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이 친구따라 한국병원갔다가 충격받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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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май 2020
- 오늘은 미국에서 온 맥사라가
친구 따라 한국 병원에 갔다가 깜짝 놀란 이유에 대해 얘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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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사라 : / sarahsseoul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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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썸코리아 출연문의 : awesomekorea01@gmail.com
한국을 사랑하는 외국인분들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Развлечения
맥사라님이 외국인 시각에서 한국의 의료시스템에 대해서 말씀해 주었는데요 누리는 자는 그 소중함을 잊는다 생각 하면서도
그것을 고맙다 생각을 잊을때가 많네요 예를들어 숨쉬는 공기 마시는 물 따스한 햇볕 없으면 당장 죽는데도 너무 소중한데도 잊고사네요 하여튼 맥사라님
말을 들으면서 다시 반성합니다
한국의 의료시스템이 마음에 안드는 부분도 있겠지만 좋은점이 더 많다는걸 감사하며 관련 종사자 분들에게도 고맙다 생각합니다
코로나19를 세계모든 국가들중 가장
최고로 극복해가는 선진한국 화이팅입니다
박수영 이명박근혜가 민영화 시키려고 그토록 애를 써왔죠~ 그랬다면 우리는 지옥을 경험할수 있었을껍니다
국뽕 동영상은 우리의 문제점을 볼 수 있는 눈을 가립니다.
그만 합시다.
한국은 자살율 1위하고 출산율 인류 역사상 꼴지하는 ...분명히 디스토피아적으로 가고 있는 나라입니다.
문재인이란 치료할 수 있는 환자에게 몰핀을 투여하면서 직무유기를 하는 의사 같은 인간입니다.
지금 우린 몰핀에 취해 있습니다. 거기에다 이런 국뽕동영상 까지 우리의 눈을 가리면 우리의 미래는 정말 어두워집니다...
@@jazzyman9959 이게 단순히 국뽕 영상으로만 보이면 문제있는거죠. 한국어 배우는 외국인들에게 참고하라고 만들어진다는 생각은 못한다는거니까요.
@@jazzyman9959 골방에서 좃선방송 많이보시면 뇌가조절안되는 금단현상이 일어납니다 재난 지원금받으시면 빨리정신과 치료받으세요 그리고 부모가 불쌍하다 기대가많았을텐데~~화이팅
@@jazzyman99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의 미래가 어두운거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서 살면 미래가 밝겠냐? 망상환자인데 우리가 어두운면은 안 보면서 사는줄 아냐 ㅋㅋㅋ 한국칭찬하는 영상 욕하는 영상 다보는거지 평생 칭찬 받아본적없지?
한국 살면서 너무나 당연하게 여겨온 것들이, 님의 시각으로 설명을 듣다 보니 한국의 의료시스템에 대해 감사하네요^^
몸이 불편할시에는 꼭 병원가세요^^
예기듣고보니 한국의료 보험써비스 그정도인것을 외국인의 비교예기듣으면서 알게되네요
의료보험제도 1984년도인가기억되는데
보험료 징수 법제도로 실행에 반감을한사람중 한사람이었지만 ㅡ
근래에 외국인 사래듣으니 잘했다는 생각들어요
지금도 의료보험 부담을 느끼는편이나 ㅡ
선견자들의 나눔법칙을 적용했나봅니다
한국 의료는 이미 확실한 민영화 상태이며 이게 한국의 신속한 의료시스템에 일조합니다. 단지 "보험이 공영"상태인 동시에 낮은 의료수가를 강제하여 의료경험이 다소 높고 공급률이 매우 높아져 있는 것 입니다. 의료는 공무원의 몫이 아닌 이미 민영화되어 있으며, 이에 따른 경쟁이 의사들을 매우 열심히 일하게 압박하는 동시에 적게 일할 수 없도록 국가에서 의료수가를 낮게 책정했습니다. 현재 한국에서 감기정도로도 병원을 갈 수 있지만, 의사가 공무원인 영국은 그럴 수가 없죠. 다만 현재 한국은 점차 의사 수가 부족해지는 실정입니다.
시카고 지역에 사는대
의료분야애서는 한국은 25세기
미국은 석기시대이며 비용은 달나라로
세걔 최강이라지만 최하 의료 체계
의료보험과 병원비진료는 세계에서 제일 좋고 제일 빠르고 제일 정확하고 제일 진료비 수술비도 싸고 등등 세계적으르 우리대한만국이 최고 만세~'^^**
그거 누가 만들었더라
문죄인이?
아요 증말
@@gslee7791 애쓴다.ㅉㅉ
그거 전국민 의료보험 은 김대중 대통령이 만드셨단다
노태우
@@gslee7791 바보냐
다시 공부하고와라
아픈것도 서러운데 병원비가 비싸서 치료도 못받는다 생각하면 너무 씁쓸할거같음
독감 사망자가 많은 이유인듯
코로나 걸려서 병원가도 안된다는건가여~??
한국 의료는 이미 확실한 민영화 상태이며 이게 한국의 신속한 의료시스템에 일조합니다. 단지 "보험이 공영"상태인 동시에 낮은 의료수가를 강제하여 의료경험이 다소 높고 공급률이 매우 높아져 있는 것 입니다. 의료는 공무원의 몫이 아닌 이미 민영화되어 있으며, 이에 따른 경쟁이 의사들을 매우 열심히 일하게 압박하는 동시에 적게 일할 수 없도록 국가에서 의료수가를 낮게 책정했습니다. 현재 한국에서 감기정도로도 병원을 갈 수 있지만, 의사가 공무원인 영국은 그럴 수가 없죠. 다만 현재 한국은 점차 의사 수가 부족해지는 실정입니다.
@@sunhojung6803 현재 한국은 점차 의사 수가 부족해지는 실정입니다.
