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썽꾸러기 토끼의 일상(콩이의 두번째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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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ggulto2
    @ggulto2 Год назад +1

    너무 귀엽습니다.

  • @yoowooo
    @yoowooo Год назад +2

    효자손으로 긁어주시는거 너무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콩이도 엄청ㅍ좋아하는거같아요❤❤

    • @pinkkong2
      @pinkkong2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 토끼가 가장좋아 할때가 맛있는 먹이줄때랑 마사지 해줄때인것 같아요. 털이 부드러워서 집사도 같이 행복해 져요.

  • @Yujiyeon1991
    @Yujiyeon1991 Год назад +2

    울콩이.너므.이뻐❤❤❤❤

    • @pinkkong2
      @pinkkong2  Год назад

      늘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junminlee5031
    @junminlee5031 Год назад +1

    토끼인지 찹쌀떡인지
    넘 기여워요~~

    • @pinkkong2
      @pinkkong2  Год назад

      콩꼬물 살짝 뭍은 대왕 찹쌀떡 입니다. 😅 감사합니다.💞

  • @plaffordance힐링서준
    @plaffordance힐링서준 Год назад +1

    아침부터 힐링합니다 감사합니다🐰💕 효자손의 새로운 용도 재미있어요 ㅎㅎ 말을 다 알이듣는것 같아서 신기하네요 그 소리나는 토끼인형은 아직도 콩이가 무서워 하나요? 위생 관리를 엄청 철저히 하시는 것같아요 깨끗해서 광이 날 정도입니다👍🏻 좋은 환경에 살고계시는 갓 같네요

    • @pinkkong2
      @pinkkong2  Год назад +1

      토끼가 생각보다 말귀는 잘 알아 들어요. 잘못한거 있으면 슬슬 눈치도 봐요. 소리나는 토끼인형은 건전지를 아예 끼우지 않아서 이제 안무서워해요. 저 별루 깨끗한 사람 아닌데 칭찬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