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 부터 개 혁명 이였음... (머야 마법 소녀잔아.. 막 나와서 달려 다니다가 변신하고 정의 어쩌고 말하며 적당히 싸우다가 필살기로 끝내는게 그때 당시 마법 소녀 기준점 이였음... ) 그거도 마법소녀 나노하 기준으로 1기는 어린이 방송 이였다고 !!! G 등급 이였다고..전체 시청 가능... 노래도 좋음 스토리도 좋고 마감도 깔끔 했음... 노가다의 흔적이 보여... 2기 부터 이제 어른들의 아이들의 꿈과 희망 보다는 $$$이 보이기 시작하는 기분 이였지... 더 과격하고.. 화려하고.. 마법소녀의 혁신적인 애니라서... 근데 아쉽게도... 좀더 좀더 나왔어야 했는데... 극장판에서 시달리고... 초.중.고. 시리즈로 몇 년마다 24편씩 꾸준히 나왔다면 좋았을텐데..
탄피를 배출하는 마법 지팡잌ㅋㅋㅋㅋㅋ지금봐도 얼척없지만 간지나는 아이디어 "잠깐 머리 좀 식힐까" 장면은 DVD에서 작화가 수정된 버전이 삽입됐는데, TV판이 좀더 표정이 띄꺼워보여서(...) 유명한 짤방이 됐죠. 현재 나노하/마도카의 성우분은 원신에서 나히다/루미네 역으로 등장 중이시고, 사쿠라의 성우는 페이트 시리즈에서 네로 황제로 등장중이죠.
1기 : 말안듣는 금발 트윈테일 소녀랑 대화좀 할려는데 말 안통해서 2기: 말 안듣는 마법서가 자꾸 세상멸망시키겠다고 해서 3기: 말 개안쳐듣는 훈련생들이 지들 신기술 개발했다고 교관 죽일려고 달려들어서 4기: 말 잘듣던 애를 결국 파이터로 만들어버림 나노하 ACS 모드 및 카트리지 로드 시스템이 괴랄하고 나노하 혼자 쓸수있는 시스템이다 ( 카트리지 시스템은 보급형 누구나 씀) ACS (Axel Charge System)모드 : 마력을 무리하게 올려 마법관통력을 최대한으로 올린다. 그 무리한 마력의 결정체로 마법 지팡이에 날개 형태의 마력집속형태가 나타나고 포격모드에서는 더욱 많은 집속력이 나타나며 관통모드에선 지팡이의 모양이 창형태로 바뀌어 마력의 집약체가 지팡이 끝에서 빨갛게 빛나며 카트리지 시스템을 도입 후에 마법관통력을 한계에서 더욱 한단계위로 끌어올렸다. 메뉴버 S.S.A(Shooting Star Axel) : ACS의 궁극의 완성형이며 ACS는 무리하게 마력을 집약시켜 사용자및 무기에 방대한 영향을 끼치는 큰 단점이 있었다. 이 단점을 보완하여 무리한 마법관통력대신 나노하 자체의 마력을 극한 까지 끌어올려 그것을 비트형태의 보조 무기에 나눠서 마력포집 으로 상대방을 넉다운 시키는 형태로 진화시켰다. 또 카트리지 시스템으로 인해 순간적인 화력자체는 마왕이라고 불릴만했다. 스타라이트 브레이커 : 나노하의 필살기이자 하얀마왕으로 불릴수 있었던 기술 그 이유는 나노하의 방대한 마력에너지를 집속포로 발사하며 공기중에 잔존해있던 마력 및 상대방이 쏴댔던 마력의 잔존 또한 흡수시켜 일점 집중 시킨뒤 카트리지 시스템으로 잔존마력을 폭발적으로 올려서 대기한다. ( 이 형태에서 이미 마력 컨트롤 미스 나면 핵폭탄급 피해를 본인이 맞는 것) 그후 방대한 마력집속포를 바인드하거나 방어중인 상대방에게 쏟아부어 마법관통력을 무시하고 오로지 압도적인 마력으로 인해 넉다운 시킨다. (후에 스타라이트 브레이커에 방어파괴 형태가 주어지며 더욱 긴 충전시간을 거쳐서 중심포 와 보조포 3개를 합쳐 상대방의 마법을 뚫는게 아니라 방어할수 없도록 만드는 형태를 취했다.)
마법소녀는 마법을 쓰지 못하면 격투기을 하는건 상식이지. 세라문을 쳐바른 푸미에도 있고 전통 마법소녀들도 마법을 잃고 결국 격투기로 세상을 구한다는 OVA도 있었지. 마법소녀에게 마법은 총탄 개념이고 총탄이 떨어질때를 대비해서 격투훈련을 받음. 비비드에서는 마법도 안쓰고 일진 쳐바르는 내용도 있었지.
