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 이센스의 Next Level 랩디자인이 정교하게 설계되거나 전략적인 형태를 띠지 않았다고 하시는데 저는 오히려 그 정교하지 않은 모습을 설계한거같은 묘한 느낌이 있는거같아요 ㄹㅇ 개신기함 리쌍 - rush 길 목소리는 로우톤이고 개리는 하이톤인데 이 두 목소리 둘다 비트에 너무 잘어울림 많은사람들이 공감할만한 계속 노력하고 버티고 있다는 가사도 기가맥히고 2절이랑 2번째 훅 사이에 잠깐 텀이 있는데 그 사이를 디제잉 스크래치 소리로 채운게 아주 맛깔남 지코 - 아무노래 음악으로는 적당히 즐길수 있는 분위기에 부담없이 들을수 있는 곡이라 음원차트 털고 랩이라는 장르가 호불호 갈리는 장르인데 아무노래 싫다는사람 한 명도 못봄 음원 사재기 저격 가사 보는 재미도 쏠쏠하고 아무노래 챌린지로 챌린지 문화 확산시킨건 걍 ㄹㅈㄷ
가리온 무투,그날이후 remix(poys?) 화지 - 주소 이센스 - 독 빈지노 - if i die tomorrow, always awake, 3호선 매봉역 에픽하이 - 동전한닢 remix 도끼 - on my way,훔쳐 개코 - 될대로 대라고 해,치명적인 비음 좋은 노래들이 너무 많네요.
@@user-pl5nz6cp9o 내 요점은 니 논리가 이상하다임 왜 지 ㅈ대로 이센스 빈지노 MC메타만 남긴게 많냐는거임. 너가 그런식으로 3명 언급한건 우열가릴 목적으로 밖에 안보이는데그 근거랍시고 말하는게 래퍼런스임. 그러니까 내가 우열가리지 말라고 은지원이 래퍼런스 더 많다면서 니 논리 모순을 지적하는거지
Vj-1219epiphany 텤원-이제는 떳떳하다 헉피-에베레스트 할랕-my city 라임어택-words on the 90's 더 콰-진흙 속에서 피는 꽃 화나-내가 만일 오왼-Hip Hop 이센스-독 팔로알토-Good times 도끼- on my way 오케이션-소문내 젓뮤-더 😂
@@user-vp9mv5nd7i 진짜 어디서부터 말해야할지를 모르겠네.. ㅋㅋㅋ 앨범이나 래퍼 개인의 역량 말고 그냥 곡 하나만 보고 말한거임.. 좋아하는 래퍼, 좋아하는 앨범 꼽으라고 하면 다른거 훨씬 많이 말할 수 있죠.... 그리고 설령 좋아한다고 해도 그게 님 알빠에요? 진짜 한국에서 힙합 문화 망해가는 이유는 너가 싫어하는 멘스티어가 아니라 타인 취향같은거 관심도 없고 지랑 의견 다르면 막귀거리면서 욕하는 니같은 새끼들 때문임.. ㅇㅇ
키스에이프 gospel, 키스에이프 we chat, 오케이션 뻔하잖아, 오케이션 야마하, 지투 wayne, 지투 dont sleep(쇼미 2차 그거), 헉피 cooler than cool, 비프리 takeoff, 비프리 현상금사냥꾼 마지막 벌스 저스디스 노원 마지막 벌스, 저스디스 new kings, 도끼 베버리힐즈, 빈지노 better tomorrow, 버벌진트 rewind, 화나 동전한닢, 피타입 돈키호테, ek 우리가 얼마나, 루피 astronaut in the ocaen, 나플라 펔보이전시회 마지막 벌스, 쌈디 노땡큐, 이센스 next level 손심바 독 이정도 생각나는듯... 너무 할랕 빠인가? 근데 저 벌스들 다 들어갈만하자나. 단순히 곡 하나 찢었거나 앨범을 찢었다는게 아니라 두고두고 회자되는 레전드 벌스들인데
