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8 에 나오는 재완님의 말에 공감합니다. 본인이 하고 싶으면 도전하는게 맞고 그로인해 잘 되지 않을때의 우울감과 좌절감 또한 성장해가는 과정중 하나이며 부모님은 그 옆에서 지지해주고 감싸주는 역활을 해주는게 아닌가 싶네요 나중에 본인이 겪을 우울함과 좌절감을 어떻게 감당할꺼냐고요? 견뎌내야죠 평생 우울함 없이 좌절감없이 키우실껀 아니죠??? 절대 재완님의 대책없는 이야기는 아니예요! 기죽지마세요ㅋㅋ
아이돌 환상만보는 면에서 지적하신것 같아요. 또 아빠가 혹여나 아이를 부추길까봐 말리는것도 같구요. 이지혜님이 말씀하신 경험은 그아이때 겪는 일반적인 좌절이 아닌 것 같아요. 학창시절 누릴수있는 모든것, 학업 다 뒤로한채 한가지에 몰입했는데 성인되자마자 실패한다면 6년의 시간을 쏟은 좌절감은 정신적으로 미성숙한 청소년기에 겪어내고 이겨내기엔 어렵겠죠. 학업을 뒤로했다면 다른 기회 찾기 더 어려울거구요. 세상에 알려진 성공한 1프로들이 있지요 비연예인들은 1프로가 되지 못해도 그럭저럭들 살지만 예술계나 연예계는 사정이 다르기에 달리생각할 부분도 있지요. 시험만못봐도 자살하는 친구들 있지요. 자기자식 정신력은 엄마가 더 잘 알겁니다.
평상시에 공감 해주고 차분한 어조는 당연히 좋지만 저렇게 말도안되는거로 떼 쓸때는 호되게 혼도 나봐야 안해요 ㅡ애들도 다 알아서 받아줄수록 더 심해지고 버릇 끝도 없이 나빠짐.. 전 아들 10살인데 점점 본인 주장 더 강해질텐데.. 아직 태리 더 어리니 저때 잡아야 해요
7살딸내미 키우고 잇어요 5살까지 아이 의견 존중 아이 마음 공감 위주로 육아하다 나는 최선을 다하는데 왜이렇게 육아가 힘들까 햇어요 그러다 하승훈선생님 육아 방법 유튜브에서 보고 그동안햇던거 싹 바꾸고 지금은 평화로워요 집안이 아이위주로 가면 힘들수밖에 없어요 태리도 이제 7살이니 이제 알거에요 집밖에선 절대 내맘대로 다 되지 않는걸. 가족들이 가위바위보도 눈치보며 이기지 못하는건 너무 첫째위주로 가는거 같아요 저도 5살까지 너무 자기주장 강한 딸내미 키우다 깨달앗답니다 내가 그렇게 여지를 줫다는걸ㅠ 언니도 하승훈쌤 육아 방법으로 도움받아보세요!! 아 그리고 3세 후반에서 4세까지 옷입는걸로 아침마다 스트레스 받앗는데 실랑이 안하고 그대로 입혀 보냅니다 그리고 여벌옷 따로 챙겨보내요 엄마말은 안믿어도 친구들과 선생님 반응을 가서 직접 느껴보면 그렇게 입으라고 싫다고 해요 ㅋㅋㅋ 담임쌤이 상담때 알려주신 방법인데 통하더라구요
지혜님진짜 어찌보면 고집쎈아이인데 되게 이야기잘들어주고 정말 잘키우시는듯 저때 잘 헤아려주지않으면 얘가 삐뚤어질 수있는데 지혜님이있어서 절대안그럴것같아요 저도 어릴 때 학교가기싫어하고 엄마랑떨어지기싫어하고 옷도 내가 입고싶은거입고싶어하는 예민한 얘였어서 지혜님이 지금 태리 마음 잘알아주려하고 호응도 잘 해주시고 애교있고 이런거 너무 부러워요 ㅋㅋㅋㅋㅋ 저는 감정적으로 예민하다면 저희엄마는 엄청 감정표현이없는 성격이라 잘 안맞았어요 ㅎㅎ 너무 잘하고계신듯!!
왜 어렸을 때 울고있는 속상한 나를 보며 웃었는지 알겠네요..... 태리는 지금 자아를 형성하며 진지하고 속상한게 많은데 그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고 이쁘기만 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너무 잘 클고같아요 태리~ 그리고 앨리도 건강한 엄마아빠, 언니 사이에서 이쁘게 클듯해요🥹 너무 사랑스러운 가족보니 기분까지 좋아지네요 ㅎㅎ 건강하세요 !