=> 앞으로도 의대들어가기 위해 지원하는 사람은 많을 것이므로 이부분은 걱정 않하셔도 되고요. 의료수가는 당연히 의사들이 오르기를 바랄것이고 국가는 이를 통제하고 조절하기 위해 노력할것입니다, 그래야 국민들이 덜 힘들어지니까요. 몇년전 시도 되었던 의료민영화는 아무리 멋지기 표현해도 결국 돈 더 쓰라는 예기지요. 결국 민영화는 이익 극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달려갈 것입니다, 그럴 수록 국민들은 힘들어 지는 것이고요. 의사라는 직업이 수입이 짜서 싫거든 자녀분더러 의사 하지 말라고 교육시키면 됨니다. 그래도 의사하겠다는 사람 머리터지게 많을 것입니다,
@@user-mx2by1uk1r 의료수가 올라가거나 민영화 가게될것임
다른건 몰라도
의료쪽으로는 대한민국이 탑클라스인건
인정해줘야한다
다른쪽도 탑클래스임
정치판빼고 ㅋ
@@korea375 일정 수준의 정치가 되어서 가능한 겁니다. 정치를 빼고 다른 건 잘하다는 소리는...
머리는 멍청한데 손발이 잘해서 문제없어 하는 소리와 같습니다.
제대로 정치에 관심을 가져보세요. 그리고 공평한 시각에서 구체적이고 직접적으로 공부를 하시면 세상이 보입니다. 인터넷에 떠다니는 글보다 책을 권장합니다. 그리고 시사토론을 즐겨보세요. 그런 데이터베이스가 자꾸 쌓이면 정치인이 살아온 길이 보이고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고 어떤 의도에서 헛짓거리하는지 훤히 보일 겁니다.
정치적 사건들을 통해 우리가 얼마나 천운과 비극이 오고갔는지 알게 될 겁니다. 이 순간 이 혜택을 누리기까지 얼마나 개고생을 하면 여기 왔는지 하늘이 도왔다고 느낄 겁니다.
@@user-ib4qh7wn2i 책을보고배운신정치라그리생각하심?
ㅋㅋ
지들편한대로적은책?
뻔히 ㅋ세월호도100년뒤엔 어찌적힐지몰르는책?
전두환이자서전도 지잘났다는책?
허허 현실에뻔히보이는걸 책을봐라?
한국정치썩었는데..이시국에 외국보니까 이걸다행으로봐야하는지...정부는 정신차려라..일본,중국을비롯해 못하는거아는데..그렇다고 우리정부는잘해? 그들이 100못하면우리는 50못하는수준인데? ㅎㅎ
@@korea375 저는 민주당 지지자입니다요. 민족주의 성향이 강한 사람이고요. 당신은 어떤 성향이신데 저에게 성질을 내는지??? 지난 역사부터 탄핵이 되는 과정까지 그 순간순간 감정을 말한 것 뿐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는게 자랑스럽다..진심
한국 말을 참 잘하시네요. 한국에서 행복하게 잘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힘내세요.
우리 나라 119에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 어머니 집에서 뇌졸증 왔을때 구급차 너무 빨리오고 좋았어요. 물론 무료고요. 미국에 젤 놀랐던게 구급차마저 자본주의 끝판왕이라 놀랐어요.
저도 돌아가신 모친이 말기암 투병생활할때 119가 참 도움이 되더군요... 국가와 사회가 적어도 나를 도와주는 곳에 사는구나라는 생각은 그런때 실감합니다.
@@hyungyujoo1873 한국이 그나마 단일민족 기반이라 모두가 한민족이라는 의식이 있어서 어느 정도는 사회주의적이랄까 공공의료에 신경 쓴 거고, 외국인들이 점점 늘어나면 사회가 미국처럼 파편화 되어 공공의료도 무너지겠죠.
@Ji Sung Park 미국의 의료 민영화는 외국인이 많고, 단일민족이 아니라서 그런게 아니에요~ 미국의 정치 경제 시스템이 극단적 자본주의를 추구하기 때문입니다. 미국이 단일민족 국가 였어도 이 시스템 때문에 모든 서비스는 자본주의를 따라가야 합니다. 정부가 절대 개입하지 않고, 부자는 더 좋은 서비스, 가난한자는 안좋은 서비스를 받는 것이죠. 한국이나 유럽국가들은 정부의 개입이 들어간 자본주의 + 사회주의 (공산주의와 다름) 체제를 지향하기 때문에 의료, 교육, 등등 서비스를 국가가 관리하고 개인이나 기업이 국민의 권리를 담보로 이득을 챙기지 못하게 관리 감독합니다. 극단적 자본주의를 지향하는 자유시장경제인 미국은 의료나 교육도 정부개입을 원하지 않고 시장경제안에 넣는거죠. 한국에 외국인이 많아지고 인종이 다양해진다고 해서 이런 국가 시스템이 바뀔 순 없어요~^^ 모든 서비스가 민영화되는 것은 외국인들 때문이 아니라 국민의 기본권으로 장사하려고 시도하는 한국의 대기업과 정치인들 때문이니, 앞으로 주의하여 그런거나 막으세요. 몇년전에도 의료민영화 시킨다고 난리였던거 기억하시죠? 그게 누구때문인가요?ㅎㅎㅎ 그러니 겁먹지 말고 이방인들을 환영하고 친절하게 대해주시길... 그게 앞으로 대한민국이 미국을 앞서나갈 길입니다. 그런 잘못된 지식과 편협한 시각때문에 정치인들과 대기업의 꼼수에 항상 이용당하고 나중에 깨닫고 대모하는거에요. 그전에 깨어있으시길!
우리나라는 정치인들만 좀 잘하면 대박 나라죠~
진료가 빠르다고 검사를 대충하는 것도 아니라서 처음에는 약을 처방하고 증상이 오래가거나 의사가 보기에도 심각해 보이면 바로 정밀 검진을 권합니다
나살돈 동네에 진짜 좋으신 의사선생님계심 진료하시고 가벼운감기라 판단되면 며칠쉬면 낫는다고 그냥보냄 ㅋㅋㅋㅋㅋ
특정 키워드.... 위험할 수 있는 특정 부위면 바로 정밀검진 들어가보고 아니면 간단하게 끝내고... 이게 다 의사되려는 사람들이 암기를 정말 열심히해서 그런거죠.
우리나라가 의사되기 빡센만큼 믿음직함
맥사라양도 아플때는 참지말고 병원에 빨리가서 빨리 치료해요. 알았죠?ㅎ
그냥 참다보면 더 큰병 될수 있어요.
