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명 구독자에도 욕심내기보다는 현 구독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해하시는 겸손한 모습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늦게 끝나는 날이 많은데 언제까지 몸이 버틸지 모르겠습니다 마음만은 편합니다 부디 구독자들의 응원속에 마음편한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유투브 번성하시길 바랍니다!
숏츠가 넘쳐나는 시대에 영상 처음부터 끝까지 독백으로만 이어진 영상물을 계속 보기가 쉽지 않는데 계속 볼수 있게 된 이유는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재주가 있으시기 때문입니다. 동년배로써 많은 공감을 느끼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사물과 사람을 보고 이야기를 담아낼 수 있는 재주가 남다른 분일 것으로 생각되니 여행 유튜버 같은 것도 무척 잘하실 것 같습니다. 뭐가 됐든 다양하게 해보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자주 오겠습니다.
공감이 많이 됩니다 저도 46세에 실직해서 계약직으로 잠시 다니고 있는데 눈치가 장난이 아닙니다 그래도 계속 도전하고 더 나은 직장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경비하고 있지만 애들을 위해서라도 좋은 직장 구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실직 후 공장에 나가기도 했고 노가다에도 계속 나가 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낙오자라 생각하지 않으며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지금 건강하고 자녀들 무탈한건만으로도 감사하며 내일 모레면 이제 50을 바라봅니다. 좋을 영상 잘 봤습니다. 힘내시고 종종 영상 올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저와 같은 나이시네요.. 저는 16년동안 동업으로 회사를 키워오다가 결국 이래저래 해서 빈손과 맨몸으로 퇴직하였습니다. 이제 1년7개월째 접어들고 있고 다행히 독하게 다시 일어나 7월1일 법인설립합니다. 자동차관련업을 하고 있는데 제2의 회사를 도전하고 싶으시다면 한번 연락주세요. 다른거 다 필요없습니다. 정직하고 성실하게만 일해 주시면 됩니다.
저랑동갑이네요 .반갑습니다. 저는 39살에 퇴사 후 지금은 전업투자자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노동소득으로는 한계가 있겠다 싶은 생각에 36살부터 전업의 계획을 세우고 공부하고 준비했지요. 저도 님과 같은 생각을 한적이 있습니다.우리 엄마 장례식이나 자식 셋을 결혼시킬 때도 올사람은 거의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요. 근데 부질없는 생각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오지않은 먼 미래걱정은 잊고 현재 인생에 포커스를 맞춰 뜻깊게 살겠다고요. 님을 응원합니다! 항상 좋은 일이 생기길 기원하겠습니다.
38살 가장 입니다 5인 미만 회사 5년차 입니다 작년부터 임금이 삭감되고 저를 대하는 태도가 많이 달라진걸 느끼고 있습니다 그만둬야지 하면어도 먹고 살길이 막막해 버티고 있습니다 솔직한 심정으로 퇴사를 했다는것 만으로도 부럽습니다 선택이 쉽지 않으셨겠지만 그 선택 조차 하지 못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경조사 화환 조화 신경 많이 쓰이시지요 정승집 개가 죽으면 손님이 많다 하잖아요 저희 오빠도 은행 나오고 자식 결혼시키고 남편도 대기업 퇴직후 경조사 치루니 기간이 지날수록 차이가 느껴집니다 근데 다 부질없어요 우리딸은 화환 안받는다고 공지했고 시대에 맞게 경조사의 형식도 달라져야합니다 중요한건 젊은아빠 앞으로의 미래이겠지요 비슷한 연배의 딸 사위 아들 며느리 부모로서 앞날을 응원합니다
와~~~저도 딱 30살에 취업해서 44살되던해 4월초에 퇴사했는데 그때 회사 직원들이랑 마지막 악수하고 나오는데 눈물이 핑돌더군요.. 근데 입사하고 휴가도 제대로 못가고 쭈욱 14년을 근속했는데 남는것도 없고..어떻게 살아야할지 막막했는데 막상 나오니 이렇게 좋을 수가 일안하니 참나 노는게 정말 맘도 몸도 편해서 ㅋㅋㅋㅋ 오히려 내가 고생한 30대 청춘이 아까울 지경이었죠!! 지금은 벌써 10년 지났는데 나름 전문직종을 찾아서 수입도 더 높고 어딜가든 내 일 아니면 결국 회사는 나오게 되어 있기에 빨린 나온걸 잘한거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암튼 회사 그만두니 휴식이 너무 좋다는말 극 공감합니다!!! 1년정도 이리저리 쉬면서 힐링했던 그때가 너무 좋았고 지금도 자주 힐링하러 놀러다니는데 그때 그회사 다니고 있었다면 불가능 이야기죠!!
