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N수 생활 오래해봐서 이분 말 극 공감합니다. 진짜 노는게 중요합니다. 적당히 논다고 성적 떨어지는게 절대 아니에요. 물론 너무 놀면 문제가 되지만요. 초반에 스퍼트 달리면 여름에 힘이 빠질 수 밖에 없어요. 이때 휴가라도 다녀오세요. 무슨 재수생이 휴가냐고 하지만, 아닙니다. 머리가 리프레쉬되어야 공부할때 효율이 좋아지고 그래야만 피지컬이 올라갑니다. 진짜 잘 쉴줄 아는게 공부를 잘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조건중 하나입니다. 계속 지친 상태로 공부하면 진정한 실력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냥 시간만 때우는 경우도 많이 생깁니다. 이거 아마 N수 생들중에 공감하시는 분 많을거에요.
한번 달려봤다 수준이 아니라, 2등급은 다 뜬다 애들 기준임 얘네들은 공부하면 손댈게 최소 준킬러고 5월정도만 되면 킬러만 풀텐데 하루에 수학과학 킬러 5개씩 풀고 이러면 진짜 뇌 터져서 단순히 하기 싫다가 아니라 진짜 토나올거 같으니까 천천히 준비하라는거지 자습시간 절반은 개념강의 처들으면서 필기나 싸는 4등급 이하 허수새기들은 별로 힘든 공부 하지도 않으면서 나중에 슬럼프까지 오면 그냥 안될놈일뿐인거. 첨부터 뭐 목표가 인서울이라면 쉬든 말든 알바 아닌데 이런새기들이 목표는 무슨 연대,냥대임 ㅋㅋ
5월안에 킬러 시간만 주면 다 풀줄은 아는 실력까지 올려놔야지 6월 이후로 n제 존나 풀면서 서울 중위권 이상 노려봄직 함. 맞는건 당연하고 얼마나 빠르게 푸느냐 싸움으로 끌어올릴 실력되야 ㅇ 지금 공부 첨 시작해서 4월까지 개념강의나 듣다가 5월까지 기출,수특 정도 돌리고 6평 3,4언저리 맞다가 이제 인강커리도 뭐 n제 나오고 하나 사서 풀어볼까? 하는 애들은 이미 답 나옴. 인서울 가면 잘 간 수준.
@@user-rr9we6hw3j 그런데 4등급이하 수포들이야 기본서와 기본문제부터 해서 6월쯤엔 수특 수완하면서 3등급정도로 인서울 노리고 2~3등급도 다소 쉬다 기본서를 그래도 좀 하고 6월엔 심화로 가야 하는거 아닌감? 킬러문제를 연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본서와 쉬운 문제부터 준비하는게 맞다고 봄 ㅎㅎ
@@이기자-v1n 누가 쉬운문제 재끼고 킬러 풀라고 그랬음? 당연히 기본부터해야지ㅋㅋ 3후반 떠놓고 재수에 기적 바래서 서성한 이상 가고 싶은 놈들은 공부량이 절대적으로 그냥 부족한게 팩트니 쉴시간 없다 말한거지. 모두가 번아웃 오는것도 아님. 힘든거 참고 1년쭉 달리는 독한새기들도 무조건 있음. 걔네들이 기적쓰는거고. 서까남 이 사람 말하는건 기적을 말하는게 아니고 무난하게 1년쓰면서 실력발휘 했을때 기준으로 슬럼프 빠지지말라고 하는말인거지
현역 때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스트레스 풀 시간은 꼭 있어야 해요 물론 건전한 방법인 게 더 좋고요 그렇게 시간을 가지다 보니 올해 국어에서 좋은 성적 거두면서 최저 거뜬히 맞췄습니다 그리고 다른 재수생분들 얘기 들어보면 종종 스트레스 풀 시간 가졌다는 분도 계십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자신의 성향을 파악하고 스트레스 풀 시간을 어느 정도 가질지 고민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미친 듯이 노는 게 답임 인생에서 다시는 오지 않을 가장 자유롭고 해방감 느낄 시기에 책상에 앉는다고 공부도 제대로 안 될 거고 또 고등학교 졸업 시즌 되면 여기 저기 뒷풀이 나간다고 풀어질 거고 그럴 바에 차라리 밖에 나가서 친구들이랑 추억 쌓는 게 백배 천배 이득임 적어도 2월 말 까지는 노는 게 질릴 정도로 미친 듯이 놀아 놔야 아무런 미련 없이 재수생활 시작 할 수 있음
나는 노는게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것 보다 막판 스퍼트의 중요성을 강조해주는게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함. 마지막가면 착각하는 애들이 많음,, 수능 1,2개월 앞두고 9개월 10개월 열심히 공부했으니까 이제 적당히 페이스 조절만해주면 되겠지? 이러는 애들 그 한두달안에 감다잃고 수능 망치는 모드되는 것도 모르고,,
@@박찬호-r1e 서까남도 얼굴 모르는 사람인데 처놀아야 재수 성공한다고 단정하는건 안아니꼬움? 영상을 봤으니까 슬럼프 얘기를 한거고 누가봐도 내가 영상을 끝까지 봤다는걸 댓글에서 유추 가능한데 굳이 영상도 다 안봤다는 식으로 얘기하면 기분이 어떻겠음? 니 생각 적는건 상관없는데 영상본사람을 안본사람으로 몰아가는거만 안하면됨 ㅇㅋ?