참 좋은거 가르쳐준다 사소하게 감기나 배탈 난걸로 병원방문은 안하는게 낫다고 본다 노약자를 제외한 건강한 성인은 적어도 하루 정도는 버텨봐야지
코로나도 조금 열나고 기침한다고 확진자가 (감염사실 모르고) 병의원을 다녀서 병원이 폐쇄된 사례를 봐 미국같았음 그런증상으로 병원에 갔겠냐고 안갔지
저도 한국와서 병원값도 너무 저렴해서 놀랐지만 시설도 너무좋고 동네의원도 크고 화려해서 놀랐어요. 한국 의료 시스템이 세계에서 최고 👍 ♡♡♡♡♡♡♡♡♡♡♡♡
우리나라 의료보험과 의료서비스는 글로벌 최상레벨입니다. 다른나라 살아보면 바로 알수 있지요
인정합니다 외국 답답해요
미국의 의료 민영화는 실패한 모델이 맞습니다
여기도 거의 이익 집단화 되어 있기 때문에
@@감시사냥꾼 원래 자본주의 국가라서 민영화 안햇어도 이모양이엇을거같은데
외국 안 살아봐서 잘은 모르지만 우리나라가 잘 되있는건 앎
웃긴건 베트남은 의료기술이 낙후되어 있는데도 의료비는 미국수준임.
미국인 베트남에서 치료받다가 2억원 나온적도 있다는데...
베트남 가면 아프면 안됨.
근데 의새들이라고까면서 공공재만드려고하고 오히려 월급줄이려고함ㅋㅋㅋ 팩트는 한국의사들 다른나라보다 환자는 몇배더봐야하는데도 돈은 훨씬 못벎.
한국말도 잘 하시고 얼굴도 이쁘시구 좋은 것들만 보고 가세요
버지니아친구 , 한국에서 재미있게 사네요.아름다운 버지니아 애서 햄버거먹든일이생각나네요. 몇년전에.한국에서 열심히사세요.
여기는 뉴질랜드입니다. 화이팅 !
병원비가 10만원 나왔다.
한국 : 너무 비싸다.. 어디가 얼마나 아파야 그만큼이나 나와?
미국 : 완전 싸게 나왔네 거기 어디야??
이런느낌 인건가??
ㅋㅋ
ㅁㅣ국이랑 비교할려면 단위를 100만원으로 올리셔야할듯ㅋㅋㅋ
우리나라랑 미국의차이 미국의사는 매달 수술 3.4건만해도 억단위월급이고 우리나라는 수십건해야 겨우비슷하니 자꾸 의료민영화 노래하는데 그러는 순간 의료붕괴. 지금의 의료보험제도 지킵시다.♥♥♥
이게 참 그래서 한국의 장점이 수술 케이스가 우리나라가 엄청 많으니까 의사들 실력도 올라감. 수술은 진짜 많이 접해본게 곧 실력이라서. 사실 존스홉킨스다 뭐다 엄청 유명하지만 수술실력만 놓고보면 우리나라 의사들이 탑일듯...
의료뿐 아니라 난 개인적으로 여러분야에 걸쳐 우리나라가 저평가 되었다고봄. 이와 비슷한 맥락으로 전세계 대학교순위에서 서울대가 그렇게 낮은 순위라는게 진짜 이해가 안감. 종합평가니 그럴수있다 쳐도 수학.과학에서 진짜 우리나라탑인데..
의료민영화 하자는 국회의원은 거르시면되요. 미국꼴납니다.
미국은 외과의사들이 떼돈을 버는 직업이고 서로 가려는 인기과입니다. 그외 과들은 상대적으로 듣보입니다.
반면에 한국에서 외과는 무척 힘들고 돈벌이는 안 되지만 실력은 세계탑입니다. 개발도상국 시절부터 산업산재도 매우 많고, 병원 문턱이 낮다보니 누구나 쉽게 병원에 갈 수 있어서 수많은 환자를 수술하고 있지요. 그래서 다양한 케이스를 접해볼 수 있고 임상 노하우와 의술이 타국가와 비교해 빠르게 세계 최고 수준까지 올라왔죠.
또 많은 환자들이 병원을 오가고, 의사들을 혹독하게 훈련(학대?) 시키기로도 유명하기도 하고, 그 덕분인지 몰라도 전문의가 된 사람들의 임상경험이 매우 풍부해서 다른 외국의 의사와 비교하면 거의 박사수준까지 봐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시설도 최고를 유지하게끔 나라에서 강제하고 있기도 하고요.
@Eudicgsuuwbsj 그런 사람들 없을 걸요?
누가 그래요?
적폐라고???
돈을 많이 번다 = 적폐라는 공식은 극우들 입에서 밖에 못 들었는데??
오히려 대부분 사람들은 일부 일탈한 의사들을 제외하고 대두분 의사들이 존경할 만한 사람들이고 많은 돈을 받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답니다.
@Eudicgsuuwbsj 예를 들면 만삼천원에
구입한 치료약품도 심평원서 상한가란 명목으로 만원만 인정함
행위료는 어떤경우에는 미국의 15프로만
인정함 그런데도 국민은 의사가 돈 잘 벌면 도둑놈이라 하고 못벌면 병신 이라함
헐리웃 영화보면 주인공이 피 철철흘리고 쓰러져도 '병원은 안돼' 라는 대사가 꼭 나옴.
이 대사의 의미를 최근에야 이해함.
님ㅋㅋㅋㅋ 웃자고 하신 소리인줄 아는데 배꼽 빠지겠어요ㅋㅋ
진지하게 받아들이면, 총상사고로 내방할경우 병원은 경찰에 신고해야할의무로인해, 사고의전모가 들어나게되므로,병원을 피할수밖에없고, 총상일경우, xray나 ct촬영,수술을 하게된다면 병원비가 많이나올수밖에 없으므로, 병원을 기피할수도...
의외로 병원이나 주사같은거 무서워서 그럴수도 있음 저도 병원 무서워해요
도데체 무슨 영화를 보면서 지내시는건지..
