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중세서 가장 먼저 손이가는 새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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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yeyeonnangjoo1716
    @yeyeonnangjoo1716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제일 먼저 손이가는
    새우전
    입안에서 통통 씹히는 새우가
    얼마나 맛있는지~~
    명절 전 중에서
    제일 먼저 손이 가는 게
    새우전이죠
    다양한 속재료를 넣어서
    씹히는 식감도
    맛도 달라
    더 맛있어요
    통통한 새우전 레시피 gogo
    재료 (꼬지4개 분량)
    새우12개, 맛살1줄, 단무지1줄, 애호박1/5토막, 계란2개
    레시피
    1 손질한 새우를 물에 헹군 뒤
    맛술1, 소금약간, 후추약간을 넣어 섞어둘게요
    2 새우 안쪽에 들어갈 크기로
    맛살, 단무지, 애호박을 자르고
    3 재워 놓은 새우의 수분을 닦은 뒤
    4 꼬지에 새우와 속재료를 껴줍니다
    5 색이 없는 쪽에 전분가루를 뿌리고
    털어낸 뒤
    6 계란물에 담궜다가
    7 부쳐내면 완성 (약불)
    포인트
    새우의 꼬리를 잡고 빼면 껍질이 잘 벗겨져요
    전분가루는 속재료의 색이 없는 쪽만 무치면 색이 예뻐요
    애호박은 씨앗 부분을 제거하면 물이 안 생겨요

  • @1006younga
    @1006younga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 새로운 전 모양이네요.
    올 추석에 해볼게요~~

  • @우경이-g2g
    @우경이-g2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굿입니다😊 구독하고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