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40대 아재입니다 겜할시간이 부족해서 출시작 마다 찍먹 정도 밖에 못해보는데요 이겜도 10시간 도채우지 못했지만 리뷰 찾아보다 이렇게 보네요 딱 필요한 만큼 딱 중요한것만 콕콕찝어주시고 재미있기 까지하니 ㅎㅎ 너무 좋네요 다른채널이랑 달라서 너무 좋았어요 항상 즐겁게 보고있습니당
짧게 플레이 한 리뷰는 찐이 아니겠지? 300시간 이상한 유저가 평가 해드림 30점 줍니다. 장점보다는 단점이 너무 많음 1) 노가다가 엄청 심함, 구매하지 않으면 노가다가 매우 심함.(그게 재미라면 하세요. 그게 반복이라 힘들껍니다. 전 하차함.) 2) 노가다 말곤 컨텐츠가 별개 없음, 유격전 컨텐츠가 전부같음. 그외 노가다 말곤 없음. (여태 한게 아까워서 계속해봤음. 근데 접고보니 편안해졌습니다. 미친 노가다가 재미인 사람은 해도 좋음) 3) 캐릭터 마다 빌드의 다양성이 필요가 없을 정도로 단순함. 컨텐츠가 적으니 다양하게 설정 할 필요가 없음. 얼버니(필드) 그 외 전 캐릭터 유격전 끝... 4) 영상에서 언급했던 버그는 별로 없음, 그래픽은 좋으나 PC성능을 개작살 내는 최적화 문제가 가장 심함. 통합 디코에서도 성능 문의가 자주 보였을 정도로 문제가 있음. 종합 개인후기: 개인적으로 노가다도 재미로 보기 때문에 30점 준 것, 컨텐츠는 짧고 시간 버리기 딱 좋은 게임. 이상한 유저들이랑 대화 하면서 게임을 즐겨야 함.(이상한 사람들은 이후에 설명함.)캐릭터 패키지 하나에 7~8만원 정도 하는데. 게임 하는 도중 아... 살껄 그랬나? 할정도로 노가다가 심하고 돈 쓰게 만들었음. 심지어 캐릭터 패키지도 7~8만원이라 비싼데 월드 채팅에서 비싸다는 소리하면 거지 취급하는 수준이 낮은 유저들이 다분함. 같이 하는 사람들이 수준이 낮다? 가장 큰 문제점임. 넥슨 게임을 거르게 되는 2번째 이유가 되겠네요. (넥슨유저 경험한 채팅 내용 예시/ 매크로 홍보, 욕설 수시로 사용, 고집불통, 비아냥, 사실왜곡 등등.. 로아하다가 이런사람들 만나니까 머리가 어지러워짐.)
스팀+콘솔+스팀외PC 하면 거의 동접50만인데, 초반 동접이 많은 이유가 증명해줌. 어쨌든 이 매니악한 루트슈터장르에 진입이 쉬운겜이고 캐릭도 잘뽑혔고 재미있다는거. 재미없으면 첫날동접 몇시간만에 빠짐. 작품성 완성도도 중요하지만 일반 게이머들에게는 그냥 쉽고 재밌고 할만한게 중요하다고 봄. 물론 그러면서 완성도도 높으면 더 좋은거고.
커뮤에서 공감가던 리뷰가 기존 루트슈터랑 수집형 모바일겜쪽 유저쪽이랑 평이 갈리는 것 같다라고 추측하는글이 공감이됨 기존 루트슈터하던사람은 이 게임이 빠진게 많은데 과금은 매우 높다 이고 모바일쪽 하던 사람은 기존 가챠랑 비교하면 확정스킨 확정케릭이고 꾸미고 플레이하는데 문제가 없으니 나쁜과금까지는 아니다 라는...
웦BM을 완전히 가져왔는데 헬적화를 해버림. 웦유저들은 알거임 지금 캐릭을 육성하려면 현질재화로 구매할수있는 성장템이 있는데 그게 (퍼디)활성제=(웦)카탈, 리엑터, (퍼디)촉매제=(웦)포르마임. 웦은 이걸 비싸게 팔지도 않고, 이벤트나 무료배패나 성유물 까서라도 수급이 되고, 심지어 현질재화를 싸게 구매하라고 최대75퍼 할인권도 주지만 반대로 퍼디는 그런 구조도 아니고 최소8배~최대20배 더 비싸게 팔고있음(심지어 캐릭 뿐만 아니라 총기까지 생각하면 돈 엄청 더 듬) 현질재화를 웦처럼 유저 거래간으로 인겜에서 버는 방법도 없어 어떻게든 현금을 쓸수밖에 없게 만듬. 아니 그 개족소 겜보다 돈에 미쳐서 어케 운영하려는지... BM 생각없이 짜놨거나 돈에 미쳐서 이렇게 짜놓은거라면 게임 재미를 떠나서 유저들이 지쳐 떨어질거임
난 그냥 할만하다고 생각함. 지금와서 데스티니나 워프레임을 하러 가기엔 너무 낡은 게임 느낌이라. 그 간극을 매꿀 게임 정도... 다른 더 쩌는 게임이 나오면 옮겨가겠지만. 다시말해, 기존 데스티니나 워프레임에 정수리까지 잠긴 사람 아니고, 새로 루트슈터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그리고 PC사상에 진저리나서 예쁘고 멋진 캐릭터도 좀 보고싶다고 느끼는 사람이라면 고려해볼만 하다고 생각함. 여기에 과금까지 쎄게 하면서 매몰되고 싶은 느낌까진 없지만..
