서 가서 해외 찍고 다시 기 를 써서 다시돌아왔지요 나의 육체 영혼 물질 들 부산나서 부산찍고 돌아 다녔지만 글도 힘들지 아니하고 시댁 친정 조상님 차례 상 에 올러놓은 음식들 을 저의 손 에 맹그른 음식 올러놓고 이쬐 저쪽 조상님 들을 만나뵈니 너무 절거웠지요 글지만 짐 은 저는 이쪽저쪽 오갈디 없지만 울 며느리 가 저의 대신 에 음식 들 을 맹그러가지고 저의 대신 합니다 울 며늘아가 너무거맙구나 울아가 모십 얼굴 도 보고싶다 행운 이 가득차길 바란다 글고 저 와 같은처지 와 고향에 못가신 분들 맴들이 우울음침 하시지요 모다들 위해서 코밍밍한 소리 글써 올립나이당 아 발음 을 못하는 청년이 군인 입대하였는디 어느병사 가 꼭 고구마 처럼생기어 아발음성 못한 이 가 고구미 라고 고구마 처럼 생긴 병사 에 게 외치었댓다 고구마처럼생긴 병사 가 손들어 하면서 🔫 총 을 겨누었다 그리어 아발음성 못한 갓 신임병사 가 쏘지미 하였다 그러나 고구마처럼생긴 병사 는 언어소통아니 되어 🐎 말귀 를 몰랐다 그리서 총 을 쏴아버렸다 아발음성 못한 갓 신임병사 는 억 악 하면서 쓸어지먼서 그면 고구미 아니고 김지 였나 ㅎ ㅎ 걍 실실읏으시던가 박장대소 크게 웃으시던가 걍 실실 싸게싸게 쎄게 험상굿은 시상 에 걍 쌤님 들 식성따라 웃으세요 지가 혹씨 한개도 웃기지 아니한 썰렁한 댓그리 글써 욱박하여 억지로 식성대로 웃으시라 한걸 아닌가 싶어 두러누어요 ㅎ ㅎ ㅎ 섞어싸그리 쐐리몽땅 경음악 트롯트 보따리 잘 지 절기면서 노래 잘듣고요 거맙습니당
세월 은 기름 윤활류 칠한것 처럼 잘도 가고 봄 와서 💐 꽃이 피어 잠깐꽃구경 하다 보면 여름이 되어 산 에서 산딸기 따먹고 초록 이 들 하고 재미지게 놀다보면 가을 이 와서 푸성한 과일 들 하고 입마춤. 하다 보면 어느새 겨울 이 와서 눈 을 사람만들다 보면 추운계절 에 엄동설한 에 도부동액 넣은 것 처럼 얼어붙지 살살 녹 으면서 잘도갑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가고 년 월일 시간 이 바뀌면서 잘도 계속 해 가 바뀌도 변함 이 없지요 우리네 삶은갈수록 지혼자 그러한지 왜이케 헛떡하고 팍팍한지오 세상 에 이런일 이 요즘 듸욱실감나네요 불교 스님 라는분 이 국가 세계 현재 역대 대통렁 들 께 욱두문자 를 하는가 하면 저번 에는 역대 대통렁 님 에게 뺨을 친다 는 엄청난 말 을 합디다 어케 개념상실 마약 을 초청하여도 대통렁님 들 모독 못하고 최고 세계 국가 현재 역대 영도자 님 들 께 울 국민 세계민 까디 모독 당한것이여요 지가 여기 지가 살고 잇는 동네 들 구신 아그 들 열린마당 이 되어서 세게 최대특전사 를 걍 코믹으로 초청해주옵소사 햇듼 말 이 글케 거슬리어서 최대국가권력 기관 신기 들 성직자 들 유트브에 나오시어 기를 죽이엿는지요 헐 할 허걱 오히러 최대위기 를 맞은 시상들 인디 기를 살러주시는 커녕 기를 죽이시옵니꼐 성직자 이시고 유명 명가사님 들 께서 글고 전 에 전 남펜 하고 살앗을때 자전거 를 이이 가 주인에게허락도 없시 증말 타고다녓는지 이것도 누명인지 는 몰라하도 증말 이라먼 잘못 을 햇고 지성하지요 글지 이것 이 증말이라도 그나마 자전거 주인 목사님 이시엇지요 자전거 는 많이 낡앗다도 들엇습니다 그런디 목사사모님 께서 새자전 값 을 받아갓지오ㅡ 목사님 쌤님 께선 성직자 아니십니껴 꼭 새자즨 값 을 받아 가야만 하엇는지요 그리도 상중하 자즨거 값을 중 고 값 으로 받아가시어 