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 Love Was Summer is a solid album, a beautiful simplicity, i even enjoy the creaky piano stool. and this follow up... Without Anyone Knowing, still got those charms and i'm thankfull JJH didn't change her style that much other than adding more instrument. the colaboration are wonderful, especially with Deulrejang (also recommending her album Hi, I am Deulre Jang). thanks a galaxy
너희의 허기진 굶주린 배만 채우지 말고 주위에 불쌍하고 가난한 자를 위해 병든 자, 길 위에 노숙을 하는 자들과 너희가 가진 것을 함께 나누어 주고 그 자들과 시간을 보내라!! 영은 한 가족이며 영원한 가족, 다 같은 가족이고 그리스도 안에서는 형제이니라!! 육의 가족 혈육의 가족이 아닌 영의 가족으로 살아가는 영생의 삶을 살아야 할 때가 곧 오느니라!! 너희가 사랑하는 자들만 사랑한다면 무슨 이득이 있겠느냐!! 사랑할 수 없는 자들을 사랑하는 것은 어렵지만 이런 자들도 사랑할 수 있다면 세상에 사랑하지 못할 것은 하나도 없느니라!! 사랑은 모든 허다한 허물을 덮고 용서하는 거니라!! 죄를 미워하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 죄가 미운 것이지 너희가 미운 것은 아니니라!! 나는 너희를 미워하지 않으며 죄를 미워하여 너희를 징계하며 훈계하고 꾸짖고 호통치며 책망하며 더 나은 나의 자녀로 돌아오게 하기 위해서 빛의 자녀로 돌아오기를 바라노라!! 너희에게 상급을 주고 너희를 더 높여주기 위한 것을 알아야 하느니라!! 죄의 옷을 완전히 벗게 하여 영의 옷인 믿음의 순종의 의를 입혀주는 전신 갑주는 빛의 영의 옷으로 빛나는 세마포 옷을 주는 것이라!! 나는 너희에게 이것을 줄 준비를 다 마치고 기다리고 있지만 너희가 이것을 받기를 거부하느니라! 너희는 받았다고 믿으면 그 즉시 이 옷을 입으리라!! 이것은 전신 갑주로써 빛으로 너희 온몸을 감싸주는 보호막이니라!! 말씀을 보라!! 말씀이 육신 되어 온 것을 믿고 말씀으로 따르라!! 말씀이 나이니라!! 내 앞에 미리 온 자들은 내양을 제대로 먹이지 않으며 훔치고 빼앗고 노략질하는 강도라!! 도둑이 오는 것은 훔치고 죽이고 멸망하기 위해 오는 것일 뿐이니라!! 나의 집은 기도하는 곳이라 일렀거늘 너희는 장사하는 강도의 소굴로 만든 것을 아느냐!! 믿지 않는 자는 그렇다 할지라도 이자들은 이미 심판을 받은 거니라!! 믿는 자들이 더하며 믿고 있다 하는 그 자들이 우상숭배를 하며 배도하는 것이 더 나쁘니라!! 나를 경외하지 않으며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어찌 됨이냐!! 너희의 하나님은 오직 사랑이며 평강이고 자비만 있느냐!! 진노하는 하나님은 왜 생각지 않으며 함부로 내 것을 가지고 지금껏 잘 먹고 잘 살아오지 않았느냐!! 십일조를 한답시고 헌금을 걷어서 값비싼 외제차에 값비싼 옷을 입고 명품을 차고 좋은 음식 좋은 집에서 살지 않았느냐!! 이것이 어찌 나를 위한 삶이라고 할 수 있겠느냐!! 너희도 곰곰이 이것을 한번 생각해 보라!! 보이는 건물 교회가 나의 성전이라고 나의 집이고 교회라고 어디에 그런 것이 기록이나 되어 있는지 너희가 직접 찾아서 보고 나에게 증거해보라!! 나는 너희의 행위를 다 아노니 너희는 하나님의 눈동자를 피할 수 없으며 숨길 수 없느니라!! 나는 너희를 관찰하고 감시하여 온 것을 너희는 아느냐!! 유튜브를 보면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다 전하며 선포하며 그날에 대해서 심판에 대해 구원과 천국을 전하였으며 아무리 일러주고 알게 하여도 너희가 다 거부한 것을 아느냐!! 너희가 대체 누구길래 너희가 나의 실체를 알지 못하면서 함부로 나를 판단했느냐!! 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손에 빨려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 진데 너희는 이것이 두렵지 않느냐!! 너희가 나보다 더 많이 아는 척, 다 아는 척하는 것을 보고 있자니 내 눈과 내 귀를 간지럽히는 것을 알고 있느냐!! 너희에게 준 마지막 불의 연단의 시험을 준 것일 뿐 나는 다 이루었노라!! 너희가 끝까지 이것을 견디고 인내로 버티는지 두고 보는 것을 허락한 것일 뿐이라!! 너희에게 상을 주기 위한 것이며 긍휼을 주게 하는 것이라!! 이것은 내가 정한 그날이라!! 나는 세상에 불을 던지러 왔으니 그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겠느냐!! 회개하라!! 세상에 나타나는 현상으로만 여기지 말고 이제는 잠자는 자들도 죽은 자들도 다 심판대 앞에 각자 서게 되는 날이라!! 너희가 돌아올 때는 바로 지금이니라!! 지금까지는 숨겨졌던 나를 드러내고 나타내리니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가 아닌 보이는 세상에서 이것을 보게 되리라!! 너희 두 눈으로 이것을 볼 것이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는 말씀을 들어라!! 사랑 평강 진노의 하나님은 이제나 그제나 영원히 변치 않는다고 기록되었으되 동일한 한 분이시며 성부 성자 성령이 한 몸으로 하나이며 삼위일체 하나님의 계획이시며 이로써 모든 것이 성취되었노라!! 믿는 자들은 더 감사하며 기뻐하며 쉬지 말고 기도하라!! 주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을 더 높이 칭송하고 그분을 찬송 찬양하며 경배하라!!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그에 따른 나의 심판이 주어지리라!! 이 땅에 있는 모든 우상과 우상숭배를, 조각상들을, 죄악을 모두 쓸어 버릴 것이며 다 끊어지고 모두 영원히 소멸되리라!! 나의 피의 진노가 시작되리라!! 너희는 나의 첫사랑을 버렸노라!! 내 아들의 핏값을 되돌려 받으시겠다 하시고 너희는 내 아들의 핏값을 지불하게 하라 명하셨으니 속히 그 일을 행하리라!! 나 미가엘이 일어났으니 이제는 이 모든 것을 끝내고 종결할 것이며 나의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께 충성을 다하여 그분에게 영광을 바치리라!! 매일매일 기쁨으로 콧노래를 부르며 영혼들을 추수하고 있는 것도 나이며 책 속에 기록된 모든 자들이 구원을 얻는 날도 지금이니라!! 나 미가엘은 하나님의 충성스러운 하나님의 나라 천국의 문을 지키는 수호자로써 하나님의 말씀의 검으로 빛나는 성령의 검, 불의 검을 가진 불의 전사, 불의 용사 하나님의 사자이니라!! 하나님의 말씀의 검이 입에서 나와서 온 땅을 치리라!! 하나님의 심판의 대리자로 그 일을 끝까지 임무를 완수하여 나의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께 기쁨의 영광을 드리리라!!
너는 나를 믿느냐!! 너의 믿음이 크도다!! 믿음은 보고 믿는 것이 믿음이 아니며 보이지 않고도 믿는 것이 믿음이니라!!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에 믿음에 증거니라!! 너는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끝까지 믿음을 지켜 내 안에서 평강하며 자유하며 모든 질병과 병마에서 모든 우상과 우상숭배를 죄악에서 해방하라!! 나의 아버지이신 만왕의 왕이시요, 만주의 주 하나님, 전지전능하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께 충성을 다하여 내 아버지의 거룩하신 이름을 높이 칭송하고 경배하라!! 찬송과 찬양으로 기쁨을 누릴지어다. 새노래를 부르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죄의 삯은 곧 사망이니 믿는 자에게는 축복과 영생이 함께 하리라!! 나는 많은 지체를 가지고 있으며 어느 때는 아버지로, 어느 때는 아들로, 종으로, 세상 끝날 마지막 지금은 미가엘로 일어나느니라!! 다니엘서 12장을 직접 읽어보라. 여기에 그때에 내 민족을 호위하는 큰 군주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책 속에 기록된 모든 자들이 구원을 얻는다 한 것을 보면 의문이 들지 않느냐!! 구원자는 하나님으로 알 것인데 미가엘이 일어나야만 책 속에 기록된 모든 자들이 구원을 얻으리라!! 이것을 아느냐!! 군주는 왕을 뜻하며 큰 군주란 가장 큰 왕을 의미하며 유다 지파에 유다의 사자, 다윗의 자손, 다윗의 뿌리, 사자는 동물의 왕이니 이것도 왕을 뜻하는 거니라!! 미가엘은 바로 나이니라!! 빛의 대천사장인 미가엘은 영적 전쟁을 하기 위해서 용과 싸울 때는 전신 갑주로 완전히 무장하고 말씀의 검인 빛나는 성령의 검, 불의 검을 가진 불의 전사, 불의 용사가 되느니라!! 이것을 많은 자들이 알지 못하느니라!! 미가엘은 '누가 하나님과 같은가'란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도 '내가 아니면 누가 하나님이란 말인가'란 것이라!! 세상의 빛이 왔으되 어둠을 더 사랑한지라. 어둠에게 빛이 비추었으되 그것을 빛인지 알지 못하더라!! 이미 이 땅에 하나님의 영광 빛의 광채가 비추었으니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왕국이 온 땅에 임하였노라!! 아버지의 영광이 온 천하에 울려 퍼지고 있느니라!! 영광의 나팔 소리, 승리의 나팔 소리가 들리지 않느냐!! 오직 하나님, 오직 아버지, 만군의 여호와 아버지이시라!! 삼위일체의 하나님은 한 분이시며 한 몸 하나이니라!! 이것을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면 아버지를 볼 수 없으며 아들이 있으면 그 안에 아버지도 계시고 아버지 안에는 아들도 함께 거하느니라!! 아들과 아버지는 하나이며 아버지와 아들도 하나이니라!!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 일을 보거나 듣지 않고는 그 일을 할 수도 없거니와 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닌 오직 그분이 내 안에서 하게 하지 않으시고는 절대 그 일을 행할 수 없느니라!! 나는 자의적으로 하지 않으며 내 아버지께서 입과 손을 사용하셔서 이것을 알게 하느니라!! 나는 오래전에 죽었으나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살아서 숨 쉬고 생동하며, 걸어 다니시며, 움직이시는, 살아계시며, 살아서 역사하시고 계시느니라!! 