확실히 게임자체는 무난무난 취향맞으면 좋아할정도는 되는데 이게 워프레임 해보신분들이 벌써부터 학을떼는건 워프레임에서 카탈리스트, 포르마 같은 중후반부 이후부터 게임 접을때까지 꾸준히 계속 쓰게될 캐쉬 아이템(제작이 가능하지만 사실상 구매하는게 편한 특히나 퍼스트 디센던트에서는 거의 제작 강제인) 이 아이템의 가격이 워프레임 대비 8~20배 이상 비싸다는 문제때문입니다...남들 강하던 말던 나혼자 천천히 즐기면 되지도 사실상 불가능한게 어려움 정도 가서 구하는 재료들의 경우 혼자서 클리어 하는건 오히려 스펙이 훨씬 좋아야 하고 협동으로 깬다고 쳐도 최소한 모드와 소켓작 몇개는 해야 그나마 버스라도 타지 저것도 안하고 들어가면 그냥 눕방만 시전하는 최악의 민폐가 되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현재 평점이 저런건 단순히 고정관념탓이라기보단 위의 캐쉬문제+최근의 무기한 점검 이슈때문으로 보이네요
솔직히 억까 너무심해ㅋㅋ 루트슈터 안만드는 이유가 있음 내기만 하면 엄근진 팔짱끼고 돌로 찍어죽이려고 드니까.. 아쉬운 부분 확실히 있지만 데가 워프랑 비교해서 부족하다는 느낌 솔직히 안듬 그 게임 팬이면 당연히 그 게임이 더 좋게 보이겠지만 데가 최후의 형체 전까지 시즌때마다 조금씩 했던 사람으로서 무지성 억까가 주류인건 부정을 못하겠음 모든 루트슈터가 다 마찬가지지만 향후 컨텐츠 관리가 제일 중요한거고 아쉬운 부분들, 특히 난간 파쿠르같은 조작감이 스무스한 느낌이 안드는 그런 부분들, 그래플 모션같은거 수정만 좀 하면 기본 게임틀은 앞으로 롱런하기 충분하다고 봄
공감합니다. 불모지 이후로 엄청나게 루~~~~즈합니다. 그리고 계승자[캐릭] 만렙이 40이라는게 급 재미 반감됩니다. 맵이동만 하고 정말 반복반복입니다. 템 레벨링만 해야 하는데. 계승자로 만렙인데 노가다 의욕이 확 줄으들어서 ㅎㅎ;;; 계승자끼리 레벨도 공유 안되서 새로 계승자 키워야 하는데 이건 템 레벨 높으면 금방 올리더군요. 저도 현재 까지 재미있게 하다가 계승자 재료 노가다, 퀘스트 반복 에 급 피곤해 졌네요
솔직히 그래픽이랑 캐릭터 외형 구경하는 맛 제외하고 게임이나 전투가 재밌다고 하는 사람은 거의 없는 듯. BM 악독해지고 최적화 실패한 워프 하위호환이나 될까 말까임....뭐 PVP요소가 없으니 그나마 다행이라고 하지만 적들 때리는 맛도 없고 심지어 유저 피격 당할 때에도 내가 맞고 있는건지 알 수도 없을 정도로 신경을 안썼고 전투는 진행하다보면 걍 죄다 원패턴임... 엔딩까지만 딱 보고 나서 계속 반복 노가다 할 마음이 안들어서 하차함. 파밍 루터슈터 게임인데 파밍 할 생각하면 이렇게 힘빠진다는건 진짜 큰 문제 아닌가 싶음.
그래도 어느 선만 맞춰서 좀 다듬으면 이런 류 게임 해보려고 했던 사람들한텐 괜찮을 거 같은데.. 데스티니나 워프레임은 새로 시작하려는 사람들이 아예 손에 꼽을 거 같고. 상대적으로 걔네들에 비해 게임이 구려도 진입장벽이 낮으니.. 넥슨이라 언제 어디서 어떻게 바뀔지 모른다는 게 불안요소라면 불안요소지만. 타깃이 외국도 있으니 덜 할 것 같기도 하고. 어제 해외 반응 보는데 '코스튬 염색약이 1회용이고 게다가 랜덤이야 쉣더뻑!' 이러길래 '염색약은 당연히 1회용이고 랜덤인 거 아냐??'라고 저절로 생각이 되는 걸 보고 은연중에 물든다는 게 이런 건가 싶은 생각이 ㅋㅋ
루트슈터 처음 즐기는 사람에겐 당연히 괜찮을듯... 워프레임 초반, 데스티니1, 디비전1, 보더랜드1 정도는 비벼볼 만 함.... 근데 그것들이 다 10년 정도 전꺼라는게 문제라면 문제... 그래픽 말고는 좋다고 이야기할 만 한 부분이 1도 없음. 우리나라 FPS는 시나리오는 그래, 그렇다 쳐. 근데 캐릭터도 왤케 평면적으로 만드는겨...드라마는 그렇게 잘도 만들면서...
스토리니 타격감이니 비슷비슷한 맵에 반복 플레이 때문이다 어쩌다 하지만 결국은 BM 때문이지 뭐. 우리나라 소액결제 즐겨 하는 사람들이 타겟이라면 몰라도 해외 유저들 대부분이 소액결제 혐오 하는데 페이투윈이 아닌 룩딸이나 캐릭 판매라고 해도 너무 bm 자체가 조각조각 되어 있으니 더 홀대 받은거 같음. ㅋㅋㅋ
일단 루트슈터 게임자체가 많이 있지도 않고 기존겜말고 다른겜을 하고싶어서.. 해봤지만..저는 돈 안지르고도 할수있는겜이고 그 배패도 안사도 되니.. 뭐 시간투자는 어느 슈터겜이든 마찬가지로 투자 많이 해야되는 게임이고.. 가끔 짜증나는 이상한 50개 줏어먹는 그런 퀘만 아니라면....... ㅅㅂ 가기너무 힘들어
넥슨에 캐릭터라길래 당연히 버니 확률0.01%로 뽑기일줄알았는대 돈주고 확정으로 얻을수있을뿐만아니라 인게임노가다를 통해 직접 제작도 가능한걸 보고 무기발사정을 해버릴뻔했습니다. 하지만 하아아아아지만 다른 필드에서하는 다른 퀘스트지만 아까 30분전에 했던 미션과 같은걸 하고 다양하지만 같은 미션뺑이가 아닌 똑같은 지키기와 같은 미션을 몇개 만들어서 돌려막기 하는 시스템은 상당히 실망스럽고 게임의 재미를 떨어트린것같습니다. 제가 노박형님이 말씀하신 게임 많이 안해본 20대인대 대중적인 게임들과 특정인들만 즐기는 게임도 좀 해볼정도라 이번 게임도 반드시 해봐야지 하고 해봤는대 매력적이지 않습니다. 게임을 많이 해보지 않았을뿐 게임이 많이 없는게 아니기때문에 이 게임보다 더 재미있고 매력적인 게임이 아직 많이 남아있기때문에 그런부분에서는 크게 매력적으로 다가오지 않았던것같습니다. 그도 그럴게 이 게임 스토리가 유저를 몰입하기 힘들게 만들어 그나마 조금 가지고 있던매력도 떨어트리고 있는것기 떄문이죠 일단 캐릭터가 소울마스크의 본체는 사실 마스크였다 라는 개같은 설정처럼 요원을 변경하게 되면 앞에 내가 하던 요원은 모르는 사람이 되어버리고 완전 다른 사람의 몸속으로 들어온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추가로 스토리에 전승자니 철의 심장이니 그럴싸한 이야기를 막 하는대 그게 뭔지도 모르는 유저들을 기만하듯 자기들끼리 아는 이야기를 하여 소외감을 느끼게 하질않나 그렇게 중요한 심장이라면서 초반미션에 적들은 무적함대를 끌고오는대 우리는 위병소 근무나가는것도 아니고 단 두명에서 그 물건을 회수해오라고 하는대 그걸 무적함대에게 패배했다고 지휘관이라는 사람은 눈앞에서 샷건을 내리치며 화를 내는 모습이 그냥 어처구니가 없어서 있지도 않은 사직서를 제출하고 싶었습니다. 너무 단점만 말했지만 인게임에서 그래플링 훅도 시원시원하고 캐릭터마다 스킬도 개성있고 타격감이 있었으며 여캐 엉덩이도 이쁘고 넥슨치고는 가챠뽑기 없기도 하여 이런 부분을 높게 평가하여 넥슨이 데이브 더 다이버와 같은 역작을 언젠간 또 뽑을날을 기대하며 총 점수는 74점 정도를 주고싶내요.
