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엔이 여름~가을 사이 저희 레벨 기준으로, 순정 57초대, 경량휠+sur4g 54초대, 냉각보강+캠버+서스+브레이크 48초대 정도 나왔는데 영상에선 삭제됐지만 아반떼N이 출력과 냉각이 벨엔에 비해 좋고 순정 밸런스도 너무 좋아서 55~56초는 충분히 나올 것 같다는 코멘트가 있었습니다. 다만 편집점이 '운전재미' 쪽에 포커싱이 되다 보니 단순 랩타임 비교는 삭제됐습니다. 아반떼N이 출력도 더 좋고 차고가 낮고 뒤트렁크가 있어서 공력(에어로)도 더 좋지만 단순 운전재미만 놓고 본다면 벨엔이 좀 더 다이나믹하고 재미있다고 합니다. 서킷에서 재미는 '가볍고 짧은' 차가 진리긴 하죠. 하지만 저희가 항상 하는 말이 '기계든 차는 새것이 좋다'
이렇게 퀄리티 있는 시승기 영상은 처음봅니다~ 다른분들은 아반떼N의 감탄기만 올려줘서 체감이 안됐는데, 장 단점을 잘 알수 있게 찍어주셨네요~ 가능하시면 코나N도 시승기 올려주시면 구매에 도움이 될거 같아요~ 왠지 벨로스터N이랑 아반떼N의 중간맛 정도가 될거 같단 생각이 드네요~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진정한 용자시네요. 스팅어 3.3 4륜 차량도 타 보고 아반떼 N도 타 봤지만 아무리 마력과 단순 빠르기로는 스팅어가 더 높더라도 운전재미나 차를 컨트럴하는 느낌은 아반떼 N이 압도적입니다. 하지만 N이어도 남들이 볼 땐 아반떼인데 그런거 신경 안쓰시고 재미를 찾아간다는게 진정한 차쟁이 인정입니다!!
아반떼 N라인이 아반떼의 튠쪽에 가깝다면 아반떼 N은 벨로스터N에 훨씬 가깝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파워트레인도 단순 마력뿐 아니라 1.6T+7단건식DCT 와 2.0T+8단습식DCT는 여러가지 면에서 차이가 많이 납니다. 그외에 부싱 암류 서스 하드웨어와 세팅 등이 기존 아반떼 와는 많이 다른 차라고 보시면 될듯 합니다 하지만 지금 N라인에서 N으로의 기변은 서킷 목적이 아니라면 굳이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악셀량 브레이크량하고 핸들타각이 같이 움직여야 하는데 언더난다고 핸들로만 돌리면 앞그립이 돌아올 때 돌린 핸들량만큼 차가 돌아가서 오히려 위험해집니다. 그래서 하중이 한쪽으로 쏠려 차가 안 돌아갈때는 발로 빠진 하중을 어느 정도 맞춰주고 핸들 타각은 차의 요잉에 맞춰 보정만 해 주는게 필요합니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핸들타각은 차의 거동과 상관없이 항상 진행방향을 향하게 보정하고(쏘잉 보타) 차의 움직임과 하중은 발로 맞춰준다는 의미입니다
안타깝지만 1~2년 전에 법이 바뀌어서 인증된 버킷 시트만 구변이 된다고 합니다. 이전에는 안전벨트만 살아 있으면 크게 문제삼지 않았었거든요. 버킷시트 업체에서 별도로 인증을 받지 않는 이상은 개인이 인증받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에 순정버켓시트 외에는 불법튜닝이 돼 버리는게 현실입니다 ㅠ
다음 페리가 나온다면,, 냉각좀 보강을 좀 더해서, 아주 무더운 날씨에도 지치지 않게끔 보강했음 좋게구요.. 달리는 차이니까요.. 그리고, NGS 기능도 기술적으로 더 보강해서 계속 사용할 수 있게끔 연구를 하셨음 합니다. 전류구동의 끝판왕이라고들 하시는데,, 그 명성에 맞게끔 보강할 부분은 더해서 다음 폐리에 기술 적용을 했음도 하네요.. 내연기관 차라 이게 설마 만들어놓고 폐리도 안하고 끝? ㅋ
인제기준 벨엔보다 1-2초빠르다고 하던데 충분히 벨엔보다 빠르다고 생각됩니다
벨엔이 여름~가을 사이 저희 레벨 기준으로,
순정 57초대, 경량휠+sur4g 54초대, 냉각보강+캠버+서스+브레이크 48초대 정도 나왔는데
영상에선 삭제됐지만 아반떼N이 출력과 냉각이 벨엔에 비해 좋고 순정 밸런스도 너무 좋아서 55~56초는 충분히 나올 것 같다는 코멘트가 있었습니다.
