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어느면에서는 좋지 못한 부분이라 할수있음 근데 나는 모니카님이 멋진게 당연한 권리 부당한 취급을 참지 않고 해결하면서 자신이 갈길을 만들고 닦고 길이 부서지고있다면 하나하나 다 고치면서 간다는게 뭔가 존경스러움 사람은 완벽할수없고 성격이 달라서 살아가는 방식이 다르기때문에 쫌 선넘네 , 저건쫌 ; 느낄수있음 근데 자신이 저렇게 못한다고 남을 까내리는건 잘못된거임 모니카님은 남도 생각하고 곁에 두면 든든한 사람이라 생각한 그부분이 내가 좋아하는 부분임 싫으면 보지말고 걍 나는 저렇게 안살래 하면되는거임 왜 자꾸 욕을 하고 남의 삶에 방식에 훈수란 훈수를 하는지 자신의 인생도 처 돌아봤으면 좋겠음
원래 같은 업종계들은 뒷담화 와 이간질러들이 많이 있다는걸 이 영상을 보면서 알게 되었네요 싫으면 면전 으로 너 싫어 하면 되는걸 꼭 굳이 뒤에서 ㅈㄹ들은 하는지 그리고 모니카씨의 대처 대응이 너무 멋지네용 ~~~~ 역시 프로패셔널 한 모니카씨를 존경 합니다 ^^ 이런분을 만나서 친하게 지내고 싶네요 ㅠ.ㅠ
저도 모니카 멋있는거 알긴 아는데, 자기말이 맞다고 단정짓는 그런 말투. 가령 뭐 다른팀한테 가서 언니가 이겨줄게 라든지, 그리고 우리가 세 명 나가도 니네이긴다. 또 다른 팀한텐. 뭐 노제만 보인다 아이키만 보인다고 하면서 자기팀에서는 자기식으로 다하는것 제시 무대도 당연히 안될거알면서 또 고집하는것. 또 원밀 같은 팀한테 예의없게 말하는것도. 방송에서는 제 생각에는 ..이런말을 붙여주는게 더 좋을것같아요. 다 그녀의 견해에 동의하는건 아니니까요. 조금 수위조절이 필요할때가 많았어요 특히 스우파 2에서 윤지님한테 한말이 멋있다고 하는데, 전 그게 윤지님 입장에서도 멋진말인가요? 갑자기윤지님이 뷰티 큐티이런느낌아닌데. 그리고 본인도 예쁘게 살리는 춤선아니면서 오만했어요. 누가 누구에게 그 춤 예뻐할지를 묻는건지 별로였습니다. 리스펙트하지만. 그래도 한번 적어봅니다ㅠ
모니카쌤 진심으로 존경스럽고 다 좋은데 병먹금을 못하시는게 유일한 단점인듯 ㅠㅠ 보통 사람이라면 똥을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한다 마인드로 넘어갈만한 일을 정면으로 부딪힌다는건 타고난 성향 자체가 지고는 못사는 것 같음 본인이 예전에 초등학생이라도 절대 안봐준다며 직접 말하시기도 했고.. 근데 살면서 누구든 타인에게 좋은 소리만 듣고 살 순 없지 않나.. 물론 어느정도의 일침과 견고함도 있어야 나를 지킬 수 있는건 맞는데 안좋은 소리 한 사람들 다 잡아내서 삼자대면 할거라는 해결방법은 주위를 적으로 만드는 일 밖에 더 되나 싶기도 하고ㅜㅜ.. 불의를 못참고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용기가 대단한 분인건 틀림없음 근데 본인을 위해서 수위를 좀만 조절하셨으면 좋겠는게 핑핑단 사건때도 가만보면 모니카쌤은 잘못한게 하나도 없는데 그간 모니카쌤한테 악의품고 있던 적들이 이때싶 건수잡아서 공격한게 아닐까 싶기도 함.. 그거 보면서 스우파 팬으로서 너무 속상했음 부패한 대한민국 땅에서 정의롭게 살아간다는게 본인의 신념을 지킨다는게 쉽지 않겠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유도리있게 넘어가는 것도 방법임..
