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좋아합니다 당신의 음반을 노원 문고에서 사서 씨디플레이어에 넣어 듣고 나름의 추위를 즐기기 위해 일층으로 내려와 입에 담배 한개비를 입에 물고 연신 입김 만으로도 충분히 외롭고 낭만적인 하늘에 연기를 품어 대며 눈을 감고 당신의 피아노 연주곡을 듣습니다 며칠전 당신이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가슴이 쿵 하고 내려 앉습니다 감사했습니다 겨울에 전령 같은 분
87년 중1때 교회 반주자였는데 그 때 내가 좋아하던 고3 오빠가 내게 들어보라며 조지 윈스턴의 December tape을 줬었다. 이 thanksgiving 을 들었을 때 세상에 이런 곡이 다 있나... 진짜 가슴이 띵~! 했었다. 그 때 이 thanksgiving을 들으며 악보 그렸었다. 이 곡이 들으면서 악보 땄던 내 생애 최초의 곡이었는데... 내 아름다운 시절 추억의 곡..❤ 역시 라이브는 테이프와는 다르군요. 그때 그때의 감성에 따라...
i first discovered his music in 1988. And his music, talent, melodies have accompanied me since through the various chapters and meanderings of my life. a whisp of grace and beauty. thank you
Back in the mid-80s (my mid-20s), I used this track (with my lazy, almost whispered "lyrics" starting at 0:23 to about 1:07) as the background for my cassette-driven voice mail greeting, playing the music on my turntable and then recording it plus my words onto the voice message machine. At the time, I was keeping seahorses in a large aquarium and loved them to pieces, (though I've since come to strongly believe that they should *not* be removed from the ocean), so it's no surprise that my silly self gave them a cameo in my message. 🎶Here I sit Under the sea Oooh, it's so nice And watery Horses swimming Finally free While I sit here writing Stupid poetry So please leave a.message I'll be back some day And I'll return your call Right away 🎶 ------------------------------------------ Yeah, I was a bored kid. And no, I wasn't on something. 😸
80년대 중반(내 20대 중반)에 나는 이 트랙(0:21부터 약 1:02까지의 게으르고 거의 속삭이는 "가사" 포함)을 카세트 기반 음성 메일 인사말의 배경으로 사용했습니다. 내 턴테이블에서 음악을 재생한 다음 음성 메시지 기계에 내 말과 함께 녹음합니다. 그 당시 나는 해마를 큰 수족관에 기르고 있었고 그들을 조각조각 사랑했습니다. 내 메시지에 카메오로 등장합니다. 🎶나 여기 앉아 바다 밑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그리고 물 수영하는 말 마지막으로 무료 내가 여기 앉아서 글을 쓰는 동안 바보 같은 시 그러니 a.message를 남겨주세요 언젠가 돌아올거야 그리고 나는 당신의 전화에 응답할 것입니다 바로 🎶 ------------------------------------------ 그래, 나는 지루한 아이였다. 그리고 아니, 나는 뭔가에 없었다. 😸 ------------------------------------------------ 80nyeondae jungban(nae 20dae jungban)e naneun i teulaeg(0:21buteo yag 1:02kkajiui geeuleugo geoui sogsag-ineun "gasa" poham)eul kaseteu giban eumseong meil insamal-ui baegyeong-eulo sayonghaessseubnida. nae teonteibeul-eseo eum-ag-eul jaesaenghan da-eum eumseong mesiji gigyee nae malgwa hamkke nog-eumhabnida. geu dangsi naneun haemaleul keun sujoggwan-e gileugo iss-eossgo geudeul-eul jogagjogag salanghaessseubnida. nae mesijie kame-olo deungjanghabnida. 🎶na yeogi anj-a bada mit euaaaaaaaaaaaaaaaaaaaaaa geuligo mul suyeonghaneun mal majimag-eulo mulyo naega yeogi anj-aseo geul-eul sseuneun dong-an babo gat-eun si geuleoni a.messageleul namgyeojuseyo eonjenga dol-aolgeoya geuligo naneun dangsin-ui jeonhwa-e eungdabhal geos-ibnida balo 🎶 ------------------------------------------ geulae, naneun jiluhan aiyeossda. geuligo ani, naneun mwonga-e eobs-eossda. 😸
중학교2학년(1988년)때 처음 들었던 곡입니다. 지금도 심금을 울리는 좋은 음악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또 한분의 거장이 떠나가셨네요...좋은곡들 많이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편히 쉬시길...
