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동등한 파트너쉽 따윈 없다는 증거가 맞벌이 하는 집에서 여자가 일을 그만 두는 것과 남자가 그만 두는 것의 의미가 다르다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저 여자도 무의식적으로 '내가 일을 그만 둔다 해도 남편 있으니 괜찮겠지'가 깔려있다고 본다. 당장 남편이 '아 나 힘들어 그러니 내가 집안일 할테니 네가 벌어와줘'하면 저 여자도 점점 이혼도장에 손길이 갈것이라 본다.
현대 처럼 평화로운 환경에서 남자 권위를 여자가 인정 하겠냐... 돈 벌어다 주는거 외엔 눈에 보이는게 없는데 출산율 4,5명 찍는 나이지리아,소말리아,콩고 봐라... 내 아빠, 내 남자가 아니면 내 안전 보장이 안된다. 한국의 50년대 베이비붐 세대 때도 마찮가지고.. 한국처럼 치안 탑찍는 나라의 나를 지켜주는 사법, 경찰은 남자로 보이는게 아니라 국가기관으로 보는거지.. 긴 인류 문명동안 지금처럼 치안 보장되는 평화로운 시대가 얼마나 되겠냐.. 테러, 전쟁통 되면 남자 귀한줄 알고 출산률 올라간다
동의합니다. 상황이 어렵고 언제나처럼 평화로운 협의로 풀리기 어렵게 되면 결국 누군가 힘을 내세우게되는데 그 힘은 경제력이 되겠죠. 그리고 그건 잘못된 것이 아니에요. 논리적으로 생존을 위해 더 많이 기여하고 있는 사람이 권위를 갖는게 당연한거죠. 어느 조직이나 마찬가지.. 여자가 경제력이 더 쎄면 남자는 지배적인 종특성을 거세당하는 느낌때문에 이혼에 합의하게 되구요.. 물론 통계적인 이야기입니다.
결국 Blank slate 이론에서 오는 간극인 듯. 남녀는 서로에게 원하는 것이 다름. 이 여성이 가진 이상적인 가족론은 듣기에 그럴싸하지만 결국 남성이 여성에게 원하는 것은 여성성이고 여성이 남성에게 원하는 것은 남성성임. 여성은 자신이 존경할 수 있는 남성을 원하고, 남성은 여성에게서 존경 받기를 원함. 현대사회의 가치에 위배되냐 마냐를 중요하게 볼 게 아니라, 상대에게 끌리고 매력을 느끼는 일은 의식차원에서 교정하는 게 불가능하다는 걸 먼저 인지해야 됨. 누구도 억지로 누군가를 진심으로 좋아 할 수는 없음.
대부분의 여자는 본인이 배우자보다 지위가 높아지면 바로 무시하는 경향이 있음 (남자는 동성간에서 이런 경향이 두드러지지만) 여자의 지위가 더 높은경우 대부분 sex리스로 가는 부부가 대부분임 심하면 발ㄱ 부전까지 가는 경우도 많음 부부 사이가 좋을수가 없음 남자가 일방적으로 참을뿐 결국 남자는 자신의 존재 이유를 찾아주는 여자에게 눈이 돌아갈수밖에 없음 김태희와 결혼해도 오나미와 바람난다는 말이 이런 경우임 살아보면 꼿꼿하고 불평불만에 남자 기죽이는 여자보다 외모는 좀 덜해도 옆에서 오빠 최고 하는 여자한테 마음이 더 간다는걸 깨달음 여자들 간혹 쟤는 나보다 못생겼는데 남자한테 인기가 많다 라고 하는 글 올리는거 보셨을거임 그게 바로 이런 이유임 콧대높고 도도한 여자 좋아하는 남자? 그 콧대 꺾고 싶어서 놀이 하는거지 결혼 상대로는 안봄
기쎈 여자 좋아하는 남자 특징 잘 보셨네요. 비슷한 이유로 애 같은 여자 좋아하는 남자도 자기가 우월감 느끼며 편하게 만나고 싶어서 그런거죠 반면 여성은 저런 심리가 없어요 남녀관계 란게 주로 남자가 해주고 여자가 받는 식이기 때문에 여성은 한결같이 그냥 자기한테 뭘 맞춰주는 남자를 찾죠 아무리 우월한 남자라해도 그 남자가 자기한테 뭐 해주는게 없으면 만나는 여자 없어요 남자는 성욕때문에 여자 그 자체를 원하고 여잔 남자가 뭘 해주는 것에 초점을 맞추니까요 남자가 여자보다 오히려 순애보 적인 면이 있는거죠 여혐이 생기는 이유도 여기에 있고요.. 여잔 우월한 10%의 남자한테만 순애보 적이지 나머지한텐 관심이 없거나 적대시 하죠 범죄망상, 성욕이 더럽다 자기관리 안한다 등등 이유로
@@ddcgddchr 기쎈여자란게 있어요. 남성호르몬이 많은 여자면 기가 쎕니다. 남자한테 싸가지 없이 구는게 기쎈여자인게 아니고 이건 성격이 더러운거고요. 기쎈여잔 남성호르몬의 핵심인 승부욕이 강한여잘 의미 해요 남자한테 할말 하고 사는 여자인거죠 눈치 안보고. 즉 솔직한 감정표현이 좋은 남자면 잘 맞겠네요
@@bw-ee2of 남성호르몬 많이 나오는 여자는 그냥 남자 아닌가요 ㅋㅋ 남성호르몬 탓에 수염도 많이나오고 예쁜거랑 거리가 먼 여자들. 저는 그런 의미에서 말한 기쌘 여자가 아니라 본 댓글 작성자가 외모는 덜해도 이런 말을 하길래 흔히 미디어에서 말하는 예쁜데 "기쌘" 여자라고 불리는 여자들을 얘기하길래 저도 거기에 맞춰서 얘기했어요.
세상에 동등한 파트너쉽이란 존재하질 않음 하물며 정말 오래 지낸 잘 맞는 동성 친구와 뭘 하더라도 한쪽이 약간씩은 져주고 양보해주기 때문에 그 관계가 오래 지속되는거임 물론 그 양보해주는걸 친구 또한 그 사실을 알고 그에 상응하는 배려를 하면서 관계를 쌓았기에 오랫동안 친하게 지낼 수 있는거임.
일반적인 현상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 계속 아닌데 난 이런데 난 이렇게 경험했는데 하고 본인 경험담을 뇌피셜로 풀어버리니 대화가 안될수밖에없지 남편까지 데려와서 3자대면 했으면 개판나고 남편이 결국 지쳐서 져주는게 눈에보일텐데 본인 입장에서만 이야기를 풀어버리니 대화가 잘 되는데? 우린 서로 대화를통해 합리적인 선택을하는데? 이렇게 되는거지 한쪽이 져준다고는 절대 생각못하지
토마시의 주장은 저 여자에게 받아들여지지 않아요. 너무 논리적이라서...저런 여자들은 자꾸 헛소리를 하니까 거기에는 강하게 나가야 됩니다. 예를들어 집에 강도가 들었을때 누가 제일 먼저 그 강도와 싸우는가 와 같은 식의 남녀 역할론으로 접근해야 저런 여자를 상대할수 있어요.
여자가 말하는 동등한 파트너쉽은 그냥 자기 하고 싶은 대로 다 하는 거야 ㅋㅋㅋㅋ 저 여자가 자기가 하고 싶은 새로운 사업을 벌일 수 있는 이유는 남편이 안정적인 직장을 다니고 있기 때문이야. 그 남편은 직장 때려치고 싶은 마음이 없을까? 한번 뿐인 인생 자기가 하고 싶은 거 하고 살고 싶지 않을까? 만약 남편이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위해 직장을 때려친다고 저 여자한테 말하면 저 여자는 남편에게 무슨말을 내뱉을까? ㅋㅋㅋㅋ
저 여자 말이 다 맞다고 생각해....... 저 여자가 얘기하는 자기 가정이 정말 100% 저 여자 말과 같다면..... 근데 말이지? 한 가정이 그렇다고 모든 가정이 다 그렇다...? 그래...당신이 똑똑하면서도 훌륭한 인격을 갖고 이상적인 가정과 파트너십을 만들어갈 수 있을지 몰라도... 사회 전체를 대변하는 통계로 보여지는 수치는...대다수의 인간은 그렇지 않다는 걸 말하고 있는데 결국.. 나는 아닌데? 우리 집은 아니었는데? 이러면서 자기입장에서만 반박하는 걸로만 봐서는.. 자기 가정도 자기 입장에서만 아름다운 모습으로 만들고 있겠네ㅎ
간단하게 정리하면 남자의 능력을 절실하게 필요로 하면서 권위의 이양을 회색지대로 두려고 하는것은 남자에게 권위를 주는 척만하고 노예로 부리고 싶기 때문인거고 그렇게 노예로 부리면서 무언가 일이 잘못되면 모든 최종책임을 남자에게 전가하고 여자 본성대로 피해자인척 희생자인 척 할 것이 뻔한데 저 여자는 대화가 통하고 이해하는 척 하면서 결국 여자의 어리석은 한계, 근시안적 이기주의와 근시안적 손익계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남자를 쥐잡듯이 잡으면서 자기가 피해자고 억압당한 것 처럼 분노의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죠 롤로는 분석적이긴 한데 임기응변이 좋은편은 아니네
내 생각에 남자의 말 중엔 권위가 없이 책임만 있으면 노예라는 말에 공감함. 그리고 남자의 결정권이 없다면 권위가 없는 거고. 딱 거기까지만 동의함. 개인적으로 여성분 부부와 여성분 부모님이 평범한 중산층 가정에겐 꽤 이상적인 부부상이라고 생각함. 남자도 가정의 대소사를 자기 마음대로 결정하지 않고 아내와 상의하고, 아내도 자기 마음대로 끌고 가지 않고. 아내의 남편도 권위가 있다고 생각함. 왜냐면 여성의 결정이 남편 기준에 리스크가 있다고 생각되면 No라고 할 수 있으니까. 남자가 많이 벌고 남자의 마음대로 집안의 대소사를 결정할 때 이혼하지 않는 이유는 어쩔 수 없이 유지하고 있다고 생각함. 이미 부부라고 부르기 힘든 상태고, 부부가 아니라 계약 관계라고 생각함. 사랑이 빠져있는 형태. 이러다 늙어서 황혼 이혼 생기는 거임. 사람은 자기가 권위가 있고 위반 했을 때 강제적인 불이익이 주어지는 가이드라인이 없다면 위에 있는 사람은 아래에 있는 사람을 점점 권위적으로 막 대하는데 심리적 저항감이 날이 갈수록 줄어들거든. 안 그러는 사람이 인품이 높고 대단한 사람인 거임. 표준편차상으로 상당히 상위의 인격을 가진거지. 모두가 그럴 수는 없고, 그렇다는 건 그게 모두에게 적용될 수 있는 바람직한 체계는 아니라는 거임. 과거에는 생존의 문제가 우선 시 됐으니까 그게 통용될 수 있었던 거지. 와이프가 남편의 결정권을 없애 버리면 남편은 노예가 맞음.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눠보고 바뀌지 않는다면 그런 결혼 생활은 이어갈 필요가 없음.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남편도 권위를 되찾는다고 와이프를 무시하는 것도 바람직한 행동이 아님. 저 여성분이 남편과 집안일을 회사에서 업무 분장 하듯이 딱 가르는 게 아니라, 서로가 상대방을 도와주기 위해서 배려의 영역으로 나눠하는 게.. 나보다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는 게 바람직한 모습이라고 생각함. 아내는 남편을 왕처럼 대해주고, 남편은 아내를 여왕처럼 대해주고. 얼마나 보기 좋음? 결론은 이렇게 지낼 수 있는 인품이 성숙한 사람을 만나야 함. 저 여성 분 같이 사람과 결혼해야 함. 그럴려면 나도 그 만큼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하고. 원래 사람은 끼리끼리 만나는 법이니까.
