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닥칠수있는 일이죠, 그래서 난 생명연장을 거부한다는 의사를 보건소에가서 밝히고 증을 받아다 놨습니다, 부디 자는듯이 가기를 바랄뿐이죠, 돈이 아무리 많은들 뭐하겠어요,이렇게 의식없이 누워있다면,,돈이 많을수록 자식들은 불효자식이 되고, 민트님,인생 별거 아니죠, 오늘도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예 인생 별거 아니다는 걸 점점 더 실감하며 살고 있습니다... 장수의 원인을 여러 가지 꼽던데요. 그 중 하나가 사부작 사부작 자주 움직이는 거라고 하더군요... 뭐니뭐니 해도 긍정 에너지가 많은 사람이 오래 사는 것 같죠? 어쨌든 저도 생명연장은 거부합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자식은 눈에 넣어도 안아프고 줘도 더주고싶고.보고있어도 보고싶은게 자식입니다! 긴 병에 효자없고. 아무리 효자라도 지금처럼 돈의 노예가 되는 세상에서는. 감성은 슬프지만 이성은 돈계산 하겄지요! 망자의. 큰아들처럼.. 또 그아들도 세월이 흘러 명줄이 다되면 또 그의 아들이 그리하지요! 세상의 이치인가 봅니다! 민트님! 참 인생이 짧지요? 저는 제가 나이들어 늙는건 좋은데 나의 아이들이 늙어 가는게 더 가슴아픕니다!
어머 … 저는 제 아이들 생각은 못했어요. 얼른 얼른 커라~~ 주문처럼 외웠고 이만큼 자라준 것이 고맙고 해방된 것 같아 허허거리고 있었어요. 아이들이 먹고 사느라 애쓴다는 생각에 짠한 생각이 들기 시작한 게 얼마 안 됩니다. 맞아요… 늙어가는군요… 짠함이 더해지네요. 란님 말씀 고맙습니다~~~^^
Jason님! 멜버른은 비가 오는군요!! 이곳에도 와야 하는데… 비가 와도 너무 씅에 안 찹니다. 텃밭을 좀 흠뻑 적셔줘야 하는데 만족스럽지 못합니다. Jason님이 저를 막 신나게 해주셔서 잠이 홀딱 달아났어요. 🥰 현재 새벽 5시… 결국 꼴딱 새고 말았네요. 커피는 제게 아닌가 봅니다… 커피를 마셔도 잠을 잘 자는 날이 있는가 하면 이렇게 꼴딱 샐 때도 있네요. 카피 탓이 아닌지도 모르겠어요. 커피는 아침에 마셨는데 말이죠. 그래도 기분이 상쾌하네요. 조용한 시간에 이런 시간을 갖는 것도 좋습니다. ^^ 잘 주무셨지요?^^ 고맙습니다 Jason님!^^
아고 그러셨군요… 마음이 착잡하실 텐데 … 자식으로서 언젠가는 결정해야 할 시간이 있는데 그게 참 너무 힘든 시간인 것 같습니다. 이 소설에서도 아버지를 위한다고는 하지만 당사자인 아버지는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으니… 현실에서도 그럴 가능성이 있겠다 생각하니 머리가 더 복잡해지는군요. 그래거 의식이 있을 때 미리 삶의 마지막을 결정해 놓는 것이 자식을 위한 일이라는 생각도 들고요. 여튼 많은 생각이 오고 갑니다. 안 그래도 마음이 무거우실 텐데 이 소설로 더 심란해지셨을 것도 같습니다. 꼬마성님, 심정이 느껴집니다. 토닥토닥🥹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꼬마성님~~~^^🙏
기적적으로 살아나길 바랬는데~~ 맘 같아서는 자식들에게 유산 하나도 안 주고 사회에 기부하고 싶습니다. 고얀 녀석들😢😢 잘난 자식들이 더해요😊 세상 만사 새옹지마라지만, 씁쓸한 우리들의 멀지않은 미래 같아 우울해지려 하네요^~^ 병실에서는 정말이지 말 조심해야할 것 같습니다.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고얀 것들이죠 정말! 자식들의 인성이 그렇게 된 것은 타고났을까요…? 환경 영향일까요…? 어느 것이라 꼽을 수 없는 일이긴 합니다. 둘 다 영향을 미쳤을 테니… 그냥 탓할 대상이라도 있어야 할 것 같아서요 ^^ 라라님, 9월인데 여름의 습기와 여름의 열기가 아직 가시지 않았다고 하던데… 모쪼록 건강하셔요~~~~~^^ 고맙습니다!!