태리 처음 유튭에 나왔을때 아기보고 처음으로 더이상 안 컸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ㅎㅎ 극강의 귀여움때문에요. 벌써 미운 7살이라니!! 언니는 힘드시겠지만 고집부리는것도 너무 귀여워요. 예쁘게 성장하는 태리 응원할게요^^ 엘리는 태리와 또 다른 귀여움이에요. 엘리야 그만 커줘. 우주최강 귀요미♡♡
하고 싶은게 정확하고 그걸 눈치안보고 표현하는게 엄마를 안전한 대상으로 보고 믿고 있는것 같아요. 지혜님도 원하는 거 찾을 수 있게 충분히 도와주고 그렇게 입어도 좋지만 그러고 밖에는 못나가는 거라고 바운더리 넓고 확실하게 감정없이 세팅해 주는거 대단해요. 자신의 목소리에 귀기울일줄 아는 영민한 어른으로 자랄거같아요.
7살 유춘기가 왔네요 이때가 진짜 폭발시기인데 그냥 안돼는건 안돼고 되는건 하고 싶은데로 하라고 했어요. 직접 하라고 하니까 직접 입고싶은거 입고 끼고싶은 삔 하고 다니더라고요. 엉망이여도 본인이 만족하니 괜찮은데 결국 금새 망가져서 어린이집 선생님이 다시 해주시더라고요 ㅋㅋ 겨울에 여름 옷 입고 여름에 겨울 옷 입어도 그냥 보냈어요ㅋㅋ 직접 겪으니까 아 이건 아니구나 라는걸 아는지 계절 거꾸로 입는건 금새 끝나더라고요.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려요~🎉😊
어휴 하인이 따로 읍네 ㅋㅋㅋ 아니 그냥 옷으로 계속 투정부리면, 엄마 말에 왜이렇게 떼쓰고 엄마 힘들게하냐고 화 좀 내요 ㅋㅋㅋ 저희때는 그냥 주는거 다 받아입었는데 요새는 진짜 상전이 따로 없군요. 강하게 말한다고 애가 망가지는 것도 아니고 삐뚤어지지않습니다. 너무 절절 매는 것 같아요 ㅠㅠㅠ 요새 우리나라가 자기 자식한테 과하게 떠받들어줘서 교권 추락도 심각하고 주변배려보다 본인 아이가 피해를 줘도 귀엽게만보고, 이기적인 부모들이 갈수록 많아지더라고요 ㅠ 사랑에는 무조건 달콤한 말만 있는것이 아니라 따끔한 말도 있습니다. 충신이 쓴말을 하는 것처럼요.
솔직히 말해서 본인이 어릴때 못했던 거 영상 속 아이가 하고 있으니까 괜히 아니꼬와 보이는듯ㅋㅋㅋㅋㅋㅋㅋ 님은 애도 엄마(이지혜님)도 같이 무시중이랍니다.... 어련히 알아서 잘하시겠죠. 그리고 7살한테 엄마 힘들게 하지 않게 하길 바라는 건 비현실적이에요. 그 나이대 아이들은 원래 부모를 힘들게 하고 떼를 씁니다.. 무턱대고 화 안 내고 적당히 끊어주거나 들어주는 건 부모 능력임.
![[전참시] 미국 명문대 다니다가 부모님 몰래 시작한 연기...✨ 배우 차주영의 반전미 가득한 일상 공개!ㅣ#차주영 MBC230408방송](http://i.ytimg.com/vi/YKYwId9dTk0/mqdefault.jpg)
관심이들~~ 항상 우리 태리 엘리 예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관심이들을 위해서 윙크에서 이벤트를 준비해주셨어요~ 💚밉지않은 관종언니X윙크 시크릿 혜택💚 이 준비되어있으니 더보기란을 참고하세요!❤❤
제가 올해 5학년인데 너무 재밌게 잘보고있어요 지금까지 재미있는 영상 올려주셔서감사하고 앞으로도 재밌는영상 올려주세욥!
에스파 원터 언제 집에 초대하시나요? 원터가 초대해 달라고 전에 방송에서 그랬는데..
더 커보세요 결혼해서도 만만치 않습니다..ㅋㅋㅋ
'태리가'착하고 제일예쁜것같아요
저희조카는.. '올해'7살,8살인데 한명은여자조카고..또한명은 남자조카인데..남자,조카만 말을안들어요!!완전말썽쟁이예요 마트에서,빵 안사주고..과자만 사줬다고 먹기싫다고..길에서 떼쓰고 과자도 던졌어요ㅜ.ㅜ완전 똥꼬집이에요!!
좀 혼낼줄도 알아야지 안 혼내니까 저렇게 크죠 😢😢😢😢😢😢😢😢😢😢😢😢
02:30 엘리는 안봐도 미련없는거 같은데 언니 손에 이끌려 딴집 가는게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7 태리야 언니는 항상 그렇게 생각하는데..나도 미운 7살인가봐...
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ㅋ
여자들은 모두 미운 7살이야….,😂😂
ㅋㅋㅋ연기자 해야될듯.