@@박찬호-r1e 너가 4등급 이하는 안된다고 단정지었다메.. 안되는게 아니라 니말처럼 놀지말고 지금부터 해야된다고 말한거 맞음 내가 재수한지 안한지 얘기는 왜나왔는지 솔직히 잘 모르겠음 나는 내 댓글의 내용이 이 영상의 핵심을 담고 있다고 생각해서 당연히 내 댓글을 보면 영상을 봤겠거니 유추할 수 있다는 말임 여튼 미안하다 걍 대댓글 달려도 그러려니 넘어갔어야하는데 그러질 못했노
이 말에 전적으로 동의하는게 벌써 수능 본지 한참 됐지만 적어도 최소 12월 이번달 까지는 노시는게 좋아요 지금 부터 열공빡공한다고 설레발 치는 애들 치고 재수 성공한 애들 본적이 없네요. 다 6평치고 텐션 급락쳐서.. 제일 중요한건 초심을 어디까지 끌고가냐이기 때문에 저는 현역때 국수영 444맞고 재수 6평때까지 424나왔는데 이때 무너졌으면 암울했겠지만 결국 끝까지 초심 잃지 않고 211까지 올려서 서울대는 아니지만 좋은 학교 잘 다니고 졸업반을 앞두고 있네요. 재수결심한 분들 제발 내년 수능 볼때까지 초심잃지않고 쭉 가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진짜 대박 성공하셨네여.. 보통 수능에서 국수영 올리기가 제일 힘든데… 전 그렇게 했는데도 국수 42에서 33했거든요… 과탐이 11이라 다행이지 수능은 6평부터가 진심입니다. 그 전까진 개념 익히면서 천천히 쌓아나간다 생각하세요. 6평전에 너무 무리하면 그것도 안좋습니다
수능은 물론 각종 고시 다 마찬가지더군요. 봄부터 시작해서 여름에도 무작정 달리다간 정작 중요한 막판에 지쳐서 그동안 공부한거 다 까먹어버리더군요. 그래서 봄여름때부터 페이스를 서서히 올리고 특히 여름땐 체력안배를 잘해야 가을겨울에 힘이 솟아납니다. 그게 합격의 지름길이긴 하더군요. 그런데 엄마들 대부분은 그 원리를 몰라서 무작정 고모씨처럼 시종일관 공부나 하라고 자식들에게 강요하다가 결국 자식들 시험성적 망하고 그로인해 가족관계만 파괴시키는 우를 범하는 경우가 많다는게 씁쓸하기만 합니다
나도 현역에 9평 과탐 생지로 22231이였는데 수능때 43253뜸ㅋㅋ 이번 국어 비문학푸느라 시간다 날리고 많이 맞추지도 못했는데 친구는 비문학 다 찍고 그 시간에 문학,화작풀어서 3뜬거 보고 현타와서 1년더 해야겠다 생각이 들더라.. 대학갈거면 대학 잘다니고 재수할거면 열심히하자
@@user-rb5re3ke1m 탐구도 거의 마찬가지지만 국어는 모든 과목 중 시험 당일의 심리상태, 컨디션의 영향이 가장 크게 미치는 과목이니까 그럴 수 있어요. 한 번 실수하셨으니까 다음수능에서는 그런 실수 안하고 원래 받는 1등급 받아가세요!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지만 그게 반복이되면 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수가 실력이 되지않게 화이팅!!
![[#밥친구] 역대급 노베이스 재수생의 등장 😮 50일 안에 수학 8등급에서 5등급, 가능할까?! | [Re: open]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 16회](http://i.ytimg.com/vi/fkDj3iD0n3M/mqdefault.jpg)
![[#밥친구] 역대급 노베이스 재수생의 등장 😮 50일 안에 수학 8등급에서 5등급, 가능할까?! | [Re: open]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 16회](/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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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N수 생활 오래해봐서 이분 말 극 공감합니다. 진짜 노는게 중요합니다. 적당히 논다고 성적 떨어지는게 절대 아니에요. 물론 너무 놀면 문제가 되지만요. 초반에 스퍼트 달리면 여름에 힘이 빠질 수 밖에 없어요. 이때 휴가라도 다녀오세요. 무슨 재수생이 휴가냐고 하지만, 아닙니다. 머리가 리프레쉬되어야 공부할때 효율이 좋아지고 그래야만 피지컬이 올라갑니다. 진짜 잘 쉴줄 아는게 공부를 잘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조건중 하나입니다. 계속 지친 상태로 공부하면 진정한 실력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냥 시간만 때우는 경우도 많이 생깁니다. 이거 아마 N수 생들중에 공감하시는 분 많을거에요.