이 채널에 와서 끝까지 시청하고 구독하게 된건 아마도 저도 40대이고 언제 퇴사할지 모르는데 먼저 퇴사한 님의 제2의 인생을 응원하고 지켜보고 싶은 맘일겁니다. 어쩌면 미래의 나를 응원하는 맘이랄까? 그런 맘이 많을테니 님의 현재 솔직한 하루하루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저도 중소다니는 50먹은 아재입니다. 비슷한 경험으로 몇년전 장모님이 돌아가셨을때 증권회사에 다니는 처남과 많은 비교가 되더군요 특히 전 회사가 지방에 있다보니 직원들이 거의 참석하지 못했고 회사에서도 화환 하나로 땡이지만 처남은 장례용품부터 직원들이 엄청 많이 찾아주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이번에 서울에있는 대기업으로 이직에 성공하고 사내복지 얘기하다 당시 얘기가 나왔는데 와이프가 당시 얘기하면서 서럽고 비록 마음속으로만이라도 비교해서 미안했다고 하더이다.
34세 남성입니다. 23세부터 30세 까지 일하던 직장에서 희망퇴직하였고. 또 다른 기업에서 34세까지 근무중인데 여기도 경영난이 시작되어 가장으로써 딜레마에 빠지는 순간에 이 채널을 우연히 보게되었습니다. 영상은 제게 큰 정답을 알려주지는 않으나 시청하며, 여러가지를 되돌아보게하는 참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일기장 같은 채널입니다. 남들에게 알리기 쉽지 않은 부분들을 진솔하게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어떤 도약을 하실지 기대됩니다.
부끄럽지만 익명에 기대어 털어놔봤습니다 감사합니다
5천명 구독자에도 욕심내기보다는 현 구독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해하시는 겸손한 모습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늦게 끝나는 날이 많은데 언제까지 몸이 버틸지 모르겠습니다
마음만은 편합니다 부디 구독자들의 응원속에 마음편한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유투브 번성하시길 바랍니다!
몸 추스르며 일하시길 응원할게요 조언 감사해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모든 40대들이여~!!
응원합니다!
숏츠가 넘쳐나는 시대에 영상 처음부터 끝까지 독백으로만 이어진 영상물을 계속 보기가 쉽지 않는데 계속 볼수 있게 된 이유는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재주가 있으시기 때문입니다. 동년배로써 많은 공감을 느끼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사물과 사람을 보고 이야기를 담아낼 수 있는 재주가 남다른 분일 것으로 생각되니 여행 유튜버 같은 것도 무척 잘하실 것 같습니다. 뭐가 됐든 다양하게 해보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자주 오겠습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5세 동갑이네요. 저도 이번달까지만 다니고 퇴사해요. 저랑 사정이 너무 비슷해서...반갑기도하고....혼자가 아닌것 같기도하고 그러네요. 저희 친할아버지도 곧 100세신데, 어쩜 이리 비슷한지...영상 잘보았어요. 구독좋아요 완료했어요. :)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들 겪지만 차마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담담하고 차분하게 담아놓은 목소리가 참 좋습니다. 집안마다 말은 못하지만 고민들이 많습니다. 오랜만에 외출로 동선이 꼬이고 헛헛한 상황들도 듣는 동안 진정이 된다고 할까요. 공감이 된다고 할까요. 그렇습니다.
깊이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이 많이 됩니다 저도 46세에 실직해서 계약직으로 잠시 다니고 있는데 눈치가 장난이 아닙니다
그래도 계속 도전하고 더 나은 직장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경비하고 있지만 애들을 위해서라도 좋은 직장 구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실직 후 공장에 나가기도 했고 노가다에도 계속 나가 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낙오자라 생각하지 않으며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지금 건강하고 자녀들 무탈한건만으로도 감사하며 내일 모레면 이제 50을 바라봅니다. 좋을 영상 잘 봤습니다.
