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대 초반에 꿈을 꾼적이 있는데 동네에 돌아가신 어르신의 누빔조끼가 선명하게 보였어요. 깨고나니 그날이 마침 그 어르신의 첫 제삿날! 그집식구들에게 꿈얘기를 했더니 분명옷을 다 태웠는데 하면서 찾아보았는데 아니나 다를가 그조끼가 하나 남아있어 그날 산소에서 불태웠었어요~
꼴불견 한심할때가 형제들 끼리,, 유품 때문에 싸우거나 돈때문에 장례식장에서 말다툼 할때 옆에서 보는 사람도 부끄럽고 죄송한데 자식에게 부끄럽지 않나 싶을때가,, 장례식장에 꼴불견들이 많다는 게 슬프네요ㅠ 사전 동의를 얻어라,, 옷은 빨리 태워주는게 중요 하 다,, 가지고 있으면 안된다,, 임종때 머리 방향 위로 있으면 안된다,,! 어마마마,, 오늘도 고맙습니다 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저는 시어머님 겨울 옷 몇 벌 가져와서 입고 있는데 돌아가신 후 바로 며칠 후에 제 꿈에 나타나서, '어머님 제가 어머님 겨울 옷 가져왔어요.' 했더니 너무 좋아하시면서 제 손을 꼭 잡고 '잘했다 잘했다.'를 몇 번을 하시면서 너무 좋아하시던데 그건 괜찮을까요? 돌아가시기 전에, 저 이쁘고 많은 옷들 아까워서 어쩌냐 하셨대요. 다른 며느리들은 사이즈가 안 맞는데 저만 딱 맞아요. 더구나 전 해외 살아서 겨울옷이 없기도 했고요.
시 어머니 돌아가신지는 5년정도 되었는데 어머니께서 살아생전에 입고 병원다니시고 했던 파카가 두볼있는데 저희큰형님께서 제가 맞겠다고 하시면 저를주셨는데 차마 입지는 못하고 드리이해서 집 제옷걸이에 제옷과 같이 지금도 걸어져있답니다 근데 그옷을보면 마음이 편치않답니다 그렇다고 이제와서 아파트 헌옷상자에갔다 놓아야 하는데그것두 깨름직하구요 어찌해야 할까요 ? 시원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거 받으시면 안되지요 제가 그 시누라도 눈 돌아가겠는데요 돈 욕심이 아니라 그깟 금 3돈 뭐라고 해준 딸 맘 상하게 그걸 홀라당 며느리를 주나요 그건 님이 받으시면 안되고 지금이라고 사과하고 돌려주세요 저도 돈 부모님께 드리니 바로 그 자리서 그 돈 남동생 주길래 어찌나 열 받던지요 몰래나 주시던가 걍 쓰시던가
따님이 해준것은 그따님에게 돌려드리는게 맞다봅니다 지금까지 안돌려드렸다면 돌려주세요 그것은 패물이기전에 내가엄마에게 해드린 추억이니까요 그 반지를 보며 엄마를 그리겠죠 그런데 그 시어머니는 며느리가 좋아서 주었는지 눈치가보여 주었는지 모르겠지만 그 반지는 시누에게 주는게 맞다고봅니다 겨우 세돈짜리를 본인의 욕심으로 가지고계시는건 정말 아니라생각해요
마마님.. 저희 모친께서 금년 2월말경에 소천하셨는데요.. 납골당에 모셔져 있는데 소댓거리 얇은 옷 한 벌만 준비하라고 합니다.. 생전에 옷을 좋아하셨는지 옷은 너무 많은데 어떤 옷을 좋아하셨다라고 특정할 것이 없어 우선 한 벌만 골랐는데… 나머지 옷은 헌 옷구매하는 업자에게 팔 예정입니다… 이런한 경우 괜찮은지요?