1기 보고.. "오오 ..정석적인 마법소녀물인가.." 라고 했는데 .쥬얼 시드 모으다가 페이트 나오면서 급 스토리 시리어스 해지면서.."어..뭐지? 뭔가 .." 했더니. 2기부터는 본격적 밀리터리 마법 으로 장르가 전환되면서 "어라? 이건 마법소녀물이 아니라..마법사..." 하고 절정을 찍음. 3기부터는 그냥 나락가버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알라후 아바크도 아니고..뭔노무 마법지팡이에..방아쇠가 달리고..탄피가 배출되고 탄알집을 넣고..진짜 모티브를 알라의 요술봉에서 따온것이 아닐까 싶은 의심이 강하게 드는 ...ㅋㅋㅋ 극장판에 들어서면서..옷에도 장갑이 달리기 시작하면서..사실상 인간형 건담이라고 대놓고 말하죠.. 특히 전투 장면을 보면 건담이나 ..나노하나 크게 다를게 없을 정도.. 4기 넘어서면서 아예 핀판넬 같은거 까지 보조 무장으로 달고 오는거 보면..
보통 마법소녀물은 아동용애니로 이야기되었었는대 카트리지나 포격같은걸 넣어서 남자의 로망으로 바꿔버린 유명한애니.. 격투로 보자면 옆동네 블랙/화이트가 먼저이긴하지만 본격적으로 남성(어른이)팬들이 많이 생긴 부류는 이작품일듯 마마마도 창의적이고 재미있긴 했지만 나노하라는 작품이 없었으면 마마마같은 작품이 나올수있었을까라고 생각하게됨
오래전에 봤을때 정말 신박했었죠. 어린 미소녀 변신물에다가 치고박고 살벌하게 싸우는 모습이 충격이며 폭발적인 재미를 느꼈어요. 1기 2기까지 재밌었고 3기 스트라이커즈 부터 캐릭터를 급성장 시켜버린것이 실수였다고 생각합니다. 어린 미소녀 물로 계속 나왔다면 좋았을겁니다.
@@hangin_A 가관인건 그 때 당시에는 그게(억양이 개같아서 생략;;) BL의 반대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남성향이라고 했다는 겁니다. 이를테면 "BL물은 남자들이 역겨워하고 여자들이 좋아한다. 반대로 하면 여자들이 역겨워하고 남자들이 좋아한다."는 1차원적인 편견이 그 때 당시에는 '진리'로 취급했죠. 심지어 여자들도 여캐가 더 많다고 보지도 않고 욕했으니...
참 재미있게 봤는데 일단 확실한건 재미있었던 것들은 고정관념을 깨부신 충격으로 최소한 일부로도 자극을 주어 팬층을 형성함 여러가지라서 싫은게 있어서 가볍게 넘어갈수있고 그러나 아예 안본 사람에겐 보기 꺼려지게 만드는 효과도 있죠 그래서 나이 먹으면 못볼거라봄 ㅋㅋ 나이먹고 뽀로로 보는거랑 다를게 없으니 단점이라 말하기도 애매함 카드캡터체리(사쿠라)영상에서 추천떳지만 사쿠라가 주인공인 작품은 츠바사크로니클이 제일 재미있다고 생각해요 카드캡터 세계관의 사쿠라의 전생을 다룬 스토리 심지어 연관 시키기 힘들게 고정관념 오지게 박살냄 사쿠라랑 샤오랑의 아들을 이세계에 보내고 그 이세계에서 공주와 아들에게 사건이 벌어지고 최종엔 사쿠라랑샤오랑 둘다 죽고 환생엔딩 근데 난 공주를 본적있는지 모르겠다... 공주의 클론이 사쿠라의 전생... 아들의 썸녀의 클론이 엄마인 나? 라는 설정을 떠나서 스토리가 재미있음
@@Miki_Love-p1p 물론 작가입장에서는 추후에 추가할 스토리따라 모순이 생길수있기때문에 편의상 평행세계라고 합니다 멀티유니버스(다중우주)계열은 전부 다 그래요 드래곤볼조차 그래요 그런데 모든 세계 평행포함해서 선택된 유코가 있는 세계선은 유일하죠 그런 설정이니깐요 그 유일과 직접적 관계를 맺는 캐릭들은 근본 세계라 보는게 맞아요 그니까 만화 애니 후속작으로 추가설정이 생긴 클리어카드까지 다 다른 평행세계라 쳐도 유코에 의해 생긴 세상이며 영혼의 근본은 츠바사크로니클에 나온 카드캡터체리의 아들과 공주의 클론이다 가 맞죠 그러니 카드캡터에서 나온 캐릭들이 복제되고 수정된 세계의 캐릭들일수는 있긴한데 원본에서 복제된 동일한 영혼인것도 맞아요 인공적인 복제도 아닌데다가 어제의 자신과 지금의 자신은 자신이긴한데 자신이 아닌 그런 중첩상태라 할수있죠 보는 시각따라 결정되는? 양자학인가.. 쨋든 과정이 무엇인지 정해지지않아 정하는대로 결과가 정해지는 상태라 보면되죠
나노하의 대선배가 있지요. 슬레이어즈(마법소녀 리나)의 리나 임버스.. 사실 카트리지 장전은 2기에서 어쩔수 없이 사용할수밖에 없는 상태였음. 2기에 나오는 애들이 고대의 마법(카트리지 장전의 위주의 마법) 베르카식 마법 사용때문에 일반용 마법을 먹히지 않아서. 새로운 장비 추가를 한거죠. 이걸 보면 문득..하얀악마.맞죠 ㅋㅋㅋ ??"아.악마자식.!"
