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암 찾는 의사 이원경입니다. :) 지식한상 채널을 통해서 처음 인사드립니다. 암을 예방하는 방법은 건강한 생활 습관과 더불어 정기적인 건강검진이라면 큰 걱정없이 건강하고 오래 살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재밌게 시청해주시고 건강에 대한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기적인 건강검진으로 암이 발견되면 수술하고 항암치료하고 방사선 맞구요?? 그게 과연 건강해지는 길인가요?? 그것으로는 절대로 건강해질수 없습니다. 특히 육십대 칠십대 이상의 사람들은 수술하고 항암치료하면 금방 죽습니다. 건강한 생활습관이신분들은 검사필요없고 그냥 그렇게 지키면서 살면됩니다.
다른거 다 따지지면 살수가 없고 단 3가지만 지키면 됩니다. 1 식사때는 식물성기름으로 튀긴음식만 제외하고 먹고 싶은데로 먹기(단 오래씹기) , 2 식사외에 간식으로는 견과류 , 달걀 , 고구마 , 감자 , 소량의과일외 그 어떤 설탕이 들어간 간식 먹지 않기 , 3 본인에게 맞는 적절한 운동하기
아들이 혼자 살수 밖에 없는 이유.... 아들 때문에 바뀌었지요. 미국에 사는 아들 문화 - K pop이나 미국 대중 전혀 접근 하지 않음 음식 - 살아 움직이는 생명체 모두 않먹음. 먹는 음식 야채, 콩, 과일로 신기하게 맛나게 요리함 취미 - 산책, 가끔 뮤직컬 가고 사촌들 만나 식사. 사촌도 비슷한 성향 ㅋㅋㅋ 자신을 이해해 주는 50 - 60 대 사람들 모임 참석
탄산음료만 문제 있는것이 아닙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모든 음료수는 몸에 안좋습니다. 채소를 갈은 음료수도 섬유질이 없어지기때문에 데쳐서 드시거나 생으로 드셔야지 쥬스로 만들어드시면 효과가 반감되구요 소금에대해서는 생각해볼께 많습니다. 과연 정말 저염식을 해야할까요? 우리몸은 0.9퍼센트의 염분으로된 체액으로 몸이 운영이되는데 염분이 모자르면 어떻게 될까요? 사실 의사들도 건강에대해서 잘알까 하는 생각입니다. 이 의사란분들은 병에걸린 사람들을 치료하는것만 공부합니다. 병에 안걸리게 하는것은 본인 스스로 공부하거나 본인의 환자 치료 임상경험으로 알게되는것이지 의술을 배울때 건강을 지키는것에 대해서는 배우질않습니다. 건강을 지키는것은 스스로 공부하고 스스로 연구해봐야합니다. 개개인마다 각자 너무나도 다른 체질을 지니기 때문이죠.
가족력이 젤 큰 것 같습니다. 내 친구 증조부때 부터 당뇨가 유전이였는데 부모님이 어렸을때부터 철저히 관리시킴 밥도 잡곡밥 탄산음료 한번도 안먹어봄 야채위주 식습관 꾸준한 운동 헌데 나이 26에 당뇨옴 또 한쪽은 친구 할아버지 연세가 88세이심 20살때부터 하루 담배 2갑, 연세에 안맞게 햄,쏘세지.햄버거,피자 엄청 좋아하심 라면은 하루에 한봉이상 드셔야함 술은 안드시지만 맵고 짠음식 좋아하심 심지어 운동도 안하시고 동네 마실 돌아다니는게 다인데 나이때보다 동안에 엄청 정정하심 걍 건강은 타고나는 것 같음
그래서 저는 요즘 맨발로 해변 및 계곡 걷기. 16시간 공복유지. 첫끼는 껍질있는 사과를 갈지 않고 시작해서 당근. 토마토. 찐개란2개. 슬라이스마늘 3개. 상추. 생부추. 생양파. 두부… 약간의 삶은 돼지고기. 삶은 닭가슴살.로 아침 먹고 저녁은 현미밥으로 비빔밥 먹고.. 이런 패턴으로 살고 있네요. 일주일에 1~2번만 술마시고.. 담배는 도저희 못끊고…. 이게다 유튜브 정보입니다 ㅋㅋㅋ
만병의 근원은 스트레스같아요.90넘은 할머니가 담배없이는 못사시는 분이셨는데, 10여년전 어느날 치매로인해 무념무상의 의식에 걸려 생활하며 담배는 피우셨는데...오래 사셨어요. 그 전에도 운동의 운자도 못느끼실 정도로 안 움직이고, 삼시세끼 드시고 담배만 피우셨는데..지병도 없으셨어요.제가 산 증인입니다.가끔 나이드셔서 골절상만 있었죠...
