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Jane입니다. 40분영상이 길다고 안봤다던 저의 말이 무색하게 무지막지하게 긴 영상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성어린 댓글, 응원 과 감사인사도 과분하게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사람의 여자로, 엄마로, 아내로 열심히만 살았는데.. 잘 사는 방법을 몰랐습니다. 항상아픈 몸은 원래그런건줄 알고 살다가 새로운 삶을 사는 기분이에요. 모든분들이 건강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작년 12월에 우연히 본 동영상으로 30년간 지긋지긋하게 괴롭혔던 당뇨가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혈당이 너무 않좋아서 병원 의사한테 간헐적 단식 및 저탄고지를 한번 해 보겠다고 하니 비웃듯 해 보라고 하는 말을 듣고 너무너무 의사의 태도에 허무하고 열받아서 그 다음날 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일단 천천히 그리고 가볍게 라는 생각으로 면과 흰 쌀밥 부터 끊었습니다. 딱 3일에, 진짜 딱 3일에 혈당이 200 - 400 정도 나오던게 95-110으로 떨어지고 자연히 혈압도 거의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반신반의로 했는데 정말 놀랬습니다. 수치로 확인이 되니깐 이건 지켜야 겠다고 다시한번 결심을 하고 열심히 지키고 있습니다. 알려주신 지식과 제 경험을 부모님과 내 주변의 사람한테도 권유를 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살고 있는데 면의 나라에서 면을 끊으면 진짜 먹을게 없는데 정말 힘들지만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당뇨환자인데 혈당 너무 좋아졌어요 ㅎㅎ 제대로 알고 살천하는게 힘인거 같아요 아파본사람은 알죠 약먹고 매일 주사맞고 그래도 나아지는건 없는데 계속 돈은 돈대로 들고 귀찮고 짜증도나고 먹는게 내 몸이 된다는 사실은 건강이 안좋았던 사람만 알죠 ㅎㅎ 건강하세요 매일이 평안하시구요😊
더러운 물에(정화시키려면) 깨끗한 물을 계속 부어야 하는데 나쁜거를 넣으면서 정숫물을 부어봤자라는 비유가 너무나 납득이 되었어요. 한달만이라도 깨끗하게 먹어보라는 말이 꽂혔습니다! 어쩜 이리 말씀을 잘하셔요! 제인님의 인터뷰가 굉장히 자극되었고 주변에 많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최겸님의 인터뷰 방식이 참 맘에 들어요 또한 신기힌것은 기존의 방식에서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 하고 또 열심히 공유하고 전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드문 분이라고 생각 하게 됩니다 항상 새로운길은 가시밭길이지만 많은사람 살리는 그맘이 탄탄 대로를 만들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항상 응원하겠 습니다
제인님 3부 올라오길 많이 기다렸어요.아이들에 대한 마음,후회,많이 공감됩니다.저는 메이님 영상보고 커피를 끊었는데 커피를 끊고나니 잠의 질이 틀려지고 자연스럽게 식욕이 없어지고 아주쉽게 1일1식을 하게되었습니다.커피를 끊고 잠을 잘자니 단것도 당기지 않고 빵도 별로 생각나지않더라고요.식사역시 배부르게 먹고나면 잠잘떄까지 공복의 느낌이 항상 같은 상태이고 배가 약간 고픈것같을떈 찬물말고 뜨거운물을 마셨는데 도움이 많이됩니다. 커피를 끊기시작한 3일은 머리가 아프고 잠이 쏟아지더니 지금 2주째 머리아픈것도 말끔해졌어요.이것저것 모두다 중요하지만 우선 커피를 끊는걸 해보시면 세상이 달라지는걸 느끼실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변만큼은 어찌 낳아지지않았는데 소금차 아이디어 얻어가요.감사합니다.
딸이 고등학생 된 이후 생리통이 많이 심해졌는데 밀가루 음식때문인가 싶어요 어릴 때부터 좋아하기도 했고 해주기도 편하니까 아무생각없이 밀가루 음식들을 먹여왔던 것 같아요ㅜㅜ 무조건 약부터 먹으라고 했던 저스스로가 너무 부끄러워지고 딸에게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최근 어찌어찌 알고리즘 파도 타고 최겸님을 알게되었는데 영상보고 정말 너무 충격을 받아서 무한반성 중이랍니다 인터뷰하신 분 말씀처럼 맘 단단히 먹고 한 달이라도 제대로 해봐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최겸님 저에게 와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첫 한달은 설밀나튀를 완전히 끊었더니 컨디션이 확실히 좋아지는것을 느끼고 그 이후로는 최대한 건강하게 먹되 먹고싶은것은 첫식사 끝에 조금씩 먹었어요.너무 강박이 되지않게 .. 그렇게 반년이 지나고 평생 들쭉날쭉이던 생리주기가 28일에 딱 맞춰지는게 너무 신기했고 수면상태도 많이 좋아지고 몇년을 괴롭히던 이석증도 없어졌어요. 식단을 완벽하게 하진 않다보니 체중이 드라마틱하게 빠지진 않았지만 지나고보니 한달에 1키로씩은 또 빠졌더라구요. 허리둘레는7센치 넘게 줄었구요 피부도 좋아졌어요. 가끔 방심하고 커피나 탄산음료를 많이 마시거나 하면 컨디션이 벌써 달라지고 가벼운 현기증이 나고 그런 작은 변화를 감지할수 있게 됐어요. 그러면 또 바짝 조심하게되고..그런일들이 반복되다보니 그런음식들이 자연스럽게 거부하게되고. 그렇네요. 공감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모든분들 다 건강해지시길 응원합니다.