나름 괜찮았던거로 기억하는데.. 충격적이었던건, 원거리 포격을 돌진, 방어 관통하는것으로, 초근접이라고 할 수 있는 0거리 포격을 한다는 부분에서 크게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저건 생각 못하고 있던터라.. 작품에서는 나노하만 썼던거로, 보통은 대형 기계의 힘으로 밀어버리는 상황이 주로 있었죠. 그러다가 이후에 나오는게 영 아니라 소식만 대충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커서 교관인가? 그거 맡는다는 부분까지는 나름 볼만 했던거로 기억하네요. 제 취향에서는 말이죠.
나노하 팬으로서 .. 1기 2기 3기 를 애니로 보시고 4/5 기는 별도로 생각하는게 맞음...(3기에서 나오는 아이의 성장과정이니... 그 과정을 생약하고 난 빠르게 진행하며 고화질을 원한다 하시면 극장판 1기 2기 3기 4기 를 보시고 애니 3기를 보시면 됨니다 . 비비오 스토리는 4기5기 스토리라서 그양 보시면 됨 극장판 1기 2기 는 애니 버전을 줄이고 화질을 올려서 약간 스토리 를 맛본거라 보시면됨_(어린이 방송이라서 극장판은 아저씨들을 위한 수정) ( 확실히 TV 방송에서 나오면 좀 ... 애니 같은 경우 초반에 어린이 방송으로 계획을 한거... 1기 (우웅 외? 돼지 아저씨들이 더 많이 오는거지??)) 어린이 방송이라구요 ! 극장판이 좀더 화려하고 자극 적임 그런이유로 시간이 지나고 지능이 오른 여러분들은 극장판으로 달려 가셔도 됨 그때 당시 방송 기준점에서 일본 유행어. 개그 기준이 지금하고 다르기 때문에... 보면서 이해 못하거나 허허 이거 개그? 하면서 지나갈수 있는 부분도 있음...
![겜만[GAME_MAN] - otaku](http://yt3.ggpht.com/vYfTpU6-J_exlvkYgjRqNvF8tJG-VxmKqzQd9TukMoBMC7HGHX9v2EwKL2T-vOr0KnNymVwo-Q=s48-c-k-c0x00ffffff-no-rj)
나노하 2기는 그당시에 진짜 개혁명이였음
아직도 그 미친 감동과 충격에 벗어나질못함
지금도 TV애니 2기랑 극장판 2기의 Snow Rain은 가끔씩 들음
지금 들어도 바이브가 쩔어주는 이터널블레이즈
1기 부터 개 혁명 이였음... (머야 마법 소녀잔아.. 막 나와서 달려 다니다가 변신하고 정의 어쩌고 말하며 적당히 싸우다가 필살기로 끝내는게
그때 당시 마법 소녀 기준점 이였음... ) 그거도 마법소녀 나노하 기준으로 1기는 어린이 방송 이였다고 !!!
G 등급 이였다고..전체 시청 가능...
노래도 좋음 스토리도 좋고 마감도 깔끔 했음... 노가다의 흔적이 보여...
2기 부터 이제 어른들의 아이들의 꿈과 희망 보다는 $$$이 보이기 시작하는 기분 이였지... 더 과격하고.. 화려하고..
마법소녀의 혁신적인 애니라서...
근데 아쉽게도...
좀더 좀더 나왔어야 했는데...
극장판에서 시달리고...
초.중.고. 시리즈로 몇 년마다 24편씩 꾸준히 나왔다면 좋았을텐데..
마법소녀? 포격소녀지 마왕이잖아 쟤는😅
탄피를 배출하는 마법 지팡잌ㅋㅋㅋㅋㅋ지금봐도 얼척없지만 간지나는 아이디어
"잠깐 머리 좀 식힐까" 장면은 DVD에서 작화가 수정된 버전이 삽입됐는데, TV판이 좀더 표정이 띄꺼워보여서(...) 유명한 짤방이 됐죠.
현재 나노하/마도카의 성우분은 원신에서 나히다/루미네 역으로 등장 중이시고, 사쿠라의 성우는 페이트 시리즈에서 네로 황제로 등장중이죠.
TV판에서의 "잠깐 머리 좀 식할까"는.. 눈동자가 맛탱이가 가버려서 사람들이 하얀마녀 강림이라고 했었던 것 같기도 해요. ㅋㅋㅋㅋ
루미네 일판 성우분이 유우키 아오이씨였나요...?한국판만 들어봐서 몰랐네.
@@Miki_Love-p1p애초에 나노하의 성우분 이름은 타무라 유카리인데
나노하와 마도카 성우는 다르지않나요..?
@@Caelus_Forest_Rain 나노하=나히다=타무라 유카리
마도카=루미네=유우키 아오이란 의미였습니다.