Most people visit their family physician or internist for most chronic conditions in US. Only if they need hospitalization, surgery, or treatment for emergent conditions, they visit a local hospital. Hospitals are for serious conditions only in US.
해외 다녀온 친구들한테 예전부터 들은 얘기이긴했지만, 코로나 이후로 진짜 확실하게 알았다. 우리나라의료 시스템은 진짜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것을.
대한민국 감사 !
의사, 진단, 치료, 사루관리 그리고 근접성, 가격, 서비스마인드등 한국은 정말 의료 선진국중 선진국입니다. 정말 해외에서 아파보신분들은 다들 알죠 ㅋㅋ
개인적으로 맥사라님 영상 좋아해요,,설명할때 쉽게해주고 느낌을 꽤 직설적으로 표현해서 더 공감도 많이 가요,,아프지않게 즐겁게 시간보내요,!
어디서 들은 얘기인데, 미국이 진찰시간이 30분이상되고, 체중,체온 등 재고하는게 소송에 대비하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미국은 소송의 나라라서 의료소송에 따른 배상액이 엄청나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니, 책임질 일을 안만드는거죠.
체중 혈압 등 고전적인 사항은 assistant가 합니다. 개인의원을 미국에서 Office라고 부르고요 진료시간 한국보다 좀 긴 것은 환자가 궁금 해서 답 하는 시간이 길어지면 진료시간이 길어 지는 것이지 실제 진료 시간은 거의 같다고 보면 됩니다. 미국 의료비가 비싼 것 님이 말씀 하신다고 의료소송 대비 보험을 드는데 이것을 liability insurance라고 하는데 굉장히 비쌉니다. 가령 예를들면 산부인과 의사는 일년 liability insurance가 최소 20만불 정도 해서 그것이 사회적 issue가 된것 있습니다. 제왕절개 수술 하면 의사가 약 5만불 청구 하고 기타 비용하면 거의 7만불 정도 청구 하면 보험회사가 일방적으로 깍습니다. 의사는 각 보험회사마다 계약을 따로 해서 같은 써비스 하더라도 보험 회사 마다 받는 돈이 달라 집니다. 그래서 의사들이 어떤 보험회사는 거절 합니다. 의사에게 가기 앞서 자기가 가지고 있는 보험을 받는지 확인 해야 합니다.
정말 조금아파도 병원에 가죠 ㅎㅎ
하시는 말마다 다 완전 공감 가네요.
우리나라 의료가 제일좋다는 사실을 우리국민만 모른다
외국에서 살아봐야 우리나라가 참 좋은 나라인줄 그때야 느끼게
된다
홍.경제부총리가 *원격의료진료* 슬슬 군불때는중임 *맹바기+503뇬*시절 국민.민초들의 거센저항 잊었단말이뇨? *촛불민주 정부에서 이런 고리타분한 정책을 논.하다니 촛불에 타.D져봐야 저딴 허언안하지 씁뻘 씁뻘 키힝
의료보험폭탄에 죽을 맛인데 뭔소리여?
@@user-fk1zp9qg9w 한국 의료보험을 박정희가 초기에 만들고 전두환이 완성했지.
우리나라 의료 시스템 설계한 사람에게 대대손손 무병장수를 기원드립니다 ㅜ.ㅜ
몸에 지병이 있어 병원 신세를 많이 지는데
병 걱정은 할지언정... 의료비 부담 걱정은 해본적이 없었음.
그리고 우리 시스템을 지키기 위해 각 계에서 고생하시는 의료진분들 정말 많이 감사합니다^^
미국도 어느정도는 전 국민이 혜택을 받을수 있는 국가 차원의 의료보험이 있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불가능 합니다. 미국 1년예산의 50%써도 안됩니다. 미국은 자본주의라 돈 없으먼 안됩니다. 취약계층이나 노인은 지정병원 있지만 예약도 몇개월 밀리고 시설이나 의료진이...?
이미 늦어버렸어요..
민영화 되는순간..그걸로 끝입니다.
물이랑 약 가져다주는 서비스가 30만원청구되는게 미국입니다.
차라리 과청구에대한걸 정부에서
법으로 가격 제재해주는게 방법이겠네요
미국은 철저한 자본,개인주의..
우리나라 와 같이 의료보험제도를 만들면 돼 투표를 잘 하면 돼 남 탓하지 말고
보험회사와 제약회사들의 로비때문에 불가능함.
약국에서 설명을 해주는 것은 옆 약국과 경쟁이 붙어서 그런 것도 있지만, 나라에서 '복약지도료'라는 비용이 따로 지급되기 때문이에요 :)
아. 정당하게 설명 요구해도 되는건가요?
@@user-rr7gk4ry3k 네 그렇습니다. 야간이나 주말에 약받으시면 할증도 붙습니다 :)
요구가 필요한 게 아니라 조제약을 판매하는 약사의 의무 사항이에요. 약을 먹을 때 하면 안 되는 행동, 먹어서 안 되는 것. 혹시 다른 약을 먹고 있다면 같이 먹어도 되는지 다 약사와 이야기를 나누고 받아야 합니다.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란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죠.
진료에 대한 내용은 의사가 설명하는 거고 약에 대한 내용은 약사가 설명하도록 분업화되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병원에 가면 의사들은 처방전을 써주긴 하지만 딱히 자세하게 설명해주지 않죠?
대부분 그냥 "처방전 써드릴테니 약 잘챙겨드시고 다음주에 다시 봅시다." 이런식이죠.
대신 약사님들이 "이건 무슨 약인데 아침에 한 번만 드시고, 이건 무슨 약이니까 하루 세 번 식후에 드시면 됩니다." 이런식으로 자세히 설명해 주십니다.
우리 나라는 이렇게 의약분업이 잘 되어 있는 의료시스템입니다.
@@user-rr7gk4ry3k 지금 약국에서 약주면서 설명안해주는 약국없어요 ㅋㅋ 약알 종류까지 설명해주는데도 있음...