승자님~~^^ 잘 지내고 계신지요? 저도 계산해 보니 이제 살 날이 살아온 날보다 적게 남았더라고요. 좀 놀랐어요. 마음이 좀 바빠지려고 합니다. 아직 가볼 곳도 볼 것도 많은데 하는 생각에요. 이것도 욕심일지 모르나 버리고 싶지 않은 욕심입니다. ^^ 승자님! 말씀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복 만땅으로 시작하시길^^
가슴 아푼소설 이군요 듣는 내내 숨죽이고 이불을꼭뒤고 긴장하고들엇어요 소생하시길 바랏는대 소설은 끝이낫내요 나이가 먹어가니 남일이 안인듯 합니다 민트님 건강하세요 금매달급 목소리도 잘보존하시구요 민트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날 출세시키신 분이잔아요 이렇게 댓글도 달고 책도 많이듯고요 ㅎㅎ ❤❤❤❤❤❤❤🎉❤❤
안쓰고~ 안만나고~~ 먹고싶은거 안먹고 같이 시간 안보내고~~ 등등 나중에 ~ 좀더 번다음 나중에~~ 해야지 ~~함 갑작스런 재왕 이나 죽음이 온다~ 신은 둘다 주지 않는다~ 옛말에 살만해지니 죽는다~ 이 뜻이랑 비슷 하다 없으면 없는대로 있으면 있는대로 그때 그때 무리 하지 않게 하고 싶은거 하고 살아야 한이 안 생길 것이로다~😊 바로 소확행 오늘도 소소한 행복속으로 지내봅시당 한이 되는 죽음~
애들한테 연명 치료는 절대로 하지 말라고 했지만...이렇게 열흘을 살았다면 결국엔 영양 공급이 없어서 돌아가신건가요? 뇌가 활동을 하는지 확인도 안하나봐요. 근데,남의 일 같지 않고 왜 이리 안타깝지요.^^아무리 뇌사 상태라도 환자 옆에서는 듣기 좋지 않는말은 하지 않아야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잘들었고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민트님~~
왜 이러시나이까~ 하필 작품소재가… 있고없고를떠나 의사대로 표현이나 행동에 제약이있으면… 건강해야하구요,가족이든 간병하는분이든 환자분 거의 귀는 열려있으니 배려는 못해도 존재는 인지하시길 부탁드립니다. 꽤 오래전 출산시 코마상태에빠진 산모가 5년?쯤 뒤 소생했는데 모두 기억하지는 못해도 남편의 손길 다정한말 알고있고 그에 힘을 얻었더랍니다. 참으로 존경하는 우리선생님 꼭 재활치료 잘 되시길 하루몇번씩 기도합니다.
아고야 그 산모 이야기를 알고 나니 이 소설 속의 상황이 너무 섬뜩하게 느껴집니다… 남매들의 대화는 분명 둘 다 아버지를 위한 말 같은데 정작 당사자는 생각이 달랐으니… 산모가 5년 후에 깨어났고 남편의 말을 기억했다니흠… 더 고민이 깊어질 것 같습니다. … 말씀 고맙습니다. ^^
와우~
오늘도 올리셨네.
바쁘다 바뻐~~ㅋ
문희님, ㅎㅎㅎㅎ 약간 앙탈의 느낌이^^ 좋습니다 ~~~ 고맙습니다.^^
현실과 무지 흡사한 소설 잘 듣고 갑니다~🙏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민트님 목소리가 만능 탤런트처럼 매력적이네요 오늘도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환자앞에서는 좋은말만 해야한다고 말하드라고요 환자 본인
다 듣고있다고 말하드라고요
그렇지요... 입으로 짓는 죄... 다시 마음을 다잡습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의식 있어 누워서 간병인과 자식들이 하는말을 듣는 아버지..ㅠㅠ
슬프네요
존엄사..라는 단어가
떠오르는 소설이네요
열심히 살아낸 자수성가해 자식들 성공시킨 분인데..
안타까운 삶에 마지막이네요
존엄사… 그런데 당사자는 살고 싶어하는 상황에 참 서글프기도 합니다…
고맙습니다~~~^^
감기 조심하셔요^^
소설이죠ᆢ주인공이 연명장치 제거후에도 열하루만에 숨을 놓았다고 하는데도 하도 작가님 의 설정이 완벽해서 꼭 실제인물 처럼 감정이입 되어서 갑론을박 을 하게 되는군요 민트님 잘 듣고 생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할수 있는 뜻깊은 시간 이었습니다
맞아요… 현실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 그죠?🥹
말씀 고맙습니다 해경님🙏
민트님 덕분에~~
작품들과 함께합니다
동네산을~15000보 걸으며 한 두편씩~
독서할라치면
돋보기를 오래 써야하는데~~~ㅎㅎ
민트님 민트님 민트님~~~~~~^~^
매일 고마워요
은물결님! 15000보!! 만 보 채우기도 쉽지 않던데 와우!!
