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승 친인척 부당대출' 우리금융 전 계열사 검사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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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4

  • @거울-o9p
    @거울-o9p 4 месяца назад +2

    금감원장이 금융을 망치는 범죄를 저지르고 이제와 남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모습이 보이십니까?

  • @까마-p5u
    @까마-p5u 4 месяца назад +2

    기준금리 'ㅡ 2% 저금리' 상황에 고물가
    고환율이 극성을 부리고 한국이 불가능
    만으로만 치닿고 있어도 예금주 억울한
    장면으로 계속해 부정과 부패할 것인가?

    • @까마-p5u
      @까마-p5u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무제한 징벌적 손해배상 평결이 없으니
      우리의 화폐를 땅바닥에 팽개쳐 버리네!

  • @GGG-on1vv
    @GGG-on1vv 3 месяца назад

    우리금융지주, 은행 감리, 감찰
    부서는 놀고 있나봄..
    그러지 않고야 작년에 부당대출
    발견되고 징계 했는데, 똑같은
    업체에 똑같은 금액 다시 해주고.
    인사부 부장, 감찰 최준영,이나리,
    문지혜, 김연희, 이현우, 정선준
    다들 쓸데없는 일을하거나.
    일을하고 있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