다만 편집점이 '운전재미' 쪽에 포커싱이 되다 보니 단순 랩타임 비교는 삭제됐습니다.
아반떼N이 출력도 더 좋고 차고가 낮고 뒤트렁크가 있어서 공력(에어로)도 더 좋지만 단순 운전재미만 놓고 본다면 벨엔이 좀 더 다이나믹하고 재미있다고 합니다.
서킷에서 재미는 '가볍고 짧은' 차가 진리긴 하죠.
하지만 저희가 항상 하는 말이
'기계든 차는 새것이 좋다'
아마 순정상태에서는 아반떼가 더 빠를겁니다
하지만 벨엔을 서킷용으로 순정으로타시는분은 전혀없기에...
@@훈기타 중요한 내연기관은 튠없이 서킷나가죠ㅎㅎ 튠해봐야
흡기 타이어&평편비 캠퍼각도 버킷 스포핸들 4점식&6점식 진짜 서킷 나가시는 분들은 롤케이지 까지 뭐~ 이정도 입니다
순정하고는 무시 못하지만 86 미아타만 봐도 주변 지인들 내연기관 부터시작해서 최소1장은 튠해서 들어오죠ㅎㅎ
@@아드레날린-h7z 그렇군요 저도 튜닝쪽에 그렇게 잘아는게 아니라 주변사람들 말 인용해서 적어봤습니다~
흴엔토입니다 핵터형님
요즘 차량은 브레이크오버라이드 시스템이 있어서 브레이크 입력이 감지된 경우 쓰로틀이 열리지 않습니다
급발진 또는 오조작 방지로 의무사항입니다(미국 기준)
VDC관련 제어를 끄면 열릴 것 같긴 하네요
오 잘봤습니다
이번에 선물 받았는데요.. 차알못이라.. 정보모으려니 어렵네요... 이거타다가 승용차 적응되면 다른거로 바궈준다고했는데.. 쫄보인 저한테는 과분한거 같아요ㅕ ㅠㅠ
아반떼n 리뷰보다가 처음 보게됐는데 리뷰 진짜 잘하시네요 재밌게 잘봤습니다~
제가본 차 리뷰 중에 가장 좋네요.. 사량 상태 설명 스펙 가격 정말 쏙쏙들어오네요/ 정말 잘봣습니다.
지금까지 본 아반떼N 리뷰중 가장 디테일하고 전문적이네요 ㄷㄷ 잘보고갑니다!
리뷰 대박 👍
바로구독박음
탐난다 레알
솔직히 코나N이랑 아반떼N 둘 중에 엄청 고민됩니다.
근데 그냥 N 이랑 N라인은 무슨 차이인가요?
이 리뷰가 최고네요^^
진짜 너무 상세하고 꼼꼼하게 좋은 리뷰를 해주시네요
전문성도 좋고 잘보고 갑니다
왜 이런분을 몰랐는지....
이렇게 퀄리티 있는 시승기 영상은 처음봅니다~
다른분들은 아반떼N의 감탄기만 올려줘서 체감이 안됐는데, 장 단점을 잘 알수 있게 찍어주셨네요~
가능하시면 코나N도 시승기 올려주시면 구매에 도움이 될거 같아요~ 왠지 벨로스터N이랑 아반떼N의 중간맛 정도가 될거 같단 생각이 드네요~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이런게 진짜 리뷰지
디테일한 설명 👍
인트로 너무 좋습니다
담주 수요일 출고인데 영상보니 기분이 더 좋네요 ㅎㅎㅎㅎㅎ
좌표 찍고 갑니다
좋은 차 출고 미리 축하 드립니다. 벨엔은 저희 크루들도 운전 어느 정도 하는 사람 아니면 다루기 힘들다고 했는데 아반떼N은 약간 '순한맛' 버전이라 공도에서도 충분히 재미지게 탈 수 있는 차라고 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현대 스팅어 3.3타고있고 이번에 아엔 팬텀블랙 계약했습니다 하루하루 날짜꼽아 출고날만 기다리고있습니다 사전예약을 늦게해서 아직 생산미정이지만 ㅠㅠ 유튜브보면서 기다리는중인데 영상볼때마다 정말 차 너무 잘나왔다는 생각이들어서 얼른 기변하고싶어서 미쳐버리겠네요...