일반 인 중생 들 에게 관용 을 베풀엇으먼 듸욱 거맙겟지만 그리도 경찰 에 신고 부틔 하지 아니아시어 그리도 다행이고 거맙습니다 글고 일반인 들 얼굴 모십 들 이 울조물조큰신 님 들 과 똑같이 그물 이상 들 과 내리닫이 원피스 👗 드레스 옷입것처럼 하신 신기 들 종류 쌤님 들 이 계시고 성직자 쌤님 들 무속인 쌤님 들 께선 전자 조물조 큰신님 들 과 같은신기 들 인디 걍 이물질 이 없고 조물조큰신님 들 만 계신다고 들엇습니다 헛것으로 보이는 얼굴 모십 중 에 에서 기억 나는 기 기억 아니 나는 기 들은 미리 생얼굴 보이는기 를 미리 클어오는 신기 얼굴 모십 들 은 괘아는디 아예 헛것으로 보이는 신기 들 중 기억나는 기 기억아니는기 에서 고속 으로 생얼굴 로 가버린 얼굴 모십 신기 들 이 문제 문제인것 같으요 기모임 최고도로 가버린 얼굴 모십 들 쌤님 들 께서 누명 을 홀라당 뒤지바 도롱태 츼럼 쓴 얼굴 모십 신기 들 ㅠㅠ 즤들 그물들 이 찢어지도 이대론 해겔 못할것같아요 짐 글케 강하시킨디도 내일 모래 11 19 일 토요일 에 각세대 방문 하어 도시께스 즹검 온다고 고지 서 왓습디다 그러하니 얼능 대책 을 하어야 할지 아니할지 오리무중 이여요 ㅎ ㅎ ㅎ 몽땅 즨자올겐 연주 잘듣고 요 거맙습니다 가내두루 평안 행복하소성 ㅎ ㅎ ㅎ
역시고상해요감사해요
언제들어도 즐거워라 전자음악 내사랑 경음악......
한발짝 두발짝 그리워라 그시절 추억속으로 흘러갑니다.
몇몇시간 앞두고
몇몇시간 흐르면
추석맞이차례 를 지내겠지요
지도 전에는 지가 큰며느리 라서 지손 들이
많이 간 음식 들 을
차례상 에 올리어 조상님께 간절히 안부 인사
드리었지요
육체 는 많이 나분디어
부산 나서 가서 해외 찍고 다시 기 를 써서 다시돌아왔지요 나의 육체 영혼 물질 들 부산나서 부산찍고 돌아 다녔지만
글도 힘들지 아니하고
시댁 친정 조상님 차례 상 에 올러놓은 음식들 을
저의 손 에 맹그른 음식 올러놓고 이쬐 저쪽 조상님 들을
만나뵈니 너무 절거웠지요
글지만 짐 은 저는 이쪽저쪽
오갈디 없지만
울 며느리 가 저의 대신 에
음식 들 을 맹그러가지고
저의 대신 합니다
울 며늘아가 너무거맙구나
울아가 모십 얼굴 도
보고싶다
행운 이 가득차길 바란다
글고 저 와 같은처지 와 고향에 못가신 분들 맴들이 우울음침 하시지요
모다들 위해서
코밍밍한 소리 글써
올립나이당
아 발음 을 못하는 청년이
군인 입대하였는디
어느병사 가 꼭 고구마
처럼생기어 아발음성 못한
이 가 고구미 라고 고구마
처럼 생긴 병사 에 게 외치었댓다
고구마처럼생긴 병사 가
손들어 하면서 🔫 총 을
겨누었다
그리어 아발음성 못한 갓
신임병사 가
쏘지미 하였다
그러나 고구마처럼생긴
병사 는 언어소통아니
되어 🐎 말귀 를 몰랐다
그리서 총 을 쏴아버렸다
아발음성 못한 갓 신임병사 는 억 악 하면서
쓸어지먼서
그면 고구미 아니고
김지 였나 ㅎ ㅎ
걍 실실읏으시던가
박장대소 크게 웃으시던가
걍 실실 싸게싸게 쎄게 험상굿은 시상 에
걍 쌤님 들 식성따라
웃으세요
지가 혹씨 한개도 웃기지
아니한 썰렁한 댓그리 글써 욱박하여 억지로
식성대로 웃으시라 한걸
아닌가 싶어 두러누어요
ㅎ ㅎ ㅎ
섞어싸그리 쐐리몽땅
경음악 트롯트 보따리
잘 지 절기면서 노래 잘듣고요
거맙습니당
세월 은 기름 윤활류
칠한것 처럼 잘도
가고 봄 와서 💐 꽃이
피어 잠깐꽃구경 하다
보면 여름이 되어
산 에서 산딸기 따먹고
초록 이 들 하고
재미지게 놀다보면
가을 이 와서 푸성한
과일 들 하고 입마춤.
