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비트코인 대통령 되겠다"는 말의 속뜻 [PADO 편집장의 '미국 대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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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moneytoday
    @moneytoday  2 месяца назад +2

    "미국을 전 세계 암호화폐 수도로 만들 것이다."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비트코인 2024' 콘퍼런스 기조연설에서 한 말입니다. 과거 그는 "가상자산 가치는 변동성이 크고 허공에 기반한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그의 입장이 180도 달라진 이유는 무엇일까요? 선거 전략 중 하나일 뿐일까요? 트럼프의 이 같은 발언은 경합주 러스트벨트의 제조업을 살리고자 하는 그의 산업 정책과도 궤를 같이 합니다. 달러 패권과 정부의 역할을 바라보는 근본적인 시각의 차이도 있다고 하는데요. PADO 김동규 편집장이 이번 영상에서 알기쉽게 풀어드립니다.

  • @ahpop6973
    @ahpop6973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선거용이든, 정책적 목적 때문이든, 비트코인 관련한 과감한 행보를 보니 미국 대통령 아무나 하는 건 아닌가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