제인님 인터뷰 인상깊게 잘 들었습니다. 지금 제 몸에서 느끼는 변화도 너무 대단하다고 느끼는데 제인님에 비하면.... 나쁜 식이가 우리 몸에 끼치는 영향은 실로 크다는 것을 40이 넘어가니 제대로 느낍니다. 젊을땐 뭘 먹든 소화도 잘되고 살도 찌지 않더니 출산하고 40 중반이 넘어가니 과거의 내가 물려준 내 몸의 대가를 제대로 치르게 되네요. 요즘 유튜브에 비정상적 다이어트, 단순당 먹방, 폭식증 등의 컨텐츠가 넘쳐나는데 참 안타까운 생각이 들어요. 그러다가 중년이후에 망가진 몸을 유산으로 받을텐데.... 그분들이 꼭 알았으면 좋겠어요. 내가 먹은것이 내가 된다...는 것을.. 겸님같이 거의 독립운동가같은 신념으로 이 일을 하고 계신분이 있어 너무 다행이고.. 그런 겸님을 더 늦기전에 만나 너무 다행입니다. 제인님 용기내어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한다면 제대로 하는 제인님 영상 정말 잘 봤습니다 저도 확실히 해봐야겠어요~~! 최겸님 항상 말씀하시는 것에 배려가 장착되어있다고 생각했는데 오늘도 자연스럽게 '완경'이라고 표현해주셔서 깜짝 놀랐어요~ 저도 여자지만 아직도 익숙한 폐경이라는 표현을 쓰는데말이죠^^;; 항상 배려깊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겸님 영상을 보면, 항상 자기 상황에 맞춰서 천천히 해도 좋다라는 것이 늘 용기를 주는거 같아요. 전 류마티스와 당뇨 고지혈증약을 먹고 있어 단식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데, 너무 배가 고프다라는 생각이 들 때에는 물과 소금, 애사비, 방탄커피, 사골국물, 코코넛 그릭요거트 ,당근오이샐러리 생야채 등의 도움을 받으며 천천히 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소중한 경험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하신 말씀 중에 주변 사람들이 내 말을 무시하거나 경청해주지 않는다는 거 정말 공감합니다. 그래도 저는 제인님처럼 꿋꿋이 식단과 생활패턴을 조정하고 있어요^^ 그리고 최근에 제 회원님 중에 한 분과 이런 대화를 하며 최겸님 영상을 공유하고 16:8 시간제한식과 간헐적 단식을 소개했는데, 그 분도 영상 보고 도전하신 지 2주 정도 되었거든요. 최근 35시간 단식도 성공하시구요. 근데 항상 뻣뻣하던 몸이 정말 말도 안되게 부드러워져서 잘 안움직이던 관절들이 말랑말랑 해졌더라구요. 운동은 주 1-2회 나오시는데 밀가루 설탕 끊은 게 정말 효과적이었어요. 근데 그 분도 가족들이 본인의 시도를 무시하고 막 피자 먹으러 가자고 유혹하고 그런다더라구요. 그래도 저랑 이런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하시면서 이번주 수업을 마무리 했습니다. 좋은 건강 정보를 나눠주시는 최겸님, 그리고 인터뷰 해주시는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언젠가 제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스타일스다이어트를 삶에 적용하여 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가는 때가 오길 바랍니다! ❤
최겸님께 참 감사드립니다.(꾸벅) 최겸님 영상을 통해 두달 남짓한 식단조절로 혈액검사중 당 수치,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수치 등 건강한 수치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영상을 통해 느슨해지려는 마음도 다시 다잡게 되어 계속 건강한 식단으로 유지하게 됩니다. 아직 체중은 더 조절해야 하지만 근육량도 표준이고 건강도 좋아져서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다시 한번 최겸님께 감사드립니다~^^