![박소현X산다라박 | “소현 언니 소개팅한 게 문제가 많다며?” | 2NE1 콘서트 뒤풀이, 과식, 소개팅썰, 이기자부대 [나래식] EP.11](http://i.ytimg.com/vi/OMuau6sREb4/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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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한것에 목소리낼 줄 아는게 존멋이다.
근데 실제로는 모니카가 외강내유고, 립제이가 자존감 높고 외유내강이라서 친구로든 연인으로든 만나면 좋은 영향 많이 받을 것 같음
환상의 커플이네
솔직히 어느면에서는 좋지 못한 부분이라 할수있음 근데 나는 모니카님이 멋진게 당연한 권리 부당한 취급을 참지 않고 해결하면서 자신이 갈길을 만들고 닦고 길이 부서지고있다면 하나하나 다 고치면서 간다는게 뭔가 존경스러움 사람은 완벽할수없고 성격이 달라서 살아가는 방식이 다르기때문에 쫌 선넘네 , 저건쫌 ; 느낄수있음 근데 자신이 저렇게 못한다고 남을 까내리는건 잘못된거임 모니카님은 남도 생각하고 곁에 두면 든든한 사람이라 생각한 그부분이 내가 좋아하는 부분임 싫으면 보지말고 걍 나는 저렇게 안살래 하면되는거임 왜 자꾸 욕을 하고 남의 삶에 방식에 훈수란 훈수를 하는지 자신의 인생도 처 돌아봤으면 좋겠음
원래 같은 업종계들은 뒷담화 와 이간질러들이 많이 있다는걸 이 영상을 보면서 알게 되었네요 싫으면 면전 으로 너 싫어 하면 되는걸 꼭 굳이 뒤에서 ㅈㄹ들은 하는지 그리고 모니카씨의 대처 대응이 너무 멋지네용 ~~~~ 역시 프로패셔널 한 모니카씨를 존경 합니다 ^^ 이런분을 만나서 친하게 지내고 싶네요 ㅠ.ㅠ
인프피로서 립제이한테 공감가는데 모니카 성격 조금이라도 닮고싶다 어쩜 저리 멋있는 사람이 존재하뇨..♡
립제이 앞머리 내니까 뭔가 귀엽네
와 신발 벗을 준비를 한다는게 멋짐 자신감이 있으니까 저러지
부당한 일에 당당하게 확실하게 대응하는 게
진짜 멋있고 본받고 싶은 점이다.
그런 데에 쓰는 에너지도 만만치 않은데 철저하기까지 함.
저런 친구 있으면 손해 보는 일을 많이 피할 수 있을 듯.
모니카가 피해준것도 아닌데, 왜 성격가지고 뭐라하는지,,
모니카 호프집에서 실제로 봤는데 모델인줄 알았음. 괍나 이쁨. 서양모델 느낌.
이런 영상 하나도 그냥 유하게 넘기지못하는 인간들이 모니카 성격이 드세고 피곤할것같다는 말하는게 진정한 코.미.디ㅋㅋ 심지어 니네는 직접적인 피해를 받은것도 아닌데 그렇게 불편해서 댓글로 지적질하면서 누가누구한테 성격 나무라는겨ㅋㅋㅋ개웃기네
립제이 진짜 사랑스럽고 귀엽다😂😂
남잔데 모니카 성격 좀 닮고 싶음.
기본 베이스를 강단있게 좀 바꾸고 싶음.
남잔데 뭘 닮거싶단거요
@@한안어진독해력이 딸리나 초딩들도 이해하겠구만
배울점에 뭔 성별 따지고 있어. 성격 닮고 싶다는데
@@JD-kv6cd 긁
@@한안어진성격 닮고싶대잖냐 눈깔 뒤에달려있음?