타격감이 좋으면 영상으로만 봐도 좋아보이고, 호불호가 없음. 타격감이 안좋으니깐 영상으로만 봐도 안좋고, 호불호가 생기는거. 디비전2 2000시간정도 하고, 데스티니도 꽤 했는데 디센던트를 이틀간 해보고 걍 삭제함. 디비전2 2000시간정도 하다가 문득 내가 늘 느끼던 맛이 똥맛이었구나 라고 인정하게 되면서 다신 안하는데, 그때 그 느꼈던 똥맛이 다시 느껴졌음. 디비전2도 발매 반년만에 유저 반토막나고, 그제서야 부랴부랴 발매 1년차에 기어 2.0이라며 전반적인 게임 시스템자체를 싹~~바꾸고 유저수 다시 늘어났었는데, 반년만에 유저 반토막난건 극악의 파밍 난이도 때문이었음. 적어도 초창기때는 반복된 플레이가 부각되진 않았음. 더군다나 발매 몇일도 안된 상태에선 더더욱... 디센던트는 몇시간만 해봤을뿐인데, 벌써 이렇게 반복플레이를 해야 하는게 많이 놀라웠음. 또 보스전이 이렇다고? 기믹이 고작 이거? 루트슈터 게임에서 특별한건 없음. 디센던트만의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는데, 루트슈터장르 자체에서 오는 단점이 많이 부각되어 있음. 특출난건 요즘 게임 같지 않은 노출의상이 도드라진다는점. 엉덩이 보는 재미는 있을듯.
테스트때 해보고 무료라 해서 기대한 만큼 다운을 받고 게임을 시작했는데 내 마음속은 '게임'을 하고 싶은게 아니라 '바니'를 하고 싶었던 거였음. 그렇게 무료게임은 무료가 아니게 되었고 억지로 게임을 하고 싶으면 돈을 내라는 낵슨의 돈지랄에 그냥 삭제 해버림. 바니를 떠나 다시 해보니 그냥 테스트가 다였음. 테스트까지 했는데 변화지 않은 불편한 점들 , 대표적으로 말도 많았던 타격감 변환것도 없고 억지bm에 그냥 ' 이겜 아니면 할께 없는 것도 아니고 굳이 해야할까? ' 라는 생각에 삭제 해버림.
댓글들보니 난 차라리 국내유저들에게 이런 안좋은 평가를 받는게 나쁘지 않다는 생각. 어차피 퍼디 실수요는 해외인지라 크게 신경쓸것 없는데다 모든것에 예민하고 완벽한 유저들과 같이 겜하면 오히려 피곤하거든 ㅎㅎ 그런 유저들은 그런 겜 찾아 하면 되는거고, 나같은 유저는 조용히 즐겜해서 좋고.
게임은 전체적으로 신경써서 만든티가 나는데...뭔가 초반에 확 끌어당기는 그런 재미가 너무 없음.. 거기다가 장비며 스킬이며 뭐 강화나 조합 시스템 등이 너무 복잡해, 게임이 복잡해서 어렵다? 는 느낌보다는 너무 난잡하다는 느낌이 처음부터 너무 들어서 몇 시간 못하고 삭제함. 요즘 유저들은 '단순' 하면서도 '재미' 있는 게임을 원한다고 생각함
![카사노박TV [CASANOPARK]](http://yt3.ggpht.com/ytc/AIdro_loD_QbZAk9j0ee_5e-9ovtrl6Fa362544PoPVb9JaV92U=s48-c-k-c0x00ffffff-no-rj)
납득이 가는 리뷰.
다른 분들은 너무 어그로 끌려고 과하게 말하는 부분도 있었는데
이정도가 딱 담백하게 느껴지는 수준같아요
색안경 안 낀 딱 객관적인 리뷰. 엄지 척 👍
평가가 이런 이유
데가 유저 : 데가가 니 친구냐?
워프 유저 : 워프가 니 친구냐?
ㅋㅋㅋㅋㅋㅋㅋ
얘네가 살아남고 루트슈터 장르중에서 1~2위하는덴 다 이유가 있음 ㄹㅇ
@@boomchikichaka6973 장르1~2위지 전체적으로 보면 그 둘도 찌꺼기인데
@@명예필리피노 ㄹㅇ 1,2위라 해봤자 ㅋㅋㅋ
데가랑 워프도 처음 서비스했을때, 퍼디가 들은 욕 그대로 똑같이 들었습니다. 오랜 숙성의 시간을 거쳐 지금의 유명세를 누릴 수 있었죠. 넥슨이 뚝심있게 지속적인 개발과 개선을 작심한다면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 루트슈터가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른 채널들은 대사도 똑같고 무조건 같은 이유로 까던데 이렇게 제대로된 리뷰는 오늘 첨봄ㅋㅋ역시 개추
평가가 이런이유는 초반에 결제 버그랑 이런 것 때문에 복합 까지 떨어진 걸로 알고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결제 오류때 퍼스트 디센던트 스팀 창을 수시로 확인 했거든요 긍정적에서 복합적 으로 바뀌는 것 까지 라이브로 봤습니다
65점겜 영상에서 말하는 단점들 외 짜잘한 점들이 너무 명확하게 보임. 그럼에도 계속 하고는 있음
@@ccode6123 이게 ㄹㅇㅋㅋ 거슬리는게 많은데 정신차려보니 계속 하는중
이겜의 가장 치명적인 문제점은 2년의 베타동안에 대체 뭘 다듬은 거냐라는 점같음
데스티니 워프레임 따왔으면서
중국개발사처럼 장점만 체리피킹 한게 아니라
초기 게임의 그 단점들을 따옴 ㅋㅋㅋㅋㅋㅋ
사실상 벤치마킹을 분석해가면서 하지 않은게 문제같음
이게 캐릭마다 스킬셋이 다르다보니
재미편차가 있는듯
초반에 바니주는거 괜히주는게아닌게
스킬셋이 광역인데다
모듈 셋팅만 잘해주면 범위도 넓어지고
지속시간도 길어서 거의 쿨마다돌림
거기다 반응로 잘 챙기면 총도 거의 안쓰고 스킬로 해결할정도로
개쌔짐 일반퀘정도는 그냥 뛰다보면
다 깨짐
게임 리뷰어중에 최고!
다른 리뷰 유튜버라는 사람들은 전부 여론에 휘말려서 사람들이 듣고싶은 말만 대충 대본읽듯이 뻔한 소리만 하고있는데
노박님 다른 게임 평가도 그랬지만 정말 본인이 느끼신 대로 중립적인 입장에서 잘 풀어 주신듯.. 👍👍👍👍
전 솔직히 넥슨이라 워프레임으로 치면 프라임에 해당하는 얼티밋 캐릭은 무조건 현질해야 할 줄 알았는데 아니여서 놀랬습니다. 모아서 파밍하고 덱빌딩하고 하는 맛은 있어요.
컨텐츠 부족은 시간이 간다고 해결되지 않음. 인력과 자본을 많이 투입해야 컨텐츠가 만들어지는데, 그럴 의지가 애초에 없었기 때문에 컨텐츠가 부족한채로 오픈한 것임. 이제와서 인력과 돈을 썯아부어서 컨텐츠를 만들 리가 없음.
정말 객관적인 리뷰다 추천 박고 갑니다 형님
다른 리뷰는 한두시간 게임해보고 까는 리뷰밖에 없던데 최소 게임은 좀 해보고 리뷰 해서 굳
역시 형이야 객관성 있는 리뷰 사랑해! 항상 탈모 조심하고 계속 객관성 있는 리뷰 기대할께!
