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견 만나면 등을 보이면 안됩니다. 맹견 만나면 눈을 마주치면서 그냥 피해라고 공격 받으면 같이 싸워야 합니다. 물리면 때리지도 말고 손가락으로 눈알 후벼파면 사람이 무조건 이깁니다. 호랑이 만나도 첫 공격 피해서 뒤에 올라타 눈을 파면 사람이 이기지는 못해도 죽지는 않는데 호랑이 첫 공격 못피하면 99% 사람이 집니다. 근데 개 정도는 그냥 피하는게 좋은데 공격 받으면 같이 싸우면 됩니다.
전에 강아지랑 산책할때 목줄 없는 개가 나쪽으로 막 달려와서 순간 우리 강아지를 번쩍 들어 안은적이 있는데 그때 생각만해도 식은 땀이 나요. 어찌나 무서웠던지... 그렇게 하는 견주분들땜에 많은 사람들이 피해보는데 맹견이 아니더래도 공격성 있는 강아지에게 물리는 일이 있는데 견주분들이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움직이지않고 시선을 피한다😊
이럴땐 작은개가 부러워요 여지껏 제 개만 교육했는데 방어도 엄청 중요 하더라구요 래브라도 리트리버 키우는데 대형견이라 안을수도 없고 갑자기 무는개 다가오면 막막할거같아요 물리게 놔둘순 없으니 급하게 제강아지 목줄풀고 제가 물리더라도 신고 후 발로 찰거같아요 유기견은 차라리 덜 무서운데 주인있는개가 더 무서운거같아요...
군대에서 군견 훈련소에서 대항군 역할했던 사람입니다. 50여마리의 잘 훈련되지 않은 성견 셰퍼드에게 200미터가량 떨어진 곳에서 달려오면 물리는 역할이었죠. 팔보호대만 착용하고 했었는데 정말 위험합니다. 팔이 물리면 개는 보통 놓지 않는데 그상태에서 팔을 들어 개가 떠야 문채로 흔드는 힘이 약합니다. 물고 놓고 다른곳 무는 개들 때문에 위험했던적이 정말 많아요. 일단 큰개랑 그런식으로 맞닥드리지 않으면 좋겠지만 큰 개가 덤벼서 물리는걸 피할 수 없을때는 약한 팔을 주고 들어서 최선의 수단(무기, 짱돌, 도구 무릎등)을 쓰는 방법이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Abiyoggu팔을 내어준다는것도 현실적으로는 너무 끔찍하죠 그래서 제가쓰는 방어수단으로는 주머니안에 동전같은게 있다면 집어들고 던지는 시늉을 합니다. 순간 개는 흠짓하게 되죠. 만약 계속 위협을 가하고 덤빈다면 코잔등이나 눈을 정확히 노렸다가 가격하는게 효과가 있더라구요. 그런상황에 마주쳤을때 주머니에 동전이 없다면 할수없이 옷상의를 벗어서 개눈을 가리거나 물게끔하고 개옆구리를 노렸다가 사정없이 올려치는방법이 있어요.
개주인들이 개관리를 잘해야 한다고 봅니다 개를 키우고 싶으면 관리를 잘해야죠 여기 저기를 다녀봐도 개짓는소리에 엄청 스트레스 받습니다 개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고 일부 노인분들이 심심하다고 개키우면서 관리를 못합니다 정말 개만도 못한 인간들이죠 저는 매일 개짓는 소리에 시달립니다 정말 열받습니다
@@빠삐용-d9c 보더콜리 정말 큰맘먹고 키워야 합니다ㅠㅠ 산책 하루에 3~4번은 가야하고 생활패턴도 개한테 맞춰야해요 털빠지는거 치우는것도 일이고 이 패턴으로 15년을 살아야하는데 참 힘든 개에요ㅜ 크기도 커서 산책 나갈때마다 사람들한테 특히 아줌마들 아저씨한테 욕을 뒤지게 먹어요 이런개를 데리고 다니면 어떡하냐고.. 그래서 사람피해서 다니고 애정도 많은 개라 집 조금만 비워도 지 삐졌다고 오줌 다른데다 싸고.. 그래도 예쁘긴 예쁩니다 아무튼 혹시 키우려는 마음 있으시면 시골같은 곳에서 여유롭게 키우시길!..
아무도 없는 길가에서 주인 없이 날뛰는 개 보면 순간 얼음 가지도 오지도 못하는 상황 그냥 개가 쓰윽 지나가 주면 다행인데 가지 도 않고 자꾸 뒤따라오면 어떻게 해야됨 개 키우다가 버리는 인간 들도 처벌 해야됨 목줄없이 다니 는 개주인도 처벌하고 개를 진심 너무 싫어하고 무서워 하는 사람 들 많은데 개똥도 치우지도 않고 일부러 용변 볼때 데리고 나오는 특히 늙다리들 정말 많다 사진 찍 어서 올리자 특히 견주 얼굴을 찍 어서 올려 벌금 왕창 물리자.
산에서 로트와일러처럼 생긴 개와 마주친 적이 있는데 반바지, 반팔 티셔츠였는데도 식은땀이 저절로 나더라구요. 뒤돌아서면 위험할것 같아서 개와 눈마주치지않고 천천히 지나쳐왔는데 주인이 있는 개였는지 다행히 따라오지 않더라구요. 몸통과 다리 근육이 엄청난 놈을 보면서 잠깐 사이에 오만가지 생각이 스쳐지나갔습니다.
나 지난 주말에 시골집에서 강아지산책시키는데 80m터쯤 떨어진 집에서 엄청큰 사냥개 두마리가 짖으면서 미친듯이 쫏아와서 엄청 무서웠음 근처서 밭일하던 주인이 소리지르면서 개들 자극하지말라고 조용히 지나가라고 뭐라함.. 자극하면 안되는거 알지 근데 애초에 지들이 달려들던걸 ㅠ 위험하게 안묶어놓고.. 되돌아가는길을 개들이 막아서 멀리 도망갔다가 30분후에 다시 집에 되돌아갈려고 슬슬 오니까 또 달려들고ㅠㅠㅠㅠ 주인은 모른척ㅋ 결국 길모르는 산 가로질러서 겨우겨우 집에갔는데 그날생각하면 넘 빡침ㅠㅠㅠ
@임병수 동물들이 본능적으로 알아요. 겁먹으면 덤빕니다. 포스에서 개가 딸리면 절대 못덤빕니다. 그냥 동물들의 본능임. 길가다가 막 짖는개 있는데 그 개를 보면서 상상을 하는 겁니다. 된장 바르고 물 끓이고 개를 막 몽둥이 뜸질을 해서 잡아먹는 상상을 하면 개가 오줌을 지립니다. 동물들은 다 알아요. 맹견들도 개장수 보면 다리가 풀리고 오줌을 지려요. 개눈에는 개장수가 연쇄살인마로 보이니깐,,,
@@jay-124 애초부터 개를 죽이겠다는 생각을 안해서 그런겁니다. 어떻게 안다치게 제압을 할려다보니 그렇게 되는겁니다. 인간이 아무리 약해도 호랑이나 사자도 사냥하던게 인간입니다. 늑대 한마리 정도는 죽기 살기로 싸우면 둘다 죽는 한이 있어도 일단 이깁니다. 개는 늑대보다 훨씬 약합니다.