음식은 별로 영향을 끼치지 못합니다. 스트레스 정신건강이 제일 중요합니다 직접 암을 경험한 사람으로서 저의 인생을 보면 과도한 스트레스가 음식의 발암성을 폭팔시킨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은 음식 마음껏 먹고 정신적 스트레스가 적다보니 건강검진 받아도 결과가 좋습니다 정말 정신건강 중요하니 신경쓰시기 바랍니다 ^^
관점을 바꿔서 생각해야 하는게,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먹는 음식들이 대부분 맵고 짜거나 단 음식일 경우가 많죠. 맵고 짜고, 단 음식을 먹어서 암이 발생하는게 아니라, 스트레스에 대한 보상심리나 해소기제로 폭식을 하게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그러면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는게 더 건강에 이롭고 효과가 높죠. 다이어트 한다고, 탄단지 무리하게 줄이고, 선식이나 채식만 하던분이 대장증후군에 걸렸습니다. 식단 떄문에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은게 원인이라 하더군요. 먹고 싶은 음식 맛있게 먹는게 건강에 제일 좋습니다
어릴 때 부모님이 한 번은 밥 먹을 때 서른 번 씩 씹어 먹으면 건강에 좋다는 말을 들은 것을 전해주셨는데, 그 자리에서 제가 입에 넣은 음식마다 서른 번씩 씹고 넘기다 보니 신경 쓰면서 먹어서인지 오히려 체했습니다. 그 때 어렴풋이 깨달았습니다. 뭘 하든 스트레스 없이 즐겁게 하는 것이 가장 건강하다는 것을.
뭐니뭐니 해도 스트레스 받지 않는게 중요하죠 의사들도 담배피우고 일반인들 먹는 거 다 드시더라구요 그냥 먹고 싶은 거 드시고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그게 더 중요해요 항암 때문에 먹지도 못하고 죽는 분들 직접보니까 차라리 저렇게 비참하게 죽는 것 보다 먹고 싶은 거 다 먹고 가는게 죽고나서도 후회없겠다 싶더라구요 건강하게 운동하며 식단 관리하시는 분들도 재수없으면 암걸려요 그러니 저분 말씀에 너무 매달리지 마시길😅
![갑자기 사물이 '빙글빙글'…젊은 층도 귓속 불청객 '이석증' [MBN 뉴스7]](http://i.ytimg.com/vi/lU0LO5uklBg/mqdefault.jpg)
![BLACK BAG - Official Trailer [HD] - Only in Theaters March 14](http://i.ytimg.com/vi/Du0Xp8WX_7I/mqdefault.jpg)
안녕하세요! 암 찾는 의사 이원경입니다. :)
지식한상 채널을 통해서 처음 인사드립니다.
암을 예방하는 방법은 건강한 생활 습관과 더불어 정기적인 건강검진이라면 큰 걱정없이 건강하고 오래 살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재밌게 시청해주시고 건강에 대한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기적인 건강검진으로 암이 발견되면 수술하고 항암치료하고 방사선 맞구요?? 그게 과연 건강해지는 길인가요?? 그것으로는 절대로 건강해질수 없습니다. 특히 육십대 칠십대 이상의 사람들은 수술하고 항암치료하면 금방 죽습니다. 건강한 생활습관이신분들은 검사필요없고 그냥 그렇게 지키면서 살면됩니다.