오디오북의 장점을 제대로 이용하고 계시네요~~🥰
기분이 좋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mintaudiobook 민트님 진심~~감사~~늘 건강한 음색으로 함께 해주세요~~~
김지연 작가님의 단편소설
"명 줄"
병상에 누워서 아슬아슬 명줄을
붙잡고 있는. . .
주인공의 입장이 되어본
오늘밤 입니다.
안타깝고, 기막히는 상황이
정말 싫네요 ㅠㅠ
오늘 민트님의 담담한 목소리!!
낭독이 슬프게 들리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민트님!!🩵🩵🩵
삶의 끝이 계획한 대로 된다면 좋겠지만 인생이라는 것이 언제 어떻게 될지 알 수가 없는 것이니…
인숙님, 부디 건강하셔요~~~~^^
참 슬프네요
정말 귀는 열려있어서
소리를 들을수있을까요?
듣는내내 마음이 조마조마했네요
참~우리인생 이렇게가는것을...
@user-pj5vv9be6j
화영님~~~^^
잘은 모르겠으나 실제 비슷한 일이 있다고 하니 귀는 열려 있는가봐요. 그러니 자꾸 이야기를 하라고 하겠지요…?
저도 읽으면서 조마조마 했어요. 🥰
고맙습니다! 함께해주셔서~~~🙏
제가 누워있는 것 같이 가슴 졸이며...😅 한번사는인생 베풀고 즐기며 재미나게 살고 싶어지네요 잘들었습니다!
민트님! 언제나 감사해요 😊
맞아요!! 베풀며 즐겁게!!!
Jane님!
함께여서 기뻐요~~~~^^
감사합니다. 우울함.
예…내용이 좀 무겁지요…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아
어무이
😭
이런 몽환적 느낌
좋은데요
😇
뚝!!^^
JB님!
건강하시지요?
오늘도 변함없이 민트랑 함께해주셔서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아휴! 간절히 기적이 일어나길 가슴조이며 들었는데~ 수고하셨습니다.민트님!
많은 분들이 그러셨나 봅니다.
수니님! 고맙습니다~~~^^
간절한 맘으로 들어며 기적같은 일이 일어낫음 했는데 ~~~맘아프다 😢😢😢😢
돈키호테님 잘 지내시지요?^^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너무도 아름다운 민트님의 목소리에 매료되어서 영상을 듣고 또 듣고 반복하고 있습니다 집안일 하면서 운동하면서 또는 잠을이루지 못한 밤들과 항상 함께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엠마님! 아고야 그러셨군요!! 황송합니다 엠마님~~^^
편안히 주무시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지금 시간이 새벽 네 시가 돼버렸네요. 저는 커피 탓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고 말았네요. 이잉~~ 엠마님은 꿀잠을 주무셨길^^
너무 서글픈 내용 실감나게 느껴지네요. 삶이 뭔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는군요...
그죠..? 좀 서글픈 이야기였습니다…
Julius님!
오늘도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mintaudiobook 민트님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작품 많이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누구에게나 닥칠수있는 일이죠, 그래서 난 생명연장을 거부한다는 의사를 보건소에가서 밝히고 증을 받아다 놨습니다, 부디 자는듯이 가기를 바랄뿐이죠, 돈이 아무리 많은들 뭐하겠어요,이렇게 의식없이 누워있다면,,돈이 많을수록 자식들은 불효자식이 되고,
민트님,인생 별거 아니죠,
오늘도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예 인생 별거 아니다는 걸 점점 더 실감하며 살고 있습니다... 장수의 원인을 여러 가지 꼽던데요. 그 중 하나가 사부작 사부작 자주 움직이는 거라고 하더군요... 뭐니뭐니 해도 긍정 에너지가 많은 사람이 오래 사는 것 같죠? 어쨌든 저도 생명연장은 거부합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매력적이고 고운 목소리, 오늘도 고맙고 감사한 마음으로 듣고 있습니다.