모든 여자들의 맘을 표현ㅎ
모든 가족이 이런모습 저런모습, 감추고 싶은 모습, 보여주고 싶은 모습 다 따로 있는건데... 이렇게 일상을 보여준다는 것 자체가 너무 용기있고 멋진 엄마 같아요!! 이 모습이 다가 아니란 걸 알아서 더 응원해요 언니❤
너무 따스하시다.. 저도 완전 이 글에 동감해요! 그리고 단면만 보고 지혜언니의 육아에 이렇다 저렇다 평가하는것도 아닌 것 같아요 저는 한 명의 구독자로서 지혜와니님 충분히 노력하고 잘하고 계시다고 응원하고싶어요!!❤
정말..!!! 이런모습도 다 담백하게 오픈하려면 용기가 필요한 법인데..
지혜님 와니님 잘하고 계시고 앞으로도 잘 하실거라 믿어요👏🏼👏🏼
짧은 영상을 보고 가정교육에 대해 쉽게 왈가불가 하는 일 없었으면 좋겠어요. 원댓분, 대댓분들도 다들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저도공감!!!!!
02:33 갈거면 혼자 가도되는데 굳이 앨리 등멱살 잡는겈ㅋㅋㅋㅋㅋㅋㅋ 히마리 없이 끌려가는 앨리도 저세상 졸귀탱 ㅋㅋㅋㅋㅋㅋㅋㅋ
7살 힘들어요 무슨 얘기하기가 무서울 정도로 따지고 화내고ㅠㅠ 미운7살은 미화된 표현이에요. 힘내요 우리
맞아요. 7살되기 시작하면 말발이 늘어서 따지기 시작함...ㅜㅠ...
ㅎㅏ 7살때 딱 그 생각했는데 8살 된 지금은 정확히 또 두배.. 너무 힘듭니다 .... ㅋㅋㅋㅋㅋ화이팅..
@@쏘쏘-l1q 9살되면 또 다릅니다ㅜ 이래서 남의 자식 뭐라하면 안되는게 결국은 내 아이도 나이대에 따라 똑같이 가더라구요ㅋ
2025년에 태리가 초등학생 들어 가나여?
요즘엔 죽이고 싶은 7살이라던데요...ㅋㅋㅋ
사춘기는 후덜덜합니다. 저 시기가 그리워서 사진보며 울었답니다. 사춘기와 갱년기엄마 조합이 인생 최고의 고난의 시기같아요 ㅠ ㅠ
ㅠㅠ..
지금 저의상황이네요
너무 힘들어요ㅜ
2:30 끌려가는 엘리는 무슨 죄ㅋㅋㅋㅋㅜ질질 끌려가는거 졸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엘리 마음,, "엄마, 나 여기서 따라가는거 맞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욬ㅋㄲ넘 귀엽다
진짜 귀엽고 웃겼어요~~
ㅋㅋㅋㅋㅋ엘리 너무 귀여움ㅠㅠㅠ영문도 모르고 질질 끌려다님ㅠㅠㅠ
13:58 에 나오는 재완님의 말에 공감합니다. 본인이 하고 싶으면 도전하는게 맞고 그로인해 잘 되지 않을때의 우울감과 좌절감 또한 성장해가는 과정중 하나이며 부모님은 그 옆에서 지지해주고 감싸주는 역활을 해주는게 아닌가 싶네요 나중에 본인이 겪을 우울함과 좌절감을 어떻게 감당할꺼냐고요? 견뎌내야죠 평생 우울함 없이 좌절감없이 키우실껀 아니죠??? 절대 재완님의 대책없는 이야기는 아니예요! 기죽지마세요ㅋㅋ
아이돌 환상만보는 면에서 지적하신것 같아요. 또 아빠가 혹여나 아이를 부추길까봐 말리는것도 같구요.
이지혜님이 말씀하신 경험은 그아이때 겪는 일반적인 좌절이 아닌 것 같아요.
학창시절 누릴수있는 모든것, 학업 다 뒤로한채 한가지에 몰입했는데 성인되자마자 실패한다면
6년의 시간을 쏟은 좌절감은 정신적으로 미성숙한 청소년기에 겪어내고 이겨내기엔 어렵겠죠. 학업을 뒤로했다면 다른 기회 찾기 더 어려울거구요.
세상에 알려진 성공한 1프로들이 있지요 비연예인들은 1프로가 되지 못해도 그럭저럭들 살지만 예술계나 연예계는 사정이 다르기에 달리생각할 부분도 있지요.
시험만못봐도 자살하는 친구들 있지요.
자기자식 정신력은 엄마가 더 잘 알겁니다.