이게 단순히 사랑의 문제를 떠나서 이성적으로 생각해 봐도 마찬가지임. 가부장 사회의 강인한 남성상을 생각해 보면, 모든 바깥일과 경제적인 책임은 남편이 책임지고.. 일이 끝나거나 퇴근하면 동료들과 술 한잔에 잊고 바깥일을 가정을 가져오지 않고 집안의 모든 대소사를 가장이 결정함. 결정에 대한 모든 스트레스는 가장의 몫이고 가장은 남자니까 스스로의 몫을 받아들이고 집안의 기둥으로 버텨내야 함. 이게 딱 강인한 남편상 아버지 상이잖슴? 현대 사회에선 이러면 안됨. 오히려 외벌이라면 더욱 더 와이프가 전권을 가져야 함. 당연히 결정에 앞서서 남편과 상의하고 합의가 이루어져야겠지만, 결정을 위한 자료 조사나 노력들은 안사람이 몰빵 쳐서 해야 됨. 그룹 과제에서 남편은 취업계내고 안들어오는 선배고 안사람은 그룹 과제 독박 쓰고 해야 하는 입장임. 왜냐하면 현대 사회에서는 농경 사회나 산업화 시대처럼 예측 가능하게 루틴하지 않고 급변하고 있음. 앞날이 예상이 되지 않음. 그러니 경쟁을 위해 예전보다 더 치열하게 살아야 함. 퇴근하고 오면 체력을 유지하기 위해 운동도 해야 하고, 논문이라도 한편 씩 읽고 시뮬레이션 돌려 가며 공부를 한다든가, 회사에서 잘 풀리지 않았던 일에 대해서 심도 있게 고찰을 해본다든가, 소프트웨어같은 전혀 다른 분야에 도전해서 공부를 한다든가... 기사같은 자격증을 따기 위해 공부를 한다든가, 외국어를 공부 한다든가.. 추가적인 가계소득을 올리기 위해서 패시브 인컴을 만드려고 전자책이나, 유튜브에 도전 해 본다든가... 무엇이 됐든 핵심은 끊임 없이 성장하기 위해서 치열하게 노력해야 함. 그냥 받는 만큼 일한다는 개소리 하면서 놀 생각, 쉴 생각만 하지 말고... 이런 노력은 일이 아님. 스스로에 대한 투자지. 이렇게 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건 마음이 다쳐서 지치지 않아야 함. 인내력이란 소모되는 한정적인 자원이기 때문임. 내가 노력해야 할 부분 이외의 고민과 스트레스는 가능한 줄이고 나와 내 가족의 앞날을 위해 노력해야 함. 따라서 가정 주부는 바깥 사람이 더 성장하기 위해 가능한 많은 서포트를 해주기 위해 노력해야 하고. 남편도 자신의 성장 이외에는 와이프한테 결정을 맡기는 게 효율적이지. 뭐 그렇다고 하더라도 서로 자유롭게 사용할 용돈에 대한 결정이나, 육이 문제같이 공통으로 결정해야 하는 부분 같이 어쩔 수 없이 같이 이야기를 해야 하는 부분은 생길 수 밖에 없긴 하겠지만.. 그리고 이 경우엔 안사람도 집안의 대소사를 결정하기 위해서 또 노력해야지 대표적으로 투자를 통한 자산 증식 같은 부분. 앞에서 말한 것처럼 그룹 과제 독박 썼다고 생각하고 해야 됨. (물론 남자가 집안일 대소사 다 결정하면서, 투자에 대한 재능도 뛰어나고, 그러면서도 동시에 자기 개발도 할 수 있고 스트레스도 셀프로 다 처리할 수 있는 진짜 초인적인 철인이라면 남편이 다 해야지. 잘하는 사람이 하는 게 맞긴 해. 근데 이건 아주 소수의 사람에게만 가능한 특수한 케이스니까 빼고 이야기 하자고.) 만약 맞벌이라면, 사회 생활하면서 생길 수 밖에 없는 ㅈ같은 일들에서 오는 스트레스들을, 서로의 스트레스를 없애기 위해 서로한테 기대서 많은 대화를 나눠야 하고 이를 통해서 마음이 지치지 않게 서로를 케어 해 줘야 함. 서로를 성장 시키는데 도움을 줘야 함. 결국 가부장적 남성상은 현대 사회에 맞지 않다고 생각함. 현대 사회에서 부부는 맞벌이든 외벌이든 보모 관계보단 동반자 관계가 더 적절함. 극단적으로 이야기하면 서울에 25평 아파트 안 살고 평생 전세 전전하면서 살 거임? 임대 아파트 들어가서 내 새끼가 휴먼시아 거지 소리 들으면서 따돌림 당하게 만들 거임? 이런 속물적인 사회가 단단히 잘못된 거고, ㅈ같지만 그래도 내 가족이 부조리한 사회의 피해자가 되게 만들 수는 없잖슴? 시대가 지나도 수진제가치국평천하는 통용는 말임. 옳은 소리를 하려고 해도 내가 할 수 있는 건 해 놓고 옳은 소리하고 옳은 일 할 수 있는 위치에 서있어야 불평불만을 해도 먹히는 거지. 물론 가부장적 남성상을 유지할 수 있는 경우도 없진 않겠지. 당장 내가 생각할 수 있는 경우는, 바깥 사람이 사업을 해서 큰 성공을 했고, 가정을 통한 행복한 삶보다는 개인의, 내 사업의 성공을 훨씬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우엔 가부장적 부부를 유지할 필요성이 생김. 왜냐하면 이렇게 큰 성공을 했다면 굴리는 돈이 됐든 가정사가 됐든 굴리는 사이즈가 비대 해 지고, 집안 문제도 와이프의 결정보단 전문가 집단의 도움을 받는 게 더 효율적이기 때문임.
저 여자 말대로면 저 여자의 가정은 서로가 동등한 파트너쉽을 갖는 이상적인 형태의 맞벌이 가정이네요. 근데 그게 뭐요? 지금 토론 주제가 "내 가정의 모습" 이런건가요? 참.. 생물학적 진화론적 관점을 부정하는 모습이 대단하다싶네요; 본인 가정 행복한건 알겠는데 그게 왜 생물학적 성차이를 부정할 수 있는 이유가 되는거지? 내가 이렇게 살고있어서 이럴수 있다라고 할거면 토론하러 나올게 아니라 자서전이나 수필을 쓰세요. 통계에 반박할땐 다른 이유를 더 자세하게 찾고싶어라고 하는게 아니라 연관변수에 무엇이 있고 이것이 어떻게 나타나므로 그것만으로 그런 결론을 도출할 순 없어라고 반박하는게 정상적인 토론자셉니다. 그래도 여자가 좀 순한맛이긴한데 그래봤자 무논리인건 별수없네요
대부분 레드필 내용에 동의하고 또 좋아하지만 여자가 하는 말이 맞다고 생각되는게 신기하네요 보통 부부가 의사결정을 할때 둘이 상의해서 결정을 내리지 않나요? 타마시 관점에서는 결정은 남자가 하는거다 라고 주장하고 여자 관점은 상의 후 결정인데, 논리적으로는 여자가 맞는거같아요. 그런데 마음속으로는 내여자가 나랑 동등한 관계에 있는게 역겨움이 느껴집니다 저를 조종하는 느낌입니다. 제가 받은 교육이 잘못된걸지도 모릅니다 50년전만해도 할아버지 이야기 들어보면 짐보따리는 남자가 들면 폼안난다고 무거워도 무조건 여자가 들었다는데, 글을 써보니 타마시의 말이 맞네요. 남녀의 동등한 관계는 환상인거 같습니다. 페미니즘이든 뭐든 이 동등한 관계라는 개념은 평등하지만, 결국 인간은 평등을 원하지 않는거 같습니다. 여자가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누군가를 이끌때 괭장히 쾌감을 느낍니다 ㅎㅎㅎ 사람들이 평등을 외치던 말던 저는 제 ㅈ되로 살아야겠어요~
당신이 여자한테 기대고 싶기 때문입니다. 동등한 파트너쉽이란걸 진짜로 소망하는 남성은 여성을 구원자로 봅니다 그 여성이 당신의 짐을 나눠 짊어지고 당신의 부족한점을 파트너로 보완해주는 만큼 당신이 더 성장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성별에 따라 사고 기반과 성향이 많이 다르긴 하지만 남성이라고 해서 편한것, 자신에게 유리한것을 바라지 않는 성별은 아니죠 다만 당신이 접하게 되는 사회가, 여성이 당신에게 참교육해줄뿐입니다. 너는 여자처럼 살려고 도피하면 정말 비참한 인생 비참한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것이라고 가만히 혼자 조용히 살고 싶은 당신에게 계속해서 알려주고 당신의 자아는 박살이 나겠죠 여자는 자기가 무슨말 하는지도 모르고 어리석은 망상을 하며 끝없이 남자를 시험합니다. 좋아보이는건 모두 자기가 가지려고 할 것이며 무언가 잘못되면 모두 남자의 책임으로 전가할것입니다. 같이 상의 후 결정을 했어도 어떻게든 자신을 속이면서 전가할 다른 핑계를 만들고 그 남자를 기만하는것이 기본값이죠 진화과정에서 그렇게 살아남은 성별이며 그것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알파 남편도 살면서 혜택과 놀라움에 익숙해지고 나면 우습게 보고 베타화 하려고 본능 발동하는게 여자의 기본값입니다 실질적 노예, 계약서 제목만 동등 인 조건으로 시작하면 얼마 걸리지 않아 무한한 착취와 감정배설의 시작이죠. 남자는 특히 인생을 주체적으로 살아가기를 포기한 블루필 이하는 평등한 관계를 원하고 실제로 평등하게 살 수도 있습니다만 여자는 그걸 원하지 않습니다. 입으로 뭐라고 떠들던 행동으로 개판내면서 보여주죠 여성이 누군가를 평등하게 대하는 것은 여성사이에서 상호확증파괴(서로간의 약점잡기)가 성립될 경우 어느정도 이루어지듯이 직접적으로 직관적으로 자기에게 해를 끼치지못하면 성립하지 않습니다 남성이 여성을 일방적으로 철저히 파괴하는것이 사회적으로 금기시 되기 때문에 실제 실력 싸움이 아닌 우회적 방식으로 여성에게 항복을 받아내지 못하면 남여관계가 건강할 수 없는겁니다
@@꽃길-k8r 사회에서 여자처럼 살면 있다는 비참한 결말이 무었인가요? 요즘은 그냥 여자처럼 사는걸 사람들이 원하는거같습니다 특히 제가 남녀운동동아리를 할때 여자들은 남자가 남자답게 행동하는것을 싫어하더군요 스포츠를 하면서 나오는 다툼들을 근데 또 그래서 맞춰주면 지 좆대로 하랴구 하더라구요 참 ㅎㅎ 글쓴이분 생각에는 남자가 여자화 되면 가치가 없어진다 생각하나요? 제가 사회 경험이 적지만 여자화된 남자를 원하는거 같아요...님말중 참공감이 되는게 제가 여자를 구원자 처럼 대하는 경향이있네요 ㄷㄷ
@@hihi-bp3jq 굉장히 성별이 모호한 화법이시네요 여자가 싫어하는 남자다운 행동 이란 설명은 폭이 너무 넓습니다 교양이나 도덕관점에서 다 싫어할만한 행동을 남자다운 행동이라고 낙인찍는 경우들이 있기 때문에요 국내에서는 20년 이상에 걸쳐서 페미들이 범국가적으로 주입해온 정신병 사상과 가치판단의 기준을 여성들은 폐쇄 사이트들을 통해서 자신들의 연락망을 통해서 씹고 뜯고 맛보고 즐겼죠 그렇게 형성된 자기 머릿속에서만 성립하는 지식과 선입견이 있습니다 페미니즘이 스며들기 이전의 보다 본능적인 단계에서는 이게 뭐지? 싶다가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호감을 느낄 상황이어도 페미니즘을 통해 학습한 혐오감을 페미니즘의 필터를 통해 상상해내며 주변과 나눌 수 있겠죠 그래서 그들이 떠들어대는 말에는 별 신뢰도가 없습니다. 오히려 현실은 그 반대라고 보면 적중률이 많이 높죠 그런 병든 여자들이 왜 여성화된 남자를 원한다고 믿는가 성숙한 여성의 베팅을 할 수 없는 온갖 보호속에 짖무르고 썩은 마음을 갖고 있기 때문일겁니다. Ride or Die Girl 이라고 하죠 여성의 궁극적인 용기는 남성에 대한 베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자신의 마음에 확신을 준 남자에게 인생의 큰 부분을 걸고 투자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페미에 찌든 돼지들은 인생은 남들이 공짜로 충족시켜줘야 하는 안전 쾌락 물질에 대한 욕망으로만 가득차 있어서 성숙한 여성의 삶을 살 수도 없고 세상에 그런것이 있다고 인식하거나 상상할 수도 없습니다. 모형정원에서 방목된채 몸만 자라고 더러운 물만 잔뜩 든 애새끼와 같죠
밑에 있는 블럭을 뽑아봐 그럼 젠가 무너짐 균형을 잡고는 있을 수도 있겠지만 작은 충격에도 무너지지 그렇게해서 무너진 젠가가 여러요인에 의해서 무너진거다라고 원인 분석을 한다? 전형적인 문제해결능력없는 포스트모더니즘적인 사고 방식 1+1 = 3이예요 라고 해도 "우와 그런 생각도 할수 있구나"라고 말하는 정신분열적인 판단력 정보를 받아들이려면 팩트를 기반으로 본인의 주관이 있어야하는데 여자가 아직 그 과정이 부족함. 무의식적으로 받아들였어야 하는 사소한 것들도 설명해야하고 그 예를 들어줘도 말꼬리 잡는 걸보니 토마시 형님 머리 아팠을듯. 하지만 그런 여자 앞에서도 평정심을 갖고 핸들링 하려는 걸 보면 토마시의 모습이 진정한 남자, 눈앞에 보이는 문제(저 여성)를 해결하려는 지배적인 모습을 보여주는게 아닐까합니다. 많은 남성분들이 여자를 극혐하고 저 또한 극혐하고 있지만 그 와중에도 우리는 토마시의 스텐스를 면밀히 살펴볼필요가 있음. 결국 우리는 여자를 보려는게 아닌 토마시의 말을 듣기 위해서 이 영상을 보는 거기 때문에.