1기 : 말안듣는 금발 트윈테일 소녀랑 대화좀 할려는데 말 안통해서
2기: 말 안듣는 마법서가 자꾸 세상멸망시키겠다고 해서
3기: 말 개안쳐듣는 훈련생들이 지들 신기술 개발했다고 교관 죽일려고 달려들어서
4기: 말 잘듣던 애를 결국 파이터로 만들어버림
나노하 ACS 모드 및 카트리지 로드 시스템이 괴랄하고 나노하 혼자 쓸수있는 시스템이다 ( 카트리지 시스템은 보급형 누구나 씀)
ACS (Axel Charge System)모드 : 마력을 무리하게 올려 마법관통력을 최대한으로 올린다. 그 무리한 마력의 결정체로 마법 지팡이에
날개 형태의 마력집속형태가 나타나고 포격모드에서는 더욱 많은 집속력이 나타나며 관통모드에선 지팡이의 모양이 창형태로 바뀌어
마력의 집약체가 지팡이 끝에서 빨갛게 빛나며 카트리지 시스템을 도입 후에 마법관통력을 한계에서 더욱 한단계위로 끌어올렸다.
메뉴버 S.S.A(Shooting Star Axel) : ACS의 궁극의 완성형이며 ACS는 무리하게 마력을 집약시켜 사용자및 무기에 방대한 영향을 끼치는
큰 단점이 있었다. 이 단점을 보완하여 무리한 마법관통력대신 나노하 자체의 마력을 극한 까지 끌어올려 그것을 비트형태의 보조 무기에
나눠서 마력포집 으로 상대방을 넉다운 시키는 형태로 진화시켰다. 또 카트리지 시스템으로 인해 순간적인 화력자체는 마왕이라고 불릴만했다.
스타라이트 브레이커 : 나노하의 필살기이자 하얀마왕으로 불릴수 있었던 기술 그 이유는 나노하의 방대한 마력에너지를 집속포로 발사하며
공기중에 잔존해있던 마력 및 상대방이 쏴댔던 마력의 잔존 또한 흡수시켜 일점 집중 시킨뒤 카트리지 시스템으로 잔존마력을 폭발적으로
올려서 대기한다. ( 이 형태에서 이미 마력 컨트롤 미스 나면 핵폭탄급 피해를 본인이 맞는 것) 그후 방대한 마력집속포를 바인드하거나
방어중인 상대방에게 쏟아부어 마법관통력을 무시하고 오로지 압도적인 마력으로 인해 넉다운 시킨다.
(후에 스타라이트 브레이커에 방어파괴 형태가 주어지며 더욱 긴 충전시간을 거쳐서 중심포 와 보조포 3개를 합쳐 상대방의 마법을 뚫는게
아니라 방어할수 없도록 만드는 형태를 취했다.)
언제나 비살상모드로 때리시는 좋은 분이라고.
자기 딸에게도 스트라이트 브레이커를 날린 전설의 인물 2:48
친구가 되는 방법을 말보다 직접 알려주는 갓애니
나노하 작가분 은하아가씨 전설 유나 그작품 으로 그림연습 했고 은하아가씨 유나의 초 열혈 광팬 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유나 분위기 내려다 보니 작품이 건담같이 됨 😅😅😅
충분히 발달한 과학은 마법과 구분할 수 없다 -A. C. 클라크
괜히 기동포격소녀라는 말이 나온게 아니였지
여신이 된 후배와 시간과 인과를 다룰 수 있게 된 미래 예지가 가능한 대선배에 뒤를 잇는 물리력 최강자인 하얀 마왕
2: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삽탄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업자득인게. 나노하는 대화를 하자고 했고 상대는 그걸 무시하고 옥땅으로 따라와 를 시전하다가 깨진것 뿐…
먼저 선빵날려서 이걸 막는것뿐 단지 막는후에 더 심하게 쳐 맞... ㅋㅋㅋㅋ
어릴적에 볼만한 애니를 찾아 사이트를 뒤적이다가 발견했는데 대충 고른 장면에서 서로 레이저 쏴대면서 공중기동 하는게 참 남자의 로망을 아주 잘 건드리더군요 덕분에 푹 빠졌습니다
2000년대 초반 프리큐어 시리즈와 함께 새로운 계열의 마법소녀를 선보였던 시리즈...너무 인기 많길래 봤었는데 명작이었죠
피하지마. 니가 피하면 지구가 맞을테니까.ㅋ 그런 짤도 있었고 진짜 여러무로 점점 발전했음ㅋㅋ
좋은 대화수단은 역시 물리라는걸 몸소 보여주신 우리 하얀악마님...
나노하 성우들.
오래오래 잘지내세요.
행운을 빌어요.
너무나 사랑했어요.
잊지못할거에요.
아프지말고 조심하세요.
몸 건강히 지내요.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언제까지나
디바인버스터랑 acs, 스타라이트 브레이커는 진짜 가슴을 웅장하게 만들었지.
특히나 베르카 애들 나오고 묵직하게 카트리지 로드 크으..
색깔만 이쁘지 별빛 부수기 라는 멸망의 빛 같은 포격을 날려대는 하얀악마.
포격씬이 시원시원해서 볼 때마다 좋았음. 3기 막판에는 아주 그냥...
열받을때면 이거 찾아보곤 했어요. 보다보면 스트레스가 날아가서..
"머리 좀 식힐까" 이건 진짜 티오가 잘못한거라 참교육한거지
주인공은
[관리국의 하얀 악마] 이다.