생각나서 들으러 왔네요
나만 겨울되면 이 곡 생각 났던게 아니구나.. 평생을 두고 겨울마다 찾아서 듣게 될 곡..
@@이태철-d1w qqqqqqqqqqqqqqq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인생의 한 때를 위로해주던 곡들 감사했습니다.
무려 40년이 다된곡.
그냥 명곡 오브 명곡.
이앨범 전체가 환상 그 자체.
RIP George. You touched so many lives.
겨울을 좋아합니다
당신의 음반을 노원 문고에서 사서
씨디플레이어에 넣어 듣고
나름의 추위를 즐기기 위해
일층으로 내려와
입에 담배 한개비를 입에 물고
연신 입김 만으로도 충분히 외롭고
낭만적인 하늘에 연기를 품어 대며
눈을 감고
당신의 피아노 연주곡을 듣습니다
며칠전 당신이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가슴이 쿵 하고 내려 앉습니다
감사했습니다
겨울에 전령 같은 분
오늘 소식듣고 좋아하던곡 찾아들으러 왔습니다. 10대때 좋아하던곡인데 이제 40대 중반이 넘어갔네요. 테이프 늘어지게 듣던 앨범. 좋은 추억감사합니다.
내사랑 여대생 은희가 선물해준 대학시절 저 엘범.....평생 행복한 청춘과 첫사랑을 기억하게 해주신 분...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좋아요 아름다운선율.. 그리고 추억 사랑 그리움.. 눈물나고 그리운 옛기억 그냥 울고싶네요 그사람이 너무 보고프네요
슬프고, 아름답고, 고맙고, 미안하고
아리고, 아리고, 아리고 ...
그 누구도 아닌
20대의 나에게
50대의 내가
20대의 나에게
35년전 조지윈스턴
그리울겁니다
이힘든 세상에
멋진곡으로 위로해주셔서 생스투
89년 드봉 광고에 소피마르소와 죠지윈스턴 최고였어요 ㅜㅜ 편히 쉬세요 아저씨
겨울 이면 언제나 생각 나게 하는 피아노 곡 영원히 잊고 싶지 않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비록 떠나셨지만 남기신 선율은 영원히 우리들과 함께할 겁니다.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신이 내린 연주곡을 들었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때 부터 가장
좋아하던곡 입니다.
이 곡은 영원 합니다.
87년 중1때 교회 반주자였는데 그 때 내가 좋아하던 고3 오빠가 내게 들어보라며 조지 윈스턴의 December tape을 줬었다.
이 thanksgiving 을 들었을 때 세상에 이런 곡이 다 있나... 진짜 가슴이 띵~! 했었다.
그 때 이 thanksgiving을 들으며 악보 그렸었다. 이 곡이 들으면서 악보 땄던 내 생애 최초의 곡이었는데...
내 아름다운 시절 추억의 곡..❤
역시 라이브는 테이프와는 다르군요. 그때 그때의 감성에 따라...
감성적인 친구덕에 30여년전에 듣던 곡
조지원스턴의 명연주
그시절이 떠올라 살짝 센치해지네요
대학로 거닐며 듣던 이어폰으로 흘러나오던 땡스기빙 ㅎㅎㅎ
위로를 받는다~♡20대'달고 살았던 조지윈스턴 모든음악들♡추억 돋고 다시 돌아가싶네ㅜ
아빠차에서 테이프로 듣던 시절부터 여전히 겨울이면 생각나는 앨범
RIP 조지윈스턴님 .눈오는 강원도 길을 갈때 틀었던 뼈속깊이 박혀있는 최애곡..