하다 보면
어느새 겨울 이 와서
눈 을 사람만들다
보면 추운계절 에 엄동설한 에 도부동액
넣은 것 처럼 얼어붙지
살살 녹 으면서
잘도갑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가고 년 월일 시간 이
바뀌면서 잘도 계속 해
가 바뀌도 변함 이
없지요
우리네 삶은갈수록
지혼자 그러한지
왜이케 헛떡하고 팍팍한지오
세상 에 이런일 이
요즘 듸욱실감나네요
불교 스님 라는분 이
국가 세계
현재 역대 대통렁 들 께
욱두문자 를 하는가
하면 저번 에는
역대 대통렁 님 에게
뺨을 친다 는
엄청난 말 을 합디다
어케 개념상실 마약
을 초청하여도 대통렁님
들 모독 못하고
최고 세계 국가 현재
역대 영도자 님 들 께
울 국민 세계민 까디
모독 당한것이여요
지가 여기 지가 살고
잇는 동네 들 구신 아그
들 열린마당 이 되어서
세게 최대특전사 를
걍 코믹으로 초청해주옵소사
햇듼 말 이 글케 거슬리어서 최대국가권력
기관 신기 들 성직자
들 유트브에 나오시어
기를 죽이엿는지요
헐 할 허걱
오히러 최대위기 를
맞은 시상들 인디
기를 살러주시는 커녕
기를 죽이시옵니꼐
성직자 이시고 유명
명가사님 들 께서
글고 전 에 전 남펜
하고 살앗을때
자전거 를 이이 가 주인에게허락도 없시 증말
타고다녓는지
이것도 누명인지 는
몰라하도
증말 이라먼 잘못 을
햇고 지성하지요
글지 이것 이 증말이라도
그나마 자전거 주인
목사님 이시엇지요
자전거 는 많이 낡앗다도
들엇습니다
그런디 목사사모님 께서
새자전 값 을 받아갓지오ㅡ
목사님 쌤님 께선 성직자
아니십니껴
꼭 새자즨 값 을 받아
가야만 하엇는지요
그리도 상중하 자즨거
값을 중 고 값 으로
받아가시어 일반 인
중생 들 에게 관용 을
베풀엇으먼 듸욱 거맙겟지만
그리도 경찰 에 신고
부틔 하지 아니아시어
그리도 다행이고
거맙습니다
글고 일반인 들 얼굴 모십 들 이
울조물조큰신 님 들
과 똑같이 그물 이상 들
과 내리닫이 원피스 👗
드레스 옷입것처럼 하신 신기 들
종류 쌤님 들 이 계시고
성직자 쌤님 들 무속인
쌤님 들 께선 전자 조물조
큰신님 들 과 같은신기
들 인디 걍 이물질 이
없고 조물조큰신님 들
만 계신다고 들엇습니다
헛것으로 보이는 얼굴 모십 중 에
에서 기억 나는 기
기억 아니 나는 기 들은 미리 생얼굴
보이는기 를 미리 클어오는
신기 얼굴 모십 들 은
괘아는디
아예 헛것으로 보이는
신기 들 중
기억나는 기
기억아니는기 에서
고속 으로 생얼굴 로
가버린 얼굴 모십 신기
들 이 문제 문제인것
같으요
기모임 최고도로 가버린
얼굴 모십 들 쌤님 들
께서 누명 을 홀라당
뒤지바 도롱태 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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즤들 그물들 이 찢어지도
이대론 해겔 못할것같아요
짐 글케 강하시킨디도
내일 모래 11 19 일
토요일 에 각세대 방문
하어 도시께스 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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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하어야 할지 아니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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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땅 즨자올겐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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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내두루 평안 행복하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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