힘내시고 종종 영상 올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위탁판매가 마진 남기기좋죠~ 저도 해봤는데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ㅜ 그래서 저는 지인추천으로 리사이클링사업 시작했어요~ 셀앤바이에듀님 강의들어보세요^^~
저는 44살 퇴사아재로서 꿀같은 재충전 연휴를 즐기고 있습니다. 유튜브가 급상승되도 고민이시겠네요. 한번 부업삼아 잘 살려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잠시 쉬어가는 시간 일것 입니다~ 그 또한 소중하고 귀한 시간이 될것 입니다
앞으로 의 시간도 응원 합니다
오늘 첨 아재를 만났습니다.
이 뜬금없는 알고리즘으로
아재를 만났네요
알고리즘이 감사하긴 첨입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와 같은 나이시네요.. 저는 16년동안 동업으로 회사를 키워오다가 결국 이래저래 해서 빈손과 맨몸으로 퇴직하였습니다. 이제 1년7개월째 접어들고 있고 다행히 독하게 다시 일어나 7월1일 법인설립합니다. 자동차관련업을 하고 있는데 제2의 회사를 도전하고 싶으시다면 한번 연락주세요. 다른거 다 필요없습니다. 정직하고 성실하게만 일해
주시면 됩니다.
저도 45살입니다. 아직 재직중이지만 공감가는 부분이 많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시청하겠습니다
당신의 진솔함이 큰 장점입니다 앞으로도 잔잔하지만 삶을 돌아볼수 있게 사유할수 있는 채널로 남아주세요
부끄럼은 많으실지 몰라도,
좋은 목소리와 언변을 가지셨습니다.^^
또래아재의 수필같은 영상 한편한편이 지친
저를 위로하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의 일이 부러울수없는거.. 60이 넘으면 배운사람이나 못배운사람이나 똑같고 70이넘으면 도있는사람과 없는 사람과 똑같고 ,, 80 이넘으면 산 사람이나 죽은 사람이나 똑같다고.. 인생사 모두 부질없는거임
방송 내용이 매우 진실되고, 노력의 흔적이 느껴집니다.
세상에 더 많은 사람들이 힘든 일을 격고 있기에 이런 노력과 진실되고 감성까지 자극하는 방송에 더 끌리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진솔하다. 고맙습니다
휴직중인 19년차 직딩 81닭띠 유부아재입니다! 워딩의 톤이 정말 편안한 느낌으로 우리 비슷한 또래들의 공감을 많이 얻는것 같아요! 창작의 고통 너무느끼지 마시고 이따금씩 올리는 영상이라야 더 보는 재미가 있지않을까 싶어요~~
당신 인생의 주인공은 당신입니다.
담담하면서 자극적이지도 않고 진솔하게 살아가는 이야기가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받으신것 같습니다.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말씀을 너무 조리있고 차분하게 잘하시네요
한소절 한소절 모두 공감이 가는 이야기네요~채널을 응원합니다~!
저랑동갑이네요 .반갑습니다. 저는 39살에 퇴사 후 지금은 전업투자자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노동소득으로는 한계가 있겠다 싶은 생각에 36살부터 전업의 계획을 세우고 공부하고 준비했지요. 저도 님과 같은 생각을 한적이 있습니다.우리 엄마 장례식이나 자식 셋을 결혼시킬 때도 올사람은 거의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요. 근데 부질없는 생각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오지않은 먼 미래걱정은 잊고 현재 인생에 포커스를 맞춰 뜻깊게 살겠다고요.
님을 응원합니다! 항상 좋은 일이 생기길 기원하겠습니다.
17년째 한가지 일만 해왔고 권태감이 느껴지는 시기에 우연히 보게됐습니다.
구독하고 잘 보고있습니다.
이렇게 유튜브를 만들고 이야기를 풀어가시는거보니 뭘해도 굶어죽지 않을 능력치가 충분하신거같네요.