에공 그리 말씀해주시니 속없이 기분이 무지 좋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벽시계앞에 세워놓은 내그림자.. 말을걸어본다 반짝이다사라지는빛처럼 삶의흔적을 따라걷다보면 어느새 시간은 다지나가고 새하얀머리에 색칠을더해본다고..하늘과 바다에 그림을그려야지. 곱고고운 민트님의 목소리와마음을.. 고맙습니다..
거울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눈꼬리는 언제 그렇게 첯졌는지… 머리카락은 언제 그렇게 색을 잃었는지… 무심한 새 그리 돼버렸습니다. 세상에나…
영준님, 저의 시간도 그리 가버렸네요. ^^ 어허이~~~~
말씀 고맙습니다 영준님^^
목소리가 정말 매력있네요 낭독 잘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Bgk님!^^
그리 말씀해주시니 마음이 많이 좋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오늘이 제일 젊고 건강하고 …. 기대 하지 말고 화이팅 합시다. 빠져드는 목소리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옳습니다 쑤니님~~~~^^
동감입니다!
고맙습니다 쑤니님~~~~^^
민트님 잘듣고 갑니다~언제나 좋은 작품으로 내마음을 살찌게 해줘서 감사해요🙏오늘도 건강하시고~❤❤❤
살 더 드려도 되지용~~~?^^
오늘도 제가 더 고맙습니다~~~~^^
반갑습니다~~
고운 음성으로 작품 잘듣고 갑니다❤❤❤
예 복임님~~~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구요^^
여러날이 지났지만 머릿속에 글 내용들이 떠올라요.
이 글로 저의 삶도 되돌아보면서 여러 생각과 결론도 얻었구요.
우리의 삶의 주된것이 무언지
다시 한번 깨닫고 나아갑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세은님!^^
사색의 시간이 되셨다니 참 좋습니다. 🥰
저 역시 그렇습니다. 함께하게 돼서 정말 기쁩니다. 🙏
명품~~!!
민트님 낭독~~♡
아이쿠 진심으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정희님!!^^
감사합니다😊🎉
성은님 !
함께여서 더 좋아요~~~~~🥰
감사히잘듣겠습니다~
❤❤❤
윤숙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커피를 마셔서인지 잠이 안 와서 그냥 벌떡 일어나서 댓글을 보고 있습니다. 저번에도 그랬는데 고걸 까먹고 또 커피를 마시다니... 에구 제가 이리도 어리석습니다... ㅎㅎㅎ
어리석은 삶을 살다가신분이네요 상가의수입 자식들의출세 무슨 소용있나요 돈이 없으면 몰라도 노후에멋지게 베풀며 쓰다 연명치료 의향서 해놓고 깔끔하게 준비하셨던더라면싶네 70~8o 세면그리해야될것 같아요 . 건강하게 조금더산다면 덤이라 여기 면서요 잘들었어요 감사해요
그러게요… 똑똑한지는 몰라도 말씀처럼 그리 현명한 것 같진 않습니다. 어르신들 말씀에 공통된 것이… 다 소용없다 건강하고 재밌게 살아라~~~ 하는 말씀이더군요. 명심하겠습니다. ^^
말씀 고맙습니다~~~~^^
자식은 어릴때나 자식 정성
다해 기루고 공부식혀 놓은들~~ㅠ노인이 맘 아픕니다
늙고 병들기전에 하고싶은것 다하고 삽시다 ~ㅎ
오늘밤도 잘듣고 감사드립니다~~^^
예!! 동감합니다 강남님!!
만세!!!
고맙습니다~~~~^^
그럴 수 있다는 공감이 듭니다ㆍ^^
공감이 가서 더 서글프죠?
일단 건강하시고 차 조심하시고요~~~~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잘들었습니다 매력있는목소리 감사합니다
SN님!
매력 있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건강하시고요~~~~
자식은 눈에 넣어도 안아프고 줘도 더주고싶고.보고있어도 보고싶은게 자식입니다!
긴 병에 효자없고. 아무리 효자라도 지금처럼 돈의 노예가 되는 세상에서는. 감성은 슬프지만 이성은 돈계산 하겄지요!
망자의. 큰아들처럼..
또 그아들도 세월이 흘러 명줄이 다되면
또 그의 아들이 그리하지요!
세상의 이치인가 봅니다!
민트님! 참 인생이 짧지요?
저는 제가 나이들어 늙는건 좋은데 나의 아이들이 늙어 가는게 더 가슴아픕니다!