제인님 사연과 비슷하네요. 3~4년 면역도 떨어지고 한포진을 나아지지 않아 스테로이드제 달고 살았고 시험관과 유산을 반복하면서 호르몬 불규칙으로 생리가 길어지더니 암으로 발전했습니다. 결국 자궁 전절제 수술하였고 갱년기가오니 관절과 염증을 달고 살고있어요.흑흑 살도 20kg찌고 우연히 다이어트 관련 찾다 제인님 영상보면서 저두 미리 알았더라면 생각이 너무 많이 드네요.ㅜ 지금도 염증 수치가 높아 병원입원중입니다ㅠㅠ 좀 더 빨리 알았더라면 후회가 넘많이 드는 영상입니다. 뒷통수가 세가 맞은 느낌입니다. 퇴원후 바로 실천할 계획입니다. 최겸님 영상 다 찾아 봐야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저도 3년전쯤부터 선근증진단받고 삶의 질이 많이 떨어졌는데 이또한 음식으로 고칠수있는 병이었다는게 충격이네요. 어쩔수없이 약과 시술만이 답인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면 성인이 된 후 15년동안 항상 같은 몸무게를 유지할때는 괜찮았었는데 폭식과 야식횟수가 늘어나면서부터 생리통이 시작됐던것같아요. 어느순간 진통제로도 안될때쯤 병원을 찾았을때 자궁선근증 진단을 받았고, 작년엔 고지혈증 진단까지 받았어요. 병원에서는 약을 먹어야되는 수치라고, 약을 권유하길래 일단 약은 스킵하고 집에 와서 고지혈증 약에 대해 많이 알아보고 식단에 대해서도 알아보던 중 제로베이커리를 알게 됐어요. 어찌보면 고지혈증 진단을 받았던게 터닝포인트가 되어서 다이어트계의 마이클조던을 만나게 됐네요 ㅎ 한때는 손가락하나만 까딱하면 새벽1시에도 내가 좋아하는 마카롱이 집앞에 배달되는게 너무너무 행복했던때가 있었는데.. 미쳤었나봐요ㅎㅎ 지금은 여러가지 핑계로 설탕과 밀가루만 줄여가고 있지만, 하나하나씩 오래 끊기있게 해보려고 합니다. 구독자님들 덕분에 자꾸 희망이 생겨요~~
오늘 영상도 공감 대잔치ㅎㅎ 저도 이지앤식스 이브(생리통약)를 한 통 사서 그걸 다 먹어야 일을 했는데 말씀 듣고 보니 이번엔 저도 그걸 안 사 먹었네요. 또 1월엔 으레 악몽을 꾸거나 잠을 거의 못자다 시피했는데 많이 안 깨고 잔 거 같아요! +마지막 부분에서 자녀분 언급하셔서 학부모님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도 떠올랐네요. 저 어렸을 땐 학원이나 학교에서 밤잠 안자고 새벽까지 공부하는 게 미덕이라고 해서, 저는 가혹할 정도로 잠을 줄여 가면서(새벽1시에 자고 5시쯤 일어나서 또 했음) 공부했거든요. 학교도 야자가 11시에 끝났으니까.. 그런데 그 후유증이 정말 컸어요. 하지만 지금도 학원가에서 가만 보면 아이들이 밤 늦게까지 잠을 안 잡니다.(그럴수밖에ㅠ) 또 이상한 음식(엽떡 아이셔.. 과자 아이스크림 등등)을 먹는 건 너무 당연하고 스누피커피우유(카페인 많이 든)도 엄청 먹고, 어떤 아이들(특히 여자아이들)사이에서는 바싹 마른 게 유행이라서 하루 종일 아이스크림 1개만 먹고 다른 걸 아예 안 먹더라구요. 당연히 공부 못하죠..ㅠ 아이 공부도 중요한데 생활습관을 더 공들여서 잡아주시면 나중에 아이가 성인이 되었을때 더 행복하게 지낼 수 있을 거 같아요...!! + 그치만 제인님 자녀분들은 엄청 일찍 좋은 정보접했으니 지금부터 생활습관 식습관 잘 잡아갈 일 부럽습니다~^^ 오늘도 잘 들었어요!!
@@Jane-jr3bp 맞아요ㅎㅎ 참 그리고 제인님ㅋㅋ 중1 올라가는 친구면 "장원 한자"학습지도 되게 좋아요ㅋㅋ(이해관계자 아님!!) 한자 시켜주시면서 비문학 (매삼비 중학과정) 문제집 조금씩 풀게해주시면 아이가 국어 공부하기 수월할거같아요!! 혹시 필요하실까?해서 댓글 달아둡니다ㅎㅎ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만 57세가 되어가며 자궁과 나팔관까지 들어낸지 만 9년이 되어갑니다. 그동안 내 건강을 지키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결론은제 결론은 자궁은 지켜야만 합니다. 예전에 이런 정보가 있었다면 이곳에서 가르쳐 주신대로 따라해서 지킬 수 있었겠다라는 확신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최근 다이어트를 하면서, 많은 것을 잘 배우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남자분 140에서 급격하게 많이 빼신 분... 제가 딱 한달전에 140 이었는데요.. 병원에서 모든 수치가 너무 안좋게 나와서, 그날부로, 술 , 밀가루, 과당 음료 만 일단 끊어보자 하고, 한달 지났는데,, 저도 딱 140이었는데 현재는 128입니다.(물론,, 먹으면 도로 금방 찔거 같은데요) 이 초고도비만 상태를 너무 오래 유지했는데,,, 일단 체중이 덜 나가는건 좋은데,, 살들이 흐물흐물해져서,, 점점 쳐질거 같은데요. 이게 무산소 운동을 하면 덜 하다고 하는데 맞나요?? 일단은 살을 빨리 빼고,, 싶습니다. 최대한 노력해서, 80까지는 만들고 싶은데요. 그냥 살쳐짐감안하고, 빨리 뺄까요? 어쩔까요? 제가 시간을 많이는 못내서,, 하루에 한시간 나는데, 유산소만 할까요? 조언좀 부탁드려요. ( 이래나 저래나 살처짐이 어차피 생기면, 최대한 살을 빨리 빼는 방법 조언좀 해주세요)