가리온은 '영순위' 대신 '옛이야기'나 '판게아'를 넣어도 좋을 것 같고... 데드피의 '메피스토' 같은 곡도 '날개짓' 만큼이나 좋고... 뮤지션마다 한 곡씩 뽑자니 진짜 어렵네요 ㅎㅎㅎㅎ 아 그리고 저라면 2001 대한민국(천리안)에서 셔니슬로우 만큼이나 언급되는 히트곡인 일스킬즈 '알아들어'도 넣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아는 사람들은 안다는... 케슬로 ft. 사이먼 도미닉의 'Victim of Steam'도... ㅎ
내기준 국내힙합 명곡 가리온 옛이야기 (한국식 힙합의 정석이란 느낌) 에픽하이 fan (국힙역사상 전무후무한 상업적인 성과를 안겨준 에필하이 걸작) 더콰이엇 prime time(잊을 수 없는 더콰의 훅) 이센스 에넥도트(설명 필요 없음 ) 나플라 wu( 국힙에서 들어 본 적 없는 완성도의 플로우) 테이크원 암전(3분 30초 곡에서 느끼는 완벽한 기승전결) 이그니토 비관론(이그니토의 명곡중의 명곡) 박재범 WORLDWIDE(박재범의 포부 지금와서 들음 진짜 멋있음) 코드쿤스트 향수(넉쿤 조합의 최정점)
![J.P., NLE Choppa - Bad Bitty (Remix)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rBDa6BCvw10/mqdefault.jpg)
(리스트에 못 넣은 곡 목록)
하이라이트 레코즈 - My City
허클베리피 - Everest
최엘비 - 독립음악
쿤디판다 - 네버코마니
더콰이엇 - 진흙 속에서 피는 꽃
김심야와 손대현 - Process
차붐 - 리빠똥
저스트뮤직 - 더
에픽하이 - 백야
테이크원 - 암전
넉살 - 팔지 않아
빌스택스 - Lonely Stoner
리짓군즈 - Orange
리쌍 - 리쌍 부르쓰
산이 - 인터뷰
지디 - One Of A Kind
키스 에이프 - 잊지 마
스월비 - Mama Lisa
제이통 - 개판
아이언 - 하남주공아파트
션이슬로우 - Moment of Truth
화나 - Rhymonic Storm
뱃사공 - 탕아
오왼 - 작업
윤미래 - 검은행복
스윙스 - 황정민
등..
국힙을 논하며 잊지마를 안넣다니
줄빠따 마렵습니다 선생
잊지마를 국힙이 아니라고 보는 사람도 있으니
와 독립음악은 진짜.. 진짜 좋은데 몰입해서 듣다보면 나 자신이 너무 힘들고 슬퍼져서 듣기가 힘듬...
갠적으로 화나 곡은 라이모닉스톰이 아니더라도 들어가야된다고 생각함
@@user-fg4ur4vs4n난 엘비가 '나도 힘들어.. 난 이렇게 이겨내려고' 라고 하는 것 같아서 오히려 힘이 되더라
VJ는 진짜 국힙을 다음 페이지로 넘김 ㅋㅋㅋㅋㅋㅋ 국힙 안에서도 가장 많이 오마주 되는 라인들을 보면 그가 얼마나 큰 영향력을 줬는지 알 수 있다.
책을 바꿔버렸지
그냥 책을 비디오로 바꿔버린 수준임
독. 주변에 힙합은 커녕 옛날 노래만 듣고 음악 자체를 안듣는 행님들도 있는데 독을 들려주고 지금도 술자리에서 가끔 이센스 얘기를 하고 물어봄
이센스는 몰라도 독은 아는 사람이 은근 있더라고요.
20곡 모두 인정...!
If i die tomorrow 그시절 감동 못 잊지
빈지노 그 자체의 노래..
똥 싸다가 안 닦고 그냥 왔습니다
다시 닦고 오세요
힝
왜..?