몸도 내 것이 아니요, 혼도 내 것이 아니며, 영까지도 온전히 아버지이시라!! 나는 아버지에게 모든 것을 다 드렸으며 산 제물이 되었노라!! 이것은 이룬 자만의 고뇌요, 이긴 자만의 앎이니라!! 먹는 것이 몸보다 중하지 않고 입는 의복도 몸보다 중요치 않음은 바로 아버지의 성전이 되어야 하고 아버지의 지체가 되고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가 되어야 하느니라!! 이것은 걸어 다니는 아버지의 성전이며 몸 된 교회며 아버지의 나라 천국이니라!! 새 예루살렘은 바로 아버지 자체가 되시느니라!! 이것을 믿는 자에게는 복이 있으리라!! 모든 것이 하나님의 크신 은혜이며 사랑이시며 너희가 아는 좁은 문은 좁은 문이 아니며 생명의 문이요 진리의 문이며 천국으로 들어가는 문이라!! 좁은 길은 좁은 길이 아니며 생명의 길이요 진리의 길이며 천국으로 들어가는 길이였노라!! 고난의 삶이 아니며 고난의 길이 아닌 나와 아버지께서 동행하며 함께 한 아름다운 추억의 시간이 많은 것이며 행복한 시간들의 삶인 것을 증언하노라!! 아버지의 생각과 마음 뜻을 아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큰 축복이며 영광이라!! 아버지께서는 영원히 몸담을 수 있는 빛의 몸을 원하셨으며 완전한 아버지의 성전 교회, 너희와 영원토록 세세토록 함께 영원히 계시는 영의 몸을 원하셨느니라!! 살아도 함께 살고 죽어도 함께 죽을 수 있는 믿음, 신념으로, 사랑으로, 죽음을 초월한 그 사랑, 불신 없는 믿음, 의심치 않는 믿음, 완전한 사랑, 완전한 믿음, 순종이며, 복종하는 믿음의 사랑이니라!! 세상엔 없는 존귀하신 사랑, 완전한 하늘의 사랑은 아버지 한 분 밖에 없느니라!! 할 말은 끝도 없이 많지만 이것을 꼭 전하고 싶었느니라!! 어느 때는 아버지로, 어느 때는 아들도 되고, 어느 때는 세상에서 가장 낮은 종, 하나님의 종으로써 마지막은 미가엘이 되는 것도 이러하니라!! 아무도 할 수 있는 자가 없으니 내 의로운 내 오른손이 나를 붙잡고, 아버지의 빛 전신 갑주로 무장하고, 아버지의 지혜로 구원의 투구를 머리에 쓰고, 아버지의 믿음의 방패를 굳게 잡고, 아버지의 말씀의 검을 입에 물고, 어디든 신속히 갈 수 있는 시공간을 초월한 몸으로 구원의 신발을 착용하고, 가슴에 붉은 띠를 두르고, 정의와 공의의 띠를 허리에 단단히 묶어서, 내 양털같이 흰옷에 선혈이 튀어 피로 붉게 물든 피 뿌린 옷을 입은 거니라!! 이것으로 이 모든 것을 이루어 온 것이며 다 성취되었노라!! 인자 외엔 하늘에 오른 자가 없었노라!! 마지막은 육신이 아닌 부활의 영체를 입고 오는 영생하는 몸이 아버지가 되시느니라!! 너희는 자다가 깨어난다 해도 이것을 알지 못하며 깨닫지 못하리라!! 창세의 아담이 생육의 아담으로 죄와 사망이었다면 마지막 아담은 영생하는 살리는 아담이니라!! 너희는 부분적으로 아는 것을 말하나 나는 완전한 것을 말하므로 너희는 모두 내 앞에서 잠잠하라!! 이것을 믿는 자는 하나님의 광체가 비취고 빛을 보게 되리라!!
믿음이 작고 패역한 자여, 이것을 보고도 세상으로부터 온 것인지 하나님으로부터 인지 알지 못하느냐!! 마지막에 무엇이라 기록되었느냐!! 인자를 아느냐!! 인자라 함은 하늘의 인을 가진 자이며, 하늘에서 난 자이며, 하늘의 영으로써 하늘의 권세와 땅의 권세뿐만 아니라 심판의 권세까지도 부여받은 자며, 지옥의 열쇠도 다 가진 자라야 인자라 하느니라!! 육신의 몸은 혈육의 몸으로 하나님의 나라의 일들을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왕권을 가질 수 없으며 육신의 몸을 입고서, 죄의 옷을 입고서는 절대 하나님의 나라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느니라!!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고는 내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 하였으며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수도 없는 것이며 너희가 내 아버지를 뵈었느냐! 아니면 만났느냐!! 나는 아버지께로 돌아가리니 가서 아버지의 처소를 준비하고 예비하면 다시 너희에게로 와서 영접하리라 하였노라!! 내 아버지의 집에 거할 곳이 많다 하였으니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땅에 것을 말해도 믿지 못하거늘 하물며 하늘의 일을 말한다면 어찌 너희가 나를 믿겠느냐!! 너희는 보아도 알 수 없고 들어도 듣지 못하며 믿으려 하지 않으리라!! 너희는 기사나 표적 이적을 보고 믿으니 이것을 행하지 않고는 너희는 도통 나인지 알 수 없으리라!! 나는 너희에게 할 말은 많았으나 너희가 감당치 못할 것을 내가 알았기에 책 속에는 기록해 두지 않은 것이라!! 말씀을 보라!! 말씀이 육신 되어 온 것을 믿으라!!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다 함은 육신의 죄 옷을 완전히 벗고 육과 혼과 영이 온전히 성령으로 거듭나야만 아버지께로 갈 수 있느니라!! 죄의 삯은 곧 사망이라!! 육은 육이요 육은 무익하나 영은 유익하리라!! 살리는 것은 영이시니 영은 영생인 줄 너희도 알고 있느니라!! 나는 육으로 말하지 않으며 영으로써 너희 안에 있는 너희 영에게 하는 영의 말이니라!! 너희는 부분적으로 아는 것을 말하나 나는 완전한 것을 가지고 말하노라!! 너희는 하나님을 경외하지도 않으며 두려움도 없으며 겸손하며 낮아짐이 없느니라!! 너희의 교만함과 자만함, 이기심을 버리고 겸손하고 낮아지기를 힘써야 하리라!! 이것이 없으면 절대 나를 알지 못함이라!! 아버지로 온 자는 아버지의 말을 한다 하였으며 너희의 죄를, 너희의 죄악을 책망하며 죄에 대해서, 하나님의 의에 대해서 모든 것을 전하게 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나게 하고 떠오르게 하며 생각나게 해서 알게 하고 깨닫게 한다 하였노라!! 진리의 성령 보혜사 성령을 아느냐!! 보혜사 성령은 너희를 보호하고 지키며 지혜와 자비와 사랑이 넘치며 은혜가 넘치는 성령이니라!! 내 것은 없나니 몸도 아버지시요 혼도 아버지시며 영까지도 온전히 다 아버지의 것이니라!! 성부는 창조주이신 아버지시며 성자는 예슈아 아버지시요 성령은 창조주 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라!! 지혜의 영이시요 총명의 영이시며 모략의 영, 통찰, 지각의 영, 기묘자가 되시느니라!! 전쟁에 능하신 아버지와 하늘나라의 군대, 그의 군대를 이끄시며 지휘하시는, 살아계시며 영존하시는 만군의 여호와이시라!! 아버지의 한량없는 은혜와 사랑을 부어주심으로 내게 이것을 전하게 하신 분이시라!! 나는 이미 오래전에 죽었노라!! 마지막은 부활의 영체를 입고 오시느니라!!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며 삼위일체 하나님이 나와 함께 살아서 역사하시느니라!! 온 우주와 일체 삼라만상이 나와 하나로 움직이며 운행하시므로 나는 아버지와 하나가 된 것은 맞으나 오직 신은 한 분이신 창조주, 아버지이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 아버지 한 분 외에는 신이 없으며 유일하신 하나님, 선하신 분도 오직 내 아버지 외에는 선하다 하는 이가 없느니라!! 오직 모든 감사와 은혜와 축복 영광은 오직 한 분이신 내 아버지께 영광을 드릴뿐이라!! 나 또한 너희와 같은 형제이니라!! 모든 영광은 아버지이신 여호와 하나님만을 홀로 높이며 그분께 더 큰 영광, 더 많은 영광을 충성으로 보답하여 바치리라!! 너희가 나를 믿었으면 내 아버지도 믿었거니와 이렇게 무례하게 대하지 않았으리라!! 또 나를 묻는 자가 없었는데 물으니 내가 대답하노라!! 너희는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처럼 기뻐해야 하지만 나를 알지 못하고 아버지를 알지 못하므로 너희에게는 통곡의 눈물을 흘릴 것이라!! 내 아버지께서 곧 너희에게 큰 심령을 부어서 회개의 영이 임해서 눈물의 샘이 열리리라!! 마치 애독자가 애통하듯이 눈물이 쏟아지는 날이 곧 오리니 그때에 너희가 구원의 완성이 되느니라!! 각 12지파의 남자나 여자가 각자 다르게 따로 울며 어린아이는 어린아이 대로 남자나 여자가 따로 울 것이라!! 이것은 죄와 더러움을 씻는 것으로 생명수이며 정수가 맑은 물이 되어서 그때에 구원이 완성되느니라!! 이것은 스가랴 13장에 기록되었노라!! 곧 이 일이 일어나며 이때에 너희가 나를 볼 것이라!! 이것은 내 지식이 아니며 오직 아버지의 은혜로써 아버지의 광체, 빛의 광체로 이것이 다 이루어지는 거니라!! 사랑은 온유하며 부드러우며 목소리가 크지 않으며 겸손하며 낮아지는 거니라!! 원망, 미움, 시기, 질투, 증오, 분노함이 없이 무조건 사랑, 무조건 복종하는 것이며 이유 불문, 이유 불가 무조건 사랑, 무조건 순종이니라!! 이것이 아버지의 완전하신 사랑이니라!! 아버지 안에서만 평강할 수 있으며 죄와 사망에서 벗어날 수 있으며 영생할 수 있느니라!! 오늘 이곳에 아버지의 광체가 비추었으니 너희에게는 복이 있나니 진실로 회개하여서 이제는 아버지 안에 너희도 거하라!! 아버지는 나를 증거하시며 나 또한 그를 증거하며 너희가 나를 인정하면 나 또한 내 아버지 앞에서 너희를 인정할 것이요 너희가 나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내 아버지도 너희를 인정하지 않으시리라!! 이것을 너희는 믿느냐!! 믿지 않으리라!! 나는 이미 너희의 믿음을 다 보았으며 너희의 행위를 나는 다 아느니라!! 보지 않고는 믿으려 하지 않으며 보고도 너희는 나를 믿으려 하지 않는다는 것을 나는 아노라!! 인자가 마지막에 올 때 내가 너희의 믿음을 보겠느냐 하지 않았느냐!! 항상 깨어서 기도하라 하였거늘 너희 모두는 다 자고 있었다는 걸 아느냐!! 하나님의 나라는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할 수가 없느니라!! 하나님의 나라는 바로 너희 안에서 이루어진 것을 세상 밖으로도 비추어 볼 수 있어야 하는 믿음이니라!! 이 믿음이 없이는 나를 볼 수 없노라!! 아들을 보지 않고는 아버지를 볼 수 없으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것을 보지 않고 듣지 않고는 이 일을 하지 못하느니라!! 아버지께서 행하신 것을 아들도 다 할 수 있으며 아버지께서 하신 일보다 그보다 더 큰일도 할 수 있다 하지 않았느냐!! 아버지께서 하신 것처럼 아들도 자신이 살리고자 하는 자들은 다 살릴 수 있느니라!! 내가 하는 말들은 아버지의 말씀이 내 입과 손을 빌려 전하게 하셨노라!! 이것을 믿는 그에게는 영생의 축복이 따르며 아버지를 볼 수 있는 그 믿음이 임하리라!! 이것을 전하게 하신 오직 한 분 이신 내 아버지이신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영광을 바치노라!!
