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는 고작 값싼 작은 사탕일 뿐이지만 저 아이들에게는 귀한 군것질 거리일 수 있겠다는 생각... 동생의 사탕도 챙겨주겠다고 그 비탈 언덕을 동생을 업고 힘겹게 달려오는 아이의 마음씨가 짠하네요. 저 사탕은 아이들의 입 속에서 행복함으로 녹아 내릴 것 같아요. 달콤 행복한 막대사탕.
참 ㅋㅋ 이게 뭔데 보고 있자니 마음이 눈물 날 것 같이 이상해지네 ㅋㅋ 세상에 찌들어서 그런지 저 아이들의 순수한 미소가 너무 귀하게 느껴진다. 이런 영상 보면 기분 좋다가도 혹시나 애들 해코지 당할까봐 걱정된다. 동남아는 아직도 납치와 인신매매가 일어난다는데 안전하게 저대로만 자랄 수 있으면 좋겠다.
오지 여행에서 오토바이에 한정된 사탕을 준비하신 마음이 따뜻하고 감사하네요 다른 영상에서도 아이들 위한 과자를 준비하시고 나눠주시는것 보았어요 그마음이 사랑으로 느껴졌어요 아이들도 맛나게 먹고 좋아하는 모습이 좋네요 마음을 나누는 정은 어딜가나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좋은영상 보여주시고 좋은마음 나눠주시니 고맙네요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진짜 너무 귀엽다. 애들 복작복작 서로 챙기고 맛난거 얻어먹고. 크고나면 어릴 때 저렇게 얻어서 맛있게 먹었던걸 추억하는 순간이 오겠죠! 저희 아빠도 어린시절 가난하게 사실때 먹을게 풍족하진 않았지만 친구집에서 같이 모여서 얻어 먹고 미군한테 가서 초콜렛 받아 먹고했던 그 맛이 안 잊혀진다고 하시더라구요 나눠주신 분께도 좋은 추억이 되었겠네요😃☺
소시적 동네가면 가끔 외지에서 오신 손님들이 아이들 사탕하나씩 물려주기도 하는 맘씨 좋은 분들도 있었는데.. 시골의 마을버스 터미널대합실에서 수유하는분들 있으면 할머니들이나 아짐들이 둘러쌓아 가려도주고 아재들 일부러 눈 돌려주기도하고 가진것 없고 험한 세상이였지만 소소한 그런 일상이 가끔 좋은기억으로 남아있군요. 냉장고가 들어어고 연탄이 들어오고 더이상 나눠먹는 문화도 점점 옅여지고 ........ 그나 저나 경치는 어익후
80년대 한국 시골도 저랬다. 애가 애를 업고 다니고 부모들이 생업에 열중하느라 애들 감기 걸려도 관리를 못해줘서 찐득한 콧물이 인중까지 흘렀다가 훌쩍 들여마시면 도로 콧속으로 들어가고를 반복하다가 팔소매에 슥 닦고. 그렇게 자란 아이들이 중진국 한국을 현재의 선진국까지 끌어 올린 거지. 그리고 현재의 젊은 세대들도 한국을 지금보다 더 높은 위치로 끌어 올리겠지. 그렇게 되리라 믿는다. 세월과 환경은 변했어도 유전자는 동일할 테니까
꼬맹이들이 귀엽게 생겼네요. 처음에 사탕 준 꼬맹이는 7살이 맞는 거 같아요.^^ 근데, 열살이 안 되는 아이한톄는 머이 뚜오이(mấy tuổi)라고 해야 맞는 표현이에요. 예전에 저도 시골에 가서 예닐곱살 된 아이에게 바오 니에우 뚜오이?라고 했더니, 눈만 끔벅끔벅거리며 아무말도 하지 않더군요. 나중에서야 어른들한테는 바오 니에우 뚜오이?라고 하고, 열 살 아래의 아이들한테는 머이 뚜오이?라고 말한다는 걸 알게 됐죠.ㅎ 산골에 사는 순박한 아이들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괜히 웃음짓게 되고, 뭐라도 주고싶은 맘이 들더라구요.ㅎ
소수민족 아이들 참, 순수하죠. ㅎㅎ 그정도 경사의 내리막 길에서는 시동을 켠체로 기어는 2단으로 두시고 스로틀은 사용하지 않은 체, 기어브레이크와 뒷브레이크를 같이 사용하면서 내려 오시면 안전합니다. 앞브레이크만 단독으로 사용하시면 황천길 가실 수도 있습니다. ^^;;;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
![4년만에 다시 만난 베트남 짝퉁시장의 미녀상인..모든게 달라진 그녀 - 베트남[1]🇻🇳](http://i.ytimg.com/vi/TbKb6a6G0Rg/mqdefault.jpg)
![Mary J. Blige - Breathing (feat. Fabolous)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snMHObq-6E0/mqdefault.jpg)
3년 뒤에 다시 만난 영상 링크 남깁니다ㅎ ruclips.net/video/930BmvzlIzg/видео.htmlsi=fCLY7NQv1zIaYorG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아프지말고 예쁘게 잘 자라렴~♡
옛날 미군들도 우리 한국 아이들 보면 이런 느낌이었을까? 그냥 막 짠하기도하고 귀엽기도하고.. 그런 마음에 초콜릿사서 주머니에 넣어 가지고 다니면서 아이들에게 나눠주고 다녔을 듯. 자신에겐 그거 별거 아니지만 아이들에겐 큰 행복이니까 ㅎㅎ
베트남이 후진국이라고 비하를 하네 닌 얼마나 잘났다고
@@cheesekiller 그걸 그렇게 인식하는 넌 뭐가 그리 잘났니...