모립❤🧡
저도 모니카 멋있는거 알긴 아는데, 자기말이 맞다고 단정짓는 그런 말투. 가령 뭐 다른팀한테 가서 언니가 이겨줄게 라든지, 그리고 우리가 세 명 나가도 니네이긴다. 또 다른 팀한텐. 뭐 노제만 보인다 아이키만 보인다고 하면서 자기팀에서는 자기식으로 다하는것 제시 무대도 당연히 안될거알면서 또 고집하는것. 또 원밀 같은 팀한테 예의없게 말하는것도.
방송에서는 제 생각에는 ..이런말을 붙여주는게 더 좋을것같아요. 다 그녀의 견해에 동의하는건 아니니까요. 조금 수위조절이 필요할때가 많았어요 특히 스우파 2에서 윤지님한테 한말이 멋있다고 하는데, 전 그게 윤지님 입장에서도 멋진말인가요? 갑자기윤지님이 뷰티 큐티이런느낌아닌데.
그리고 본인도 예쁘게 살리는 춤선아니면서 오만했어요. 누가 누구에게 그 춤 예뻐할지를 묻는건지 별로였습니다.
리스펙트하지만. 그래도 한번 적어봅니다ㅠ
입장이 쌔네 살다보면 사고가 유연한게 제일 어렵고 제일 좋음
세트장 색깔때문인지 게스트 얼굴이 넘 빨갛게 나오네용
동네 잼에서 화장실앞에서 핸드폰하시던 분들이 이렇게 tv에 나와서 잘되시는거 보면 기분이 좋으면서 묘하네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립제이 미모 폭팔
Does this show have ENG subs on any other website?
I love them
저배틀이 이부키와 배틀이었는데 이부키도 명불허전이지만 댄서씬 자체를 리스펙해야하고 음악과 댄싱을 즐기는게 중요한데 시기질투가 너무많아요....이건 제가처음 입문했던 2003년부터 쭉 똑같고 모든 예술문화.스포츠계에서도 같은부분같네요
성격이 나랑 똑같은 게 전혀 잘못된 거 아님. 애초에 남한테 피해를 안 주고 실례되는 행동을 안 하면 ㅈ랄할 일이 없는데 너무 성격이 강하고 드세다? 그럼 나한테 그 따위로 행동한 사람을 그냥 봐주라고? 니들 부모한테 그런 행동한 애들이나 봐주고 넘어가라
워워
english subs please 😢
불편함을 소리내어 말할 줄 아는 자. 나는 모니카가 멋있게만 보인다.
썸넬 엄지윤을 로잘린으로 보고 들어옴ㅋㅋ
나랑 같은 신씨인가? 바로잡고 넘어가는거 넘 비슷하네
그러니 귀향 갈수도 있어ㅋㅋ
Wish we have english subtitle🥹
모니카쌤 진심으로 존경스럽고 다 좋은데 병먹금을 못하시는게 유일한 단점인듯 ㅠㅠ 보통 사람이라면 똥을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한다 마인드로 넘어갈만한 일을 정면으로 부딪힌다는건 타고난 성향 자체가 지고는 못사는 것 같음 본인이 예전에 초등학생이라도 절대 안봐준다며 직접 말하시기도 했고..
근데 살면서 누구든 타인에게 좋은 소리만 듣고 살 순 없지 않나.. 물론 어느정도의 일침과 견고함도 있어야 나를 지킬 수 있는건 맞는데 안좋은 소리 한 사람들 다 잡아내서 삼자대면 할거라는 해결방법은 주위를 적으로 만드는 일 밖에 더 되나 싶기도 하고ㅜㅜ..
불의를 못참고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용기가 대단한 분인건 틀림없음 근데 본인을 위해서 수위를 좀만 조절하셨으면 좋겠는게 핑핑단 사건때도 가만보면 모니카쌤은 잘못한게 하나도 없는데 그간 모니카쌤한테 악의품고 있던 적들이 이때싶 건수잡아서 공격한게 아닐까 싶기도 함.. 그거 보면서 스우파 팬으로서 너무 속상했음 부패한 대한민국 땅에서 정의롭게 살아간다는게 본인의 신념을 지킨다는게 쉽지 않겠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유도리있게 넘어가는 것도 방법임..