이거 ㄹㅇ 팩트인게 내가 재수하고 12월부터 순공 13시간이상씩 했는데 결국 다음년도 6월부터 나가떨어짐 그리고 10월엔 논술로 도주하고 원하는 대학 못감 ㅋㅋㅋㅋ 지금은 그냥 적당한 곳 다니고 있음
@@user-qkrwndus04 ㅌ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qkrwndus04 나가떨어졌으니까 대학을 못간거지 ㅋㅋㅋ 말 개같이 하노
야구에서도 투수 공의 위력은 종속에서 판가름됩니다 너무지치고 힘들때나 다소 초반에 쉬면서 완급조절하다 중후반에 집중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해요
서까남이 말하는 전제는 한번 달려봤던 사람이고
그냥 갱생 불가로 노베는 지금부터 달려야됨
현우진T왈 "번도 안됐으면서 번아웃 걱정하지 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베라도 다소 쉬는게 중요함
물론 한번 열심히 달려본 애들이 다소 쉬다가 스타트하는게 맞지만 1~2월부터 전과목 기본강의와 복습을 하면서 가면 6월 쯤에는 충분히 기본기가 형성되어서 해볼만 하다
물론 어느정도 공부해본 애들은
문제집을 더풀거나 심화를 해도 좋겠지만
한번 달려봤다 수준이 아니라, 2등급은 다 뜬다 애들 기준임
얘네들은 공부하면 손댈게 최소 준킬러고 5월정도만 되면 킬러만 풀텐데 하루에 수학과학 킬러 5개씩 풀고 이러면 진짜 뇌 터져서 단순히 하기 싫다가 아니라 진짜 토나올거 같으니까 천천히 준비하라는거지
자습시간 절반은 개념강의 처들으면서 필기나 싸는 4등급 이하 허수새기들은 별로 힘든 공부 하지도 않으면서 나중에 슬럼프까지 오면 그냥 안될놈일뿐인거. 첨부터 뭐 목표가 인서울이라면 쉬든 말든 알바 아닌데 이런새기들이 목표는 무슨 연대,냥대임 ㅋㅋ
5월안에 킬러 시간만 주면 다 풀줄은 아는 실력까지 올려놔야지 6월 이후로 n제 존나 풀면서 서울 중위권 이상 노려봄직 함. 맞는건 당연하고 얼마나 빠르게 푸느냐 싸움으로 끌어올릴 실력되야 ㅇ
지금 공부 첨 시작해서 4월까지 개념강의나 듣다가 5월까지 기출,수특 정도 돌리고 6평 3,4언저리 맞다가 이제 인강커리도 뭐 n제 나오고 하나 사서 풀어볼까? 하는 애들은 이미 답 나옴. 인서울 가면 잘 간 수준.
@@user-rr9we6hw3j 그런데 4등급이하 수포들이야 기본서와 기본문제부터 해서 6월쯤엔 수특 수완하면서 3등급정도로 인서울 노리고 2~3등급도 다소 쉬다 기본서를 그래도 좀 하고 6월엔 심화로 가야 하는거 아닌감? 킬러문제를 연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본서와 쉬운 문제부터 준비하는게 맞다고 봄 ㅎㅎ
@@이기자-v1n 누가 쉬운문제 재끼고 킬러 풀라고 그랬음? 당연히 기본부터해야지ㅋㅋ
3후반 떠놓고 재수에 기적 바래서 서성한 이상 가고 싶은 놈들은 공부량이 절대적으로 그냥 부족한게 팩트니 쉴시간 없다 말한거지.