05:14 여자가 사업을 해서 일정부분 수입이 있으니까 아무래도 발언권이 더 생길 수 밖에 없음 완전 평등한 관계는 없고 누군가는 주도해서 관계가 나아가게 되어있음 지금 시골에 가봐도 이장이 있고 일터에서 3~5명만 모여도 그 중에서 리더가 있음 부부끼리도 의견을 합치한다지만 결국에는 발언권이나 기가 센 누군가가 결정을 이끌어가게 됨 예를 들어 어디 놀러가자 이런 경우에 남편의 경우 쉬고 싶어, 그런데 어머니는 자식 교육을 위해서 어딜 가야한다고 해 이럼 남편이 힘이 더 있다면 남편은 쉬고 어머니와 자식은 놀러갔다 오거나, 둘 다 집에 있거나 뭐 이런 식으로 진행이 되겠지 반대로 부인이 더 힘이 있다면 남편이 지치든 말든 무조건 나가겠지 100% 대등하게 일이 처리가 되진 않음 저 여자의 남편도 수그리는 저런 자세가 나오는 게 여자가 사업을 확장하거나 시작하는 단계에서 초기 투입비용이 많아서 남자 수입이 더 많았다고 하는거지 실제로 몇 년간은 여자가 더 벌었다고 하는 걸 보면 이미 남자는 여자한테 지고 들어간거임 실제로 오스카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을 타는 순간 이혼, 결별이 많아져서 오스카의 저주라고 있는데 이건 힘의 균형이 지나치게 한 쪽으로 쏠리게 되서 보통 결별을 하게 된다는 거겠지요
ㅋㅋㅋ 저 영상처럼 파트너쉽 말하고 2~3년에 한명씩 남친이 바뀌는 여자를 알고 있는대 남자들이 질려서 결국 다 떨어져 나가더라구요 모델출신의 외모에 성격좋고 심지어 금전적 으로 윤택한 편인대도 남자쪽에서 다 지처서 나간다는건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ㅋㅋㅋㅋ 그 여성과 몇번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대화를 해봤는대 '이런 대화가 매일 이루어지면 지쳐 떨어질만 하겠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사소한 걸로 엄청 따져대서 '파트너쉽이 가능한 여자는 엄청 피곤하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ㅋㅋ 그에 비해 일반적인 여성?(3명을 사귀어본 기준입니다)은 그렇게 피곤하진 않아요 대신 돈도 안벌어 오는 경우가 허다하지만.... 정작 일반적인 남성?(오토코노코 3명을 사귀어 봤습니다)은 확실히 편하게 만들어 줍니다 돈도 벌어오고요 대신 아기를 못가진다는...... 뭐든 장점이 있으면 단점이 따라 붙는 모양입니다. 장점만 있는 여자? 그런게 있을리가 없잖아요 ㅋㅋㅋㅋ 결국에는 자기 취향에 맞는 연인을 데려다 입맛에 맞게 키우는게 답인것 같습니다 파트너쉽 말하는 여성분도 결국 길들이기?에 성공했는지 이번에는 오래 가더라구요? 남자쪽에서 대신 정신병원을 들락거리게 됬지만 말이에요 ㅋㅋㅋ
아 저놈의 애 키우는거 가지고 자꾸 걸고 넘어지는거 보면 진짜 역겨워 죽겠네 하... 서로 좋은 관계를 이루고자 하는 관점으로 봤을때 개개인의 생각 보다 수년간의 통계와 심리학적 이유 생물학적 예시를 가지고 생각을 해보면 좋은 방향은 남자 , 여자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각자의 장점을 살리는게 맞다는 건데 저 여자는 그저 자기 눈에 보이는게 전부인 마냥 얘기 하는게 못알아 쳐먹는건지 당장 호르몬을 투약하면 사람이 바뀌는걸 모르나 통계를 얘기해 줘도 그건또 갬성적 으로 들어가지 사고방식이 진짜 단순하네 그냥 성공한 남자가 저런 여성을 싫어 하듯이 예쁜여성 또한 주부 같은 남성을 싫어 하잖아 그냥 제 3의성별 만들어서 등록 시키고 거르고싶다 ..
여자는 받으려하고 남자는 주어야만 관계가 성립된다 그러나 여자가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며 남자가 원하는 걸 용납하지 못할때 관계는 주종관계처럼 형성되어 남자의 자존감을 크게 훼손시킨다 의견을 내는건 좋지만 의견교환이니 상의라는 그럴듯한 포장으로 모든걸 다 본인이 원하는쪽으로만 하려다 보면 그 관계는 결국 깨지게 될 것이다 집안을 이끌어 가는 리더는 팀원의 의견은 수용하되 최종결정권을 가진이로서 그에 대한 인정과 존중이 없다면 그 가정은 무너질 가능성이 크다
진짜 파트너쉽을 원하고 그 사례로 본인의 경우를 얘기하는데.. 우리가 원하는 일반적인 여자들의 의식이 그렇게 흘러가길 원하는거야 소수의 개인이 파트너쉽 자격을 갖췄냐가 아니라고 우리 모두가 저 여자 한명과 관계를 맺는게 아니잖아 그러니까 난 이렇게 사는데 라는 이야기는 같은 여자들 에게나 했으면 좋겠다 제발 4:14
권위에 대해서 얘기한다면, 자기 생각과 다른 여자의 말을 듣고 그 말을 따르는건 분명 권위가 낮은것이고, 그 행동은 결국 이혼 확률이 높아지게 되는것이죠. 여자 말 처럼 여자말 잘 들어주고 살수는 있겠죠. 하지만 남자의 본성은 그걸 달가워하진 않습니다. 그리고, 어떤 문제에 있어서 남자의 결정권이 없는 가정은 거의 90%이상 이혼하게 되있죠..
사람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음. 여성분들 중에서도 책임을 나눠지면서도 남편을 존중하고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자녀도 케어 할 수 있는 분들이 있음 그리고 무엇보다 의사결정에 있어서 서로 의논하고 할 수 있다 라는 부분에 서로가 어느정도 다름을 이해하고 어느부분은 남성의 결정이 어느부분은 여성의 결정이 올바른지 판단 할 수 있는 능력이 갖춰져야 한다봄 물론 당연하게도 남자가 모든걸 다 갖춘 상태면 저런여성보단 그냥 온순한 성격에 말잘듣고 나의 가정을 위해 희생하는 성향의 여성이 더 필요한건 사실임. 근데 그런 남성은 5%도 안되는게 현실이고 어떤형식으로 살아갈지 결정하는것 또한 개개인의 몫
저도 동의합니다. 이성적으로 사고하고, 책임감있는 여성과, 반대로 감수성이 풍부하고 와이프에게 존경심을 가질 수 있는 남성. 그 둘의 조합 한정으로요.. 각각으로 봐도 집단 내에서 극소수인데, 그 둘이 잘 만나서 문제없이 결혼까지 골인한다는 것 자체가 상당히 희박한 확률이죠. 따라서, 파트너십을 표방하는 많은 커플은 한 쪽은 만족스러울 지언정, 다른 한 쪽은 만족스러운 '척' 하고있을 공산이 크다는 얘기구요. 롤로 토마시도 저 여성 진행자의 남편이 과연 행복할까에 대해서 계속 추궁하고있죠. 방송에서 얘기하는 주제는 과연 어떤 결혼역학이 더 이상적일까 하는 얘기죠. 일반적인 커플 대상으로는 롤로토마시의 얘기가 백번 맞다고 봅니다. 대다수의 경우에서, 남자는 제대로 서포트해주지 못하고, 자신을 100% 신뢰하지 않는 아내를 보며 "내가 왜 이런 여자랑 결혼했을까.." 하는 동물이고, 여자는 힘들게 일하고 집에와서, 일 관두고 집에서 육아하는 남편을 보며, "더 잘난 남자 만났다면 이 고생 안했을텐데.. 아이 때문에.." 하는 동물이란거죠. 어찌어찌 그 둘도 결혼생활을 이어갈 수야 있겠죠. 행복하냐하면 그건 다른 문제지만.. 그게 나쁘다기보다는 자연스러운거니까요. 서로 10만년의 역사동안 그렇게 행동하는 것이 더 생존에 유리하게 발전해온거죠.
친구도 어릴때나 그냥 사귀지 크면 다 거래관계 됨 남녀관계는 "그냥" 이란게 애초에 없는 관계, 즉 거래관계임 왜냐면 남녀는 서로 너무 다르거든 거래할 때 가장 중요한게 뭐야? 결국 내 이기주의 잖아 ㅋㅋ 최대한 이득보려고 하는게 남녀관계란걸 이해해야만 서로를 혐오 안할수 있는거야 남녀관계에서 이득 볼수 없는 사람은 그냥 현실의 이성한테 관심 끄고 내 비위 맞춰주는 미디어 여자 찾으면 된다 미국이 이런게 엄청 발달했더라 적당히 안유명한 포르ㄴ 여배우한테 환심 사면, 인터넷 여자친구 라고해서 1:1 대화 해주고, 가끔씩 만나서 빨아주고 뭐 이런식;; 유명 여배우는 부자들이랑 놀아서 이런거 못하고
아 여자 답답하네. 남자가 말하는 권위와 책임은 단순히 집에서 소고기 스프를 만드는것만 있지 않다고. 저 여자가 간과하는건 본인의 어머니가 그렇게 했던것은 남편에 대한 존경심이 있었기 때문이라는것. 그리고 남편도 아내가 좋은 팔로워라는 신뢰가 있었기 때문이고. 이런 관계가 되려면 기본 베이스에 가장에 대한 무게와 권위가 있어야 한다는걸 이해 못하네. 그러니 권위있는 남편의 의미를 저렇게 받아들이지
패널로 나온 이 여자는 숫자를 들이밀면 바로, 다른 말을 시작해버리네. 그것만이 이유가 아닐 수가 있다고. 그런 말은 누구나 할 수 있지. 그럼 그걸 증명하는 연구를 바로 꺼내와야지, 다른 소리를 해봐야 회피에 불과함. 큰 틀에서 과학과 현실을 이야기하면, 자기 상황에서의 특수함을 이야기하고. 참 답답하네. 남녀의 파트너쉽? 참 좋게 들리지만, 자기 생각이 뭔지도 모르고, 오늘 저녁에 뭘 먹을지도 결정 못하는 사람에게, 무슨 결정을 같이 내리자고 말 꺼내는 순간부터, 혼돈의 시작 아니냐? 갈팡질팡하고, 기준이 그때 그때 다르고, 감성적으로 휘둘리고ㅋㅋ 5분이면 내릴 수 있는 결정을, 5일이 지나도록 못 내리고, 서로 고통받겠지. 이 여자가 말하는 파트너쉽이 아름답고 좋은 거였으면, 미국의 이혼율은 전세계에서 가장 낮았어야 함.