40대 화이팅입니다^^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47세에 영세기업 현장직으로 있다가 퇴사 하고 막막한 와중에 직업운은 있었는지 해외에서 스카웃 제의를 받고 7년 계약으로 해외에서 직장 생활후 지금은 그 관련직종으로 현지에서 개인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힘 내시고 다시 한번 화이팅 하시고..
솔직하고 담담하게 일상을 전해주시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구독수에 연연하지 말고 지금처럼 솔직담백하게
뚜벅뚜벅 가다보면 어느새 정상이지 않을까해요
진심으로 응원담아 구독좋아요 꾸욱 눌러봅니다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을 안다는데 동갑내기라 남같지 않네요 영상을 찬찬히 보는데 왜 눈물이 나는지... 여성 호르몬이 많아졌나... ㅋㅋ 응원할게요~ 화이팅 하세요!!!
진솔하신 내용과 차분한 음성
마음에 와 닿습니다
짠한 마음도 저 스스로 느껴지고
응원드립니다
맞아요 인생사 새옹지마입니다.화이팅!
저는 여자지만 25년간 근무한 회사를 M&A로 퇴사한후로 울타리가 되주었던 회사의그늘이 얼마나큰지 실감하며 우울증이 왔었지요
꾹꾹 참아왔던 직장생활에서의 홧병이 마음속메아리로 묻혀서 다시풀어내시는 일상생활의글 잘듣고있습니다. 많은공감느끼며 응원합니다~~~
진솔하고 적딩한 분량이 좋아오
잘되시기를
제가 나이는 조금 선배이기는 한데 듣고 나면 '내가 곧 겪을 일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비교적 안정적인 회사에서 20년 넘게 일하고 있지만 회사를 벗어나는 순간 저도 '퇴사아재'가 될 거라서... 많이 응원하게 됩니다.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
추천을 안누를수가 없네요....
알고리즘이 저를 이곳으로
안내했습니다 처음부터 보면서
느낀건 제가 찾던 곳이였습니다
공감도 많이되고 인생의 선배님으로서
배울점도 많습니다 자주 영상 올려주세요 좋아요 구독 박습니다
깊이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발성 음성 내용이 귀에 쏙쏙 잘들어와요
오 제 댓글이 영상에 나왔네요 ㅎㅎ
저는 결혼할때 화환도 전 회사, 현 회사 딱 2개였었답니다. 좀 초라했죠.
그래도 회사 사람들이라도 오니 북적거려서 좋더라구요.
경조사가 참 현실적인 문제 같아요.
사람들 오는 것이나 비용 같은거도 생각하게 되고.
댓글이 너무 공감갔네요 또 댓글도 감사해요~
78년생 고1,중2 두아이의 아빠입니다.
많은 공감대가 느껴집니다.
응원합니다~~구독 꾹 누르고 갑니다.
두아이 학원비 힘듭니다..ㅠ
같은 연배입니다..첫영상부터 보게 되었는데 마치 늪에 계속 빠져들게하는 재주가 있는듯 해요~힘내세요^^구독하고갑니다.
너무 말씀 잘하시는거 아닙니까...한 마디 한마디 와닿네요..진작 이쪽 분야로 왔었다면..
깊이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있는 그대로 소소한 삶의 영상을 찾고 있는 사람들
와 새로운 느낌의 스토리 텔링이에요ㆍ담담하고 솔직한
어제 5천명 정도 였는데 축하 드립니다.
이 샤이(shy) 아재는 몰랐을 것입니다.
좋은 음성, 진솔한 스토리텔링
본인의 이런 능력치가 발휘하면 사람들이 얼마나 혹할지를요ㅋㅋㅋㅋㅋ
다음 솔직한 이야기 담은 영상도 기대하겠슴돸❤ㅋㅋㅋㅋㅋ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소리는 제가 너무 더듬고 도저히 초보라
안되겠어서 AI 성우라는 것을 빌렸습니다. 그 점 이해해주세요
좋은 음성이 아니라 죄송해요
잔잔한 일상을 소소하게 풀어내는 글솜씨가 있네요.
영상을 보며 아내분이 착할것같단 생각이듭니다^^
당신과 같은 일상을 살아가는 60의 아줌마가..