모두가 번아웃 오는것도 아님. 힘든거 참고 1년쭉 달리는 독한새기들도 무조건 있음. 걔네들이 기적쓰는거고. 서까남 이 사람 말하는건 기적을 말하는게 아니고 무난하게 1년쓰면서 실력발휘 했을때 기준으로 슬럼프 빠지지말라고 하는말인거지
현역 때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스트레스 풀 시간은 꼭 있어야 해요 물론 건전한 방법인 게 더 좋고요
그렇게 시간을 가지다 보니
올해 국어에서 좋은 성적 거두면서 최저 거뜬히 맞췄습니다
그리고 다른 재수생분들 얘기 들어보면 종종 스트레스 풀 시간 가졌다는 분도 계십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자신의 성향을 파악하고 스트레스 풀 시간을 어느 정도 가질지 고민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미친 듯이 노는 게 답임 인생에서 다시는 오지 않을 가장 자유롭고 해방감 느낄 시기에 책상에 앉는다고 공부도 제대로 안 될 거고 또 고등학교 졸업 시즌 되면 여기 저기 뒷풀이 나간다고 풀어질 거고 그럴 바에 차라리 밖에 나가서 친구들이랑 추억 쌓는 게 백배 천배 이득임 적어도 2월 말 까지는 노는 게 질릴 정도로 미친 듯이 놀아 놔야 아무런 미련 없이 재수생활 시작 할 수 있음
나는 노는게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것 보다 막판 스퍼트의 중요성을 강조해주는게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함. 마지막가면 착각하는 애들이 많음,, 수능 1,2개월 앞두고 9개월 10개월 열심히 공부했으니까 이제 적당히 페이스 조절만해주면 되겠지? 이러는 애들 그 한두달안에 감다잃고 수능 망치는 모드되는 것도 모르고,,
자막 폰트 바꾸셨네요 ㅋㅋ 근데 전 지난번께 서까남 감성이라 더 맘에든..
너무 작음
저는 이게 훨 맘에 더드는데 사람마다 취향차이가 있나보네요 ㅎㅎ
전 재수보다 반수때 더 열심히 했습니다. 당장 내일이 시험이면 벼락치기할때 집중력이 엄청 좋아지지만 재수때는 4월때만 되도 지쳤음...딱 1년도 아닙니다.딱 반년만 열심히 하세요. 나머지 반년은 설렁설렁 하세요
이 말도 결국 노력한 애들만 이해할 수 있는 말임. 자기가 공부 쳐안했단 애들은 지금부터라도 목숨 걸고 달려라
난 멘탈 괜찮은데 어머니가 눈치 너무 줘서 하...... 지금 알바하는거 계속하면서 재수나 반수각 잡으면 될거같은데
수능 보러가는 날에는 망쳐도 인생에 전부가 아니라면서 응원했는데.... 태세전환하면서 바닥 드러나는게 너무 싫네요
ruclips.net/video/PxqvSNymsng/видео.html
위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됐으면 좋겠네요.
하이고 화나고 힘드시겠어요ㅜㅜㅜ
똥싸면서 가장 보기 좋은 입시정보 영상
이거 베댓 될 듯 ㅋㅋㅋㅋㅋㅋㅋㅌ
3등급 이상부터는 이렇게 하고 4등급 아래부터는 그냥 당장 시작하셈 4등급 아래는 선택권이 없다 여름에 슬럼프 와도 지금부터 안하면 절대 상위권 공부량 못이김 본인이 공부량 딸려서 실패했다 싶으면 지금부터 하셈
@@박찬호-r1e 서까남은 자기생각 말한거고 나는 내생각 말한건데 왜지랄임? 이 영상이 재수의 정답이냐? 니는 어차피 재수해도 성공 못하니까 걱정 안해도됨 ㅇㅇ
@@박찬호-r1e 서까남도 얼굴 모르는 사람인데 처놀아야 재수 성공한다고 단정하는건 안아니꼬움? 영상을 봤으니까 슬럼프 얘기를 한거고 누가봐도 내가 영상을 끝까지 봤다는걸 댓글에서 유추 가능한데 굳이 영상도 다 안봤다는 식으로 얘기하면 기분이 어떻겠음? 니 생각 적는건 상관없는데 영상본사람을 안본사람으로 몰아가는거만 안하면됨 ㅇㅋ?
@@박찬호-r1e 그리고 내가 언제 4등급이하는 안된다고했냐 지금부터 시작하라고했지.. 글 좀 똑바로 읽어주셈 제발
@@user-oj8rq9eu9z 야야 너무 날서있다 진정해
@@박찬호-r1e 너가 4등급 이하는 안된다고 단정지었다메.. 안되는게 아니라 니말처럼 놀지말고 지금부터 해야된다고 말한거 맞음 내가 재수한지 안한지 얘기는 왜나왔는지 솔직히 잘 모르겠음 나는 내 댓글의 내용이 이 영상의 핵심을 담고 있다고 생각해서 당연히 내 댓글을 보면 영상을 봤겠거니 유추할 수 있다는 말임 여튼 미안하다 걍 대댓글 달려도 그러려니 넘어갔어야하는데 그러질 못했노
저 재수끝난지 3년 지났는데 이제 알려주시면 어떡해요...흑흑 이거 너무 맞말입니다...저 요즘 다른 공부하는데 늦게시작해서 오히려 끝까지 가게됩니다. 공부는 시험직전까지 공부하는 사람이 이겨요
6모 13111 이후 갑자기 우울증 재발해서 5개월 그대로 날리고 수능 44212 논술 떨어지면 바로 재수다.....