포격의 왕
목숨줄도 너무 지나치다.
마법전기 애니로 나와주어라.
마법소녀는 마법을 쓰지 못하면 격투기을 하는건 상식이지. 세라문을 쳐바른 푸미에도 있고
전통 마법소녀들도 마법을 잃고 결국 격투기로 세상을 구한다는 OVA도 있었지.
마법소녀에게 마법은 총탄 개념이고 총탄이 떨어질때를 대비해서 격투훈련을 받음.
비비드에서는 마법도 안쓰고 일진 쳐바르는 내용도 있었지.
1기 보고.. "오오 ..정석적인 마법소녀물인가.." 라고 했는데 .쥬얼 시드 모으다가 페이트 나오면서 급 스토리 시리어스 해지면서.."어..뭐지? 뭔가 .." 했더니.
2기부터는 본격적 밀리터리 마법 으로 장르가 전환되면서 "어라? 이건 마법소녀물이 아니라..마법사..." 하고 절정을 찍음.
3기부터는 그냥 나락가버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법소녀가 적으로 부터 세계를 구한다는 전개는 너무나도 옜날 이야기...그 전통은 현재 마법소녀끼리의 싸움으로 바뀌어버린 것이다!!
더 이상 싸울적이 남아나지않아서 내전이라니 ㄷㄷ
싸우면서 친해진다 라는 옛말을 실천하는 마왕님
마마마의 등장으로 마법소녀물은 장르적으로 종결되어 버린 느낌이랄까...
그런 위기상황이었기에 사쿠라가 관뚜껑 열고 부활한것
마마마 이후로 대충 포스트아포칼립스 때려박은 잔인하기만 한 마법소녀물이 범람했죠.
나름 성공한게 마법소녀 육성계획이고.
1기 친구를 사귀는법
2기 대화를 하는법
3기 훈육
2기까지는 약간 이해하는데 3기에선 전투에 무조건 목숨 버리고 공격하는 방식이라 이걸 방지하기 위해 훈육하는 나노하 ㅋㅋ
포격은.. 예술이다..!
퍄~저 카트리지 시스템 탄피 배출하는건 아직도 멋있네 ㅋㅋㅋ
마법지팡이에 카트리지 넣는다는건 진짴ㅋㅋㅋㅋㅋㅋ
1기 포격소녀,
2기 마왕각성
3기 군대조교 및 양녀훈육.
스핀오프1 딸은 격투소녀
스핀오프2 복싱하는 딸내미 친구들. 이제 나노하랑 상관없지 않나?
이 애닌 장전뽕이 미쳐서... 유일하게 남자애들 타겟 마법소녀 애니가 아닐까합니다
택티컬 뽕
아마 최종적으로 그리 된게 아닌가 싶네요. 막.. 함선 같은것도 나오기도 했고요. 꿈의 세계지.
페이트가 인기 쩔지 않았낰ㅋㅋㅋ
여자들도 잼게봄 1기2기는 진짜재밌었음
3기는 좀 애매함
마마마와 나노하로 마법소녀물에 발을 담구기 시작했습니다 ㅋㅋㅋㅋ
무슨 알라후 아바크도 아니고..뭔노무 마법지팡이에..방아쇠가 달리고..탄피가 배출되고 탄알집을 넣고..진짜 모티브를 알라의 요술봉에서 따온것이 아닐까 싶은 의심이 강하게 드는 ...ㅋㅋㅋ 극장판에 들어서면서..옷에도 장갑이 달리기 시작하면서..사실상 인간형 건담이라고 대놓고 말하죠.. 특히 전투 장면을 보면 건담이나 ..나노하나 크게 다를게 없을 정도.. 4기 넘어서면서 아예 핀판넬 같은거 까지 보조 무장으로 달고 오는거 보면..
수양딸에게 조금 아플거라면서 궁 때려박는 엄마
그것도 맞으면 죽을것 같은 타격기 ㅋㅋㅋㅋ
4기 포지션은 코믹스 포스고
애니는 3기로 끝
비비드 시리즈는 3기와 포스의 사이(?)나 포스 이후의 한참 뒤인 에프터라 보면 됩니다
그래서 비비드는 시간대상으로 4기가 아니라고 봐야하죠
포스가 애니로 나와야하는데 하...... ㅠㅜ
비비드가 포스 이전이죠.
건담 버체보다 화력 강한듯
고도로 발전한 과학은 마법과 구분할수없다
일단 친구될려면 저포격 맞고 살아 남아야됨
쩔지... 포격소녀
00:34 붕 떠있어도 별수 없는게, 저 중에서 아빠 엄마 사이에서 태어난 친자식은 나노하 혼자 뿐인지라
기동포격마법소녀 나노하
마법소녀의 새로운 장르의 시작이었다고 보는 애니
그래도 당시 기준으로 애니 캐릭터 중 최강의
화력 소녀로 불렸는데 사쿠라(채리)의 다른 곳에사 활약중이라면서 했는데 세월에
의해서 점잠 화력쟁이들이 많아져서 아쉽게 타이틀 밀리는 ㅠ
보통 마법소녀물은 아동용애니로 이야기되었었는대
카트리지나 포격같은걸 넣어서 남자의 로망으로 바꿔버린 유명한애니..