똥싸고 안닦으면 비프리한테 쳐맞습니다
님
비행, Better Than yesterday, hip hop, always awake
1:53
이센스의 Next Level 랩디자인이 정교하게 설계되거나 전략적인 형태를 띠지 않았다고 하시는데
저는 오히려 그 정교하지 않은 모습을 설계한거같은 묘한 느낌이 있는거같아요 ㄹㅇ 개신기함
리쌍 - rush
길 목소리는 로우톤이고 개리는 하이톤인데 이 두 목소리 둘다 비트에 너무 잘어울림
많은사람들이 공감할만한 계속 노력하고 버티고 있다는 가사도 기가맥히고
2절이랑 2번째 훅 사이에 잠깐 텀이 있는데 그 사이를 디제잉 스크래치 소리로 채운게 아주 맛깔남
지코 - 아무노래
음악으로는 적당히 즐길수 있는 분위기에 부담없이 들을수 있는 곡이라 음원차트 털고
랩이라는 장르가 호불호 갈리는 장르인데 아무노래 싫다는사람 한 명도 못봄
음원 사재기 저격 가사 보는 재미도 쏠쏠하고
아무노래 챌린지로 챌린지 문화 확산시킨건 걍 ㄹㅈㄷ
Always awake 떠오르네요
그러게 이게없노
If I die tomorrow
날개짓 나오려나 했는데
나왔고 희열느낌
좋은영상 고마와요
페니 얼라이브소울컷 리뷰도 해주세용ㅎㅎ
솔컴 아에이오우어
각래퍼가 모음에맞춰서 랩하던 처음들었을때카타르시스 지렸던곡
제리케이 ㄹㅇ 레전드
제리케이 최고점 시절 ㅋㅋㅋㅋ
이센스 clock 처음 들었던 순간이 잊혀지지가 않는다
캬
진짜 최고👍🏻👍🏻👍🏻👐🏻
걘적으로 씨잼 메들리가 그냥 원탑 들을때마다 새로움
One of them
포커페이스, Next Level
캬 이게 생일이 있네 진짜 최근에 젤 많이 들은 래퍼 랍온어비트
Neon city she’s groove
가리온 옛이야기도 들어줘야되는데 진짜 ㅋㅋㅋ 영순위 뽑히긴 했지만 가리온 옛이야기의 트랙으로서의 파급력을 보면 분명 뽑힐만 한듯... 옛이야기 오마주 라인 들으면 아직도 반가움.. ㅎㅎ
옛이야기 비트체급이랑 랩도 진짜 말이 안되는수준 ㄹㅇ
홍대에서 신촌까지 깔아놓은 힙합리듬
가리온 무투,그날이후 remix(poys?)
화지 - 주소
이센스 - 독
빈지노 - if i die tomorrow, always awake, 3호선 매봉역
에픽하이 - 동전한닢 remix
도끼 - on my way,훔쳐
개코 - 될대로 대라고 해,치명적인 비음
좋은 노래들이 너무 많네요.
이제는 고인이 되신 빅쇼트님이랑 목소리가 되게 비슷하신듯.
심지어 힙합음악 유튜버
오왼 - hip hop
진짜 동감
‘예술은 모두에게 열려있지만 열려있는 자에 한해만 대답하니까’ 이거 듣고 ㄹㅇ 지려버림
개추를 벅벅
나플라- foothill
리짓군즈- 위나나, 지난 여름 우린
허클베리피- 아름다워
빈지노- always awake, smoking dreams
피타입- 게으르으게
뱃사공- 축하해
던말릭- 얼마냐
저스디스- cooler than the cool, motherfucker
개인적으로는 이것들이 너무 좋았네요
Next Level 의 그 통통 튀는 느낌은 언제들어도 너무 좋다
Lost chronological에서 진짜 까암짝 놀랐다 이거거등
이그니토 3집은 언제 나오나..
개인적으로는 김심야 trust us가 들어가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2001년에 듣고 충격받았던
Sean2Slow-Moment of Truth
그당시엔 정말 파격이었음
비행.