이 말에 전적으로 동의하는게 벌써 수능 본지 한참 됐지만 적어도 최소 12월 이번달 까지는 노시는게 좋아요 지금 부터 열공빡공한다고 설레발 치는 애들 치고 재수 성공한 애들 본적이 없네요. 다 6평치고 텐션 급락쳐서.. 제일 중요한건 초심을 어디까지 끌고가냐이기 때문에
저는 현역때 국수영 444맞고 재수 6평때까지 424나왔는데 이때 무너졌으면 암울했겠지만 결국 끝까지 초심 잃지 않고 211까지 올려서 서울대는 아니지만 좋은 학교 잘 다니고 졸업반을 앞두고 있네요. 재수결심한 분들 제발 내년 수능 볼때까지 초심잃지않고 쭉 가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진짜 대박 성공하셨네여.. 보통 수능에서 국수영 올리기가 제일 힘든데… 전 그렇게 했는데도 국수 42에서 33했거든요… 과탐이 11이라 다행이지
수능은 6평부터가 진심입니다. 그 전까진 개념 익히면서 천천히 쌓아나간다 생각하세요. 6평전에 너무 무리하면 그것도 안좋습니다
맞아요 제가 딱 설레발 친 놈입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사람은 기계가 아니기에 쉴떈 쉬어주는게 중요하죠
수능은 물론 각종 고시 다 마찬가지더군요. 봄부터 시작해서 여름에도 무작정 달리다간 정작 중요한 막판에 지쳐서 그동안 공부한거 다 까먹어버리더군요. 그래서 봄여름때부터 페이스를 서서히 올리고 특히 여름땐 체력안배를 잘해야 가을겨울에 힘이 솟아납니다. 그게 합격의 지름길이긴 하더군요.
그런데 엄마들 대부분은 그 원리를 몰라서 무작정 고모씨처럼 시종일관 공부나 하라고 자식들에게 강요하다가 결국 자식들 시험성적 망하고 그로인해 가족관계만 파괴시키는 우를 범하는 경우가 많다는게 씁쓸하기만 합니다
재수했을떄는 12월부터 졸라 달려서 수능 전까지 갔었는데.... 사람 마다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중간에 안지치셨나요?
안지쳤으면 ㄹㅇ 의지가 엄청 강하신 분이네
이분이 정말 특별하고 대단하신 분.. 대부분은 여름에 슬럼프 옵니다 진짜..
스트레스 조절(관리)는 자기 자신에 대한 공부라고 생각합니다. 원하는 목표가 있다면 조금 늦게 걸어가도 절대로 잘못된 길이 아닙니다. 현 Z세대의 기대수명은 120세라고 합니다.
저는 운동 추천합니다.. 고3 생활하면서 활동량이 적어서 체력이 많이 낮아졌을꺼라고 보는데
운동하면 체력증진도 되고 기분전환도 되고 좋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운동 추천하시나요?
헬스장을 안끊고 혼자 할수있는 운동 좋은게 있을까요?
@@이수민-m2f 혼자하는 운동이면 수영 추천합니다 실내운동이라 계절 상관없이 즐길수있고 유산소운동으로 심폐지구력 강화에도 좋구요 무엇보다 물놀이라 재밌습니다
정말 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체력이 부족해서 집중도 안되고 지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순한 시간허비가 아니라 중요한 투자라고 생각됩니다
쳐노는 기준이 다르네 집중과 전환을 잘해야겠다
와 제가 단 댓글 보시고 올려주신건가요??? 감사합니다 저는 탐구망해서 재수합니다..ㅋㅋㅋㅋㅠㅠㅠㅠ 지금 열심히 게임하고 있어요! 서까남님이 올려주시기 전에는 찝찝했는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국어 백분위 100이에요! 다 서까남님 뿐이죠...!!
긍까....어떻게 공부하셨대...
@nikole ㅇㄷ
이번 국어 백분위 100은 정말 미친건데
@@정도운-w5i 수능만점자 단 1명.. 수능만점자는 뭐지 진짜 미래에서 왔나
현역정시러 32123 나왔는데 과탐에 미적이라 건대가능한가.. 이랬는데 확실히 수학 공통과목 껴있어서 힘들더라고요.. 수능보고 계속 우울한 마음에 오늘부터 독재 다녔는데이영상보고 괜시리 마음만 불안하네요..ㅠ 잘 할수 있을지..
이성적이 겅국대를 못가요..?