화이팅하세요
알고리즘이 여로 보내주네요?
모든 직장인들의 애환이겠죠
새로운 출발 축하드려요
취미생활로 오토바이 동호회 가입 추천드립니다. 또다른 삶의 활력소가 될겁니다.
그동안 성실하게 열심히 사신 은덕으로 유튜브 대박나서 승승장구 하셔서 멋진 자동차도 구입하시고 베풀면 사시는 은혜 받으시길....
이 정도 영상을 꾸려나갈 수 잇는 역량도 상당한 축복입니다. 기대가 큽니다. 앞으로 더 나아가세요. 기도하겠습니다.
38살 가장 입니다 5인 미만 회사 5년차 입니다 작년부터 임금이 삭감되고 저를 대하는 태도가 많이 달라진걸 느끼고 있습니다 그만둬야지 하면어도 먹고 살길이 막막해 버티고 있습니다 솔직한 심정으로 퇴사를 했다는것 만으로도 부럽습니다 선택이 쉽지 않으셨겠지만 그 선택 조차 하지 못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선배님 전 38에 퇴직하고 놀고 먹다가 지금은 42살 개인택시 하고 있습니다 아둥바둥 살지 않고 내려놓고 적적하게 살고 있어요 지금은 친구도 없고 멍뭉이랑 둘이 지내요 멍뭉이가 10살인데 요즘 잘 뛰지도 못하더라구요 이게 제 근심 입니다
말씀하시는 하나하나 좋은 말씀입니다.
백수 2개월차 뭘해야하나
취업은 안되고...
답답하네요😂
조화문화는 없어져야합니다
저도 다녔던 회사 경조사비로 아마 5백 이상 쓰고 하나 받지 못 했네요😅
앞으로는 못 받겠죠😅
오늘 영상도 잘 보고 갑니다👍🥳✨️👏
댓글 쓴것같은데 어디로 간건지 ㅠㅠ 급성장 축하드려요~평범한 사람이 더 많아서 공감하는것 같아요~요리 꿀팁과 먹방~자기만의 이야기를 하시면되죵~그전 영상에서 식사하는장면~상체 나오부분에서 몸은 마르셔서 아재같아 보이지 않던데요~회사는 소기업 다니셨을지는 몰라도 유튜브에서는 쭉쭉 성장해서 대기업까지 가시길~~파이팅~!!!
와 글을 정말 담담히 잘 풀어쓰시네요.
굉장히 공들여 만든 영상인걸 알겟어요.
응원합니다!😊
제가 회사 그만두고 나올때가 10년전 그나이였습니다 감회가 새롭네요 무얼하시든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진실함이 빠져들게 하는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누구나 맞이할 수 있는 조기 퇴직 후 일상이 참 와닿는 점이 많습니다. 진심이 담긴 채널인 것 같아 응원하고 싶네요. 나와 가족의 행복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는 생각이 요즘 들고 있네요.
편안히 운영해주세요 저도 부담없이 오겠습니다
재밌습니다 재미를 넘어 공감. 영상에서 나를 찾고 있는거 같아 눈을 뗄수가 없네요
깊이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아들 나이시군요,
참 솔직한 말씀이 계속보게 되는 군요. 지금처럼 살아가는 이야기를 잔잔히 풀어 주신다면 모두에게 큰 위로가 될듯합니다.
작가로 살아가셔도 좋을듯 합니다. 응원합니다 ~
깊이 공감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담백한 목청이 집중 잘 되는 목소리입니다. 어떻게 잘 살려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해보았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아재님.
