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말씀잘들었습니다 고민사례를보내신 형제님께힘내시라 응원하고싶네요. 형제님은 본인을 알아주지 않아서가 아니라 반가운마음에 인사를드렸는데 참,민망한답을 들어서 마음이 씁쓸하실것 같네요 그신부님보다 더 지혜롭게 너그러움으로 봐주시고 신부님성격이 원래 그런가보다하고 그러려니하고 사시는게 더 마음편하게 신앙생활할수있을것 같습니다. 한번 소통도 쉽지 않았는데 또다시 ...어려울것같아요 마음비우시고 주님위로받으시길 바랍니다
신부님 저도 신앙인으로서 수 많은 강의 나름 책을 보아도 상처받음이 해결되지 않더만 법륜스님이 운영하는 행복학교에 온라인으로 등록해 주어 시작했는데 도우미 두분과 5~6명 정도를 그룹으로 해 다 같은 격으로 모두애게 이름 뒤에 님자를 붙이고 법륜스님이 하신 말씀을 주제로 듣고 다 돌아가면서 짧게 나눔을 합니다 다 같이 나눔을 하면서 날마다 서로 실행한 것을 톡에 올립니다 그러면서 법륜스님이 주제를 말하는데 성서말씀도 하세요 오리를 가면 십리를 가 주라 하며 나에게 잘못한 사람에게 더 잘해 주어버려라라고 리액션을 강하게 해서 그대로 실행해 보았읍니다 꼭대기층에 사는 여인에게 늘 잘해주는데 그 여인은 내게 잘못을 해서 아는 척도 하지 말라 했는데 더 잘해주라는 스님의 말씀대로 그 여인에게 멸치볶음을 해서 딸과 먹으라며 드렸더니 그 여인으로 인한 기분 나쁜 감정이 싹 사라져서 참으로 신기했어요 성서를 읽고 오리를 가라하면 십리를 가 주라 수 없이 머리로는 들었고 강론도 수 없이 들어도 머리로만이었지 실제 상황은 갖지 못했지요 나를 박해하면 기뻐하라는 강론도 수 없이 듣기만 했지 법륜스님처럼 강한 리액션을 보지 못했거든요 그 행복학교에서 돌아가며 나눔을 하고 실행해보니 내가 한평생받은 상처는 내가 마음그릇이 작아서였구나를 깨닫게 되며 부끄러움을 느끼게 되어 마음이 치유되었읍니다 법륜스님이 하시는 시스템을 우리 카토릭에서도 도입해서 소수가 그룹을 만들어 나눔을 하는게 좋다는 맘이 듭니다 신부님께서도 법륜스님이 운영하는 행복학교 시스템을 만들어 운영하며 얼마나 좋을까 싶어요 지금은 심화과정에 들어갔습니다 불교공부도 해 보아야한다는 생각도 들어요
말씀 말씀 마다 마음에 닿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너무 재미있게 하시면서 아주 깊은뜻이 담겨있습니다 잘들었습니다 신부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신부님 좋으신 말씀 많은 도움이 됩니다
말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신부님의 강의로 제가 잘못 생각하고 이해하지 못 했던 제 안의 모든것을 바로잡아 갑니다 고맙습니다 신부님
신부님말씀감사 합니다
신부님 키작은사람들이
불구자아닙니다
키작으면어때요
키작고큰사람모두하느님
자손입니다모두함께사는세상입니다얼마나충실히
하느님께기쁘시게사는삶
이부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신부님 말씀 들으면서
끙끙 아팠던 지난 상처들이 말끔히 대청소하는 기분이예요
감사합니다~~🙏
사람이 모든것을 기억하고 산다면 못살거같아요 우리가 망각하기때문에 이렇게 살수있는거같아요
최소한 열일곱번을 생각해야 기억할수 있다는것 처음 알았네요..
ㅜㅜ 정말 삶에 적절히 위로가 되는 강론을 해주시니... 제가 숨이 쉬어져요. 정말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희망을 주고 지혜의 말씀을 전하는 빠다킹 조명연 신부님께도 축복주세요!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책을 많이 읽으시고 지혜로움이 가득하셔서 상황에 맞는 적절한예화를 들으셔서 말씀을 해주셔서 이해가 빨리 됩니다
항상 반짝이는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영육간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지혜의 삶!!!
다른 이들을 사랑하고 위로를 주는 삶!!!
그런 삶을 살 수 있도록 지혜를 주시기위해 신부님을 통해 주시는 주님의 말씀에 귀기울입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우리신부님 강론말씀은 너무나도 귀에 쏙쏙 들어간답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오래 오래 뵙고 강론 말씀 듣고 싶은 마음이 너무 많이 많이 듣고싶어서요
은혜는 바위에 새기고 원수는 물에 새기라 하더군요- 17번 생각하면 절대 잊어버리지 않는다 고등학생때가 지금도 계속 떠오릅니다 (사랑과 우정이 모두 존재했던)
지혜...대화 용기 이해 있는그대로 주는사랑에집중 사랑의실천 😅주님뜻대로세상은돌아감 섭리 자비 하느님의영광을위하여 😅사랑 희망...나눔...진정한사람...
좋은말씀잘들었습니다
고민사례를보내신
형제님께힘내시라
응원하고싶네요.