어머 … 저는 제 아이들 생각은 못했어요. 얼른 얼른 커라~~ 주문처럼 외웠고 이만큼 자라준 것이 고맙고 해방된 것 같아 허허거리고 있었어요. 아이들이 먹고 사느라 애쓴다는 생각에 짠한 생각이 들기 시작한 게 얼마 안 됩니다. 맞아요… 늙어가는군요…
짠함이 더해지네요.
란님 말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
예 양심님~~~^^
꿀잠 주무셨길~~!^^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민트님…또 새로운 간접 삶을 경험했네요
소설의 매력이 그런 것이겠죠?
고맙습니다 hope님~~~~^^
비단결 같다고 하지요, 민트님 목소리가 바로 그렇지요.
더구나 등장인물마다의 감정을 제대로 전달하는 낭독능력은 어느누구 감히 흉내내지 못하는 프로페셔널한 수준이지요
목소리 듣는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건강 하세요.
여전히 멜번은 매일 비가 옵니다.
Jason님!
멜버른은 비가 오는군요!! 이곳에도 와야 하는데… 비가 와도 너무 씅에 안 찹니다. 텃밭을 좀 흠뻑 적셔줘야 하는데 만족스럽지 못합니다.
Jason님이 저를 막 신나게 해주셔서 잠이 홀딱 달아났어요. 🥰 현재 새벽 5시… 결국 꼴딱 새고 말았네요.
커피는 제게 아닌가 봅니다… 커피를 마셔도 잠을 잘 자는 날이 있는가 하면 이렇게 꼴딱 샐 때도 있네요. 카피 탓이 아닌지도 모르겠어요. 커피는 아침에 마셨는데 말이죠. 그래도 기분이 상쾌하네요. 조용한 시간에 이런 시간을 갖는 것도 좋습니다. ^^
잘 주무셨지요?^^
고맙습니다 Jason님!^^
돌아가신 아버님과
앞으로 언제가 될지모르지만 닥쳐올 나의 죽음에 대하여 깊게 생각해볼 기회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지금의 마음은 연명치료같은거 하지 않고 존엄사를 택하고자 하는데, 막상 그때가 되면 어떤 생각이 들지 모르겠군요.
예 막상 닥치면 살고 싶은 생각이 든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지금 같아선 같은 생각입니다. 그리 생각하니 오늘이 얼마나 소중한지… 그죠?^^
Sang님!^^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민트 선생님 ~ 새로운 목소리 연주가 듣고
싶던" 차~~^* 고맙습니다~^^^^🎹🎶🍈🍈🍈
연주!! 와우~~ 영례님의 센스!! 최곱니다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잘듣겠습니다.
숙경님 고맙습니다~~~~
진심으로!!^^
친정아버지가 많이 아프신 와중에
이 소설을 들으니 눈물을 주체할 수 없네요. 가슴으로 느끼는 아버지, 현실의 아픈 아버지. 저의 양가적인 감정이 이입되어 듣는 내내 넘 힘들었습니다.
아고 그러셨군요… 마음이 착잡하실 텐데 … 자식으로서 언젠가는 결정해야 할 시간이 있는데 그게 참 너무 힘든 시간인 것 같습니다. 이 소설에서도 아버지를 위한다고는 하지만 당사자인 아버지는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으니… 현실에서도 그럴 가능성이 있겠다 생각하니 머리가 더 복잡해지는군요. 그래거 의식이 있을 때 미리 삶의 마지막을 결정해 놓는 것이 자식을 위한 일이라는 생각도 들고요. 여튼 많은 생각이 오고 갑니다.
안 그래도 마음이 무거우실 텐데 이 소설로 더 심란해지셨을 것도 같습니다.
꼬마성님, 심정이 느껴집니다. 토닥토닥🥹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꼬마성님~~~^^🙏
@@mintaudiobook 민트님의 따뜻한 격려에 깊이 감시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한시도 허투루 쓰지않으시는 민트님...❤
가볍지않은 제목이군요.
잘듣겠습니다.
이곳은 높은습도로 바람도 후끈후끈하게 불어서 시원함은 느낄수가 없는 며칠이 이어지네요ㅎ
행복한 꿈꾸세요❤❤❤
아하... 습도가 높군요... 오늘은 좀 선선해지면 좋으련만...
편히 주무시고 계신지... 저는 밤을 꼴딱 샐 모양입니다... 으흑...
항상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공 로즈님~~~^^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잘 회복하시고 계시지요?
민트님 덕분에 낼 퇴원입니다 얏호 갈비뼈 7대가 부러졌는데 기적입니다 😊😊😊
@user-jj8tm2po5b 아고야 크게 다치셨네요!!!! 오마나!! 그런데도 이리 함께해주셨다니…😭😭😭
기적입니다 정말!!
