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13 여기부터 감정 차곡차곡 눌러담다가 '모두 지워~~ 가는 것~~~' 하고 터뜨리는거 넘 좋아요ㅠㅠㅠ 원래도 좋아하던 곡이었는데 이 곡 라이브하는 거는 이번 콘가서 첨들었거든요 근데 진짜... 노래로 감정표현을 너무 잘해서 저도 모르게 몰입하게 되고 태연 따라 울컥해서 눈물이 다 나오던ㅠㅠㅠ정말 최고좋아요...😭 저 날 이 곡 부를 때 받았던 그 감정이 아직두 생생해서 다시 듣고싶어서 영상보러왔어요 공유 감사합니당☺
후렴부분에 그래 사랑이란게 다 그런거지뭐 항상 시작과 끝은 달라도 너무 다르고 그래 이별이란게 늘 항상 그렇지 뭐 더 깊이 사랑한 마음을 찾아와 울려 이부분 가사가 너무 좋고 태연이의 감정선도 너무 좋아서 들을때마다 콘서트가 떠올라 나도 울컥하는 노래 태연 노래중 단연 내 원픽이다ㅠㅠ 노래할때 제일 멋져 김태연♡♡♡
진짜 이 노래만 들으면 종현이 생각으로 가득차서 너무 그립고 보고싶어져서 또 울컥하게 되는데 목소리 감정 표정까지 모든 게 다 완벽해서 자꾸만 찾아보게 되는 듯..누군가의 감정을 건들 수 있다는 건 그만큼 좋은 곡 멋진 아티스트라서 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의미에서 태연은 정말 멋있는 사람인 것 같아요
this song helped me (along with other things) getting through anxiety depression and dark moments, it helped me realize there's more out there, I know it talks abt a break up, but the music melody, (and kinda the lyrics too tho) nd her voice is just so touchin', taeyeon's music and taeyeon itself have always inspired me to be better and to never give up, I cry everytime I hear this but I don't cry of desperation like I used to, I cry because I could overcome that dark phase I went through, and I'm so much better now nd' i'm happy with who I am, i actually know who I am now. thank u taeyeon. ❤️
Yeah we have a lot of anxiety and sometimes depression makes me think that i am the most misfortune in the world . And now i know that i have to overcome these challenge . TaeYeon and her life is really precious to us . Btw, i love you my fellow Sones . Let's be happy and enjoy life . Thanks for being Sone ❤
The amount of emotion she put into this performance was awesome! IMO, this is by far one of her best songs, even though it's not a single. When I first heard it, I knew right away this was a really good song and years after its release, I'm still listening to it on a regular basis! Glad it's helped you overcome hardships in your life! Loving hearing happy stories like that from music, esp from our Taengu!
It's because I think she relates to the song. She mentioned before that Time Lapse and Fine were the songs that's difficult for her to sing because it makes her cry all the time or at least she tries not to, when she performs it.
Her vocal hability just get better and better When you think that she is already perfect, Taeyeon improves more and more and more and more KING TAEYEON IS BEYOND GODDESS
everytime I hear taeyeon sing this song live I got so emotional ... its amazing how taeyeon can deliver the emotions through her precious voice 😭💘 she is a true artist
(여전히 그대로죠) 생일은 몇 번씩이나 지났고 분명 나 역시 조금 더 어른이 돼 있는 것 같은데 아직도 너의 그 이름을 떠올리면 눈물이 맺히고 잠시만 눈을 감으면 니 모습이 보이고 모든 게 변해가도 너만은 항상 같은 자리에서 똑같은 모습으로 계속 날 울려 여전히 그대로죠 계절은 몇 번씩이나 변했고 이젠 너 없는 일상에 조금은 익숙해질 법도 한데 아직도 너의 그 이름을 떠올리면 눈물이 맺히고 잠시만 눈을 감으면 니 모습이 보이고 모든 게 변해가도 너만은 항상 같은 자리에서 똑같은 모습으로 계속 날 울려 x2 그래 이별이란 게 다 그런 거지 뭐 함께여서 행복했던 기억 모두 지워 가는 것 (하지만 잊으려 하면) 그럴 때면 (눈물이 맺히고) 눈물이 맺혀 (맺혀진 그 눈물 위로) 다시 니가 흐르고 시간은 멈춰지고 애써 숨겨왔던 나의 마음이 조용히 고갤 들고 다시 널 불러 그래 사랑이란 게 다 그런 거지 뭐 항상 시작과 끝은 달라도 너무 다른걸 그래 이별이란 게 늘 항상 그렇지 뭐 더 깊이 사랑한 마음을 찾아와 울려 사랑이란게 그래 이별이란게 (계속 날 울려x2)
I always listened to this song when I did my hw in library; it gave me flashbacks as I thought abt loneliness and my troubles in my life. Hearing this song makes me happy and told me it’s ok, to move on. I love this song so so much, idk something abt it really changes my perspective in life :())
when i have a really hard time and i deny myself n kept on saying im fine, i listen to this song and realize that it's okay to actually feel not fine and the bridge part help me release the heavy feelings in my chest. it really helps me thank you taeyeon.