엄마가 조지윈스턴 좋아해서 어릴때 카세트테이프로 잘때마다 들었었는데 그뒤로 조지윈스턴 노래들만 들으면 엄마가 잘 자라고 음악 틀어주고 나가던 그시절이 생각난다 ,,, 15년쯤 됐네 벌써 ㅠㅠㅠㅠㅠ 노래 너무 띵곡이에요 가끔 생각나서 들으러옴
17년 전에 들었던 노래인데 선율이 하도 머릿속에 어른거려서 앨범에 아티스명만 생각나고 곡명이 생각안나서 검색해봤는데 이렇게 찾네요...
우리 어무니 아부지가 가장 좋아하시는 피아노곡
울 아빠 탄신일에 쳐드렸더니 엄청 좋아하시던데 ㅎㅎ
좋은곡 만들어주시고 감사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첫휴가 나와서 커피숍에서 들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일병계급장 황량한겨울 세상을 지우듯향한군대 거장이시여 제겐 치유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말은 꼭해야겠어요
참.... 겨울의 차가움과 곧 다가올 봄의 대한 호기심, 두려움 까지 느껴지는 환상이다..
영면하셨다는 댓글을 보니 마음이ㅠㅜ
아름다운 곡들을 남기신 훌륭한 피아니스트
거기선 평안과 기쁨이 넘치시길 안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와 말도안되는 섬세한 터치에 적절한 불협화로 느껴지는 재즈한 감성까지 이건....
ジョージ・ウィンストンの演奏を聞くと、いつも心が休まります。
중학교때 들었는데...
그동안 못 찾았다가 이제야 찾네용
아...너무 좋다
이분 음악은 나이를 먹을때마다 느끼는 감정이 계속달라진다..너무 신기해
생명에 대한 감사가 치열한 삶이고,
치열한 삶 자체가 아름다움이지요.
George Winston의 노래는 한곡, 한곡이 진실한 삶에 대한 고백이라서 그런지 마음에 와닫지 않는 곡이 없습니다.
후세에 비발디 사계에 버금가는 겨울음악으로 남을 명곡...
듣고 있기만 해도 따뜻한 오뎅국물과 붕어빵이 생각이 나요♡
As One 고급진 좌쥐 윈스떤의 땡쓰기빙이 싼마이가 되는 느낌~ㅎ
옳소
i first discovered his music in 1988. And his music, talent, melodies have accompanied me since through the various chapters and meanderings of my life. a whisp of grace and beauty. thank you
디셈버 씨디를 끼고 살았던 내 학창시절 ㅜㅜ 그 중에서도 내가 젤 사랑했던 Thanksgiving
제가 가장 좋아하는 피아노곡입니다.예전에 제 벨소리였는데.처음 접한지 30년이 훌쩍 지났지만 아직도 참 좋은 명곡입니다^^ 앨범이랑 라이브랑 좀 다르게 쳤네요.저만 이곡에 빠진 것이 아니었네요 ㅎㅎㅎㅎ
아직까지 조지윈스턴을 뛰어 넘는 갬성의 피아니스트 갠 적으로 못 봤음 ♡♡♡
저희 아부지가 가장 좋아하시는 곡인데...저는 이 느낌을 도저히 살릴수가 없어요...ㅠㅠ
Wondrous! Quite possibly my favorite version.
존경합니다
수능끝나고 들었던 곡인데 너무 좋아서 피아노 학원 다니면서 까지 배웠었는데...
결국 다 치지 못함..ㅠㅠ
RIP George. You will be sadly missed.
하 LP로 듣고 싶네요... 판 돌아가는것 보면서...전 이음악들으면 한겨울늦은 저녁이 떠올라요,,,
책읽을때 자주듣는 노래인데,
좋은음악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영면 하세요 ㅜ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참 좋아했던 곡인데... 며칠 전 별세 하셨네요...