퇴원하신더니 안심이구요!!
몸조리 잘하셔요 로즈님~~~~🙏🙏🙏
소식 주셔서 고맙습니다~~~~~🥹
기적적으로 살아나길 바랬는데~~
맘 같아서는 자식들에게 유산 하나도 안 주고 사회에 기부하고 싶습니다. 고얀 녀석들😢😢
잘난 자식들이 더해요😊
세상 만사 새옹지마라지만,
씁쓸한 우리들의 멀지않은 미래 같아 우울해지려 하네요^~^
병실에서는 정말이지 말 조심해야할 것 같습니다.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고얀 것들이죠 정말!
자식들의 인성이 그렇게 된 것은 타고났을까요…? 환경 영향일까요…? 어느 것이라 꼽을 수 없는 일이긴 합니다. 둘 다 영향을 미쳤을 테니…
그냥 탓할 대상이라도 있어야 할 것 같아서요 ^^
라라님, 9월인데 여름의 습기와 여름의 열기가 아직 가시지 않았다고 하던데… 모쪼록 건강하셔요~~~~~^^
고맙습니다!!
행여나 아버지가 깨어나는 기적이 일어나나 싶엇는데 끝내 아니군요 숨죽이며 아슬아슬한 심정으로 잘 들었습니다 작년에 우리 부부함께 연명치료 거부 접수 했는데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18세도 했다구 하더라구요 18세면 성인 이라서 본인 의사대로 된답니다 🎉🎉
아네 그러셨군요. 제 지인도 싸인하고나서 뭔가 짐을 덜어낸 기분이 들었다 하더라고요. 항상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시길 바랄게요. 고맙습니다.
잘 듣고듣고 할께요
예 hyun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다가올수도있는일 몇년전 연명치료거부
한다는성명서에
사인을했네요
의식이있으되
내다리로걸을수
없다면가는것이
자식에게도 좋을듯 하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그리 결정했습니다.
안락사 신청자도 늘어간다죠…? 흠….
어떤 이는 불의의 사고를 대비해 자기 가슴에 심페소생술을 하지 말라는 문신을 새겼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삶에 그리 집착하지 않는 현상이 점점 강해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고맙습니다 경애님^^
예민하고 무거운 주제를 다루는 작품이군요.
생명줄..식물인간..존엄사..
요즘 작품들의 글추세가 참 매몰차고 박하네요.
세태의 변화에 맞서주는 보루중에 하나가 문학일건데...
수고하셨네요. 고마움의 인사를 드립니다. 민트님 !
냉장고에 배추속닢을 찾아보러 갑니다.^^
그죠… 좀 무겁지요?
삶과 죽음의 문제가 어찌 보면 참 단순한데 생각하다 보면 착 가라앉는 것이 무거워지네요.
요즘의 관심사로 종종 이야기되고 있는 주제여서 읽어봤습니다. ^^
함께해주서서 고맙습니다~~~^^
민트님외엔 듣고싶은 글이 없네요
목소리가 그렇게 중요한가봅니다
아고야 JH님~~~^^ 말씀에 아주 기운이 불쑥 솟습니다!!
함께해서 더 기쁩니다 JH님~~~^^
사람으로 태어나 제몫을 다하고 살다보니 자식에게 서운함이 삶의 의지가 사라지더군요. 부모가 단지 사랑만이 아닌 돈으로 계산되어지는 자리임을 알기전에 이별함이 좋겠어요. 너무 슬픈 이야기이네요.
민트님 감사합니다
그죠? 좀 살고 싶은 의지가 생기지 않을 상황입니다. 억울해도 상황은 바뀌지 않아 참… 허무한 인생입니다…
고맙습니다 선데이맘님!^^
생명연장은 거부한다는 증을 벌써 오래전에 준비해 두긴 했지만 기막힌 이야기를 듣다보니 너무도 허망해서 할말을 잊었습니다.
오늘 하루 숨쉬고 있다는 것 하나에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
민트님도 건강만이 최곱니다.
완연한 가을날? 벌써 올 한해도 가려나 봅니다.
맞아요… 오늘 하루도 무탈허게 살 수 있음에 감사함이 크게 다가오네요.
이곳은 날씨가 널뛰기를 하는 바람에 겨울 옷을 다시 꺼내 입고 말았네요… ^^
온새님!