나이 40대 아재입니다 겜할시간이 부족해서 출시작 마다 찍먹 정도 밖에 못해보는데요 이겜도 10시간 도채우지 못했지만 리뷰 찾아보다 이렇게 보네요 딱 필요한 만큼 딱 중요한것만 콕콕찝어주시고 재미있기 까지하니 ㅎㅎ 너무 좋네요 다른채널이랑 달라서 너무 좋았어요 항상 즐겁게 보고있습니당
어휴 이 핏덩아 어디가 나이 얘기 하지 마라 그냥 니 의견만 얘기해
짧게 플레이 한 리뷰는 찐이 아니겠지? 300시간 이상한 유저가 평가 해드림
30점 줍니다. 장점보다는 단점이 너무 많음
1) 노가다가 엄청 심함, 구매하지 않으면 노가다가 매우 심함.(그게 재미라면 하세요. 그게 반복이라 힘들껍니다. 전 하차함.)
2) 노가다 말곤 컨텐츠가 별개 없음, 유격전 컨텐츠가 전부같음. 그외 노가다 말곤 없음. (여태 한게 아까워서 계속해봤음. 근데 접고보니 편안해졌습니다. 미친 노가다가 재미인 사람은 해도 좋음)
3) 캐릭터 마다 빌드의 다양성이 필요가 없을 정도로 단순함. 컨텐츠가 적으니 다양하게 설정 할 필요가 없음. 얼버니(필드) 그 외 전 캐릭터 유격전 끝...
4) 영상에서 언급했던 버그는 별로 없음, 그래픽은 좋으나 PC성능을 개작살 내는 최적화 문제가 가장 심함. 통합 디코에서도 성능 문의가 자주 보였을 정도로 문제가 있음.
종합 개인후기: 개인적으로 노가다도 재미로 보기 때문에 30점 준 것, 컨텐츠는 짧고 시간 버리기 딱 좋은 게임. 이상한 유저들이랑 대화 하면서 게임을 즐겨야 함.(이상한 사람들은 이후에 설명함.)캐릭터 패키지 하나에 7~8만원 정도 하는데. 게임 하는 도중 아... 살껄 그랬나? 할정도로 노가다가 심하고 돈 쓰게 만들었음.
심지어 캐릭터 패키지도 7~8만원이라 비싼데 월드 채팅에서 비싸다는 소리하면 거지 취급하는 수준이 낮은 유저들이 다분함. 같이 하는 사람들이 수준이 낮다? 가장 큰 문제점임. 넥슨 게임을 거르게 되는 2번째 이유가 되겠네요. (넥슨유저 경험한 채팅 내용 예시/ 매크로 홍보, 욕설 수시로 사용, 고집불통, 비아냥, 사실왜곡 등등.. 로아하다가 이런사람들 만나니까 머리가 어지러워짐.)
스팀+콘솔+스팀외PC 하면 거의 동접50만인데, 초반 동접이 많은 이유가 증명해줌. 어쨌든 이 매니악한 루트슈터장르에 진입이 쉬운겜이고 캐릭도 잘뽑혔고 재미있다는거. 재미없으면 첫날동접 몇시간만에 빠짐. 작품성 완성도도 중요하지만 일반 게이머들에게는 그냥 쉽고 재밌고 할만한게 중요하다고 봄. 물론 그러면서 완성도도 높으면 더 좋은거고.
이게 리뷰지
게임할 때는 막 와 너무 재밌어~~가 아닌데 끄면 계속 생각나서 다시 켜게되는 ㅋㅋ게임..
ㄹㅇ 맞음 키면 하기싫고 끄면 생각나고
진짜 딱 이거인데 ㅋ밖에 나가서 뭐할떈 생각 전혀안나는데 할거나 없는데 일단 켜볼까?하고 키면 5~6시간 하게됌 ㅋㅋ
장르 특징이 그럼 ㅋㅋㅋ
퍼디는 메인스토리 다밀고 초월무기무터 시작인데 지금 까는애들은 게임의 10분의1밖에 안해보고 까는거
커뮤에서 공감가던 리뷰가 기존 루트슈터랑 수집형 모바일겜쪽 유저쪽이랑 평이 갈리는 것 같다라고 추측하는글이 공감이됨 기존 루트슈터하던사람은 이 게임이 빠진게 많은데 과금은 매우 높다 이고 모바일쪽 하던 사람은 기존 가챠랑 비교하면 확정스킨 확정케릭이고 꾸미고 플레이하는데 문제가 없으니 나쁜과금까지는 아니다 라는...
재미있음 재미는있는데 아쉬운게 많은거같아요
무료게임이니 두달정도 더보고 더할지말지 정하면 될거같아요
웦BM을 완전히 가져왔는데 헬적화를 해버림. 웦유저들은 알거임 지금 캐릭을 육성하려면 현질재화로 구매할수있는 성장템이 있는데 그게 (퍼디)활성제=(웦)카탈, 리엑터, (퍼디)촉매제=(웦)포르마임. 웦은 이걸 비싸게 팔지도 않고, 이벤트나 무료배패나 성유물 까서라도 수급이 되고, 심지어 현질재화를 싸게 구매하라고 최대75퍼 할인권도 주지만 반대로 퍼디는 그런 구조도 아니고 최소8배~최대20배 더 비싸게 팔고있음(심지어 캐릭 뿐만 아니라 총기까지 생각하면 돈 엄청 더 듬) 현질재화를 웦처럼 유저 거래간으로 인겜에서 버는 방법도 없어 어떻게든 현금을 쓸수밖에 없게 만듬. 아니 그 개족소 겜보다 돈에 미쳐서 어케 운영하려는지... BM 생각없이 짜놨거나 돈에 미쳐서 이렇게 짜놓은거라면 게임 재미를 떠나서 유저들이 지쳐 떨어질거임
@@boomchikichaka6973 어쩔 수 없이 돈 써야하는게 있음?
@@김영훈-h6z 없음. 천천히 즐기면 무과금으로 가능
리엑터 역할하는 아이템이 3만원인거보고 미친놈들인가 싶었음.
워프레임 유저 끌어들이는게 목표가 아니라 한국가챠겜에 무뎌진 뇌들이 타겟임
@@dvfexx 그래서 양붕이들 벌써 냄새 맡고 개창렬이다 p2w이다 난리났음ㅋㅋ
난 그냥 할만하다고 생각함. 지금와서 데스티니나 워프레임을 하러 가기엔 너무 낡은 게임 느낌이라.
그 간극을 매꿀 게임 정도... 다른 더 쩌는 게임이 나오면 옮겨가겠지만.
다시말해, 기존 데스티니나 워프레임에 정수리까지 잠긴 사람 아니고, 새로 루트슈터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그리고 PC사상에 진저리나서 예쁘고 멋진 캐릭터도 좀 보고싶다고 느끼는 사람이라면 고려해볼만 하다고 생각함. 여기에 과금까지 쎄게 하면서 매몰되고 싶은 느낌까진 없지만..