Is it just me, or does this song really hit you different? Unlike other sad songs that make your sadness _flow_ out from you, it seems as if Time Lapse _forces_ the sadness out of you.
The song that make me miss that person I know we can't be together but still it's hurts to just see them now I can't seem to make face of that person it's like I'm forgetting the important part of my life
이 노래만 들으면 돌아가신 아빠가 생각남... 계절은 몇 번씩이나 변했고, 이젠 이 일상이 익숙해질법도 한데. 이 가사가 항상 제일 크게 다가온다. 슬프면서도 묘하게 정화되는 느낌이라서, 태연이 노래해준다는 사실에 매번 고맙다.
저도 이 노래만들으면 저를 떠난, 제가 떠나간 모든 사람이 하나하나 생각나더라구요,, 되게 마음아파서 자주 못듣는 노래,, ㅠㅠ
너무 슬퍼요..
알고리즘으로 이 영상 떠서 들어와서 들을 때 마다 이 댓글이 보여서 이 사연도 이 곡의 일부 같이 느껴짐...
공감이요.. 생과 이별한 사람들이 생각나네요.
정화 ㅇㅈㄹ ㅋㅋㅋㅋ 롤창이네
진짜 우는거 같다
가사 하나하나 노래하면서 서글프게 토해내는거 같아.. 감정이 그대로 전해지는거같고..
태연 목소리 없이 못살아
확실히 넬이 천재라고 느껴진다. 그 넬이 인정하고 곡을 선물해준 천재가 태연
태연은 진짜 락이 어울린다
Fine과 Time Lapse를 처음 들었을 때의 충격은 아직도 잊을 수 없다.. 물론 그 뒤의 앨범들도 좋지만 아직도 매일 듣는 두곡, 노래해줘서 감사합니다 역시 킹태연 갓태연
I blame on you 한번들어보시길 수록곡이지만 제최애곡
ㄹㅇ 맞음... 다 슬프다리
타임랩스는 진짜 라이브로 들어야되는게 반주가 몸을 쿵쿵 울리고 목소리가 귀에 꽂히는데 와.. 감정이 다 느껴지는 기분..
특히 time lapse 무대할 때 표정연기 진짜 잘하고 몰입감 최고도야 오직 태연만 주인공인 한편의 연극을 본 느낌 내가 저 무대를 실제로 봤다니 너무 감격스러웠어.. 갓태연
부러워요
태연 콘서트 후유증 - 라이브 듣고나면 음원을 못듣겠음 Time Lapse도 라이브 버전만 계속 들어요ㅠㅠ
넬의 감성이 태연하고 잘어울림..
넬팬인데..다시한번 둘이 작업해줬음
좋겠다...타이틀로...