말씀 고맙습니다🙏
살아나길 간절히 바라면서 들었는데 결국에는 안타깝게 끝이 났네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건강하세요.^^♡♡♡😊
마지막 문장을 읽고 나서는 저도 모르게 깊은 한숨이…
민비님!
오늘도 즐거움으로 꽉꽉 채워지길 바랍니다~~~~^^
살아나길바래는데
그죠…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혜선님!🥰
울민트님 좋은아침입니다 오늘하루도 행복한하루 보내세요 저는 명줄 억지루 이어가는거 싫어요 갈때는 삘리가야죠
저도 싫어요. ^^
이른 아침 6시에 잠들어 지금 일어났어요. 아고 그래도 잠을 좀 잤다고 개운하네요. 이상하게 잠이 안 와서 꼴딱 샜습니다. ^^
정현님은 단잠 주무셨길🙏
@@mintaudiobook 에고 안스러워요
자식은 그렇다....
나도 그랬을꺼다....
내리사랑이니...
호주에서 5년만에 온 딸은 엄마의 애틋함을 뒤로하고 유럽여행을 하고 호주로 간다고 쿨하게 오늘 아침 떠났어요..
헛헛함은 내몫..
민트님 목소리 들으며 위안삼습니다😢
아하… 그랬군요…
헛헛함 알 것 같어요…
함깨할 수 있음에 그저 고맙습니다. ^^
감동적인 글 낭독 감사합니다
안녕하시지요?^^
오늘도 함께해주셔서 너무너무 기쁩니다~~~~^^
슬프네요.
참 삶이 이렇게 흘러가는데 건강과 경제 그리고 남은수명10년 20년 살으면끝날것인데,오늘도 욕심이 끝나질않네요.
승자님~~^^ 잘 지내고 계신지요?
저도 계산해 보니 이제 살 날이 살아온 날보다 적게 남았더라고요. 좀 놀랐어요. 마음이 좀 바빠지려고 합니다. 아직 가볼 곳도 볼 것도 많은데 하는 생각에요. 이것도 욕심일지 모르나 버리고 싶지 않은 욕심입니다. ^^
승자님!
말씀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복 만땅으로 시작하시길^^
작가님 읽어 주신 작품을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상 사는 게 허망합니다 계심 하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도 잘 되시구요
괘씸하죠 정말!
그니까 오늘도 기쁘게 즐겁게 신나게 살아야겠어요. 인숙님, 항상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순이님 고맙습니다!!
건강하셔요~~~~^^
고맙습니다 잘 듣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대빵 많이요 레오님!!^^
가슴 아푼소설 이군요 듣는 내내 숨죽이고 이불을꼭뒤고 긴장하고들엇어요 소생하시길 바랏는대 소설은 끝이낫내요 나이가 먹어가니 남일이 안인듯 합니다 민트님 건강하세요 금매달급 목소리도 잘보존하시구요 민트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날 출세시키신 분이잔아요 이렇게 댓글도 달고 책도 많이듯고요 ㅎㅎ ❤❤❤❤❤❤❤🎉❤❤
아공~~~ 희선님~~~ 무슨 말씀을!! 출세를 시키다니용~~~~^^ 희선님이 저를 그리 만드셨습니다~~~~^^
매번 좋은 말씀으로 저를 일으켜 세우시는군요!!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안쓰고~
안만나고~~
먹고싶은거 안먹고
같이 시간 안보내고~~
등등
나중에 ~
좀더 번다음 나중에~~
해야지 ~~함
갑작스런 재왕 이나 죽음이 온다~
신은 둘다 주지 않는다~
옛말에 살만해지니
죽는다~
이 뜻이랑 비슷 하다
없으면
없는대로
있으면 있는대로
그때 그때 무리 하지 않게 하고 싶은거 하고 살아야
한이 안 생길 것이로다~😊
바로 소확행
오늘도 소소한 행복속으로 지내봅시당
한이 되는 죽음~
써니님! 말씀에 동감입니다.
소확행!!
오늘도 행복하게🥰
말씀 고맙습니다~~~~~🙏
연명치료 중지하고 일년인가 더 사신분의 기사를 읽엇엇어요 우리나라에서.
이작품 내용도 그렇지만 문체나 분위기가 좋으네요.
물론 낭독두요.
그런 일이 있었군요… 그러니 결정에 더 신중해질 수밖에 없겠네요.
노라님, 말씀 고맙습니다~~~~🙏
오늘도 무척이나 무더운하루였답니다.민트님의 목소리가 너무 반가워요. 감사합니다~~~
9월인데 아직도 그렇군요... 습하다고도 하더라고요. 에융~~
그럼에도 이리 반겨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뭔가 뒤끝이 씁쓸하네요.