잘못된 지식전달이 될수도 있겠네요~ 일부러 자극해서 물리는것과 흥분한 상태에서 속된말로 눈이 뒤집혀 무는개랑은 차이가 많져 훈련된 마리노이즈 당연히 자극하지 않으면 반응이 없겠지만요~ 일반인들이 이 영상만 보고 상황판단 못하면 더 큰 사고로 이어질수도 있겠습니다 일단 올라갈곳이 있다면 높은곳으로 올라서는게 우선
눈이 마주치면 싸우자고 덤벼드는 원숭이하고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짐승들은 눈이 흰자위가 진화해 있지 않아 서로간에는 완전히 고개를 돌려야만 적의가 없구나 라는 걸 알지만 흰자위가 보이는 인간에 대해서는 시선의 방향을 금새 파악할 수 있어 시선만 돌려도 싸우자는 게 아니구나 라는 걸 금새 파악함. 근데 똑바로 쳐다보면 싸우자는 걸로 오해하기 쉬움. 왜냐하면 짐승은 인간의 표정을 잘 못 읽기 때문에. 짐승들은 사람들과는 달리 얼굴에 표정이 별로 나타나지 않는 대신에 꼬리의 움직임에 자신이 감정이 많이 나타남. 그래서 꼬리가 없는 인간의 감정을 잘 못 파악함.
어렸을때 허스키한테 한번 도베르만한테 한번 쫓긴적이 있었는데 둘다 목줄이 없는 상태에서 달려들어서 너무 무서웠고 허스키같은 경우엔 몇년전에 지나가던 어떤 분 얼굴 물어서 결국 흉이 심하게 지셨음.. 본인한테 가족같은 존재일지라도 남한텐 맹수처럼 느껴질수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책임지길
예전에 제 강아지랑 산책하다 큰개가 우리 강아지 공격하드라구요 그래서 신고 있던 운동화를 양 손에 장갑처럼키고 그 큰개를 후려 때리서 간신히 우리 강아지 구했네요 혼자일땐 뭐 최선은 눈을 피해 그 큰 개를 자극시키지않고 그 자리를 벗어나는 제일이겠지만 혹시라도 맛탱이가 간 그런개를 만나거나 왠지공격할것같고 주위에 도움청할사람도 없다 싶을땐 운동화든 구두든 손에 끼고 최대한 곰처럼 이빨을 보여 포효하듯히 양팔을 벌려 크게 보이며 소리를 크게 질러보세요 확률이지만 아주 미친 개가 아니라면 쫓아버리데 효과는 있을거에요
2:52 2009년 여주에서는 한 50대 남성이 자신이 기르던 개를 산책시키던 도중 공격을 당해 사망했고, 2013년 경남 거제시에서는 우리를 탈출한 개가 아이의 눈과 팔을 무는 등 주민 네 명에게 중경상을 입히기도 했습니다. 또 같은 해 광주에서는 자신이 기르던 맹견에게 물린 80대 주인 할머니가 급히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사망하기도 했습니다.
난 초딩때 미친 개가 쫓아 와 물려고 난리 쳤던 적이 있었는데 눈 피하고 그런 건 몰랐고, 당시 집집 마다 거의 한 칸 올라서 있는 대문 앞에 올라가 대문을 등지고 그 개 보다 더 무서운 눈으로 쏘아 보며 가 라고 크게 소리 몇 번 지르니 으르렁 거리고 위로 올라 오려고 하다 그냥 감. 속으론 진짜 개 무서웠는데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났는지... 다행히 대형견은 아니고 중형견 이었음.
1. 소형견은 발로 차버리면 되지만 그이상이면 일단 주위 도움될만한 돌맹이나 몽둥이를 구한다... 2. 맨손일 경우 팔을 물리면 눈부위를 가격하거나 다리를 잡아 비틀어버린다...다리잡으면 싫어하는지 보통 입을 열기는 한다, 다리를 물리면 목덜미를 제압한다... 3. 개를 제압하고 된장을 사고, 견주도 제압한다... 4. 맹견으로 분류된게 너무 적다...사실 대형견만 되도 맨손제압은 상당히 어렵고 공격받으면 치명상이다..
저렇게 알려준 대로 먼저 해보시고 만약 그래도 문다면 보통 팔을 무는데 두손으로 개를 잡고 일어서서 무릎으로 있는 힘껏 니킥을 개 복부나 얼굴에 꽂거나 바닥에 내려 꽂고 짓뭉개세요 허벅지 근육 약한 여자분도 성인이라면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배에 맞으면 바로 갈비뼈 나가거나 장기 파손돼서 낑낑거리면서 뒷걸음질합니다. 제대로 안 꽃혀서 안 죽어도 사람 니킥은 코뼈가 부러지고 턱이 나갈 정도로 굉장히 세기 때문에 침 질질 흘리면서 한대 맞으면 무서워서 못 덤벼요
우리 집 개산책하다가 산에서 백구 2마리가 풀린 상태서 달려들 때 진심으로 물려 죽으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 나뭇가지로 위협하고 좀비처럼 소리지르고 별 난리를 쳤더니 쫄아서 도망갔었음. 개들도 저 정신나간 존재가 본능적으로 위협이 느껴져서인지 도망간거 같음. 참고로 난리칠 때 우리집 개도 나 보고 쫄아서 도망가려함
제가 항상 개들 갇혀지내는 하우스 같은데 지나다니는데.. 오늘 그곳지나가는데 거기 문이열려잇고 개들이 밖에 나와있어서 진짜놀랐는데.. 그중 3마리가 저보고 달려오드라구요. 저아무짓도안했는데.. 진짜 겁먹어서 소리도못지름. 눈도안마주치고 가던길 달리지도않고 걸어갓는데 제앞까지 달려 오더니 서서 다시돌아갔어요..
🔊 귀중한 친구님과 가족 모든 분 !! 모든 친족분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친님들과 가정과 모든 친족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는💗주님의 감동을 통해💗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약1:25)주께 영광/
개를 키우는 견주들은 본인의 애완견을 컨트롤 할 수 없다면 키워선 안된다고 본다. 가끔 외출나갈때 보는데 개가 사람을 컨트롤하는 건지 사람이 개를 컨트롤하는 건지 구분이 안되는 경우도 많이 봄. 만약 자신의 개가 타인을 공격하거나 큰 피해를 입힌다면 그 개는 죽어도 할말이 없다. 결론:애완견을 컨트롤 하지 못할 거면 나오지 말고 타인에게 피해를 입힌다면 애완견을 죽여도 할말이 없을 것...적어도 양심이 있다면 말이지.
산에서 송아지 만한 개를 만난적 있습니다 자기는 좋다고 그러는지 달려 들면서 앞다리로 다리를 휘감더군요 근대 그힘이 힘좀 쓰는 내가 밀릴 정도로 엄청난 힘 이었음 정말 상상이상 힘 이었슴 다시한번 덤벼들때 죽기 살기로 주둥이를 발로 갈겨 버리니까 그때야 빤히 쳐다 보더니 가버림
진짜 근데 저렇게 사납고 사람보면 무는개들은 견주가 제정신이 아닌 경우가 80%가 넘음
ㄴㄴ 99퍼 이상
ㄴㄴ100%
ㄴㄴ 그냥 사납기만 한거는 개 종에 따라 종특이거나 개체별 성향 차이일 수도 있는데 사나운데 입마개 안 하고 있는게 ㄹㅇ 100% 견주 제정신 아님
그러면서 개를 안락사 시킨 개들이 너무불쌍하고 억울해할것같음
사람을 물면 개만 안락사시킬게 아니라 주인도 함께 안락사 시켜야합니다.