와... 지혜언니 똑똑한 거 봐요 언니가 잘 되놓고도 딸 아이돌 얘기에 사실 안될 케이스가 99.9%라고 딱 현실 직시해 주는 거. 꾸준히 좋은 컨텐츠 내려고 하고 수익금도 언니 사비 합쳐서 꾸준히 기부하시고 언니 알면 알수록 너무 좋은 사람 같아요! 💖
왜 엄마들이 막내 이뻐하는지 알겠네요ㅋㅋㅋㅋ 전 사실 첫째라 막내 이뻐할때 서운한 맘이 많았는데... 어른이 되니 이해가 됩니다.. 엄마도 숨쉴 틈이 필요했던거야~~~ 내가 짜증내고 때쓸때 눈치보며 이쁜짓 하는 막내가 얼마나 기특하고 이뻤을까요?ㅋㅋㅋ 엄마 미안 ㅠㅜㅠ
헉 전 반대예요. 사촌조카들 태어나고 첫 조카만 너무 특별해서 왜 엄마가 언니를 더 사랑한건지 이해했거든요. 첫정이 무섭더라고요.😂😂😂
아이키우는 엄마로 공감가고 우리큰애도 나중에 이런생각한번쯤하려나 싶어 괜히 맘 찡해지네요
진짜 맞아요ㅋㅋ막내는 태어날때부터 눈치를 탑재하고 태어나는거같아요ㅋ
4:12 이 와중에 언니 곤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엘리 사랑둥이 😂❤
아 기여미❤❤❤❤
아 엘리가 너무 치명적이네요 귀엽다 ㅠㅠ❤
다 맞춰주지말고 그냥 골라 입게해요 .ㅋㅋㅋㅋ난해한 옷 입을 시기입니다 . 저 때 저거 안하면 평생 자기 의견 없는 사람으로 ㅋㅋㅋㅋㅋㅋ밖에서 내 딸 아닌 척 하시면 됩니다.😅ㅋㅋㅋㅋㅋ너무 귀여워요.눈물나게 웃겨요. 😅엄마들은 다 보살이야 ㅋㅋㅋ
내 딸 아닌 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다 저 나이에 저럴깤ㅋㅋ 진짜 신기 ㅋㅋㅋ
마쟈요 아들한테 드레스 결제갈기던 백화점에서 본 어떤 쿨내나는 엄마도 있데잖아요~!
내딸아닌척 ㅋㅋㅋㅋㅋㅋ
우리딸도 이럼...한겨울에 여름샌들 꺼내달라고 난리..하.....😂
내 딸 아닌 척ㅋㅋㅋ 빵 터졌네요~~ㅋㅋㅋ
평상시에 공감 해주고 차분한 어조는 당연히 좋지만 저렇게 말도안되는거로 떼 쓸때는 호되게 혼도 나봐야 안해요 ㅡ애들도 다 알아서 받아줄수록 더 심해지고 버릇 끝도 없이 나빠짐.. 전 아들 10살인데 점점 본인 주장 더 강해질텐데.. 아직 태리 더 어리니 저때 잡아야 해요
진심 엘리 너무 긔얍긔유ㅠㅠㅠㅠㅠㅠ 엘리 한시간 영상 좀 만들어주쇼ㅜ
ㅇㅈ
222222
진짜 집 값도 집 값이지만
한 생명을 진짜 열과 성을 다해서 키우는게 어려워서 출산 걱정하는 편인데
진짜 키우는게 쉽지 않네요 ㅠㅠ
지혜쀼도 아이들도 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남편분 정말 최고예요
이지혜님 복많아요
보기 좋아요
사랑스런 가족들 항상 응원합니다
ㅇㅈ
7살딸내미 키우고 잇어요 5살까지 아이 의견 존중 아이 마음 공감 위주로 육아하다 나는 최선을 다하는데 왜이렇게 육아가 힘들까 햇어요 그러다 하승훈선생님 육아 방법 유튜브에서 보고 그동안햇던거 싹 바꾸고 지금은 평화로워요 집안이 아이위주로 가면 힘들수밖에 없어요 태리도 이제 7살이니 이제 알거에요 집밖에선 절대 내맘대로 다 되지 않는걸. 가족들이 가위바위보도 눈치보며 이기지 못하는건 너무 첫째위주로 가는거 같아요 저도 5살까지 너무 자기주장 강한 딸내미 키우다 깨달앗답니다 내가 그렇게 여지를 줫다는걸ㅠ 언니도 하승훈쌤 육아 방법으로 도움받아보세요!! 아 그리고 3세 후반에서 4세까지 옷입는걸로 아침마다 스트레스 받앗는데 실랑이 안하고 그대로 입혀 보냅니다 그리고 여벌옷 따로 챙겨보내요 엄마말은 안믿어도 친구들과 선생님 반응을 가서 직접 느껴보면 그렇게 입으라고 싫다고 해요 ㅋㅋㅋ 담임쌤이 상담때 알려주신 방법인데 통하더라구요
하승훈육아 치니까 안나와요ㅜ하승훈맞나요 이름?