격투로 보자면 옆동네 블랙/화이트가 먼저이긴하지만
본격적으로 남성(어른이)팬들이 많이 생긴 부류는 이작품일듯
마마마도 창의적이고 재미있긴 했지만 나노하라는 작품이 없었으면 마마마같은 작품이 나올수있었을까라고 생각하게됨
오래전에 봤을때 정말 신박했었죠. 어린 미소녀 변신물에다가 치고박고 살벌하게 싸우는 모습이 충격이며 폭발적인 재미를 느꼈어요. 1기 2기까지 재밌었고 3기 스트라이커즈 부터 캐릭터를 급성장 시켜버린것이 실수였다고 생각합니다. 어린 미소녀 물로 계속 나왔다면 좋았을겁니다.
공백기인 중학생 시절로 계속 가야했는데 급 밀리터리물로 선회를 해버리니.
원래 마법소녀의 전성기는 중학생시절인데.
처음 봤을 때는 그냥 재밌었는데 몇 년 뒤에 미연시 스핀 오프작이란거 듣고 뒤집어졌었던 기억이
분명 처음엔 마법소녀물 같았는데 같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생시절에 재밌게 봤지만 지금와서 냉정하게 말하면 극장판 1,2기만 보면 사실상 제일 재밌는 부분들은 끝남
극장판 3,4기는 아직도 못보고 있음....그림체가 바뀐게 크고 너무 기존과 달라져서.
5기를 보지 못했지만 모커뮤니티에선 소속인원들끼리 내딸이네 네딸이네 하고 딸바보 격론을 일으키기도 했던 작품..
그런데 야가미 하야테가 안보이네..그쪽도 어마무시한 캐릭터였는데..
그쪽은 순 템빨이라.
섬네일 보고 눈을 의심했네 그 마왕님이 저렇게 털린다니
이미 싸울때로 싸워서 지친상태인데 우주까지올라가서 상대방자폭공격때문에
역시 시공관리국의 하얀악마... 포격 소녀 나노하
초반만 보고 거르기에는 좀 아까운 작품
보려면 극장판으로 보는걸 추천드림
마법소녀를가장한 마법전기물...
친구하자면서 죽일거 같은 포격 날리는 애니 ㅋㅋㅋㅋ
2기에서 전력으로 때려 박는 나노하 ㅋㅋㅋㅋ
그걸 견뎌내야 친구가 되는겁니다.아무나 못되요.
@@Miki_Love-p1p 일단 선빵날리면 안됨 ㅋㅋ
친구 하자면서 초필 가차없이 날리시는 ㅋㅋㅋㅋㅋ
1기가 진짜 조트라서 .. 요약본이나 극장판보고 2기보는것도 추전함. 2기도 호불호 갈리긴하는데 볼트액션이 맛있음
하얀마왕 나노하
재밌게봤음
특히 일단 대포부터 쏴버라는 부분이
어후 카트리지 장전할때 미쳤었지
그래서 일부러 장전하는 장면 있으면 안자르고 껴놓음 ㅎㅎ
@@GM_otaku 2:33 미친 파괴력 ㅋㅋㅋㅋㅋ
@@GM_otaku2:41 저걸 맞고 살은 저 여자도 대단 ㅋㅋㅋㅋㅋ
추억의 애니메이션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나노하 귀여워요 😍 💕 😚
저야말로 귀엽고 잘 봤으니 영원히 잊지 않도록 즐거웠어요.🫡
딸도 예외는 없다!
포격만 할수 있다면 무조건 좋다는 공포의 하얀 마신님.
가라. 판넬!!!
2:46 ㅋㅋㅋㅋㅋ 딸 한테 가차없이 초필
비비드 스트라이크를 5기라고 하는건 에반뎅 비비드의 외전이 스트라이크입니당
애니화 될진 모르겟지만 포스 가 애니화되야 5기라고 할만한...
그리고 4기는 혼자 제작사가 달라서 작화가다릅니당 그래서 미완으로 끝난4기 뒷이야기 나올확률이 낮아보이네요 ㅠ
본인이 오셨네
제가 저거보면서 느낀 게 디그레이맨도 그렇고 2000년대 중후반에는 청일점 남캐/홍일점 여캐더러 죽일 놈/불여우년이라고 까던 남덕/여덕이 참 많았다는 겁니다. 이 덕에 남캐가 많으면 여성향, 여캐가 많으면 남성향이라는 소리도 나왔죠. ...그래서 제가 탈덕하고 "18 드래곤볼도 여성향이냐?"는 인식까지 만들어졌죠;;;
나노하도 첨엔 연애노선좀 있다가 어느순간 백합노선...
@@hangin_A 사실 초기부터 백합 분위기는 있었죠.그때는 우정으로 넘어갈수 있었는데 갈수록 노골적으로 변했죠.
@@Miki_Love-p1p 있기야했는데 그때는 그래도 우정이라는 선에서 납득이되고 유노와의 연애노선이 있다는게 한번씩 나왔었는데, 어느순간 싹 빼고 갑자기 애가 생기더니 엄마가 둘...이러는거보고 전 탈주했네요..ㅋㅋ..