나는 다른 동네에 가도 큰개를 풀어서 산책시키면 즉시 112신고 한다...3분 정도면 도착...벌금딱지 떼고 무언가 조치를 취한다...경찰차 몇대 도착하면 견주놈도 바싹 언다...어딜 가든 비록 내 지역이 아니더라도 시민지킴이 의무를 다해야 합니다....
맞아요
신고정신이 철두하신 분이네요 ㅎ
그래야 벌금내고 정신 차립니다
견주놈? 네놈이 뭔데 견주놈이라고 하는거냐?
중국은 주인앞에서 포획해서 데려감
@@user-dn5ye1cp2l 입마개 안시키는게 놈이지 뭐냐
솔직히 신고로는 답이 없음 외출 금지 시켜야함
사람무는 개는 맹견인데 입마개 안시키면 주인부터 주먹으로 안락하게 안락사 시켜야함
글보자 마자 빵 터졌네.유머감각 좋으시네 ㅎ
😆 🤣 😂 우리 강아지 도 찬성합니다 😹
정답입니다
주인부터 주먹으로 쌍판대길 안락하게...
찬성합니다.
맹견 입마개 안하는 주인은 벌금 100만원 또는
주먹으로 입마개를 해주는 것.
둘중 하나 택일 하면
100% 입마개 하고 다닐 것.
강력동의함!
목줄 안하고 산책시키는 개들한테 물리면 말 그대로 개죽음인데 정당방위하다가 설령 그 개를 죽인다 할지라도 법적으로 문제없도록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목줄안하고 저한테 뛰어오면 바로싸커킥 쳐먹이고 찢어죽일거임ㄹㅇ
정당방위는 문제없음..
개가 사람을 위협해도 , 사람은 스스로 방어해야 합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칼을들고 위협하면 처신하듯이..
@@Firecourt 그렇게 될때까지 뭐했냐?
시장가서 버리는 돼지비계든 생선대가리든 얻어다가 쥐약이든 뭔약이든 발라서 산에다 던져놨겄다.
공무원들 믿고 있다가 다죽겄다.
법이 개판이라. ㅠㅠ
근데 진행 방식 좋다.. 먼저 개가 좋은 일을 한걸 먼저 얘기해주고 그다음엔 개가 덤비는 이유를 인간이 잘못 키운거라고 짚은뒤, 맹견을 제대로 관리하지않으면 인간이 무는 벌금같은걸 알려줌.. 그다음에는 개를 자극하면 안된다는 점도 짚어줌...
맹견 만나면 등을 보이면 안됩니다. 맹견 만나면 눈을 마주치면서 그냥 피해라고 공격 받으면 같이 싸워야 합니다. 물리면 때리지도 말고 손가락으로 눈알 후벼파면 사람이 무조건 이깁니다. 호랑이 만나도 첫 공격 피해서 뒤에 올라타 눈을 파면 사람이 이기지는 못해도 죽지는 않는데 호랑이 첫 공격 못피하면 99% 사람이 집니다. 근데 개 정도는 그냥 피하는게 좋은데 공격 받으면 같이 싸우면 됩니다.
일코하네 다른곳에서 ㅋ,,
방송도 문제가 많습니다 동물은 생각이 없기때문에 견주나 애견인들이 자기생각대로 판단해서는 절대로안돼요 말그대로 개는 개입니다
그리고 방송에서도 좋은점 나쁜점 공정하게 보도가되어야 합니다 강성시청자을 의식해서 나쁜점을 감추거나 숨긴다면 앞으로 더많은 사고를방치하는 결과가될겁니다 공정 한방송 바랍니다
@@관운장KR 개도 보통보면 어린아이나 노인만 공격함... 성인남자한텐 잘 안덤빔 ㅋㅋㅋㅋ
벌금이 100만원 너무 작다 한 5000만원 정도 되야지 개 단속을 철저히 하지
1억....은아니다...한9000천만원이대면걍개단속을그냥컴뷰터같이함
2조가즈아
적당한거는 1000만원이 맞지 않을까
근데 ㄹㅇ 벌금을 쎄게 잡아도 되는게 진짜 대놓고 법이 있는데 안 지키는 사람은 그 사람 잘못임. 만약 가끔 진짜 모르거나 실수한 사람한테는 어떻게 합의를 봐서 더 적게 내라고 하거나 하면 되고. 대신 물론 우리나라가 그런것까지 케어를 해주고 싶은 마음이 있어야 가능
@@leagueturnipant8835 리얼 이게 맞지.
자신이 컨트롤 못하는 개는 키우면 안됩니다..ㅠ
며칠전 영상보니 산책 시키던 개가 달려드는걸
견주가 통제하지 못해 끌려가거나 줄 놓치던데 ㅠㅠ..위험해요 ㅠㅠ
주인이 컨트롤 못 하는 개는 애초에 키우면 안되지
목줄도 안채우는 미친놈들도 많음
맹견 끌고 다니는 사람들의 공통점....사회에서 낙오된 루저들이 대부분....//////////////////
뭔 개소리지? 그냥 취향인데 뇌피셜로 ㅈㄹ노
@@am_tangentp5199 심리학적으로 맞음. 사람들이 개보고 무서워하는거에 희열느낌. 희귀종키우는 심리고 비슷함
@psychologist 맹견한테 물렸나봄
@@am_tangentp5199 맹견한테 물렸나봄
와 이거레알임
전에 강아지랑 산책할때 목줄 없는 개가 나쪽으로 막 달려와서 순간 우리 강아지를 번쩍 들어 안은적이 있는데 그때 생각만해도 식은 땀이 나요. 어찌나 무서웠던지... 그렇게 하는 견주분들땜에 많은 사람들이 피해보는데 맹견이 아니더래도 공격성 있는 강아지에게 물리는 일이 있는데 견주분들이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움직이지않고 시선을 피한다😊
저도 외할머니댁에서 산책중 개가 달려왔는데 그땐 저희 강아지를 뒤로하고 제가 경계했어요
이럴땐 작은개가 부러워요
여지껏 제 개만 교육했는데
방어도 엄청 중요 하더라구요
래브라도 리트리버 키우는데 대형견이라
안을수도 없고 갑자기 무는개 다가오면
막막할거같아요
물리게 놔둘순 없으니
급하게 제강아지 목줄풀고
제가 물리더라도 신고 후
발로 찰거같아요
유기견은 차라리 덜 무서운데
주인있는개가 더 무서운거같아요...
군대에서 군견 훈련소에서 대항군 역할했던 사람입니다. 50여마리의 잘 훈련되지 않은 성견 셰퍼드에게 200미터가량 떨어진 곳에서 달려오면 물리는 역할이었죠. 팔보호대만 착용하고 했었는데 정말 위험합니다. 팔이 물리면 개는 보통 놓지 않는데 그상태에서 팔을 들어 개가 떠야 문채로 흔드는 힘이 약합니다. 물고 놓고 다른곳 무는 개들 때문에 위험했던적이 정말 많아요. 일단 큰개랑 그런식으로 맞닥드리지 않으면 좋겠지만 큰 개가 덤벼서 물리는걸 피할 수 없을때는 약한 팔을 주고 들어서 최선의 수단(무기, 짱돌, 도구 무릎등)을 쓰는 방법이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Abiyoggu팔을 내어준다는것도
현실적으로는 너무 끔찍하죠 그래서 제가쓰는 방어수단으로는 주머니안에
동전같은게 있다면 집어들고 던지는
시늉을 합니다. 순간 개는 흠짓하게 되죠.