그와중에 엘리 넘 순둥순둥 귀엽...❤
엘리 말 트인거 진짜 귀여워 ㅠㅠ
전 아기를 안 길러봐서 그런가… 태리가 마냥 귀엽구 투정부리는 것도 엄청 웃기게 느껴지네요…😂😂 섬세하고 취향이 뚜렷한 태리가 앞으로도 이쁘고 멋진 어린이로 잘 자라길 바라요🤍
태리가 미운일곱살이래도 정말 똑부러지고 똘똘한거같아요❤엘리는 정말 볼때마다 사랑스럽고 아기 천사같아요~ 어쩜 말도 너무 예쁘게 하고~엘리 말할때마다 녹는다 녹아요❤ 태리❤엘리 앞으로도 예쁘게 잘 자라길😊
태리가 벌써 7살.. 태리 사랑해 건강해 행복해❤️❤️ 사춘기가 무사히 금방 지나가길~
엘리 넘 착하구 귀여워요 ㅋㅋㅋㅋㅋ 언니가 다른집에 가자고 끌고가니까 끌려가는것도 귀엽구 ㅋㅋㅋㅋ 언니가 울고 떼쓰니까 언니 예쁘다 공주같다 말해주는것도 귀엽구 존재자체가 사랑스러워요❤
막내는 왜 저리 귀여울까요. 무슨 법칙인가
앜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집에 가더라도 꼭 엘리를 데려가려는 태리는 엘리랑 싸우면서도 가장 가깝고 소중한 가족으로 생각하고 있다는게 보여서 넘 사랑스러워요❤ -아직 돌아기 엄마라 귀여워보임 주의,, 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엘리 너무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리 앞머리 없는것도 넘 이뿐데,, 삔 꽂으니까 더 이쁜거 같아요ㅋㅋㅋㅋ
치마 사랑 이쁜 태리 ❤
엘리 사랑 저도 엘리 팬..최애..곰돌이 캐릭같아요❤😂😂
옛날엔 엉덩이 맴매로 해결했는데 끝까지 참는 요즘 엄마들 대단합니다.. 큰태리님 반쪽이 됐어요..
14:25 이거 진짜 내 자식 아이돌 시킨다고 하는 부모님들한테 보여줘야 하는 바이블 장면
문엘리 매력뭐지?? 이 아이는 대체 뭔가욬ㅋㅋㅋㅋㅋ
한마디한마디 너무 귀엽다😊
엘리 말 너무 잘하는거 아냐? 귀요미들 쑥쑥 커라❤
물론 태리 넘나 예쁘지마는 ㅋㅋㅋ 저 옷 사건 나같으면 그냥 학교가지 마!! 하면서 괴성을 지르면서 난리를 칠텐데 ㅋㅋㅋㅋ 엄마는 진짜 대단하다.. 언니 성격 진짜 좋으신데요 ㄷㄷ
엘리는 진짜 천사가 분명해..ㅜㅜㅜㅜㅜ 아 너무 귀엽다 진짜.. 엘리같은딸이라면 빨리 애기낳고싶어져요ㅜ❤️❤️
해 쨍쨍한 날 맘에 든다며 우비를 입고 저 추운 날씨에 슬리퍼 신고 더운 날씨에 목도리를 둘러매는 아이들의 패션은 가늠이 안가죠ㅎㅎㅎㅎ 아이들이 건강하게 커가고 있구나 싶어서 랜선으로 보는 입장에선 맘이 너무 좋네요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지혜언니 재미 있게 보는데, 태리를 보면서 제가 7살 3년을 키워봤는데, 자아가 강해지고 다른 사람의 감정을 느끼기도 합니다... 엄마의 역할이 제일 중요한 시기에요~ 언니는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고 오랜만에 보는데 애기들 엄청 많이 컸네요 ㅠㅠ 귀여워...🥹
참 남편잘만나고 안정적으로 잔풀리고 이쁜두딸 ㅡ늘존중하며 지혜롭게 잘사세요
뉴욕에서 잘 보고 있습니다. 정말 이뿌고 정많은 지혜엄마. ^^ 가족 모두를 격하게 응원합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
지혜언니. 태리는 다방면으로 재능이 많네요. 7살이 저정도로 박자 잘 맞추며 노래 잘 부르기 쉽지 않고 영어 발음도 진짜 좋아요. 언니 재능을 닮은 듯~ 그리고 그림도 잘 그리고 똑똑해요. 말 잘하는 거 보세요. 뭘 시켜도 평균 이상의 능력을 보여줄 태리에요. 😊
자기주관이 정말 쎄네요
우리딸 순둥이였구나 딸
고마워~
엘리 귀여워미치겠어요ㅠㅠ엘리몇개월이지
진짜넘귀엽다❤❤❤❤❤❤❤
엘리 태리 너무 귀엽쟈나 ㅠㅠㅠㅠ
사랑둥이들 지금처럼 밝고 건강하게 자라렴~~ ❤❤❤❤
