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죽은 듯이 살지＂ ♨이유리(Lee Yoo－ri)에게 본심을 드러낸 진범♨ | 거짓말의 거짓말(lie after lie) 16 회

[@YYY-gj9sq]

이유리 목졸리는 연기 개 잘해

[@배미선-w2h]

연기자는 역쉬~어떤 역활을 맡아도..스릴있는 연기 멋지십니다..

[@조미원-x8d]

오! 앞에 못봤는데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p3d4b]

존나 무서웠음.... 아직도 소름

[@쭘-c2s]

너무 좋아요❤

[@신미소-j3q]

저런낟편이였다면 죽고 없는게났다

[@김정애-m7p2m]

말도 없고 조용한 사람들이 화가 나고 욱하면 더 무서움. 김웅 비서가 호란이 친 아들! 엄마랑 눈빛 한번 안주고 받고 따뜻한 감정 표출도 안하길래 처음엔 모자 인줄 몰랐음. 15회 때 감이 왔지만. 연기 소름 끼쳤음. 다른 드라마에서는 지민이 처럼 다정다감한 따뜻한 케릭터로 나와주세요.ㅋ

[@erikanotari5351]

Title?

[@animal1853]

whats the names of melody that guys whistle?????????? Anyone know??

[@sageofthestep1]

It’s called Danny Boy.

[@Dodo-ri3wn]

Lee Yoo Ri as always surprising me, and Kwon Hyuk Hyun (Kim Woong) is sooooo good looking.

[@markamarinka4526]

Cool scene! The action in this drama is always great!

[@jjj-e6j]

궁금한게 김웅이 유리남편 살인할때 이유리가 자신이사람죽였다고하는건 김웅이 언제 어떻게 녹음한거지?🤔

[@ccc2665]

미리 김웅이 음성을 만들어서 가지고 온거죠. 이유리가 원래 지오 직원이어서 브리핑도 하고 많이 했잖아요. 그런 자료들 가지고 짜집기 해서 가지고 왔겠죠. 목소리가 조작된게 보인다고 했었어요. 경찰서에서도

[@jjj-e6j]

@@ccc2665 아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근데 친밀하게 계획했었네요.. 김웅이..

[@권혁준-b1v]

이유리는 목 조르는 역할보다 목 졸리는 역할이 더 많은 듯 그리고 극중에 딸이나 아들이 있는 애 엄마로 나오는 경우도 많음

[@우은숙-i5v]

섬뜻 소오름 둗았어,,,은수 어쩌나,,,했지,,,,역시였어,

[@쎌렌티]

저 혹시 저 이유리 때린사람 이름이 뭐에요?

[@쟈스민의향기]

저두 소~오~름요 범인이 숨겨놓은 자식 김웅

[@JosieC-hq8fk]

Thank goodness Ji Man keep in time to save Eun Soo. I hope the police will catch chairwoman secretary, Kim Woong

[@Tainá-t4h]

Oi você é coreana

[@maryamwritingskills3482]

English main title Bata Dia karo

[@쑤쑤-c1j]

지민이가 조금 더 빨리 왔으면...

[@زهراابراهیمی-ت8ث]

اسم فیلم لطفا به فارسی

[@눈누난나마름]

무서버

[@Tainá-t4h]

이게 뭐야 일본어 사랑하는데 이번에는 이게 뭐야 싫어졌어

[@강선유-c6x]

1:20

[@kath_blu]

2:46

[@memespisco...]

😱

[@강선유-c6x]

1:10

[@강선유-c6x]

1:22

[@레젠-z8c]

1:20

[@강선유-c6x]

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