@@hangin_A 가관인건 그 때 당시에는 그게(억양이 개같아서 생략;;) BL의 반대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남성향이라고 했다는 겁니다. 이를테면 "BL물은 남자들이 역겨워하고 여자들이 좋아한다. 반대로 하면 여자들이 역겨워하고 남자들이 좋아한다."는 1차원적인 편견이 그 때 당시에는 '진리'로 취급했죠. 심지어 여자들도 여캐가 더 많다고 보지도 않고 욕했으니...
@@dn98172 벨도 안좋아하고 지엘도 안좋아하지만 어느쪽이냐면 벨쪽을 더 안좋아하긴하는데 어쨌든 대놓고 초반에야 gl물도 아니고 우정이라고 생각해서 별생각없이 봤는데. 3기부터인가.. 대놓고 gl좋아하는 사람들 노린게 보여서..
force 에서는 그냥 완전히 병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체리선배님은 못이기지
친구만드는법 : 압도적인 화력으로 일단 굴복시킨다 친구고 나발이고는 그 다음이다.
6:14 저런거 있던가
비비드 스트라이크 초반에 나옵니다
요새 뉴스에 많이 나오는 학폭 관련 사건입니다.
마법(물리)
참 재미있게 봤는데
일단 확실한건
재미있었던 것들은 고정관념을 깨부신 충격으로 최소한 일부로도 자극을 주어 팬층을 형성함
여러가지라서 싫은게 있어서 가볍게 넘어갈수있고
그러나 아예 안본 사람에겐 보기 꺼려지게 만드는 효과도 있죠
그래서 나이 먹으면 못볼거라봄 ㅋㅋ
나이먹고 뽀로로 보는거랑 다를게 없으니 단점이라 말하기도 애매함
카드캡터체리(사쿠라)영상에서 추천떳지만
사쿠라가 주인공인 작품은
츠바사크로니클이 제일 재미있다고 생각해요
카드캡터 세계관의 사쿠라의 전생을 다룬 스토리
심지어 연관 시키기 힘들게 고정관념 오지게 박살냄
사쿠라랑 샤오랑의 아들을 이세계에 보내고
그 이세계에서 공주와 아들에게 사건이 벌어지고 최종엔 사쿠라랑샤오랑 둘다 죽고 환생엔딩
근데 난 공주를 본적있는지 모르겠다...
공주의 클론이 사쿠라의 전생...
아들의 썸녀의 클론이 엄마인 나?
라는 설정을 떠나서
스토리가 재미있음
츠바사 세계관은 카캡 세계관과는 별개의 평행세계입니다.아예 작중의 사쿠라랑 카캡의 사쿠라가 만나는 장면도 있는걸요.
@@Miki_Love-p1p 물론 작가입장에서는 추후에 추가할 스토리따라 모순이 생길수있기때문에 편의상 평행세계라고 합니다
멀티유니버스(다중우주)계열은 전부 다 그래요 드래곤볼조차 그래요
그런데 모든 세계 평행포함해서 선택된 유코가 있는 세계선은 유일하죠 그런 설정이니깐요
그 유일과 직접적 관계를 맺는 캐릭들은 근본 세계라 보는게 맞아요
그니까 만화 애니 후속작으로 추가설정이 생긴 클리어카드까지
다 다른 평행세계라 쳐도
유코에 의해 생긴 세상이며
영혼의 근본은 츠바사크로니클에 나온 카드캡터체리의 아들과 공주의 클론이다 가 맞죠
그러니 카드캡터에서 나온 캐릭들이 복제되고 수정된 세계의 캐릭들일수는 있긴한데
원본에서 복제된 동일한 영혼인것도 맞아요
인공적인 복제도 아닌데다가
어제의 자신과 지금의 자신은 자신이긴한데 자신이 아닌 그런 중첩상태라 할수있죠
보는 시각따라 결정되는? 양자학인가..
쨋든 과정이 무엇인지 정해지지않아 정하는대로 결과가 정해지는 상태라 보면되죠
마법소녀물의 고정관념을 부순 작품이 2개가 있는데 하나가 여기에 소개되는 나노하고 다른하나는 마도카마기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법봉에 탄창이있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글로만 보던 마법(물리)가 이런거구나 ㅋㅋㅋㅋ
3기에서 너무 실망했었는데, 4기5기가 있었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4,5기는 더 실망할걸요.
내 인생 최고의 마?법소녀... 이거 안 봤으면 아직도 마법소녀 글자만 보고 마마마랑 클리어카드 걸렀을 듯..
어어어 하얀 악마다!!!
본격 타무라 유카리 팬이 된 애니.. 이터널블레이즈는 언제들어도 명곡
나노하의 대선배가 있지요.
슬레이어즈(마법소녀 리나)의 리나 임버스..
사실 카트리지 장전은 2기에서 어쩔수 없이 사용할수밖에 없는 상태였음.
2기에 나오는 애들이 고대의 마법(카트리지 장전의 위주의 마법) 베르카식 마법 사용때문에 일반용 마법을 먹히지 않아서. 새로운 장비 추가를 한거죠.