만약 계속 위협을 가하고 덤빈다면
코잔등이나 눈을 정확히 노렸다가
가격하는게 효과가 있더라구요.
그런상황에 마주쳤을때 주머니에 동전이 없다면 할수없이 옷상의를 벗어서
개눈을 가리거나 물게끔하고
개옆구리를 노렸다가 사정없이 올려치는방법이 있어요.
@@user-cn3ru9io78 마자용 맹견은 팔 물리면 으스러진다네용... 셰퍼드랑 무는힘이 많이 차이난데용... 무거워서 팔을 들수도 없다네용...ㅜㅠ
뒤돌아서 등 보이고 도망가면 사냥감으로 인식해서 바로 덮치니까 조심하세요. 특히 뛰는 순간 개도 따라서 뜁니다.
뒤로 도는 척하다아가 울대를 파앜
끄읕
우리집 고양이도 정면에서는 공격 안하는데
등 돌려서 가면 뒤에서 덮침..
대부분의 개주인 " 우리개는 안물어요~!!" 이쥐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이 개를닮아그래요.
와 이말 똑같이하는사람 최근에봤어요 존나게 큰개 데리고 다니면서
그런 사람들은 개 키우면 안됌 안물어요~ 하면서 줄풀면 물음 많이 봄
문적이 없거든. 근데 사람도 싫어하는 사람은 강아지도 싫어하지. 정말 일방적으로 달겨들지 않는이상.
개가 개 키웟네요
맹견을 피할게 아니라
법적으로
맹견을 반려로 인정하지 않아야 한다.
학교폭력없애자고 학교를 없앨수는 없잖아요...;
@@오헤응 불량학생은 등교 못하게 하자나 비유가 잘못이다 맹견은 불량학생
핏불 도사견 등 대형맹견은 공포감 넘어 시한폭탄 같으니 사육금지가 사회적으로 맞다고 봄
@@콩밥-c8f 개고기,소고기 쳐먹는거나 반려로 인정 안하는거나 똑같은거야 ㅋㅋ 뭔 말도 안되는 소릴하고있냐
@@오헤응 학교는 반드시 필요하지만 맹견은 필요 없음.
개물림 사고 근본적 원인은 사람에게 거의 모든 책임이 있다고 본다 개물림 사고시 주인에 대한 처벌 수위를 올려야 한다
거리에서 모르는 개 해꼬지하는 미친놈들이나 동물학대하는 놈들 처벌수위도 같이 올려놔야됨. 그런놈들이 성격 버려놓은 개들이 사고치는거잖아.
뭔 개소리 난 그냥지나가다가 물려는데 사람잘못이라니 진짜개소리네 개는 싫어
@@사랑으로-g9c 견주 잘못이란거잖슴..
개주인들이 개관리를 잘해야 한다고 봅니다 개를 키우고 싶으면 관리를 잘해야죠 여기 저기를 다녀봐도 개짓는소리에 엄청 스트레스 받습니다 개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고 일부 노인분들이 심심하다고 개키우면서 관리를 못합니다 정말 개만도 못한 인간들이죠 저는 매일 개짓는 소리에 시달립니다 정말 열받습니다
먼또 사람탓이래 ㅋㅋㅋㅋ 멀쩡히 지나가다 물려 죽은 사람이 그 자신탓으로 물려죽었단거냐??
맹견델꼬 댕기는 견주 정신상태가 더 무서워요
깍지 끼고 웅크려 있다가 구조되서 보면 손가락 몆 개 없어져 있을것 같아.,
ㅋㅋ
정답...저건 말도 안되는 대처법...엉터리임..
목이 없어지는것보단 낫죠
실질적 제압법을 가르쳐야지 ㅡㅡ
눈을 찌른다거나 개의 급소를 치는법을
눈 돌아간 개 저지 시키는 유일한 방법은 끓는 물밖에 없다했습니다. 대형 보온병 가지고 다녀야하나보네요.
맹견 끌고 가던 사람이 무서워하며 그 개를 피해서 지나가는 행인들의 모습을 보고 지나가며 하는 말이
이맛에 끌고 다니지 라고 한 게 기억이 납니다. 맹견 대형견 산책하는 사람은 미리 조심해야 할듯. 사고 나면 미안한척 하면서 사고를 즐기는 부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사이코패쓰네요. 악마
미친 놈이네요
주안역에서 두번 봄. 사이코 맞음.
제가 이 행동에 살았음....
맹견은 아니었고 보더콜리가 미친듯이 공격하러 달려온적이 있는데 위기탈출넘버원 예전에 영상본거 생각나서 목 감싸고 고개숙이고 주져 앉았는데 3바퀴정도 돌더니 그냥 갔음...
진짜 무서우셨겠네요......ㅜㅜ고생했어요...개한테 후추스프레이 뿌릴수도 없고 ㄷㄷ
보더콜리 키우는 사람인데 생각만 해도 아찔하네요... 보더콜리가 양몰이견이라 빠르게 움직이는게 예민해요.. 그때는 무섭다고 뛰면 안되고 가만히 멈춰있어야 합니다 어떻게 개가 목줄도 안하고 개 무서워하는 사람이랑 있게 냅뒀는지.. 견주는 뭐하고 있었는지..
@@une7653 헐 저 보더콜리 좋아해서 키우고 싶었는데...안되겠네요ㅠㅠ으휴
@@빠삐용-d9c 보더콜리 정말 큰맘먹고 키워야 합니다ㅠㅠ 산책 하루에 3~4번은 가야하고 생활패턴도 개한테 맞춰야해요 털빠지는거 치우는것도 일이고 이 패턴으로 15년을 살아야하는데 참 힘든 개에요ㅜ
크기도 커서 산책 나갈때마다 사람들한테 특히 아줌마들 아저씨한테 욕을 뒤지게 먹어요 이런개를 데리고 다니면 어떡하냐고.. 그래서 사람피해서 다니고 애정도 많은 개라 집 조금만 비워도 지 삐졌다고 오줌 다른데다 싸고.. 그래도 예쁘긴 예쁩니다 아무튼 혹시 키우려는 마음 있으시면 시골같은 곳에서 여유롭게 키우시길!..
@@une7653 저랑 인연이 없는....견생인걸로🤣💬 무튼 감사합니다 알려주셔서 ㅎㅎㅎㅎㅎㅎ
3살 아이 어린이집 데려다 주는 길에 갑자기 줄도없는 큰 개가 앞쪽에서 미친듯이 뛰어오고 있었어요.바로 들어갈 가게가 없어서 가만히 아이 꼭 끌어않고 서 있었는데..계속 달려오던 개가 바로 옆으로 쌩~지나가더라구요..ㅜㅜ 무섭더라구요..아효~
문젠.. 저럴게 보거나 소리질러서 개가 느끼기에 위협으로 보여서 공격하는게 아니라 정말 복도에서 지나가는데 큰아이는 지나가는거 지켜보고 뒤에 작은아이가 지나가니 공격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개를 잘키울 노력이 준비가 부족한 사람은 키우질 말아야 합니다.