@@cheesekiller 네다찐
@@cheesekiller 혹시 조선.. 앗 아닙니다!
@@os-rb2xb 솔직히 역사적으로 보면 옛날은 아님 ㅋㅋ 진짜 대한민국이 급성장해서 세계가 놀랐자늠
미군이 우리 할아부지 아부지들한테 사탕줄때도 귀여우면서 측은하면서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라면서 줬을까 애기들 보니 왜 짠해지지
나도 동생 줄라고 뛰어갔다가 메고올때 좀 찡하더라 그냥 건강하기만 바라는거지 뭐
어딜가도 애들은 다 예쁘니까요ㅜㅜ 얼마나 안쓰러웠겠어요
@Lee minhwan 찐따새끼도 아니고 뭔 애한테 우월감을 느끼냐..
@Lee minhwan 대체 얼만큼 열등감에 찌들어사는 삶을 살아야 3살 남짓한 조그만 아이들을 보면서 우월감이라는 생각을 할 수가 있는건지 안타깝기만 하다. 욕도 아깝다. 사람이 음식물 쓰레기나 폐기물한테 욕을 하진 않으니까...
얼마나 못난 인생이면 굶주린 어린아이들 보고 우월감을 느끼냐?ㅋㅋㅋ 진짜 답없이 삐뚤어져 있네 인성이
내 나이 57살.
어릴적 저 꼬마가 나였는데.
사탕을 준비해간 님들에게 행운이 가득하기를.
@@user-ph5nl5il5u 그래서 진짜냐고 물어본거자너
@@uumjunsick 너도 문맥 파악 안되구나..
요즘 애들 레전드네
@@user-hs1rd4jv4h 요즘애들 특징:공부는 구시대적인 산물이라고 발광하면서 교육탓 사회탓 하며 책 한권 안읽고 방구석에서 밤늦게 딸이나침
@@user-zl1vr9yx1c 아이앀 딜미터기 올라가는속도 여까지 들리네
아이들이 너무 순수하고 귀여워서 보는 내내 힐링이 되네요
비록 가난하지만 아이들이 사탕하나에 행복해 하는 모습들이 너무 보기가 좋은 것 같습니다
@@Min.Y.J 난독증 있으세요? 순수하고 귀여운 모습보고 힐링이 됐다는말에 왜 발작버튼을 누르시나요? 님이 사이코네요 불특정다수한테 내재된 불만을 표출하는..
베트남 어린이들은 여러분의 수고에 감사하며 케이크와 사탕을 좋아합니다. 우리나라에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에 오셔서 즐거운 시간 보내십시오.
꼬마들 사랑스럽고 이뻐요♥♥♥
@@user-iv9kc5wl7h 애가 애를 들처업고
비탈길을 뛰어오는모습이
귀엽기도하지만 한편으로는
맘이 찡 하기도하네요
애고 귀여운 녀석들
@@vaughansung 당신이 외교관도 아니고, 여기서 꼭 그런 말을 해야하나. 한국은 당신같은 사람 때문에 선진국이 될 수 없다.
@@vaughansung 쪽팔려요 이런 댓글
@@vaughansung 와우 틀니향 오지제
우리에게는 고작 값싼 작은 사탕일 뿐이지만 저 아이들에게는 귀한 군것질 거리일 수 있겠다는 생각...