어제 저녁까지만해도 웃으면서 같은 아파트 호실의 기숙사내에서 술을 같이 먹었었는데 5/26 오전 중에 주무신체로 돌아가셨습니다.같은 직장 동료분의 유품을 정리해드려야 되는데 정리하기전 제사를 올려야된다면 간단하게 제사를 올리는 방법을 알려주셨으면 하구요.구지 제사할 필요없으시다면 말씀 안해주셔도되요.유품은 장례후 정리하는게 맞을까요?바로 정리를 해야할까요? 물건은 당연 유가족분들께 드려야되고 옷같은 경우 어떻게 처리를 해야할지도 막막합니다.ㅠ 돌아가신분의 속옷류가 빨래줄에 걸려있는채인데 장례는 아직 치르지 않은 상태이며 안치소에 26일 금일 갔다왔습니다. 돌아가신 날의 집에서 바로 자는것은 좋지 않다하여 26일 금일은 모텔에 묵습니다.내일부터 돌아가신 동료분과 함께 생활한 공간에서 자야하고 회사를 나가지 않는 토일 주말에도 같은 장소에 머물러야 하는데 괜찮을지도 잘 모르겠습니다.ㅠ
고인 유품 정리하는 업체에맞기시면 ... 옷 소각해주세요 ...정성스럽게 해주시더라구요 ^^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
외국 영화등 보면 엄마 할머니께 물려받은 것들 소중히 잘 쓰고 하는데 왜 유독 한국은 무섭게(?) 생각하는지요?
삶과 죽음 다 같은 건데 말입니다..
그러게요...
집단무의식이 달라서 그래요
마마님ᆢ감사합니다 ^^
누구나다이세상을떠나지만~~~
부모님~돌아가시는거 생각만해도
슬프고아픕니다~망자의세계~!!!
살아생전에 더많은 효도를할수있도록
노력하며~감사하며 살겠습니다^^
날씨가너무추우니 건강잘챙기세요^^
제가 20대 초반에 꿈을 꾼적이 있는데
동네에 돌아가신 어르신의 누빔조끼가 선명하게 보였어요.
깨고나니 그날이 마침 그 어르신의 첫 제삿날!
그집식구들에게 꿈얘기를 했더니
분명옷을 다 태웠는데 하면서 찾아보았는데 아니나 다를가 그조끼가
하나 남아있어 그날 산소에서 불태웠었어요~
망자의세계도
이세상 만큼 복잡미묘하네요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유품에대한 말씀 감사히 잘듣습니다
날씨가 또 많이 춥네요
마마님 강건하십시요 ^^~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유념해야 겠어요. 건강하세요.
아~ 돌아가신 엄니 옷을 태워야 하는데 요즘은 환경오염이니 화재 예방이니 하면서 태울 장소가 마땅찮아요..
잘못하면 동네에서 바로 바로 신고해 버리니~
안녕하세요 용인중전마마 예약실입니다 마마님께 상담하셔서 비방을 받기를 원하시면 언제든지 저희 상담실로 연락주세요~
외국에는 몇대을 물려주는데 우리나라는 왜 멀쩡한 옷을 태울때도 없는데 모두 태우라고하나요 망자을위해 한복 한벌정도만 태우면돼는거도 괜찬을것 같아요 제생각은요
모든게 쉽진 않네요~~
잘 새겨 듣고
앞으로 그리 해야겠어요~
마마님 감사합니다 많은것들 알게 되였습니다 소중한 말씀 고맙습니다
친정 엄마가 연세가 많아지시니 왠지 더 말씀이 와닿습니다 고맙습니다 마마님♥
오늘도 새로운 거 배워갑니다
좋은 날 되세요 ⚘⚘⚘⚘⚘⚘⚘⚘⚘
망자의 세계..새로운 내용 알게되네요
감사합니다 🙏
저도 친정엄마옷 놔두어다 태워드려네요 정말로 마마님 정보계속듣어도 유익한 말씀들이네요 감사합니다
어떻게 어디서 태우셨나요?
말씀 잘들었습니다 ..근데 옷이 한두개도 아니고 요즘세상에 태울곳이 없어요 ..재활용통에 버리면 안되나요 ..
요즘은 모두 그렇게 처리합니다. 그옷들은 수출도 보내고 중고로 판매도 하구요.
마마님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항상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많은 것 배움니다
꼴불견 한심할때가 형제들 끼리,, 유품 때문에 싸우거나 돈때문에
장례식장에서 말다툼 할때 옆에서 보는 사람도 부끄럽고 죄송한데
자식에게 부끄럽지 않나 싶을때가,, 장례식장에 꼴불견들이 많다는
게 슬프네요ㅠ 사전 동의를 얻어라,, 옷은 빨리 태워주는게 중요 하
다,, 가지고 있으면 안된다,, 임종때 머리 방향 위로 있으면 안된다,,!