솔직하게 저 여자 남편하고 인터뷰 해보자 와이프한테 공개 안한다는 전제 하에. 저 여자는 자기 남편이랑 상의해서 결정한다고 파트너쉽?이라고 자기가 물러설때도 있다고 하지만 남자 입장에선 아닐 확률이 99%다. 10번중에 9 번은 이 여자는 어차피 내 의견 말해도 안 들어 먹을거 뻔하니까 싸우기 싫으니까 그냥 여자 원하는대로 하고 10 번중에 1번 진짜 아니라고 생각할때 의견 말하는거다. 그 열번중 한번을 50:50으로 결정하는거임. 여기서 말하는것만 봐도 집에서 어떤지 알겠네. 자기가 절대 틀렸다고 생각 안함 ㅎㅎ 여자생각엔 50대 50의사 결정 파트너쉽..실제론 95대 5 노예남편임
왤케 개패고 싶지 ㅋㅋㅋㅋㅋ 진화는 몇억년을 통해 내려온 거고 지금 평등 사상이 만들어진지는 몇십년 됐나? 그걸로 인간의 본성이 변했다고 생각할 수 있는 지능이 신기하다 ㅋㅋㅋㅋ 결국 남녀의 본성에 대한 진실을 잘 알고 그걸 잘 활용하는 사회가 최종승리자가 될듯. 남자한테는 남자가 몇백만년 동안 해온 역할을 계속 맡기고, 여자한테도 마찬가지로 하는 사회의 효율성이 그렇지 않은 집단과 비교가 될 수 있을까?... 서구가 몰락하면 그 자리를 누가 차지할지 궁금하네
저 여자 주장대로 정말 이상적으로 동등한 파트너쉽의 결혼 생활을 지속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지. 근데 어쨌든 무언가 논의를 함에 있어서는 경향성을 봐야하는데 여자들은 상향혼의 하이퍼가미 케이스가 대부분이고 그다음 동질혼이고 하향혼 자체가 거의 없으니까 동등한 파트너쉽이 이상적이란 말에 모순이 생기는거임 (특히 한국에서는 한국은행 통계에 동질혼 지수 최저로 나옴) 남자가 집안일 잘하고 육아 잘하고 여자 말 잘 들으면 백수거나 여자에 비해 돈을 엄청 못벌어도 여자가 먹여살릴게 이렇게 해야되는데 이게 극히 드문 케이스인 반면 그 반대인 남자가 여자 주부를 먹여살리는 경우는 엄청나게 많음. 그냥 아무리 이상적으로 씨부려도 여성의 선호가 나타난 실제 선택들을 보면 그게 아닌데 뭐 어쩌라고ㅋㅋㅋ 게다가 섹슈얼적인 측면에서도 여자가 그런 남자한테 장기적으로 제뉴인 디자이어 느끼면서 바람 절대 안피고 남편이랑 할 때 물 흥건하게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함? 걍 저 여자가 하는 말은 본능을 자꾸 이성으로만 합리화하려고 있고 그게 롤로가 말한 이혼 통계에 나와있듯이 사회 시스템 유지에도 적합하지가 않음
남자분이 통계치를 들고오니 여자분이 할말이 없어서 정신승리하려고 몸부림 치는게 보이네요. 갑자기 챗창보자고 말돌리고. 여러요인이 있겠죠 이혼에는. 근데 여자의 경제력이 남자를 넘어서는 순간 그 가정에는 이혼이 찾아올 확률이 높아진다라는 것을 인정하고 그 근간에 어떤 원인이 있는지 들여다봐야죠. 근거도 없는 젠가얘기를 할 것이 아니라.
여성은 자기보다 높은 레벨의 남자를 원하지. 그건 나쁜게 아니야 남자가 30대 여성보다 20대 건강한 여성을 원하는 것처럼.. 다만 남/여가 동등해 지는순간 여자한테 불행한거지 왜? 여자는 자기보다 높은 레벨의 남자를 원해서 결혼했는데. 이제와서 남자위에 여자가 올라간다고?
영상 속 여자는 책임을 너무 혼자 떠앉지 말고 책임과 권위를 나누자고 하고 있는데 여기에 반대하는 이유가 남자는 그런일 잘못해서 남자일이 아니라 전통적으로 그래서ㅎ 근데 남자가 그 책임직 일, 생계를 온전히 책임지지 못하면? 여기에 대한 전제는 전혀 없는데 생계를 오롯히 책임지지 못하는 남자는 남자도 아니라는건가? 요즘 남자가 아닌 사람 많구만
남녀역학에서 남성이 살짝이라도 우위를 가지지 못하는 순간 여성은 남성에게서 시쳇말로 팍식어버립니다 그런 우위를 가지기 위한 많은 요소 중 하나가 생계를 전적으로 책임지는 것입니다. 만약에 남자가 생계를 책임지지 못하더라도 다른 남성적 요소로 여성을 리드한다면 남녀역학에서 우위를 가져가며 여성에게서 존경심을 끌어내어 호감도를 잃지 않을 수 있겠죠 여러가지 의미로 강한 남성이 되어야 사랑받습니다. 사회의 형태가 변했다고는 해도 강한 남성이 여성을 보호하는 기본 틀에서 벗어나진 않습니다. 여성에게 가정을 보호하는 힘과 책임을 나누면 나눌수록 여성은 남성에게 호감을 덜 느끼게 된다는 것을 말하고자 한 듯 합니다.
글쎄. 내가 보기엔 여자분의 말이 훨씬 현명하게 들리는데? 남자말은 남자가 모든 권한을 가져야 한다는식으로 말하고 그게 아니면 노예란건데 그럼 결혼을 하지말고 혼자살면서 혼자 다 결정하면 되지. 누군가와 같이 살고 가정을 이루기로 했다면 단연히 동등한 인간으로서 상대방의 의견도 들어봐야하고 상대방을 존중해줄지 알아야하는데 남자로서 권위만 갖기를 원한다? 그럼 그 책임도100% 전부 다 질수있수 있다고 생각하는건가? 잘못되서 온가족이 겪을 고통을 뭘로 책임지지? 반대로 와이프의 결정을 따르기로 했다면 그 책임은 와이프에게 있어야 하는거지. 그래서 대화하고 같이 결정하는게 올바른 결혼관이지. 저 남자의 말이 팩트가 되려면 여자는 권위를 가지면 책임을 전혀 안지지만 남자는 100% 책임진다는 통계를 가지고 증명해야함. 토론 중간에 저 남자가 좋아하는 통계 들이내밀던것처럼
그냥 동등한 파트너쉽 따윈 없다는 증거가 맞벌이 하는 집에서 여자가 일을 그만 두는 것과 남자가 그만 두는 것의 의미가 다르다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저 여자도 무의식적으로 '내가 일을 그만 둔다 해도 남편 있으니 괜찮겠지'가 깔려있다고 본다. 당장 남편이 '아 나 힘들어 그러니 내가 집안일 할테니 네가 벌어와줘'하면 저 여자도 점점 이혼도장에 손길이 갈것이라 본다.
우리나라 여자들의 보험마인드죠
맞벌이 비율도 낮고.. 매매혼처럼 하지만 성매매보다 더 악질이에요
시시각각 변하는데
완벽한 동등이 어딨을까요
서로 본인이 더 잘해주려고만 해도
상황따라 갈등이 생길수 있는데 ㅎ
ㅋㅋ 100프로지
여성들은 책임감이 없음.. 그런데 권한과 권리는 넘침.. 그러니 남자들도 당연히 보이콧하는 거임..
여자는 자기가 . 남자의 힘을 빼놓구선. 힘이 없어진 남자를 두고. 강한 남자에 매력을 느낀다.
그리고 여자는 베타에게 규칙을 세우고 알파에게 규칙을 깬다.
와.. 진짜 멋진 말이네.. 권위는 없고 책임만 있으면 노예라는 말…
머리가 띵허네..
그게 퐁퐁이
대한민국 남자 군인들
쾌락없는 책임.
대한민국 병사 아니냐? ㅋㅋ
한국엔 노예들이 넘쳐나지.. 불쌍한 한국 남성들..
현대 처럼 평화로운 환경에서 남자 권위를 여자가 인정 하겠냐... 돈 벌어다 주는거 외엔 눈에 보이는게 없는데
출산율 4,5명 찍는 나이지리아,소말리아,콩고 봐라... 내 아빠, 내 남자가 아니면 내 안전 보장이 안된다.
한국의 50년대 베이비붐 세대 때도 마찮가지고..
한국처럼 치안 탑찍는 나라의 나를 지켜주는 사법, 경찰은 남자로 보이는게 아니라 국가기관으로 보는거지..
긴 인류 문명동안 지금처럼 치안 보장되는 평화로운 시대가 얼마나 되겠냐..
테러, 전쟁통 되면 남자 귀한줄 알고 출산률 올라간다
그전에 대한민국은 소멸이란게 함정.
@야채타임 5천만명이 사는 세상 모든 범죄를 집에서 손가락 까딱하면 볼수있으니 어쩔수없죠..ㅋㅋ
여자의 반박은 국적불문 항상 내주변은~ 을 깔고 가네요 ㅋㅋ 재밌습니다
당연하죠. 여자는 자기가 세상의 중심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ㅋㅋㅋ토론하는데 자료가 지주변 ㅋㅋ 시발 ㅋㅋ
내주변도르는 남자도 있긴한데 여자가 대부분이죠...
이성적이고 합리적이고 징징대지않게 대화로 차분히 풀어가는 커플?자체가 1퍼센트다..
자기가 그러고있다고 다 잘하고 사는줄 아는사람이 있다니..
동의합니다. 상황이 어렵고 언제나처럼 평화로운 협의로 풀리기 어렵게 되면 결국 누군가 힘을 내세우게되는데 그 힘은 경제력이 되겠죠. 그리고 그건 잘못된 것이 아니에요. 논리적으로 생존을 위해 더 많이 기여하고 있는 사람이 권위를 갖는게 당연한거죠. 어느 조직이나 마찬가지..
여자가 경제력이 더 쎄면 남자는 지배적인 종특성을 거세당하는 느낌때문에 이혼에 합의하게 되구요.. 물론 통계적인 이야기입니다.
내가 볼땐 영상속의 여자도 그러고 있지 않음
이 토론만 봐도 알수 있음 상대방 남자가 얘기할때마다 끊어먹고 고개를 저으며 무시하고
남편이랑 어떤 수준의 대화가 오갈지 뻔히 보임
결국 Blank slate 이론에서 오는 간극인 듯. 남녀는 서로에게 원하는 것이 다름.
이 여성이 가진 이상적인 가족론은 듣기에 그럴싸하지만 결국 남성이 여성에게 원하는 것은 여성성이고
여성이 남성에게 원하는 것은 남성성임. 여성은 자신이 존경할 수 있는 남성을 원하고, 남성은 여성에게서 존경 받기를 원함.
현대사회의 가치에 위배되냐 마냐를 중요하게 볼 게 아니라, 상대에게 끌리고 매력을 느끼는 일은 의식차원에서 교정하는 게 불가능하다는 걸 먼저 인지해야 됨.
누구도 억지로 누군가를 진심으로 좋아 할 수는 없음.
ㄹㅇ ㅋㅋㅋ 여자들이 자기보다 능력있는 남성만 찾아대놓곤 "파트너쉽하자고 제안" ㅋㅋㅋㅋ 남성들이 자기보다 능력없는 여성과 파트너쉽 해주는게 맞는 논리인가 싶음 ㅋㅋㅋㅋ
결국 사회의 올바른 가치관과 본능이 추구하
선호도가 다르다는 문제.
사회의 가치관은 국가나 시기에 따라 달라질수 있으나, 육체와 본능은 달라질수 없다는 점을 감안하면 어느쪽을 따르는게 행복한가 답이 나온다.
맞음 결혼 생활은 장기적인 프로젝트 이기 때문에 의식적으로 정신을 인위적 교정하는 건 불가능
대부분의 여자는 본인이 배우자보다 지위가 높아지면 바로 무시하는 경향이 있음
(남자는 동성간에서 이런 경향이 두드러지지만)
여자의 지위가 더 높은경우 대부분 sex리스로 가는 부부가 대부분임
심하면 발ㄱ 부전까지 가는 경우도 많음
부부 사이가 좋을수가 없음
남자가 일방적으로 참을뿐
결국 남자는 자신의 존재 이유를 찾아주는 여자에게 눈이 돌아갈수밖에 없음
김태희와 결혼해도 오나미와 바람난다는 말이 이런 경우임
살아보면 꼿꼿하고 불평불만에 남자 기죽이는 여자보다 외모는 좀 덜해도 옆에서 오빠 최고 하는 여자한테 마음이 더 간다는걸 깨달음
여자들 간혹
쟤는 나보다 못생겼는데 남자한테 인기가 많다 라고 하는 글 올리는거 보셨을거임
그게 바로 이런 이유임
콧대높고 도도한 여자 좋아하는 남자?
그 콧대 꺾고 싶어서 놀이 하는거지
결혼 상대로는 안봄
기쎈 여자 좋아하는 남자 특징 잘 보셨네요.
비슷한 이유로 애 같은 여자 좋아하는 남자도
자기가 우월감 느끼며 편하게 만나고 싶어서 그런거죠
반면 여성은 저런 심리가 없어요
남녀관계 란게 주로 남자가 해주고 여자가 받는 식이기 때문에
여성은 한결같이 그냥 자기한테 뭘 맞춰주는 남자를 찾죠
아무리 우월한 남자라해도 그 남자가 자기한테 뭐 해주는게 없으면
만나는 여자 없어요 남자는 성욕때문에 여자 그 자체를 원하고
여잔 남자가 뭘 해주는 것에 초점을 맞추니까요
남자가 여자보다 오히려 순애보 적인 면이 있는거죠
여혐이 생기는 이유도 여기에 있고요..
