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다섯 손가락에 뽑히는 인생 드라마... 솔직히 중간에 나오는 고구마때문에 보는 걸 계속 포기하려고 했는데 서현진과 양세종이라. 이 문과식 대본이라 살렸음.. 솔직히 이 조합과 대본이 아니었다면 끝까지 못봤을 듯. 다들 한번씩은 봐볼만한, 난 여러번 보고 또 볼 드라마임........... 진짜 가을 가을하면서 몽글몽글한 진짜 중간에 나오는 고구마들만 버티면 내 가슴이 나도 모르는 썸남이 생겨서 설레고 잇는 듯한 느낌..? 아무튼 꼭 봐주세요ㅠㅜㅠㅜㅠㅜ 이런 드라마 놓치기 싫어ㅠㅜㅠㅜㅠㅜㅠㅜ (솔직히 내가 겪었던 게 있어서 더 공감되었을지도...? 그래도 너무 좋아요ㅠㅜㅠㅜㅠㅜ)
ㅜㅜㅜ 흑흑 진짜 최애 드라마.. 최애 배우에 최애 작가님까지.. 요즘 드라마 보면 다 빨리감기하고 감정이입제로라 눈물도 안나와서 내가 문젠가 싶었는데.. 서현진님보려고 너는 나의 봄 보다가 생각나서 유튜브 들어오니까 .. 1주일 전에 올려졌다니.. 에스비에스도 사랑의 온도에 진심인거맞죠 이거ㅜㅜ 드라마 한 편보다도 짧은 이 영상을 보고 설레는 저를 보며 제 문제가 아니라는 위안을 얻고 갑니다.. ㅠ 진짜 저 말투 대화.. 애정해.. 양세종님은 진짜 아무도 범접할 수 없는 분위기와 목소리와 말투를 가졌어요.. ㅜㅜ 둘 이 나중에 다시 멜로 찍어주세요😭
그쵸 가을이죠 사온의 계절 그리고 저에게는 작년부터 추가된 브람스의 계절ㅠㅠ 정선이가 고구마같다는 이야기가 많았지만 저는 현실적이어서 참 마음이 많이 갔던거 같아요 여자의 사회적 지위와 나이, 누가봐도 너무 훌륭해보이는 그녀의 주변을 맴도는 남자 처음에는 본인 감정을 분명하게 알고 행동하는 원래 정선은 그런 사람이었는데 본인이 너무너무 힘들면 그 모든게 머릿속에 들어와버리죠 29살때 이별한 현수의 마음도 본인이 확정된게 하나도 없는 상황이기에 꿈을 이루기 위해라는 핑계로 사랑을 내려놔버린.. 그렇게 오래 후회했던 현수여서 망설이는 정선이를 꽉 붙잡고 갔던 현수도 각자 때에 맞게 서로를 꽉 잡아준게 너무 멋있는 커플이었죠 그래서 유독 생각이 많이 나요
I hella love this series, so warm, so romantic. Some scenes are cheesy, but the feeling is so strong till it seems that Hyun Jin and Se Jong really fall in love in real life. 😅
@@flowerlia2339 températures love mais Netflix la retirer et sur RUclips il n'a pas Netflix n'a dit qu'il reviendra sûrement alors faut surveiller mais j'ai adoré se drama magnifique
Bruh their eye contact is so sizzling. I feel the chemistry and sexual tension when he looks at her. They look really good and cute together. Makes me ship them in real life. He has a really beautiful smile. I about screamed when they kissed. I remember this coming out back then but I didn't watch it. Haven't watched kdramas in a few yrs probably since what's wrong with secretary kim. Plots are crazy, boring now, full of cheating and western plots or the lead pairing barely have chemistry. Back then the lead actors would have such insane chemistry you could literally feel it in your skin. This is one example being 4-5 yrs old
I really liked this drama.I watched it twice and I still rewatch some parts from time to time.Writers and Actors are great and even the OST.I loved all the emotions this drama made me feel.
진짜 이거 각본이 대박인듯...다음 대화는 뭘지 약간 상상이 안 감. 뻔하지 않아서 좋다....ㅋㅋㅋㅋ
1화는 진짜.. 역대급 레전드임
회를 거듭할수록 스토리는 먼산으로..