02:13 여기부터 감정 차곡차곡 눌러담다가 '모두 지워~~ 가는 것~~~' 하고 터뜨리는거 넘 좋아요ㅠㅠㅠ 원래도 좋아하던 곡이었는데 이 곡 라이브하는 거는 이번 콘가서 첨들었거든요 근데 진짜... 노래로 감정표현을 너무 잘해서 저도 모르게 몰입하게 되고 태연 따라 울컥해서 눈물이 다 나오던ㅠㅠㅠ정말 최고좋아요...😭 저 날 이 곡 부를 때 받았던 그 감정이 아직두 생생해서 다시 듣고싶어서 영상보러왔어요 공유 감사합니당☺
진짜 킬링포인트 ㅠ
후렴부분에 그래 사랑이란게 다 그런거지뭐 항상 시작과 끝은 달라도 너무 다르고 그래 이별이란게 늘 항상 그렇지 뭐 더 깊이 사랑한 마음을 찾아와 울려 이부분 가사가 너무 좋고 태연이의 감정선도 너무 좋아서 들을때마다 콘서트가 떠올라 나도 울컥하는 노래 태연 노래중 단연 내 원픽이다ㅠㅠ 노래할때 제일 멋져 김태연♡♡♡
부를때마다 슬프다고 했던 거 생각난다 어떻게 보면 흔한 가사일 수도 있는데 나는 이노래만큼 마음이 미어지는 노래가 없어요 언니ㅜㅜ
최애곡까진 아니여도 태연누나가 좋아하는 노래라고 했어요ㅠㅠ 진짜 하이라이트 고음듣고 온몸에 전율이..
노래에 대해서 감정과 별개라고 생각했는데 이 노래를 듣고 나서부터 노래가 울고 싶은 감정을 대신 불러줄 수 있구나 라고 느꼈음.. 정말 좋은 노래. 정말 좋은 가수.
이 노래는 태연 말고 누가 살릴수 있을까...? 테크닉, 고음, 발성 이딴거 필요없고 그냥 태연 목소리+가사에 가슴 찢어진다...
그래서 넬님이 태연한테 곡을 준 거 같아요 ☺️🙏🏻
이별이라는 감성을 누구보다 제일 잘 살리는 가수..
이렇게 가수에게 최적화된 곡은 유일해
태연이 노래부르는걸 수없이 많이 봤는데 이노래를 부를때 유독 눈물을 머금고 부르는거같음
김종완x김태연 한번만 더 콜라보해줘요.. 제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연이 진정한 가수지. 노래를 부르면서 여럿에게 감동을 주고 마음을 표현하는거 같음.
가사가 너무 공감되서 더 서글퍼지기도 하지만 부드럽고 잔잔한 태연 목소리에 또 위로받는 그런 노래... 감정 전달은 진짜 태연이 최고라고 생각함ㅜㅜ
태연아 너만은 항상 같은 자리에서 똑같은 모습으로 날 기쁘게 하고 날 울게 만드는 것 같아. 너의 그 자리엔 따스한 햇볕만 들어왔으면 좋겠다. 노래하는 널 너무 사랑해❤️
너무 울컥해요 부채로인하여 고생 하며 부모님 건강 회사 투잡 야간대 그리고 달콤한 속사임으로 당한 나날들 생각하면 마음이 찢어질듯 하네요 여자친구도 바람나고 노래 듣고 힘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태연누님 항상 좋은 노래 부탁드립니다...
진짜 이 노래만 들으면 종현이 생각으로 가득차서 너무 그립고 보고싶어져서 또 울컥하게 되는데 목소리 감정 표정까지 모든 게 다 완벽해서 자꾸만 찾아보게 되는 듯..누군가의 감정을 건들 수 있다는 건 그만큼 좋은 곡 멋진 아티스트라서 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의미에서 태연은 정말 멋있는 사람인 것 같아요
이 노래는 들을 때마다 울어서 잘 안들을려고 하는데 가끔 아 오랜만인데 설마 또 울겠어 하고 다시 들으면 눈물이 이미 흐르고 있다
체력도 대단한것같다.. 이런노래 부르고 나면 진이 다 빠질것같아ㅠ 감정 토해내는게 진짜 쉬운일이 아닌데ㅠㅠ
I’m so sad when everytime listen to this song ...