세상 갓난애기엿던 태리가 7살이라는것 자체가 너무 뭉클😊…❤ 7살 인생에서 옷이랑 머리하는게 젤 중요하죠! 태리야 너무 잘 자라고있구나~!🎉
졸 귀 엘 리
언니한테 공주라고 하는 센스쟁이
넘 구여웡 😂😂😂
지혜언니는 힘들겠지만...너무 귀욥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염둥이 엘리둥 씩씩 하게 잘크고 있어서 좋아여 ❤❤❤❤❤❤ㅋㅋ
아니 엘리에게서 눈을 뗄수가 없다 ㅋㅋㅋㅋ 누가 해떼 엘리 귀여운 엘리❤❤❤
금쪽이 나가봐요~
태리는 출연자격 충분함ㅋ
ㅋㅋㄱㄱㄱㅋㅋㄲ다른집가면뽀로로틀어줄거아니야ㅋㅋㄱㄲㅋㅋㅋㄱㄱㄱㅋ
진짜넘웃엇어요
지혜님진짜 어찌보면 고집쎈아이인데 되게 이야기잘들어주고 정말 잘키우시는듯 저때 잘 헤아려주지않으면 얘가 삐뚤어질 수있는데 지혜님이있어서 절대안그럴것같아요 저도 어릴 때 학교가기싫어하고 엄마랑떨어지기싫어하고 옷도 내가 입고싶은거입고싶어하는 예민한 얘였어서 지혜님이 지금 태리 마음 잘알아주려하고 호응도 잘 해주시고 애교있고 이런거 너무 부러워요 ㅋㅋㅋㅋㅋ 저는 감정적으로 예민하다면 저희엄마는 엄청 감정표현이없는 성격이라 잘 안맞았어요 ㅎㅎ 너무 잘하고계신듯!!
태리는 너무 예쁘고 밝고 엘리는 너무 귀여워요! 둘다 잘 자라고 있네요!
16:25 엘리 퀵퀵 가위바위보 이게 무슨일이래요~~ 궈여워 미쳐~~
지혜님은 너무 힘드시겠지만 영상보는 관심이는 태리랑 엘리가 그저 귀엽기만해요ㅎㅎ🩷🩷🩷
늘 변함없는 지혜님. 늘 방송 잘보고 있어요 태리 앨리도 넘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남편분도 정말 자상의 끝판왕.. ^^ 늘 건강하시고 가족분을 꽃길 걷길 응원해요~
엘리가 자꾸 너무 계속 보고있고싶오ㅠ 아가♡
난 엘리가 왜케 웃기구 귀엽냐 ㅠㅋㅋㅋㅋㅋ진짜 미치것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둥해ㅠㅋㅋㅋㅋ
태리가 벌써 7세 !!!!
놀랍네요 ㅋㅎ
동생 엘리는 성격이 둥글 등글 넉넉해 보여 아주 참 이뽀요 ㅋㅎ
아빠랑 똑같아
원래둘찌는 순둥이❤
보살 이지혜다 진짜.. ㅋㅋㅋㅋ 내가 다 홧병이나네 ㅋㅋㅋ
엘리 머리 자르는 거 너무 귀여워요ᅲᅲᅲᅲᅲᅲᅲ병아리 같아요❤️
출산저지영상이네요.ㅎㅎ 아 속터지는 느낍...
금쪽이 영상보는거 같은데 저때 아이들 다 저렇겠죠.
다 못 들어줄거 같은데 대단하십니다.
보면서 소리부터 지를것 같은데 지혜님 좋은 엄마네요.,ㄷ
태리는 섬세한거같고 엘리는 오히려 대담한거같아요 ㅎㅎㅎ둘다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엘리 많이 컷다 ❤
귀요미 들
애들은 빨리 크는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엘리진짜천사….🩵
엘리보면 너무 귀엽고 예쁜데 첫째한테 많이 치이는거 같애요ㅠㅠ 태리는 계속 크는데 외동에 모습이 그대로네요ㅠ
어린 아기한테 손이 더 많이 갈텐데 가족이 태리에게 모든 포커스가 맞춰지는거 처럼 보여요
이렇게 애 둘있는집은 첫째에게 집중되어있는 집이 종종있어요ㅠㅠ 다 그런건 아니지만 그런 집의 막내들이 참 안쓰럽더라구요
첫째가 아들이고 둘째(막내)가 딸, 여자면 차별,편애 더 심합니다..옛날엔 가부장적 심해서..나이차이 많이나는 연세많으신 할머니와 어릴때부터 같이 산 대가족이면 그리거 80년생이면 알거예요...ㅜ
왜 어렸을 때 울고있는 속상한 나를 보며 웃었는지 알겠네요..... 태리는 지금 자아를 형성하며 진지하고 속상한게 많은데 그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고 이쁘기만 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너무 잘 클고같아요 태리~ 그리고 앨리도 건강한 엄마아빠, 언니 사이에서 이쁘게 클듯해요🥹 너무 사랑스러운 가족보니 기분까지 좋아지네요 ㅎㅎ 건강하세요 !