집 나가면 아무것도 못먹겠네 ㅋㅋ
당분은 아이스크림이 최악이더라구요 사랑니 발치하고 아이스크림 진짜 많이 먹었는데 한달만에 7키로 쪘어요 뺀다고 고생했어요 ㅜㅜ
@@진급수경 콜라같은 탄산음료도 장난 아닙니다 일반크기 한병에 각설탕 열개가 들어있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간단 명확하게 자세히 가르켜 주셔서 아주 잘 들었읍니다. 더욱 노력해서 건강한 몸을 유지 하도록 노력하겠읍니다
1. 설탕/액상과당/아스파탐 들어간 모든 음료...콜라, 사이다, 과즙음료, 희석식 소주, 속성 막걸리
2. 짜고 매운 음식 : 젓갈류, 매움 지수 높은 음식
3. 가공육 (아질산 나트륨, 솔빈산 칼륨).. 육포, 햄, 소시지, 내장류
4. 아크릴 아마이드 (튀김류)
ㅋㅋㅋ 저는 말씀 하신거 거의 안먹는데!고혈압,고지혈증,중성지방,당뇨 전단계 입니다. 키 157 ,54키로 이고 가족력 없어요. 7년전 첨에 고혈압 진단명이 원인불명 이었어요, 하지만 직장에서 스트레스가 엄청 심했어요! 또라이 김부장땜에 ... 저도 이렇게 진단 받고 3달뒤 직장 때려 치웠죠, 또라이 김부장은 1년뒤 해고 당했고요. 갱년기가 또라이 김부장을 만들었죠...ㅋ
@@무무-h9t 님은 스트레스가 클겁니다 마음편히 사셨으면 좋겠네요
그럼 고기는 찜종류 보쌈이나 족발로 먹어야겠어요
@@무무-h9t
스트래스는 만병의 근원 입니다.......
스트래스 많이받는 직장은 절대로 있을필요가 없지요.......
돈 적게 벌더라도 기분좋게 일하는게 최선이죠......
@@김성일-u6f
돈 적으면 또 그걸로 스트레스가 올거임
딜레마
3가지 첫째, 제한식 1.식용유.2 밀가루 3.설탕 한달은 완전 끊고 후에는 줄여가며 조절. 둘째 저녁 7시 이후 식사금지. 셋째, 적절한 운동(몸건강)과 교류(정신건강)
원장님이 놓치고 있는 게 있습니다
운동열심히 하고 식생활 모범적으로 해서
슬림한 몸매 유지하고 살던 사람이 암에 걸렸습니다
제가 보기에 그 사람은 스트레스가 심했습니다
정신건강이 정말 중요합니다
전 제작년까지 고지혈증약을 먹었답니다.무언가를 자제하고 뭘 어찌하고 스트레스로 살도 더 찌고 몸이 안좋아서 하던데로 하자싶어 일주일 두번은 먹고 싶은데로 마시고 싶은데로.지금은 약없이 당뇨랑도 거리가 먼 건강한 생활합니다.정신건강이 정말 중요한듯요.
인정입니다!
정신건강이 젤 중요하죠!
예민하고 소심하고 분노가
많은 사람들이 암에 많이
걸리더라구요
이게 맞지~~
지금 최악의 음식 3가지 자체를 얘기하는거지 정신적인걸 얘기하는게 아니잖아요. 원장이 그걸 모르겠어요..쯥
참 모지리다
설명이 군더더기 없이 중요한 정보를 쉽고
핵심주로 간결합니다
최고
어느 정도 어렴풋이 알고 있는 보편적인 내용이지만 깔끔하게 정리해 주셔서 너무나 머리에 쏙쏙 들어옵니다. 여러번 돌려보겠습니다.
다른거 다 따지지면 살수가 없고 단 3가지만 지키면 됩니다. 1 식사때는 식물성기름으로 튀긴음식만 제외하고 먹고 싶은데로 먹기(단 오래씹기) , 2 식사외에 간식으로는 견과류 , 달걀 , 고구마 , 감자 , 소량의과일외 그 어떤 설탕이 들어간 간식 먹지 않기 , 3 본인에게 맞는 적절한 운동하기
감사합니다
맞아요. 반짝 철저히 지키다가 외울거 많고 힘들면 이전 상태로 돌아가니까요. 말씀하신 정도만 지켜도 몸이 확 망가질 일은 거의 없다고 봐요.
@@Nunadu😊
저는 어묵이 우주 최악의 음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매일 하는 것들이네요 ^^
선생님 말이 빨라서 빨리감기 하지 않고 들었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한국에서는 음식이 아니라 사람을 끊어야 해당 음식을 끊을 수 있습니다. 좋은 음식 먹는 사람들과 새롭게 인간관계를 맺어야 바꿀 수 있습니다.