저도 빵이 주식이엿어요. 근데 빵 끊어야해요 ;;; 어떨땐 쿠팡 장바구니에 빵만 수북히 담아놓기도 하고 결제 버튼 누른적도 잇어요. 금새 취소 햇지만요 ㅎ 정말 빵이 먹고 싶을 땐 제로 베이커리 검색해서 스콘 하나 사먹기도 햇어요.그렇게 하다가 점점 빵을 멀리 하게 되고 몸의 변화를 느끼면서 참을 수 잇더라고요.좀 더 건강해지면 먹음 되니간요. 우리 노력해 봐요~
저는 원래 밀가루, 단거, 탄산음료, 빵, 과자를 안먹었어요. 안좋아하는 음식이라서 있어도 관심없어서 손이안가는... 그런데 건강정보를 접하면서 금지음식이 되면서 그 음식을 탐하게 된 거 같아요. 그래서 요즘 힘드네요. 먹고나서 몸에 이상반응이 있다면 멀리할텐데...그런것도 아니다보니.. 오히려 섭식장애와 안좋은 음식을 먹었다는 죄책감이 드는 거 같아요. 그리고 집착하게 되네요
와 제인님의 인터뷰 내용은 충격의 정도가 사이비종교 수준입니다. 놀랍네요. 1-3부 순삭! 😮 몰입도 최강! 결국 밀가루의 문제는 글루텐이고, 빵의 문제는 글루텐과 설탕이고 설탕은 총체적 문제의 핵심이고 그런건가요? 와 주변에 몸 안 좋으신 분들 중 특히 피부 자궁 쪽… 디저트 엄청 좋아 하시는 분들입니다. 우리집에도 무지성으로 슈거 (아이스크림 쿠키 과자등) 찾았던 아들 여드름 안 없어진다고 징징. 에고… 이제 우리 밀가루와 설탕의 산을 어찌 넘을고….😊😊
한 끼 식사를 잘 해서 “억울하지않다”라고 표현하시는 게 무슨 말인지 너무 알겠어서 웃음이 나네요. 억울함이 있으면 이 라이프스타일을 지속할 수가 없어요. ㅋㅋㅋ 저는 12월부터 다시 저탄고지식이를 시작했는데 1.5개월에 5kg 감량이 되고 컨디션 등등 많이 개선이 되었는데 키토래쉬라고 하는 색소성양진증이 와서 지금은 탄수화물을 다시 섭취중인데요, 혹시 저같은 분들은 없으신가요? ㅠㅠ
대장 선종 제거,당뇨 직전,고혈압 직전 최겸님 알고 저탄고지와 설탕,밀가루 멀리하고 지낸지 1달 넘어 갑니다.애사비도 마시고,체중은 3kg정도 줄고, 비염 증상 줄었어요 . 몇일 전 어쩔수 없는 외식자리에서 소 대창 먹었는데 그 다음 날 기묘증이 생겨,아차~!!! 싶었네요. 한 끼 먹는거 더 신중히 가려 좋은 음식 가려 먹을렵니다. 계속 음식 조절 3개월하고 병원 가보면 혈압,혈당 안정되어있겠죠?
저는 자가 면역 질환으로 희귀병을 앓고 있고요 갑상선 항진증을 앓고 있어요 그런데 식단이 완전 무너지면서 폭식증으로 엄청 고생하고 있어요 몸은 완전 망가지고요 이러다 죽을 것 같아서요 ㅠㅠ 겸님이 말씀해 주신 식단을 해도 될까요 또 단식 중에 약을 먹어도 될까요 저는 갑상선 약을 먹어야 해서요 혹시라도 약을 끊고 식단만 철저하 해도 될까요
간헐적 단식하고 설탕 밀가루 줄여서 그런가? 턱 밑 여드름이 사라졌어요. 86키로라서 80키로대 탈출할 수 있을까 막막했는데 거의 81키로까지 왔어요. 며칠 전엔 못 참고 라면 국수 연달아 2끼 먹었는데 더부룩헤서 미치겠더라고요ㅠㅠㅠ 예전엔 일주일에 7일을 먹었는데말이죠ㅋㅋ
제인님! 소중한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3부에 걸친 이야기 하나도 지루하지 않게 들었습니다 첫번째 영상은 눈물이나서 혼났네요ㅠ 저는 지금 아주 클린하게 먹지는 못하고 있어요 혼자 먹을 때는 괜찮은데 외출하면 외식하게 되고 메뉴선택도 다수의 의견에 따라 먹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가능한 만큼만 설렁설렁 실천했는데도 몸무게가 빠지고 컨디션이 매우 좋아졌어요! 나쁜음식을 인지하고 빼주기만했는데 저에게 돌아온 것이 너무 많아서 클린하게 쭉하면 어떻게될지 궁금할 정도 입니다 제인님이 많이 아프셨을 때 기억을 다시 꺼내어보기가 힘들기도 하셨을텐데 이렇게 인터뷰로 이야기 나눠주시고.. 제인님이 얼마나 큰 사람인지 알겠어요! 성실하게 살아오신 삶의 흔적이 제 눈에도 보입니다 저는 아직 집에서 저 혼자만 식단을 하고 있는데요 제가 몸소 증명해서 남편도 아이도 함께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건강을 크게 잃기전에 함께하고 싶은데 큰 계기가 필요할 것 같아서 오래 기다려야하나 애가타기도 해요 ㅎㅎ 제가 멀리서 응원할게요~ 어느날 만나뵈면 꼭 한번 안아드리고 싶어요 정말 고맙습니다
