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rt to Heart 2019] Ep.172 - Winner of the Queen Elisabeth Competition, Violinist Lim Ji-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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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1 июл 2024
  • Winner of the Queen Elisabeth Competition, Violinist Lim Ji-young ‘퀸 엘리자베스’ 우승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
    The first Korean violinist to win the Queen Elisabeth Competition, one of the three major competitions in the world, Lim Ji-young is in the spotlight of the world of classical music. She caught many people's eyes by winning the competition that set her apart as a violinist who has innate talent and passion.
    Last January, the documentary film "Finalist," which contains the story of how she won the final round of the Queen Elisabeth Competition, was released and received a fervent response.
    She is taking part in several national events this year as Korea's top artist. For instance, she was there for the concert hosted by the King of Belgium back in March and the celebration event of the first anniversary of Panmunjom Declaration in April.
    On today's Heart-to-Heart, we meet with Lim Ji-young who continuously upgrades herself as the next generation world-class violinist.
    전 세계 클래식계가 주목하는 한국인 바이올리니스트, 세계 3대 콩쿠르 중 하나인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바이올린 부문에서 한국인 최초로 1위를 차지한 임지영. 타고난 재능과 열정을 바탕으로 수많은 쟁쟁한 후보자들을 제치고 우승을 거두며 시선을 끌었다.
    지난 1월에는 그녀의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결승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파이널리스트]가 개봉해 뜨거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지난 3월 벨기에 국왕 주최 음악회와 4월 판문점 선언 1주년 기념행사 등 올해에도 여러 국가적인 행사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서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임지영.
    세계적인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로 꾸준히 성장해나가고 있는 임지영의 이야기를 오늘 Heart to Heart에서 만나보자.
    #Classic #Violin #QueenElisabe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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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5

  • @ifrapatel2709
    @ifrapatel2709 5 лет назад +3

    💜

    • @ifrapatel2709
      @ifrapatel2709 4 года назад

      @sboudreaux27 actually I don't know...sorry

    • @needle3885
      @needle3885 4 года назад

      @sboudreaux27 she has instargram and facebook. and 'lonestar' is not official youtube channel, but there has many clip of jiyoung lim.

    • @ifrapatel2709
      @ifrapatel2709 4 года назад

      @@needle3885 thanks 💜

  • @leejookwan9746
    @leejookwan9746 3 года назад

    고난의 시절, 세상을 바꾸려면
    우리나라에 생활고 등으로 자살하는 사람이 하루 평균 40명가량 된다 하고, 세상은 온통 부정과 거짓말과 속임수가 넘쳐나고, 온 국민이 마스크를 쓰고 살아야하며 마음대로 모이지도 못하고 다니지도 못하는 참으로 힘든 시절을 우리는 살고 있다.
    그러나 맹자는 ,「고자 하」에서는 말하기를, "하늘이 장차 어떤 사람에게 큰 임무를 맡기려 할 때는, 반드시 먼저 그의 마음과 뜻을 괴롭게 하고 그의 뼈를 수고롭게 하며 그의 육체를 굶주리고 그의 몸을 궁핍하게 만들어 그가 행하는 바를 어긋나게 한다. 이는 그의 마음을 분발하게 하고 성질을 참게 하여 그가 할 수 없는 일을 해내게 하고자 함이다”라고 하였다.
    우리가 이 고난의 시절을 극복하고 좋은 세상을 만들려면 과연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우리가 비록 참으로 힘든 상황에 놓일지라도 이를 보는 시각과 태도를 바꿀 수 있는 혜안(慧眼)이 있다면, 고난은 기회이자 훈련이고 변장된 축복이 될 수 있다.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 잠언 4장23절.
    감리교를 창시하는 등 영국을 선진사회로 변화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한 요한 웨슬리(John Wesley)는 “하나님 외에는 그 누구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 열 명만 주십시오. 그러면 내가 세상을 뒤바꿔 보겠습니다”라고 말한 바가 있다.
    골리앗의 크기가 문제가 아니라 다윗의 믿음이 문제였듯이, 세상이 얼마나 악하고 강한가가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마음속에 품은 하나님의 지혜가 얼마나 큰가가 문제이다.
    우리에게 가장 뼈아픈 상처는 교회의 목회자들이 세상의 가치관, 속세주의에 너무나도 깊이 빠져 버린 것이라고 본다. 유물사관에 따른 세상 권력의 지시를 하나님의 말씀보다 더 우선시하는 목회자들이 너무나도 많은 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 일본 제국주의시대에 한국교회 목회자들의 95 프로가 신사참배를 하였다는데 지금은 그 보다 더 타락한 것으로 생각된다.
    한국 교회의 목회자들이 깨어나라! 그대들이 계속 이처럼 비굴하면 이 나라는 물론 그대들의 앞날에는 더 큰 좌절이 다가올 것임이 눈에 보이지 않는가. 평신도들이여 이제는 새롭게 가정교회를 세워나가자, 교계를 혁신하고 이 나라를 살려내자!
    2021. 7. 15. 이 주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