진정한 용자시네요.
스팅어 3.3 4륜 차량도 타 보고 아반떼 N도 타 봤지만 아무리 마력과 단순 빠르기로는 스팅어가 더 높더라도 운전재미나 차를 컨트럴하는 느낌은 아반떼 N이 압도적입니다.
하지만 N이어도 남들이 볼 땐 아반떼인데 그런거 신경 안쓰시고 재미를 찾아간다는게 진정한 차쟁이 인정입니다!!
다른 각도 다른 전문가의 리뷰! 재미있네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 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이런 느낌으로 계속 만들어주세요!! ^^
넘 재밌게 잘 봤습니다 ㅎㅎ
이 채널 재밌네... 몰랐는데 구독해봅니다 ㅎㅎ
실물로 팬텀블랙 n 봤는데 진짜 개멋있긴하더라고요.. 레드라인때문에 검정이 진리인거같습니다. 블랙과 레드의 조화란..
벨로스터 타는데
아n 검은색 너무 멋지네요
기변 뽐뿌 오네요
현대차는 미쳤군여
저 가격의 차가 통풍시트도 다 있고
벤츠는 6천만원 차라도 트렁크도 수동조작인데
현대차를 능가할 수 있는 차가 있을라나
와 궁금한 점들을 시원하게 보여주고 설명해 주시네요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잘 봤네요^^
벨N과 객관적인 비교 너무 좋네요 다들 아N 무조건 좋다고만 하는 리뷰보다 훨씬 믿을만합니다. 구독할게요
일반 기자보다 더 디테일하게 보시니 ㅎㅎㅎ 근데 한가지만 추가해주면 좋겠다 생각드는게 장거리 주행 특히 서킷이 가까운곳이 아니라서 HDA만 넣어주면 좋겠다 그럼 완벽하지 않을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럼 너무 완벽하잖아요 ㅎㅎ
뭔가 확실히 쇼카는 전문성이 느껴지네요 ^^ 잘봤어요
와 굉장히 전문성이 있고 꼼꼼한 디테일의 리뷰에 놀랐고, 감사합니다. 혹시 86/brz 랑 아반떼n (둘다AT)이랑 고민중인데 선생님께서 느끼시는 차이점과 장단점등 여쭤봐도 될까요? (후륜차는 아직 소유해본 경험이 없습니다)
옵션으로 버킷시트가 고민되네요 추가하면 실내 도어쪽 알칸타라와 라이트시트때문에 갬성이 좋아질거같은데 통풍이 있는 노멀시트를 버리기에는 너무 아쉬운거 갖고 참... 선택장애오네요... 의견한번씩부탁드립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내용을 흡입했습니다 ㅋㅋㅋㅋ
아반떼N을 구매하게 된다면 서킷도 체험해 보고 싶을정도에요
벨엔은 서킷 탈 거 아니면 굳이 살 필요 없다였는데 아반떼N은 꼭 트랙주행 안 하더라도 공도에서도 충분히 재미를 느낄 수 있게 세팅이 돼 있다고 합니다
n라인 오너입니다 n하고 대략적인 승차감 가속감 느낌차이를 알려주실 수 있나요? 기변을 해야될 정도인가요 ~?
아반떼 N라인이 아반떼의 튠쪽에 가깝다면
아반떼 N은 벨로스터N에 훨씬 가깝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파워트레인도 단순 마력뿐 아니라 1.6T+7단건식DCT 와
2.0T+8단습식DCT는 여러가지 면에서 차이가 많이 납니다.
그외에 부싱 암류 서스 하드웨어와 세팅 등이 기존 아반떼 와는 많이 다른 차라고 보시면 될듯 합니다
하지만 지금 N라인에서 N으로의 기변은 서킷 목적이 아니라면 굳이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버켓시트는 전체적으로 어땟는지 궁금하네요.넣을지 말지 고민중이라서요.