32222만 뜨면 가는줄 알았는데
아파서 학교 1년 넘게 쉬고 재수하는 02년생인데... 이왕 다 나은거 공부 병행하며 스트레스 푸는 방법 찾아봐야겠네요...영상 감사합니다
아..ㅠ 힘내세요.. 저는 04지만 빠른이라 내년 재수때 19라 그나마 위안이 됬었는데.. 화이팅
현역
9평 11112 (연고)
수능 42253 (수도권공대)
1년을 헛산거 같은 이 ㅈ같은기분은 어찌해야
뭐어쩌냐 결과는 나왔는데 다시하거나 성적맞춰 가야지 화이팅 하셔
9평에서 저정도면 제2외국어만 성적 잘 나오면 설대갈 정도고 연대약대, 연대의대인데 너무 아쉽네요.
나도 현역에 9평 과탐 생지로 22231이였는데 수능때 43253뜸ㅋㅋ 이번 국어 비문학푸느라 시간다 날리고 많이 맞추지도 못했는데 친구는 비문학 다 찍고 그 시간에 문학,화작풀어서 3뜬거 보고 현타와서 1년더 해야겠다 생각이 들더라.. 대학갈거면 대학 잘다니고 재수할거면 열심히하자
@@kyj3863 재수하기로 함…
원래 그런거임. 나도 재수했었을때 6,9 서울대 공대 나오다가 수능으로 가천대 성적 나와서 또 했음
여태 계속 1,2다가 이번 5... 멘탈 작살났다...
정말 똑같은 상황.. 이 점수를 어떻게 받아드려야될까요
Me too
+1
+1
날만하다.. 화이팅
13112 맞던 놈이 이번에 54345(국어 조지고 머리 하얘짐) 맞고 멘탈무너지고 하루하루 무지성으로 살고있는데... 내년을 노려야겠습니다 하... 인생
국어 조지고 머리 하얘진 멘탈 다스리는 것 보다, 국어를 조진 이유를 찾는게 성공하기 쉬워보이네요
나랑 똑같네ㅠㅠ시바 국어 하 시바 국어 시바국어 시바국어
제가 봤을땨 님 13112가 커리어 하이일 겁니다. 실제 실력은 저게 아니라는거죠.
1등급실력이면 멘탈이 나가고 무너져도 마지노선 솔직히3이고 진짜 세상이 배신하면4초반이에요.
@@sonnymoly 저 세상이 배신했어요..진심 고2 이후로는 모든 모고에서 국어 1등급 나왔는데 수능때 멘탈 나가서 4..진심 국어시험 보자마자 재수결심했습니다
@@user-rb5re3ke1m 탐구도 거의 마찬가지지만 국어는 모든 과목 중 시험 당일의 심리상태, 컨디션의 영향이 가장 크게 미치는 과목이니까 그럴 수 있어요.
한 번 실수하셨으니까 다음수능에서는 그런 실수 안하고 원래 받는 1등급 받아가세요!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지만 그게 반복이되면 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수가 실력이 되지않게 화이팅!!
2월까지 쉬고 3월부터 공부했는데 수능까지풀악셀밝고공부해서 재수성공함 ㅋㅋ
음 제 경험을 말하자면 지구과학2를 했다가 깔끔하게 망해서 6등급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다음해 화1으로 바꿨고 겨울방학에는 인강 들으면서 화학만 했네요, 덕분에 48점 받았습니다.
과목 하나만 정해서 단기로 개념 익히기 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가능하면 국수보단 탐구 위주로, 국수는 진성 마라톤 싸움입니다..
저도 탐구 망해서 재수 준비하는데 한달동안 물리만 파려고 했는데 님 말 들으니까 안심이 되네용
@@koreafreee 질문 더 주세요 이과생 주제 수학은 제일 못하지만… 과탐은 11이라 자신 있습니다
@@koreafreee 물리 어렵고 탐구중 제일 힘든 과목이지만 개념 탄탄히 익히는 걸 추천합니다. 어차피 인강은 배기범 들을테니 현강 가지도 말고 인강 사서 한달 안에 2개월치 개념 강의 빠르게 완독하는거 추천드려요. 제가 정훈구 그렇게 했습니다
@@mindnever7572 혹시 화학1 누구 커리탔는지와 공부방법 조언해주실 수 있으신가요..ㅠㅠ
@@cy4378 개념강의는 정훈구 2달 강의를 한달안에 빠르게 돌렸고, 그 이후엔 고석용 특강을 듣긴 했는데 대치동 다니면서 이윤회가 가장 좋았어요
6등급이라 쉬는게 맞는건가 모르겠다
고기도 3등급 미만은 취급안하는데 6등급..
6등급이면 지금까지 쉰건데 뭘 또쉬어...
@@흑우-h7n 8에서 6으로 올린건데..