한국말 한국인 보다 더 잘하시네
알아듣게 말씀 정말 한국말
정통으로 배운것 같아 언어능력이
우수 하시다
한국에 있을동안 즐겁고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추억 가지고 미국에 가세요
우리나라 좋은나라
축복의 땅 입니다
좋은날 되시고 우리나라 널리 알려주세요
고맙습니다
미국에서 가정이 파산하는 이유 첫번째가 병원비. 또 미국이나 캐나다는 첨부터 바로 specialist 전문의 만나지 못하죠.
호주도 전문의 바로 못 만나요 ㅠㅠ 일반의 만나서 1차 진료 먼저 받아야해요ㅠㅠㅠㅠ 한국이 정말 의료는 최고입니다!!!
저도 호주살면서 한국의료복지 시스템이 아플때마다 엄청 생각나더라구요 ㅠㅠ gp보고 specialist 부킹하고 얼마나 귀찮은지 몰라요
ㅇㅈ 감기걸려서 clinic갓는데 한 3~5분 진료받을라고 두시간반기다림...교통사고나서 클리닉가서 진단서받고 피지오테라피가서 예약받고 보험사에 비용보내서 돌려받는게 대체 몇달이걸린지 모르겟음...피지오는 뭔 한시간에 100불씩 받능건지 후
실제 가족 암치료 하다 파산하여 노숙자 된 사람도 꽤 있다고 합니다 배우 안재욱씨도 미국에서 스케쥴소화하다가 머리 쪽 혈관에 이상이 생겨서 급히 수술해야 했는데 억대가 청구 되었다고 함 진짜 미국에서 살고 싶지 않아요 ㅜㅜ
미국보면 극단적인 자본시장은 극단적인 공산시장이나 결국 시민이 피해본다는 점에서 다를게 없는거 같다 적당히 섞는게 답인듯
ㅇㅈ ㅎㅎㅎㅎ
님은 주인 의식이 없는것 같네요..
님이 이나라의 주인인데 뭐가 피해를 보죠?
자본주의나 공산주의나 두 체제 모두 결점이 있기 마련이죠 두 체제의 장점을 절충하는 게 이상적인 체제라 봅니다
@KHJ0079
자유방임주의는 인간의 욕망을 너무 제어하지 못해서 무너졌고, 현실사회주의는 인간의 욕망을 너무 억제해서 무너졌죠.
시장에 맞겨야 할 것과, 맞겨서는 안되는 것.. 국가가 개입해야 할 것과 개입해서는 안되는 것을 잘 구분하는게 진짜 “경제”를 살리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설마?” 하는게 대한민국처럼 “대기업”하기에 좋은 나라는 없습니다. 이거 바꾸지 않으면 진짜 큰일 날겁니다.
이창희 ㅋㅋㅋㅋㅋ미국 처럼 정부가 전혀 개입하지 않는 모든 서비스가 민영화된 극단적인 자본주의나, (어떤 나라처럼) 모든것을 정부가 간섭하는 극단적인 공산주의는 국민이 피해를 본다고 했지, 한국 국민이 피해를 본다고 어디 써있나요? 원댓글 쓰신분은 (한국처럼) 적당히 섞은게 답이라고 쓰셨는데... 그래서 한국이 좋다는 뉘앙스의 글입니다. 참고로, 한국은 공산주의를 섞은건 아니지만 자본주의 (자유시장경제) + 사회주의 (정부의 적당한 개입) 이념이 정치와 경제에 섞여있죠. 이런건 중학교때 배우는 내용입니다만^^ 제발 한국말도 독해능력 없는 사람들은 그냥 이시간에 공부를 하시길 ㅠㅠ 이 설명도 못알아듣는다면 초졸이실거임.
맥사라양.^^* 설명도조목조목 잘하시네요. 한국인도이해가 잘되게말씀과 설명을잘하시여 듣기가참편햇써요 좋은말씀늘감사드려요맥사라양.^^*
한국에 대해서 좋은점 알려주어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좋은추억도 많이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미국의 문제는 . 로비로 국회 의원이 움직인다는것이 ...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움직이는 나라가 아니라 로비를 잘하는 단체가 이익을 받을수 있으니깐 ..
미국은 .. 선거 제도를 바꿔야함..
로비가 안 통하는 나라 있냐?
미국은 공식적으로 로비를 인정하는 것이고
한국은 비공식적으로 로비를 하는 게 다를 뿐
로비를 하는 건 똑같은 거 아닌가?
특히 조국을 보면 인맥으로 멍청한 딸 의대까지 보낼 수도 있고,
그런 범죄를 저질러도 대통령이라는 인간은 마음에 빚이 있다고 하고,
서초동에는 수만명이 모여서 조국은 죄가 없다고 시위를 하는 나라가 한국인데
지금 어디서 미국이 문제라고 떠들어 대는 거냐?
조민이 니 글을 읽으면 배꼽을 잡고 웃겠다.
제발 부끄러움이 뭔 줄 아는 한국인이 되자.
.
@@hothead_son 나베가 인맥 학맥 로비로 아들딸 뒷구멍입학시킨 걸 보면 로비가 있는게 맞네요 ㅎㅎ
진짜요?
@@user-pj9bv6de4y
응, 나베가 인맥 학맥 로비로 입학시켰다는 근거 가져 와 봐?
못 가져 오면 넌 인간 쓰레기.
그리고 나베 아들은 미국 명문대학을 다니고 있는데
어디서 조국 딸 조민 같은 걸 나베 아들에게 비비냐?
뭐야? 나베 인맥이 미국에도 있다고 주장하고 싶은 거야?
혹시 니가 그렇게 유명하다는 문쟁니 똥찌꺼기냐? ^^
.
@@hothead_son ㅋㅋㅋ 웃겼어 ㅎㅎ
혹시 나베 본인?
미쿡 진료시간 길 수 밖에 없는게...
알아 볼거 다 알아보지 않으면 이거 의사가 안 물어봐서 내 병이 심해졌다!!! 이러면서
소송걸림 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댓글에 빵터짐 ㅋㅋㅋㅋㅋ
한국말 잘하시는 외국인 여성분들을 보면 참 신기했어요. 고맙기도 하구요.