형제님은 본인을 알아주지 않아서가 아니라
반가운마음에
인사를드렸는데
참,민망한답을 들어서
마음이 씁쓸하실것 같네요
그신부님보다
더 지혜롭게 너그러움으로
봐주시고 신부님성격이
원래 그런가보다하고
그러려니하고
사시는게 더 마음편하게
신앙생활할수있을것
같습니다. 한번 소통도
쉽지 않았는데
또다시 ...어려울것같아요
마음비우시고
주님위로받으시길
바랍니다
신부님
즐겁게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아멘🙏🏻🙏🏻🙏🏻
진짜 오랜만에 신부님 말씀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
신분님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저도 말에 상처 받기도 하고 저도 모르게 상처를 주기도 하였어요 이제 저는 사람 얼굴보고 못생겼다고 절대 말 안합니다- 나도 상처받는 말, 상대방에게도 절대 안해요
신부님 저는 아버지
폭언 때문에 상처를 많이 받습니다 이젠 참는것도 과부화 인가봐요 잔소리 하고 거칠게 말 하셔서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참 이럴때 마음 평정심 되찾기가 힘듭니다 ~
맞습니다~신부님~예수님사랑도~받는것에만익숙해져있기에~조금만힘들며~냉담하고~신앙을놔버리지요~굳세게주님과함께살아간다며~더많은사랑을주시고~세상든든하고~힘든일보다~감사할일을더많이주시는주님이십니다~고맙습니다~^^
XD r seek/and
1 12시30분
홧팅
기다려지는 신부님 강론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지식의삶이 아닌 지혜의삶을 살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상대방의 입장을 먼저
배려한다면 상처 받는일이
많지 않을것 같네요~~
결국은 사랑이네요
감사합니다,신부님🤗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 💕 아멘 아멘 🙏 알렐루야 알렐루야
+ 지혜와 위로와 사랑을 주시는 갑곶 순교성지 조명언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망각할수있는 뇌의 구조로 가끔은 잊어 버리고 사는것도 좋을 듯합니다
하느님의 축복안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하늘❤💛하느님은🔥영이시며💜사랑이십니다🔥🐣🌹🙏🤗💒🧚♀️🌍🌍
신부님 저도 신앙인으로서 수 많은 강의 나름 책을 보아도 상처받음이 해결되지 않더만 법륜스님이 운영하는 행복학교에 온라인으로 등록해 주어 시작했는데 도우미 두분과 5~6명 정도를 그룹으로 해 다 같은 격으로 모두애게 이름 뒤에 님자를 붙이고 법륜스님이 하신 말씀을 주제로 듣고 다 돌아가면서 짧게 나눔을 합니다 다 같이 나눔을 하면서 날마다 서로 실행한 것을 톡에 올립니다 그러면서 법륜스님이 주제를 말하는데 성서말씀도 하세요 오리를 가면 십리를 가 주라 하며 나에게 잘못한 사람에게 더 잘해 주어버려라라고 리액션을 강하게 해서 그대로 실행해 보았읍니다 꼭대기층에 사는 여인에게 늘 잘해주는데 그 여인은 내게 잘못을 해서 아는 척도 하지 말라 했는데 더 잘해주라는 스님의 말씀대로 그 여인에게 멸치볶음을 해서 딸과 먹으라며 드렸더니 그 여인으로 인한 기분 나쁜 감정이 싹 사라져서 참으로 신기했어요 성서를 읽고 오리를 가라하면 십리를 가 주라 수 없이 머리로는 들었고 강론도 수 없이 들어도 머리로만이었지 실제 상황은 갖지 못했지요 나를 박해하면 기뻐하라는 강론도 수 없이 듣기만 했지 법륜스님처럼 강한 리액션을 보지 못했거든요 그 행복학교에서 돌아가며 나눔을 하고 실행해보니 내가 한평생받은 상처는 내가 마음그릇이 작아서였구나를 깨닫게 되며 부끄러움을 느끼게 되어 마음이 치유되었읍니다 법륜스님이 하시는 시스템을 우리 카토릭에서도 도입해서 소수가 그룹을 만들어 나눔을 하는게 좋다는 맘이 듭니다 신부님께서도 법륜스님이 운영하는 행복학교 시스템을 만들어 운영하며 얼마나 좋을까 싶어요 지금은 심화과정에 들어갔습니다 불교공부도 해 보아야한다는 생각도 들어요
인생도 한번 잘못 맞추면 죽을때까지 반복되는것 같습니다 ㅡ다시 풀러서 새로 시작의 단추 끼우는것이 정답입니다.
좋은 세상에 왜 불행의 지옥에서 사는지 입니다.
성부와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아멘 🙏🕊👼🕯✝️
빠다킹🌟 조명연🥰🧚♀️🧚♂️ 신부님😇 안녕하세요🙇♀️ 🙇♀️🙇♂️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아멘 🙏🕊👼🕯✝️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멘🙏 🙏🕊👼🕯✝️
샬롬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사랑합니다 힘내세요~
신부님ᆢ잘들었습니다ᆢ근데 논점이 좀 흐려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ᆢ그 자매는 신부님께서 기억을 못하시는 것에 대한 서운함이 아니라 ᆢ기억을 못해도 그 거에 대해 응대하시는 언어나 태도에 대해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요ᆢ당연히 오래 전 일은 기억하기 싶지 않죠!!
그렇죠. 그런 태도의 신부님들이 꽤 있어서 전 그러려니 생각합니다. ㅋㅋ
@@Veronica-oi1sg
신부님
강론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아멘.성모성심안에 은총이 가득하세요.
찬미예수님. 신부님 고맙습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