영상보고 댓글이랑 리스트에 없는 곡 중에서도
개인적으로 명곡이라 생각해서 많이 적어봅니다
나플라 - wu , locked and loaded
빈지노 - If I die tomorrow , I'll be back
딥플로우 - 당산대형 , 열반
씨잼 - know , 메들리(미공개곡)
다듀 - 그 남자 그 여자의 사정
블랙넛 - 내가 할 수 있는 건 (원곡 쇼미 버전 X)
기리보이 - 2000 90 , 그 정도 쯤이야
레디 - 생각해
Kid Ash - 999
드렁큰 타이거 - 뿌리 , 8:45 heaven
일리네어 레코즈 - 가
저스트뮤직 - 파급효과
김심야 - process , Money Flows
오왼 - city , 2017
넉살 - One mic
리쌍 - Rush , 회상 , 눈물
한요한 - 불꽃 , 반복
Ph-1 donut , Escobar
E SENS - radar , 주사위
도끼 - First MIlly
더콰이엇 - Bently , your world , 1life 2live
헉피 - 랩 바다하리 , 에베레스트
수퍼비 - rap legend , +82 bars
배치기 - 눈물샤워 , unfade
긱스 - wash away
지투 - 식구
MASTA WU - 야마하
던밀스 - 화합
피타입 - 버드맨 , 불한당가
바스코(빌스택스) - 187
로꼬 - 시간이 들겠지 , 니가 모르게 , 남아있어
디기리 - my friend , zero 영역의 battle
YDG - 레인보우
아웃사이더 - 피에로의 눈물
이센스, 빈지노, MC메타 3명이 국힙의 많은 발자취를 남긴것 같음. 수많은 래퍼들도 자기들 노래에 이 3명의 래퍼 Verse들 래퍼런스 하는 경우가 많음
그 논리대로면 오마주 원탑은 은지원임.
핸들이 고장난 8t truck 다 쓰는데?
@@beubeS2pillow 국힙의 우위를 가리는게 아닐텐데? ㅋㅋㅋ
@@beubeS2pillow 그닥 다 쓰지도 않긴해 ㅇㅇ
@@user-pl5nz6cp9o 내 요점은 니 논리가 이상하다임
왜 지 ㅈ대로 이센스 빈지노 MC메타만 남긴게 많냐는거임. 너가 그런식으로 3명 언급한건 우열가릴 목적으로 밖에 안보이는데그 근거랍시고 말하는게 래퍼런스임.
그러니까 내가 우열가리지 말라고 은지원이 래퍼런스 더 많다면서 니 논리 모순을 지적하는거지
@@user-qe9ql6fz2y 국힙에서 그거보다 많이 차용된거 하나라도 대보삼
이센스 - 05.30.18
XXX - Language
씨잼 - 메들리
버벌진트 - 1219 epiphany
전 이 네곡이 제일 먼저 떠오르네요
진짜 얼핏 들으면 화지 플로우가 화려한 것 같지 않은데, 계속 듣다 보면 퍼포먼스가 지림 귀가 심심하지가 않음
하 못 고르겠다 곡 마다 설득력이 있고 추억이 있어서
날개짓.. 최고
첫번째에서 끝. tight이란 낱말의 존재 이유.
드라큘라 2020
최애 곡임
프더비는 최애 앨범이고
날 죽일 거라며 새꺄 할거면 해 똑 바로
핫써머🔥
Vj-1219epiphany
텤원-이제는 떳떳하다
헉피-에베레스트
할랕-my city
라임어택-words on the 90's
더 콰-진흙 속에서 피는 꽃
화나-내가 만일
오왼-Hip Hop
이센스-독
팔로알토-Good times
도끼- on my way
오케이션-소문내
젓뮤-더
😂
헉피 있는 것부터가 막귀.
시잼 없는 것부터가 막귀
@@user-vp9mv5nd7i 씨잼은 영상에도 나와있자나 글고 헉피 좋은데 ㅠ
@@user-vp9mv5nd7i
'쉬익쉬익 씨잼이 없어? 쉬익쉬익...'