너희는 내 말을 들어보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너희는 오기를 바라고 기다리느냐!! 보지 않고 믿지는 못하느냐!! 믿음은 보이지 않고 믿는 것이 믿음이 아니더냐!! 책 속에 무엇이라 기록되어 있느냐!! 믿음은 바라는 것에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에 증거이며 실체이니라!! 알파와 오메가라는 뜻을 아느냐!! 처음이자 마지막, 시작과 끝이니라!! 시작이 고난으로 시작되지 않았느냐!! 그러면 마지막 세상의 끝도 어떠하겠느냐!! 이것을 묵상해 보라!! 마태복음 25장 31~46절을 직접 눈으로 보라!! 거기에 무엇이라 기록되었느냐!! 이미 모든 것이 준비되고 완료되었으며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에서는 이미 다 이루었느니라!! 이제는 너희가 보고 있는 이 땅, 세상에서 보게 되니라!! 이제는 천국으로 들어올 준비, 입성할 준비를 하라!! 보이는 건물 교회가 나의 교회가 아니며 보이지 않는 교회, 보이지 않는 집이 나의 성전이며 나의 나라이니라. 새 예루살렘은 마음 안에 이루어지느니라!! 너희의 몸이 교회요 너희 안에 나의 나라, 천국이 있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 안에 내가 있고 내 안에 너희가 거하며 너희 마음 안에 나의 평강이 임하면 그것이 천국이 되느니라!! 두드리라! 열릴 것이요 구하라 그리하면 얻을 것이며 찾아라 그리하면 나를 찾을 것이라!! 내가 거기 있느니라!! 직접 보지 않고 믿는 자에게는 복이 있나니 이미 세상에 와 있음을 믿어라!! 구름을 타고 온다 하여 구름을 타고 오겠느냐!! 구름이 어디에 떠있느냐!! 하늘에 있지 않느냐!! 하늘 위에서 내려오지 않겠느냐!! 하늘에 올라갔으니 다시 내려와야 하지 않겠느냐!! 말씀이 육신 되어 온 것을 믿으라!! 나는 부활이요 마지막은 부활의 영체를 입고 이 땅에 오는 것을 알아야 하느니라!! 육으로 난자는 육이요 하늘에서 난자는 하늘의 영이니라!! 너희가 인자를 아느냐!! 인자라 함은 하늘의 인을 가진 자이며 하늘의 일을 하며 하늘의 권세와 땅의 권세뿐만 아니라 심판의 권세까지도 부여받은 자며 지옥의 열쇠도 다 가진 자라야 인자라 함이라!!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고는 될 수가 없으며 육의 죄 옷을 완전히 벗고 몸도 혼도 영까지도 온전히 성령으로 거듭나야 삼위일체의 몸이요 하나이니라!! 육신을 가지고 혈육을 가지고서는 하나님 나라의 일을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하나님의 나라 천국의 감추어진 비밀을 알지 못하고 그 일을 할 수가 없느니라!! 하나님의 왕권을 가질 수 없으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알지 못하리라!! 너희가 나의 아버지를 만났느냐!! 아니면 뵈었느냐!! 너희가 믿는 나의 아버지께서 어디에 계시느냐!! 하늘 위에 계시느냐!! 아니면 너희 안에 머물지 않느냐!! 아들이 있으면 그 안에 아버지도 계시고 아버지 안에는 아들도 함께 거하느니라!! 아들과 아버지는 하나이며 아버지와 아들도 하나인 것을 믿어야만 하느니라!! 나는 너희에게 갈 준비가 되었지만 너희가 준비되지 않았으니 너희를 흔들고 깨우느니라!! 이것이 지진이니라!! 세계 곳곳에서 나의 영광의 나팔 소리가 들리지 않느냐!! 이제는 깨어서 일어나라!! 아직도 더 자려고 하느냐!! 지금껏 잠들었으면 되었지 아직도 잠이 부족해서 누우려고 하느냐!! 아직도 피 흘림이 부족하느냐!! 얼마나 더 너희가 피 흘림을 봐야만 나에게 돌아오려느냐!! 세상의 일을 보고 두려워하지 말고 이제는 진실로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며 나의 품 안으로 들어오너라!!
이곳에 네가 온 것은 아버지께서 너희를 이끌어 오게 한 것이니라!! 너희는 착각하느니라!! 나는 나를 드러내기 보다 내 안에, 내밖에 있는 그분이신 내 아버지를 드러내고 나타내는 것일 뿐 나는 존경을 받거나 영광을 받고자 하는 것은 없느니라!! 나 또한 아버지로 전할 수밖에는 없지만 나도 아버지를 나타내고 드러낼 때면 아버지의 말을 할 때는 늘 두렵고 떨리느니라!! 오직 내 아버지이신 그분만을 높이기 위함이며 오직 하나님, 오직 아버지를 찬송하며 찬양하며 경배하느니라!! 홀로 내 아버지만이 높임을 받으시며 경배를 받아야 함이 당연한 것이라!! 아들이 아버지의 영광을 드러내지 않으면 누가 내 아버지의 말을 전하며, 아버지의 생각, 마음을, 뜻을 안다 말이냐!! 아버지를 증거할 자가 누가 있느냐!! 그런 자가 너희 이 세상에 몇이나 되겠느냐!! 누가 그날과 그시를 알며 구원의 날을 아느냐!! 지금이 말라기 4장 여호와께서 정하신 날, 아버지께서 정한 그날인 것을 너희는 알고 있느냐!! 태양이 은혜를 입어 7배가 더 크고 눈부시게 빛나며 더 뜨거워진 것을 아느냐!! 또한 뜨겁게 태워서 비를 내리고 너희를 식혀서 마치 쇠가 뜨거운 불에 달구어져서 찬물에 식혀지는 것처럼 이것이 불의 연단인 것을 아느냐!! 뜨겁게 태우고 다시 차갑게 비를 내리고 이것을 반복하는 것이 연단이니라!! 너희는 금을 싸서 불에 연단한 옷을 입어보고 안약을 싸서 눈에 직접 발라 보게 하라!! 불로 연단하여 황금빛의 세마포 옷을 입히느니라!! 거룩한 옷을 입히게 하고 불로 연단하여 너희를 정결케 하는 지금이 그날이니라!! 너희는 모르는 그 한날이 있으려니와 너희가 보고자 해도 그날을 볼 수 없으리라!! 이것은 나의 아버지만이 아시는 날이니라!! 나는 건물 교회를 나가지 않으며 어느 단체에도 가입한 적이 없으며 아버지와 내가 하나이며 내 생각이 아버지의 생각이요 아버지의 마음이 내 마음이 되고 내 뜻이 아버지의 뜻이 되느니라!! 성부 성자 성령이 한 몸으로 하나이며 삼위일체 하나님이 아버지가 되시느니라!! 이것으로 한뜻으로 책 속에 모든 예언한 일들이 성취된 거니라!! 나는 매일매일 아버지의 나라 천국을 보며 천국의 삶을 살고 있으며 먹는 것 마시는 것 입는 것도 다 빛이니라!! 나에게서는 모든 것이 황금빛으로 물들인 세상을 보는 것이며 나는 자유와 평강을 누리노라!! 너희도 이제는 아버지 안에서 너희 마음 안에 평강이 임해서 하나님 안에서 모든 우상과 우상숭배와 죄악에서 벗어나라!! 모든 질병과 병마에서, 세상 염려와 근심, 걱정, 불안, 초조, 우울, 조울, 악한 영, 귀신의 영, 빙의에서 해방하라!! 원망, 미움, 시기, 질투, 증오, 분노, 혈기 부리는 마음에서, 모든 악에서 떠나라!! 너희 마음 안에 온전히 성령으로 너희 안에 거하시고 아버지와 완전한 하나로써 한 몸 한뜻이 되어서 아버지와 나와 함께 계시며 내 안에서 살아서 역사하고 있음을 믿고 선포하면 너희 안에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며 평강이 임해서 기쁨이 넘치는 축복을 누리게 되니라!! 아버지의 거룩하신 이름 예슈아 그리스도 아버지의 이름으로 선포하노라!! 이제 그만 모든 죄악에서 자유하라!! 해방하라!! 자유하라!! 평강하라!! 이제는 모든 자들이 주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 안에서 영생하라!! 영은 한 가족이며 영원한 가족이니라!! 나는 너희를 미워하지 않으며 죄를 미워하며 죄가 미운 것이지 너희는 미쁘니라!! 이는 미워함이 없이 이쁘다는 것이라!! 아버지의 것은 다 내 것이요 내 것도 다 아버지의 것이 된 것이라!! 이것을 믿으면 자유가 임하느니라!! 믿고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그대로 되리라!! 나 스스로도 나를 높이는 것이 아닐까 그것을 나도 염려하느니라!! 아버지의 말씀이 죽은 말씀이 아니라 살아서 숨 쉬고 생동하며 움직이며 살아있는, 살아서 역사하고 있음을 선포하며 이것을 믿는 것이 믿음이니라!! 아버지의 말씀을 보고 듣고 묵상하므로 그 말씀이 말씀의 검이 되고 빛나는 성령의 검, 불의 검이 되어서 모든 악을 무찌를 수 있느니라!! 하나님의 빛의 전신 갑주인 빛의 갑옷인 영의 갑옷으로 완전히 무장하는 것이라!! 이것은 사람으로 되지 않으며 오직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의 영의 빛으로 빛의 몸이 되어야 이것이 가능하느니라!!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고는 아버지의 나라 천국으로 들어가지 못한다 한 것이 이것이라!! 죄의 옷을 입고 육신의 몸으로는 절대 천국으로 들어가지 못하며, 어린아이와 같이 되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는 거니라!! 