이집은 엄마도아빠도 순한맛이네요~ 집에서 다 받아주면 밖에선 그런사람이 없으니까 좌절한다자나요ㅎㅎ 근데 지혜씨는 다 잘 헤쳐나갈듯요 애들 넘 귀여워용♡
이지혜님 항상 응원합니다~❤
엘리의 사탕을 향한 간절함 빵 터졌습니다 😊 너무 사랑스럽네요 ❤
태리 눈맞으면서 활짝웃는 모습 너무 이쁘다~♡ 치아도 가지런히 났네♡ 태리 엘리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자라렴❤
태리 처음 유튭에 나왔을때 아기보고 처음으로 더이상 안 컸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ㅎㅎ 극강의 귀여움때문에요. 벌써 미운 7살이라니!! 언니는 힘드시겠지만 고집부리는것도 너무 귀여워요. 예쁘게 성장하는 태리 응원할게요^^
엘리는 태리와 또 다른 귀여움이에요. 엘리야 그만 커줘. 우주최강 귀요미♡♡
음 너무 어리다고 다
오냐오냐 해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게 커서도 주체적으로 성잘할거에요 ...자칫하다가 ㅠㅠ자기밖에 모르는 사람이 될수도
엘리 혼자 잘 놀고 잘먹고 울지도 않고 ㅋㅋㅋㅋ 넘넘 귀여운 순둥이ㅠㅠㅠ 태리도 벌써 7살이라니 분명 얼마전까지 물만두였는데..!!💝
너무 똑똑하고 자기 스타일이 강해서 그런거에요 제 눈엔 너무 귀엽네요 ㅎㅎ 내 애가 그럼 얄밉고 남의애가 그러면 귀여워보임 ㅋㅋ
지혜씨 늘 승승장구하시길~~
남편분 늘 허허허 넉넉한 웃음 좋아요
애기들이 너무 예쁘네요 아이 키워 봄 태리는 보통중 보통 이지요~ㅎ 정상적인 발달입니다 ㅎ 엘리는 너무 귀엽고 말도 진짜 잘해요😊 딸낳고싶은 영상~
둘째는 넘 귀엽고 성격이 좋네요 ㅎㅎ
태리 그림체가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워요 사랑 마니 받고 자란 아이인 걸 바로 알겠어요 그림쪽으로 나가도 좋을 것 같고..그냥 태리 하고 싶은 거 하며 하루하루 소소한 행복 느끼는 사람이었음 좋겠네요😊
태리 엘리가 노래불러줄때 감동받는 지혜누나 눈물닦는 누나의 모습에 너무 기분이 좋네요!!!!
태리야ㅠㅠ 맴매맞을시기가 오는 것 같다 ㅋㅋㅋㅋㅋ ㅠㅠㅠㅠ근데 또 너무 귀여워
하고 싶은게 정확하고 그걸 눈치안보고 표현하는게 엄마를 안전한 대상으로 보고 믿고 있는것 같아요. 지혜님도 원하는 거 찾을 수 있게 충분히 도와주고 그렇게 입어도 좋지만 그러고 밖에는 못나가는 거라고 바운더리 넓고 확실하게 감정없이 세팅해 주는거 대단해요. 자신의 목소리에 귀기울일줄 아는 영민한 어른으로 자랄거같아요.
관종누나 단호함이 필요해🥹
그리고 누나는 항상 행복만 해야 해💗
자기 취향이 생기는 시기인가봐요. 쑥쑥 크고 있다는 증거 같아서 그저 이쁘네요😊 혼자 하는 거를 자랑스러워하는 것도 그렇고 ㅎㅎ 태리 맘에 드는 옷 이쁘게 많이 입자~~
7살 유춘기가 왔네요 이때가 진짜 폭발시기인데 그냥 안돼는건 안돼고 되는건 하고 싶은데로 하라고 했어요. 직접 하라고 하니까 직접 입고싶은거 입고 끼고싶은 삔 하고 다니더라고요. 엉망이여도 본인이 만족하니 괜찮은데 결국 금새 망가져서 어린이집 선생님이 다시 해주시더라고요 ㅋㅋ 겨울에 여름 옷 입고 여름에 겨울 옷 입어도 그냥 보냈어요ㅋㅋ 직접 겪으니까 아 이건 아니구나 라는걸 아는지 계절 거꾸로 입는건 금새 끝나더라고요.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려요~🎉😊
엘리 너무 귀엽다😂
태리야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자❤❤❤❤
엘리 말 너무 잘하네 ㅠㅠ 졸귀탱증말 ㅎㅎㅎㅎㅎㅎ 엘리엘리~❤
엘리 진짜 너무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 핵귀❤❤❤
귀요미들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자라렴~~ 😊
엘리~~~너무 귀여워요. 말도 어쩜 저렇게 잘하고 똑똑하고
엘리편도 길게~~만들어주세요~♡♡태리 엘리 사랑해❤❤❤
태리 지금 시기 잘 넘겨서 좋은 엄마랑 아빠랑 동생이랑 행복하게 쑥쑥커 !!!!