진지하게 지금 데가해도 이겜보단 최신겜 느낌임
지금 최후의 형체가 드러났는데 아직도 밍기적거린다고? 지금 즉시 합류
낡은 느낌이라는게 데스티니 1 말하는거지....? 데가가 아무리 그래도 낡아서 얘한테 못비빈다는건 말이 안됨 ㅋㅋㅋ
@@배밥 고인물 최대한 없는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긴함
확실히 게임자체는 무난무난 취향맞으면 좋아할정도는 되는데 이게 워프레임 해보신분들이 벌써부터 학을떼는건 워프레임에서 카탈리스트, 포르마 같은 중후반부 이후부터 게임 접을때까지 꾸준히 계속 쓰게될 캐쉬 아이템(제작이 가능하지만 사실상 구매하는게 편한 특히나 퍼스트 디센던트에서는 거의 제작 강제인) 이 아이템의 가격이 워프레임 대비 8~20배 이상 비싸다는 문제때문입니다...남들 강하던 말던 나혼자 천천히 즐기면 되지도 사실상 불가능한게 어려움 정도 가서 구하는 재료들의 경우 혼자서 클리어 하는건 오히려 스펙이 훨씬 좋아야 하고 협동으로 깬다고 쳐도 최소한 모드와 소켓작 몇개는 해야 그나마 버스라도 타지 저것도 안하고 들어가면 그냥 눕방만 시전하는 최악의 민폐가 되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현재 평점이 저런건 단순히 고정관념탓이라기보단 위의 캐쉬문제+최근의 무기한 점검 이슈때문으로 보이네요
반복적인데 일단 잼있긴 함 앞으로 나올 첫 시즌 컨텐츠에서 뭔가를 보여줘야 오래 갈듯
초반부라 그런지 재밌게하고 있음요. 반복적일꺼라는건 모든 겜이 그런거라 이해하긴함. 젤다같은겜도 반복인데 폐지줍는 겜은 더하겠죠. 원래 성격인지 스타일인지 폐지줍는 겜은 만랩찍고 스토리 다 밀고 이제부터 내가할 노가다의 산을 보고 깔짝대다 접는지라 배틀패스 1만원 정도 질러주고 적당히 즐길렵니다.
사람들이 계속하는 이유는 그래도 캐릭터가 이뻐서 아닐까. pc때문에 죄다 캐릭터 얼굴을 뭉개놓은 요즘 게임들 속에서 솔직히 한줄기 빛인건 맞음.
게임에 있어서 외형은 절대 무시못하는 요소이고 오히려 그것때문에 플레이하는 사람도 있음.
나도 이 영상 제목보자마자 음.. 69점정도다, BM좀 낮추면 73점정도고, 퀘스트 랑 스토리라인 개선까지하면 79점, 플레이감 및 버그 수정까지하면 82점 (내기준 유비평작정도..?)는 나오겄다 생각하고왔는데 딱그대로네 ㅋㅋㅋ, 쉬프트업이 한 2년정도 비슷하게 만들면 더잘만들듯.
타격감은 오버워치랑 비슷하거나, 조금더 좋은정도임.. 부족할 순 있지만 다른단점들보다 큰단점은아님
가장 중요한 문제는 이게임의 점수나 평가가 상승할 시간이 있겠는가?
넥슨 상부가 과연 이겜을 다듬어서 장기적인 서비스를 할 의지가 있는가?
"기껏 괜찮아질 거라는 희망 가지고 질렀다가 몇개월뒤나 1년뒤 섭종할 확률이 너무 높다"
이게 가장 중요한 듯
@@Sicat00 한10마넌정도쓰고 하다가 섭종해도 이득아님?
@@SEROKIM-o3r
패키지게임은 그래도 괜찮은데
이건 온라인겜이라서 더 문제같음
@@SEROKIM-o3r 오픈뽕을 뽑아야 할 게임이 이미 복합적 평가 뜬거 보면 어떤 긍정적 이슈가 있지 않는 이상 몇달뒤엔 멀티는 궤멸이라고 보면 됨
몇년동안테스트하면서 바뀐것 거의없이 출시한거보니 퀘스트 스토리 수정은 절대할일없을거임 ㅋㅋ
스토리 다 밀어야 뉴비 벗어나는건데 그것조차부터 이미 루즈해서 쉬엄쉬엄 하기에 딱 좋은게임임 숙제도 딱히 없어서 직장인들이 하기에는 안성맞춤인듯
솔직히 억까 너무심해ㅋㅋ 루트슈터 안만드는 이유가 있음
내기만 하면 엄근진 팔짱끼고 돌로 찍어죽이려고 드니까.. 아쉬운 부분 확실히 있지만 데가 워프랑 비교해서 부족하다는 느낌 솔직히 안듬
그 게임 팬이면 당연히 그 게임이 더 좋게 보이겠지만 데가 최후의 형체 전까지 시즌때마다 조금씩 했던 사람으로서
무지성 억까가 주류인건 부정을 못하겠음
모든 루트슈터가 다 마찬가지지만 향후 컨텐츠 관리가 제일 중요한거고
아쉬운 부분들, 특히 난간 파쿠르같은 조작감이 스무스한 느낌이 안드는 그런 부분들, 그래플 모션같은거 수정만 좀 하면 기본 게임틀은 앞으로 롱런하기 충분하다고 봄
유저간 상호작용의 가장 큰 요소인 거래소와 경쟁요소가 없으니 스펙 올려봐야 똑같은 몹잡이에 파밍해봐야 좀더 쎈 몹 잡고 파밍해서 스펙올려서 똑같은 반복 노가다 뿐이니 노잼만 될 뿐인거 같음.
25점. 넥슨 아이탬 확률 조작사건과 피해본 유저들에 대한 책임회피. 앞으로 나올 더러운 BM구조 까지 생각하면 거르는걸 추천
개인적으론 은엄폐와 이동 중심의 총게임보단 일반적인 rpg게임에 더 가깝다고 느껴서, 총게임이라 생각하고 진입한 일부 유저들의 취향을 만족시키기엔 살짝 괴리가 있어보입니다.
원래 루트슈터자체가 RPG에 좀더 중점맞추긴함 그리고 애초에SF세계관바탕인겜이고ㅓ 워프레임,데스티니가디언도 이런식임
조금 더 슈터감성원하시고 말씀하신 은엄폐같은 택티컬감성원하시면 디비전 강추함.
@@SKDSKD-dv7ls 먼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만 말씀하신대로 모두 해봤고 디비전을 가끔하고 있는 게이머이긴 합니다.
은엄폐면 기어즈 시리즈. 멀티가 아니긴 하지.
공감합니다. 불모지 이후로 엄청나게 루~~~~즈합니다. 그리고 계승자[캐릭] 만렙이 40이라는게 급 재미 반감됩니다. 맵이동만 하고 정말 반복반복입니다. 템 레벨링만 해야 하는데. 계승자로 만렙인데 노가다 의욕이 확 줄으들어서 ㅎㅎ;;;
계승자끼리 레벨도 공유 안되서 새로 계승자 키워야 하는데 이건 템 레벨 높으면 금방 올리더군요.