개에 대한 공포심진짜힘들어요 ㅜㅜ
귀엽다고 충성스럽다고 제발 남들도 그렇게 생각할거란 생각좀안했으면
개무서워서 싫다니까 나쁜사람이라면서
아니 상식이 없는건지 남을배려하는 마음도 없는사람이 이쁘다고 개키우면 내새끼내새끼하는데 누가 더 나쁜건지 모르겠네요 (이해,배려심부족)
무서워서 가까이도 못가는데 보면 이뻐하다고도 잘못한거가르친다면 때리는것다다들 견주던데
맞아요. 새끼때부터 키워서 혹은 작은개라서 자기개는 괜찮다고 착각하는 견주들이 많아요. 키우는동안 안그랬어도 갑자기 동물본성 나올때 있거든요.
아무도 없는 길가에서 주인 없이 날뛰는 개 보면 순간 얼음 가지도 오지도 못하는 상황 그냥 개가 쓰윽 지나가 주면 다행인데 가지 도 않고 자꾸 뒤따라오면 어떻게 해야됨 개 키우다가 버리는 인간 들도 처벌 해야됨 목줄없이 다니 는 개주인도 처벌하고 개를 진심 너무 싫어하고 무서워 하는 사람 들 많은데 개똥도 치우지도 않고 일부러 용변 볼때 데리고 나오는 특히 늙다리들 정말 많다 사진 찍 어서 올리자 특히 견주 얼굴을 찍 어서 올려 벌금 왕창 물리자.
@@로즈mary 그럼요 그럼요~
집주변 산책길과 수풀이 있는데
굴러다니는 똥은 백프로 개똥이에요.
산에서 로트와일러처럼 생긴 개와 마주친 적이 있는데 반바지, 반팔 티셔츠였는데도 식은땀이 저절로 나더라구요.
뒤돌아서면 위험할것 같아서 개와 눈마주치지않고 천천히 지나쳐왔는데 주인이 있는 개였는지 다행히 따라오지 않더라구요.
몸통과 다리 근육이 엄청난 놈을 보면서 잠깐 사이에 오만가지 생각이 스쳐지나갔습니다.
목줄안한사람들 너무싫다 나도 큰개물릴뻔했는데ㅜ
나 지난 주말에 시골집에서 강아지산책시키는데
80m터쯤 떨어진 집에서 엄청큰 사냥개 두마리가 짖으면서 미친듯이 쫏아와서 엄청 무서웠음
근처서 밭일하던 주인이 소리지르면서 개들 자극하지말라고 조용히 지나가라고 뭐라함..
자극하면 안되는거 알지 근데 애초에 지들이 달려들던걸 ㅠ 위험하게 안묶어놓고..
되돌아가는길을 개들이 막아서 멀리 도망갔다가
30분후에 다시 집에 되돌아갈려고 슬슬 오니까 또 달려들고ㅠㅠㅠㅠ
주인은 모른척ㅋ
결국 길모르는 산 가로질러서 겨우겨우 집에갔는데
그날생각하면 넘 빡침ㅠㅠㅠ
예전에 개한테 쫒기며 벌벌 떨면서 도망가는데 목줄도 안멘 개주인이 나를 보면서 실실 웃으며 우리개 안물어요..하는데 살인충동 느꼈다. 놀이터에서 운동하는데 두마리가 미친듯 달려듬.
근데 전 소형견도 무서워요..목줄안한 푸들이 달려와서 손을 물어뜯겼는데 살점이 떨어져 나가고 피범벅 된적이 있어서ㅠㅠ아직도 손에 흉터가 남았어요.. 소형견이든 대형견이든 목줄 안하고 다니는분들 허다하게 봐서 제발 목줄하고 다녔으면 좋겠어요.
특히 소형견들이 목줄 안 한 경우 더 흔함;;
반찬통에 된장을 넣어서 가지고 다니다가
맹견이 달려오면 보여주거나 조금 발라줍니다.
정말 맹견은 무섭습니다
맞아요ㅠㅠㅠ
@@민시아-m1y 맹견에게 물렸을때 응급처치법은 일단 상처는 심장보다 아래쪽으로 하고 흐르는 물에 상처를 소독을해요
안 무서울 거 같은 고양이도 화가 나 있을 때 성질 건드리면 은근히 무서워요~😨
ㅇㅈ
ㅇ
위기탈출넘버원 다시보기 많이 올려주시면 안되나요??ㅠㅠ 어렸을때 제 최애 프로그램이었는데 끝나서 많이 아쉬워요..돈을 내더라도 다시보고 싶은데 어디 올라온데 없나요?ㅠㅠ
아..맹견이 공격해 오면 조금씩 당해주라 그말이군...
답은 정말 간단한데....맹견공격시 이유불문하고 견주가 치료비와 위자료1천만원을 무조건 지급하도록 하면 자동 해결됨.
저저번주 아침일찍 한적한 공원에서 산책중 맹견만남ㅜ 목줄.입마개없었고 저한테 달려들어 심장마비 오는줄.;;견주가 여유롭게 걸어뒤쫒아와 개이름을 부르는데 손발이 ㅂㄷㅂㄷ...목줄하라니까 되려 소리지르며 사람없어서 잠깐풀어준거 가지고 왜케 예민하냐며 되려 입에거품을 무는데 너무 어이가 없더라능..진짜 개물림사고는 한순간인듯..
그.눔이 개보다 더 개라서
다음부터는 쇠파이프를 갖고 다니다 후려쳐리면 된다.
신고를 하시죠 사진찍고 그런 놈은 신고를 해야하는데
맹견이 아니라 개들 다 입마개 설치 의무화해라~ 성인남자도 작은개보고 겁먹는사람많다
@임병수 나두그래요.개.무서워
외출시에는 입마게 꼭 필요한거 같아요
어릴 때 트라우마 생겨서 아직도 무서움 ㅋㅋㅋ
소형견도 입마개 착용 찬성입니다 어린애들에게 막달려들어서 너무 무서워요🥶
@임병수 동물들이 본능적으로 알아요. 겁먹으면 덤빕니다.
포스에서 개가 딸리면 절대 못덤빕니다. 그냥 동물들의 본능임.
길가다가 막 짖는개 있는데 그 개를 보면서 상상을 하는 겁니다. 된장 바르고 물 끓이고 개를 막 몽둥이 뜸질을 해서 잡아먹는 상상을 하면
개가 오줌을 지립니다. 동물들은 다 알아요.
맹견들도 개장수 보면 다리가 풀리고 오줌을 지려요.
개눈에는 개장수가 연쇄살인마로 보이니깐,,,
시골똥개 동글동글한게 진짜 귀엽네
멈춰 서서 개와 시선을 마주치지 않는 게 중요한 거구나.
아이와 산책도중 아이가 개에게 관심을 보이고 가까이 가려한다면 절대 안된다고 교육시켜주시고
만약 갑자기 개가 달려든다면 팔을 내주고 무릎으로 깔아뭉게며 머리나 배쪽을 찍어누르세요
05:14 사람이 가만히 있는 개를 괴롭혀서 물게한다고? 시골살때 그냥 지나가기만해도 물려고 달려드는 개들이 넘쳐났다. 아이들을 그냥 사냥감으로 보는 놈들이 널렸다는 말이다
8:04 이거 잘못된 정보라고 합니다 저렇게 웅크려도 개가 물어뜯으면 그 고통을 참을수 없다고 하네요 넘어지더라도 바로 일어나서 도망가든 물렸을땐 개 눈알을 찌를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물어뜯어 개가 대가리를 흔들어서 눈알 찌르기도 힘들겠지만
근처에 있는 짱돌이나 쇠파이프나 몽둥이가 될만한 것을 드는 것이 가장 안전함.
개가 본능적으로 지 맞아 죽는줄 알거든. 그것이 동물의 생존본능.