이걸 보면 문득..하얀악마.맞죠 ㅋㅋㅋ
??"아.악마자식.!"
리나는 마법소녀가 아닌데 국내 방송사때문에.....
@@Miki_Love-p1p 맞아요 ㅋㅋㅋ
코믹스판. 애니판 소설판 보면 나와요 ㅋㅋ
비타 : 악마녀석..!
나노하 : 악마여도 좋아, 얘기만 들어준다면
커뮤니케이션에 미친 하얀 마왕 ㄷㄷ
@@설련-j6z ??,"???는겉치레가 아니야.!!
영어로 외쳐야 발동 되는 마법
0:52 ???: 페이트쨩 나는 진지하다능
나름 괜찮았던거로 기억하는데.. 충격적이었던건, 원거리 포격을 돌진, 방어 관통하는것으로, 초근접이라고 할 수 있는 0거리 포격을 한다는 부분에서 크게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저건 생각 못하고 있던터라.. 작품에서는 나노하만 썼던거로, 보통은 대형 기계의 힘으로 밀어버리는 상황이 주로 있었죠.
그러다가 이후에 나오는게 영 아니라 소식만 대충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커서 교관인가? 그거 맡는다는 부분까지는 나름 볼만 했던거로 기억하네요. 제 취향에서는 말이죠.
나노하 팬으로서 .. 1기 2기 3기 를 애니로 보시고 4/5 기는 별도로 생각하는게 맞음...(3기에서 나오는 아이의 성장과정이니...
그 과정을 생약하고 난 빠르게 진행하며 고화질을 원한다 하시면 극장판 1기 2기 3기 4기 를 보시고 애니 3기를 보시면 됨니다 .
비비오 스토리는 4기5기 스토리라서 그양 보시면 됨
극장판 1기 2기 는 애니 버전을 줄이고 화질을 올려서 약간 스토리 를 맛본거라 보시면됨_(어린이 방송이라서 극장판은 아저씨들을 위한 수정)
( 확실히 TV 방송에서 나오면 좀 ... 애니 같은 경우 초반에 어린이 방송으로 계획을 한거... 1기 (우웅 외? 돼지 아저씨들이 더 많이 오는거지??)) 어린이 방송이라구요 !
극장판이 좀더 화려하고 자극 적임
그런이유로 시간이 지나고 지능이 오른 여러분들은 극장판으로 달려 가셔도 됨
그때 당시 방송 기준점에서 일본 유행어. 개그 기준이 지금하고 다르기 때문에...
보면서 이해 못하거나 허허 이거 개그? 하면서 지나갈수 있는 부분도 있음...
와 진짜추억이내 그리고 요즘옜날애니 리메이크도 해서다시나오던대 이것도 리메이크해서 다시나오면좋겠내
3기나올때 까지만 봤는데 이후 계속 나왔구나.. 근데 극장팡 에반게리온 극장판처럼 흘러가는걸로 봐도 될려나 극장판 있다는건 첨알았넹
극장판 다시봐도 진짜 연출 미쳤네...ㅋㅋ
3기 장면은 수정판이 아니라 tv판의 작붕을 가져왔어야.그게 연출 제대로인데.
그리고 왜 3,4기 1,2기를 34기 12기라 발음하나요?
tts 출력해두고 해당부분 고치기 귀찮았습니다.. 죄송합니다 헿
처음으로 입문한게~~~
퀴니/더빙시절! 그로인해 찾고 찾고 여러모로 찾아서~~~
시리즈별로 있는 아주 포격스러운 작품!!!!!
포격에서 STB 모르는 사람은 간첩일정도!
그리고 0거리의 포격씬 대명사!
제목만 보고 거른기엔 아까운 작품
사라바다.
와타시노......
카와이노 토모요.🫡👍 6:17
건알못 특 : 일단 메카 비스므리 하면 건담이라 칭함
전 개인적으로 재밌게 봤는데
마법소녀의 신선한 느낌이라 중세시대의 마법소녀보다 미래적 마법소녀가 더 알맞는 애니라고 생각이 들네요
마왕소녀 나노하...
4:24 3,4 기를 삼십사기로 읽으시는 듯
말이 비살상이지 과연 비살상 일지.....
Wガンダムみたいな武器を持ち、Gガンダムみたいな熱さを持ち、Xみたいに優しい物語で色んな意味でフリーダムみたいになる。
재밌게 봤었지... 음악쪽도 즐겨들었었고... 추억이지뭥..
비비드 2쿨 제작 취소 된 게 아쉽네요.. 지크 vs 아인하르트 보고 싶었는데... ㅜㅜ
2기 부터 택틱컬 해짐
나노하가 마법소녀물 2.5세대라고 불렸었조 이다음에는 마마마가 3세대로 나왔고요 비슷한거는 비비드 오퍼레이터인가?? 그거랑 판도라 정도
근대 나노하 부상당해서 재활 하는 그건 안나왔나보네요. 그게 진짜 티비판으로 3기로 나왔어야 되는데...
3화까지는 마법소녀였는데말이야....
화이트데빌매지션걸..ㄷㄷ
나노하이머:신파극은 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