동생의 사탕도 챙겨주겠다고 그 비탈 언덕을 동생을 업고 힘겹게 달려오는 아이의 마음씨가 짠하네요.
저 사탕은 아이들의 입 속에서 행복함으로 녹아 내릴 것 같아요. 달콤 행복한 막대사탕.
진짜 동생도 줄꺼라고 들쳐업고 다시 온거보면 너무 맘이 예뻐요
68년도쯤 그때는 친척이 오면은사탕 같은것을 한봉사와요 그러면 그걸 가족수대로 나누어요 그걸 엄지 손톱만한걸 하나 얻어서 친구네 집엘 가서 여섯 조각을 내서 부스러기까지 싹싹 핥아먹고 하루종일 기분좋아 하던 생각이 나네요.
@@user-eg5yc9wi3z 지금 제 조카는 과자 줘도 안 먹습니다. 배부른게 싫다고. 밥도 안먹고 군것질도 안하고
@@user-eg5yc9wi3z 저 어릴때도 사탕 부숴서 누나.동생이랑 나눠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옛생각에 짠해옵니다.
동생 업고 오는 애들 보니 눈물이 핑 도네요
아이가 아이를 업고 있고 동생도 받게 하려고… 멀리서 위험한데 동생을 업고 와서 주는 모습… 귀엽고 짠하네요….. 아이들도 귀엽지만 어린 동생들도 무지 귀엽네요.코로나 끝나면 저도 오토바이타고 저 꼬맹이들 만나러 가고 싶네요.
@@sally_8429 아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무설탕 캔디 이런거아닌이상..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유복하게 살순 없지만 적어도 굶지 않고 배부르게 생활 할수있으면 좋겠다..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요!
아니 너무 이쁘다 산에서 만난 사탕 삥뜯는 요정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탕 삥뜯는 요정이랰ㅋㅋㅋ이 말이 넘 귀엽다 ㅋㅋㅋㅋ
삥뜯는뎈 ㅋㅋ ㅋㅋㅋㅋ ㅋㅋ
산에서 만난 사탕 삥뜯는 이쁜 착한 악속성 요정
ㅋㅋ 진짜 무슨 영화에 나오는 장면 같네요
무슨 게임이냐고 ㅋㅋㅋ
애기가 애기를 들쳐매고 낭떠러지를 뛰어 오네 ㅋㅋㅋ
진짜 완젼 사랑스럽고 귀엽네요
딸램이 둘둔 아빠로서.. 귀엽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고.. 애기들 너무 이쁘네요
이 모습이 베트남이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있었음. 내가 2000년대 초에 강원도 산자락 놀러갔을 때 애들이 처음에 낮가리더니 간식 나눠주니까 우르르 몰려오더니 다 뺏어감ㅋㅋㅋ
애들끼리 이야기도 하고 재밌었지
?? 엥 그냥 간식주니 좋아서 ㅎ
???:야 ㅋㅋㅋ 말걸면 먹을거준다 ㅋㅋ너도와
지롤하네 ㅋㅋ 이천년대에 뭔 저모습이야
그냥 간식주면 어디든 몰리지;;;
@@user-jp3di1iy9f1996년생이고 서울 영등포에서 초중고 다 다닌 사람임
당시 학교 앞에서 치킨집 홍보한다고 한조각씩 나눠주고 그랬었는데 딱 저랬음 원래 애들은 그래 ㅋㅋ
생각해보면 나같아도 외지인 거의 안오는 높은 산촌에서
매일 풀만 보고 밥만 먹고 살다가 어느날 외국인이 웃으면서 와서 사탕 나눠주면 신나서 달려가 받겠다.
맞습니다.
먹는것도 있고 사람들이 그리워서 그런 점도 있을겁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도 미군들만 보면 기브미쬬꼬랫 하며 따라다녔던 시절이 있죠
우리도 6,25 때 쪼코랫토 하면서 받앗대잖아요 ㅠ 짠하네요
그렇게 장기자랑하고 싶은가? 아니면 멸치보트 염전노예 취직 하고 싶은가?
@@Nikbyeonham 아가야 모르는 사람이 사탕 사준다고 해도 따라가면 안된다?
세상에나..한참 부모님의 보살핌을 받을 꼬맹이가 더 어린 동생을 엎고..다닌다니 🥺 짠하네...사탕 먹겠다거 뛰어오는거 보니깐 뭉클하네....
그러게욤..세상 뭉클😭
ㅠㅠㅠ 아이들이 너무 착해요 저보다 훨씬 착한듯 ㅠ
@@user-ht2km3dl5h 왜그래 너무 과소평가하지망
혹시 남친있으신가요???