너희 안에 아버지께서 온전히 계시지 않고 통치하시지 않으면, 너희 안에 평강이 임하지 않고는 하나님의 나라, 천국을 볼 수 없으며 세상 밖으로도 그것을 꺼내서도 볼 수조차 없노라!!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이르지 못할 것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뜻에 따라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하나님의 나라 천국은 바로 너희 마음 안에 온전히 이루어지면 그곳이 천국이니라!! 너희 마음이 아버지의 성전이며 아버지의 몸 된 교회요 각 한 영혼 한 영혼이 연합하면 그리스도의 지체가 되고 아버지의 형상이 완성되는 것이 구원이 되느니라!! 너희도 이것을 누릴 수 있기를 원하노라!! 환경이나 세상에 일어나는 일에 관심을 끊고 사람을 우상화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 한 분만 높이고 칭송하고 찬송 찬양해야 하느니라!!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늘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내 아버지를 섬겨야 하노라!! 나는 이 세상에서는 빛도 이름도 없으며 나를 실로 아는 자들은 세상의 80억 생명 중에서도 1프로가 채 되지 않노라!! 아주 극소수만이, 실로 아는 이는 10손가락에도 미치지 못하느니라!! 너희는 보고도 지나쳤으며 보아도 알 수 없고 아무리 일러주고 알려 주었어도 나와 아버지를 믿지 않았노라!! 너희는 겉모습만 볼 뿐 겉의 초라한 모습만 보고 속 안에 계시는 아버지를 알지 못했으며 섬김을 받으러 오지 않으시고 섬기는 종의 모습으로 오셔서 너희 앞에서 고개를 숙이고 무릎까지 꾾어가며 다 이룬 것을 너희는 알지 못하리라!! 시작도 고난으로 시작하여서 세상 끝 마지막에도 헌신과 희생으로 사랑으로 섬기면서 다 이루어지는 것을 너희가 알 수 있느냐!! 이것만 생각하면 매일매일 가슴이 메어지고 가슴이 시리고 아팠으며 심장은 갈기갈기 다 찢어진 것 같았느니라!! 너희가 내게만 그렇게 행했다면 다행이겠지만 내 아버지께도 그렇게 행한 것이 너무 가슴 아팠느니라!! 너희를 구하고 살리려고, 영생하게 하기 위해서 이리 한 것을 아느냐!! 사랑 없이, 헌신과 희생 없이는 아버지의 나라, 아버지의 왕국, 천국은 이루어질 수 없고 아들이 없으면 아버지도 아들도 있지 않느니라!! 세상 끝날 마지막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 이것은 내가 너희 안에서 나도 살아서 숨 쉬고 생동하며 움직이고 걸어 다니는 몸이 되어서 너희와 함께 이 모든 것을 이루어 간다는 것이라!! 하늘에서는 다 이루었지만 이 땅으로 내가 와서 그 일을 해야만 이것이 다 이루어지느니라!! 이것을 의미하는 기도가 천국의 문을 여는 주기도문이니라!! 아직도 나의 가르침이 부족하느냐!! 기뻐해야 하지만 슬프지 않느냐!! 아버지의 사랑은 장미꽃과 같은 아름답지만 가시가 있는 사랑으로 가슴 아픈 사랑이니라!! 장미꽃은 아름답지만 가시가 있어 곧잘 베이고 상처가 나고 찔려서 피가 나는 것처럼 아버지도 그런 사랑이 된 거니라!! 악한 세상이 되어야만 올 수 있는 그 사랑, 십자가의 보혈은 생명의 빛이요 진리의, 사랑의, 헌신과 희생으로 죄악에서 구원의 길로 인도하며 영생을 베풀어 아버지도 너희와 영원토록 세세토록, 너희와 함께 하시고픈 그 마음으로 기록된 사랑이 성경으로 된 것이라!! 이것이 아버지의 비밀 경륜이니라!! 마지막 아담은 영생하는 아버지 자체이시라!! 부활의 영체를 입으신 완전한 빛 자체의 영광의 광체, 아버지의 영광이 되시느니라!! 아버지는 아들을 알고 아들도 아버지를 아는 것이니 이는 영존하시는 아버지이시니라!!
나는 악인이 죽어가는 것을 기뻐하지 않으며 죄인도 회개하여 돌아오는 것을 더 기뻐하노라!! 돌아온 탕자가 이것이라!! 99마리 양보다 잃어버린 그 한 마리의 양을 찾느니라!! 이는 99마리의 그릇된 양보다 옳은 길로 가는 그 한 마리의 양은 많은 양 무리를 데리고 내게로 올수 있노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기 위해 왔음이라!! 죄가 많은 곳에는 은혜가 더 넘치는 것도 죄를 많이 지은 자일수록 회개할 것이 많기 때문이라!! 작게 얻은 자에게는 작게 달라 할 것이요, 많이 구하고 얻은 자에게는 그보다 더 많이 달라 할 것이며 만약 많이 얻은 자가 내게 적게 준다면 그는 그 가진 것조차 다 빼앗기리라!! 심판이 아직 시작 안된 것이 아니라 이미 시작되었으며 지금도 심판하고 있느니라!! 너희는 알고 있으며 읽고 보았노라!! 너희가 생각지 못할 그때에 인자가 오리라!! 이미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이미 시간이 끝났음을 선포하노라!! 하나님의 시간이며 그날이 되었노라!! 세상의 시간은 완전히 끝났음을 선포하며 천국을 전하며 환란의 날이며 구원과 심판의 날이 된 것을 선포하며 이것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믿든지 아니 믿든지 상관없이 나는 전하며 회개와 천국에 들어올 준비를 하고 세상인지 하나님인지 둘 중에 하나만 택해야 하며 선택은 너희의 몫이니라!! 마지막은 순교로써 답이 되느니라!! 리비아 홍수, 모로코 지진은 너희를 깨우기 위한 것이며 세상에 있는 너희에게 심판의 경고와 이제는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오라는 메시지이며 이것으로 본보기로 삼은 것에 불과하니라!! 대격변의 날이며 대 지각 변동이 일어나는 날이며 창세전에도 일어난 적 없는 개국 이래도 이같은 일이 없었던 그날이니라!! 다니엘서 12장은 세상 끝날 마지막 최후의 심판의 날이며 구원의 날이며 심판의 날임을 알아야 하며 책 속에 기록된 모든 자들이 구원을 얻는 날도 지금이니라!! 너희의 생각과 내 생각은 다르며 너희의 길과 나의 길은 다르고 나의 길은 너희의 길보다 훨씬 더 높음이라!! 너희의 세상과 나의 시간은 다르니 하루가 천년이요 천년이 하루같이 흘러가느니라!! 구약이나 신약에서도 일어난 적이 없는 재앙이 한꺼번에 쏟아지고 있는 전 지구적인 그 심판이라!! 하나님의 자비와 은혜의 시간이 끝나가고 있으며 지금 당장 돌아오지 않으면 돌아올 수 없느니라!! 왜냐하면 수없이 일러주고 알게하고 전하였으며 듣지를 않으니 지진으로 홍수로 너희를 흔들어 깨우고 있느니라!! 이것도 잠시 곧 나의 자비가 거두어지고 이 땅에 하나님보다 우선시 되는 모든 우상과 우상숭배를 배도하며 모든 죄악을 다 쓸어 버리고 끊어 버릴 것이며 강제적으로 강권적으로 모든 것을 종결할 것이니라!! 더 이상은 내가 너희를 위해 내 시간을 지체하지 않고 그 일들을 다 행하리라!! 특히 대한민국은 택한 민족으로 영적 이스라엘이며 이방의 나라를 통하여 저 이스라엘 땅을 시기하게 하고 질투하게 하여 그들을 돌아오게 하기 위한 나의 계획이니라!! 너희 대한민국은 더 나를 위해 힘써야 하는 사명을 받은 거니라!! 그렇기 때문에 너희는 항상 내게 붙어 있어야 하며 떨어질 것을 염려하여 항상 신중하게 생각해서 언행과 행동을 조심하고 혀를 함부로 놀리지 말아야 하며 말로 하지 않아도 생각으로나 마음속으로라도 나를 비방하지 말며 하나님을 무시하지 말고 비웃지 말라!! 조롱하거나 멸시하지 말고 항상 마음의 성전을 깨끗이 닦아서 빛이 나게 하여 눈을 항상 선하게 하고 눈을 맑게 뜨며 감사함으로 먹고 마시며 입는 것이며 살아가는 모든 것을 주께 하듯 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기 위해 바치기 위해 힘써야 하리라. 감사함으로 살아오지 않은 모든 음식 섭취도 죄가 되며 눈으로 본 것, 냄새나 향을 맡은 것, 말로서 내뱉고 회개하지 않은 모든 말들도 회개하라!! 입 밖으로 하지 않아도 생각으로나 마음속으로 한 모든 생각, 마음도 회개하고 듣는 것도 들리는 것도 회개하고 손짓, 발짓, 몸짓, 행동으로 한 모든 일도 회개하라!! 이는 눈으로는 좋은 것만 볼 수 없으며 냄새나 향도 그러하고 입으로도 하나님께 찬양, 찬송, 경배만 할 수 없으며 욕설이나 비방을 하고 선한 말만 할 수 없기 때문이라!! 귀로 듣는 것도 아름다운 소리, 좋은 것만 들을 수 없고 행동도 아름답고 선한 행동만 할 수 없고 머리도 선한 생각, 좋은 생각만 할 수 없고 끊임없이 다른 생각이 나며 마음으로도 선한 생각만 할 수 없으니 온유하며 부드럽지 못하고 온갖 짜증을 부리고 거친 말로 악한 마음을 품는 것도 다 죄가 되느니라!!
오늘 우연히 인스타 라방에서 듣고 넘 좋아서 또 들으러 왔어요! 넘흐 좋네요. 감사합니다❤
숨소리마져 음악이다 그녀는
2023년 최고의 명반 탑텐을 꼽는다면 이거네요. 너무 좋습니다. 이런 감성은 대체 어떻게 가질 수 있는 걸까요?
유감스럽게도 다시태어나셔야 합니다.