이게 이채널에서 해도 되는 질문인지 잘 모르겠지만, 실례를 무릅쓰고 질문 올려봅니다. 여기서 말하는 다이어트는 살 빼기위한 목적으로 보입니다. 대부분 다이어트가 그런 목적인거는 알겠지만, 제가 원하는 다이어트(식단?or 운동? )은 마른 사람들은 어떤 식단으로 살을 찌울수있나 궁금합니다. 간헐적 단식이 너무 말라서 근육양을 늘리고 싶은 사람에게도 적당한 방법인지 궁금합니다. 제가 원하는 몸은 나이대보다 더 어리게 운동수행능력을 확보해서 내 몸을 컨트롤 하고 싶고 동시에 건강한 몸을 만들고 싶습니다. 제가 파편적으로 영상을 몇개봐서 그런것일수도 있는데 일단 커피는 끊은지 2주째고 기름은 주의해서 먹고있는 중입니다. 단헐적 단식은 몸을 키우려는 나의 상황에 맞는지 판단이 안서서 시도는 안하고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시도해야할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영상을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언을 구합니다. 몸을 일단 어느정도 키우고 싶어하는 상태인데(너무 말라서요..) 이 과정속에서도 간헐적 단식을 적용시키는게 효율적인지 궁금합니다.이 부분은 헬스관점으로 접근하고 어느정도 몸을 완성시키면 간헐적 단식을 적용해야할까요? 커피끊고 아침에 일어나는 느낌이 하늘과 땅로 느끼면서 간헐적 단식의 영상도 적용해보고 싶었습니다. 나같이 마른 사람이 그리고 몸을 조금 더 키우고 싶은 사람도 적용할수있는 방법인가에 대한 생각이 들어 질문 올립니다.
안녕하세요.Jane입니다.
40분영상이 길다고 안봤다던
저의 말이 무색하게 무지막지하게
긴 영상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성어린 댓글, 응원 과 감사인사도
과분하게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사람의 여자로, 엄마로, 아내로
열심히만 살았는데..
잘 사는 방법을 몰랐습니다.
항상아픈 몸은 원래그런건줄
알고 살다가 새로운 삶을 사는 기분이에요.
모든분들이 건강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구, 항상 행복하세요 제인님!!ㅎㅎ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mjk-krtr 정성스러운 댓글 매번 감동받았습니다. 항상건강하세요❤️
제인님 너무 멋져요👍제인님 덕분에 애리님 영상도 봤었거든요..
영향 받아서 저도 어제부터 설밀나튀 끊어보기 시도하고있어요..
@@서이서서 오잉 그렇게 역으로 아실수도 있군요. 감사합니다. 안드셔서 나빠질껀 전혀없다고 보장합니다. 😁
설밀나튀가 머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작년 12월에 우연히 본 동영상으로 30년간 지긋지긋하게 괴롭혔던 당뇨가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혈당이 너무 않좋아서 병원 의사한테 간헐적 단식 및 저탄고지를 한번 해 보겠다고 하니 비웃듯
해 보라고 하는 말을 듣고 너무너무 의사의 태도에 허무하고 열받아서 그 다음날 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일단 천천히 그리고 가볍게 라는 생각으로 면과 흰 쌀밥 부터 끊었습니다.
딱 3일에, 진짜 딱 3일에 혈당이 200 - 400 정도 나오던게 95-110으로 떨어지고 자연히 혈압도 거의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반신반의로 했는데 정말 놀랬습니다.
수치로 확인이 되니깐 이건 지켜야 겠다고 다시한번 결심을 하고 열심히 지키고 있습니다.