여잔 우월한 10%의 남자한테만 순애보 적이지 나머지한텐
관심이 없거나 적대시 하죠 범죄망상, 성욕이 더럽다 자기관리 안한다 등등 이유로
기쌘 여자는 없음 나한테는 순한여자도 나보다 베타인 애들한텐 기쌘 여자처럼 될 수도 있는거임 기쌘게 아니라 그냥 경계지
@@ddcgddchr 기쎈여자란게 있어요. 남성호르몬이 많은 여자면 기가 쎕니다. 남자한테 싸가지 없이 구는게 기쎈여자인게 아니고 이건 성격이 더러운거고요. 기쎈여잔 남성호르몬의 핵심인 승부욕이 강한여잘 의미 해요 남자한테 할말 하고 사는 여자인거죠 눈치 안보고. 즉 솔직한 감정표현이 좋은 남자면 잘 맞겠네요
@@bw-ee2of 남성호르몬 많이 나오는 여자는 그냥 남자 아닌가요 ㅋㅋ 남성호르몬 탓에 수염도 많이나오고 예쁜거랑 거리가 먼 여자들. 저는 그런 의미에서 말한 기쌘 여자가 아니라 본 댓글 작성자가 외모는 덜해도 이런 말을 하길래 흔히 미디어에서 말하는 예쁜데 "기쌘" 여자라고 불리는 여자들을 얘기하길래 저도 거기에 맞춰서 얘기했어요.
@@ddcgddchr 남성호르몬이 많이 나온다고 해서 남자는 아님 본질적으로 성기의 모양도 다름.그리고 가장의 부재에 의해 그 빈자리를 채워야 했던 소녀가장이었다면, 남성호르몬 수치가 더 높게 나타났음
남자쪽에선 대다수의 상황을 말하고 있고 여자는 매우소수에 속하는 자기경험담(매우낮은 확률로 성공한 유토피아)으로 가불기를 써서 토론? 토의? 가 성립이 안되는거 같아요
9:01
생명이 왔다갔다하는 긴박한 상황일때 저 여자
말처럼 생각하고 있으면 죽을텐데
알파라면 그런 상황에 내가 책임지고 가족을 지키기 위해 빠르게 혼자 판단하고 결정했을듯
남편을 저렇게 가스라이팅 할 게 보인다.
책임감이라고는 1도 없는 여자들에게 너무 많은 권한을 준 결과.. 폭망트리.. 이게 현재 미국의 본모습..
한국도 똑같음
세상에 동등한 파트너쉽이란 존재하질 않음
하물며 정말 오래 지낸 잘 맞는 동성 친구와 뭘 하더라도 한쪽이 약간씩은 져주고 양보해주기 때문에 그 관계가 오래 지속되는거임 물론 그 양보해주는걸 친구 또한 그 사실을 알고 그에 상응하는 배려를 하면서 관계를 쌓았기에 오랫동안 친하게 지낼 수 있는거임.
저 여자랑 같이 사는 남편이 참 대단하다 ㅋㅋ
여자랑 동등한 급여 수준에서 살다가 여자가 승진하거나 연봉 인상할때 이혼율이 높아진다는게 포인트~ 이래서 본인이 여자보다 우위에 서있지 않으면 결혼 안하는게 맞음
일반적인 현상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 계속 아닌데 난 이런데 난 이렇게 경험했는데 하고 본인 경험담을 뇌피셜로 풀어버리니 대화가 안될수밖에없지 남편까지 데려와서 3자대면 했으면 개판나고 남편이 결국 지쳐서 져주는게 눈에보일텐데 본인 입장에서만 이야기를 풀어버리니 대화가 잘 되는데? 우린 서로 대화를통해 합리적인 선택을하는데? 이렇게 되는거지 한쪽이 져준다고는 절대 생각못하지
동등한 파트너쉽, 이성적인 의견 교류. 그런 것이 가능하다면 좋겠지만 내 인생을 살며 그런 것이 가능한 인간이란 극극극극극소수, 그것도 감정적 문제가 되었을때는 거의 완전히 불가능하다는 것이 내 경험적 결론이다.
여자랑 논리적 논쟁은 역시 무의미하다. 그냥 후려치는게 효과적이지.
동등한 파트너 쉽일까요? 저 여자가 다 해처먹을겁니다. 자기 마음대로 안되면 짜증내면서 억박지르겠죠. 남편에게. 싸움이 싫은 남편은 그냥 오냐오냐 하는거고 롤러가 하는 것처럼요.
그래서 남자들은 가정이고 조직이고 다 깨버리고 탈출할 준비를 언제든지 해야 합니다. 여자들과 공산주의자들은 남자들이 현재의 시스템을 아까워서 깨지 못한다고 생각하지요.
기안84, 그는 도대체...
기안이 왜요?
@@medleyed 기안74의 성냥론
@@타우-h3u 그게 뭔데요?
토마시형님 말안통하니까 마지막에 결국 지쳐서 "ㅇㅇ그래그래" 이러는거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말 끊으면서 남편과 파트너쉽으로 합의점을 찾는다고?
자신의 이기심은 빼놓고 얘기하는구만
이런 영상 번역본 감사합니다.
토마시의 주장은 저 여자에게 받아들여지지 않아요. 너무 논리적이라서...저런 여자들은 자꾸 헛소리를 하니까 거기에는 강하게 나가야 됩니다. 예를들어 집에 강도가 들었을때 누가 제일 먼저 그 강도와 싸우는가 와 같은 식의 남녀 역할론으로 접근해야 저런 여자를 상대할수 있어요.
여자가 말하는 동등한 파트너쉽은 그냥 자기 하고 싶은 대로 다 하는 거야 ㅋㅋㅋㅋ 저 여자가 자기가 하고 싶은 새로운 사업을 벌일 수 있는 이유는 남편이 안정적인 직장을 다니고 있기 때문이야. 그 남편은 직장 때려치고 싶은 마음이 없을까? 한번 뿐인 인생 자기가 하고 싶은 거 하고 살고 싶지 않을까? 만약 남편이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위해 직장을 때려친다고 저 여자한테 말하면 저 여자는 남편에게 무슨말을 내뱉을까? ㅋㅋㅋㅋ
그리고 저렇게 별것도 없으면서 유리바닥 밟고 남성성 좀 배웠다고 설치는 여자들 보면. 참 성별 특혜 아니었으면 살아남지도 못하겠구나
사회가 저렇게 하자 상품 잘 키워내고 돈도 주는구나 싶네요. 협상시작 5분만에 쳐맞을 것 같은데 자꾸 보스인척 하려고 하네
저 여자 말이 다 맞다고 생각해.......
저 여자가 얘기하는 자기 가정이 정말 100% 저 여자 말과 같다면.....
근데 말이지?
한 가정이 그렇다고 모든 가정이 다 그렇다...?
그래...당신이 똑똑하면서도 훌륭한 인격을 갖고 이상적인 가정과 파트너십을 만들어갈 수 있을지 몰라도...
사회 전체를 대변하는 통계로 보여지는 수치는...대다수의 인간은 그렇지 않다는 걸 말하고 있는데
결국..
나는 아닌데? 우리 집은 아니었는데?
이러면서 자기입장에서만 반박하는 걸로만 봐서는..
자기 가정도 자기 입장에서만 아름다운 모습으로 만들고 있겠네ㅎ
롤로 영상보면서 알게된점은 늙은여자는 말로 설득할수없다는 그 사실하나뿐이네요
늙은 여자 뿐만 아니라 모든 여자는 이성적인 말로 설득할 수 없습니다. 맞는 말에 인정만 해도 선녀죠 ㅋ
남편진짜 개불쌍하다
여자가 돈벌어오고 남자가 집안일 하는 가정이 보통 여자가 권위주의적으로 되고 남자는 알아서 맞춰주는 관계가 된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아무말도 안하지.
저여자 논리라면 이것도 반박을 해야해. 하지만 안하지.
여자가 반박할때 통계나 객관적인것 말고
항상 자기 주변이야기를 하는건 감정적이라서 정상적인 사고가 불가능한 상태
사실 객관적인 증거 이따위는 사치
그냥 내 기분이 안좋다고. 그걸 우쭈쭈하면서 여자니까. 여자라서 받아주는 인생을
살다가 갑자기 훅 들어오니까 당황하는것임
다른건 모르겠고 이 영상에서 보는것 같이 저렇게 달라드는 아내가 우린 합의했다고 하는게 믿기지가 않네
남편이 드센 여자 맞춰주고사는가ㅓ사다ㅗ 모르곸ㅋ
상대방 말을 안듣고 지말만 할거면 토론은 왜하는지...
어딜가나 여자라는 성별은 답이없는거 같다. 그냥 빼애애애액 이네......
이미 본인이 남편의 결정이 맞는지 아닌지 판단하고 결정 된다는걸 말해놓고는 뭔 평등이야 ㅋㅋㅋㅋ
동등한 파트너쉽이 가능할 만큼의 능력이 있었다면 남자의 협력을 필요로 하겠냐, 멍청하긴
간단하게 정리하면 남자의 능력을 절실하게 필요로 하면서 권위의 이양을 회색지대로 두려고 하는것은 남자에게 권위를 주는 척만하고 노예로 부리고 싶기 때문인거고
그렇게 노예로 부리면서 무언가 일이 잘못되면 모든 최종책임을 남자에게 전가하고 여자 본성대로 피해자인척 희생자인 척 할 것이 뻔한데
저 여자는 대화가 통하고 이해하는 척 하면서 결국 여자의 어리석은 한계, 근시안적 이기주의와 근시안적 손익계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남자를 쥐잡듯이 잡으면서 자기가 피해자고 억압당한 것 처럼 분노의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죠
롤로는 분석적이긴 한데 임기응변이 좋은편은 아니네
@@꽃길-k8r 여자와 논리적인 대화를 말한다는거 자체가 잘못임.
@@꽃길-k8r 젠가이야기 하는 사람이랑 뭔 건설적인 애기를해ㅋㅋ
본인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고 이미 스스로 결론 내린상태에서
롤로가 입 열때마다 하나도 안듣고 지 할말만 주구장창 해 대는데
내 생각에 남자의 말 중엔 권위가 없이 책임만 있으면 노예라는 말에 공감함.
그리고 남자의 결정권이 없다면 권위가 없는 거고.
딱 거기까지만 동의함.
개인적으로 여성분 부부와 여성분 부모님이
평범한 중산층 가정에겐 꽤 이상적인 부부상이라고 생각함.
남자도 가정의 대소사를 자기 마음대로 결정하지 않고 아내와 상의하고,
아내도 자기 마음대로 끌고 가지 않고. 아내의 남편도 권위가 있다고 생각함.
왜냐면 여성의 결정이 남편 기준에 리스크가 있다고 생각되면 No라고 할 수 있으니까.
남자가 많이 벌고 남자의 마음대로 집안의 대소사를 결정할 때 이혼하지 않는 이유는
어쩔 수 없이 유지하고 있다고 생각함.
이미 부부라고 부르기 힘든 상태고, 부부가 아니라 계약 관계라고 생각함. 사랑이 빠져있는 형태.
이러다 늙어서 황혼 이혼 생기는 거임.
사람은 자기가 권위가 있고 위반 했을 때 강제적인 불이익이 주어지는 가이드라인이 없다면
위에 있는 사람은 아래에 있는 사람을 점점 권위적으로 막 대하는데 심리적 저항감이 날이 갈수록 줄어들거든.
안 그러는 사람이 인품이 높고 대단한 사람인 거임. 표준편차상으로 상당히 상위의 인격을 가진거지.
모두가 그럴 수는 없고, 그렇다는 건 그게 모두에게 적용될 수 있는 바람직한 체계는 아니라는 거임.
과거에는 생존의 문제가 우선 시 됐으니까 그게 통용될 수 있었던 거지.
와이프가 남편의 결정권을 없애 버리면 남편은 노예가 맞음.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눠보고 바뀌지 않는다면 그런 결혼 생활은 이어갈 필요가 없음.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남편도 권위를 되찾는다고 와이프를 무시하는 것도 바람직한 행동이 아님.
저 여성분이 남편과 집안일을 회사에서 업무 분장 하듯이 딱 가르는 게 아니라,
서로가 상대방을 도와주기 위해서 배려의 영역으로 나눠하는 게..
나보다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는 게 바람직한 모습이라고 생각함.
아내는 남편을 왕처럼 대해주고, 남편은 아내를 여왕처럼 대해주고. 얼마나 보기 좋음?
결론은 이렇게 지낼 수 있는 인품이 성숙한 사람을 만나야 함.
저 여성 분 같이 사람과 결혼해야 함.
그럴려면 나도 그 만큼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하고.
원래 사람은 끼리끼리 만나는 법이니까.
이게 단순히 사랑의 문제를 떠나서 이성적으로 생각해 봐도 마찬가지임.
가부장 사회의 강인한 남성상을 생각해 보면,
모든 바깥일과 경제적인 책임은 남편이 책임지고..
일이 끝나거나 퇴근하면 동료들과 술 한잔에 잊고 바깥일을 가정을 가져오지 않고
집안의 모든 대소사를 가장이 결정함.
결정에 대한 모든 스트레스는 가장의 몫이고 가장은 남자니까 스스로의 몫을 받아들이고 집안의 기둥으로 버텨내야 함.
이게 딱 강인한 남편상 아버지 상이잖슴?
현대 사회에선 이러면 안됨.
오히려 외벌이라면 더욱 더 와이프가 전권을 가져야 함.