@@powerlessfall "쉬익쉬익 내가 막귀였어? 아 저놈이 막귀라고 하는데 인정하기싫고 자존심상해 쉬익쉬익"
Next level... 이노래만 600번 이상 들었습니다. 동시대 살았던 사람으로써 역사부터 힙합의 맛까지 다 느낄 수 있었던 명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듣는중)
꼴랑 600번ㅋㅋ
앨범말고 단일곡으로는 헉피 에베레스트랑 씨뱀 포커페이스가 가장 와닿은듯
잼
뭔 헉피;; 막귀인가 그 옆에 씨잼을 붙이네;;
랩 할 때 오글거리는 표정과 끝맺음 좋아하는 거 보면
뷰너도 좋아하겠노?
@@user-vp9mv5nd7i 진짜 어디서부터 말해야할지를 모르겠네.. ㅋㅋㅋ
앨범이나 래퍼 개인의 역량 말고 그냥 곡 하나만 보고 말한거임.. 좋아하는 래퍼, 좋아하는 앨범 꼽으라고 하면 다른거 훨씬 많이 말할 수 있죠.... 그리고 설령 좋아한다고 해도 그게 님 알빠에요? 진짜 한국에서 힙합 문화 망해가는 이유는 너가 싫어하는 멘스티어가 아니라 타인 취향같은거 관심도 없고 지랑 의견 다르면 막귀거리면서 욕하는 니같은 새끼들 때문임.. ㅇㅇ
@@thanksforeveryone 애초에 헉피 부른것부터가 막귀임 ^^ 그리고 씨잼이랑 엮은것부터 더더더막귀고. 맨스티어나 들으세요 애초에 씨잼이랑 헉피랑 접점도없는데 오글거리는 얼굴과 톤 좋아하시나봄
@@user-vp9mv5nd7i 곡 두개 언급한게 대체 어떻게 엮은게 되는거임..? 모자란거 인증하는거임?
산이 - Rap Genius, 테이크원 - 이제는 떳떳하다, 소울컴퍼니 - 아에이오우어, 화나 - Rhymonic Storm, 마이노스 - 랩인간형 pt2, 헉피 - 랩바다하리, 스윙스 펀치라인놀이, 젓뮤 레인샤워, 제이통 - 개판 그리고 동전한닢도 상징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순위도 좋지만 뿌리깊은 나무,, 약속의 장소도 좋고 화나 그날이오면도... 생각나는게너무많네요 take a q train remix, 버벌진트 - 베이직이나 삼박자도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도끼는 it's me, mr independent2나 on my way 중에 하나 정도는 들어갈만하지 않을까 싶고, 에픽하이도 하나 꼽으라면 아마 백야가 아닐까 합니다.
오랜만에 Leo Kekoa 황혼에서 새벽까지 들어야지ㅋㅋㅋㅋㅋ 옛날힙합 많이생각나네요 영상감사합니다
님 힙잘알이네요
제가 인정함 ㅇㅇ
@@user-vh7kk9ji2e 오 인정받음
힙잘알 인정
vj 누명 / 빈지노 24/26 이거 앨범 2개가 시작이자 정점이라 생각함
Drunken Tiger (Monster)(feat. rakim) 이 빠지다니 말이 안된다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
독이랑 always awake가 걍 투탑이라고 봄
여기 댓글에도 이 두개는 거의 필수적으로 들어있는듯
포커페이스는 호불호 많이 갈려서 안됨
포커페이스말고 메들리면 가능할듯 ㅇㅇ
그리고 독이랑 always awake보다 버벌진트 1219 epipjany, 피타입 돈키호테, 데드피 날개짓이 더 명곡임.
다 명곡인건 맞는데 저 세 벌스들은 아직도 오마주되는데?