@@user-ht2km3dl5h 그런 맘 가지고 있는 님도 착한거에요
진짜 애기가 애기를 업고 다니네..
마음이 짠하네요..
@@sally_8429 네 아닙니다.
6:43 와 ㅋㅋㅋㅋ 다시가서 동생업고온애 혹여라도 떠날가봐 걸음느린 동생 업고오는거봐 ㅋㅋㅋㅋ 개짠하다....
떠나면 통곡.ㅠ
와.. 언니가 저렇게 어린데.. 애기가 애기를 키우고 있어..ㅠㅠ
동생을 데리고 온 이유 중에 사탕을 더 얻으려는 마음도 있습니다. 동생몫까지 말입니다.
@@user-dc5kj4ri8m 그러기엔 두개받아서 바로 동생쥐어주는데
ㅠㅠ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제제 생각나… 크리스마스인가 그때 장난감 선물 나눠준다고 해서 동생 업고 시내까지 나갔는데 집이 너무 멀어서 가다가 시간 늦어서 못 받고 속상해한거ㅠㅠ….
순수한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챙겨주는 한량님의 마음은 천사입니다. 선물은 꼭 거창하고 대단한 것이 아니어도 주는 사람의 온정이 깃들여 있으면 그 선물은 백만불짜리의 값진 선물입니다.
즉, 중요한 것은 주는 사람의 따뜻한 마음입니다. 물질가치로 판단해서 안 되지요.
저 사탕이 뭐라고 저 아찔한 비탈길을 애기가 애기를 업고 숨차도록 달려오냐..행복이라는게 정말 별거 없구나..
돈 만원만 주면 존나빨아주겠네 개꿀이겠노ㅋㅋ
@@Abe_Hiroshi12 말을 해도 참ㅋ
ㅋㅋㅋㅋㅋㅋㅋ ㅁㅊㄴ
가성비 쌉지리는 로리극쪼임 뷰지 단돈 만원 개이득
@@Abe_Hiroshi12 너는 진짜 지옥에나 떨어져라
참 ㅋㅋ 이게 뭔데 보고 있자니 마음이 눈물 날 것 같이 이상해지네 ㅋㅋ 세상에 찌들어서 그런지 저 아이들의 순수한 미소가 너무 귀하게 느껴진다. 이런 영상 보면 기분 좋다가도 혹시나 애들 해코지 당할까봐 걱정된다. 동남아는 아직도 납치와 인신매매가 일어난다는데 안전하게 저대로만 자랄 수 있으면 좋겠다.
저도애들 표정보고 영상누름 너무순수하다 ..힐링되네
인신매매범들 다 목을쳐야함...
첫번째 꼬맹이 절벽 끝에 서있는 모습 왜케 신비로워 보이냐. 귀여워ㅋ
저도 예전에 라오스 자전거여행때
배낭에 사탕 잔뜩사들고 다녔습니다,
주는기쁨이란 해본 사람만 아는기쁨이지요,
옛날생각이 나네요,
아ᆞᆞ옛날 한국을 보는 느낌이 들네요ᆞ
꼬마가 아이를 업고 다니는 모습이 가슴이 아프네요ᆞ아무쩌럭 천사들이 건강하고 좋은 일이 가득하길 기도 합니다ᆞ😇
아이들이 순수하고 귀엽네요. 건강하게 잘 자라길..
와우... 저기서 슈퍼 간다고 생각해보면.. 정말 몇 시간은 가야 나오겠네요.. 귀한 과자네요^^;;; 애들이 넘 귀여워요.
아이들 ...., 정말 이뻐요. 우리네 1970 년대 시골 아이들 ... , 단지 , 사탕 한개에 행복해 하는 아이들 ..., 정말 이쁘네요. 🥰🥰🥰
서로 말도 제대로 안 통하는 데 이 '기분 좋은 긴장감'은 뭐지. 산 속 아이들의 맑은 눈망울은 사탕을 꺼낼 수 밖에 없는, 거부할 수 없는 힘이네요.
나도 이런 이쁜아이들 에게 뭐든지 다해주고싶어요 맛있는거 사주고 재밌게놀아주고싶고 베트남 아이들은진짜 천사같이예뻐요ㅋㅋ
어우~ 보기만 해도 가슴이 철렁 합니다~😂😁😅😰🛵🛵🛵
애기가 애기를 업고 다니네..꼭 우리나라 6, 70년대 같네요.