Huyền Nguyễn so am i
Same sentiments 💔
Too…😭
이 직캠은 레전드야....진짜 노래를 어떻게 하는지 너무 잘 알아 저게 노래하는 거지.........진짜 볼 때마다 소름끼침.......
this song helped me (along with other things) getting through anxiety depression and dark moments, it helped me realize there's more out there, I know it talks abt a break up, but the music melody, (and kinda the lyrics too tho) nd her voice is just so touchin', taeyeon's music and taeyeon itself have always inspired me to be better and to never give up, I cry everytime I hear this but I don't cry of desperation like I used to, I cry because I could overcome that dark phase I went through, and I'm so much better now nd' i'm happy with who I am, i actually know who I am now. thank u taeyeon. ❤️
I'm glad you're fell better now :)
I'm sure that Taeyeon is proud of you ❤
You ok now : )
Yeah we have a lot of anxiety and sometimes depression makes me think that i am the most misfortune in the world . And now i know that i have to overcome these challenge . TaeYeon and her life is really precious to us . Btw, i love you my fellow Sones . Let's be happy and enjoy life . Thanks for being Sone ❤
The amount of emotion she put into this performance was awesome! IMO, this is by far one of her best songs, even though it's not a single. When I first heard it, I knew right away this was a really good song and years after its release, I'm still listening to it on a regular basis!
Glad it's helped you overcome hardships in your life! Loving hearing happy stories like that from music, esp from our Taengu!
콘서트 가고싶다 진짜...
어제 스탠딩에서 time lapse 전주나오자마자 눈물세방울 흘림 ㅜㅡㅠ,, 탱콘 매년가면서 이 노래 나올때마다 감정터져버림ㅜㅜ 언니사랑해요 영원히태연니팬할래..😢💕
쓱앙콘에서 라이브로 듣고, 그 후로 내 플레이리스크에서 절대 사라지지않는 명곡. 태연 본인이 말하기를 가사가 참 슬프게 와닿는 노래라고...ㅠㅠ
타임 랩스는 진짜 언제 들어도 감동이 너무도 🙊🙊🙊 매번 콘 때마다 레전드가 아닐 수 없다 TT
지나간 애인을 그리워하면서 들었던 노래 중 하나예요. 언어로 설명하기 어려운 아픔, 꼬여버린 실타래처럼 답답한 마음. 그럴때마다 대신 울어주고 토해내는 것 같은 노래예요. 늘 좋은 노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Her voice and the emotion that she tried to express is so amazing...
Omg I love the emotional she put while sing this song every single time
It's because I think she relates to the song. She mentioned before that Time Lapse and Fine were the songs that's difficult for her to sing because it makes her cry all the time or at least she tries not to, when she performs it.
@@jadeshin4320 And I guess why.
Ae ri people come & go in our lives, we have regrets, happiness, sadness, pain all in one.Timelapse is such a great song
더씬 막콘 갔던 사람이에요. 태연 언니 이 노래만 부르면 울컥한대요...그 말 듣고 저도 같이 울었습니다...
콘서트 타임랩스 세번째 보는거였는데 Fine 밀어내고 정규1집 중 최애곡 될 각이에요.. 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 목소리 미친다 진짜 ㅠㅠ
이 썸네일보면 들어올 수 밖에 ㅜㅜ 김태연 표정으로 같이 들어와서 또 봅니다 😭
가사도 그렇고 처음에 반주가 왠지 구급차 사이렌 소리를 표현하는 것 같기도하고.. (0:23) 0:53부터 쿵쿵 거리는 드럼 소리도 심장 소리 표현하는 것 같아서 너무 슬픔..
저 블루 원피스에 레드립에 흰피부에 브라운헤어 저 외모에 노래도 잘해 천생 연예인 가수다 소시 메인 보컬의 위엄
콘서트에서 이거 들으면서 울었는데.. 노래 가만 듣는데 그냥 눈물이 나더라
나도 이노래를 자주 못듣겠어 타임슬립하는 내내 그 속에 들어가면 헤어나오지 못할 것 같아 또다시 그 모습이 보일까...두려워서...그래도 태연언니가 용기내라고 얘기하는것 같아 너무 고맙다... 나를 너무나 아프게 하는 사람들이 나도 아프게 하네...