어마마마,, 오늘도 고맙습니다 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중전 마마 님 새해 복 많이 받 으세요 항상 감 사 합니다
저는 시어머님 겨울 옷 몇 벌 가져와서 입고 있는데 돌아가신 후 바로 며칠 후에 제 꿈에 나타나서, '어머님 제가 어머님 겨울 옷 가져왔어요.'
했더니 너무 좋아하시면서 제 손을 꼭 잡고 '잘했다 잘했다.'를 몇 번을 하시면서 너무 좋아하시던데 그건 괜찮을까요?
돌아가시기 전에, 저 이쁘고 많은 옷들 아까워서 어쩌냐 하셨대요. 다른 며느리들은 사이즈가 안 맞는데 저만 딱 맞아요. 더구나 전 해외 살아서 겨울옷이 없기도 했고요.
마마님 오늘도 감사히 잘듣고 갑니다 💕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특히나
망자와 관련된 영상에서 중전마마님이 힘줘서 강조하시는 부분이 많은 것 같아요
뒤탈이 무섭다? 크다? 는 말씀같네요.
그만큼 조심하겠습니다 ^^ 오늘도 많이 배웠습니다 🤗
좋은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유품 처리법! 임종시 주의점! 꼭 명심하겠습니다. 오늘도 넘 중요한 얘기네요. 유익한 말씀 고맙습니다 🙏
좋은정보
가르쳐주시어 감사합니다 수고하셔습니다 즐밤되십시요
가르침대로 잘 기억하겠습니다.
마마님.^^
오늘도 영상 잘 보고 많ㅇㅣ 배우고 나갑니다~
감사 합니다~
마마님 늘 감사드립니다~~♥ 저희도 딸 둘인데 미리 얘기해달라고 해야겠습니다. 한 소린 듣겠지만요ㅎㅎㅎ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 우리가 우리 마음대로 해서는 안될 많은 여러것들을 상세하게 알려주셔서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도움이 많이 됩니다.망자의 옷 어떻게 처리해야 할 지 몰랐는데 오늘 그 답을 알았습니다.
잘봐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시 어머니 돌아가신지는 5년정도 되었는데 어머니께서 살아생전에 입고 병원다니시고 했던 파카가 두볼있는데 저희큰형님께서 제가 맞겠다고 하시면 저를주셨는데 차마 입지는 못하고 드리이해서 집 제옷걸이에 제옷과 같이 지금도 걸어져있답니다
근데 그옷을보면 마음이 편치않답니다 그렇다고 이제와서 아파트 헌옷상자에갔다 놓아야 하는데그것두 깨름직하구요 어찌해야 할까요 ? 시원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마마님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좋은말씀 너무 감사드려요~~
근데 딸만있고 사위와 며느리도 없고 아버지도 안계신데 갑자기 돌아가시면 어떻게 해야되나요?
좋은말씀 잘들었습니다
정말 정말 고맙습니디ㅡ♡♡♡
정보 감사합니다
마마궁 중전마마님~♡
어쿠 ㅠㅠ 2틀전에 시아버지큰딸온다고 시엄니옷 죠금 쓰래기봉투에 담아서 버려부렷어요 담요랑 여름이불 ㅠㅠ 나머진남아잊는것 은 태워야겥어요 태워야하나.버려야하나걱정햇는데 마마궁 중전마마님 정말감사합니다 궁굼하고 걱정햇던 것이해결됫네요 ㅎㅎ 나머지는 태워서보내야겥어요
박게 눈이많이 내렷는지 박게밝네요 ㅎㅎ
항상감기죠심 코로나죠심 몸건강 하세요 귀한영상 귀한말슴 최고👍👍👍👍👍좋와요
힐링받고 하루를 파팅 아자자!!!!!
예쁜 마마님 잘 들었어요 ~최고예요 👍👍👍❤❤❤
많은 정보 알게 됐네요^^
감사합니다~🥰
요즈음 태울때가 앖어요
불법 인데
선생님말씀감사합니다👍👍👍👍👍👍👍
요즘은 태울곳이업답니다
절에가면 태워줘요 천주교도 태우든데
돌아가신 친정엄마의 옷을 탐내신 작은집 작은엄마가 꿈에서 엄마가 본인 옷 달라고 하셨데요 ㅠㅠ깜짝 놀라서 태웠다고 하시더라고요.🙏🇰🇷👍🙏
굴쿤요
엄마한테 미리 말씀드려놔야겠네요
줄것 있음 가저가라 하고요
마마님
감사합니다.