우리나라보다 더 늦게 전쟁이 끝났으니...
저도 625때 동생 들쳐맨 여자아이 흑백사진 생각났음
ㅎㅎ 그러게요.
그때는 그렇게 애들이 애들은 봐주고 그랬지요.
초등학교 나이의 애들이 소를 몰고 아무튼 집안일에
어떻게든 도움이 되었는데 지금 애들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하고 짐만 되는 상황이라.
그래서 애들을 더 낳지 않는것 같기도.
울엄마시절이랑 비슷한듯
@@kailash2857 하긴...같이 돈을버는것도아니고 오히려 학원 학교 등으로 돈을 써야하니..특히 우리나란 사교육비가 어마어마하게 들지..
오지 여행에서 오토바이에 한정된 사탕을 준비하신 마음이 따뜻하고 감사하네요
다른 영상에서도 아이들 위한 과자를 준비하시고 나눠주시는것 보았어요 그마음이 사랑으로 느껴졌어요 아이들도 맛나게 먹고 좋아하는 모습이 좋네요 마음을 나누는 정은 어딜가나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좋은영상 보여주시고 좋은마음 나눠주시니 고맙네요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너무 재밌는 영상 이네요1 년전에 보고 또 봐요 ㅎㅎ
ㅋㅋ ㅋ 동생 업고 오는 거 귀엽다. 이 다 썩겠네, 우짜노! 친구 오라고 부른 녀석도 이쁘고 동생 업고 가파른 길을 올라온 녀석들도 이쁘네.
와~ 저 어린나이에 동생을 업고 돌보다니
사탕 사서 나눠주시는 마음 너무 따뜻하네요
그 아이들은 한량님 덕분에 얼마나 행복하게
달달함을 느꼈을까요 ~
"아무렇지 않은가봐 여기오래 살아가지고" '오래 살아봤자 몇년이잖아? 세살인데 막 ㅋㅋ" 왜케 웃기죠.
때묻지 않은 아가들 정말 예쁘고 순수하네요.
맘씨좋은 삼촌들 덕분에 좋은영상 흐뭇하게 보고갑니다.
어쩌다 이 영상이 뜬 건지는 모르겠는데
너무 훈훈하고 좋네요
동생 데리고 오는 아이들도 귀엽고
또 그런 아이들 기다려주는 배려에 인류애 충전하고 갑니다ㅎㅎ
식상한 베트남유툽보다가 한량씨 유툽보고 있으면, 그때는 힘들었지만 우리가 잊고 살았던것을 지금생각하면 좋았던 추억들을 다시한번 생각나게 해주네요.
해맑은 아이들이 잘자라길 바랍니다.
전 별로 남에게 베푸는 사람은 아니지만.....동생 줄려고 힘들게 달려오는 꼬맹이들............정말 과자 사탕 한보따리 주고싶네요. 아이들 챙겨주시는거 너무 보기 좋습니다👍👍
@@user-pq7ss5cz1g 꺼지삼!
@@jinjinllee92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탕 더달라고 하는 저 꼬마 왠지 자기 형제들 있어서 그런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어린 아이들인데 동생을 업고 다니는 것 보니까 짠하기도 하면서도 저기는 저렇게 사는 곳이니까 하고 생각이 들기도하고 ... 그래도 동생 업고 사탕 받고싶어서 뛰어오는 것 보니 정말 아이들이 야무진듯해요 ㅎㅎ
저 순수한 아이들이 참 이쁘면서도 가슴 한구석이 왠지 짠하고 그렇다. 건강하게 자라라 얘들아..
이번 영상은 보는 내내 미소가 지어집니다.
동생 업은 여자아이 보니까 5살때 동생 업고 농사일 하셨다는 저희 할머니 생각도 나구요.
오...
맛난거 나눠주시네요 애기들이 좋아하는 사탕이라 더 행복한 시간일듯싶습니다
그리고 주는거 갖고 뭐라는 인간들은 어디가서 사탕하나 못얻어 먹어서 그러는거니 그냥 신경쓰지 마세요
애가 애를 엎고 있고, ㅋ 시골 꼬마들은 어찌나 귀여운지.. ㅎ 아이구, 저 어린 나이에 동생을 엎고 다니다니.. 우리나라 옛날에 저랬을듯. 제일 작은애인데, 힘들겠다. 힘든줄은 알려나.
내리막길이 사진찍는 바위보다 더 무섭네요. 사탕 받기위해 동생 업고 뛰어오는 7살 어린이들. 맴이 짠하네요.
