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낭송] 님의 침묵 한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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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사랑도 사람의 일이라
    만날 때에 미리 떠날 것을 염려하고
    경계하지 아니한 것은 아니지만,
    이별은 뜻밖의 일이 되고
    놀란 가슴은 새로운 슬픔에 터집니다.
    #시 #시낭송 #님의 침묵

Комментарии • 4

  • @shirinamuzaffarova2284
    @shirinamuzaffarova2284 2 года назад +1

    👍👍👍👍👍👍👍👍

  • @sevaman26
    @sevaman26 2 года назад

    한용운님의 고상한 기품이 느껴집니다~

  • @murodovhusniddin639
    @murodovhusniddin639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선생님 😍😍😍🥰🥰

  • @mikyoungkim5871
    @mikyoungkim5871 2 года назад

    새해에도 인숙님의 시로 풍부하고 멋진 한해가 될 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