마마님감사합니다
시어머니 살아계실적에 금반지3돈짜리를 며느리인 저에게 주셨는데 그 반지를 시누이가 해드렸거든요,시누이가 본인 안줬다고 지금도 남남처럼 연락두절하고 사는데 ...(시누가 연락안해요ㅠㅠ)중전마마님 말씀 오늘 처음으로 알았네요
시누이 주세요.큰것도
아닌데.주시고 나면
마음이 편합니다.
할매
내 친구는 한평생 시어머니 모시고 살다 돌아 가셨는데 그어머니 패물을 큰시누이 줬데요.
어머니 보듯 보라고 주었더니 시동생이 고맙다고 팔찌 5돈을 해주더랍니다.
그거 받으시면 안되지요
제가 그 시누라도 눈 돌아가겠는데요
돈 욕심이 아니라
그깟 금 3돈 뭐라고 해준 딸 맘 상하게
그걸 홀라당 며느리를 주나요
그건 님이 받으시면 안되고
지금이라고 사과하고 돌려주세요
저도 돈 부모님께 드리니
바로 그 자리서 그 돈 남동생 주길래
어찌나 열 받던지요
몰래나 주시던가
걍 쓰시던가
따님이 해준것은 그따님에게 돌려드리는게 맞다봅니다 지금까지 안돌려드렸다면 돌려주세요 그것은 패물이기전에 내가엄마에게 해드린 추억이니까요 그 반지를 보며 엄마를 그리겠죠 그런데 그 시어머니는 며느리가 좋아서 주었는지 눈치가보여 주었는지 모르겠지만 그 반지는 시누에게 주는게 맞다고봅니다 겨우 세돈짜리를 본인의 욕심으로 가지고계시는건 정말 아니라생각해요
@@길천사냥이
답글 감사드립니다,
다행히 시누이와 연락이 닿아 추석명절에 시부모님 묘소에 같이 성묘하고 지나간 얘기 덕담으로 주고받으며 다 화해했습니다,서로서로 오해를 했더라구요,다 풀고 이번 시누이생일에 꽃을 보냈더니 너무너무 고맙다고 하더군요,
이것또한 인연이니 모두모두 건강하고 무탈하길 빌겠습니다
(금반지는 못해드리고 대신 용돈으로 금열돈 값 드렸네요''.ㅎㅎ
선생님 많은정보 감사합니다
예뿐.마마님.정말.갚진.말씀.잘들엇읍니다.감사함니다,.💗
망자의 소지품 ?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옷은1벌씩만태워라더라구요
다태우면 영가가 다 이고지고다녀서 힘들다구
잘배우고 가용~~
정말 요즈음 은 맘대로 태우지도 못하는데 종량제 봉투에다 넣을수밖에요 ㅜㅜ
중전마마님 항상 감사 드립니다
잘 명심 하겠습니다
말씀 잘들었습니다 🙏🙏🙏
망자를 없애는게 아닙니다..고인이 설령 지옥에 있어도 살아있는 누군가가 그를 기억하고 생각한다면 지옥에 있두 그시간 만큼은 쉴수 있다고 합니다. 좋지않는건 빨리 잊고 좋았던 추억은 오래간직하면 살아야죠..
일본에서는
고인이 쓰시던 물건 혈연관계아니라도
나누어 가지곤 하는데
친정아버지 돌아 가셨을때
한국은 바로 쓰레기로 버려지는걸보고 좀 슬펐답니다
그럼 아들도없는 외동딸이면 어떡하나요 갑작스레 돌아가신 상황이라면 금이건 뭐건 생전 합의가 안된 고인의 물건에 대해선 다 버려야하는지요 ....
☆ 망자의옷? ☆
》패물.좋아했던옷?
》주기로한 물건은 괜찮음.며느리는 괜찮음 (그냥 딸이라고 가져가면 안됨.탈남)
》돌아가시기전 미리 지정해주면 좋음
》좋아하셨던 옷은 태워드려라
》병원에서 머리위?