경찰견조차도 쇠파이프 보면 깨갱~ 하고 꽁무니 빼버림.
동영상에 보면 남자 10명이 있어도 개를 대처 못함...이땐 목을 조르는게 가장 빠른 방법..1분만 버티면 절명함...
@@jay-124 애초부터 개를 죽이겠다는 생각을 안해서 그런겁니다.
어떻게 안다치게 제압을 할려다보니 그렇게 되는겁니다.
인간이 아무리 약해도 호랑이나 사자도 사냥하던게 인간입니다.
늑대 한마리 정도는 죽기 살기로 싸우면 둘다 죽는 한이 있어도 일단 이깁니다.
개는 늑대보다 훨씬 약합니다.
@@김원희-l7m 약골이신가봐요
@@김원희-l7m 헛배우셨나봐요
@@김원희-l7m ,
나는 60년전 개에 종아리를 물렸어요
그상처 지금도내다리에 상처가그대로
있어요 마음의 충격 몸의상처가 평생
갑니다ㅡ(나같은 피해자가없길바래요)
잘못된 지식전달이 될수도 있겠네요~ 일부러 자극해서 물리는것과 흥분한 상태에서 속된말로 눈이 뒤집혀 무는개랑은 차이가 많져
훈련된 마리노이즈 당연히 자극하지 않으면 반응이 없겠지만요~
일반인들이 이 영상만 보고 상황판단 못하면 더 큰 사고로 이어질수도 있겠습니다
일단 올라갈곳이 있다면 높은곳으로 올라서는게 우선
맹견은 한번물면 아무리 때려도 안놓음
달려들면 물기전에 진짜 죽일기세로 얼굴 발로차면 도망감
물렸을때 눈깔을 손톱으로 후벼파면 됨
@@NA-ek1my ㅁㅊ 느낌 극혐일듯
어릴적 할머니네집에가기 싫어하는이유가 옆집에서 대형견을키우시는데 항상 대문을 활짝열어두시고 개목줄도 하지않은채 개가 못가게 계속 짖어대고 공격해대는데 옆집이 말릴때까지 기다리다가 겨우들어가고 어쩔땐 크게다쳐서 다리종아리부분 심하게물려 병원에서 상처 꿰매고 할머니네집 갈때마다 괜히 긴장되고 식은땀줄줄흘렸던 기억이...
맹견 키우는 사람중 일부는 폭력 성향 짙은 사람들
1000만원 과태료 물어야지..
서유럽 많은 국가에서 법으로 애완 금지된 견종들이
한국에서는 전부 키울 수 있는데.. 그 것부터 바꿔야지..
눈이 마주치면 싸우자고 덤벼드는 원숭이하고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짐승들은 눈이 흰자위가 진화해 있지 않아 서로간에는 완전히 고개를 돌려야만 적의가 없구나 라는 걸 알지만 흰자위가 보이는 인간에 대해서는 시선의 방향을 금새 파악할 수 있어 시선만 돌려도 싸우자는 게 아니구나 라는 걸 금새 파악함. 근데 똑바로 쳐다보면 싸우자는 걸로 오해하기 쉬움. 왜냐하면 짐승은 인간의 표정을 잘 못 읽기 때문에. 짐승들은 사람들과는 달리 얼굴에 표정이 별로 나타나지 않는 대신에 꼬리의 움직임에 자신이 감정이 많이 나타남. 그래서 꼬리가 없는 인간의 감정을 잘 못 파악함.
어렸을때 허스키한테 한번 도베르만한테 한번 쫓긴적이 있었는데 둘다 목줄이 없는 상태에서 달려들어서 너무 무서웠고 허스키같은 경우엔 몇년전에 지나가던 어떤 분 얼굴 물어서 결국 흉이 심하게 지셨음.. 본인한테 가족같은 존재일지라도 남한텐 맹수처럼 느껴질수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책임지길
견주에 대한 지속쩍 교육!!!
진쫘 필요합니다. 특히~!!!!
시골분들. 요새도 여전히 자유로운 댕댕녀석들 종종 있는디. 벌금 5백만 때려맞아봄 담엔 신경 바짝 쓰겄쮸~?????
개가아니고 사람입니다 가족입니다(하고말하는데 사람ㅅㄲ가 사람을 물어😠)개는 개고 사람이 우선이지 개는 개답게 키워야지 사고나면 개주인이책임저야한다 목줄꼭하고 개는 마당에
예전에 제 강아지랑 산책하다 큰개가 우리 강아지 공격하드라구요
그래서 신고 있던 운동화를 양 손에 장갑처럼키고 그 큰개를 후려 때리서 간신히 우리 강아지 구했네요
혼자일땐 뭐 최선은 눈을 피해 그 큰 개를 자극시키지않고 그 자리를 벗어나는 제일이겠지만
혹시라도 맛탱이가 간 그런개를 만나거나 왠지공격할것같고 주위에 도움청할사람도 없다 싶을땐 운동화든 구두든 손에 끼고 최대한 곰처럼 이빨을 보여 포효하듯히 양팔을 벌려 크게 보이며 소리를 크게 질러보세요 확률이지만 아주 미친 개가 아니라면 쫓아버리데 효과는 있을거에요
강샘 교육하는거보면 이 글도 맞는것같아요
죽일듯이 으르렁 거라면서 다가가니까 공격성있는개도 쫄더라구요
맹견을 보면 뛰지마시고 소리 지러지 마시고 눈을 피하세요 . 위 3가지만 지켜도 50%이상 방어가 됩니다. 현 맹견의 분류도 잘못된겁니다.
시골에서 개와 같이 생활할 때에는 개를 친구로 여길 정도로 친밀감을 느꼈는데 ... 도시에서 스피츠에게 물린 적이 있고 난 후에는 개에 대한 친밀감이 없어지더군요. 개도 개 나름으로 암튼 '맹견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은 확실히 알아둬야 겠어요.
스피츠든 말티즈든 사람물면 물끓여야죠ㅋ
백만원 과태료 정한자 먼저 물리고 장애가 생겨봐라 -----개 조상이라도 되나
저런개를 키우는 사람이 재정신이아님
옛날에 이 프로에서 개 만나면 가만히 있으면 된다해서 그거 보고 가만히 있었는데 죽었다고 뉴스뜸 ㅋㅋ
링크좀
링크
티비에서 방송 하는 안전 프로그램 을 무조건 신뢰 하면 안된다 자기 안전과 생명은 자기 스스로 지켜야지 방송 프로그램 에 의지 하면 안되지 방송내용들 이 다 맞지는 않다는걸 알아야지
9:18
이것만 알아두심 됍니다
@@BLackDRaGon-hw5jh 무는놈은 어떻게든 뭅니다.
우리 할아버지가 예전에 개를 많이 다루셔서 알려주셨는데
쳐다보지 말고 등돌리지 말라네요
만약 물려고 달려들면
앞다리 사이 가슴쪽을 세게 차라고 하시더라구요
진짜 달려드는 개에게는 저딴거 필요없어요..진짜...하나도 도움 안되요..
몽둥이가 있어야해요.