당연히 결정에 앞서서 남편과 상의하고 합의가 이루어져야겠지만,
결정을 위한 자료 조사나 노력들은 안사람이 몰빵 쳐서 해야 됨.
그룹 과제에서 남편은 취업계내고 안들어오는 선배고 안사람은 그룹 과제 독박 쓰고 해야 하는 입장임.
왜냐하면 현대 사회에서는 농경 사회나 산업화 시대처럼 예측 가능하게 루틴하지 않고 급변하고 있음.
앞날이 예상이 되지 않음. 그러니 경쟁을 위해 예전보다 더 치열하게 살아야 함.
퇴근하고 오면 체력을 유지하기 위해 운동도 해야 하고,
논문이라도 한편 씩 읽고 시뮬레이션 돌려 가며 공부를 한다든가,
회사에서 잘 풀리지 않았던 일에 대해서 심도 있게 고찰을 해본다든가,
소프트웨어같은 전혀 다른 분야에 도전해서 공부를 한다든가...
기사같은 자격증을 따기 위해 공부를 한다든가, 외국어를 공부 한다든가..
추가적인 가계소득을 올리기 위해서 패시브 인컴을 만드려고 전자책이나, 유튜브에 도전 해 본다든가...
무엇이 됐든 핵심은 끊임 없이 성장하기 위해서 치열하게 노력해야 함.
그냥 받는 만큼 일한다는 개소리 하면서 놀 생각, 쉴 생각만 하지 말고...
이런 노력은 일이 아님. 스스로에 대한 투자지.
이렇게 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건 마음이 다쳐서 지치지 않아야 함.
인내력이란 소모되는 한정적인 자원이기 때문임.
내가 노력해야 할 부분 이외의 고민과 스트레스는 가능한 줄이고 나와 내 가족의 앞날을 위해 노력해야 함.
따라서 가정 주부는 바깥 사람이 더 성장하기 위해 가능한 많은 서포트를 해주기 위해 노력해야 하고.
남편도 자신의 성장 이외에는 와이프한테 결정을 맡기는 게 효율적이지.
뭐 그렇다고 하더라도 서로 자유롭게 사용할 용돈에 대한 결정이나,
육이 문제같이 공통으로 결정해야 하는 부분 같이 어쩔 수 없이 같이 이야기를 해야 하는 부분은 생길 수 밖에 없긴 하겠지만..
그리고 이 경우엔 안사람도 집안의 대소사를 결정하기 위해서 또 노력해야지
대표적으로 투자를 통한 자산 증식 같은 부분.
앞에서 말한 것처럼 그룹 과제 독박 썼다고 생각하고 해야 됨.
(물론 남자가 집안일 대소사 다 결정하면서, 투자에 대한 재능도 뛰어나고,
그러면서도 동시에 자기 개발도 할 수 있고 스트레스도 셀프로 다 처리할 수 있는
진짜 초인적인 철인이라면 남편이 다 해야지. 잘하는 사람이 하는 게 맞긴 해.
근데 이건 아주 소수의 사람에게만 가능한 특수한 케이스니까 빼고 이야기 하자고.)
만약 맞벌이라면, 사회 생활하면서 생길 수 밖에 없는 ㅈ같은 일들에서 오는 스트레스들을,
서로의 스트레스를 없애기 위해 서로한테 기대서 많은 대화를 나눠야 하고 이를 통해서 마음이 지치지 않게 서로를 케어 해 줘야 함.
서로를 성장 시키는데 도움을 줘야 함.
결국 가부장적 남성상은 현대 사회에 맞지 않다고 생각함.
현대 사회에서 부부는 맞벌이든 외벌이든 보모 관계보단 동반자 관계가 더 적절함.
극단적으로 이야기하면 서울에 25평 아파트 안 살고 평생 전세 전전하면서 살 거임?
임대 아파트 들어가서 내 새끼가 휴먼시아 거지 소리 들으면서 따돌림 당하게 만들 거임?
이런 속물적인 사회가 단단히 잘못된 거고, ㅈ같지만 그래도 내 가족이 부조리한 사회의 피해자가 되게 만들 수는 없잖슴?
시대가 지나도 수진제가치국평천하는 통용는 말임.
옳은 소리를 하려고 해도 내가 할 수 있는 건 해 놓고 옳은 소리하고 옳은 일 할 수 있는 위치에 서있어야 불평불만을 해도 먹히는 거지.
물론 가부장적 남성상을 유지할 수 있는 경우도 없진 않겠지.
당장 내가 생각할 수 있는 경우는, 바깥 사람이 사업을 해서 큰 성공을 했고,
가정을 통한 행복한 삶보다는 개인의, 내 사업의 성공을 훨씬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우엔 가부장적 부부를 유지할 필요성이 생김.
왜냐하면 이렇게 큰 성공을 했다면 굴리는 돈이 됐든 가정사가 됐든 굴리는 사이즈가 비대 해 지고,
집안 문제도 와이프의 결정보단 전문가 집단의 도움을 받는 게 더 효율적이기 때문임.
@@hjlee4640 개소리를 장황하게 써놓으셨네요
그렇게 평등을 원하고 가장 말을 무시할거면
그냥 나가서 지도 돈 벌어와서 쓰면 됨.
천부인권의 자유와 평등을 주장하며 프랑스에서 혁명이 일어났을때, 이미 이런 사태는 예견되어 있었다. 우리는 민주주의의 철학적 기반부터 의심해야 한다.
천부 인권이라는 것이, 인권이라는 것이, 인격이라는 것이 최상위 커뮤니티에서밖에 형성될 수밖에 없으니 결코 인류 보편적 논리가 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ㅋㅋ 질문쳐해놓고 그답변이 명치치니까 계속 방해해대는거지ㅋㅋ
뷔페뮈답다
롤로토마시 의 해석 이렇게 긴건 너무 좋은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저렇게 말 끊고 지 할말만 하면 기분 나빠서 아예 대화하고 싶지가 않던데. 롤로처럼 감정조절이 더 필요하겠네.
저 여자 말대로면 저 여자의 가정은 서로가 동등한 파트너쉽을 갖는 이상적인 형태의 맞벌이 가정이네요. 근데 그게 뭐요? 지금 토론 주제가 "내 가정의 모습" 이런건가요? 참.. 생물학적 진화론적 관점을 부정하는 모습이 대단하다싶네요; 본인 가정 행복한건 알겠는데 그게 왜 생물학적 성차이를 부정할 수 있는 이유가 되는거지? 내가 이렇게 살고있어서 이럴수 있다라고 할거면 토론하러 나올게 아니라 자서전이나 수필을 쓰세요. 통계에 반박할땐 다른 이유를 더 자세하게 찾고싶어라고 하는게 아니라 연관변수에 무엇이 있고 이것이 어떻게 나타나므로 그것만으로 그런 결론을 도출할 순 없어라고 반박하는게 정상적인 토론자셉니다. 그래도 여자가 좀 순한맛이긴한데 그래봤자 무논리인건 별수없네요
대부분 레드필 내용에 동의하고 또 좋아하지만 여자가 하는 말이 맞다고 생각되는게 신기하네요 보통 부부가 의사결정을 할때 둘이 상의해서 결정을 내리지 않나요? 타마시 관점에서는 결정은 남자가 하는거다 라고 주장하고 여자 관점은 상의 후 결정인데, 논리적으로는 여자가 맞는거같아요. 그런데 마음속으로는 내여자가 나랑 동등한 관계에 있는게 역겨움이 느껴집니다 저를 조종하는 느낌입니다. 제가 받은 교육이 잘못된걸지도 모릅니다 50년전만해도 할아버지 이야기 들어보면 짐보따리는 남자가 들면 폼안난다고 무거워도 무조건 여자가 들었다는데, 글을 써보니 타마시의 말이 맞네요. 남녀의 동등한 관계는 환상인거 같습니다. 페미니즘이든 뭐든 이 동등한 관계라는 개념은 평등하지만, 결국 인간은 평등을 원하지 않는거 같습니다. 여자가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누군가를 이끌때 괭장히 쾌감을 느낍니다 ㅎㅎㅎ 사람들이 평등을 외치던 말던 저는 제 ㅈ되로 살아야겠어요~
당신이 여자한테 기대고 싶기 때문입니다. 동등한 파트너쉽이란걸 진짜로 소망하는 남성은 여성을 구원자로 봅니다
그 여성이 당신의 짐을 나눠 짊어지고 당신의 부족한점을 파트너로 보완해주는 만큼 당신이 더 성장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성별에 따라 사고 기반과 성향이 많이 다르긴 하지만 남성이라고 해서 편한것, 자신에게 유리한것을 바라지 않는 성별은 아니죠
다만 당신이 접하게 되는 사회가, 여성이 당신에게 참교육해줄뿐입니다. 너는 여자처럼 살려고 도피하면 정말 비참한 인생 비참한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것이라고
가만히 혼자 조용히 살고 싶은 당신에게 계속해서 알려주고 당신의 자아는 박살이 나겠죠
여자는 자기가 무슨말 하는지도 모르고 어리석은 망상을 하며 끝없이 남자를 시험합니다. 좋아보이는건 모두 자기가 가지려고 할 것이며
무언가 잘못되면 모두 남자의 책임으로 전가할것입니다. 같이 상의 후 결정을 했어도 어떻게든 자신을 속이면서 전가할 다른 핑계를 만들고 그 남자를 기만하는것이 기본값이죠
진화과정에서 그렇게 살아남은 성별이며 그것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알파 남편도 살면서 혜택과 놀라움에 익숙해지고 나면 우습게 보고 베타화 하려고 본능 발동하는게 여자의 기본값입니다
실질적 노예, 계약서 제목만 동등 인 조건으로 시작하면 얼마 걸리지 않아 무한한 착취와 감정배설의 시작이죠.
남자는 특히 인생을 주체적으로 살아가기를 포기한 블루필 이하는 평등한 관계를 원하고 실제로 평등하게 살 수도 있습니다만
여자는 그걸 원하지 않습니다. 입으로 뭐라고 떠들던 행동으로 개판내면서 보여주죠
여성이 누군가를 평등하게 대하는 것은
여성사이에서 상호확증파괴(서로간의 약점잡기)가 성립될 경우 어느정도 이루어지듯이 직접적으로 직관적으로 자기에게 해를 끼치지못하면 성립하지 않습니다
남성이 여성을 일방적으로 철저히 파괴하는것이 사회적으로 금기시 되기 때문에
실제 실력 싸움이 아닌 우회적 방식으로 여성에게 항복을 받아내지 못하면 남여관계가 건강할 수 없는겁니다
부럽네요...누군가를 이끌 때 쾌감이 생기나요?
나는 누군가를 이끌 때 굉장한 압박을 받습니다
겉으로는 표시 내지 않지만 내가 이끄는 방향이 맞는지 나를 따르는 사람들을 모두 책임져야 한다는 책임감이 나를 압박합니다.
@@김아무개-j5w 누군가를 이끌때 쾌감이 생긴다면 누군가를 호도해서 이득을 취하는 사기꾼이죠
그런 형태의 보상이 아닙니다.
정신적 보상의 차원도 자아의 정도에 따라 달라진다고 봅니다.
@@꽃길-k8r 사회에서 여자처럼 살면 있다는 비참한 결말이 무었인가요? 요즘은 그냥 여자처럼 사는걸 사람들이 원하는거같습니다 특히 제가 남녀운동동아리를 할때 여자들은 남자가 남자답게 행동하는것을 싫어하더군요 스포츠를 하면서 나오는 다툼들을 근데 또 그래서 맞춰주면 지 좆대로 하랴구 하더라구요 참 ㅎㅎ 글쓴이분 생각에는 남자가 여자화 되면 가치가 없어진다 생각하나요? 제가 사회 경험이 적지만 여자화된 남자를 원하는거 같아요...님말중 참공감이 되는게 제가 여자를 구원자 처럼 대하는 경향이있네요 ㄷㄷ
@@hihi-bp3jq 굉장히 성별이 모호한 화법이시네요
여자가 싫어하는 남자다운 행동 이란 설명은 폭이 너무 넓습니다
교양이나 도덕관점에서 다 싫어할만한 행동을 남자다운 행동이라고 낙인찍는 경우들이 있기 때문에요
국내에서는 20년 이상에 걸쳐서 페미들이 범국가적으로 주입해온 정신병 사상과 가치판단의 기준을
여성들은 폐쇄 사이트들을 통해서 자신들의 연락망을 통해서 씹고 뜯고 맛보고 즐겼죠
그렇게 형성된 자기 머릿속에서만 성립하는 지식과 선입견이 있습니다
페미니즘이 스며들기 이전의 보다 본능적인 단계에서는 이게 뭐지? 싶다가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호감을 느낄 상황이어도
페미니즘을 통해 학습한 혐오감을 페미니즘의 필터를 통해 상상해내며 주변과 나눌 수 있겠죠
그래서 그들이 떠들어대는 말에는 별 신뢰도가 없습니다.