저도 현재 까지 재미있게 하다가 계승자 재료 노가다, 퀘스트 반복 에 급 피곤해 졌네요
이 겜 리뷰 몇개 봤는데 기본 픽으로 여캐를 선택한 분을 첨봐서 반가웠습니다 ㅎㅎ
국산겜 몇 안되는 장점이 미형캐가 살아 있다는건데...여캐가 짱이죠
@@FloweredSky ㄹㄹ웹
게임 서비스 종료안하고 꾸준히 업데이트 해주면서 더욱 성장햇을때 할만할꺼같네요. 좀더 기다려야!
엉덩이 좋아하는 만큼 평점이 올라간다는 게임
데스티니든 워프레임이든 이미 잘 구축 되어있는 둘의 장점만 잘 가져와도 되었을텐데... 어찌 장점 보다 단점을 더 가져와서 ㅠㅠ
한국의 원신이더라. UI 시스템 캐디 베낄거 다 베껴먹고 K쌈마이 촌티 노가다들만큼은 쉬어터진 냄새마냥 보존되어있는게 참 신기했음
전투 시스템 자체를 개선하고, 컨텐츠를 늘려나가면 할만한데 지금은 진짜 안할만한듯... 진짜 진득하게 즐겨야하는데 즐길게 없음. 굳이 찾는다면 재료 파밍해서 얼티 캐릭 만들기인데 굳이...
외국애들 환장함 근데 ㅋㅋㅋㅋ
원래 출시 초기엔 어쩔수가 없음 다음에 올 대형 업데이트를 기다려야됨
근데 스킬도 UI도 스노우 브레이크 포비든 존이랑 개똑같음 ㅋㅋㅋ
데스티니를 배낀게 아니라 그 겜을 배낀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ㅋㅋㅋ
오프닝부터 톤 잡고 가는거 꿀잼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데가 워프레임 시스템을 채용한 디비전 느낌이네요..
폐지는 겁나 주으면서 루터 슈터류 보단 RPG에 가깝네요
난 캐릭터구매에 가격이 사정없는게 제일 별로인듯 아직은 하고있는데 원래 전 이캐릭저캐릭해보면서 꾸미기 좋아하는데 하나만 주구장창하고 뭐 꾸미기나 캐릭터바꾸려면 몇천원도 아니고 2만원인가 줘야하는데 꾸미기도 다하려면 한캐릭에 몇만원써야하고 그정도면 다른스팀 갓겜사서 즐기는게 더 좋을거같음
적당히 시즌패스같은거 꾸미기템 넣어주고 강화재화 넣어주고 컨셉스킨같은거 dlc로 판매하고
유저 붙잡아둘 신규챔프 적당한기간에 늘려주고
보스늘려주고 그렇게 오래 지속했으면 좋겠는데
요즘 게임들이 죄다 한탕할라는 심보가 가득한거같음
슈팅 게임인데 긴장감없이 너무 루즈하고 졸림
40시간 정도 했는데 평점은 딱 70점대가 알맞을거 같고
극성 코리안들이 넥슨이라는 이름 듣자마자 발작해서 점수가 낮은거
솔직히 그래픽이랑 캐릭터 외형 구경하는 맛 제외하고 게임이나 전투가 재밌다고 하는 사람은 거의 없는 듯.
BM 악독해지고 최적화 실패한 워프 하위호환이나 될까 말까임....뭐 PVP요소가 없으니 그나마 다행이라고 하지만
적들 때리는 맛도 없고 심지어 유저 피격 당할 때에도 내가 맞고 있는건지 알 수도 없을 정도로 신경을 안썼고 전투는 진행하다보면 걍 죄다 원패턴임...
엔딩까지만 딱 보고 나서 계속 반복 노가다 할 마음이 안들어서 하차함.
파밍 루터슈터 게임인데 파밍 할 생각하면 이렇게 힘빠진다는건 진짜 큰 문제 아닌가 싶음.
리뷰 진짜 깔끔하게 하시네요~! 장단점 명쾌하게 잘 들었습니다:)
그래도 어느 선만 맞춰서 좀 다듬으면 이런 류 게임 해보려고 했던 사람들한텐 괜찮을 거 같은데.. 데스티니나 워프레임은 새로 시작하려는 사람들이 아예 손에 꼽을 거 같고. 상대적으로 걔네들에 비해 게임이 구려도 진입장벽이 낮으니..
넥슨이라 언제 어디서 어떻게 바뀔지 모른다는 게 불안요소라면 불안요소지만. 타깃이 외국도 있으니 덜 할 것 같기도 하고. 어제 해외 반응 보는데 '코스튬 염색약이 1회용이고 게다가 랜덤이야 쉣더뻑!' 이러길래 '염색약은 당연히 1회용이고 랜덤인 거 아냐??'라고 저절로 생각이 되는 걸 보고 은연중에 물든다는 게 이런 건가 싶은 생각이 ㅋㅋ
시스템은 데스티니 가디언 거의 배낀듯
그 과금이 시작이라는 거임
과금 요소가 강해지는게 대부분
재미있는데 하면서 점점 어려워짐. 아직 할만한데 더 어려워져서 현질이 필요하게 되면 바로 관두고 데스티니 하려고 묵혀두고 있음.
이딴 리뷰 참 좋습니다.
카노님 싸랑합니데이~
복합적인 이유는 과금템 미지급 및 지연지급도 크죠
수어사이드 개똥쓰레기 게임보다
낮게 받은 이유는 섹시하고 예쁜
캐릭들이 나와서 발작 버튼 눌림
밋밋한 스킬 이펙트 변화, 조작감,
지겹고 복붙인 미션, 스토리 좆망
정도가 단점인데 개선이 가능한
것들이라 향후 운영만 잘한다면
충분히 잠재력은 있다고 생각함
장점이 여캐 젖탱이, 엉덩이 말곤 내세울게 없는 게임...한 1년정도 뒤에나 해볼만할듯. 그때까지 이 게임이 운영할진 모르겠지만
루트슈터 처음 즐기는 사람에겐 당연히 괜찮을듯... 워프레임 초반, 데스티니1, 디비전1, 보더랜드1 정도는 비벼볼 만 함.... 근데 그것들이 다 10년 정도 전꺼라는게 문제라면 문제... 그래픽 말고는 좋다고 이야기할 만 한 부분이 1도 없음. 우리나라 FPS는 시나리오는 그래, 그렇다 쳐. 근데 캐릭터도 왤케 평면적으로 만드는겨...드라마는 그렇게 잘도 만들면서...
왜긴 안보고 esc 누르니깐...
베타때 열심히 했었는데 정작 정식출시하고 게임 설치조차 안함. 그럴 필요를 전혀 못느낌. 베타 안하고 시작한 유저들은 아마 지금쯤 평가가 할만한데 왜 그러지? 이런 생각일텐데 즐길수 있을때 즐기시길.
PC,페미니즘,동성애,흑인주의, 못생긴 여캐주의 로물든 "정치 선전물" 이 아닌.
이쁜 여캐만 나오는 것만으로도 만족.
그리고 과금요소는.. 어차피 PVE 잖아 ?;
내 갈길 가면 되고, 강한거 느끼고 싶은 놈들은 강하게 가라구 하셈.
데가나 디비젼 하다 와서 그런지 확실히 타격감이 아쉽ㅠ
스킬도 데가랑 비교하면 사운드 이펙트 전부 심심하고...