😊
아들이 혼자 살수 밖에 없는 이유....
아들 때문에 바뀌었지요.
미국에 사는 아들
문화 - K pop이나 미국 대중 전혀 접근 하지 않음
음식 - 살아 움직이는 생명체 모두 않먹음. 먹는 음식 야채, 콩, 과일로 신기하게 맛나게 요리함
취미 - 산책, 가끔 뮤직컬 가고 사촌들 만나 식사. 사촌도 비슷한 성향 ㅋㅋㅋ
자신을 이해해 주는 50 - 60 대 사람들 모임 참석
이선생님이 말도 빠르고, 좀심하다싶었는데...반대로 건강에 해가되는 내용들에 대해서 가감없이 말씀해주시는 가장 솔직한 의사쌤같아서 가장 좋아하는 의사쌤 이네요...예쁘시고, 귀여운 친근감있는 말투....
암은 몸이 찬것과 스트레스를 좋아합니다.
항상 몸을 따뜻하게 하고, 스트레스 해소 잘하고, 밤에 숙면을 취하면서
발암물질도 피하면 평생 암 걱정은 안하고 살수 있습니다.
이해 하기쉽게 자세히 설명
해주셔서 감사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말씀 명확하게 정리해주시니 감사합니다.
1. 설탕
2. 짜고 매운 음식
3. 가공육
발암물질: 뜨거운 음식, 튀긴 음식, 탄 음식
이것을 먹어라: 베리류, 시금치, 브로콜리, 적포도주, 연어, 시금치, 토마토, 귀리, 마늘, 블루베리
울 시아버지 몇년전까지 일주일에 한번씩 부대찌개 배달시켜 먹고 스팸을 반찬으로 거의 매일 먹었음.
현재 엄청 뜨거운죽 하루 세끼...
근데 지금 97세, 요양원도 아닌, 함께 아직도 집에서 살고 있는데 어쩔!
지겨버서 내가 먼저 죽겄어.
잘 모시셨나봐요. 스트레스도 안받으시게. 대단하십니다. 칭찬칭찬❤
그게 특이한 케이스에요
365일 안좋은 거 달고 살았는데
난 괜찮던데?
남이 괜찮다고 나도 괜찮은 건 아님
도움되는 영상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오래전 외할머니 모시고 병원에간 적이 있었다 진료를 마친 의사선생님께서 지금 무슨 무슨 암이다 병이다 하겠습니까 솔직히 수명을 다하신 것이라고 보아야 하겠지요.. 그때 외할머니 연세가 92세 지금 내어머니 연세는 95세 이시다...
1+1=2 식으로 짧고 쉬운 설명 감사합니다.
족발장사를 하다가 그만뒀는데 몸을 병들게 하는 음식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청량음료와 과자를 원없이 먹을수있는 직장에 다니다가 고지혈증이 걸리는 바람에 그만뒀다 양심적으로 살고 맛있지만 몸에 해로운 음식을 멀리하는 것도 힘들다
탄산음료만 문제 있는것이 아닙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모든 음료수는 몸에 안좋습니다. 채소를 갈은 음료수도 섬유질이 없어지기때문에 데쳐서 드시거나 생으로 드셔야지 쥬스로 만들어드시면 효과가 반감되구요 소금에대해서는 생각해볼께 많습니다. 과연 정말 저염식을 해야할까요? 우리몸은 0.9퍼센트의 염분으로된 체액으로 몸이 운영이되는데 염분이 모자르면 어떻게 될까요? 사실 의사들도 건강에대해서 잘알까 하는 생각입니다. 이 의사란분들은 병에걸린 사람들을 치료하는것만 공부합니다. 병에 안걸리게 하는것은 본인 스스로 공부하거나 본인의 환자 치료 임상경험으로 알게되는것이지 의술을 배울때 건강을 지키는것에 대해서는 배우질않습니다. 건강을 지키는것은 스스로 공부하고 스스로 연구해봐야합니다. 개개인마다 각자 너무나도 다른 체질을 지니기 때문이죠.
맞습니다...
