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렌이 울리면 도망가십시오“ 등 각국의 으스스한 표지판 탐독회

[@익명-j4e2k]

항상 감사합니다. 따뜻한 겨울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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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을 그닥 좋아하지 않으신다고 하셨던것 같아서, 미스터리 관련 나무위키 읽기 콘텐츠는 어떠세용? 수하님 목소리로 듣고 싶은 것들이 한가득이네요
바쁘시겠지만 풍성한 활동 해주시길 고대합니다...^//^ 두근두근❤

[@올잘일]

동물보호법을 만든 오스트리아 출신 화가가 생각나는 독일어네욬ㅋㅋㅋㅋㅋㅋㅋ

[@mambblack1173]

유수하님 혹시 정기라이브 일정이 언제인가요??

[@유수하]

정기 라이브는 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라이브를 한다면 확률상 수요일일 확률이 높습니다

[@Enlightenget]

재미지네요

[@Hanabi32]

오늘도 잘먹겠습니다😋

[@뽁쓩]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유수하입니다. 네.

[@콩이-o1n]

오늘은 끝까지 봐야지! 이러고 중간에 기억이 없겠지😢😢

[@뚱인데요-k5j]

네.

[@어추워-k9b]

외국 특히 미국같은 경우
엉뚱한일로 소송에 걸리는 경우
( 뜨거운 음료로 화상을 입으면 뜨거운걸 고지하지 않았다 등)
기업에서 이런 경우를 피하기 위해
굳이? 싶을 정도의 내용을 경고라고 제품에 적어놓는 경우가 있는데
저런 표지판들도 그런 느낌이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김승찬-t4f]

모든 안전수칙은 피로 쓰여진다는 이야기를 생각해보면 훨씬 무서워지는 영상

[@익명-j4e2k]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