하지만 캐릭터 하나로 모든게 커버 가능
좀더 개선돼서 좋은겜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ㅠ
유머코드가 맞아서 구독 박았습니다
재밌게 봤어요
저도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긴하구나 난 디아4 fps버전 같아서 재밌던데
나도 ㅈㄴ재밌게 하는데 평가 ㅈㄴ 야박해서 내 가치관이 이상한가 싶었음
첫날에 그냥저냥 했다가 뭔가 손이 안 가서 안 하고 있었는데 하루 종일 점검한 날에 접속 못하니까 갑자기 게임 겁나 땡기던데 ㅋㅋㅋ
그 뒤로 개재밌게 하는 중
한국인 특. 사촌이 잘되면 배가아프다. 질투심 많은 방구석 전문가들과 중국인들이 이유죠. 전혀 문제 없으십니다. @@Soboong98
디아하다 넘어왔는데 디아의 욕먹던 동선을 여기서 또 느끼는중 그래도 빌드짜는 재미는 디아보다 나은 디아는 버그성 빌드랑 너무 차이나서
선생님 멀티게임 여러가지 정리 최신본도 한번씩 해주세여!
스토리니 타격감이니 비슷비슷한 맵에 반복 플레이 때문이다 어쩌다 하지만 결국은 BM 때문이지 뭐. 우리나라 소액결제 즐겨 하는 사람들이 타겟이라면 몰라도 해외 유저들 대부분이 소액결제 혐오 하는데 페이투윈이 아닌 룩딸이나 캐릭 판매라고 해도 너무 bm 자체가 조각조각 되어 있으니 더 홀대 받은거 같음. ㅋㅋㅋ
양놈들은 그지밖에
없구나
형 충격 펀치 업그레이드 무조건 해야 함...그게 수용량 증가 시켜주는데 왜 안 올렸어 ㅋㅋㅋ
나도 그렇게 생각함..50%는 아니고 70%는 되야 하지 않나 생각해 봄...
진짜 딱 할만은 한데 ...좀 썰렁하다고 해야하나...해보면 알아요...뭔가 심심한 느낌?
그래픽은 분명 뛰어남. 솔직히 이정도면 그래픽만으로도 50점은 넘음. 근데 딱 여기까지임.
가뜩이나 장르나 그래픽 때문에 피로도 심한데 큰 변화없이 계속 엇비슷하게 싸우는 패턴에 엇비슷한 템 숫자만 봐가며 갈아끼우니 금방 질림.
그래픽이 워낙에 좋고, 과도한 경쟁을 유도하는 겜이 아니니 생각날때마다 한번씩 하기에 나쁘진 않지만. 솔직히 이정도면 그래픽이 아깝지.
일단 루트슈터 게임자체가 많이 있지도 않고 기존겜말고 다른겜을 하고싶어서.. 해봤지만..저는 돈 안지르고도 할수있는겜이고 그 배패도 안사도 되니.. 뭐 시간투자는 어느 슈터겜이든 마찬가지로 투자 많이 해야되는 게임이고..
가끔 짜증나는 이상한 50개 줏어먹는 그런 퀘만 아니라면....... ㅅㅂ 가기너무 힘들어
전 루트슈터보다 이쁘다는 점에서 100점. 어차피 게임은 커마 룩딸 ㅋ 몬스터들이 이상한 로봇들이 아니라 저글링이나 헬다이버즈 스러웠다면 더 나았을텐데 아쉬운
두세달 지나고 신장개업빨 빠진 상태를 보면 대충 어느정도 게임인지 알 수 있을듯. 지금은 동접 최고 25만 가까이 찍히는데 데가 9만,워프 5만 정도에 비해 얼마나 찍힐지 궁금함. 아직 빵디 원툴 느낌이라 다른 감흥은 모르겠음ㅋㅋㅋ
알파때 했을때는 전투중 마나회복이 되서. 아웃라이더스 처럼 스킬 난사하는 맛으로가려나 했는데 정식때는 회복이 않되서. 버니같이 스킬자원이 따로있는캐릭 아니면 너무 어중간 해진 느낌이 있어서 아쉬운 ㅜㅜ
신작이라는건 감안하고 봐야함 앞으로 패치주기를 봐야할듯 도화지는 나쁘지않으나 화백이 넥슨이라 걱정이 되는건 사실 이게 외국게임이엿으면 더 기대됐을꺼임 외국게임은 피드백을 더 활발히 하기도하니까. 근데 넥슨은 넥슨이니까 그맛아니까
넥슨에 캐릭터라길래 당연히 버니 확률0.01%로 뽑기일줄알았는대 돈주고 확정으로 얻을수있을뿐만아니라 인게임노가다를 통해 직접 제작도 가능한걸 보고 무기발사정을 해버릴뻔했습니다.
하지만 하아아아아지만 다른 필드에서하는 다른 퀘스트지만 아까 30분전에 했던 미션과 같은걸 하고 다양하지만 같은 미션뺑이가 아닌 똑같은 지키기와 같은 미션을 몇개 만들어서 돌려막기 하는 시스템은 상당히 실망스럽고 게임의 재미를 떨어트린것같습니다.
제가 노박형님이 말씀하신 게임 많이 안해본 20대인대 대중적인 게임들과 특정인들만 즐기는 게임도 좀 해볼정도라 이번 게임도 반드시 해봐야지 하고 해봤는대 매력적이지 않습니다.
게임을 많이 해보지 않았을뿐 게임이 많이 없는게 아니기때문에 이 게임보다 더 재미있고 매력적인 게임이 아직 많이 남아있기때문에 그런부분에서는 크게 매력적으로 다가오지 않았던것같습니다.
그도 그럴게 이 게임 스토리가 유저를 몰입하기 힘들게 만들어 그나마 조금 가지고 있던매력도 떨어트리고 있는것기 떄문이죠
일단 캐릭터가 소울마스크의 본체는 사실 마스크였다 라는 개같은 설정처럼 요원을 변경하게 되면 앞에 내가 하던 요원은 모르는 사람이 되어버리고 완전 다른 사람의 몸속으로 들어온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추가로 스토리에 전승자니 철의 심장이니 그럴싸한 이야기를 막 하는대 그게 뭔지도 모르는 유저들을 기만하듯 자기들끼리 아는 이야기를 하여 소외감을 느끼게 하질않나 그렇게 중요한 심장이라면서 초반미션에 적들은 무적함대를 끌고오는대 우리는 위병소 근무나가는것도 아니고 단 두명에서 그 물건을 회수해오라고 하는대 그걸 무적함대에게 패배했다고 지휘관이라는 사람은 눈앞에서 샷건을 내리치며 화를 내는 모습이 그냥 어처구니가 없어서 있지도 않은 사직서를 제출하고 싶었습니다.
너무 단점만 말했지만 인게임에서 그래플링 훅도 시원시원하고 캐릭터마다 스킬도 개성있고 타격감이 있었으며 여캐 엉덩이도 이쁘고 넥슨치고는 가챠뽑기 없기도 하여 이런 부분을 높게 평가하여 넥슨이 데이브 더 다이버와 같은 역작을 언젠간 또 뽑을날을 기대하며 총 점수는 74점 정도를 주고싶내요.