그런 씬내 파급력까지 고려하면 독이랑 always awake보다 저 세개가 더 위인듯
독 비행 take a little time always awake 느껴
나는 최근 곡 중에서는 벤틀리 2도 괜찮을듯 bougie도 좋고 저스트뮤직 더 도 충분히 포함 가능할듯
급식 아줌마가 내 식판에 밥을 퍼!
벤틀리2 ㅇㅈ이요
@@gulbi-stealer더!!!!!!
아 bougie ㅈㄴ 좋지
창모-널 지워야해
빈지노-아쿠아맨
씨잼-포커페이스,메들리
젓뮤 파급효과-hongkiyong#2
노창-행
루피-gear 2
Vv2 remix
블랙넛- Higher Than E-Sens🥵
내 기준 명곡이요
약빨,outro(김심야),이번크리스마스엔널알고싶어,usedto(이센스,김심야),brown eyes view(4ty),돈 가져와....등등 고르기 너무 어렵다
피타입의 독종하고 비프리의 불타, 현상금사냥꾼이 정말 명곡이라 생각합니다.
잊지마랑 소문내 없는게 아쉽다.
잊지마는 곡 자체는 개쩌는게 맞는데 다른곡 래퍼런스로 만든 모작에 가까운 작품이라 명곡에 넣기는 애매한 느낌…
@@sim4026진짜 몰라서 그러는데 레퍼런스 어떤곡인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잊지마 키스에잎이 미국가서 본토랩퍼들이랑 작업한 것 보면 인정많이 받은 랩퍼인것 같은데… 그때의 아트딜러가 지금 카티랑 작업하는것 보면 더더욱이요
소문내는 당시에 가치를 알아봐주는 국내리스너들이 많이 없었어요. 국내에선 더콰이엇 버벌진트라던가, 외힙에선 맥클모어, 칸예(stronger, good life등 감성힙합)이었으니까요
@@HeyHaengBaeWeatheriskillingme 오지 마코의 U Guessed It 이라는 곡입니다.
키스에잎이 잊지마로 인지도를 높인건 맞지만
그 이후에 만든 곡들의 퀄리티가 좋았기에 본토 래퍼들과 작업할수 있었던게 아닌가 싶네요!
@@sim4026 아… 오지마코가 그 쪽 장르를 개척한 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제가 잘 몰랐군요…. 오케이션이나 키스에잎이 국힙역사에서 빠진것이 개인적으로 좀 속상했습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하남 주공 아파트..
난 이거
저기에 낄정도는 한참 아닌거 같은데...
솔직히 그정돈 아니지
나한테 이거임
여기에 끼긴 어렵겠지만 기리보이 외롬적인 4곡이 내겐 최고의 앨범..
여기 없는 곡중에선 독, 에베레스트, 아에이오우, 더 Q트레인, 무언가, 아나키, 언에듀 노래중 몇개 정도가 떠오르네요.
동전 한닢도 있고..
곡의 퀄은 고사하고 재키와이와 언에듀는 국힙 역사에서 빠질수 없는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둘다 게임 체인저였기 때문..
마미손말고 젊은 날의 매드클라운 한번 다뤄주세요.
strike the gole / luvsickness pt.2 / flowdown / 꽃 / tictoc / get busy / 소리헤다 - let it go
당대 최고의 힙합 아티스트였습니다.
꽃은 아직도 들음.... 맫씨 젓디 조합으로 커먼콜드도 너무 좋고....
제 플레이리스트 있는 노래중 80퍼이상 잇는 노래뿐이라 소름만 돋네요 화지님이 나올지는 몰랏습니다
화지는 좀;
@@fact.check. 상아탑 노래는 좋더라구여 저는
16시즌 때 작두 설명 하실때
넉살 신인이라고?
비프리 Intro, 불타, 부활절
이센스 Next Level
개인적으로 독, 포커페이스라고 생각합니다. 국힙에서 가장 가사 좋은 노래를 뽑아보라면 저는 저 두개라고 생각합니다.
비프리 불타 들어보세요!