한국의 좋은 모습을 많이 경험하시고, 미국의 좋은 모습도 소개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매일매일 좋은날이 되기를 바랄게요.^^~♡
요즘 맥사라양 예기 많이 듣고 있습니다. 재미있고 예쁘고 유익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영국의 완전 공영화, 미국의 완전 민영화, 한국의 준민영화(병원에서 건강보험 가입자 진료거부 금지) 의료 품질과 치료비를 적절하게 유지하는데는 한국식이 확실히 좋은듯.
아니죠. 의료의 공공성을 해치는 어떤 영역도 인정되면 안됩니다. 의료 공영화가 옳은 제도 입니다. 그리고 의료 품질과 치료비는 공공성을 유지하는 최선의 척도로 사용되어야 합니다. 전국민의 의료보험제가 핵심입니다.
@Johun Jeong
영국의 NHS나 의료강국이라던 프랑스가 코로나19 정국에 무너진 이유는 조금 다른 관점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한국이 성공한 건 “방력”이지 “의료”는 아니고, 솔직히 의료체게 자체는 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다만, 미국하고는.... 비교불가능할 정도로 우수하죠.
캐나다도 의료 공영화된곳이지만 한국에 비하면 많이 기다리고 느리고 개선할 부분이 많은것 같습니다. 어느정도 개인이 의료비용을 소득에 따라 부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소득층은 물론 무료고요.
영국식 공영화는 일과시간만 적용됩니다 공공병원에서 근무하는의사가 6시 이후에는 개인수술을해서 개인수익을 맞춥니다
일과시간에 환자 1명당 1시간씩 진료보고 일과이후에 수술하면 비보험수익이 생기기 때문에 낮시간에는 수술을 거의 안하죠
@@user-me5rz9yq4m 영국에 있을 때 병원 진료 하기 넘 힘들었음... 우리나라도 개인병원 동네에 저렇게 없다고 생각해봐요 진료보기 별따기일걸요
한국은 좁은 땅덩어리에 많은 인구가 있어서 먹고 살기 위해서는 빨리빨리 할수 밖에 없지요. 30분 기다리면 욕 할거에요.그리고 약사가 먹는 방법을 설명하게 법으로 정해져 있어요.
캐나다에서도 예약해도 기다리는 건 기본적으로 거의 40분이상 기다리는것 같아요. 사람많을때는 1시간은 기본으로 기다려서 병원가기가 싫어질때도 많아요. 진짜 이럴땐 내나라가 간절히 생각나더라구요
한국에서 오래오래 사세요
맥사라 특히 이번 업로드에서는 한국어 실력이 그야말로 일취월장 날아다니네요
작은 동네에 거주하는데 여기 할머니들은 읍에 새벽부터 줄서 하루에 두세군데 병원투어하는데...저희 어머니도 한의원한번 정형외과 기본 두번은 병원들렸다 옵니다.
침맞고 물리치료 받으시나 봅니다~ 그건 받으셔야죠. 나이드시는것 서러운데 몸까지 망가지니 말이죠~
@@paran822 보험료 많이들 내시니 다들 아플때 병원 꼭 가세요~~ 저희 엄마두 침도맞고 정형외과에서 주사도 맞고 그래요~ ^^
윗분 말씀대로 늙는것도 서러운데.. 그렇게라도 병 치료해가며 100세까지 건강하게 사셔야죠~
지나치게 싼 의료비 때문에 생기는 부작용입니다.
Byungsoo Kim 아마도 당신은 싼가보죠~ 전엄청 많이 내고 있습니다~ 적어도 댁보다는 많으면 5배이상도 내고 있을듯 하네요~ 댓글을 보니
침 유명한 한의원은 아침 8시부터
줄서서 기다리더하고요
노인들 10여명..ㅎㅎㅎ
올리버샘 설명으로는 미국 의료비가 비싼 이유가 대형병원에 상주하는 보험회사직원이 평균 200명 정도가 되는데 이 직원들 급여도 줘야 하고 보험회사가 책정하는 보험료 산정방식도 고가의 의료비를 자극하는 측면이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때문에 공공의료보장을 확대하는 오바마케어를 추진했지만 공화당의 반대와 의료단체의 반발로 실패했다고 하네요
미국 의료에는 공산주의를 좀 입힐 필요가 있어요.
너무 자본주의에요.
한국을 좋게 말해주시네요
살면서 혹시 서운한일 생겨도
너그럽게 이해하고 용서해 주세요
행복하세요
맥사라씨가 나오는 영상을 항상 즐겨 보고 있습니다~
한국은 시골은 면소제지 기준 보건소가 있어요 국가에서 운영하는 곳 입니다
어떻게 보면 다 맞는 말이죠. 시골에서 면단위 보건소 있고 대도시는 구단위 보건소 있죠.ㅋ
결국 한국은 일정 시군구면단위 보건소가 있죠^^
다 맞는 말씅이에요ㅋ
@금비라 정보 감사 합니다 시골 가면 면단위로 보건서가 보여서 그렇게 알고 있네요
잘 들었어요~ 한국의료 좋다는 말 듣긴했는뎌 당연하다 생각하고 살았는데 설명듣고보니 당연한게 아니라 엄청 편리하고 저렴한 시스템에 살고 있었네요~ 감사해요
한국사람 다되었네 한국 살기 좋은 나라에요
미국보다 더 좋은것이 있다니 참 신기합니다~ㅎㅎㅎ
중간에 "백퍼"
아~ 뼛속까지 한국인 ㅋㅋ
맥사라! 정말, 참말로, 한국어 잘~~하네요.
맥사라님은 마인드가 긍정적이어서 한국에 잘 적응하신거 같습니다.
긍정적인 외국인들이 한국과 잘 맞아요 왜냐하면 한국은 다른곳보다는 합리적이예요..
불합리가 있으면 국민들이 불평을 하며.. 사회 이슈화 하며.. 서로서로 정보교환이 빨라요..
정보가 점점더 대중화 될수록 더 사회가 더 투명해지는데.. 한국이 정보대중화 선두그룹이예요
0:59 깨알연기 ㅋㅋㅋㅋㅋ 귀여우셔요 ㅋㅋㅋㅋㅋㅋㅋ
저같이 몸 약해서 병원자주가는 사람으로써 별 대수롭지 않게 여겼졌던 의료시스템이 세삼 감사하게 느껴지네요..한국에 태어나서 정말 행운인것 같네요
부모님 감사합니다.ㅎㅎ 한국인으로 태어나게 해 주셔서...