말씀은 이해하지만 이런 말을 해야한다는게 암울하네요 이렇게 말리는 행위가 오히려 저런 분들의 숨통을 조이는건 아닐까싶고
근데 본인이 꼭 해야하는 성격이면 해야해요. 안그러면 화병나요. 반대로 못하는 사람은 그냥 못하구요.
저런 분이 한명쯤은 있어야됨 누군가는 할 말을 외쳐야죠 그게 멋있다는거임 지고 못사는 성격인 건 ㅇㅈ근데 그게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그게 맞다고 생각한다면 그게 맞는거지 뭐 각자 살아가는 기준이 다르잖슴
오히려 주변 사람들이 이득보는 경우도 많고 어차피 자기만족인데 굳이 이렇게까지 긴 글을..?
내가 이상한건가…이제는 이런 토크쇼가 되게 이상하네…리액션 짜집기도 이상하게 느껴지고
멋있는 부분도 있는데, 너무 본인 입장만 생각하고 과한부분도 있는데 그것마저도 옆에서 멋있다,멋있다 하는건 좀..
립제이가 성격이 유해서 오래가는 관계인듯
ㅇㅈ
뭘했다고 본인입장만 생각한다고 억까하지? 잘못한게 없는데
@@여친-v6i원래 문제있는 사람은 문제를 몰라요. 다른사람들이 뭘 문제 삼는지 모르겠죠? 정당한 사유가 있더라도 쌈닭처럼 다 문제제기하고 본인이 리드하려고 하고 본인 권리만 주장하고 다른사람 입장 생각안하고 그게 쿨한것 마냥 생각하는게 문제 라는겁니다
@@낮은빛 예~ 그러니까 님이 말하는 그런 행동을 모니카가 한 적이 없어서 억까라고 하는건데요~
선넘은 후배가 술먹고실수해서 손절했다는데 술도 안마시고 멀쩡한 상태에서 아이돌들한테 고기사줄테니 보자하고 여자아나운서부터 방송에서도 선넘는 발언은 가장 잘했던분이...
한국어인데 왤케 말이 어렵지
뭔 소리냐? 한국인이 알아듣게 말을 해봐 쫌
펀드매니저 무엇
모니카 어머니.. 사이비 믿으세요? 불교..미친
모니카씨 저에겐 8만원만😂
모립....늘 멋있다. 응원합니다.
모나카씨는 왜케 예능 욕심이 많냐
문제있어요? 나오고싶음ㄴㅏ오는거지
모니카. 남편은 피곤하겠다..
저러다가 이상한 사람한테 걸리면 큰일나요....
조심하긴해야함....
넌 아니니까
신경꺼^^ㅋㅋㅋㅋ
지 인생도 아니면서ㅋㅋㅋ
@@팰트 할모니카 팬 바로 ㅂㄷㅂㄷ 댓글 ㅈㄴ 보기 좋네 ㅋㅋㅋㅋㅋ 긁?
하등짝에 쓸대가리없는 니 보는 부모심정이 더 피곤할거같음
@Mommyson 별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위에댓도 남편한테 사랑받는 여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한테 사랑받는게 중요함? ㅋㅋㅋㅋㅋㅋ기준이 희안하시네. 님의 기준 들이밀면서 모니카 평가하려하지마세요 뭔 구시대적 사고야 ㅋㅋㅋㅋㅋㅋ 짚신도 짝이있다고 어떤 모습까지 다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는거지 진짜 댓글 수준떨어져
ㅋㅋㅋㅋ 세상이 좋아지고 치안이 좋아지니까 말만 줫같이 하면 팩폭강철멘탈이라 해주는갑네
모니카 처음에 트렌스젠더 인줄
눈이 안좋으신듯
저렇게 생긴 트젠이 어딨니 소개 좀 시켜봐라 ㅈㄴ 예쁘게 생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