개인적으로 4회까지는 정말 재밌었음
예고없이 찾아와주는 사온 클립에 내 맘 속에 숨어있던 가을감성이 깨어난다구
The name of the drama/movie plzzzz
@@meghadas5547 Degree of Love/Temperature of Love.
@@robertomoreira7543 Thanks
몽글몽글 🫧
개인적으로 사온만의 가을 냄새 물신 풍기는 이 분위기는 아무도 못 따라간다고 생각 함..본방 보면서 몽글몽글거렸던 때가 미쳤었지 정말
드라마를 전체 다 보기엔 너무 힘들것 같아서 가장 좋았던 최대 4회까지만 본다… 사온만의 진짜 그 감성 서현진이라서 양세종이라서 좋았던 드라마 여름 지날때쯤 가을 냄새가 코끝에 오면 생각나는 드라마 오스트도 너무 좋음 ㅠㅠㅠ
여러분 양세종 배우님 2021년 11월 15일 전역이십니다 !!!!
얼마 안남은 시간 기다리면서 보게 지금 딱 올려주시다니 스브스캐치 최고...
건강히 제대해주세요 배우님 ♥
안보인다 했더니 군대갔었군요.
저는 또 무슨 사건떠졌나 했어요.
디데이 입니다~!!
오늘이네유
전역해 차기작 보시겠군요
세종배우님 연기 따스하고 차분하고 좋죠
빨리 뵙고 싶네요😊
I love yang sejong❤️, can't wait to see him on screen 😭
진짜 이 드라마는 캐스팅도, 연출도, 편집도, bgm도, 특히 대사는 더욱 완벽했던 드라마 ㅠㅠ 내 최애 드라마 하 ㅠㅜ
What's the name Drama
What is the name of the drama?
@@لافتىإلاعليلاسيفإلاذوالفقا-ث1ر
사랑의 온도 = Temperature of love
@@도원-l6k Thank you thank you thank you ♥👍
@@도원-l6k lhave I found it I will see 😘❤♥♥♥
양세종 목소리,딕션,연기력 너무 완벽하다 서현진배우님은 물론 넘 대단하시고 두분멜로 또 보고 싶어요
사랑할때 가장 이쁘고 사랑스런 여자 서현진....정말 빛난다....ㅠㅠ
서현진 딕션은 진짜 최고다
껍데기도... ㅎㅎ
지금봐도 둘이 넘잘어울리고😍
양세종 배우님 군대간줄 몰랐는데
제대하셨다니 넘기쁘네요🥰
사온 저 대표 bgm과 중반부까지의 그 감성은 진짜 못잊음ㅠㅠ 후반부는 좀 아쉬웠지만
미치겠다 ㅠㅠ 완전 감성 넘치는 작품이네요 셤 끝나고 얼른 몰아서 봐야겠당...
9:18 기차역뛰는 장면은 영화 노트북같고 증맬.. 마음이 몽글몽글하다
헐 ㅠㅠㅜㅠ 미친..?? 이런 장면 너무 좋아 ❤❤❤❤❤❤❤❤❤❤❤❤❤❤❤❤❤❤❤너무 좋아서 토할거같음....ㅜ 와
양세종 배우님 드뎌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우리의 곁으로 돌아오지 말입니다!!!!
양세종은 여기서 정말 최고였다!!
연하가 저렇게 직진하면 정말 심쿵 ㅋㅋ 것도 잘생기고 매너까지~ㅎ 거부할 수가 없음
사온은 진짜 잊을 수 없어 ㅠㅠㅠ 그 특유의 감성이 있다고 진짜 이대로 낭닥3에 같이 나와줘…. ❤️
진짜 같이 나오면 대박인데 ㅋㅋㅋ
넷플에 올라오면 좋겠움.. ㅠㅜㅜ 또보고 또보게
내 다섯 손가락에 뽑히는 인생 드라마...
솔직히 중간에 나오는 고구마때문에 보는 걸 계속 포기하려고 했는데 서현진과 양세종이라. 이 문과식 대본이라 살렸음.. 솔직히 이 조합과 대본이 아니었다면 끝까지 못봤을 듯.