저는 저혈압이라 병원샘이 소금 많이 먹으라 하던데...
협압이 높은사람만 저염식이지 보통사람은 저염식 하면 안됩니다.
건강은 정답이 없어요..
우리몸은 소금이 필요합니다.
곡류 채소 과일 자체에 염분이 들어 있어 그대로 먹어도 됨ᆢ왜? 굳이 소금을 먹으라고? 혹시 소금 업에 종사하나요?
@@이동표-p2o 아뇨? 치과 계통 일하는데요?? 곡류 채소 과일에 염분이 있다구요?? 금시초문이네요
@@이동표-p2o 동표씨 들어가세요
@@이동표-p2o 저염식 일주일만 드셔보셈..
몸에 기운이 없어지는걸 느낍니다.
최곱니다
👍👍👍👍👍👍👍👍
설명이 깔끔해서 좋아요❤
가족력이 젤 큰 것 같습니다. 내 친구 증조부때 부터 당뇨가 유전이였는데 부모님이 어렸을때부터 철저히 관리시킴 밥도 잡곡밥 탄산음료 한번도 안먹어봄
야채위주 식습관 꾸준한 운동 헌데 나이 26에 당뇨옴
또 한쪽은 친구 할아버지 연세가 88세이심 20살때부터 하루 담배 2갑, 연세에 안맞게 햄,쏘세지.햄버거,피자 엄청 좋아하심 라면은 하루에 한봉이상 드셔야함
술은 안드시지만 맵고 짠음식 좋아하심 심지어 운동도 안하시고 동네 마실 돌아다니는게 다인데 나이때보다 동안에 엄청 정정하심
걍 건강은 타고나는 것 같음
이것도 아주 틀린건 아닌것 같음... 주변인들 사례보면 건강의 절반은 유전임
유전 무섭죠
스트레스지수도 중요한거 같아요. 할아버지 맘편히 사신분이 맞으실거에요
아마 그집은 당뇨 관리 철저히 안했다면.. 그이전부터 미리 당뇨왔지않았을까 생각해봄.
타고났다고 관리를 안하면 몸이 망가집니다
양심있는 의사가 필요한 시절인데..
환자 몸을 비즈니스용으로 생각말고,본인이나 가족의 몸으로 생각해 주길 바라네요..
참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건강은 균형을 이뤄야죠 아무거나 먹고 정신스트레스없이 살면 괜찮을까? 좋은거 먹고 스트레스많이받으면 건강할까? 운동열심히하고 아무거나 막 먹으면 건강할까? 균형이 중요하죠
설명하신 부분 실천하겠습니다.
이원경원장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하게 봤네요
한식은 설탕이 너무 많이 들어가 있어요. 진짜 잘 선택해야겠어요.
짜고,달고,맵고,뜨거운 국물을 피하고 소식하고, 운동하기.건강검진을 자주하기,
하지만 설탕일지라도 소식이면 ㅇㅋ
생각해보니 부대찌개가 대박이네요.
부대찌개=가공육+뜨거운 국물+매운 음식+짠 음식+단 음식(설탕 조금)
거기에 흰쌀밥 반찬으로 튀김과 젖갈류.
깔끔한 설명 좋으네요
그래서 저는 요즘 맨발로 해변 및 계곡 걷기. 16시간 공복유지. 첫끼는 껍질있는 사과를 갈지 않고 시작해서 당근. 토마토. 찐개란2개. 슬라이스마늘 3개. 상추. 생부추. 생양파. 두부… 약간의 삶은 돼지고기. 삶은 닭가슴살.로 아침 먹고 저녁은 현미밥으로 비빔밥 먹고.. 이런 패턴으로 살고 있네요. 일주일에 1~2번만 술마시고.. 담배는 도저희 못끊고…. 이게다 유튜브 정보입니다 ㅋㅋㅋ
엄청 좋은 생활패턴이라 따라서해야지하는데~반전이있네요 담배(개인적으론 술보다 담배)를 끊으시는게 ㅎㅎ
이게 다 유튜브 정보 ㅋㅋ 요새 유튜브학생들이 많죠 저도
술은 끊으시고 담배는 전자담배로 바꿔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저도 담배를 못끊어서 전자담배로 바꾸었는데 라면먹을때 컥컥 거리는것이 바로 사라졌습니다. 물론 전자담배도 좋은건 아닙니다만 연초담배보다는 백배 낫습니다. 영국같은경우는 연초보다 전담을 추천합니다. 일주일에 한두번 술 너무 많습니다.