지혜씨는 이름처럼 참 지혜롭고 착하고 똑똑하고 이뻐요^^
우리집엔 왜이렇게 안예쁜 옷이 있는고야~~ㅋㅋㅋㅋㅋㅋㅋ태리 말이 너무 웃겨요😂😂 그와중에 옆에서 기분 풀어주는 엘리는 그저 사랑..❤
엘리 진쫘 넘 귀여워 ㅎㅎ
엘리는 그냥 뭔가 매력이 있어
편집자님께서 엘리영상만 따로 모아서
올려주셨음 좋겠다요❤
유투브 댓글 잘 안다는데 막내 넘 귀여워서 진짜 그냥 지나칠수 없네요 내~꼬~야! 앙칼진 귀요미ㅋㅋ 가족이 너무 행복해보여서 웃음이 절로나요^^
엘리 너무 귀여워요😂❤
어휴 하인이 따로 읍네 ㅋㅋㅋ 아니 그냥 옷으로 계속 투정부리면, 엄마 말에 왜이렇게 떼쓰고 엄마 힘들게하냐고 화 좀 내요 ㅋㅋㅋ 저희때는 그냥 주는거 다 받아입었는데 요새는 진짜 상전이 따로 없군요. 강하게 말한다고 애가 망가지는 것도 아니고 삐뚤어지지않습니다. 너무 절절 매는 것 같아요 ㅠㅠㅠ 요새 우리나라가 자기 자식한테 과하게 떠받들어줘서 교권 추락도 심각하고 주변배려보다 본인 아이가 피해를 줘도 귀엽게만보고, 이기적인 부모들이 갈수록 많아지더라고요 ㅠ 사랑에는 무조건 달콤한 말만 있는것이 아니라 따끔한 말도 있습니다. 충신이 쓴말을 하는 것처럼요.
저렇게 오냐오냐 하다간 금쪽이가 만들어지는겁니다........악플 아니에요 항상 금쪽이 프로그램 보면 부모들이 자식한테 엄청 쩔쩔매요ㅠㅠㅠ 때로는 아닐때 강압적으로 단호하게 말하는게 더 좋은 교육일수가 있어요
키우다 보면 따끔한 말 안할래야 안할수 없고 이 잠깐 영상으로 너무 판단하지 마세요. 너무 엄하게 비쳐지면 또 뭐라 할거면서.. 이지혜씨 육아에 관심도 많고 주변에 조언 들을 분들도 많아서 그 나이 발달시기에 맞게 잘 하실겁니다
좋아요가 아니고 읽음버튼이에요!
솔직히 말해서 본인이 어릴때 못했던 거 영상 속 아이가 하고 있으니까 괜히 아니꼬와 보이는듯ㅋㅋㅋㅋㅋㅋㅋ 님은 애도 엄마(이지혜님)도 같이 무시중이랍니다.... 어련히 알아서 잘하시겠죠.
그리고 7살한테 엄마 힘들게 하지 않게 하길 바라는 건 비현실적이에요. 그 나이대 아이들은 원래 부모를 힘들게 하고 떼를 씁니다.. 무턱대고 화 안 내고 적당히 끊어주거나 들어주는 건 부모 능력임.
결핍을 알아야지 ~ 여기서도 오냐 친가 가도 오냐 외가 가도 오냐 사회나가면 어떻겠노 ?
엘리 말이 진짜 하루가 다르게 늘고있어요 ❤
엘리 끌려가는거 너무 귀엽 ㅠㅠ
남의집 딸은 왜이리 투정부려도 예쁠까요 ㅎㅎㅎ 😂😂😂😂태리야 다른집으로 갈거야 😅😅😅 그 와중에 엘리는 질질 챙겨 다니구… 뒷 모습 어쩔 ㅎㅎㅎ 이모야 웃프다 😅😅😅
다른영상들 보면 태리가 유독 다른친구들에 비해 성깔 있는 어린이 같네요 ㅋ큐ㅠㅠㅠㅠ.. 엄마아빠는 착하신것 같은데 왜그럴까 태리야 ㅠㅠ
너무 재미있게 봤네요
오늘 우울 한데~
태리도 많이 컸고 엘리도 엄청 말도 잘하고
아이들은 금방 자라는 거 같아요
온 가족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