자식이
부모가
이리도 ㅡㅡㅠㅠ
그렇지요?🥲
소설이어도 이리 마음이 좀 그렇네요 그죠…?
화가 나네요
예 그렇기도 합니다…
똘이님!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애들한테 연명 치료는 절대로 하지 말라고 했지만...이렇게 열흘을 살았다면 결국엔 영양 공급이 없어서 돌아가신건가요? 뇌가 활동을 하는지 확인도 안하나봐요. 근데,남의 일 같지 않고 왜 이리 안타깝지요.^^아무리 뇌사 상태라도 환자 옆에서는 듣기 좋지 않는말은 하지 않아야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잘들었고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민트님~~
맞아요 귀가 가장 늦게 닫힌다고 어서 하고 싶은 말 하라고 하신 간호사 선생님 말씀이 생각나네요…
언제 어느 때나 조심해야 할 게 입인 것 같습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숙희님~~~^^
왜 이러시나이까~ 하필 작품소재가… 있고없고를떠나 의사대로 표현이나 행동에 제약이있으면… 건강해야하구요,가족이든 간병하는분이든 환자분 거의 귀는 열려있으니 배려는 못해도 존재는 인지하시길 부탁드립니다. 꽤 오래전 출산시 코마상태에빠진 산모가 5년?쯤 뒤 소생했는데 모두 기억하지는 못해도 남편의 손길 다정한말 알고있고 그에 힘을 얻었더랍니다. 참으로 존경하는 우리선생님 꼭 재활치료 잘 되시길 하루몇번씩 기도합니다.
아고야 그 산모 이야기를 알고 나니 이 소설 속의 상황이 너무 섬뜩하게 느껴집니다… 남매들의 대화는 분명 둘 다 아버지를 위한 말 같은데 정작 당사자는 생각이 달랐으니… 산모가 5년 후에 깨어났고 남편의 말을 기억했다니흠… 더 고민이 깊어질 것 같습니다. …
말씀 고맙습니다. ^^
친정어머니가 뇌졸증으로 의식이 없는 상태로 자가호흡은 가능했고 식사는 콧줄로 하는 삶을 ... 2년 넘게 사셨습니다...어머니도 주인공같이 우리들의 수많은 말들을 들었을까? 그렇다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2년… 그러셨군요…
예 귀는 열려 있다고 하니 다 들으셨을 겁니다…
애쓰셨습니다 간세다리님🙏
말씀 고맙습니다~~🥰
민트당 홧팅,
미자님 최고!!!^^
의식만 살아 있는 상황을 상상하니 끔찍하네요 ㅍ
그니까요 섬뜩하더라고요.
은희님 잘 지내시지요?^^
고맙습니다~~~~~
그새 음색이 많이 바뀌셨습니다^^ 물론 좋은쪽으로~ 답글 못올려도 항시 즐감하고요,왜 그런때 있잖아요 가슴에 머리에 혀끝에 너무도많은 감정과 단어가 포화상태가 되어버린… 시간이 답이고 때가되면 아 그때 그랬지하는 시간도 오갰죠
고맙습니다 윤옥님^^
예 시간이 해결해주는 때도 있지요...
살아나길 바랐는데 씁쓸하네요. 아~~
흠… 그러게요… 깨어나서 자식들에게 다 들었노라고 확 말해버리면 속이 시원하겠는데 말이죠…
상크미님 고맙습니다~~~~~^^
민트님은 전직이 성우이시죠~~^^
으흐흐흐 부끄럽습니다~~~~^^
말씀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그냥 길거리에서 보는 아줌마예요. 제게 자신감을 주셨습니다 jdv님~~~~^^
다시 한 번 고맙습니다!!^^
너무 속상 하네요 다만 소설 속의 얘기이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사실이아닌 잘들어흡니다
그죠… 속상합니다. 이 같은 상황을 상상하니 무섭기까지 해요. 소설에만 있는 걸로!!^^
말씀 고맙습니다~~~~^^
이런상황이. 안올수는. 없겟죠 하지만요 슬픈 이야기임니다. 는 구나?
예 누구에게나 다가올 수 있는…
말씀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가슴 아프네요. 차라리 아무 것도 몰랐으면 더 좋았으련만.......
그러게나 말입니다!!
에잉~~~
잘 보내고 계시지요?^^
감사합니다
장호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
예 정옥님!^^
편히 주무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