담배도 못 끊으면서...여기서 주절거리노.
술 담배 다 하는건 진짜 안되는듯 합니다
즉당히 살다 갑시다
아프지 말고
감사합니다
솔직한 조언 감사합니다
진짜 방송에서 맛집 나오기보다 전국민 필수시청해야할 영상이네요
연어는 거의다 양식이라는데 양식은 더 해롭다는데요
이론으론 모두가 알고있다. 하지만 그것을 실천하기란 너무나도 어렵다.
만병의 근원은 스트레스같아요.90넘은 할머니가 담배없이는 못사시는 분이셨는데, 10여년전 어느날 치매로인해 무념무상의 의식에 걸려 생활하며 담배는 피우셨는데...오래 사셨어요. 그 전에도 운동의 운자도 못느끼실 정도로 안 움직이고, 삼시세끼 드시고 담배만 피우셨는데..지병도 없으셨어요.제가 산 증인입니다.가끔 나이드셔서 골절상만 있었죠...
수천만명 중에 한명은 반드시 복권 1등에 매달 당첨이 되죠.
나머지 사람은 모두가 평생 돈만 날리죠.
이런 로또같은 확율이 자신도 그럴거라는 멍청한 생각이 문제임. 그저 바램일뿐.
맞음 스트레스가 1위임
개웃기네 로또랑 비교라니.ㅋㅋㅋ
경각심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주변에 90세 이상 노인분들 보면 간식이고 뭐고 안가리고 다 잘드심
복불복인거 같기도 함
1.설탕, 2.짜고 매운 음식, 3.가공육
연어 도 많이 먹으면 수은 올라가요ㅠㅠ
건강관련채널은 너무빠져서보면안됨
적당히~^^
감사합니다 원장님!
알지만 실천이 힘들어요. 그러니, 귀에 딱지가 않을만큼 계속 들어야해요. 그러면 어느순간 문득 생각나겠죠?
건강검진하고 나서 일주일뒤 암생기고 몇달만에 급속도로 진행되서 말기 또는 심한경우도 있습니다 제대로 일찍 발견 되는건 운이죠 애초에 관리가 답입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암은 유전이5프로정도, 환경이 25퍼정동, 그냥 걸리는경우가 70퍼 가까이되요. .
즉 아무리 관리잘해도 걸릴수있습니다. . .
건강한생활을 함에도 불구하고 걸리신분들 너무 낙심하지마세요. .
잘못한것도 없고 그냥 걸리신겁니다.
빠르게 치료하시면 됩니다.
요즘 김치는김냉 때문에 그렇게 짜게 담질 않잖아요.
옛날 김냉없었을 때나 오래보관하기 위해 짜게 담았지.
김치보다 짠 음식 거의 몇 개 없는데 김치가 안 짠 거라니요 ㅋ
너무 유익한 정보였습니다 소식과 식생활 개선이 참 중요한것 같습니다
모든 병은 심장에서 온다 스트레스나 화를 잘내면 피가 탁해지고 심장도 힘들어진다
즉 피가 맑아야 병이 덜 생긴다 주위에보면 한박자 늦은 사람들 느긋한 사람들이 건강한 것 같다
어릴때 3층에 살았는데 아버지 친구분중에 계단을 두칸씩 빨리뛰어올라오는분이 제일 일찍 돌아가셨어요
@@지영감-d7q 그건 케바케임
피에도 미세한 잡균들이 없어야 몸이 건강해 질 수 있다고 봅니다. 이 잡균들은 외부에서 들어오는 것들, 유전적인 것들...
평일엔 야채 과일 위주로 먹고
주말엔 먹고싶은거 먹어요
이런거 저런거 따지면 먹을게없어요 엉엉 ㅜㅜ😢
그럼 뭘 먹어야 하나요?
김치도 발암식품이면 도대체 아닌건 뭔지요?
많이 먹으면 그렇다지만 안그런게 어딨나요
사랑합니당~^^
커피가 빠졌네. 태운건데
암 주요원인.