알려주신 지식과 제 경험을 부모님과 내 주변의 사람한테도 권유를 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살고 있는데 면의 나라에서 면을 끊으면 진짜 먹을게 없는데 정말 힘들지만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항상건강하세요❤️
울남편도 당뇨인데 인슐린맞자고 햇는데 남편이 2달 그때도 안되면 인슐린맞겟다고 약속하고 2달동안 면을 끓고 오늘 병원에 갓는데 의사가 놀랏대요. 어떻게 이렇게 좋아질수가 잇냐며~~3달뒤에 다시보자고 햇대요. 저도 갱년기가 오면서 살이찌고 지방간수치가 안좋아서 저도 동영상보며 관리해야겟어요~~
의사와상의하세요~ 라고들 하시는데 환자가 정말 고민해서 의논하면 상의가 안되는상황이 벌어지더라구요. 댓글에 힘받고 저도 해봐야겠습니다
최겸님 흐뭇하게 쳐다보시는게 너무 좋다
저도 당뇨환자인데 혈당 너무 좋아졌어요 ㅎㅎ 제대로 알고 살천하는게 힘인거 같아요
아파본사람은 알죠
약먹고 매일 주사맞고 그래도 나아지는건 없는데 계속 돈은 돈대로 들고 귀찮고 짜증도나고 먹는게 내 몸이 된다는 사실은 건강이 안좋았던 사람만 알죠 ㅎㅎ
건강하세요 매일이 평안하시구요😊
더러운 물에(정화시키려면) 깨끗한 물을 계속 부어야 하는데 나쁜거를 넣으면서 정숫물을 부어봤자라는 비유가 너무나 납득이 되었어요. 한달만이라도 깨끗하게 먹어보라는 말이 꽂혔습니다! 어쩜 이리 말씀을 잘하셔요! 제인님의 인터뷰가 굉장히 자극되었고 주변에 많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
8:00
대사건강확인지표
1. 컨디션 / 활력 / 피로감
2. 소화반응 (식후 8시간 이내)
3. 식욕 / 포만감
4. 집중력 / 감정기복
5. 기상 직후 느낌
6. 붓기
7. 배변
8. 피부 (피부질환, 여드름 등)
9. 염증성 질환 (비염, 아토피, 관절염 등)
10. 생리주기 / 생리혈 / 생리통
안녕하세요. 최겸님...
인터뷰하시면서 들어주는 최겸님 표정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쏘~스윗~
집중하고 잘 들어주시는 최겸님 모습 넘 멋져요~
최겸님의 인터뷰 방식이 참 맘에 들어요
또한
신기힌것은 기존의 방식에서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 하고
또
열심히 공유하고 전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드문 분이라고 생각 하게 됩니다
항상 새로운길은 가시밭길이지만
많은사람 살리는 그맘이
탄탄 대로를 만들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항상 응원하겠 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듣고 이해하고 실천하면 참 좋겠습니다.
귀한 인터뷰영상 감동으로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두분~~~^^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제인님 3부 올라오길 많이 기다렸어요.아이들에 대한 마음,후회,많이 공감됩니다.저는 메이님 영상보고 커피를 끊었는데 커피를 끊고나니 잠의 질이 틀려지고 자연스럽게 식욕이 없어지고 아주쉽게 1일1식을 하게되었습니다.커피를 끊고 잠을 잘자니 단것도 당기지 않고 빵도 별로 생각나지않더라고요.식사역시 배부르게 먹고나면 잠잘떄까지 공복의 느낌이 항상 같은 상태이고 배가 약간 고픈것같을떈 찬물말고 뜨거운물을 마셨는데 도움이 많이됩니다. 커피를 끊기시작한 3일은 머리가 아프고 잠이 쏟아지더니 지금 2주째 머리아픈것도 말끔해졌어요.이것저것 모두다 중요하지만 우선 커피를 끊는걸 해보시면 세상이 달라지는걸 느끼실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변만큼은 어찌 낳아지지않았는데 소금차 아이디어 얻어가요.감사합니다.
저도 소금차 마셔볼께요🎉
최겸님 사례들 들어주고 경청하는 모습이 인상 깊어요 저도 간헐적 단식해서 2킬로 2주 감량했고 앞으로7킬로빼면 댓글 남길께요^^
저도 제인님 인터뷰에 너무 공감돼요. 잘 먹으니 억울하지 않고 이렇게 좋은 걸 먹었는데 굳이 나쁜널 집어넣어야 할까 싶은 마음이 된 것 같아요. 같은 감정들을 나눌 수 있는 분들이 많아서 인터뷰 콘텐츠에 더 공감하며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모두 응원합니다!
딸이 고등학생 된 이후 생리통이 많이 심해졌는데 밀가루 음식때문인가 싶어요
어릴 때부터 좋아하기도 했고 해주기도 편하니까 아무생각없이 밀가루 음식들을 먹여왔던 것 같아요ㅜㅜ
무조건 약부터 먹으라고 했던 저스스로가 너무 부끄러워지고 딸에게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최근 어찌어찌 알고리즘 파도 타고 최겸님을 알게되었는데 영상보고 정말 너무 충격을 받아서 무한반성 중이랍니다
인터뷰하신 분 말씀처럼 맘 단단히 먹고 한 달이라도 제대로 해봐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최겸님 저에게 와주셔서 감사해요😊
물만 많이먹어봤자 배출안됩니다. 우리몸은 소금없이는 단1의 수분도 배출할수 없습니다. 그만큼 소금이 중요해요
식염정 먹어도 될까요?
@@고구마100개-j7v 천일염드세요. 죽염 암염이나
고혈압이 있는대도 소금섭취해도 되나요?