@@user-jr8ln1qe6t크
특히손심바의독커버는원곡을뛰어넘는다채로운래핑과라이밍
나는 독이 나온 이후로 10년 넘게 내 플리에서 안지워지고있다
풉 ㅋㅋ
고결한 충돌-jjk
Writer's block-esens
작두-딥
영순위-가리온
밥값-넉살
불타-비프리
포커페이스-씨잼
Always awake 빈지노
Meteor-창모
1219ephiphany 버벌
랩인간형-마이노스
말어-화지
이정도 생각난다
Ek - don’t worry도 울림있습니다ㅎ
25는 진짜ㅋㅋㅋ 처음엔 양홍원 뭐지싶은데 계속 생각나서 다시 듣다보니 미친 트랙이었음
명곡들은 시간이 지나도 계속해서 돌려듣게 되는 것 같아용가리치킨.
국힙 최고 벌스도 해주시죠
키스에이프 gospel, 키스에이프 we chat, 오케이션 뻔하잖아, 오케이션 야마하, 지투 wayne, 지투 dont sleep(쇼미 2차 그거), 헉피 cooler than cool, 비프리 takeoff, 비프리 현상금사냥꾼 마지막 벌스
저스디스 노원 마지막 벌스, 저스디스 new kings, 도끼 베버리힐즈, 빈지노 better tomorrow, 버벌진트 rewind, 화나 동전한닢, 피타입 돈키호테, ek 우리가 얼마나, 루피 astronaut in the ocaen, 나플라 펔보이전시회 마지막 벌스, 쌈디 노땡큐, 이센스 next level
손심바 독
이정도 생각나는듯... 너무 할랕 빠인가? 근데 저 벌스들 다 들어갈만하자나. 단순히 곡 하나 찢었거나 앨범을 찢었다는게 아니라 두고두고 회자되는 레전드 벌스들인데
@@beubeS2pillow 그 정돈가? 싶은거 몇개 있긴한데 대부분 동의할듯요.
생각 나는거 더 말해보자면,
릴보이 wasabiroom freestyle, 비프리 intro(korean dream), 포이 swamp, 양홍원 dope, 빌스택스 파급효과, 빈지노 lalala, 빈지노 true, 김심야 ooh ah 첫번째 벌스, 키드밀리 shit is real, 블랙넛 100, 양홍원 porn flick, 박재범 on it 마지막 벌스 정도 생각나네요.
@@beubeS2pillow손심바 독은 씹ㅋㅌㅋㅋㅋ
신기루
ㄹㅇ 이건 국힙씬 메가핵폭탄급이었음
곡도 신기루가 되버린 레전드 곡
@@독립음악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 마지막에 정리를 해주시면 더 좋을거 같습니다
최대 명곡은 독이 아닐까 싶음
개인적으로는 VJ의 1219 Epiphany를 꼽고 싶네요
이 곡으로 힙합에 빠지게 됐음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이센스의 next level이랑 결이 비슷하네요
제이통 혼란속의 형제들
다시 결합하는 모습을 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 멘션
하이라이트-intro,My City
오왼-hiphop,뜬구름,퍼즐,작업
저스트뮤직-파급효과
비프리- Hot Summer,불타,개xx
던말릭-전염,같은옷
저스디스&팔로알토-switch, Brown eyes view
저스디스-씹xx
에픽하이-본헤이터,FAN
타블로-출처,Tomorrow
다이나믹듀오-출첵,죽일놈
씨잼-포커페이스
앨범 피지컬 다 있는 나, 레전드 힙찔이
아웃사이더 외톨이 이거 이길만한 힙합곡은 없다
느그사이더는 진짜 랩 안듣는사람도 취급안해주는 구린 래펀데
아이언-ROCK BOTTOM, 하남주공아파트, Turn back
Rock Bottom, 독, The Anecdote
mufasa talk
Mr.independent2
독 무조건 독
비xx: 너는 뭐 나는 뭐 마치 뭐
데드피는 생각도 못했다.