이렇게 좋은 보험제도를 미국처럼 시장화하려는 시도가 끊이지 않지요. 의료 공공성 유지를 위하 관심이 필요한 때입니다..
한국 병원에서 처방전 받고 약국에서 약을 구매하며 약 먹는 설명비도 보험료에 포함 되어 잇어서 그런거에요 세세하게 보시면 약국 비용도 보험적용이 여러가지 되는것을 알수 있을거에요
호주 이민간 사람들도 그냥 좀 많이 아프다싶으면 비행기타고 한국와서 치료받고 다시 가는게 더 비용도 싸고 시간이 절약된다고 하니 말다했지.
한국말 디게 잘한신다 좋은기억 마뉘 남기시길 ㅇㅇ
와 ~~한국 발음똑똑하시고 한국말 참 잘하시네요 ~~ 굿 ~~
다만, 한국도 이제 3차 진료기관이라고 해서
대형종합병원 가려면 1차 의료기관인 동네의원이나 2차 병원등의 소견서 같은게 있으면
좀더 빠르고 아니면 좀 늦어진다고 합니다.
ㅋㅋㅋㅋ진짜 최고로 좋은건 앉자마자 바로 안아프게 고쳐줘야 좋은 의사소리 듣는다는거~^^
너무 말도 잘하고 예쁘네요
똑똑한 여성이네요,,,행복하세요
의료선진국 대한민국~!!!
박정희가 잘한일줄하나ㅋㅋㅋ
@@user-wl6hl1lk1r 박정희가 한거 아님... 실질적으로 국민들이 의료보험 혜택 받게된거는 장기려박사님이 부산청십자의료보험조합 설립하고 난 후 부터임
@@user-sd2yg2wb3q
꼬마야? 공부하자.
멍멍이 소리는 니 집구석에서 해야지 이런데서 하면 욕 먹는다.
의료보험법이 몇 년도에 도입됐는지도 모르는 꼬마는
저기 가서 부모님께 국민건강보험 역사에 대해 배우고 와라.
.
의료민영화 했으면 진짜 끔찍했겠다
ㅎㅏ ㅎㅏ ㅎㅏ
살기좋은 나라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골고루~
맘껏~ 누리십시요.^^
한국에서 좋은경험 그리고 많이 즐기시길 바래요. 코로나가 빨리 끝나야할텐데
미국인들중에 병원비 때문에 치료시기 놓쳐 죽는 경우 많다고 들었는데 미국이 세계 최강국은 맞지만 사람 살 곳은 못되는구나 느꼈다
맞아요.
한국이 의료보험은 짱인듯.
신장이식을 해서 면역억제제 먹는데 약값만 100만원이 넘음
진료받고 검사 받으면 다해서 160만원 나오는데 암환자나 이식환자 투석환자등 이런 환자들은 돈이 많이 드니까 산정특례라는 제도가 있음.
병원비의 10%만 나오는 제도임.
160만원이니 10%로이니 16만원만 내면 됨.
그 덕에 이식도 잘 받고 잘 살고 있음.
암환자는 5%죠...
멕사라님 한국어 잘 하시네요~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귀여운 포장"♥
약 포장을 삼시세끼에 맞춰 포장해놓은건 진짜 멋진 아이디어~ 💡!
예쁜 맥사라님이 작은거 하나하나 찾아서 잘 짚어주네요~
고맙습니다~♥
미국 뉴저지 살 때.
집사람이 약간 급성으로 저녁 6시에 병원 가서 그날 저녁에 복강경으로 맹장수술 받고 바로 다음 날 오전 10시 쯤에 퇴원했는데..
27,000 달러 청구되었습니다. 보험으로 커버되고 나서 실제로 낸 돈은 4,500달러...
미친 가격이죠..
4500달러도 미친 가격이네요
그래서 한국의 인재가 너무 의료쪽에몰리는 안타까운.. 공학이나 자연과학쪽에 가면 노벨상 엄청나게 받을만한 민족인데.
박정희땐가 정부에서 공학쪽으로 전폭적으로 지원했던 적이 있는데 그때 의대가냐 공대가냐해서 공대갔다..결국 전파사한다는 말이 있었죠
우리나란 이공계를 너무 찬밥취급하죠
결국은 사회가 얼마나 대우해주는가죠
천재들 과기고에 많이 있어요
우리나라에서 대우 안해주니
다른나라로 많이 나가죠
그래도 일부는 남아서
지금 우리나라 기술 이끌고 있습니다
노벨상 안받으면 어때요..이제 그런건 부럽지도 않습니다
코로나 이후로 노벨상 이런거 하나도 안부럽네요
그래서 조선이 망한거야
한국말 너무잘하네요
그리구 예쁘고 좋아요
이 영상은 유익하네요.
저는 미국이 놀라워요..
미국인들은 왜 정부에 건의 또는 항의하지 않을까요?
그런 비싼 의료비를 지불한다면 들고 일어나야지..
로비스트 정치인들이 한 통속 입니다. 미국 의사 협회 굉장한 로비단체 이고 정치인들 돈 줄 입니다. 물론 젤 첫번째 로비단체는 총기협회 (무기상이죠 실제로는) 왜 총기규제가 안 되는 줄 아시겠죠.
공공의료는 진짜 목숨걸고 지켜야 하는거다. 공공의료가 민영화 되는순간 전국민 절반이상은 그냥 시름시름 앓다 치료 못받고 죽는거다.
너무하네요
한국사는게
행복하네요
나는 미국의 병원비 보고 깜놀했었는데
..해외 다녀보면 역시 한국이 제일 살기좋은 나라라는 걸 깨닫게 됨.
영어자막이랑 같이 올려주어야 외국인들이 보고 알 수 있을거 같아요!~
ㅋㅋㅋ.. 아예 저소득층은 메드케어를 받아서... 돈 안들어요... 애매한 중상층만 죽어나요...