혼자만 일하시던분 답지 않게 담담하게 독백을 잘하시네요
채널이 승승장구 하길 기대해 봅니다
우연히 들어온 채널인데 너무 깔끔하고 진솔하네요~
목소리도 좋으시고, 오타없는 자막을 보며 참 정성들여 만든 영상이라는걸 느끼게 되네요
초심 잃지 마시고 쭈욱 정진하세요
흥하시길 기원드리며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너무 극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셔요~
화이팅 하세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52세 젊은아재가 응원합니다~~
돌연변이가 아니라 이시대 평균 남성을 삶입니다
동질감도 느끼고 나만 이상한게 아니라 다 그렇게 삽니다
경조사 화환 조화 신경 많이 쓰이시지요
정승집 개가 죽으면 손님이 많다 하잖아요
저희 오빠도 은행 나오고 자식 결혼시키고 남편도 대기업 퇴직후 경조사 치루니 기간이 지날수록 차이가 느껴집니다
근데 다 부질없어요
우리딸은 화환 안받는다고 공지했고 시대에 맞게 경조사의 형식도 달라져야합니다
중요한건 젊은아빠 앞으로의 미래이겠지요
비슷한 연배의 딸 사위 아들 며느리 부모로서 앞날을 응원합니다
❤thank you for the story and be proud of yourself 🙏👍🇺🇸
미국에서도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담백하게 퇴사후 감성을 풀어내시는 능력이 탁월하십니다
24.04.15 에 자진퇴사한 44살 노총각입니다. 혼자니 퇴사도 더 자신있고 그간 모은돈으로 혼자 먹고자고 하니 휴식이 너무 좋습니다.
퇴사후 만나지 말아야 할 사람
1.동업하자는 사람
2.그 전 회사사람 입니다
냉정하게 필요없는 사람은 자르세요
와~~~저도 딱 30살에 취업해서 44살되던해 4월초에 퇴사했는데 그때 회사 직원들이랑 마지막 악수하고 나오는데 눈물이 핑돌더군요..
근데 입사하고 휴가도 제대로 못가고 쭈욱 14년을 근속했는데 남는것도 없고..어떻게 살아야할지 막막했는데 막상 나오니 이렇게 좋을 수가
일안하니 참나 노는게 정말 맘도 몸도 편해서 ㅋㅋㅋㅋ 오히려 내가 고생한 30대 청춘이 아까울 지경이었죠!! 지금은 벌써 10년 지났는데 나름 전문직종을 찾아서
수입도 더 높고 어딜가든 내 일 아니면 결국 회사는 나오게 되어 있기에 빨린 나온걸 잘한거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암튼 회사 그만두니 휴식이 너무 좋다는말 극 공감합니다!!!
1년정도 이리저리 쉬면서 힐링했던 그때가 너무 좋았고 지금도 자주 힐링하러 놀러다니는데 그때 그회사 다니고 있었다면 불가능 이야기죠!!
목소리 좋아~ 힘내~
천팔이가 난무하는 세상에 우리 선생님 귀한 메시지에 감사합니다. 인생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게 만드는 계기가 됩니다.
이 채널에 와서 끝까지 시청하고 구독하게 된건 아마도 저도 40대이고 언제 퇴사할지 모르는데 먼저 퇴사한 님의 제2의 인생을 응원하고 지켜보고 싶은 맘일겁니다. 어쩌면 미래의 나를 응원하는 맘이랄까? 그런 맘이 많을테니 님의 현재 솔직한 하루하루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깊이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6살 중견기업다니는 직장인임다 .. 40만뷰 나온 영상보고 공감이 참 많이되서 구독박았습니다
제 2의 인생 승승장구 하실겁니다 형님 .. 응원합니다
오우 알고리즘 신이 퇴사한 아재를 구원하는건가.. 와우!!!!!!! 구글 직원에게 감사하셔야 할듯ㅎ ㅋ
진솔하고 편한 스토리가 공감되네요.
저도 비슷한 연배의 남자이자 가장으로, 나름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힘내자구요!
응원하시는 븐 많으니 항상 힘내시길~
인생사 새옹지마 꿋꿋하게 살아갑시다
저도 중소다니는 50먹은 아재입니다. 비슷한 경험으로 몇년전 장모님이 돌아가셨을때 증권회사에 다니는 처남과 많은 비교가 되더군요 특히 전 회사가 지방에 있다보니 직원들이 거의 참석하지 못했고 회사에서도 화환 하나로 땡이지만 처남은 장례용품부터 직원들이 엄청 많이 찾아주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이번에 서울에있는 대기업으로 이직에 성공하고 사내복지 얘기하다 당시 얘기가 나왔는데 와이프가 당시 얘기하면서 서럽고 비록 마음속으로만이라도 비교해서 미안했다고 하더이다.