1. 스트레스
2. 음식(짜고,맵고,달고, 탄거,볶은커피, 튀김,고기,야식등)
3. 운동부족
4. 가족력
설탕을 먹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참 오랜만에 양심적 유튜브 영상을 봅니다. 앞으로도 많은 영상 부탁드려요.
사랑합니다...
나도 의사하겠다 ㅋ 감사합니다
자꾸 이뻐지고 계시네
먹을게 없네요 채소만 먹어야하나
음식은 별로 영향을 끼치지 못합니다. 스트레스 정신건강이 제일 중요합니다 직접 암을 경험한 사람으로서 저의 인생을 보면 과도한 스트레스가 음식의 발암성을 폭팔시킨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은 음식 마음껏 먹고 정신적 스트레스가 적다보니 건강검진 받아도 결과가 좋습니다 정말 정신건강 중요하니 신경쓰시기 바랍니다 ^^
그거는 본인 이야기지 본인이 모든사람 관찰한것도 아니잖아요 정신건강만 중요한것도아니고 음식만 중요한것도아니죠 다 잘지켜야지
우린, 다~ 알고있다, 다만, 실천이 안되어서 힘든것이지...다들 노력합시다~
그럼 라면에 계란과 브로콜리 토마토 시금치 먹고 체리베리류 및 아몬드 들어가있는 견과류 먹으면 좋타는 건가?
사랑을 많이 많이 하시면 암도 도망갑니다.❤여러분들 사랑을 많이 베푸시고 나누시고 받으세요❤
다들 건강하시길…😊😊
주변에 지인들 중에 암에 걸리고 당뇨심하다는사람들이..탄산음료는 아무렇지않게 먹더만요.
감사합니다~~♡
무섭네요
정확한 포인트
원장님, 너무나 너무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설탕 가공식품 라면 냉동식품만 먹고 사는 우리 할아버지는 83살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어차피 오래 못살사람은 조은거 먹어두 오래 못살아요 ㅋㅋ 오래 살사람은 구린거 먹어두 잘만 살아여 ㅋㅋㅋㅋㅋㅋㅋ정답은 없음 제일중요한건 스트레스 입니다 맛없는야채 먹고 스트레스 싸이는게 더안좋음 맛나는거 먹고 스트레서 안받는게 더오래 살아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단한거죠. 뚝배기에 끓는 국물을 한 숟가락씩 팔에다 부은다고 가정하면 화상을 입듯이 그걸 마신다면 식도가 화상을 입겠죠. 뜨거운 국물음식은 먹으면 안되는 음식입니다.
섭생보다 중요한 요인이 과로와 흡연 그리고 스트레스 입니다.
유익한정보감사합니다
똑똑하시다...
의사 선생님 이잖아요
다른 것은 저항 없는데
설탕함유 간식 먹지 말기…
참 어려운 과제입니다. 하지만 실천해야 할 것.
뭐먹고살라는거야 맛있는건 먹을게없구만
솔직히 아무렇게나 먹어도 문제없는사람들이 많은데 주위에 암걸리는 사람들보면 거의다 스트레스가 많아서 걸림
관점을 바꿔서 생각해야 하는게,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먹는 음식들이 대부분 맵고 짜거나 단 음식일 경우가 많죠. 맵고 짜고, 단 음식을 먹어서 암이 발생하는게 아니라, 스트레스에 대한 보상심리나 해소기제로 폭식을 하게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그러면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는게 더 건강에 이롭고 효과가 높죠. 다이어트 한다고, 탄단지 무리하게 줄이고, 선식이나 채식만 하던분이 대장증후군에 걸렸습니다. 식단 떄문에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은게 원인이라 하더군요. 먹고 싶은 음식 맛있게 먹는게 건강에 제일 좋습니다
식단을 극단적으로짜니까 스트레스를 받지
평소에 신경만 쓰고있는정도면 도움됨
오히려 스트레스푼다고 아무거나 먹고싶은 만큼 먹으면 몸은 이미 망가지고 난뒤
어릴 때 부모님이 한 번은 밥 먹을 때 서른 번 씩 씹어 먹으면 건강에 좋다는 말을 들은 것을 전해주셨는데, 그 자리에서 제가 입에 넣은 음식마다 서른 번씩 씹고 넘기다 보니 신경 쓰면서 먹어서인지 오히려 체했습니다. 그 때 어렴풋이 깨달았습니다. 뭘 하든 스트레스 없이 즐겁게 하는 것이 가장 건강하다는 것을.