맞아요 소금물 꼭 먹어야해요
저도 첫 한달은 설밀나튀를 완전히 끊었더니 컨디션이 확실히 좋아지는것을 느끼고 그 이후로는 최대한 건강하게 먹되 먹고싶은것은 첫식사 끝에 조금씩 먹었어요.너무 강박이 되지않게 .. 그렇게 반년이 지나고 평생 들쭉날쭉이던 생리주기가 28일에 딱 맞춰지는게 너무 신기했고 수면상태도 많이 좋아지고 몇년을 괴롭히던 이석증도 없어졌어요. 식단을 완벽하게 하진 않다보니 체중이 드라마틱하게 빠지진 않았지만 지나고보니 한달에 1키로씩은 또 빠졌더라구요. 허리둘레는7센치 넘게 줄었구요 피부도 좋아졌어요.
가끔 방심하고 커피나 탄산음료를 많이 마시거나 하면 컨디션이 벌써 달라지고 가벼운 현기증이 나고 그런 작은 변화를 감지할수 있게 됐어요. 그러면 또 바짝 조심하게되고..그런일들이 반복되다보니 그런음식들이 자연스럽게 거부하게되고. 그렇네요. 공감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모든분들 다 건강해지시길 응원합니다.
맞아요. 주변 가족들에게 밀가루랑 설탕. 나쁜기름 끊으면 몸 건강해진다고 하면 어떻게 그걸 다 신경쓰고 사냐고 조금 먹으면 괜찮다는 식으로 거부합니다. 공감해주지 않아요. 그래서 외로운지 키토제닉 까페를 자주 들락거리나 봅니다.
완전 공감되요!!! ㅎㅎㅎㅎ
외롭지만 건강하게 삽시다 우리!!!!!!!!!
내가 바뀐거 보면 언젠가는 바뀌겠죠
저두요.아무리 말을 해도
저만 별스럽고 그거 먹는다고 안죽고
평생 안먹고 사냐고;;;
저혼자 설밀나튀 조심하고 잇는데
참 힘드네요 ㅎ
그래도 요리 할 땐 좋은기름,설탕 안넣기
그것만큼은 제맘대로 합니다.
알룰로스 조금 쓰고요
@@꽃길-s9h저도 설밀나튀 끊었어요 님들 혼자가 아닙니다 끊은 사람이 현명한거죠 식곤증 사라지고 혈당스파이크도 없고 넘 좋아요
ㅎㅎ안되는사람은 안되요
저희랑 공유하며 놀면되요
~❤안타깝져
제인님 인터뷰 인상깊게 잘 들었습니다. 지금 제 몸에서 느끼는 변화도 너무 대단하다고 느끼는데 제인님에 비하면.... 나쁜 식이가 우리 몸에 끼치는 영향은 실로 크다는 것을 40이 넘어가니 제대로 느낍니다. 젊을땐 뭘 먹든 소화도 잘되고 살도 찌지 않더니 출산하고 40 중반이 넘어가니 과거의 내가 물려준 내 몸의 대가를 제대로 치르게 되네요. 요즘 유튜브에 비정상적 다이어트, 단순당 먹방, 폭식증 등의 컨텐츠가 넘쳐나는데 참 안타까운 생각이 들어요. 그러다가 중년이후에 망가진 몸을 유산으로 받을텐데.... 그분들이 꼭 알았으면 좋겠어요. 내가 먹은것이 내가 된다...는 것을..
겸님같이 거의 독립운동가같은 신념으로 이 일을 하고 계신분이 있어 너무 다행이고.. 그런 겸님을 더 늦기전에 만나 너무 다행입니다. 제인님 용기내어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맞습니다. 평생 제가 살로 고민할줄은 몰랐어요.. 항상건강하세요!
한다면 제대로 하는 제인님 영상 정말 잘 봤습니다 저도 확실히 해봐야겠어요~~!
최겸님 항상 말씀하시는 것에 배려가 장착되어있다고 생각했는데 오늘도 자연스럽게 '완경'이라고 표현해주셔서 깜짝 놀랐어요~ 저도 여자지만 아직도 익숙한 폐경이라는 표현을 쓰는데말이죠^^;; 항상 배려깊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고 다짐합니다
덕분에 과자를 끊어 볼게요
전 1일1식하는데 과자를 먹었어요
몸은 53세이지만 아주 건강하고 날씬한데 과자를 못끊어서 늘 아이러니였어요
그나마 유지하는 이유는 운동을 열심히 해서 괜찮은 것 같아요
좋은 자극 받고 가요
고맙습니다 💜
저도 감사합니다❤️
저도 결핍때문인지 과자보면 눈 돌아가요;;
그걸 끊는게 참 힘들엇어요.
1개만 먹음 돼..그치만 곧 알게 되죠.
한봉지 클리어 ㅎ
고쳐야죠.건강한 나를 위해.건강한 노후를 위해서요..