@@근육왕 그럼 그렇게 계속하면 되여
지금 19살 남자면 깔끔하게 먼저 군대 다녀오는것도 나쁘지 않을것같네요 병사월급만 모아도 천만원 가까이 모으니
병사월급 하나도 안쓰고 모은다고? 에바지
현역인데 월급쉽지않아요
형님 저 서울대 가고 싶습니다. 그래서 구독이랑 가입버튼 누르기로 계획했는데 한번에 두개는 하기 좀 그래서 구독버튼만 먼저 해놓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전략 감사합니다
ㅇㅈ 진짜 필요한게 뭔지 날아야 문제 풀고 적용하고 다신 안틀리는 겨
현역도 마찬가지 아닙니꽈,, 고3때 풀악셀 밟다가 9-10월에 나가떨어져서 망한애가 나라 이말이야
형 말 믿고 재종 일주일 하다가 끊고 잠깐 쉬다가 다시 합니다 ㅋㅋ 시작할때 정신적으로 힘들었음
그래도 뭔가 지금 쉬기 시작하면 지금쯤 시작한 애들에 비해 뭔가 부족하거나 뒤처진 부분이 생길 거 같은데
지금 맘껏 쉬고 뒷쉼 잡아서 달리는게
지금부터 시작해서 1주일 단위로 끊어서 달려주고 하루 쉬고 다시 달리고 하는 방법보다 더 낫나요?
군대에잇는데 군대도 질리고 폰도 질려서 공부시작ㅋㅋㅋ
군대에서 폰 허용이 이런 긍정적인 효과를ㅋㅋ
@@이응이응-y6h 근데 딱히 밖에서 안하지는 않았음...
군대는 평일에 피곤하다보니 쉬기바빠서 잘안하게 됐는데 그게 질린거뿐
굳이 군대아니였어도 밖에서 했음
밖에서도 질렷음 계속하다보면
3월부터 밟아도 한달컷일것같다고 ㅋㅋㅋ
삼수인 사람? 일단 나부터ㅋㅋㅋ
게임말곤 딱히 노는거 좋아하지도 않는데 게임마저 질려서 할 거 없으면 공부 시작해도 될까요
글쎄요. 질리기 시작해서 공부하기 보단 공부하면서 가끔 게임으로 기분 전환 시켜준다는 느낌으로는 괜찮을 것 같은데
@@roosterandpighorse 음 조언 감사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편이 더 좋겠네요
면허나 자격증 고ㅓㄴ련 따고 싶은 것도 기웃거리면서 좀 알아보셈
시발 ㅋㅋㅋ 내가 지금 그러고 롤 접고 공부 한지 2달 됨
음 게임말고 평소에 다양한거 경험을 안해봐서 그런거 아닐까요??
밖에 나가서 안해봤던거 다양하게 경험하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독서는 어떤책을 읽는게 좋을까요
만화책, 판타지소설 제외하고는 다 괜찮지 않을까요? 이것까지 크게 제한 둘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냥 올해 읽었던 지문 한 번씩 읽고 어렵다고 ebs나오면 그거 읽고 그래도 시간 남으면 리트 해볼려구요.
어휘력은 힘이다 였나 재밌고 리트기본어휘 이런거도 알려줘서 좋더라
이거 백퍼 공감하지만 그렇다고 맨날 쳐 놀면 저처럼 재수합니다 ㅎ
ㄹㅇ 수능은 장기전임
중학개념도 제대로 모를만큼 심각한 노베 수학 역전할 방법이 있을까요… 이제 고2되는데 이번 겨울 방학때 잘해보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어요ㅠㅠㅠ̑̈
이미지 ㄱㄱ
사람마다 다르지만 안쉬는게 나은 사람도 있음
(1:11) 수능에서 제일 중요한 시점은 6월 평가원 이후
쳐놀때 쳐놀고 선택과 집중을 잘하란이야긴데 이백프로 맞는 말임 ㅋㅋ
선생님 채널 보면서 오늘 서울대 붙어버렸습니다. 좋은걸까요?
하루 3시간 2달
국영수 1시간 12 1월
점심시간 전에 다끝내고
그뒤에 밖에서 팡팡 놀기
불을 넘어서 용암이 된 국어 ㅋㅋㅋㅋ
1:57 급하신 분들
독서를 한다는 게 신문 읽기도 가능한가요?
2:25 아 ㅋㅋ 내 얘기 여기있네..
다음주부터 밖에 좀 돌아다녀 보겠습니ㄷㅏ..
감사해요 :) ❤
썸네일만 보고 쳐놀기만 할 재수생들 개추 ㅋㅋㅋㅋㅋㅋ
형 반수는 언제부터 준비하는게 좋을까?
솔직히 1학기에도 챙기고 싶은데 .. 불가능이겠지?
ㅇㄷ
저도 반수 생각 중인데 학기 중에는 수능 준비하기 힘드니까 1월 달부터는 본격적으로 하고
학기 중에는 대학생활에 맞춰 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네용
맞는 말씀입니다.