어릴때부터 어린것이 동생들쳐업고 저렇게 살아온 베트남 신부들입니다 저런동생들을 두고 한국에 왔으면 얼마나 가슴이 저밀까요 그 마음 이해하고 사랑하며 삽시다
진짜 너무 귀엽다. 애들 복작복작 서로 챙기고 맛난거 얻어먹고. 크고나면 어릴 때 저렇게 얻어서 맛있게 먹었던걸 추억하는 순간이 오겠죠! 저희 아빠도 어린시절 가난하게 사실때 먹을게 풍족하진 않았지만 친구집에서 같이 모여서 얻어 먹고 미군한테 가서 초콜렛 받아 먹고했던 그 맛이 안 잊혀진다고 하시더라구요
나눠주신 분께도 좋은 추억이 되었겠네요😃☺
어린 동생들 업고 다니는게 우리 60~70년대 아이들 같네요
아고고 귀여워라! 건강히 잘 자라렴
저런 산악지형을 어릴때부터 뛰어다니면 폐가 장난 아니겠네요! 마라톤하면 올림픽 금메달 따겠네ㅋㅋ
세계 어딜가나 아가들은 다 천사같어
빨간 우산쓴 아이 보는데 왜 마음이
짠하지 눈물나려고 한다...
꼬마친구 사탕 더달라고 애교부리는데
너무 귀엽ㅋㅋ아버지는 일하고 들어오셔서 딸 애교보면 피로 사르르
날아가실듯ㅠㅠ귀여웡
아이들이 참 이쁘네요. 우리나라 애들 하고 똑같이 생겼네. 근데 위험한 비탈길 오토바이타고 다닌거 부모님이 아시면 걱정할것 같아요. 마음졸이며 봤어요.
소시적 동네가면 가끔 외지에서 오신 손님들이 아이들 사탕하나씩 물려주기도 하는 맘씨 좋은 분들도 있었는데.. 시골의 마을버스 터미널대합실에서 수유하는분들 있으면 할머니들이나 아짐들이 둘러쌓아 가려도주고 아재들 일부러 눈 돌려주기도하고 가진것 없고 험한 세상이였지만 소소한 그런 일상이 가끔 좋은기억으로 남아있군요. 냉장고가 들어어고 연탄이 들어오고 더이상 나눠먹는 문화도 점점 옅여지고 ........ 그나 저나 경치는 어익후
어린아이가 가파른 절벽 다니기힘들텐데 아가를 또 업고 절벽을 오르내리다니.... ㅠㅠ 저 깊은 산골에 귀한 캔디건네주셔서 참 감사하네요.... 아이들에게 잠시 즐거움을 주신듯
동생아기들 들쳐메고 올라오는걸보며 1970년대 저의 코흘리게 시절 갑자기 생각나면서 눈물이 쭈룩~~ 좋은영상 고맙습니다
누나가 저 엎어 키웠다고 해도 들은 척도 안했는데요 저랬다 싶어요 시골에서요
4:22 꼬마 애교 볼려고 몇번을 다시 보네...
외모 뭐냐 이쁘장하누
사랑이닮았다 귀엽네 달라고 떼쓰는것도 아니고 애교부리니 안 줄수가 있나
으악 귀엽다 애기가 애교도 부릴주 알아 ㅋㅋ
ㅋㅋ 저랑 똑같내요. 저런거보면 딸이있었으면 좋겠내요 ㅎㅎ
너무귀여움 ㅠㅠㅠ 어떻게안줘ㅠㅠㅠㅠ
애기가 애기를업고 절벽을올라와서 🍬받는모습이 넘짠하지만 그사탕으로 하루종일 행복할거같다^^ 어릴적 왕눈이 사탕하나가지면 행복했는데...
칭구두분다 목소리가 넘조으시네요 !!
아이들이 다 예쁘네요>< 사탕 잘 챙겨 가신 거 같아요! 귀염둥이들♡ 순수하고 밝게 무럭무럭 자랐으면 좋겠어요!
사랑
사탕하나에 저리 좋아하니
너무 순수한 아이들
80년대 한국 시골도 저랬다.
애가 애를 업고 다니고 부모들이 생업에 열중하느라 애들 감기 걸려도 관리를 못해줘서 찐득한 콧물이 인중까지 흘렀다가
훌쩍 들여마시면 도로 콧속으로 들어가고를 반복하다가 팔소매에 슥 닦고.
그렇게 자란 아이들이 중진국 한국을 현재의 선진국까지 끌어 올린 거지. 그리고 현재의 젊은 세대들도 한국을 지금보다 더 높은 위치로 끌어 올리겠지. 그렇게 되리라 믿는다.