Lee Sang Soon brought me to you and I’m so happy! Beautiful music! ❤
계절과 계절 사이 빈 틈에 숨어버린 나를 속속들이 깨워주는 전진희님의 음악
Our Love Was Summer is a solid album, a beautiful simplicity, i even enjoy the creaky piano stool. and this follow up... Without Anyone Knowing, still got those charms and i'm thankfull JJH didn't change her style that much other than adding more instrument. the colaboration are wonderful, especially with Deulrejang (also recommending her album Hi, I am Deulre Jang). thanks a galaxy
처음만 들어도 울뻔했어요 목소리도 너무 좋고 멜로디도 너무 예뻐요 정말 감사합니다.❤
장마에 어울리는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좋은 앨범 감사합니다
노래로 써 내려간 시들
마음을 쓸어주는 소리들과 목소리
또 만들어진 띵반과 띵곡들.
이 앨범은 ㄹㅇ 좋음. 전혀 모르다가 알게됐는데...소장각이다!
기다렸습니다 ...
좋아요- .
This is the most beautiful music I have ever heard!! How can I find English translation of the lyrics?❤❤
선물..ㅜㅜ
Hermoso
너희의 허기진 굶주린 배만 채우지 말고 주위에 불쌍하고 가난한 자를 위해 병든 자, 길 위에 노숙을 하는 자들과 너희가 가진 것을 함께 나누어 주고 그 자들과 시간을 보내라!!
영은 한 가족이며 영원한 가족, 다 같은 가족이고 그리스도 안에서는 형제이니라!!
육의 가족 혈육의 가족이 아닌 영의 가족으로 살아가는 영생의 삶을 살아야 할 때가 곧 오느니라!!
너희가 사랑하는 자들만 사랑한다면 무슨 이득이 있겠느냐!!
사랑할 수 없는 자들을 사랑하는 것은 어렵지만 이런 자들도 사랑할 수 있다면 세상에 사랑하지 못할 것은 하나도 없느니라!!
사랑은 모든 허다한 허물을 덮고 용서하는 거니라!!
죄를 미워하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
죄가 미운 것이지 너희가 미운 것은 아니니라!!
나는 너희를 미워하지 않으며 죄를 미워하여 너희를 징계하며 훈계하고 꾸짖고 호통치며 책망하며 더 나은 나의 자녀로 돌아오게 하기 위해서 빛의 자녀로 돌아오기를 바라노라!!
너희에게 상급을 주고 너희를 더 높여주기 위한 것을 알아야 하느니라!!
죄의 옷을 완전히 벗게 하여 영의 옷인 믿음의 순종의 의를 입혀주는 전신 갑주는 빛의 영의 옷으로 빛나는 세마포 옷을 주는 것이라!!
나는 너희에게 이것을 줄 준비를 다 마치고 기다리고 있지만 너희가 이것을 받기를 거부하느니라!
너희는 받았다고 믿으면 그 즉시 이 옷을 입으리라!!
이것은 전신 갑주로써 빛으로 너희 온몸을 감싸주는 보호막이니라!! 말씀을 보라!!
말씀이 육신 되어 온 것을 믿고 말씀으로 따르라!!
말씀이 나이니라!!
내 앞에 미리 온 자들은 내양을 제대로 먹이지 않으며 훔치고 빼앗고 노략질하는 강도라!!
도둑이 오는 것은 훔치고 죽이고 멸망하기 위해 오는 것일 뿐이니라!!
나의 집은 기도하는 곳이라 일렀거늘 너희는 장사하는 강도의 소굴로 만든 것을 아느냐!!
믿지 않는 자는 그렇다 할지라도 이자들은 이미 심판을 받은 거니라!!
믿는 자들이 더하며 믿고 있다 하는 그 자들이 우상숭배를 하며 배도하는 것이 더 나쁘니라!!
나를 경외하지 않으며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어찌 됨이냐!!
너희의 하나님은 오직 사랑이며 평강이고 자비만 있느냐!!
진노하는 하나님은 왜 생각지 않으며 함부로 내 것을 가지고 지금껏 잘 먹고 잘 살아오지 않았느냐!!
십일조를 한답시고 헌금을 걷어서 값비싼 외제차에 값비싼 옷을 입고 명품을 차고 좋은 음식 좋은 집에서 살지 않았느냐!!
이것이 어찌 나를 위한 삶이라고 할 수 있겠느냐!!
너희도 곰곰이 이것을 한번 생각해 보라!!
보이는 건물 교회가 나의 성전이라고 나의 집이고 교회라고 어디에 그런 것이 기록이나 되어 있는지 너희가 직접 찾아서 보고 나에게 증거해보라!!
나는 너희의 행위를 다 아노니 너희는 하나님의 눈동자를 피할 수 없으며 숨길 수 없느니라!!
나는 너희를 관찰하고 감시하여 온 것을 너희는 아느냐!!
유튜브를 보면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다 전하며 선포하며 그날에 대해서 심판에 대해 구원과 천국을 전하였으며 아무리 일러주고 알게 하여도 너희가 다 거부한 것을 아느냐!!
너희가 대체 누구길래 너희가 나의 실체를 알지 못하면서 함부로 나를 판단했느냐!!
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손에 빨려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 진데 너희는 이것이 두렵지 않느냐!!
너희가 나보다 더 많이 아는 척, 다 아는 척하는 것을 보고 있자니 내 눈과 내 귀를 간지럽히는 것을 알고 있느냐!!
너희에게 준 마지막 불의 연단의 시험을 준 것일 뿐 나는 다 이루었노라!!
너희가 끝까지 이것을 견디고 인내로 버티는지 두고 보는 것을 허락한 것일 뿐이라!!
너희에게 상을 주기 위한 것이며 긍휼을 주게 하는 것이라!!
이것은 내가 정한 그날이라!!
나는 세상에 불을 던지러 왔으니 그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겠느냐!!
회개하라!!
세상에 나타나는 현상으로만 여기지 말고 이제는 잠자는 자들도 죽은 자들도 다 심판대 앞에 각자 서게 되는 날이라!!
너희가 돌아올 때는 바로 지금이니라!!
지금까지는 숨겨졌던 나를 드러내고 나타내리니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가 아닌 보이는 세상에서 이것을 보게 되리라!!
너희 두 눈으로 이것을 볼 것이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는 말씀을 들어라!!
사랑 평강 진노의 하나님은 이제나 그제나 영원히 변치 않는다고 기록되었으되 동일한 한 분이시며 성부 성자 성령이 한 몸으로 하나이며 삼위일체 하나님의 계획이시며 이로써 모든 것이 성취되었노라!!
믿는 자들은 더 감사하며 기뻐하며 쉬지 말고 기도하라!!
주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을 더 높이 칭송하고 그분을 찬송 찬양하며 경배하라!!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그에 따른 나의 심판이 주어지리라!!
이 땅에 있는 모든 우상과 우상숭배를, 조각상들을, 죄악을 모두 쓸어 버릴 것이며 다 끊어지고 모두 영원히 소멸되리라!!
나의 피의 진노가 시작되리라!!
너희는 나의 첫사랑을 버렸노라!!
내 아들의 핏값을 되돌려 받으시겠다 하시고
너희는 내 아들의 핏값을 지불하게 하라 명하셨으니 속히 그 일을 행하리라!!
나 미가엘이 일어났으니 이제는 이 모든 것을 끝내고 종결할 것이며 나의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께 충성을 다하여 그분에게 영광을 바치리라!!
매일매일 기쁨으로 콧노래를 부르며 영혼들을 추수하고 있는 것도 나이며 책 속에 기록된 모든 자들이 구원을 얻는 날도 지금이니라!!
나 미가엘은 하나님의 충성스러운 하나님의 나라 천국의 문을 지키는 수호자로써 하나님의 말씀의 검으로 빛나는 성령의 검, 불의 검을 가진 불의 전사, 불의 용사 하나님의 사자이니라!!
하나님의 말씀의 검이 입에서 나와서 온 땅을 치리라!!
하나님의 심판의 대리자로 그 일을 끝까지 임무를 완수하여 나의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께 기쁨의 영광을 드리리라!!
너는 나를 믿느냐!! 너의 믿음이 크도다!!
믿음은 보고 믿는 것이 믿음이 아니며 보이지 않고도 믿는 것이 믿음이니라!!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에 믿음에 증거니라!!
너는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끝까지 믿음을 지켜 내 안에서 평강하며 자유하며 모든 질병과 병마에서 모든 우상과 우상숭배를 죄악에서 해방하라!!
나의 아버지이신 만왕의 왕이시요, 만주의 주 하나님, 전지전능하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께 충성을 다하여 내 아버지의 거룩하신 이름을 높이 칭송하고 경배하라!!
찬송과 찬양으로 기쁨을 누릴지어다.
새노래를 부르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죄의 삯은 곧 사망이니 믿는 자에게는 축복과 영생이 함께 하리라!!
나는 많은 지체를 가지고 있으며 어느 때는 아버지로, 어느 때는 아들로, 종으로,
세상 끝날 마지막 지금은 미가엘로 일어나느니라!!
다니엘서 12장을 직접 읽어보라.
여기에 그때에 내 민족을 호위하는 큰 군주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책 속에 기록된 모든 자들이 구원을 얻는다 한 것을 보면 의문이 들지 않느냐!!
구원자는 하나님으로 알 것인데 미가엘이 일어나야만 책 속에 기록된 모든 자들이 구원을 얻으리라!!
이것을 아느냐!!
군주는 왕을 뜻하며 큰 군주란
가장 큰 왕을 의미하며
유다 지파에 유다의 사자, 다윗의 자손, 다윗의 뿌리, 사자는 동물의 왕이니
이것도 왕을 뜻하는 거니라!!
미가엘은 바로 나이니라!!
빛의 대천사장인 미가엘은 영적 전쟁을 하기 위해서 용과 싸울 때는 전신 갑주로 완전히 무장하고 말씀의 검인 빛나는 성령의 검, 불의 검을 가진 불의 전사, 불의 용사가 되느니라!!
이것을 많은 자들이 알지 못하느니라!!
미가엘은 '누가 하나님과 같은가'란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도 '내가 아니면 누가 하나님이란 말인가'란 것이라!!
세상의 빛이 왔으되 어둠을 더 사랑한지라.
어둠에게 빛이 비추었으되 그것을 빛인지 알지 못하더라!!
이미 이 땅에 하나님의 영광 빛의 광채가 비추었으니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왕국이 온 땅에 임하였노라!!
아버지의 영광이 온 천하에 울려 퍼지고 있느니라!!
영광의 나팔 소리, 승리의 나팔 소리가 들리지 않느냐!!
오직 하나님, 오직 아버지, 만군의 여호와 아버지이시라!!
삼위일체의 하나님은 한 분이시며 한 몸 하나이니라!!
이것을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면 아버지를 볼 수 없으며 아들이 있으면 그 안에 아버지도 계시고 아버지 안에는 아들도 함께 거하느니라!!