삼단봉 준비하셔요
아니면 기관총이나 기관포?,,,,
@아가츠마 젠이츠 그러긴한데 고통없이? 한방에보내는 방법이기도함
@아가츠마 젠이츠 그냥가차없이 산탄총으로 갈기면 될거같은..사실 저어렸을때개한테물린적있음..그래서 그개주인이랑 저희할머니와 겁나싸우심.. 또하나는 조카녀석이 있는데.그거 물린거보고 눈알돌아서 그뒤론 사람무는 맹견이면 가차없이죽여야한단생각이듬,.;ㅠ
2:52 2009년 여주에서는 한 50대 남성이 자신이 기르던 개를 산책시키던 도중 공격을 당해 사망했고,
2013년 경남 거제시에서는 우리를 탈출한 개가 아이의 눈과 팔을 무는 등 주민 네 명에게 중경상을 입히기도 했습니다.
또 같은 해 광주에서는 자신이 기르던 맹견에게 물린 80대 주인 할머니가 급히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사망하기도 했습니다.
대형견인데.. 견주왈 우리개는 순해서 안물어요ㅋㅋ
미친. 것들이죠.
개소리 잘 하죠
근데 안무는 개는 있엉,,,안키워봤어도 주변을 좀 둘러보면 다양한 성향의 개가 있다는거알잖아,,
대형견이라고 다 무는 생각을 가진게 잘못된거 아님?
뭐 아무짓도 안했는데 물릴뻔 한거는 견주가 미친놈이긴 하지만 무슨 대형견은 사람보면 다 무는것같이 댓글 써놨어.. 진짜 순하면 안물어요 개를 보고 소리를 지르거나 뛰지만 않으면 순한 개는 안뭅니다..
@@une7653 이양반이 꼭 대형견들이 다 문다는글이 아니잖아, 성인인나도 모르는 대형견이 옆에오면 긴장되는데, 여성이나 아이들은 위압감이 오직하겠냐고, 위압감! 공포감 말이요
나도 중형견 키우는데 초딩때 마트에서 키우는 대형개한테 물림 그러면서 하는 말이 얘 예방접종했다고 괜찮다면서 밴드하나 주고 끝남ㅋㅋㅋㅅㅂ
미친 실화냐 견주상태무엇ㅋㅋ
그후에 어떻게됐지? 나같으면 경찰에 신고안하고 집에 그냥 갔어? 부모님께 말했어?
그거 파상풍 위험까지 있는데... 견주가 제정신이 아닌 건가
@@왈랄이 파상풍도 그렇고 만약 예방접종 안했다면 낮은 확률로 광견병 걸릴 수 있는데 광견병 걸리면 큰일...
쪼그만포메키우는데 산책시키면 저보다 강아지가 다칠까봐 더무서워졋어요 허스키같은개들이 물면 바로 두개골까지부숴진다고해서...자기가 키우는개가 크고사나우면 입마개무조건좀 해주시길.. 우리개는 좋아서가는데 상대개가 물어버릴것같아서무서워요 특히40~50대 아저씨아줌마들 허허 괜찮다 이러는데 휴...
작든 크든 사나우면 입마개 필수
캐나다에서는 사고가 이어지자 특정 맹견류들은 중성화수술을 의무화했다고 기억합니다.
목등 잡고 바닥에 짖누른 다음에 눈쪽을 주먹으로 꽉 찍어버리면되는데
아님 목을 발로 꽉찍어서 목을 부수거나
맹견이 가까이 있을때는 겁먹지말고 주위에 연장이 될만한것이 어디 있는지 파악해두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제아무리 맹견이라도 한마리라면 내손에 작은망치 하나면 충분히 제압 가능해요.
그것또 건강한 남자일때 이야기!
@@Dragon-ie1tc 그렇지않아요. 망치로 머리통 한대만 맞추면 빗맞아도 그냥 바로 뻗어요
연장 없는곳이면 오똑게....
@@데모라 실은 아무것도 없는 그상황이 가장 무방비 상태인데요,
그것은 인간은 지능과 도구를 사용하도록 진화되었기 때문입니다.
연장없으면 짱돌이나 요즘시기엔 두툼한 나뭇가지도 적잖이있음 손에 뭐라도 들어야함 난 댐비면 고추지질생각으로 라이터들었는데 존나 무서웠음 퓨ㅠ
난 초딩때 미친 개가 쫓아 와
물려고 난리 쳤던 적이 있었는데
눈 피하고 그런 건 몰랐고,
당시 집집 마다 거의 한 칸 올라서 있는 대문 앞에 올라가 대문을 등지고
그 개 보다 더 무서운 눈으로 쏘아 보며
가 라고 크게 소리 몇 번 지르니
으르렁 거리고 위로 올라 오려고 하다
그냥 감.
속으론 진짜 개 무서웠는데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났는지...
다행히 대형견은 아니고 중형견 이었음.
처음간 집마당에 커다란 진도개가 꼬리를 슬슬흔들어서 좋다는줄알고 다가가서 머리를 쓰다듬은 순간 아뿔싸 허벅지를 강하게 물었다. 바지주머니속 휴대폰이 가운데로 쏠렸는데.. 빵구났음 ㅋ ㅋ. 천만다행
이럴땐 보면 고양이가 그나마 제일 안전한 반려 동물인듯...버려도 개들처럼 늑대로 변신을 안하니..
1. 소형견은 발로 차버리면 되지만 그이상이면 일단 주위 도움될만한 돌맹이나 몽둥이를 구한다...
2. 맨손일 경우 팔을 물리면 눈부위를 가격하거나 다리를 잡아 비틀어버린다...다리잡으면 싫어하는지 보통 입을 열기는 한다, 다리를 물리면 목덜미를 제압한다...
3. 개를 제압하고 된장을 사고, 견주도 제압한다...
4. 맹견으로 분류된게 너무 적다...사실 대형견만 되도 맨손제압은 상당히 어렵고 공격받으면 치명상이다..
No touch, no talk, no eye contact. 이거 미국에서 유명한 강아지 심리학자가 항상 하던 얘긴데, 한국에서 이거 모르는 사람이 정말 많지.
개인적으로 이웅종 이분이 진짜 개박사
저렇게 알려준 대로 먼저 해보시고 만약 그래도 문다면 보통 팔을 무는데 두손으로 개를 잡고 일어서서 무릎으로 있는 힘껏 니킥을 개 복부나 얼굴에 꽂거나 바닥에 내려 꽂고 짓뭉개세요 허벅지 근육 약한 여자분도 성인이라면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배에 맞으면 바로 갈비뼈 나가거나 장기 파손돼서 낑낑거리면서 뒷걸음질합니다. 제대로 안 꽃혀서 안 죽어도 사람 니킥은 코뼈가 부러지고 턱이 나갈 정도로 굉장히 세기 때문에 침 질질 흘리면서 한대 맞으면 무서워서 못 덤벼요
팔을 물린 상태로 개를 잡고 일어나 니킥을 날릴라면 상당히 침착해야 겠어요~~ ㅋㅋㅋ (테클 아님, 나쁜 방법은 아니라 뎃글 담)
제 머리가 돌머리이니 머리로 박을게요
0:23 아이고 무서워 ㅠㅠ심장에 안좋네요..
목을 무네요 ㅠㅠ무섭다 조심해야겠넹ㅅ
이곳(미국)에선 강아지가 사납던 순하던 일단 밖엘 나갈경우는 반듯히 보호자가 목걸이를 채우고 나가겠금 법으로 정해져있습니다.
비스듬히 말고 반듯히 채워야 됩니다.
우리 집 개산책하다가 산에서 백구 2마리가 풀린 상태서 달려들 때 진심으로 물려 죽으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 나뭇가지로 위협하고 좀비처럼 소리지르고 별 난리를 쳤더니 쫄아서 도망갔었음.
개들도 저 정신나간 존재가 본능적으로 위협이 느껴져서인지 도망간거 같음.