세월과 환경은 변했어도 유전자는 동일할 테니까
귀엽네요. 아이들도 행복해 보여요.
우리의 관점에서 보면 짠하지만, 얼마나 행복해보이나요..웃음나네요
애들 너무 사랑스럽고 순수하다. 동생 준다고 말하고 더 받아가도 될텐데 직접 들쳐 업고 와서 동생을 보여주네 ㅠㅠ
어릴때 생각나요. 동네 논에 미군헬기 착륙하면 우르르 몰려가서 "기브미 쬬꼬렛, 기브미 쬬꼬렛" 했던기억이 나네요^^
저는 한번도 성공해 보지 못했는데 받은아이들이 가끔 있었는데 얼마나 부러웠던지~♡♡
저 아이들도 분명히 커서 한량님 기억할꺼예요~
아이들 너무 사랑스럽네요. 저희 딸도 7살인데, 딸 아이 생각나서 보는 내내 웃음이 사라지지않습니다~^^
베트남 아기들 너무 귀엽네요!! 애기들한테 사탕도 나눠주시구 넘 천사세요! 감사합니다!
친구를 생각하며 절벽 낭떠러지에 선 아이..간난 동생을 위해 업고 절벽 비탈길을 오르는 아이.. 그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씨에 저절로 힐링이 됩니다
사탕을 위해 절벽을 넘은 애기들 너무 귀엽네요
불쌍해서 준다고? 이쁘고 기특하니까 주는거지. 삼촌이 조카에게 용돈 주는 마음으로…
세계 어디든 애들의 순수함은
어른들을 웃음 짓게하네요
아이들에게 사탕을 나눠주시면서도 동정심에 주는 느낌이 아니라 아이들을 예뻐해서 챙겨주신다는 아름다운 마음씨가 느껴졌네요
유쾌하신 분 같습니다ㅋㅋ
여행 즐겁게 잘 하시고 앞길에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애들 나눠줄려고 뭐라도 챙겨가는 마음이 좋은거 아닌가요 ㅎㅎ 사탕 보기 어려운 산골짜기에 애들이 넘 좋아하는데... 다음에도 많이 챙겨가셔서 많이 배풀어주세요🤗
저도 그리 생각합니당^^
저두요. 고생하셨네요. 애기들은 세상 모두 다 이쁘네요.
저도 이 댓글에 100% 공감합니다
아이고 아가들
좀안쓰럽지만 행복하겟지ㅠ
애기업은 애기 ㅠ
사탕도나눠주시구 복받으셔요들 ~~~
애기들이 너무 귀여워서 미소가 절로나오네요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오토바이로 여행하시는 두분도 대단하고 사람이 저런 환경에 그것도 애들이 살수있다는데 감탄하게 되네요.인간은 정말 환경의 동물인듯
아이들이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애기가 애기를 업고 다니네
너무 예쁜데 너무 안타깝고 생각이 복잡해 지네
보나마나 잘먹고 잘 크기는 힘든 환경일테고 사랑이라도 듬뿍 받으면서 컸으면 좋겠다
애들보고 흐뭇해하다가 길보고 소름돋음 ㄷㄷㄷ 촉나라 들어가는 길인줄
와... 세상에나.. 사람인가요 요정인가요. 예전 6.25때 쪼꼬레또 주던 미군들의 심정이 이런거였을까요.
귀엽고 사랑스럽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짠하기도 하네요.
그래도 맛있는 사탕을 많이 얻을수 있어서 수줍고 경계심 많은 아이도 너무 행복해하네요.
진짜 미군들 심정이 이런거 일수도 있었겟다
꼬맹이들이 귀엽게 생겼네요.
처음에 사탕 준 꼬맹이는 7살이 맞는 거 같아요.^^
근데, 열살이 안 되는 아이한톄는 머이 뚜오이(mấy tuổi)라고 해야 맞는 표현이에요. 예전에 저도 시골에 가서 예닐곱살 된 아이에게 바오 니에우 뚜오이?라고 했더니, 눈만 끔벅끔벅거리며 아무말도 하지 않더군요. 나중에서야 어른들한테는 바오 니에우 뚜오이?라고 하고, 열 살 아래의 아이들한테는 머이 뚜오이?라고 말한다는 걸 알게 됐죠.ㅎ
산골에 사는 순박한 아이들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괜히 웃음짓게 되고, 뭐라도 주고싶은 맘이 들더라구요.ㅎ
머우 뚜오이 기억하겠습니다ㅎㅎ 밖에 나가서 꼬맹이한테 한번 써먹어볼게요. 감사합니다.