카레는 몸에 좋은 줄 알았는데....의외네요....
운명은.하늘의뜻이다.죽을사람은.어떻게든.죽는다.먹고싶은것.먹고살아요~
최근 요단백이 살짝 경계라해서 찾아보니 시금치가 또 안좋다하더군요. 요단백 외에도 통풍에도 시금치는 안좋은 음식이고... 여기에 좋으면 또 저기에 안좋은 것들이 항상 있기 때문에 특정 음식을 계속 섭취하기보단 그냥 골고루 먹는게 최고 같습니다ㅡ
선생님 말씀대로 건강 잘챙기겠습니다
모든 나쁜음식이라고 하는것도 적당히 먹고 좋은 음식위주로 골고루 먹고 잘 자고 스트레스관리 잘하고 운동하면 괜찮습니다.
제목은 비록 자극적이지만 방사능과 항암치료 받는 환자들에겐 안그래도 입맛도 떨어지고 기력도 없는데 음식까지 제한해 버리면 버틸 기력이 없다는 이유로 먹으면 안되는 음식을 한약이나 유제품 정도로만 최소화 시키고 먹고싶은 음식 먹게하더군요
암 걸리는 거 유전이 절반이고 나머지 팔자고요..스트레스..젤 마지막이 먹는거에요...
단거 안됨. 짠거안됨, 매운거 안됨,?
먹을거 없네?
중요한 건 적당히 먹고, 운동하자.
재밌게 잘 봤습니다^^
먹는걸로 따지면 서양인들이 훨씬 짜고 달게 먹죠~ 물론 영향이 있겠지만 스트레스가 최악이예요
방장님 이쁘시군요❤
당뇨인 전용 식당은 없나요
누나 사랑해요❤
그럼 뭘먹어야할까요?.?
그냥팔자여
역시 이 영상 보니까 암것도 먹으면 안되네요ㅎ, 모두 잘 지키세요, 전 걍 먹을라네요,
청개구리?
뭐니뭐니 해도 스트레스 받지 않는게 중요하죠 의사들도 담배피우고 일반인들 먹는 거 다 드시더라구요 그냥 먹고 싶은 거 드시고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그게 더 중요해요 항암 때문에 먹지도 못하고 죽는 분들 직접보니까 차라리 저렇게 비참하게 죽는 것 보다 먹고 싶은 거 다 먹고 가는게 죽고나서도 후회없겠다 싶더라구요 건강하게 운동하며 식단 관리하시는 분들도 재수없으면 암걸려요 그러니 저분 말씀에 너무 매달리지 마시길😅
돼지야, 계속 그렇게 합리화하면서 먹고 싶어?
주의는 해야겠죠 나쁜건 되도록 안먹고
뭔 소리여~•의사가 꼭 건강한식생활을 한다는 고정관념은 버려~~
추가로 과식도 쌓이고 쌓이면 굉장히 큰 문제가 됩니다
밀가루도 먹지말라고 안먹을게
아니라, 지혜롭게 우리밀 또는 통밀,
밀새싹, 새싹뿌리 전체를
드시려고 해보셈~~
밀새싹 드시구 암치료한 후기들
꽤되죠, .
쏘세지는 한번 끓는물에 데쳐서
드시고..
쌀밥을 지을땐, 소금을 살짝 뿌려서
산성을 중화를 시키고,
쌀밥에 참기름 살짝 뿌려서
소화가 천천히 되도록 하면, 혈당피크를
피할수 있지요~~
1. 탄산음료, 2. 젓갈, 3. 튀김
설탕 - 케찹, 카레, 죽
매운 거
짠 거
뜨거운 거
가공육
화학 첨가물
튀긴 거
탄 거
첨가물 많이 든 젓갈, 첨가물 많이 든 젓갈이 들어 간 김치
술, 담배
한마디로 소처럼 풀만 뜯고살라는 애기인듯 ㅎㅎ
발효음식 젓갈. 좋아하는데. 젓갈 밥도둑이라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