용인+중전마마님 감사드립니다 🙏
큰도움 되었네요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딸만있을경우에는어떻게하나요 돌아가시기전 얘기가없을때요 반지나 목걸요
따님들끼리 공평하게 사이좋게 나눠가지심 되지 않을까요?
궁금한 걸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마마님 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
ㅋㅋㅋㅋㅋ 마마님 ~~즐거움을주시네요
마마님 답글꼭부탁합니다 ???
선생님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듣다가 궁금해 진건데요 죽기전에도 죽고나서도 절대로 나 자신 말곤 가족이라도 아무도 안건드렸으면 좋겠는 물건이나 금이나 이런게 만약 있다면 그런경우는 어떻게 해야되는지 궁금해지네요
요새는 화장터 절 어디가도 못태우게 합니다,
어떻게 합니까.
감사합니다
옷이 많을때는 어찌하는지요~..
자주 입었던 옷도 있지만 4계절옷이
양이 맗을때 전부다 태워야한지요~?.
요즘 태울때가 어디있나요 나는 속옷과 걷옷한벌 신발 자동차면허증 태워주고 아빠옷이라고 딸도 맏는거있음 입고 저도입고 합니다 패물도 못사는 시누도주고 동서도주고 나누어가젔네요 아무탈없어요 마음먹기달렸지..
친정아버지 돌아가시고 아버지의 증명사진과 호구부(호적등본)과 여권을 갖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살아계실때 묘자리를 준비하셨는데
사진과 호구부와 여권이라도 묻어드려야 하는지요?
안녕하세요. 지난해 고3 딸아이가 곁을 떠났습니다
아이의 옷 교복 계절별 몇벌씩과 신발 가방
속옷은태워줬고
옷 한벌은 방에 걸어뒀어요
나머지옷은 수납함에 넣거나 침대서랍에 넣어뒀구요
옷 엄마인 제가 입을수 있는건 입으려 했는데
안되나요?
방도 그대로 놔두고 싶어 그대로네요.
안녕하세요 용인중전마마 예약실입니다
자식을 먼저 보낸 부모의 마음을 어떻게 헤아릴수있을까요
곁을 떠난이의 옷을 입는건 좋지않으니 언제 한 번 상담실로(010-5093-9142) 연락주세요
저희 시어머님 돌아가셨을 때 영전사진을 집안에 들이지 말라고 하셔서 시골이라 장독대에 두었다가 태웠는데 의도하지 않게 장례식장에 있던 국화꽃 1송이가 집에 가져오게 되던데요.
참고하겠습니다
낭편핸드폰간직하고있어요 어떻게 하나요 마마님 많이 춥네요 감기조심하세요
저도남편이 보관해두었는데 얘기하고버렸어요
죽기 전에 다 나눠 줘야겠네요
부모님옷인데요 다 태워요 그럼 환경은 어떻하나요 한벌도 아니고 무슨 의미인가요 사랑하는부모님옷을
난초사랑
ㅡ구독합니다
ㅡ영상 끝까지잘봤습니다
마마님.. 저희 모친께서 금년 2월말경에 소천하셨는데요.. 납골당에 모셔져 있는데 소댓거리 얇은 옷 한 벌만 준비하라고 합니다.. 생전에 옷을 좋아하셨는지 옷은 너무 많은데 어떤 옷을 좋아하셨다라고 특정할 것이 없어 우선 한 벌만 골랐는데… 나머지 옷은 헌 옷구매하는 업자에게 팔 예정입니다… 이런한 경우 괜찮은지요?
왜 돌아가신 엄마 옷을 파나요 태워드리세요 파는거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잘듣고갑니다
엉터리
마마님은 댓글 올리면 답변 주시면서 감사합니다 궁금해서 글을올리면~~~
영상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마마님 방송정말잘보고있습니다 근데한가지정말알고싶은게있어서 돌아가신분의 혼백은어떻게처리해야하나요? 돌아가신분은 화장한상태입니다 꼭좀답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곳으로 가시길 바라며 천도제 해드려야하는 것 아닐까용?😢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집에 엄마 사진을 두는건 어떤가요.,,
영정사진썼던거말고.조금 작은사진은요
그리고.엄마 머리 서랍장부딪혀서 가셨는데
그 서랍장 버려야할까요?