이곡도...
같이 피아노 의자에 앉아 행복하게 웃으며 피아노를 쳤던 그 기억들...
내가 시를 읽어주면 사랑스런 눈빛으로 날 바라봐 줬었던것 같은 그 기억들... 아마 내 착각이었나봐...
나만 행복 했었나봐...
일기는 일기장에~
으 술냄새
자강가로 30년 이상 듣고 있네요~~^^
코로스오버 의 거장.
Solo lui George Winston , riesce a dare la giusta atmosfera e il senso di questo splendido brano...
luciano luapnea 9
Amazing artist! One of a kind piano player!
Tristesse et éloignement c'est ce qui m'inspire. Et c'est beau malgré cela.
글로 도저히 표현하기 힘든... 이건 과학이 아무리 발전해도 기계가 절대 흉내낼수없는 감성이다..
내 고딩을 함께한 앨범. . 천재적 테크닉 놀라운감성 서정적인 멜로디. . 경이로운. .
언제 돌아가셨대요?
고3 외사촌언니 방에서 함께 들었어요 작은 방에서 언니와 둘이 누웠는데 파헬벨 캐논이 온통 감성을 적셨어요 뉴에이지 음악이라고 안좋다고 하셨지만 저는 좋았답니다
명복을 빕니다. Rest in Peace
기타도 귀똥차게 치시더군요~ 암튼 제가 진짜 존경하는 어르신이세요!!
Music is the Greatest Language
Cd는 요약집이라면 이 영상의 소리는 마치 풀스토리인양 숨어있는 감성이 있네요
말이필요없는곡
가슴 으로..
시현아. 잘지내니?
네덕분에 알게된 피아노연주곡인데
이음악을 들을때마다 네가 떠오른다.보고싶다 내친구.
이거치면서 내가 치고있는 것에 내가 빠져들었다..
침침_youtube 멋지십니다
멋진곡이죠! ^^
ㅇㅈ
화실에서 이 곡 들으며 그림 그리던 시절이 그립다~♡♡
지금 뭐하고 있나?
감미로운노래잘듣고가요
GRAN TEMA,. RECUERDOS UN AYER Q YA NUNCA VOLVERÁN. DESPUES DE 25 AÑOS DE BUSCARLA POR FIN LA ENCONTRE.
너무 좋아하는 곡인데 손과 머리를 보니 연세가 좀 드셨네요. 감사합니다.
스키타러 갈때 듣고싶은 곡
its touch my heart.....
4:15 - 4:36 chills
凄いアレンジ・・・。
これはこれか・・・。
Great
그의 December LP판을 가지고 있었는데...Thanksgiving 수도 없이 들었었는데...편히 쉬시길...
이음악들을때마다 비가추적추적내리는 한적한 도로를 혼자걷고있을때 듣고가는기분
너무 추울거 같아요
@@uks5829 ㅎㅎ너무추운날씨 피하시고 봄 가을에 한번해보세요 이음악은 딱그럴때 안성맞춤음악임니다
네 꼭한번 해볼께요~~
흉내낼수없는 터치
Grande bellissima stupenda..!! bay alfonso pezzella ..napoli 17.02 1974..
27년 만에 듣는데도. 참.
인터넷 같은거 없던 시절에 전세계에 입소문만으로 퍼진 아름다운 선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대는 어디에...
Gratidão 👏🏿👏🏼
이거랑 가을의속삭임 2개는 진짜 레알
내싸이월드 배경음악이였는데…
생각나네 아련했던 그시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외계 행성이 있다면 이음악파일을 들려주고싶다
Back in the mid-80s (my mid-20s), I used this track (with my lazy, almost whispered "lyrics" starting at 0:23 to about 1:07) as the background for my cassette-driven voice mail greeting, playing the music on my turntable and then recording it plus my words onto the voice message machine.