아이들 너무사랑스러워요~ 마음이 따듯해지는 영상입니다^^
너무 예쁘고 귀여운데 괜히 뭔가 측은하기도 하고. 예빠고 건강하게 자라렴 아가.
소수민족 아이들 참, 순수하죠. ㅎㅎ
그정도 경사의 내리막 길에서는 시동을 켠체로 기어는 2단으로 두시고 스로틀은 사용하지 않은 체, 기어브레이크와 뒷브레이크를 같이 사용하면서 내려 오시면 안전합니다.
앞브레이크만 단독으로 사용하시면 황천길 가실 수도 있습니다. ^^;;;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
감사합니다. 시동 끄고 브레이크 밟으면 문제가 있나보군요ㅎㅎ 다음부턴 시동 키고 내려와야겠네요. 감사합니다.
@@yhrtv8652 자동차든 오토바이든 무시동으로 중립만 놓고 브레끼만 잡고 내리막길 가겠다는건 나 그냥 잡아잡수쇼~ 하는 거입니다.
윗분 말씀 정답.
근데 자동차 운전자들도 엔진브레이크 모르는 인간들이 뭐 허다하니....
엔진브레이크 정말 중요한 겁니다.
주는 즐거움 받는 기쁨...
나도 어렸을때 기차여행 하면서 저런 사탕과자를 받았는데...지금은 주는 즐거움을 알거 같네요..저도 해외 여행 할때 쵸콜릿을 나눠주던 생각이나네요..
멋진 경험을 한 기분이 드네요.
사탕을 받으려고 맑은 눈으로 서있는 여자아이들과 동생 업고 달려오는 3,4살 꼬마들
그것도 끝도없는 절벽에서 만나는 인연
저 아이들이 자라면 사탕을 주던오토바이탄 오빠들을 기억하고 회상하겠죠
와 경치며 이쁜아이들 선물같은 영상이네요
절벽에서 동생을 업고 오다니 기특하네~ ^^
이 영상 5번씩이나 봤어요, 3명의 아이들과 그들에게 사탕을 나눠주시는 유투버님에게 존경을 표합니다. 어린이 행동과 얼굴 표정만 봐도 정말 제가 더 겸손해야 하는점을 느낍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천진난만하고 순박한 꼬맹이들이 넘 귀엽고 무심한듯 히면서도 세심하게 하나하나 챙겨주시는 모습 ., 감동 그 자체네요!
애들이 이쁘네요 우리 클때 시골아이들처럼 순박하네.
애기가 애기를 업고 산을타네..
우리네 70년대 모습이네요
어린 누나가 더 어린 동생 업고 다니던....
어린 꼬마숙녀분들께 사탕주신거....너무 감사드려요 ^^
보는 내 마음이 너무 행복해집니다 ^^
애들아 건강하게 아프지말고 잘 자라길!!!!
80년대 후반에 미군이 주던 초콜릿이 생각나네요
공터에 헬리콥터가 착륙했었는데 어린아이들이
신기해서 모여드니까 헬리콥터 내부도 구경시켜줬죠
아이구ㅋㅋ 애기들 숨차서 헐떡거리는게 귀엽다ㅋㅋ 얼마나 먹고싶었으면 귀요미들
7:00 애기들이 자기 몸 3분의 2만한 동생 엎고 절벽 잘 올라오네요 ㅋㅋㅋ 대박
아이들이 너무 순딩순딩하네요. 귀여워요. 근데 길은 너무 무서워요 ㅠ
그냥 입가에 미소가 번지는영상이네여 ........
진짜 베트남 산중에서 귀여움을 무기로 사탕 삥띁는 아기요정? 같애. ㅎㅎ귀여워서 끝까지봤네..ㅎ
그럼 너 3개줄께 훌륭하십니다 자랑스러운 한국인 74세 먹은 파월 맹호부대 출신입니다 자꾸 눈시울이 고맙습니다 운전 조심하시고
베트남 영상들 보시면 옛날 생각 나시겠네요.
계속 달라는 아이한테 짜증한번 없이 더 주고 싶어하시는 모습이 그려져서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아이들에에 한량님이 준 사탕 좋은 추억으로 남길 바라며 아이들 모두 사탕 맛있게 먹고 건강하게 잘자라길!!♡
아고 예뻐라~^^ 사탕사서 아이들 나눠주는거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