한달에 가족 보험이 젤로 싼게 1500불..... 그것도 덴트빼고.... ㅠㅠ
메디케어를 받는 의사나 병원이 정해져 있어요.. 미국은 한국처럼 아무때나 병원을 찾을수 없고.. (만약 그런경우라면 보통다 emergency room로) 다 사전에 예약을 해야 하기 때문에
크게 기다리거나 하지는 않는데.. 대신에 예약 잡기가 내가 원하는 시간에 딱 맞추긴 힘들죠... 메디케어도 각 사람마다 주치의를 정하고.. 그 의사를 방문하여 진찰을 한후 각 담당의사들에게 보내집니다.. ^^.... 저소득층 의료보험이 왠 만한 사보험보다 훨씬 좋아요... 커버리지도 훨씬 크고... 그래서 미국에선 우스게 소리로 어설프게 돈 벌꺼면 차라리 안버는게 낫다 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지금도 코로나때문에 실직수당을 미국에서 실시하는데.... 이게 웃긴게 평소에 직장 다닐때 주급으로 600불을 못받던 사람이... 지금 실업급여로 주600불 정부에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도 경제 오픈을 실시하는곳이 생겨서 직장들이 오픈해서 직원들에게 출근을 동요하는데... 출근때 보다 실업금여로 놀면서 일할때 보다 더 벌수 있으니... 직장에 안나가는 상황도 생기고 있습니다.. ㅋㅋㅋ
뉴욕도 무지 비싸서..보험이 없는분들은 닥터 얼굴만 봐도 기본 $250 불 입니다..한국최고
막살아양이 한국경험을 많이 햇네~ ^^
좋은경험 하셨네요.건강하세요.
가끔은 의사만나서 진찰받고 나오는데 너무 성의없는게아닌가 하는생각이 들정도로 짧게보고 나오는경우도 있어요 ㅋ
앞으로 의료민영화 주장하는 정치인 나오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탄핵시켜야 한다.
유럽에 있을때 한국 의료시스템이 편하다 느꼈는데... 맥사라님 영상을 보니까 충분히 이해되네요
잘봤어요 우리함께 대한민국에서 잘살아요
힌국의료 넘사벽입니다. 외국 살아보면..
홍콩인데요 정부병원 거의 공짜인데 CT
촬영 대기시간1년...여기도 기다리다가
죽음..대신 피토하고 죽을거 같으면 몇시간 대기하면 치료받을 수 있음.
대신 검사 기다리다가 죽음..
그래서 한국 갔어요..
가서 2주 자가 격리 해야되지만..
사립병원가면 적어도 이것저것 추가하면
최소 400-700만원 ㅎㄷㄷ
수술좀하고 며칠 입원하면 몇천만원..
외국 한국인 영주권자들이 국적 그래서
안비꾸고 한국여권으로 살아요
CT
촬영 대기시간 1년 충격
미국도 별반 차이 없어요 차사고로 구급차 타고 5 분 갔는데 천불 조금 넘게 나왔어요
민영화의 폐단이지 보험민영화가 의료를 저렇게 망처논거지 일본이 전기를민영화해서 개짝난거처럼....
재미있는분이시네요
맥사라 너무 귀여워요^^
이런 좋은 의료시스템을 그 누군가 미국처럼 영리민영화 하려고 했다는게 소름끼침...
현재 보수일베 의협과 제주도 죠. ㅋㅋㅋ
노무현이 민영화시도하다가 시민단체와 노동조합의 결사적 반대로 무산되었습니다.
저렴할때 실컷 누리세요. 자유시장경제를 표방하는 한국의 정치인들은 호시탐탐 의료민영화를 노리고 있으니까요. 의료민영화되는 순간 미국처럼 아파도 너무 비싸서 병원 못가는 세상이 옵니다.
명바기가 꾸준히 시도했죠
엠바기가 그네가 할려고했죠
전기 수도 병원 민영화.
참 ㅅㅂ 도둑한테 나라를 맡겨버렸음
선거를 잘 해야하는 이유죠
휴 ~~ 지역가입자가 의료비로 얼마나 지출하는지 모르니 그런소리가 나오죠 집한채만 가지고 있어도 월 30만 나옵니다 의료비 폭탄 입니다 거기다 다른 임대료 조금만 붙으믄 50만원 넘어가버리죠 소득조금만 있어도 의료보험 폭탄입니다 1년 600만 그냥 나갑니다 1년에 병원가바야 4~2번인데 다 누굴위해 내야 할까요
@@user-ji8ty9yq3d 맞아요. 진보던 보수던, 제대로 일 잘하는 국회의원을 뽑으면 됩니다. 세금이나 축내고 밥그릇싸움이나 하는 국개의원놈들을 빨리 몰아내야 더 살기좋은 나라가 될텐 말이죠.
우리나라의 사회시스템이 대부분 세계최고수준임에 자부심을 가져도 좋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당연하게 생각하고 또 만족을 모르기 때문에 불만이 생기는 것이고 또 한 편으로 끊임없이 개선된 결과 최고수준이 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 좀 더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살아 갑시다.
말 너무 잘 함 멋짐
세계적으로 보면 수준높은 진료와 저렴한 진료비인데..한국에서 그것도 비싸다 난리치는분들이 많이 계심..
서민들에게 부담 되는게 사실은 사실이니까요. 큰병걸리면 돈 많이 깨지긴 하죠. 들어보니 외국에 비하면 저럼 한건 맞는 것 같아요.
한국 의사, 간호사 등 의료진을 굴리니 의료가 탑클래스지
특히 간호사 하는 일에 비해 급여가 말이안됨.
제발 대우좀,,,ㅜㅜ
그래서 지금 의사들이 들고 일어난 겁니다. 지식의 칼 보심 자세히 나옵니다.
@@Thomas-dq4cn ??? Truly???
한국말 너무 잘해서 놀랐어요...ㅎㅎ
맥사라는 언제봐도 넘 이뻐요^^ 행동도 말투도 이제는 너무 애정이 생겨서;;;
우리나라에 시집오셨으면 좋겠음;;;; 제발 한국사람과 결혼해서 한국에서 오래오래 볼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