다들 한번씩은 봐볼만한, 난 여러번 보고 또 볼 드라마임...........
진짜 가을 가을하면서 몽글몽글한 진짜 중간에 나오는 고구마들만 버티면 내 가슴이 나도 모르는 썸남이 생겨서 설레고 잇는 듯한 느낌..?
아무튼 꼭 봐주세요ㅠㅜㅠㅜㅠㅜ 이런 드라마 놓치기 싫어ㅠㅜㅠㅜㅠㅜㅠㅜ
(솔직히 내가 겪었던 게 있어서 더 공감되었을지도...? 그래도 너무 좋아요ㅠㅜㅠㅜㅠㅜ)
양세종 배우님 제대까지 24일 남았습니다!!! 곧 돌아오십니다…. 데뷔작부터 현재까지 모든 드라마가 레전드입니다 최고에요…. 아직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돌아오시는 배우님 차기작도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오오오오 드디어 ㅠㅠ
0:59 서현진 연기 진짜 너무 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진언니 쏘 러블리
피해,싫으면.
이대사는 계속 꽂히네요
양세종 넘 섹시함♡
ㅜㅜㅜ 흑흑 진짜 최애 드라마.. 최애 배우에 최애 작가님까지.. 요즘 드라마 보면 다 빨리감기하고 감정이입제로라 눈물도 안나와서 내가 문젠가 싶었는데.. 서현진님보려고 너는 나의 봄 보다가 생각나서 유튜브 들어오니까 .. 1주일 전에 올려졌다니.. 에스비에스도 사랑의 온도에 진심인거맞죠 이거ㅜㅜ 드라마 한 편보다도 짧은 이 영상을 보고 설레는 저를 보며 제 문제가 아니라는 위안을 얻고 갑니다.. ㅠ 진짜 저 말투 대화.. 애정해.. 양세종님은 진짜 아무도 범접할 수 없는 분위기와 목소리와 말투를 가졌어요.. ㅜㅜ 둘 이 나중에 다시 멜로 찍어주세요😭
어쩜 한국어가 저리 스윗한가요
눈빛도 ..분위기도 이러니 k드라마 못끊나봐
와 이맘때쯤 되면 항상 생각나는 사랑의 온도 분위기..❤️
이거 낭닥 3에 서현진 양세종님 나오셔서 올려주신거면....정말 좋겠다 ㅠㅠㅠㅠㅠㅠ
그것도 좋지만 전 그냥 낭닥3가 나온다는 게 확정 되는게 더 좋아요 거기서 1 2멤버다 나오면 짱이고요
진짜 킹정 낭닥 3 나온다고 기사 난거 같은데요?
@@apeirogn 낭닥 3 때는 서현진 배우님 진짜 나왔으면 좋겠네요 ㅜ
@@apeirogn 네넹 맞이요 올해 말에 촬영 들어간다고 했어요
@@apeirogn 캐나다인 안모씨 또 나오나요
좋아요,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초반부터 쳐다보는 눈빛 뭐야 미쳤어!!!ㅠㅠㅠ우씨
서현진 죠아용~~^^ 연기도잘하고~~!
제발 순록이는 세종이가 맡자..너밖에 없어
제발!!!!!
진짜 순록이 너무 잘 어울릴듯!
아 미친 ㅠㅠㅠㅠ 개설레네요 ㅠㅠㅠ 학교 끝나자마자 이런 기쁨이 진짜 언니 사랑해요 아 진짜 온수커플 개사랑해요💖💖💖💖💖😘😘
왓더...내 인생드라마인데 최근에
갑자기 생각나서 한 2주 전에 유튜브
클립들 찾아서 봤었는데 ㄷㄷ 타이밍 무엇
와!! 정말 보고싶었던 장면들만 쏙쏙 모았네요 👍
온수커플 다시 보고싶어요ㅠㅠ
사온 이 드라마 진짜 오랜만에 본다 ㅠㅠ
사온 진짜 좋아했는데 뒤에 김재욱님 흑화되는게 넘 아쉬웠어요ㅜㅜ 그냥 멋진 형 멋진 대표님으로 남아있었음 더 좋았을텐데ㅜ 뒤로갈수록 분위기가 무거워지고 그랬던게 좀 아쉽지만 대사나 연기 등등 정말 좋았던 드라마ㅜㅜ
전 그래서 10회 이후로 안 봄
이 드라마! 참 보면서 글이좋았어요.