This song will never die its 'THAT' Taeyeon song💖😩😭
Time Lapse is truly a timeless piece. Thank you for capturing the emotion she shows so well!
진짜 이앨범 최애곡....
진짜진짜... 음원도 좋지만 역시 라이브가 훨씬 더 좋다 태연만이 가능한 분위기나 목소리, 음색 그리고 감정전달 정말 최고입니다...ㅠㅠㅠㅠㅠㅜㅠ 행복...❤
Her vocal hability just get better and better
When you think that she is already perfect, Taeyeon improves more and more and more and more
KING TAEYEON IS BEYOND GODDESS
everytime I hear taeyeon sing this song live I got so emotional ... its amazing how taeyeon can deliver the emotions through her precious voice 😭💘 she is a true artist
태연 콘서트가서 라이브 듣고 제일 좋았던 곡,, 많은 위로를 받음 태연아 노래해줘서 고마워
(여전히 그대로죠)
생일은
몇 번씩이나 지났고
분명 나 역시 조금 더
어른이 돼 있는 것 같은데
아직도 너의 그 이름을 떠올리면
눈물이 맺히고 잠시만 눈을 감으면
니 모습이 보이고 모든 게 변해가도
너만은 항상 같은 자리에서
똑같은 모습으로 계속 날 울려
여전히 그대로죠
계절은
몇 번씩이나 변했고
이젠 너 없는 일상에
조금은 익숙해질 법도 한데
아직도 너의 그 이름을 떠올리면
눈물이 맺히고 잠시만 눈을 감으면
니 모습이 보이고 모든 게 변해가도
너만은 항상 같은 자리에서
똑같은 모습으로 계속 날 울려
x2
그래 이별이란 게 다 그런 거지 뭐
함께여서 행복했던 기억
모두 지워 가는 것
(하지만 잊으려 하면) 그럴 때면
(눈물이 맺히고) 눈물이 맺혀
(맺혀진 그 눈물 위로)
다시 니가 흐르고 시간은 멈춰지고
애써 숨겨왔던 나의 마음이
조용히 고갤 들고
다시 널 불러
그래 사랑이란 게 다 그런 거지 뭐
항상 시작과 끝은 달라도 너무 다른걸
그래 이별이란 게 늘 항상 그렇지 뭐
더 깊이 사랑한 마음을 찾아와 울려
사랑이란게
그래 이별이란게 (계속 날 울려x2)
2:29 This part always give me goosebump 💓💓💓💓
So true 😍
태연이의 모든 목소리를 사랑하는데 락 부를때의 목소리는 조금 더 많이 사랑해ㅜㅜㅜㅜ
이날 유난히 울컥했다고 이야기하던 날
들때마다 울었어요 ㅠㅠ
이거 라이브로 들으면 진짜,,,,,,,,,,,,,장난아니에요,,,,
이 날 현장에서 들었던 곡들 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다른 곡도 다 그렇지만 유독 이 곡만큼은 태연이 부를 때 다 쏟아붓는 것 같아서 더 절절했다
This is never fails to make me cry
언니 나 이 노래 들을 때 마다 울어
I always listened to this song when I did my hw in library; it gave me flashbacks as I thought abt loneliness and my troubles in my life. Hearing this song makes me happy and told me it’s ok, to move on. I love this song so so much, idk something abt it really changes my perspective in life :())
Same i hope we didn't worry about this problem again and just move on and have a happy life
Same, I always listen to Taeyeon wherever I am at
Same here. I always search for taeyeon's song to feel better.
same here😩
타임랩스 가사가 너무 슬프고 공감돼
2:32 미쳤다 나도 이런거 하고 싶어
언니 왜 맨날 나 울려
One of my favorite song from Taeyeon♥♥♥
너만은 항상 같은 자리에서 똑같은 모습으로 계속 날 울려
와 썸넬 너무좋은데
2:28 이 부분 진짜 너무 좋다..