참고로 난리칠 때 우리집 개도 나 보고 쫄아서 도망가려함
가만히있는데 갑자기달려들때는어떻게해야될까요? 엄청큰개가 저를위협하며 달려들때는어떻게빠져나올수있을까요? 얼마전 남양주개물림ㅅㅁ한사건사고동네사는데 동네에큰개들이많거든요 주로무리지어다니더라구요~산책길에서도마주친적이있습니다.가만히있는데 이빨보이며달려들때 벗어나는방법좀알려주세요 부탁드릴께요!
시청에 신고하면 잡아갑니다.
@@zephyr-uf9kt 신고했는데 뭐했다고 말이없고 그대로더라구요ㅜ
@@lg6641 몇번해야 위험을 인지하고 적극나서요...문제 생기면 책임을 져야하니까요;;;
@@zephyr-uf9kt 동네에그사고가터졌는데도 인지를못하는건지ㅠ남양주동물협회?거기에도같이연락했어요~
제가 항상 개들 갇혀지내는 하우스 같은데 지나다니는데.. 오늘 그곳지나가는데 거기 문이열려잇고 개들이 밖에 나와있어서 진짜놀랐는데.. 그중 3마리가 저보고 달려오드라구요. 저아무짓도안했는데..
진짜 겁먹어서 소리도못지름. 눈도안마주치고 가던길 달리지도않고 걸어갓는데 제앞까지 달려 오더니 서서 다시돌아갔어요..
만약 저한테목줄안한 개가 달려들면 죽일 각오로 싸울거 같습니다. 목을 비틀던 눈깔을 쑤시던 내가 죽게 생겼는데
어떻게든 이기고 봐야죠
저같으면 주변에 있는 벽돌이나 나뭇가지로 찍어누를것 같네요.
나도 진짜 그 생각이었는데 죽일듯이 쫓아오니까 진짜 아무생각도 안들고 뛸수 밖에 없음
그럼 개도 죽을힘을다해서 손이나 다리 힘줄 끊어놓습니다. 피하는게상책이에요
길에서 맹견을 만나면..
1. 왼쪽 팔을 물어라고 내 줍니다.
2. 팔을 무는 순간 아픔을 좀 참고 자유로운 오른 주먹으로 개의 급소(콧등, 눈 두덩이, 옆구리 등)를 사정없이 가격합니다.
그러면 개는 죽고 나는 삽니다. 물론 물린 팔뚝은 며칠 치료 해야겠죠?
개한테 팔뚝 물리면 살점 떨어져나갈걸요
가장 좋은 방법은 맹견은 아예 못기르게 하는 것이다. 한국에서 총기 소유를 금지하는 것처럼 맹견도 소유를 금지해야 모두에게 이롭다.
맞아요.동물들은 목부터물더라구요.사자들도보면
뜬장에 가둬 기르던 식용개,
버려진 유기견...결국 다 사람 잘못이 아닌가 싶어서 마음이 아프다ㅠㅠ 자기가 감당도 못하고 교육도 못시킬거면서 대형견이나 맹견 키우고 입마개도 안하는 제정신 아닌 견주들도 많고
🔊 귀중한 친구님과
가족 모든 분 !! 모든 친족분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친님들과 가정과 모든 친족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는💗주님의 감동을 통해💗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약1:25)주께 영광/
우리아파트 아직도 개입마개한 개를본적이없음. 엘베탈때마다 깜짜감짝놀랜다. 진짜~신고를해야 정신을 차릴려나 진짜
오늘 할머니댁에 왔는데 인라인을 타다가 개들이 크지는않아도 두마리가 쫓아와서 너무놀랐네요
2:36 여기 부분은 고양이가 용감하게 아이 구해줌
그리고 다른영상에는 아이가 계단에서 굴러떨어질뻔 했는데
고양이가 구해줌
애들이랑 학예회 끝나고 쌍절곤 들고 가다가 개가 쫓아와서 그거로 때렸더니 주인이 아직 안물었는데 왜때리냐면서 나한테 화냄;;
나가틈 주인도 패겟다.
그 주인 놈이개라서그래요.
개한마리가 달려들면 팔하나 다리하나 뜯기더라도 내손은 그 개 눈알을 파버려야 그나마 덜다치지 않을까?
옛날에 봤던 기억이 새록새록
어제 우리 포메 목줄안한 라브라도 리트리버한테 물려서 병원행...견주 씨x것은 스마트폰만 만지작만지작,.
우리개도 5년전에 물려서 수술한적있다요...주인은 소리만 지르고있었음...ㅡㅡ
@@TUTUBOM2 그런인간은 개키울 자격도 없다
개를 키우는 견주들은 본인의 애완견을 컨트롤 할 수 없다면 키워선 안된다고 본다.
가끔 외출나갈때 보는데 개가 사람을 컨트롤하는 건지 사람이 개를 컨트롤하는 건지 구분이 안되는 경우도 많이 봄.
만약 자신의 개가 타인을 공격하거나 큰 피해를 입힌다면 그 개는 죽어도 할말이 없다.
결론:애완견을 컨트롤 하지 못할 거면 나오지 말고 타인에게 피해를 입힌다면 애완견을 죽여도 할말이 없을 것...적어도 양심이 있다면 말이지.
개는 도망가면 따라옵니다 몽둥이들어도 공격합니다
도망가지말고 돌을들고 던지려고하면 개가 도망갑니다
위기탈출넘버원 방법:가만히 있어라
우리아빠방법:대가리를 후려차라
등산할때 유기견들 가끔보는데요 별거없어요 스틱으로 배때지 찔러버리면 알아서 도망가더라구요 스틱이없다면 짱돌로 대가리찍어보세요
지금도 큰개를 입마개 안하고 끌고 다니는데 법에 걸리지 않나!???
그러면 주인이랑 개랑 묶어버리는게 정답~
입마개 불착용,배설물 안치우는거등등 불법의 요인이 있을경우 카메라 찍어서 신고제 하기로 법을 만들어야함
2:34 소행성 충돌 무엇
어렷을땐 강아지안고 잦는데, 우편배달부(22년전)시작하고부터 어렷을때 싫어하던 고향이가 더 좋아졌내여~
맹견을 만나면 일단 놀라지 마시고 천천히 앉으셔서 짱돌을 주워 듭니다.
개가 달려들면 머리를 향하여 냅다 던져버립니다.
삑쌀이 난뒤에는 죽을각오! 오케이!?
산에서 송아지 만한 개를 만난적 있습니다
자기는 좋다고 그러는지 달려 들면서 앞다리로 다리를 휘감더군요
근대 그힘이 힘좀 쓰는 내가 밀릴 정도로 엄청난 힘 이었음
정말 상상이상 힘 이었슴
다시한번 덤벼들때 죽기 살기로 주둥이를 발로 갈겨 버리니까
그때야 빤히 쳐다 보더니 가버림
시선 피하는건 좋은데 절대 등은 보이지 말라고 하더군요
옆으로 누워 양손으로 목뒤를 감싸고
다리도 머리도 쪼그러 있음 된다는 좋은정보 감사요
개가 대들면 걍 싸커킥으로 배떼기 까버리면됨. 어딜 사람을 물어ㅋㅋ
공원에서 그런전 있어요 다행히 저한테는 안왔고 다른 남자아이한테 덩치가 큰 개를 봤는데 안 다쳤고 맹견은 아니였어요 뛰어놀고 있어서 같이 놀고싶어서 그렀거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