오히려 현실은 그 반대라고 보면 적중률이 많이 높죠
그런 병든 여자들이 왜 여성화된 남자를 원한다고 믿는가
성숙한 여성의 베팅을 할 수 없는 온갖 보호속에 짖무르고 썩은 마음을 갖고 있기 때문일겁니다.
Ride or Die Girl 이라고 하죠
여성의 궁극적인 용기는 남성에 대한 베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자신의 마음에 확신을 준 남자에게 인생의 큰 부분을 걸고 투자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페미에 찌든 돼지들은 인생은 남들이 공짜로 충족시켜줘야 하는 안전 쾌락 물질에 대한 욕망으로만 가득차 있어서
성숙한 여성의 삶을 살 수도 없고 세상에 그런것이 있다고 인식하거나 상상할 수도 없습니다.
모형정원에서 방목된채 몸만 자라고 더러운 물만 잔뜩 든 애새끼와 같죠
요즘 페뮈 특: 말 끝까지 안들음
밑에 있는 블럭을 뽑아봐 그럼 젠가 무너짐
균형을 잡고는 있을 수도 있겠지만 작은 충격에도 무너지지
그렇게해서 무너진 젠가가 여러요인에 의해서 무너진거다라고 원인 분석을 한다?
전형적인 문제해결능력없는 포스트모더니즘적인 사고 방식
1+1 = 3이예요 라고 해도 "우와 그런 생각도 할수 있구나"라고 말하는 정신분열적인 판단력
정보를 받아들이려면 팩트를 기반으로 본인의 주관이 있어야하는데
여자가 아직 그 과정이 부족함.
무의식적으로 받아들였어야 하는 사소한 것들도 설명해야하고 그 예를 들어줘도 말꼬리 잡는 걸보니 토마시 형님 머리 아팠을듯.
하지만 그런 여자 앞에서도 평정심을 갖고 핸들링 하려는 걸 보면 토마시의 모습이 진정한 남자, 눈앞에 보이는 문제(저 여성)를 해결하려는 지배적인 모습을 보여주는게 아닐까합니다.
많은 남성분들이 여자를 극혐하고 저 또한 극혐하고 있지만
그 와중에도 우리는 토마시의 스텐스를 면밀히 살펴볼필요가 있음.
결국 우리는 여자를 보려는게 아닌 토마시의 말을 듣기 위해서 이 영상을 보는 거기 때문에.
05:14 여자가 사업을 해서 일정부분 수입이 있으니까 아무래도 발언권이 더 생길 수 밖에 없음
완전 평등한 관계는 없고 누군가는 주도해서 관계가 나아가게 되어있음
지금 시골에 가봐도 이장이 있고 일터에서 3~5명만 모여도 그 중에서 리더가 있음
부부끼리도 의견을 합치한다지만 결국에는 발언권이나 기가 센 누군가가 결정을 이끌어가게 됨
예를 들어 어디 놀러가자 이런 경우에 남편의 경우 쉬고 싶어, 그런데 어머니는 자식 교육을 위해서 어딜 가야한다고 해
이럼 남편이 힘이 더 있다면 남편은 쉬고 어머니와 자식은 놀러갔다 오거나, 둘 다 집에 있거나 뭐 이런 식으로 진행이 되겠지
반대로 부인이 더 힘이 있다면 남편이 지치든 말든 무조건 나가겠지
100% 대등하게 일이 처리가 되진 않음
저 여자의 남편도 수그리는 저런 자세가 나오는 게 여자가 사업을 확장하거나 시작하는 단계에서 초기 투입비용이 많아서 남자 수입이 더 많았다고 하는거지
실제로 몇 년간은 여자가 더 벌었다고 하는 걸 보면 이미 남자는 여자한테 지고 들어간거임
실제로 오스카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을 타는 순간 이혼, 결별이 많아져서 오스카의 저주라고 있는데
이건 힘의 균형이 지나치게 한 쪽으로 쏠리게 되서 보통 결별을 하게 된다는 거겠지요
ㅋㅋㅋ 저 영상처럼 파트너쉽 말하고 2~3년에 한명씩 남친이 바뀌는 여자를 알고 있는대
남자들이 질려서 결국 다 떨어져 나가더라구요
모델출신의 외모에 성격좋고 심지어 금전적 으로 윤택한 편인대도 남자쪽에서 다 지처서 나간다는건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ㅋㅋㅋㅋ
그 여성과 몇번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대화를 해봤는대 '이런 대화가 매일 이루어지면 지쳐 떨어질만 하겠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사소한 걸로 엄청 따져대서
'파트너쉽이 가능한 여자는 엄청 피곤하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ㅋㅋ
그에 비해 일반적인 여성?(3명을 사귀어본 기준입니다)은 그렇게 피곤하진 않아요
대신 돈도 안벌어 오는 경우가 허다하지만....
정작 일반적인 남성?(오토코노코 3명을 사귀어 봤습니다)은 확실히 편하게 만들어 줍니다
돈도 벌어오고요
대신 아기를 못가진다는......
뭐든 장점이 있으면 단점이 따라 붙는 모양입니다.
장점만 있는 여자? 그런게 있을리가 없잖아요 ㅋㅋㅋㅋ
결국에는 자기 취향에 맞는 연인을 데려다 입맛에 맞게 키우는게 답인것 같습니다
파트너쉽 말하는 여성분도 결국 길들이기?에 성공했는지 이번에는 오래 가더라구요?
남자쪽에서 대신 정신병원을 들락거리게 됬지만 말이에요 ㅋㅋㅋ
저두 머리가 띵 하네요 요증은 진짜 여자들은 편해지고 남자들은 책임을 더 지는 것 갔아요
이 여자 논리의 가장 큰 맹점은 남편과 아버지가 자신처럼 생각하고 있을거란 착각이다.
그들도 할 수만 있었다면 자신을 더 존중하고 순종하는 순결하고 아름다운 여자와 살았을 것이니까
아 저놈의 애 키우는거 가지고 자꾸 걸고 넘어지는거 보면 진짜 역겨워 죽겠네 하... 서로 좋은 관계를 이루고자 하는 관점으로 봤을때 개개인의 생각 보다 수년간의 통계와 심리학적 이유 생물학적 예시를 가지고 생각을 해보면 좋은 방향은 남자 , 여자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각자의 장점을 살리는게 맞다는 건데 저 여자는 그저 자기 눈에 보이는게 전부인 마냥 얘기 하는게 못알아 쳐먹는건지 당장 호르몬을 투약하면 사람이 바뀌는걸 모르나 통계를 얘기해 줘도 그건또 갬성적 으로 들어가지 사고방식이 진짜 단순하네
그냥 성공한 남자가 저런 여성을 싫어 하듯이 예쁜여성 또한 주부 같은 남성을 싫어 하잖아 그냥 제 3의성별 만들어서 등록 시키고 거르고싶다 ..
여자는 받으려하고 남자는 주어야만 관계가 성립된다
그러나 여자가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며 남자가 원하는 걸 용납하지 못할때 관계는 주종관계처럼 형성되어 남자의 자존감을 크게 훼손시킨다 의견을 내는건 좋지만 의견교환이니 상의라는 그럴듯한 포장으로 모든걸 다 본인이 원하는쪽으로만 하려다 보면 그 관계는 결국 깨지게 될 것이다
집안을 이끌어 가는 리더는 팀원의 의견은 수용하되 최종결정권을 가진이로서 그에 대한 인정과 존중이 없다면 그 가정은 무너질 가능성이 크다
말 진짜 더럽게 끊어대네
진짜 파트너쉽을 원하고 그 사례로 본인의 경우를 얘기하는데.. 우리가 원하는 일반적인 여자들의 의식이 그렇게 흘러가길 원하는거야 소수의 개인이 파트너쉽 자격을 갖췄냐가 아니라고 우리 모두가 저 여자 한명과 관계를 맺는게 아니잖아 그러니까 난 이렇게 사는데 라는 이야기는 같은 여자들 에게나 했으면 좋겠다 제발 4:14
논리가 필요가 없음 논리의 영역이 아니라 과학적 창조적 진리 우주의 법칙의 관점에서 봐야함
성경에 대놓고 사람의 역할을 남녀관계를 정확히 집어주고 지어주심
우주의 법칙을 거스르는 것은 불행 할 뿐임
한국은... 평등이라도 했으면 좋겠네요. 요즘은 남자가 돈도 벌어오고 집안일도 해야되는 세상이죠.
저 여자는 패널 불러두고 지얘기만 하려고하나
근데 이 여자 말도 굉장히 맞말임. 저런 관계를 이상적으로 볼 수도 있지. 다만, 난 내가 의사결정을 내릴때 껙껙대면서 반대하는 여자보다는 날 믿고 의지해주는 여자가 좋지. 그러려면 내 의사결정이 옳아야한다는 전제조건이 필요하니까 열심히 자기계발하면서 살거고
권위에 대해서 얘기한다면, 자기 생각과 다른 여자의 말을 듣고 그 말을 따르는건 분명 권위가 낮은것이고, 그 행동은 결국 이혼 확률이 높아지게 되는것이죠.
여자 말 처럼 여자말 잘 들어주고 살수는 있겠죠. 하지만 남자의 본성은 그걸 달가워하진 않습니다.
그리고, 어떤 문제에 있어서 남자의 결정권이 없는 가정은 거의 90%이상 이혼하게 되있죠..
파트너쉽을 원하는게 동등한 관계의 파트너쉽인지 불평등한 관계의 파트너쉽인지 시작의 본질은 보지 않고 단순하게 파트너쉽 처럼 서로 말을 한다고 해서 그게 벌써 동등한건 줄 아는 빡대가리....
저 여자가 저기선 저렇게 논리적이고 이성적으로 사는 척 말하지만 집에가선 여자 특징을 나타내며 살겁니다.
이게 대화야~? 토론이야~?
그냥 자기 하고 싶은 말 하는거구만!
그냥 소음이구만!!
사람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음.
여성분들 중에서도 책임을 나눠지면서도 남편을 존중하고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자녀도 케어 할 수 있는 분들이 있음 그리고 무엇보다 의사결정에 있어서 서로 의논하고 할 수 있다 라는 부분에 서로가 어느정도 다름을 이해하고 어느부분은 남성의 결정이 어느부분은 여성의 결정이 올바른지 판단 할 수 있는 능력이 갖춰져야 한다봄
물론 당연하게도 남자가 모든걸 다 갖춘 상태면 저런여성보단 그냥 온순한 성격에 말잘듣고 나의 가정을 위해 희생하는 성향의 여성이 더 필요한건 사실임. 근데 그런 남성은 5%도 안되는게 현실이고
어떤형식으로 살아갈지 결정하는것 또한 개개인의 몫
저도 동의합니다.
이성적으로 사고하고, 책임감있는 여성과, 반대로 감수성이 풍부하고 와이프에게 존경심을 가질 수 있는 남성.
그 둘의 조합 한정으로요.. 각각으로 봐도 집단 내에서 극소수인데, 그 둘이 잘 만나서 문제없이 결혼까지 골인한다는 것 자체가 상당히 희박한 확률이죠.
따라서, 파트너십을 표방하는 많은 커플은 한 쪽은 만족스러울 지언정, 다른 한 쪽은 만족스러운 '척' 하고있을 공산이 크다는 얘기구요.
롤로 토마시도 저 여성 진행자의 남편이 과연 행복할까에 대해서 계속 추궁하고있죠.
방송에서 얘기하는 주제는 과연 어떤 결혼역학이 더 이상적일까 하는 얘기죠.
일반적인 커플 대상으로는 롤로토마시의 얘기가 백번 맞다고 봅니다.
대다수의 경우에서, 남자는 제대로 서포트해주지 못하고, 자신을 100% 신뢰하지 않는 아내를 보며 "내가 왜 이런 여자랑 결혼했을까.." 하는 동물이고,
여자는 힘들게 일하고 집에와서, 일 관두고 집에서 육아하는 남편을 보며, "더 잘난 남자 만났다면 이 고생 안했을텐데.. 아이 때문에.." 하는 동물이란거죠.
어찌어찌 그 둘도 결혼생활을 이어갈 수야 있겠죠. 행복하냐하면 그건 다른 문제지만..
그게 나쁘다기보다는 자연스러운거니까요. 서로 10만년의 역사동안 그렇게 행동하는 것이 더 생존에 유리하게 발전해온거죠.
사람이 아니라 환경이겠죠
이건 저 여자 남편을 데려와서 몰래 물어봐야 함. 저 여자 남편은 다른 생각일듯.