서랍장 빨리 버리세요
사진은 폰에 저장해서
보는게 좋다네요 정 뗄려는지 사진 보니까 좀~
옷은 한벌 양말 신발 태워주시고 나머지는 의류함에 걍 넣었네요
요즘어떤세월인데 죽은사람옷을태웁니까.외국에는전혀그런태우는풍속없어요.요사이는유품정리해주는 사람들도많은데 지금그렇게설명하는것은옛날캐캐묵은 생각을지금시대에 뭘어떻게해야한다는것이넌센스입니다
많고 괜찮은 옷들은 필요한사람 갖다 입으면 안되나요?
태우는것도 어디서태우나요?
태울 장소도 마땅치도않을텐데~~
만약에 며느리가 없고 딸만 둘인 상태인데...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애기아빠가고 반지와 시계가 남았는데, 이걸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중전마마님 돌아가신분의 자전거나 런닝머신이런거는 어떠케 해야할까요?
저희엄마는 요양원에 몇년째 계시고 거동이안되십니다. 아프시기전에 남동생내외랑 생활하셨는데 이사를 가게되면서 정리하다 많은 옷가지를 보관할곳도 없고해서 딸인저와 올케가 가감하게 정리를 했는데요 이런거는 어찌하나요?
마마님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주 21일 친정어머니가 별세하셨어요.
제가 큰딸인데 옷은 손대지말고 태우면되고 전자제품도 쓰면안좋은건지요?
전기밥솥. 주전자. 식탁은요?
시어머님 돌ㅇㅏ가신뒤 쓰시던가전제품 며느리인 제가써도될까요 손녀딸이 쓰면어떨까요
형이 갑자기 세상을 떠나고 동생이 형수님이 형님의 옷을 동생에게 입어라고 줬는데 그건 입어도 되는건가요
그게아니고 탸워야 한다면 태울만한 여건이 안된다면 재활용으로 해서 버려도 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용인중전마마 예약실입니다 망자의 옷은 입지않은 새것도 입지않으셔야합니다~
저희 엄마가 병원에 계시다가
갑자기 돌아가셔서 요
그래서 임종을 저혼자 임종을 받습니다
엄마가 가신디 속옷이랑 신발등 저희집에 있는거 태워 드렸는데 엄마가 하시던 패물은 언니가 하고있어요
왜냐면 언니가 하던패물들인데 엄마가 살아계실때 언니가하고있는걸 보시고 예쁘네 하시니까
언니가 엄마 하시라고 하면서 반지 금시계 목걸이등 몇 가지를 드렸어요
그런것도 엄마가 돌아가신뒤라도 언니가 다시 가져가면 않되나요?
나이를. 먹을수록
미니멀 라이프!
왜 딸은 안되는지 논리적인 설명을 부탁합니다
망자의 패물을 딸은 가지면 탈난다고 말ㅡ씀만 하시고 처리법을 안해주셨어요. 딸만 있는 집은 어떻게 하나요?
살아생전에 미리 여쭈어 보심 된다고 하시네요
이건누가 가지고 저건 누가 가지고 미리 말씀해주신거는탈이 없다네요
어제 저녁까지만해도 웃으면서 같은 아파트 호실의 기숙사내에서 술을 같이 먹었었는데 5/26 오전 중에 주무신체로 돌아가셨습니다.같은 직장 동료분의 유품을 정리해드려야 되는데 정리하기전 제사를 올려야된다면 간단하게 제사를 올리는 방법을 알려주셨으면 하구요.구지 제사할 필요없으시다면 말씀 안해주셔도되요.유품은 장례후 정리하는게 맞을까요?바로 정리를 해야할까요?
물건은 당연 유가족분들께 드려야되고 옷같은 경우 어떻게 처리를 해야할지도 막막합니다.ㅠ
돌아가신분의 속옷류가 빨래줄에 걸려있는채인데
장례는 아직 치르지 않은 상태이며 안치소에 26일 금일 갔다왔습니다. 돌아가신 날의 집에서 바로 자는것은 좋지 않다하여 26일 금일은 모텔에 묵습니다.내일부터 돌아가신 동료분과 함께 생활한 공간에서 자야하고 회사를 나가지 않는 토일 주말에도 같은 장소에 머물러야 하는데 괜찮을지도 잘 모르겠습니다.ㅠ
엄마가 돌아 가셨는데 며느리가 없고 딸들만 있을때는 유품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용인중전마마 예약실입니다 저희 상담실로 연락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