참다참다 폭팔하지말라는뜻
군대에서 수능 준바 하고 있는데, 스트레스를 어떻게 풀어야 좋을까요..
형 경찰대 사관학교 준비생들은 지금부터 해도 돼요?
영어 극적 2등급,,, 하지만 나머지 개같이 멸망해서 극하향 대학가게 생겼는데 조언좀,,,
수능 여러번보다 보면 극하향이 생각보다 극하향이 아닌 걸 알게됨
프로필 이름에 어디갈지 나와있네
무지몽맨지 무매몽진지 그냥 막 무지성으로 공부릉 하는데~ 날씨가 더워지면 공부가 되겠냐고!
😛
고등학교 과목별 공부법 올려주세요
그럼 재수공부는 언제부터 시작해야하나요? 1월 중순 아님 2월?.?_
국어 배경지식 쌓을려면 어떤 책이 좋을까요
원래 공부는 관성으로 하는 거지
그럼 본격적으로 공부 시작할 때는 어떤 스케줄로 사는게 좋은지도 알려주세요!
YS. (2:05) 12월 1월까지는 깔끔하게 쉬어라. 아예 안 하긴 그래. e.g., 탐구+국어+수학
(2:06) 국어는 1시간 독서하는 게 좋아.
현역 의대 3광탈3예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 1월달부터 기숙학원 들어가야됨 진짜 ㅈ같네
쓰리투 말고 제로투는 안 될까요 선생님
근데 난 고등학교 3년 공부 하루 평균 내면 1시간대 나와서 쳐 놀면 안 될 듯
나보단 많네...
예비 고3은 어케 해야돼요...
형..나 공익가는데 요양원같은 헬무지에서 수능준비하는 방법 알려주면 안될까 보통 헬무지는 9시부터 17시까지해....수능 준비는 짧게는 1년 길게는 공익기간 내내 2년동안 하려구
다이소 알바하는중인데 어떻게생각해 형?
혹시 예전 석가모니 채널 하시던 분인가요
서까남 mbti 뭐예요? 궁금ㅋㅋㅋ
오 개신기허네
무기. 국어. 독서. ( 2:06 ) 국어는 1시간 독서하는 게 좋아.
(2:05) 12월 1월까지는 깔끔하게 쉬어라. 아예 안 하긴 그래.
서까남 오빠 잘생겼을 것 같아용 꺄
왔내야
재수해서 좋은곳 가는애들은 이런영상을 안봄 ㅋㅋㅋ 못하는애들만 노력은 안하면서 바라기만 존나게 바라니까 니들 인생이 그따구인거
아흣 뼈때리네
자막이 살짝 작아보여요
이거보고 자극받아서 재수한다.
작수 95966 > 23수 11111 가본다
화이팅
어떻게 되셨나요??
형 안녕
벚꽃연금ㅅ발ㅋㅋㅋㅋㅋ 물론 진지한 의미로도 형한테 많이 배우는거 알아줘 형
"무매몽지"
네 어그로는 아니네요
형 나 오늘 재수성적표 개망했는데 위로좀해줘... 지거국을 가야할까 인서울 하위대학을 가야할까..
인서울 하위대학 갈 수준인데 쳐망한거야?
어디서부터 인서울 하위로 치나?
지거국 괜찮은듯. 지거국에 생각하는 학과 있으면 학과 취업률 알아봐요.
@@윤동혁-k9f 광명상가? 인가경? 모르겄다
ㅇㅋ 원투로 간다
0:30 머노
어그로 같지? ㅋㅋㅋ 팩트다 ㄹㅇ
의대 가고싶당
와우
이거 인정
지금 중3은 저러면 안되곘죠?윈터스쿨?같은데 가는게 좋을까요?수능이 어려워진다니 너무 압박감을 느끼는것같아 아이보기가 안타깝네요...
저희 학원쌤들이랑 선생님들이 항상 하시는 소리가 상위권 아니면 윈터스쿨을 절대 보내지말라고 하십니다 학생들 수준은 그대로인데 가서 눈만 높아지는게 윈터스쿨이라고 물론 케바케지만 윈터스쿨가서 효과를 본 친구는 별로 없었다고 하네요
제 친구랑 친구 언니 윈터스쿨 다녔는데 둘다 비추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밥만 맛있고 그냥 공부 요양하러 온 느낌이었답니다. 윈터스쿨 비싸기만 하니 학원이나 독서실 열심히 다니세요!
@@aatt1738 감사합니다^^
@@sheesh4918 감사합니다^^
상위권이었는데 전 윈터스쿨가서 수능감 잡고왔어요, 원없이 공부하고 옴. 자녀의사가 제일 중요합니다, 대화 많이해보세요.
현역인데 놀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