친구도 어릴때나 그냥 사귀지
크면 다 거래관계 됨
남녀관계는 "그냥" 이란게 애초에 없는 관계, 즉 거래관계임
왜냐면 남녀는 서로 너무 다르거든
거래할 때 가장 중요한게 뭐야? 결국 내 이기주의 잖아 ㅋㅋ
최대한 이득보려고 하는게 남녀관계란걸 이해해야만
서로를 혐오 안할수 있는거야
남녀관계에서 이득 볼수 없는 사람은
그냥 현실의 이성한테 관심 끄고
내 비위 맞춰주는 미디어 여자 찾으면 된다
미국이 이런게 엄청 발달했더라
적당히 안유명한 포르ㄴ 여배우한테
환심 사면, 인터넷 여자친구 라고해서
1:1 대화 해주고, 가끔씩 만나서
빨아주고 뭐 이런식;; 유명 여배우는 부자들이랑
놀아서 이런거 못하고
솔직히 현 시점에서 자기 와이프한테 우리 관계는 파트너쉽이 아니라 한쪽이 권위가 있는 관계야라고 말 할 수있는 부부가 몇이나 될까?
지금까지 봐온 여자중 그나마 가장 논리? 적으로 얘기하는 여자네요.
계속 빙빙 돌긴 하지만, 무지성으로 우기는 느낌보단, 정말로 잘 몰라서 묻는 느낌의 대화였네요.
하지만 전혀 듣고 있지 않죠
롤로가 입 열떄마다 지 할말만 함
눈꼽만큼도 논리적이지 않음.
그냥 논리적으로 들리게끔 얘기하고 있지만
토론 주제를 벗어난 완전 다른 얘기일뿐.
파트너 이해를 하느 관계라며 저렇게 조져되면서 지는 대화고 남편이 대화가 된다고 생각 하젰지...ㅉㅉㅉ
ㅍㅍ남의 전형이겠다 ㅋ
아 여자 답답하네. 남자가 말하는 권위와 책임은 단순히 집에서 소고기 스프를 만드는것만 있지 않다고. 저 여자가 간과하는건 본인의 어머니가 그렇게 했던것은 남편에 대한 존경심이 있었기 때문이라는것. 그리고 남편도 아내가 좋은 팔로워라는 신뢰가 있었기 때문이고. 이런 관계가 되려면 기본 베이스에 가장에 대한 무게와 권위가 있어야 한다는걸 이해 못하네. 그러니 권위있는 남편의 의미를 저렇게 받아들이지
'남편이 맞는말 할떄도 잇어 그럴때면 내가 틀렷구나 생각하고 생각을 접는다"
남편이 가족을 위해 일방적인 결정을 내리지 안는다'
이야기 끝난거같은데?
자기 남편이 푸쉬라고 동네방네 떠들고 앉아있구만...
패널로 나온 이 여자는 숫자를 들이밀면 바로, 다른 말을 시작해버리네. 그것만이 이유가 아닐 수가 있다고. 그런 말은 누구나 할 수 있지. 그럼 그걸 증명하는 연구를 바로 꺼내와야지, 다른 소리를 해봐야 회피에 불과함. 큰 틀에서 과학과 현실을 이야기하면, 자기 상황에서의 특수함을 이야기하고. 참 답답하네. 남녀의 파트너쉽? 참 좋게 들리지만, 자기 생각이 뭔지도 모르고, 오늘 저녁에 뭘 먹을지도 결정 못하는 사람에게, 무슨 결정을 같이 내리자고 말 꺼내는 순간부터, 혼돈의 시작 아니냐? 갈팡질팡하고, 기준이 그때 그때 다르고, 감성적으로 휘둘리고ㅋㅋ 5분이면 내릴 수 있는 결정을, 5일이 지나도록 못 내리고, 서로 고통받겠지. 이 여자가 말하는 파트너쉽이 아름답고 좋은 거였으면, 미국의 이혼율은 전세계에서 가장 낮았어야 함.
지금 토론하는 자체만 봐도 자기 남편 어떻게 잡아먹을지 눈에 훤하네 방송에서 토론하는데 상대방 얘기는 일도 안듣고 자기 할만만 하는데 저여자 남편이랑 상의는 무슨 상의냐 그냥 저 여자 말이 진리겠구만
여자는 이 세상을 이상적인 판타지로 보고있네. 너도해피 나도해피 우리 해피
솔직하게 저 여자 남편하고 인터뷰 해보자 와이프한테 공개 안한다는 전제 하에. 저 여자는 자기 남편이랑 상의해서 결정한다고 파트너쉽?이라고 자기가 물러설때도 있다고 하지만 남자 입장에선 아닐 확률이 99%다. 10번중에 9 번은 이 여자는 어차피 내 의견 말해도 안 들어 먹을거 뻔하니까 싸우기 싫으니까 그냥 여자 원하는대로 하고 10 번중에 1번 진짜 아니라고 생각할때 의견 말하는거다. 그 열번중 한번을 50:50으로 결정하는거임. 여기서 말하는것만 봐도 집에서 어떤지 알겠네. 자기가 절대 틀렸다고 생각 안함 ㅎㅎ 여자생각엔 50대 50의사 결정 파트너쉽..실제론 95대 5 노예남편임
대외적인 경향을 안보고 자기 가족 얘기만 하네 자기 가족 자랑하러 나온거임?
돈을쥐고 휘두르는자가 바람핀다
이러니 3일에 한대씩 처맞지
말 좀 하게두지, 왜 저리 끊는지. 짜증 난다.
여기서 대화하는것만 봐도 집안이 보이는데 뭔 계속 아니라 하고 이상적인 말만 길게 늘어놓고 있어 😂
혹시 권위가 뭔지 모르나? 권리와 권위는 다른데. 두가지가 존재할수없는 거라고. 왜 권력에 힘 력자가 들어가는데? 뭔가 이치에 맞지 않게 더 욕심낼때 말은 횡설수설하기 마련이여
저 여자는 서열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이 없음. 서열은 언제나 존재하고 동등한 서열이라는 것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음.
바라보는 시야의 폭이 다르다.
여자네 가족은 사슴가족이야 얼마든지 사자들이 물어쉽게 물어뜯기 쉬운 인간형들이지 여자들이 아무리 지껄여도 지킨다는 결국 남성의 몫이야
여자의 토론자세가 너무 별론데...
저여자의 주장은 남자는 모든걸 해야하고 의견은 내 의견을 따라야하고 내가 하고 싶은데로 하는것이 남자가 해야할 일 이라는거 그게 무슨 개논리인지 저래 놓고 지들 불리하면 평등
오우....
not the "he doesnt want to" , you make him to do
나였음 저여자 패고도 남았을텐데 남편이 호구네요
그러니까 난 이렇게 잘났다 닌 이렇게 잘난 여자다 라는 이야기만 늘어 놓는거네 이 여자는.. 일반적인 사회 현상에 관심 있는거지 특정 한 여자에게 초점을 맞춰서 사회적인 이야기를 풀어나갈려고 한다는게 말이 돼나?
왤케 개패고 싶지 ㅋㅋㅋㅋㅋ 진화는 몇억년을 통해 내려온 거고 지금 평등 사상이 만들어진지는 몇십년 됐나? 그걸로 인간의 본성이 변했다고 생각할 수 있는 지능이 신기하다 ㅋㅋㅋㅋ 결국 남녀의 본성에 대한 진실을 잘 알고 그걸 잘 활용하는 사회가 최종승리자가 될듯. 남자한테는 남자가 몇백만년 동안 해온 역할을 계속 맡기고, 여자한테도 마찬가지로 하는 사회의 효율성이 그렇지 않은 집단과 비교가 될 수 있을까?... 서구가 몰락하면 그 자리를 누가 차지할지 궁금하네
이런 남녀 젠더 관념들 별것도 아닌게 자연의 법칙만 봐도 숫사자 암사자 우두머리늑대와 암컷들만 봐도 현상이 다 이해 되는데 왜들 난리인지
저 여자 주장대로 정말 이상적으로 동등한 파트너쉽의 결혼 생활을 지속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지. 근데 어쨌든 무언가 논의를 함에 있어서는 경향성을 봐야하는데
여자들은 상향혼의 하이퍼가미 케이스가 대부분이고 그다음 동질혼이고 하향혼 자체가 거의 없으니까 동등한 파트너쉽이 이상적이란 말에 모순이 생기는거임
(특히 한국에서는 한국은행 통계에 동질혼 지수 최저로 나옴)
남자가 집안일 잘하고 육아 잘하고 여자 말 잘 들으면 백수거나 여자에 비해 돈을 엄청 못벌어도 여자가 먹여살릴게 이렇게 해야되는데 이게 극히 드문 케이스인 반면
그 반대인 남자가 여자 주부를 먹여살리는 경우는 엄청나게 많음. 그냥 아무리 이상적으로 씨부려도 여성의 선호가 나타난 실제 선택들을 보면 그게 아닌데 뭐 어쩌라고ㅋㅋㅋ
게다가 섹슈얼적인 측면에서도 여자가 그런 남자한테 장기적으로 제뉴인 디자이어 느끼면서 바람 절대 안피고 남편이랑 할 때 물 흥건하게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함?
걍 저 여자가 하는 말은 본능을 자꾸 이성으로만 합리화하려고 있고 그게 롤로가 말한 이혼 통계에 나와있듯이 사회 시스템 유지에도 적합하지가 않음
말은 왜 계속 끊고 끼어들지..
토론하면 제발 말 좀 끝까지 들어줘라
남자분이 통계치를 들고오니 여자분이 할말이 없어서 정신승리하려고 몸부림 치는게 보이네요. 갑자기 챗창보자고 말돌리고. 여러요인이 있겠죠 이혼에는. 근데 여자의 경제력이 남자를 넘어서는 순간 그 가정에는 이혼이 찾아올 확률이 높아진다라는 것을 인정하고 그 근간에 어떤 원인이 있는지 들여다봐야죠. 근거도 없는 젠가얘기를 할 것이 아니라.
여성은 자기보다 높은 레벨의 남자를 원하지. 그건 나쁜게 아니야 남자가 30대 여성보다 20대 건강한 여성을 원하는 것처럼..
다만 남/여가 동등해 지는순간 여자한테 불행한거지 왜? 여자는 자기보다 높은 레벨의 남자를 원해서 결혼했는데.
이제와서 남자위에 여자가 올라간다고?
다늙어가지고 왜 저러냐.. 진짜 ㅋㅋㅋ
영상 속 여자는 책임을 너무 혼자 떠앉지 말고 책임과 권위를 나누자고 하고 있는데 여기에 반대하는 이유가 남자는 그런일 잘못해서
남자일이 아니라 전통적으로 그래서ㅎ
근데 남자가 그 책임직 일, 생계를 온전히 책임지지 못하면? 여기에 대한 전제는 전혀 없는데
생계를 오롯히 책임지지 못하는 남자는 남자도 아니라는건가?
요즘 남자가 아닌 사람 많구만
남녀역학에서 남성이 살짝이라도 우위를 가지지 못하는 순간 여성은 남성에게서 시쳇말로 팍식어버립니다
그런 우위를 가지기 위한 많은 요소 중 하나가 생계를 전적으로 책임지는 것입니다. 만약에 남자가 생계를 책임지지 못하더라도 다른 남성적 요소로 여성을 리드한다면 남녀역학에서 우위를 가져가며 여성에게서 존경심을 끌어내어 호감도를 잃지 않을 수 있겠죠
여러가지 의미로 강한 남성이 되어야 사랑받습니다. 사회의 형태가 변했다고는 해도 강한 남성이 여성을 보호하는 기본 틀에서 벗어나진 않습니다. 여성에게 가정을 보호하는 힘과 책임을 나누면 나눌수록 여성은 남성에게 호감을 덜 느끼게 된다는 것을 말하고자 한 듯 합니다.
@@하루-g4b5b 요즘사람들 배가 처 불러서 곧 터질때가 된 듯 합니다
그 남편 불쌍하다
글쎄. 내가 보기엔 여자분의 말이 훨씬 현명하게 들리는데?
남자말은 남자가 모든 권한을 가져야 한다는식으로 말하고 그게 아니면 노예란건데 그럼 결혼을 하지말고 혼자살면서 혼자 다 결정하면 되지.
누군가와 같이 살고 가정을 이루기로 했다면 단연히 동등한 인간으로서 상대방의 의견도 들어봐야하고 상대방을 존중해줄지 알아야하는데 남자로서 권위만 갖기를 원한다? 그럼 그 책임도100% 전부 다 질수있수 있다고 생각하는건가? 잘못되서 온가족이 겪을 고통을 뭘로 책임지지? 반대로 와이프의 결정을 따르기로 했다면 그 책임은 와이프에게 있어야 하는거지. 그래서 대화하고 같이 결정하는게 올바른 결혼관이지.
저 남자의 말이 팩트가 되려면 여자는 권위를 가지면 책임을 전혀 안지지만 남자는 100% 책임진다는 통계를 가지고 증명해야함. 토론 중간에 저 남자가 좋아하는 통계 들이내밀던것처럼
양보와 이해, 희생과 감사
이게 말이 거창해 보이지만
일상에서 그렇게까지 힘든일이냐고요...
저 여자랑 같이 사는 남자는 노예인 것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