그래서 일부러 사제버킷시트 규정을 넣어놨습니다. 아마도 순정상태에서 버킷시트는 최고의 선택일 듯 합니다. 일단 불이 들어오잖아요
하지만 트랙을 타도 레저 정도로 타시고 랩타임 1~2초 크게 연연안하신다면 순정버켓시트는 비추입니다. 덥기도 하지만 알칸테라는 오염에 취약합니다
뒤쪽 삼각형에 인증LED 넣어서 브레이크등 만들면 불법일까요? 벨N처럼 브레이크등이면 좋았을 텐데..
원래 있던 등화류를 인증제품으로 변경하는 건 튜닝규제 완화가 되서 가능하다고는 하는데, 반사판 자리나 원래 없던 자리에 등화류 추가는 구변도 힘들고 신고당하면 원복 후에도 경찰서 왔다갔다 해야해서 번거롭습니다.
코너는 손이 아니라 발로 돈다니 멋있습니다..! 발로 어떻게 타면 되는건가요??
악셀량 브레이크량하고 핸들타각이 같이 움직여야 하는데 언더난다고 핸들로만 돌리면 앞그립이 돌아올 때 돌린 핸들량만큼 차가 돌아가서 오히려 위험해집니다. 그래서 하중이 한쪽으로 쏠려 차가 안 돌아갈때는 발로 빠진 하중을 어느 정도 맞춰주고 핸들 타각은 차의 요잉에 맞춰 보정만 해 주는게 필요합니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핸들타각은 차의 거동과 상관없이 항상 진행방향을 향하게 보정하고(쏘잉 보타) 차의 움직임과 하중은 발로 맞춰준다는 의미입니다
엠이 창피해서 못간다는게 벨엔이 너무좋아서 그렇다는건가요?
랩타임 상위권이 벨엔이라고 하덥니다.
가격대비 랩타임이 잘 나오니 그런거 같습니다
가격은 3배 인데 랩타임은 1~2초 차이이고 자꾸 똥꼬를 찌른다고 M차주들이 짜증내더라구요
승차감은 그랜저나 k7 비교한다면 비슷하나요?
그 차량들 보다는 확실히 단단합니다. 단순 승차감 보다는 스포츠주행을 컨셉으로 나온 차라 노면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해주다 보니 느끼기에 따라서는 불쾌감으로 다가올 수도 있습니다.
아이 더워죽겠네~^^ 버킷시트 노우 구독
전륜, 후륜 막론하고 2.0L 트윈스크롤 터보 중에 3500 안 하는 차도 있나요? 있음 알려줘요.
볼보 2.0 터보 준중형 전륜 S 머시기도 5천만원 가까이 하드만.
분명한 건 성능이나 완성도에 비해 '아반떼'라는 이미지가 너무 강합니다.
현존 2.0 싱글터보 중에선 최고의 재미와 가성비를 보여 주는데, 차라리 BMW의 M이나 최근 들어 AMG를 앞으로 보내는 벤츠처럼 N 이미지를 좀 더 강조하는 이름이었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양발운전하다가 같이 밟아서 차날아가면 급발진이라고 우기는 인간들 때문에 안전사양으로 둘다 밟으면 브레이크만 들고, 스로틀 안열리게 한게 아닐까 싶어요.
일반차는 그런데, 그래도 N인데 하다가 N모드에선 된다는 걸 확인했습니다.
들숨 마시는거 개멋져 ㅋㅋ
설명이 정말 좋았습니다 잘봤습니다 감사해요!!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언제리뷰뜨나 기다리고만 있었습니다 ㅎㅎ
설명에서 순화를 정말 너무 잘해주셨는데 보는사람들이 달린다는거에 이해도가 생각보다 많이 낮더군요
이를테면 3바퀴 주행같은경우 설명의도와는 완전히 틀린 반대의미로 받아들이더군요 ;;
내공과 담백한 전달력 너무좋습니다! 리뷰 잘봤습니다!
아반떼 N 너무 가지고 싶어요. ㅠㅠㅠㅠㅠ
난 삿지롱...ㅎ
@@plu-via 부럽. ㅠㅠ
@@yumyumlol-o7r 나도 삿지롱
와 기술력의 현대차 이제 진짜 찐이네요 ㄷ ㄷ ㄷ
구매구매구매.. 구매가 하고 싶습니다.. 지금 계약하신분들은 약 3개월 뒤 출고하는데... 쇼카로 찾아갈께요~~~! 생생한 후기 들으러 가겠습니다
차쟁이는 일단 10만원 넣어 놓고 그때부터 생각하는 거지. 3개월 후면 날씨도 딱 좋고 하니깐 11월에 하이그립 타야만 끼고 베랩 찍으러 ㄱㄱ
영상 너무 잘보았습니다. 그런데 공도번호판 달고 버킷시트 장착한분들은 다 불법인건가요?