맞아 맞아 하면서 봤던기억!
여주가 자꾸 잘못걸어 남주가 잡아주는 장면 같은거는 좀 오글거렸지만 전체적으로 심리를 잘 묘사한 작품 같았어요. 작가님의 필력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양세종 존잘..
그쵸 가을이죠 사온의 계절 그리고 저에게는 작년부터 추가된 브람스의 계절ㅠㅠ
정선이가 고구마같다는 이야기가 많았지만
저는 현실적이어서 참 마음이 많이 갔던거 같아요
여자의 사회적 지위와 나이, 누가봐도 너무 훌륭해보이는 그녀의 주변을 맴도는 남자
처음에는 본인 감정을 분명하게 알고 행동하는 원래 정선은 그런 사람이었는데
본인이 너무너무 힘들면 그 모든게 머릿속에 들어와버리죠
29살때 이별한 현수의 마음도
본인이 확정된게 하나도 없는 상황이기에 꿈을 이루기 위해라는 핑계로 사랑을 내려놔버린..
그렇게 오래 후회했던 현수여서 망설이는 정선이를 꽉 붙잡고 갔던 현수도
각자 때에 맞게 서로를 꽉 잡아준게 너무 멋있는 커플이었죠
그래서 유독 생각이 많이 나요
서현진 피부 진짜 좋네요
사온때 서현진님 코디랑 헤어 메이크업 다 레전드임
꺄하 역시 가을엔 사온 ♥️
양세종 배우님 빨리 전역해주세요🧡🧡🧡
얼른 2021년 11월 15일이 오면 좋겠어요♡♡
도대체 이거 글 쓴 사람 누구냐고... 드라마라는거 자체를 잘 보지를 않는데도 사온은 클립영상 계속봄. 운전할때도 노래대신 영상 소리만 나오게 해서 틀어놓고 할정도...
다시봐도 또 보고픔..인생드라마
순간 오수재 티저 뜬줄 알았네 ㅋㅋㅋㅋ그래도 좋아 👍👍
I lowkey ship them in Romantic Doctor... So having them be paired up in one drama was a blessing🍂
what's the title ?
@@DyVinePh
Temperature of Love
아니 잠만 이게 지금 올라온거냐 지금 딱 사온의 계절ㅠㅠㅠ♡♡
Seo Hyun-Jin is a class actress. Love her. 💜
정답입니다~
What drama is this?
@@viktoriahuge3076 degree of love
@@viktoriahuge3076 aka Temperature of Love
Yesss
양세종님 나오는 듀얼 재밌음
양세종,,,,, 이제 진짜 전역까지 20일 남았어요…. 가을만 되면 사랑의 온도가 생각나는데 사랑의 온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스브스캐치
사온이다 연기력 연출 음악 너무 좋았던ㅠㅠ 지금도 예능에 오슷나오면 심쿵❤
양세종씨 요즘 드라마 안하나요? 느낌 좋은데... 멜로에 딱인거 같아요~~ 더 자주 보고싶네요
군대갔어요 11월15일제대해요
세종쓰가 돌아왛ㄹ어요 ㅠㅜㅜㅠㅜ❤❤❤
이드라마 나중에 영화나 다시 드라마로 리메이크 되면 좋겠당 ㅎㅎ
사온의 계절... 쌀쌀해지는 이맘때쯤 가장 생각나는 드라마 ㅠㅠㅠ 양세종 개잘생겼다 진짜,, 기다리고 있어 ㅠㅠㅠㅠㅠ 🥺🥺
왜 오수재인가도 너무 기대됨 ㅠㅠㅠ❤️❤️
사온....초반엔 완벽한 로코였지
모죠? 양세종님 제대하셔서 올려주시는건가요? 너무 좋아요 ^^
진짜 이쁜 드라마네요ᆢ 한편의 수필이나 에세이 읽는 느낌이에여❤))
Temperature of Love ! Autumn is coming!
Favorite couple/pairing 🤩💕
사온 힐링 드라마
드라마 이름?