아들과 아버지는 하나이며 아버지와 아들도 하나이니라!!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 일을 보거나 듣지 않고는 그 일을 할 수도 없거니와 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닌 오직 그분이 내 안에서 하게 하지 않으시고는 절대 그 일을 행할 수 없느니라!!
나는 자의적으로 하지 않으며 내 아버지께서 입과 손을 사용하셔서 이것을 알게 하느니라!!
나는 오래전에 죽었으나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살아서 숨 쉬고 생동하며, 걸어 다니시며, 움직이시는, 살아계시며, 살아서 역사하시고 계시느니라!!
몸도 내 것이 아니요, 혼도 내 것이 아니며, 영까지도 온전히 아버지이시라!!
나는 아버지에게 모든 것을 다 드렸으며 산 제물이 되었노라!!
이것은 이룬 자만의 고뇌요, 이긴 자만의 앎이니라!!
먹는 것이 몸보다 중하지 않고 입는 의복도 몸보다 중요치 않음은 바로 아버지의 성전이 되어야 하고 아버지의 지체가 되고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가 되어야 하느니라!!
이것은 걸어 다니는 아버지의 성전이며 몸 된 교회며 아버지의 나라 천국이니라!!
새 예루살렘은 바로 아버지 자체가 되시느니라!!
이것을 믿는 자에게는 복이 있으리라!!
모든 것이 하나님의 크신 은혜이며 사랑이시며 너희가 아는 좁은 문은 좁은 문이 아니며 생명의 문이요 진리의 문이며 천국으로 들어가는 문이라!!
좁은 길은 좁은 길이 아니며 생명의 길이요 진리의 길이며 천국으로 들어가는 길이였노라!!
고난의 삶이 아니며 고난의 길이 아닌 나와 아버지께서 동행하며 함께 한 아름다운 추억의 시간이 많은 것이며 행복한 시간들의 삶인 것을 증언하노라!!
아버지의 생각과 마음 뜻을 아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큰 축복이며 영광이라!!
아버지께서는 영원히 몸담을 수 있는 빛의 몸을 원하셨으며 완전한 아버지의 성전 교회,
너희와 영원토록 세세토록 함께 영원히 계시는 영의 몸을 원하셨느니라!!
살아도 함께 살고 죽어도 함께 죽을 수 있는 믿음, 신념으로, 사랑으로, 죽음을 초월한 그 사랑, 불신 없는 믿음, 의심치 않는 믿음, 완전한 사랑, 완전한 믿음, 순종이며, 복종하는 믿음의 사랑이니라!!
세상엔 없는 존귀하신 사랑, 완전한 하늘의 사랑은 아버지 한 분 밖에 없느니라!!
할 말은 끝도 없이 많지만 이것을 꼭 전하고 싶었느니라!!
어느 때는 아버지로, 어느 때는 아들도 되고, 어느 때는 세상에서 가장 낮은 종, 하나님의 종으로써 마지막은 미가엘이 되는 것도 이러하니라!!
아무도 할 수 있는 자가 없으니 내 의로운 내 오른손이 나를 붙잡고, 아버지의 빛 전신 갑주로 무장하고, 아버지의 지혜로 구원의 투구를 머리에 쓰고, 아버지의 믿음의 방패를 굳게 잡고, 아버지의 말씀의 검을 입에 물고, 어디든 신속히 갈 수 있는 시공간을 초월한 몸으로 구원의 신발을 착용하고, 가슴에 붉은 띠를 두르고, 정의와 공의의 띠를 허리에 단단히 묶어서, 내 양털같이 흰옷에 선혈이 튀어 피로 붉게 물든 피 뿌린 옷을 입은 거니라!!
이것으로 이 모든 것을 이루어 온 것이며 다 성취되었노라!!
인자 외엔 하늘에 오른 자가 없었노라!!
마지막은 육신이 아닌 부활의 영체를 입고 오는
영생하는 몸이 아버지가 되시느니라!!
너희는 자다가 깨어난다 해도 이것을 알지 못하며 깨닫지 못하리라!!
창세의 아담이 생육의 아담으로 죄와 사망이었다면 마지막 아담은 영생하는 살리는 아담이니라!!
너희는 부분적으로 아는 것을 말하나 나는 완전한 것을 말하므로 너희는 모두 내 앞에서 잠잠하라!!
이것을 믿는 자는 하나님의 광체가 비취고 빛을 보게 되리라!!
믿음이 작고 패역한 자여,
이것을 보고도 세상으로부터 온 것인지 하나님으로부터 인지 알지 못하느냐!!
마지막에 무엇이라 기록되었느냐!!
인자를 아느냐!!
인자라 함은 하늘의 인을 가진 자이며, 하늘에서 난 자이며, 하늘의 영으로써 하늘의 권세와 땅의 권세뿐만 아니라 심판의 권세까지도 부여받은 자며, 지옥의 열쇠도 다 가진 자라야 인자라 하느니라!!
육신의 몸은 혈육의 몸으로 하나님의 나라의 일들을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왕권을 가질 수 없으며 육신의 몸을 입고서, 죄의 옷을 입고서는 절대 하나님의 나라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느니라!!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고는 내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 하였으며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수도 없는 것이며 너희가 내 아버지를 뵈었느냐! 아니면 만났느냐!!
나는 아버지께로 돌아가리니 가서 아버지의 처소를 준비하고 예비하면 다시 너희에게로 와서 영접하리라 하였노라!!
내 아버지의 집에 거할 곳이 많다 하였으니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땅에 것을 말해도 믿지 못하거늘 하물며 하늘의 일을 말한다면 어찌 너희가 나를 믿겠느냐!!
너희는 보아도 알 수 없고 들어도 듣지 못하며 믿으려 하지 않으리라!!
너희는 기사나 표적 이적을 보고 믿으니 이것을 행하지 않고는 너희는 도통 나인지 알 수 없으리라!!
나는 너희에게 할 말은 많았으나 너희가 감당치 못할 것을 내가 알았기에 책 속에는 기록해 두지 않은 것이라!!
말씀을 보라!!
말씀이 육신 되어 온 것을 믿으라!!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다 함은 육신의 죄 옷을 완전히 벗고 육과 혼과 영이 온전히 성령으로 거듭나야만 아버지께로 갈 수 있느니라!!
죄의 삯은 곧 사망이라!!
육은 육이요 육은 무익하나 영은 유익하리라!!
살리는 것은 영이시니 영은 영생인 줄 너희도 알고 있느니라!!
나는 육으로 말하지 않으며 영으로써 너희 안에 있는 너희 영에게 하는 영의 말이니라!!
너희는 부분적으로 아는 것을 말하나 나는 완전한 것을 가지고 말하노라!!
너희는 하나님을 경외하지도 않으며 두려움도 없으며 겸손하며 낮아짐이 없느니라!!
너희의 교만함과 자만함, 이기심을 버리고 겸손하고 낮아지기를 힘써야 하리라!!
이것이 없으면 절대 나를 알지 못함이라!!
아버지로 온 자는 아버지의 말을 한다 하였으며 너희의 죄를, 너희의 죄악을 책망하며 죄에 대해서, 하나님의 의에 대해서 모든 것을 전하게 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나게 하고 떠오르게 하며 생각나게 해서 알게 하고 깨닫게 한다 하였노라!!
진리의 성령 보혜사 성령을 아느냐!!
보혜사 성령은 너희를 보호하고 지키며 지혜와 자비와 사랑이 넘치며 은혜가 넘치는 성령이니라!!
내 것은 없나니 몸도 아버지시요 혼도 아버지시며 영까지도 온전히 다 아버지의 것이니라!!
성부는 창조주이신 아버지시며 성자는 예슈아 아버지시요 성령은 창조주 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라!!
지혜의 영이시요 총명의 영이시며 모략의 영, 통찰, 지각의 영, 기묘자가 되시느니라!!
전쟁에 능하신 아버지와 하늘나라의 군대, 그의 군대를 이끄시며 지휘하시는, 살아계시며 영존하시는 만군의 여호와이시라!!
아버지의 한량없는 은혜와 사랑을 부어주심으로 내게 이것을 전하게 하신 분이시라!!
나는 이미 오래전에 죽었노라!!
마지막은 부활의 영체를 입고 오시느니라!!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며 삼위일체 하나님이 나와 함께 살아서 역사하시느니라!!
온 우주와 일체 삼라만상이 나와 하나로 움직이며 운행하시므로 나는 아버지와 하나가 된 것은 맞으나 오직 신은 한 분이신 창조주, 아버지이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 아버지 한 분 외에는 신이 없으며 유일하신 하나님, 선하신 분도 오직 내 아버지 외에는 선하다 하는 이가 없느니라!!
오직 모든 감사와 은혜와 축복 영광은 오직 한 분이신 내 아버지께 영광을 드릴뿐이라!!
나 또한 너희와 같은 형제이니라!!
모든 영광은 아버지이신 여호와 하나님만을 홀로 높이며 그분께 더 큰 영광, 더 많은 영광을 충성으로 보답하여 바치리라!!
너희가 나를 믿었으면 내 아버지도 믿었거니와 이렇게 무례하게 대하지 않았으리라!!
또 나를 묻는 자가 없었는데 물으니 내가 대답하노라!!
너희는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처럼 기뻐해야 하지만 나를 알지 못하고 아버지를 알지 못하므로 너희에게는 통곡의 눈물을 흘릴 것이라!!
내 아버지께서 곧 너희에게 큰 심령을 부어서 회개의 영이 임해서 눈물의 샘이 열리리라!!
마치 애독자가 애통하듯이 눈물이 쏟아지는 날이 곧 오리니 그때에 너희가 구원의 완성이 되느니라!!
각 12지파의 남자나 여자가 각자 다르게 따로 울며 어린아이는 어린아이 대로 남자나 여자가 따로 울 것이라!!
이것은 죄와 더러움을 씻는 것으로 생명수이며 정수가 맑은 물이 되어서 그때에 구원이 완성되느니라!!
이것은 스가랴 13장에 기록되었노라!!
곧 이 일이 일어나며 이때에 너희가 나를 볼 것이라!!
이것은 내 지식이 아니며 오직 아버지의 은혜로써 아버지의 광체, 빛의 광체로 이것이 다 이루어지는 거니라!!
사랑은 온유하며 부드러우며 목소리가 크지 않으며 겸손하며 낮아지는 거니라!!
원망, 미움, 시기, 질투, 증오, 분노함이 없이 무조건 사랑, 무조건 복종하는 것이며 이유 불문, 이유 불가 무조건 사랑, 무조건 순종이니라!!
이것이 아버지의 완전하신 사랑이니라!!
아버지 안에서만 평강할 수 있으며 죄와 사망에서 벗어날 수 있으며 영생할 수 있느니라!!