ㄷㅂㅅㅌㄹ ㅊㅈㅇ님 벨엔에도 조수석까지 버킷시트 장착돼있던데..
안타깝지만 1~2년 전에 법이 바뀌어서 인증된 버킷 시트만 구변이 된다고 합니다.
이전에는 안전벨트만 살아 있으면 크게 문제삼지 않았었거든요.
버킷시트 업체에서 별도로 인증을 받지 않는 이상은 개인이 인증받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에 순정버켓시트 외에는 불법튜닝이 돼 버리는게 현실입니다 ㅠ
사고싶다
벨엔 차주인데 벨엔과 비교영상 아주 좋네요. 잘 보고 갑니다.
Release this version in EUROPE already
다음 페리가 나온다면,, 냉각좀 보강을 좀 더해서, 아주 무더운 날씨에도 지치지 않게끔 보강했음 좋게구요.. 달리는 차이니까요.. 그리고, NGS 기능도 기술적으로 더 보강해서 계속 사용할 수 있게끔 연구를 하셨음 합니다. 전류구동의 끝판왕이라고들 하시는데,, 그 명성에 맞게끔 보강할 부분은 더해서 다음 폐리에 기술 적용을 했음도 하네요.. 내연기관 차라 이게 설마 만들어놓고 폐리도 안하고 끝? ㅋ
코나n도 시승기 올려주세요!!
평소답지 않게 너무 단정한 리뷰네요. ㅋㅋㅋ
ㅅ스포츠 버킷시트를 하게되면 통풍이 빠져버리는 단점이 생기기도 하지요... 뭐 서킷만 다닐꺼면 상관없지만., 가족도 태우고 공도도 많이 다니고 할려면 굳이 스포츠버킷시트 필요도 없습습니다. 다른 유투버채널에서는 그렇게 말씀하시드라구요^^. 소비자 몫이지만요~~ㅋㅋㅋ
10분 내외 동영상을 즐겨보게 되는데 이런 퀄리티의 영상은 1시간이라도 전혀 아깝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정말 좋은 정보와 영상 감사합니다~
여유가있다면 N종류별로 사고싶네요ㅋ
25:27
가려운 곳을 싹싹 긁어주네요
세련미가 굳이네용!!
10:29 저 부분은 NGS 쿨타임 딜레이 디스플레이 놔두면 좋을거 같은데..
오 그러게요. lcd 작은거라도 추가해서 그런 거 표기해 주면 정말 좋았을텐데
보는것만으로도 너무좋네요~~
세컨카로 사고싶은 마음이 굴뚝 같네요~~^^
현실은 마누라님한테 말했다가 욕만 바가지로 먹겠죠 ㅠ ㅠ
블랙이 젤멋진듯
작은 차인데도 블랙 의외로 포스 있더라구요
에어컨 없이 아반떼로 달리시는 헥터님 안쓰러워 보여요...ㅜㅜ
😬
15:10 급발진 방지
근데 전륜인게 이해가 안감요ㅋ그래서 흉기차가 발전이 없음
발전이라... 그냥 렌트라도 해서 몰아보세요
4:41 역시 완벽한 만족을 주는 차는 없나보네요
3700짜리 차에 방향 지시등이 벌브라니..;;
그래도 다른 부분들은 그럭저럭 만족스러워 보이네요
그러게 말입니다
코나엔에이슨 Hud없고 어댑티브크루즈컨트롤빠지고 본넷여는거 가스아닌거 에러네요 ㅠ
가끔 이렇게 진지할때 너무 좋드라~
으아 사고싶다 ㅡㅡ
남들이 보면 걍 시끄러운 아반떼..
안 그래도 영상에선 삭제됐지만 이 차는 '아반떼 이름이 문제다' 라는 코멘트가 있었습니다
핑계겁나많음
구매하시나요?? ㅋㅋ
좀 가까운곳에 경기장 만들지... 인제, 영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