Always awake / If I die tomorrow
비행
포커페이스
Street love
개인적으로 이센스 비행 / 헉피 Everest / 맫씨 별이 빛나는 밤에
에베레스트는 화자가 짜쳐져서 개인적으로 이제 전과 같은 위상으로는 돌아갈 수 없는 느낌
화나 라이모닉스톰 없는게 너무아쉽다😢
BEIGE 15번 트랙 이름 석 자 본 것처럼 달려왔습니다
테이크원 비프리
내 최애 둘 레츠고
힙잘알
화나-내가만일
테이크원-제자리,암전
헠피-에베레스트
이센스-비행,독
최엘비-주인공
이현준-유통기한
개인적으로 비프리의 현상금사냥꾼이 최고라고 생각되네요.
다른 곡들과는 다르게 누구의 반박없이 한 장르의 탑을 찍은 곡이니
가리온은 '영순위' 대신 '옛이야기'나 '판게아'를 넣어도 좋을 것 같고... 데드피의 '메피스토' 같은 곡도 '날개짓' 만큼이나 좋고... 뮤지션마다 한 곡씩 뽑자니 진짜 어렵네요 ㅎㅎㅎㅎ
아 그리고 저라면 2001 대한민국(천리안)에서 셔니슬로우 만큼이나 언급되는 히트곡인 일스킬즈 '알아들어'도 넣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아는 사람들은 안다는... 케슬로 ft. 사이먼 도미닉의 'Victim of Steam'도... ㅎ
판게아때문에 피타입 알게 됬는데 당시 충격적이였음
와! 데드피 이름이 전혀 없어서 아쉬웠는데 ㅎ전 Undisputed 를 제일 명곡이라고 생각합니다. ㅎ 케슬로의 Victim of steam 도 명곡!
송민호 겁 없는건 에반데 띵곡인데 힙합 역사를 바꾼
처음부터 버벌진트 나오고 더이상 볼것도없다.
누명이나 들으러가야겠네
오케이션 LALALA
일단 독은 있어야 할 듯
내기준 국내힙합 명곡
가리온 옛이야기 (한국식 힙합의 정석이란 느낌)
에픽하이 fan (국힙역사상 전무후무한 상업적인 성과를 안겨준 에필하이 걸작)
더콰이엇 prime time(잊을 수 없는 더콰의 훅)
이센스 에넥도트(설명 필요 없음 )
나플라 wu( 국힙에서 들어 본 적 없는 완성도의 플로우)
테이크원 암전(3분 30초 곡에서 느끼는 완벽한 기승전결)
이그니토 비관론(이그니토의 명곡중의 명곡)
박재범 WORLDWIDE(박재범의 포부 지금와서 들음 진짜 멋있음)
코드쿤스트 향수(넉쿤 조합의 최정점)
take a q train remix, 꽐라, 신기루, better than yesterday, 랩 바다하리, wu, 사이렌, 무언가, 11시11분, 작은것들의 신, the time goes on, 펀치라인놀이, 100, 간지, 마왕
끝판왕 - 소울컴퍼니
개취입니다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
최고의 명곡이야 당연히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나는 블랙넛 내가 할 수 있는 건이 최고다
이거 만큼 와닿는 곡이 있나 싶다
어려운 표현 하나 없이 그냥 자기 이야기 그 자체
아니면 내 자작곡인 쐐기나방의 일기장ㅋㅋㅋ
그 나초님을 비하 하려는건 아니지만 김강토님처럼 본인의 생각과 소신을 밝혀서 영상을 만드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여론 같은거 의식하지 말고 본인의 생각을 말씀해주세요. 렉카 영상만 만드는건 자극적인 기사만 찍어내는 기자들과 다름이 없습니다
피타입의 돈키호테는 진짜 레전드
Tigth라는 낱말의 존재 이유 rewind 둘 중 하나인건 확실함
2 chainz&rollies
1에서8 remix
행
여름밤
Band
카니발갱
그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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