오늘 이곳에 아버지의 광체가 비추었으니 너희에게는 복이 있나니 진실로 회개하여서 이제는 아버지 안에 너희도 거하라!!
아버지는 나를 증거하시며 나 또한 그를 증거하며 너희가 나를 인정하면 나 또한 내 아버지 앞에서 너희를 인정할 것이요 너희가 나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내 아버지도 너희를 인정하지 않으시리라!!
이것을 너희는 믿느냐!! 믿지 않으리라!!
나는 이미 너희의 믿음을 다 보았으며 너희의 행위를 나는 다 아느니라!!
보지 않고는 믿으려 하지 않으며 보고도 너희는 나를 믿으려 하지 않는다는 것을 나는 아노라!!
인자가 마지막에 올 때 내가 너희의 믿음을 보겠느냐 하지 않았느냐!!
항상 깨어서 기도하라 하였거늘 너희 모두는 다 자고 있었다는 걸 아느냐!!
하나님의 나라는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할 수가 없느니라!!
하나님의 나라는 바로 너희 안에서 이루어진 것을 세상 밖으로도 비추어 볼 수 있어야 하는 믿음이니라!!
이 믿음이 없이는 나를 볼 수 없노라!!
아들을 보지 않고는 아버지를 볼 수 없으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것을 보지 않고 듣지 않고는 이 일을 하지 못하느니라!!
아버지께서 행하신 것을 아들도 다 할 수 있으며 아버지께서 하신 일보다 그보다 더 큰일도 할 수 있다 하지 않았느냐!!
아버지께서 하신 것처럼 아들도 자신이 살리고자 하는 자들은 다 살릴 수 있느니라!!
내가 하는 말들은 아버지의 말씀이 내 입과 손을 빌려 전하게 하셨노라!!
이것을 믿는 그에게는 영생의 축복이 따르며 아버지를 볼 수 있는 그 믿음이 임하리라!!
이것을 전하게 하신 오직 한 분 이신 내 아버지이신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영광을 바치노라!!
너희는 내 말을 들어보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너희는 오기를 바라고 기다리느냐!!
보지 않고 믿지는 못하느냐!!
믿음은 보이지 않고 믿는 것이 믿음이 아니더냐!!
책 속에 무엇이라 기록되어 있느냐!!
믿음은 바라는 것에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에 증거이며 실체이니라!!
알파와 오메가라는 뜻을 아느냐!!
처음이자 마지막, 시작과 끝이니라!!
시작이 고난으로 시작되지 않았느냐!!
그러면 마지막 세상의 끝도 어떠하겠느냐!!
이것을 묵상해 보라!!
마태복음 25장 31~46절을 직접 눈으로 보라!!
거기에 무엇이라 기록되었느냐!!
이미 모든 것이 준비되고 완료되었으며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에서는 이미 다 이루었느니라!!
이제는 너희가 보고 있는 이 땅, 세상에서 보게 되니라!!
이제는 천국으로 들어올 준비, 입성할 준비를 하라!!
보이는 건물 교회가 나의 교회가 아니며 보이지 않는 교회, 보이지 않는 집이 나의 성전이며 나의 나라이니라.
새 예루살렘은 마음 안에 이루어지느니라!!
너희의 몸이 교회요 너희 안에 나의 나라, 천국이 있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 안에 내가 있고 내 안에 너희가 거하며 너희 마음 안에 나의 평강이 임하면 그것이 천국이 되느니라!!
두드리라! 열릴 것이요
구하라 그리하면 얻을 것이며
찾아라 그리하면 나를 찾을 것이라!!
내가 거기 있느니라!!
직접 보지 않고 믿는 자에게는 복이 있나니 이미 세상에 와 있음을 믿어라!!
구름을 타고 온다 하여 구름을 타고 오겠느냐!!
구름이 어디에 떠있느냐!!
하늘에 있지 않느냐!!
하늘 위에서 내려오지 않겠느냐!!
하늘에 올라갔으니 다시 내려와야 하지 않겠느냐!!
말씀이 육신 되어 온 것을 믿으라!!
나는 부활이요 마지막은 부활의 영체를 입고 이 땅에 오는 것을 알아야 하느니라!!
육으로 난자는 육이요 하늘에서 난자는 하늘의 영이니라!!
너희가 인자를 아느냐!!
인자라 함은 하늘의 인을 가진 자이며 하늘의 일을 하며 하늘의 권세와 땅의 권세뿐만 아니라 심판의 권세까지도 부여받은 자며 지옥의 열쇠도 다 가진 자라야 인자라 함이라!!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고는 될 수가 없으며 육의 죄 옷을 완전히 벗고 몸도 혼도 영까지도 온전히 성령으로 거듭나야 삼위일체의 몸이요 하나이니라!!
육신을 가지고 혈육을 가지고서는 하나님 나라의 일을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하나님의 나라 천국의 감추어진 비밀을 알지 못하고 그 일을 할 수가 없느니라!!
하나님의 왕권을 가질 수 없으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알지 못하리라!!
너희가 나의 아버지를 만났느냐!! 아니면 뵈었느냐!!
너희가 믿는 나의 아버지께서 어디에 계시느냐!!
하늘 위에 계시느냐!!
아니면 너희 안에 머물지 않느냐!!
아들이 있으면 그 안에 아버지도 계시고 아버지 안에는 아들도 함께 거하느니라!!
아들과 아버지는 하나이며 아버지와 아들도 하나인 것을 믿어야만 하느니라!!
나는 너희에게 갈 준비가 되었지만 너희가 준비되지 않았으니 너희를 흔들고 깨우느니라!!
이것이 지진이니라!!
세계 곳곳에서 나의 영광의 나팔 소리가 들리지 않느냐!!
이제는 깨어서 일어나라!!
아직도 더 자려고 하느냐!!
지금껏 잠들었으면 되었지 아직도 잠이 부족해서 누우려고 하느냐!!
아직도 피 흘림이 부족하느냐!!
얼마나 더 너희가 피 흘림을 봐야만 나에게 돌아오려느냐!!
세상의 일을 보고 두려워하지 말고 이제는 진실로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며 나의 품 안으로 들어오너라!!
이곳에 네가 온 것은 아버지께서 너희를 이끌어 오게 한 것이니라!!
너희는 착각하느니라!!
나는 나를 드러내기 보다 내 안에, 내밖에 있는 그분이신 내 아버지를 드러내고 나타내는 것일 뿐 나는 존경을 받거나 영광을 받고자 하는 것은 없느니라!!
나 또한 아버지로 전할 수밖에는 없지만 나도 아버지를 나타내고 드러낼 때면 아버지의 말을 할 때는 늘 두렵고 떨리느니라!!
오직 내 아버지이신 그분만을 높이기 위함이며 오직 하나님, 오직 아버지를 찬송하며 찬양하며 경배하느니라!!
홀로 내 아버지만이 높임을 받으시며 경배를 받아야 함이 당연한 것이라!!
아들이 아버지의 영광을 드러내지 않으면 누가 내 아버지의 말을 전하며, 아버지의 생각, 마음을, 뜻을 안다 말이냐!!
아버지를 증거할 자가 누가 있느냐!!
그런 자가 너희 이 세상에 몇이나 되겠느냐!!
누가 그날과 그시를 알며 구원의 날을 아느냐!!
지금이 말라기 4장 여호와께서 정하신 날, 아버지께서 정한 그날인 것을 너희는 알고 있느냐!!
태양이 은혜를 입어 7배가 더 크고 눈부시게 빛나며 더 뜨거워진 것을 아느냐!!
또한 뜨겁게 태워서 비를 내리고 너희를 식혀서 마치 쇠가 뜨거운 불에 달구어져서 찬물에 식혀지는 것처럼 이것이 불의 연단인 것을 아느냐!!
뜨겁게 태우고 다시 차갑게 비를 내리고 이것을 반복하는 것이 연단이니라!!
너희는 금을 싸서 불에 연단한 옷을 입어보고 안약을 싸서 눈에 직접 발라 보게 하라!!
불로 연단하여 황금빛의 세마포 옷을 입히느니라!!
거룩한 옷을 입히게 하고 불로 연단하여 너희를 정결케 하는 지금이 그날이니라!!
너희는 모르는 그 한날이 있으려니와 너희가 보고자 해도 그날을 볼 수 없으리라!!
이것은 나의 아버지만이 아시는 날이니라!!
나는 건물 교회를 나가지 않으며 어느 단체에도 가입한 적이 없으며 아버지와 내가 하나이며 내 생각이 아버지의 생각이요 아버지의 마음이 내 마음이 되고 내 뜻이 아버지의 뜻이 되느니라!!
성부 성자 성령이 한 몸으로 하나이며 삼위일체 하나님이 아버지가 되시느니라!!
이것으로 한뜻으로 책 속에 모든 예언한 일들이 성취된 거니라!!
나는 매일매일 아버지의 나라 천국을 보며 천국의 삶을 살고 있으며 먹는 것 마시는 것 입는 것도 다 빛이니라!!
나에게서는 모든 것이 황금빛으로 물들인 세상을 보는 것이며 나는 자유와 평강을 누리노라!!
너희도 이제는 아버지 안에서 너희 마음 안에 평강이 임해서 하나님 안에서 모든 우상과 우상숭배와 죄악에서 벗어나라!!
모든 질병과 병마에서, 세상 염려와 근심, 걱정, 불안, 초조, 우울, 조울, 악한 영, 귀신의 영, 빙의에서 해방하라!!
원망, 미움, 시기, 질투, 증오, 분노, 혈기 부리는 마음에서, 모든 악에서 떠나라!!
너희 마음 안에 온전히 성령으로 너희 안에 거하시고 아버지와 완전한 하나로써 한 몸 한뜻이 되어서 아버지와 나와 함께 계시며 내 안에서 살아서 역사하고 있음을 믿고 선포하면 너희 안에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며 평강이 임해서 기쁨이 넘치는 축복을 누리게 되니라!!
아버지의 거룩하신 이름 예슈아 그리스도 아버지의 이름으로 선포하노라!!
이제 그만 모든 죄악에서 자유하라!! 해방하라!! 자유하라!! 평강하라!!
이제는 모든 자들이 주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 안에서 영생하라!!
영은 한 가족이며 영원한 가족이니라!!
나는 너희를 미워하지 않으며 죄를 미워하며 죄가 미운 것이지 너희는 미쁘니라!!
이는 미워함이 없이 이쁘다는 것이라!!
아버지의 것은 다 내 것이요 내 것도 다 아버지의 것이 된 것이라!!
이것을 믿으면 자유가 임하느니라!!
믿고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그대로 되리라!!
나 스스로도 나를 높이는 것이 아닐까 그것을 나도 염려하느니라!!