실제로 들으면 더 소름이겠지 💙ㅠㅠ
One of my favorite song, Taeyeon never disappoint SONE.
이 노래는 정말 유튭으로 보고 버즈로 귀에 꽂고 들어야되,..♡♡♡ 맘에 .꽂혔어,..
테연언니 진짜 너무 고마워요,...사랑해요♡♡♡♡♡
when i have a really hard time and i deny myself n kept on saying im fine, i listen to this song and realize that it's okay to actually feel not fine and the bridge part help me release the heavy feelings in my chest. it really helps me thank you taeyeon.
라이브로 들어야 해 노래 듣다가 그냥 나도 모르게 눈물 흘렸다
최애곡이에요ㅜㅜㅜㅜㅜ타입랩스ㅜㅜㅜㅜㅜ
넬 김종완 노래진짜 잘만든다
넬 전곡 작사작곡 김종완
단 한번도 작곡가한테 부탁한적없음
그만큼 실력이좋음
@@성이름-c1p2v 밴드가 작곡가한테 작곡을 맡길 정도면.. .밴드 접어야죠... 해외 어느 밴드도 작곡가한테 곡 받는 밴드는 없어요.
@@98hynn 하긴 그렇긴 함ㅋㅋㅋ
@@98hynn 개소리하네 직접작사작곡하고 보컬까지하는 사람 희귀한데 아는척이여 밴드고 뭐고간에
@@JH-bz6nf 웬만한 메이저급 밴드는 작사작곡 거의 다 직접 합니다.. 넬처럼 김종완 혼자 하는 경우는 드물지 모르겠지만 말이죠
태연 노래는 온갖 감정들을 다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아서 너무 고맙다
이건 진짜 들어도 들어도 울컥하다
Is it just me, or does this song really hit you different? Unlike other sad songs that make your sadness _flow_ out from you, it seems as if Time Lapse _forces_ the sadness out of you.
Same. Its like taeyeon was saying what i csnt express.
영상 감사합니다! 타임랩스는 진리...
언제부턴가 태연 노래와 영상을 듣고 보게됐는데 콘서트도 꼭 가보고싶네요 ㅠㅠ 앙콘 기다릴게
The song that make me miss that person I know we can't be together but still it's hurts to just see them now I can't seem to make face of that person it's like I'm forgetting the important part of my life
좋은 두 아티스트가 좋은 곳으로 간 뒤로 이 노래를 들으면 자꾸 그 두 아티스트가 생각나더라
설리랑 종현이죠..
노래 짱 잘하지요♡ 우리 탱구님
This song is full of emotions........
이거 듣는 사람도 울컥해져 ㅠㅠ
진짜 언제 들어도 나한텐 타임랩스가 최고야ㅠㅠ
탐랩 라이브볼때마다 울컥하는거 느껴짐 ㅠ 특히 사랑이란게~ 할때 ㅠㅠㅠㅠ 나도 울컥,,
all time fav💜
여기 수많은 외국인들은 이 가사의 의미를 다 이해했으면 좋겠다...
Best Time Lapse Performance.
This song can't be topped
That's a super cool thing that you have a voice to sing out of your emotions.
Really love her singing skill👍👍👍👍
This song just gives me the tragically beautiful feels..💕💕🥺🥺
와 작은 스피커로 들어도 지리는데 현장에서 들으면...ㄹㅇ
미쳤다 진짜...... ㅠㅠㅠ
This is so sad. But beautiful.
This is my favorite!! I FINALLY decided my favorite!! Time Lapse is timeless!!
ㄹㅇ 갓띵곡인데ㅠ
Her singing and the song makes me sad its so full of emotion
가서 들어야 짱인데 진짜...로나야....
영상 보니 어제 현장에 있었던게 생각나네요
Her voice is a healing for me 😍😊
I hope I could watch her concert someday 🖤
감사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