와ㅠ명작중에 명작ㅋ
양배우님 제대가 얼마 안남았다니
너무 기쁘네요~^^
어우씨 굉장히 비현실적이지만 재밌어 ㅋㅋㅋㅋ!!
요즘 클립 정주행 하는건 어케알고... 더 올려주세요
역시 가을엔 사온이죠ㅜㅜ 작년 가을도 사온 정주행하며 보냈는데 올해 정주행도 시작할 때 됐나봐요 ㅋㅋㅎㅎㅎㅋㅋㅋ
진짜 메인커플도 커플이였지만 서브 커플 남주도 매력 넘쳤는데
사온만의 감성 진짜 잃지 못해요 ㅜㅜ
I love them both
정주행하고 있었는데.. 올려주는 센스..❤️
어디서 정주행중이었어요?
역시 가을엔 사온이지
나는 그런 사랑을 위해 무엇이든 줄 것입니다. 당신은 내 한국인의 마음을 다시 정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사랑 사랑 사랑
양세종 멋지다.
NT 두 명의 대화 ㅋㅋㅋㅋㅋ
I miss him so much💋😢
Me too
와 드라마구나이게
영화같아 꼭봐야지ㅠ
One of my favorite Korean drama 💝 Temperature of love 💕
대사가참좋네요
전에봤을땐몰랐는데..
오랜만이나 좋은 드라마예요
Yang i love you
Temperature of love 😊
Ohhhmmmyyy crush..😍😍😍 from the time I've watched "Still 17"...I miss him
사계절은 봄 여름 사온 겨울이다
연기천재들~~
사온만의 감성 못잊어..
쌀쌀해질 때 사온만한 로코가 없죠..♡︎
후.. 난 언제쯤 이렇게 연애하나 ㅋㅋㅋㅋㅋ
가을 멜로...딱 맞는 말...
I hella love this series, so warm, so romantic. Some scenes are cheesy, but the feeling is so strong till it seems that Hyun Jin and Se Jong really fall in love in real life. 😅
Title please?
@@jazzme3805 Temperature of Love
Ss what do you mean by in real life? The guys are dating in real? 😍😍
They first starred together in Dr Romantic but they weren't love interests. And now this. Hope I get to watch this next.
@@a.mar.lifestyle but seems like Dr In-Bum interested with Dr seo-jung in Dr Romantic..
1:38 슬의생에서 양석현교수가 키스신 찍었던 장소인 듯.
J'ai adoré se drama magnifique sublime qu'on ne peut sans laisser
peux tu me donner le titre stp
@@flowerlia2339 its temperature of love.
@@flowerlia2339 températures love mais Netflix la retirer et sur RUclips il n'a pas Netflix n'a dit qu'il reviendra sûrement alors faut surveiller mais j'ai adoré se drama magnifique
사랑해요
꺄~~~~’!!!!
Bruh their eye contact is so sizzling. I feel the chemistry and sexual tension when he looks at her. They look really good and cute together. Makes me ship them in real life. He has a really beautiful smile. I about screamed when they kissed. I remember this coming out back then but I didn't watch it. Haven't watched kdramas in a few yrs probably since what's wrong with secretary kim. Plots are crazy, boring now, full of cheating and western plots or the lead pairing barely have chemistry. Back then the lead actors would have such insane chemistry you could literally feel it in your skin. This is one example being 4-5 yrs old
Title name ?
Agree
쌀쌀해져서 사온 생각났는데 바로 딱 뜨네 ㅠㅠ
They're so cuuute.. i ship them from this drama 😍
What drama is this please?
@@viktoriahuge3076 the temperature of love
이자기는 그자기가 아니예요 익숙한대사ㅋ
most people don't give much attention to this drama but for me it has always been a part of warmth to my heart 🥰
Can you please tell me the title of this drama?
@@ezumikaorixa temperature of love
I really liked this drama.I watched it twice and I still rewatch some parts from time to time.Writers and Actors are great and even the OST.I loved all the emotions this drama made me feel.
@@cicianne10 ikr😊 especially their marathon part conversation is sooo well done👍
Yessss... At first watch, I was "mehhh. But then after watching other dramas, continue watching it & I'm hooked 💕🤩
사온은 진심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