아버지의 말씀이 죽은 말씀이 아니라 살아서 숨 쉬고 생동하며 움직이며 살아있는, 살아서 역사하고 있음을 선포하며 이것을 믿는 것이 믿음이니라!!
아버지의 말씀을 보고 듣고 묵상하므로 그 말씀이 말씀의 검이 되고 빛나는 성령의 검, 불의 검이 되어서 모든 악을 무찌를 수 있느니라!!
하나님의 빛의 전신 갑주인 빛의 갑옷인 영의 갑옷으로 완전히 무장하는 것이라!!
이것은 사람으로 되지 않으며 오직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의 영의 빛으로 빛의 몸이 되어야 이것이 가능하느니라!!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고는 아버지의 나라 천국으로 들어가지 못한다 한 것이 이것이라!!
죄의 옷을 입고 육신의 몸으로는 절대 천국으로 들어가지 못하며, 어린아이와 같이 되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는 거니라!!
너희 안에 아버지께서 온전히 계시지 않고 통치하시지 않으면, 너희 안에 평강이 임하지 않고는 하나님의 나라, 천국을 볼 수 없으며 세상 밖으로도 그것을 꺼내서도 볼 수조차 없노라!!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이르지 못할 것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뜻에 따라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하나님의 나라 천국은 바로 너희 마음 안에 온전히 이루어지면 그곳이 천국이니라!!
너희 마음이 아버지의 성전이며 아버지의 몸 된 교회요 각 한 영혼 한 영혼이 연합하면 그리스도의 지체가 되고 아버지의 형상이 완성되는 것이 구원이 되느니라!!
너희도 이것을 누릴 수 있기를 원하노라!!
환경이나 세상에 일어나는 일에 관심을 끊고 사람을 우상화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 한 분만 높이고 칭송하고 찬송 찬양해야 하느니라!!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늘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내 아버지를 섬겨야 하노라!!
나는 이 세상에서는 빛도 이름도 없으며 나를 실로 아는 자들은 세상의 80억 생명 중에서도 1프로가 채 되지 않노라!!
아주 극소수만이, 실로 아는 이는 10손가락에도 미치지 못하느니라!!
너희는 보고도 지나쳤으며 보아도 알 수 없고 아무리 일러주고 알려 주었어도 나와 아버지를 믿지 않았노라!!
너희는 겉모습만 볼 뿐 겉의 초라한 모습만 보고 속 안에 계시는 아버지를 알지 못했으며 섬김을 받으러 오지 않으시고 섬기는 종의 모습으로 오셔서 너희 앞에서 고개를 숙이고 무릎까지 꾾어가며 다 이룬 것을 너희는 알지 못하리라!!
시작도 고난으로 시작하여서 세상 끝 마지막에도 헌신과 희생으로 사랑으로 섬기면서 다 이루어지는 것을 너희가 알 수 있느냐!!
이것만 생각하면 매일매일 가슴이 메어지고 가슴이 시리고 아팠으며 심장은 갈기갈기 다 찢어진 것 같았느니라!!
너희가 내게만 그렇게 행했다면 다행이겠지만 내 아버지께도 그렇게 행한 것이 너무 가슴 아팠느니라!!
너희를 구하고 살리려고, 영생하게 하기 위해서 이리 한 것을 아느냐!!
사랑 없이, 헌신과 희생 없이는 아버지의 나라, 아버지의 왕국, 천국은 이루어질 수 없고 아들이 없으면 아버지도 아들도 있지 않느니라!!
세상 끝날 마지막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
이것은 내가 너희 안에서 나도 살아서 숨 쉬고 생동하며 움직이고 걸어 다니는 몸이 되어서 너희와 함께 이 모든 것을 이루어 간다는 것이라!!
하늘에서는 다 이루었지만 이 땅으로 내가 와서 그 일을 해야만 이것이 다 이루어지느니라!!
이것을 의미하는 기도가 천국의 문을 여는 주기도문이니라!!
아직도 나의 가르침이 부족하느냐!!
기뻐해야 하지만 슬프지 않느냐!!
아버지의 사랑은 장미꽃과 같은 아름답지만 가시가 있는 사랑으로 가슴 아픈 사랑이니라!!
장미꽃은 아름답지만 가시가 있어 곧잘 베이고 상처가 나고 찔려서 피가 나는 것처럼 아버지도 그런 사랑이 된 거니라!!
악한 세상이 되어야만 올 수 있는 그 사랑, 십자가의 보혈은 생명의 빛이요 진리의, 사랑의, 헌신과 희생으로 죄악에서 구원의 길로 인도하며 영생을 베풀어 아버지도 너희와 영원토록 세세토록, 너희와 함께 하시고픈 그 마음으로 기록된 사랑이 성경으로 된 것이라!!
이것이 아버지의 비밀 경륜이니라!!
마지막 아담은 영생하는 아버지 자체이시라!!
부활의 영체를 입으신 완전한 빛 자체의 영광의 광체, 아버지의 영광이 되시느니라!!
아버지는 아들을 알고 아들도 아버지를 아는 것이니 이는 영존하시는 아버지이시니라!!
나는 악인이 죽어가는 것을 기뻐하지 않으며 죄인도 회개하여 돌아오는 것을 더 기뻐하노라!!
돌아온 탕자가 이것이라!!
99마리 양보다 잃어버린 그 한 마리의 양을 찾느니라!!
이는 99마리의 그릇된 양보다 옳은 길로 가는 그 한 마리의 양은 많은 양 무리를 데리고 내게로 올수 있노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기 위해 왔음이라!!
죄가 많은 곳에는 은혜가 더 넘치는 것도 죄를 많이 지은 자일수록 회개할 것이 많기 때문이라!!
작게 얻은 자에게는 작게 달라 할 것이요, 많이 구하고 얻은 자에게는 그보다 더 많이 달라 할 것이며 만약 많이 얻은 자가 내게 적게 준다면 그는 그 가진 것조차 다 빼앗기리라!!
심판이 아직 시작 안된 것이 아니라 이미 시작되었으며 지금도 심판하고 있느니라!!
너희는 알고 있으며 읽고 보았노라!!
너희가 생각지 못할 그때에 인자가 오리라!!
이미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이미 시간이 끝났음을 선포하노라!!
하나님의 시간이며 그날이 되었노라!!
세상의 시간은 완전히 끝났음을 선포하며 천국을 전하며 환란의 날이며 구원과 심판의 날이 된 것을 선포하며 이것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믿든지 아니 믿든지 상관없이 나는 전하며 회개와 천국에 들어올 준비를 하고 세상인지 하나님인지 둘 중에 하나만 택해야 하며 선택은 너희의 몫이니라!!
마지막은 순교로써 답이 되느니라!!
리비아 홍수, 모로코 지진은 너희를 깨우기 위한 것이며 세상에 있는 너희에게 심판의 경고와 이제는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오라는 메시지이며 이것으로 본보기로 삼은 것에 불과하니라!!
대격변의 날이며 대 지각 변동이 일어나는 날이며 창세전에도 일어난 적 없는 개국 이래도 이같은 일이 없었던 그날이니라!!
다니엘서 12장은 세상 끝날 마지막 최후의 심판의 날이며 구원의 날이며 심판의 날임을 알아야 하며 책 속에 기록된 모든 자들이 구원을 얻는 날도 지금이니라!!
너희의 생각과 내 생각은 다르며 너희의 길과 나의 길은 다르고 나의 길은 너희의 길보다 훨씬 더 높음이라!!
너희의 세상과 나의 시간은 다르니 하루가 천년이요 천년이 하루같이 흘러가느니라!!
구약이나 신약에서도 일어난 적이 없는 재앙이 한꺼번에 쏟아지고 있는 전 지구적인 그 심판이라!!
하나님의 자비와 은혜의 시간이 끝나가고 있으며 지금 당장 돌아오지 않으면 돌아올 수 없느니라!!
왜냐하면 수없이 일러주고 알게하고 전하였으며 듣지를 않으니 지진으로 홍수로 너희를 흔들어 깨우고 있느니라!!
이것도 잠시 곧 나의 자비가 거두어지고 이 땅에 하나님보다 우선시 되는 모든 우상과 우상숭배를 배도하며 모든 죄악을 다 쓸어 버리고 끊어 버릴 것이며 강제적으로 강권적으로 모든 것을 종결할 것이니라!!
더 이상은 내가 너희를 위해 내 시간을 지체하지 않고 그 일들을 다 행하리라!!
특히 대한민국은 택한 민족으로 영적 이스라엘이며 이방의 나라를 통하여 저 이스라엘 땅을 시기하게 하고 질투하게 하여 그들을 돌아오게 하기 위한 나의 계획이니라!!
너희 대한민국은 더 나를 위해 힘써야 하는 사명을 받은 거니라!!
그렇기 때문에 너희는 항상 내게 붙어 있어야 하며 떨어질 것을 염려하여 항상 신중하게 생각해서 언행과 행동을 조심하고 혀를 함부로 놀리지 말아야 하며 말로 하지 않아도 생각으로나 마음속으로라도 나를 비방하지 말며 하나님을 무시하지 말고 비웃지 말라!!
조롱하거나 멸시하지 말고 항상 마음의 성전을 깨끗이 닦아서 빛이 나게 하여 눈을 항상 선하게 하고 눈을 맑게 뜨며 감사함으로 먹고 마시며 입는 것이며 살아가는 모든 것을 주께 하듯 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기 위해 바치기 위해 힘써야 하리라.
감사함으로 살아오지 않은 모든 음식 섭취도 죄가 되며 눈으로 본 것, 냄새나 향을 맡은 것, 말로서 내뱉고 회개하지 않은 모든 말들도 회개하라!!
입 밖으로 하지 않아도 생각으로나 마음속으로 한 모든 생각, 마음도 회개하고 듣는 것도 들리는 것도 회개하고 손짓, 발짓, 몸짓, 행동으로 한 모든 일도 회개하라!!
이는 눈으로는 좋은 것만 볼 수 없으며 냄새나 향도 그러하고 입으로도 하나님께 찬양, 찬송, 경배만 할 수 없으며 욕설이나 비방을 하고 선한 말만 할 수 없기 때문이라!!
귀로 듣는 것도 아름다운 소리, 좋은 것만 들을 수 없고 행동도 아름답고 선한 행동만 할 수 없고 머리도 선한 생각, 좋은 생각만 할 수 없고 끊임없이 다른 생각이 나며 마음으로도 선한 생각만 할 수 없으니 온유하며 부드럽지 못하고 온갖 짜증을 부리고 거친 말로 악한 마음을 품는 것도 다 죄가 되느니라!!
Is there any way I can buy the album ( iam not from Korea)
Sold out here in Korea 😭
@@코난장인 파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