겜을 너무 대충빨리만든느낌이없지않아있어요 개인적으로 뭔가 어색하고 미완성된느낌? 워프레임은 뭔가 되게 스무스하고그랬는데 여긴 뻑뻑하고 인디개발사가만든느낌…
타격감이 좋으면 영상으로만 봐도 좋아보이고, 호불호가 없음.
타격감이 안좋으니깐 영상으로만 봐도 안좋고, 호불호가 생기는거.
디비전2 2000시간정도 하고, 데스티니도 꽤 했는데 디센던트를 이틀간 해보고 걍 삭제함.
디비전2 2000시간정도 하다가 문득 내가 늘 느끼던 맛이 똥맛이었구나 라고 인정하게 되면서 다신 안하는데, 그때 그 느꼈던 똥맛이 다시 느껴졌음.
디비전2도 발매 반년만에 유저 반토막나고, 그제서야 부랴부랴 발매 1년차에 기어 2.0이라며 전반적인 게임 시스템자체를 싹~~바꾸고 유저수 다시 늘어났었는데,
반년만에 유저 반토막난건 극악의 파밍 난이도 때문이었음. 적어도 초창기때는 반복된 플레이가 부각되진 않았음. 더군다나 발매 몇일도 안된 상태에선 더더욱...
디센던트는 몇시간만 해봤을뿐인데, 벌써 이렇게 반복플레이를 해야 하는게 많이 놀라웠음. 또 보스전이 이렇다고? 기믹이 고작 이거?
루트슈터 게임에서 특별한건 없음. 디센던트만의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는데, 루트슈터장르 자체에서 오는 단점이 많이 부각되어 있음.
특출난건 요즘 게임 같지 않은 노출의상이 도드라진다는점. 엉덩이 보는 재미는 있을듯.
데가 85% 워프 15%가 쓰까져있는 짬짜면이라고 하기는 애매한 짬짜면
취향 타는 게임이네요.
더 파이널스 하러 갑니다
쓰레기게임은 아닌데..
얼티밋 버니가 예뻤고....
그래픽은 좋은데 전투는 그저 그랬다
우르르 오고 두두두 쏘고,
또 오고, 쏘고 돌아다니고 쏘고..
끝났다..
저랑 평가가 비슷하시네요.. 전 70점 주고 싶습니다 ㅎㅎ
똥겜은 아닌데 루트슈터 매니아들은 혹평할거라 예상했음~ 그런애들이 혹평하고 접으면 유저가 쭉 빠져야 하는데 동접은 유지되는게 신기해서 생각해보니 이건 루트 맛을 깔짝보여주고 라이트한 유저를 위한 겜같음~ 망하지도 흥하지도 않을거 같단말야
데가 웦에 못미치는 게임이지만, 이 게임들은 이제와서 뉴비가 진입하기엔 벽이 너무 높죠.
그 틈새를 영리하게 잘 노렸다고 봅니다.
루트슈터 장르, 해보면 재밌거든요.
광고를 너무 잘 뽑아서 쓸데없는 기대치만 너무 키웠음.
보기에도 워프레임 같더니
그 개노가다를 또 할 자신이 없다..
여캐이뻐서 눈호강한다면서 하필 68점도아니고 70점도아니고 69점이라니..
내가 음란마귀가꼈나... 노린건가 이악마야!
욕먹는 이유는 간단함...이분야 후발주자인데 퇴보되서 나왔다는거...억지로하면 하는데, 어차피 재미 없는 반복 노가다가 뻔해서...하다가 그만둠..
반복 노가다가 재밌지도 않고...
아무래도 루트슈터장르는 데스티니, 디비전을 따라가는 게임은 아직 없네요.
디센던트에 대해 큰 기대는 안했지만 그래도 뭔가 아주 많이 아쉬웠어요.
은근슬쩍 똥비전낑겨넣기는 좀
서양 애들이 되게 환장해 하는 장르인데 정작 게임은 많이 안나오는게 신기함 옛날부터 데스티니 워프레임 말고는 성공한거 본 적이 없는데 디비전도 성공이야 했었지만 자기들이 말아먹었고 ㅋㅋ..
디비자를 왜 넣어? 원투데이 하는것도 아니고
앞선 대작들을 하나의 장르로 칭하고 마음 놓고 베낀다.ㅋㅋ
리니지가 망친 게임 업계 글로벌 기준 쫓아가려면 아직 멀었네.
오직 잘하는 것은 돈 퍼부어서 바이럴, 노이즈 마케팅 하는 것 뿐...
테스트때 해보고 무료라 해서 기대한 만큼 다운을 받고 게임을 시작했는데 내 마음속은 '게임'을 하고 싶은게 아니라 '바니'를 하고 싶었던 거였음.
그렇게 무료게임은 무료가 아니게 되었고 억지로 게임을 하고 싶으면 돈을 내라는 낵슨의 돈지랄에 그냥 삭제 해버림.
바니를 떠나 다시 해보니 그냥 테스트가 다였음.
테스트까지 했는데 변화지 않은 불편한 점들 , 대표적으로 말도 많았던 타격감 변환것도 없고 억지bm에 그냥 ' 이겜 아니면 할께 없는 것도 아니고 굳이 해야할까? ' 라는 생각에 삭제 해버림.
베타랑 바뀐게없음...지루해진다는 치명적인단점이 너무빨리옴
일단40찍고나니까 어 할만하네 FPS인줄 알았더니 RPG요소도있네 해서 괜찮네요
많은 비판 글을 보고 시작했으나
개꿀잼인데?!!! 하고 4시간 달리고 다음날에도 너무 하고 싶어서 3시간 했더니 갑자기 현자타임.. 뭔가 반복밖에없네?!!
댓글들보니 난 차라리 국내유저들에게 이런 안좋은 평가를 받는게 나쁘지 않다는 생각.
어차피 퍼디 실수요는 해외인지라 크게 신경쓸것 없는데다
모든것에 예민하고 완벽한 유저들과 같이 겜하면 오히려 피곤하거든 ㅎㅎ
그런 유저들은 그런 겜 찾아 하면 되는거고, 나같은 유저는 조용히 즐겜해서 좋고.
오 좋은데?
게임은 전체적으로 신경써서 만든티가 나는데...뭔가 초반에 확 끌어당기는 그런 재미가 너무 없음..
거기다가 장비며 스킬이며 뭐 강화나 조합 시스템 등이 너무 복잡해, 게임이 복잡해서 어렵다? 는 느낌보다는
너무 난잡하다는 느낌이 처음부터 너무 들어서 몇 시간 못하고 삭제함.
요즘 유저들은 '단순' 하면서도 '재미' 있는 게임을 원한다고 생각함
루트슈터의 정석인 2게임이 너무 철옹성 처럼 차지하고있어서 그런듯
느낀 점 : 워프레임 가져다가 로컬라이제이션한 한국산 여시 게임
나같은 발컨에겐 괜찮은 게임
FPS + 디아 ㅎㅎ
Bm이 워프레임 대비 비싸다고 하시는분들 계신데.. 10년전에 이겜이 나왔다면 비슷한가격대로 책정했을수도 있음..
지금 물가나 인건비 싹다올랐는데 워프레임처럼 판매하면 서버유지비도 안나올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