와 퇴직하면 그동안 본인이 가셨던 내었던 조의금 축의금은 못받는거네요 퇴직과 함께 에효...
맞습니다
거의 오지 않거나 최소의 금액입니다
새로운 인연이 오십니다
퇴사하고 건강이 좋지 않아 저 역시도 모든 인연
끊었습니다
상황에 맞출 수 밖에 없습니다
우와!! 벌써 만3천이네요^^ 며칠전 봤을때보다 훨씬 많아졌어요~~
오늘 영상도 잘 봤습니다^^
공감이갑니다.
저도 일그만두고 공시생일때 장례식장가면
똑같은 생각이들었습니다.
그때 나이가 서른중반이었지요
자신감이 많이 하락하고 자존감조차없을때였습니다.
결국 실패하고 생산직이나다니고있는데
공감되되고 노력해서살아야겠다는생각이듭니다
저는 선배님의 휴식모습과 다시 재기하는 과정이 기대됩니다. 어쩌면 발품유튜버가 되실지도 모르지요. 어쨌든 영상 기다리겠습니다. 화이팅!
34세 남성입니다.
23세부터 30세 까지 일하던 직장에서 희망퇴직하였고.
또 다른 기업에서 34세까지 근무중인데 여기도 경영난이 시작되어 가장으로써 딜레마에 빠지는 순간에 이 채널을 우연히 보게되었습니다.
영상은 제게 큰 정답을 알려주지는 않으나
시청하며, 여러가지를 되돌아보게하는 참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ㅎㅎㅎ 돌연변이 맞고 진솔함이 돌연변이를 만든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홀로 생각에 뒤쳐진다 느껴질지라도, 열심히 사시는 당신은 훌륭한 분이십니다.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목소리,언변,담백한 이야기 내용....평범한? 우리들의 일상을 잘 표현하시네요.저도 집안 경제를 맡고있는데, 내년 퇴직을 앞둔 상태인데도 마이너스 경제라 더 불안합니다.. 그런와중에 이 유툽을 보며 궁금 해지네요. 앞으로 어떻게 살아내실지...화이팅입니다!
목소리가 듣기 편안합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
글 쓰는 재주가 있습니다. 힘내세요 행복한 삶을 응원합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같은아재들 ㅋㅋㅋ 힘내세요...목소리가너무좋아요...그동안 고생하셨으니...그동안 못했던것\들을 하면서..보내시길
대부분 비슷하게 살아가는데 어디서도 솔직하게 이야기하기가 어렵죠 나만 패배자같이 보이기 싫으니까요 영상을 통해 많이 분들이 공감하고 힐링할 겁니다 ❤
이도저도 아닌 사람들이 세상을 살라가는 구성원 입니다
구독 하고 가요^^~
올해 50세입니다.
그래서 결론은 계속 유투브하실건가봐요...
하여튼 화이팅입니다.
저는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트럭운전이라는 새로운 인생을 시작했습니다.
무슨일을하셔도 이제는 돈을떠나서
재밌고 신나고 의미있는일하시기 바랍니다.
힘내세요
아이구 그동안 승용차도 없이 열심히 검소하게 사셨네요
앞으로 좋은 승용차도 타고
하실 좋은날이 올꺼예요
희망을 가지세요
화이팅 하세요 🎉
깊이 공감해주시고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Ai 성우 목소리기 전달하려는 내용과 잘어울려요 잘 보고 있습니다~ 🎉
인생은 지금부터가 시작이죠 알수없는 경험치가 쌓였다는말씀 너무공감합니다 저희 남편도 힘내서 인생 화이팅 하라고 응원 해줘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제가 더 감사합니다
뜬금없이 보게되었습니다. 근데 좋네요. 그리고 청주의료원 집에서 차로 5분거리인데 저도 서너달에 한번씩은 가는곳이 나와 놀랐습니다. 고향이신줄..ㅎㅎ
안녕하세요 청주 너무 좋더라구요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구독하게 된 이유는 누구나 남의 인생이 궁금하기 때문입니다. 여행유투버는 많으니 저는 선생님의 인생 도전기를
그대로.. 보여주는... 이경규옹이 그랬다네요. 최고의 예능은 다큐라고...
방향성을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