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핸섭! 바삭한 부추전에는 '이것'이 들어갑니다.

[@hwilee5299]

크,, 이번 다가오는 장마에는 부추전을 부쳐봐야겠어요!!!

[@zebistudio]

비오는 날 반찬집에서 김치전 사먹어버림. 이제 요리는 그냥 보는걸로 만족.. 귀찮음 지수가 너무 높아버려 살찌고 게을러지고.. 먹기 위한 노동은 생략하고 계속 먹기만하니 살이 붙.. 끄앙.

[@테라스식당-힐링보이]

(테식이) 김치전을 반찬가게에서 팔다니...!(금시초문)

[@jinmin111]

1:16부터 전화기 꼭 쥐고 잔뜩 긴장 (긴장이 무색하게 슉- 뒤집으셔서 멋적어짐 -_-)
십장생의 깊은 울림에 빵 터졌어요 ㅋ
빵가루는 진짜 생각도 못했다는. 오늘도 바삭바삭 잘 먹고 갑니다.

[@테라스식당-힐링보이]

(테식이) 십장생 제일 열심히 녹음한 건 또 어찌 아시고....ㅋㅋㅋ 역시 보람찬 리뷰어

[@flexleesang1683]

아.. ㅋㅋ 빗방울을 받는 빠알간 냄비가 저를 부추기네요.. 알겠습니다 ㅋㅋ 부추전 준비해주세요^^

[@테라스식당-힐링보이]

(쏘피) 앗 의외의 포인트로 부추겼다 ㅋㅋㅋㅋㅋ

[@ejsketchbook7608]

신기한 거 4가지 발견. 1. 부추전에 다진마늘을 넣는구나! 2. 바식바삭 하려면 빵가루를 넣으면 되는거였어!! 3. 반죽을 손으로 저렇게 떠서 줍줍 다듬는거 처음봄요. 전집 사장님도 국자쓰는데... 진기명기ㅋㅋㅋ 4. 뒤집기의 생명은 점프력인줄 알았는데 순발력이었어.. 아...

[@테라스식당-힐링보이]

(테식이) 뒤집기는 사실 아무리 노하우를 알려줘도 결국 뒤집다 망친 전의 영혼이 누적되어 완성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