At the time, I was keeping seahorses in a large aquarium and loved them to pieces, (though I've since come to strongly believe that they should *not* be removed from the ocean), so it's no surprise that my silly self gave them a cameo in my message.
🎶Here I sit
Under the sea
Oooh, it's so nice
And watery
Horses swimming
Finally free
While I sit here writing
Stupid poetry
So please leave a.message
I'll be back some day
And I'll return your call
Right away 🎶
------------------------------------------
Yeah, I was a bored kid. And no, I wasn't on something. 😸
80년대 중반(내 20대 중반)에 나는 이 트랙(0:21부터 약 1:02까지의 게으르고 거의 속삭이는 "가사" 포함)을 카세트 기반 음성 메일 인사말의 배경으로 사용했습니다. 내 턴테이블에서 음악을 재생한 다음 음성 메시지 기계에 내 말과 함께 녹음합니다.
그 당시 나는 해마를 큰 수족관에 기르고 있었고 그들을 조각조각 사랑했습니다. 내 메시지에 카메오로 등장합니다.
🎶나 여기 앉아
바다 밑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그리고 물
수영하는 말
마지막으로 무료
내가 여기 앉아서 글을 쓰는 동안
바보 같은 시
그러니 a.message를 남겨주세요
언젠가 돌아올거야
그리고 나는 당신의 전화에 응답할 것입니다
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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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나는 지루한 아이였다. 그리고 아니, 나는 뭔가에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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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nyeondae jungban(nae 20dae jungban)e naneun i teulaeg(0:21buteo yag 1:02kkajiui geeuleugo geoui sogsag-ineun "gasa" poham)eul kaseteu giban eumseong meil insamal-ui baegyeong-eulo sayonghaessseubnida. nae teonteibeul-eseo eum-ag-eul jaesaenghan da-eum eumseong mesiji gigyee nae malgwa hamkke nog-eumhabnida.
geu dangsi naneun haemaleul keun sujoggwan-e gileugo iss-eossgo geudeul-eul jogagjogag salanghaessseubnida. nae mesijie kame-olo deungjanghabnida.
🎶na yeogi anj-a
bada mit
euaaaaaaaaaaaaaaaaaaaaaa
geuligo mul
suyeonghaneun mal
majimag-eulo mulyo
naega yeogi anj-aseo geul-eul sseuneun dong-an
babo gat-eun si
geuleoni a.messageleul namgyeojuseyo
eonjenga dol-aolgeoya
geuligo naneun dangsin-ui jeonhwa-e eungdabhal geos-ibnida
balo 🎶
------------------------------------------
geulae, naneun jiluhan aiyeossda. geuligo ani, naneun mwonga-e eobs-eossda. 😸
죄송합니다. 제가 사용한 번역기는 꽤 끔찍합니다.
joesonghabnida. jega sayonghan beon-yeoggineun kkwae kkeumjjighabnida.
I'm sorry, the translator I used is pretty awful.
저 피아노로 지금 이거 치는데...
음 맞추기가 .....😟
신문 사설에 요즘 사람들은
조지윈스턴과 캐롤을 듣지않는다란
내용으로 삭막해진 사람들 비평하다
짤렸는데 ㅜㅜ
Bellísimo tema. La música de Mertens es la música de un ángel.
ㄹㅇ 개미친곡
good......oh my piano;;
임재범 노래 아닌가? 아직도 기억속에 남겨진 그대 ㄴ. . .
잡스형 음악에도 감각있네..
🙏
The original recording tempo is faster. I prefer the faster tempo to this, but all things are subjective.
안녕하세요, tvn 제작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주 수요일에 방영되는 회차에서 해당 영상 자료를 사용하고 싶어 문의드립니다. 혹시 사용 허가가 가능한지 알 수 있을까요? 자세한 사항은 메일 주시면 전달드리겠습니다.
우와 대박!
훼이크보소
赞
👏🇺🇸
Rip
누가 기침소리를 내는가!
마구니가 가득 찼구나 !
이곡도 좋지만 JOY란 곡이 더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