겸님 영상을 보면, 항상 자기 상황에 맞춰서 천천히 해도 좋다라는 것이 늘 용기를 주는거 같아요. 전 류마티스와 당뇨 고지혈증약을 먹고 있어 단식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데, 너무 배가 고프다라는 생각이 들 때에는 물과 소금, 애사비, 방탄커피, 사골국물, 코코넛 그릭요거트 ,당근오이샐러리 생야채 등의 도움을 받으며 천천히 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최겸님 덕분에 요실금 확실하게 좋아졌어요
평생 달고 살앗는데 덕분 입니다
설밀나튀를 확실하게 했거든요 커피 술은 원래 먹지 않았고요
정말정말 정말 고맙스니다
그런데 저는 살은 안빠져요 그래도 좋아요 요실금이 좋아졌으니까요
우와!! 정말인가요?? 저도 고민인데욤ㅠ
저희어머님이 쓴거내요...
한 5년 정도만에 몸무게 앞자리 바꼈어여!!!
집밥상담소 얼른 올라오면 좋겠어요 ㅎㅎ
내일 무릎 수술인데 퇴원하고 나면 체중감량 방식을 따라해봐야겠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 경험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하신 말씀 중에 주변 사람들이 내 말을 무시하거나 경청해주지 않는다는 거 정말 공감합니다.
그래도 저는 제인님처럼 꿋꿋이 식단과 생활패턴을 조정하고 있어요^^ 그리고 최근에 제 회원님 중에 한 분과 이런 대화를 하며 최겸님 영상을 공유하고 16:8 시간제한식과 간헐적 단식을 소개했는데, 그 분도 영상 보고 도전하신 지 2주 정도 되었거든요. 최근 35시간 단식도 성공하시구요. 근데 항상 뻣뻣하던 몸이 정말 말도 안되게 부드러워져서 잘 안움직이던 관절들이 말랑말랑 해졌더라구요. 운동은 주 1-2회 나오시는데 밀가루 설탕 끊은 게 정말 효과적이었어요. 근데 그 분도 가족들이 본인의 시도를 무시하고 막 피자 먹으러 가자고 유혹하고 그런다더라구요. 그래도 저랑 이런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하시면서 이번주 수업을 마무리 했습니다. 좋은 건강 정보를 나눠주시는 최겸님, 그리고 인터뷰 해주시는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언젠가 제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스타일스다이어트를 삶에 적용하여 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가는 때가 오길 바랍니다! ❤
최겸님께 참 감사드립니다.(꾸벅)
최겸님 영상을 통해 두달 남짓한 식단조절로 혈액검사중 당 수치,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수치 등 건강한 수치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영상을 통해 느슨해지려는 마음도 다시 다잡게 되어 계속 건강한 식단으로 유지하게 됩니다.
아직 체중은 더 조절해야 하지만 근육량도 표준이고 건강도 좋아져서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다시 한번 최겸님께 감사드립니다~^^
한편의 영화같은 제인님의 스토리 감사해요~~^^
세 아이를 다 키운 엄마요 주부로써 100%공감이 됩니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늦지않음애 감사하고
조심스럽게 강의 들은대로 실천중에 있습니다.
최겸님 정말 귀한 일을 하고 계시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제인님 소중한 경험담 많은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됐을거에요~
어떤 마음으로 이런 메세지를 보내셨는지
너무 마음에 와닿아요~ TV 보는 재미 보다 이런 좋은 영상에서 삶의 질을 바꾸고 있습니다~
자녀분 얘기 하시는데 울컥 했어요.
저 역시도 중3 ,초6 됐어요...너무 안타깝지만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바꿔 보려고 합니다❤️ 좋은 인터뷰 마음에 새겼어요
제인님 사연과 비슷하네요.
3~4년 면역도 떨어지고 한포진을 나아지지 않아 스테로이드제 달고 살았고 시험관과 유산을 반복하면서
호르몬 불규칙으로 생리가 길어지더니 암으로 발전했습니다.
결국 자궁 전절제 수술하였고 갱년기가오니 관절과 염증을 달고 살고있어요.흑흑
살도 20kg찌고 우연히 다이어트 관련 찾다 제인님 영상보면서 저두 미리 알았더라면 생각이 너무 많이 드네요.ㅜ
지금도 염증 수치가 높아 병원입원중입니다ㅠㅠ
좀 더 빨리 알았더라면 후회가 넘많이 드는 영상입니다.
뒷통수가 세가 맞은 느낌입니다.
퇴원후 바로 실천할 계획입니다.
최겸님 영상 다 찾아 봐야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정말 좋은 경험 공유 감사해요~ 아직 들 아파서 들 간절한것 같은 스스로가 부끄럽지만 아직 어린 아들은 좋은 것만 줘야겠다 싶네요 😢 홧팅입니다!!
부끄럽긴요~ 아이들과 가족모두 건강하실꺼에요♡
저도 최겸님 도움 받고 한달 7kg어렵지 않게 감량했어요.
아직 비만이지만
앞으로도 더 감량할 자신감이 생겼어요. 식욕이 안정되었습니다.
억울하지 않다 참깊게 와닿네요
딸아이에게 한 번만 들어보라고 공유했습니다. 설탕은 먹을일이 잆고 밀가루를 한달 끊었다는 증언에 깊이 공감합니다. 요즘 20대 여성분들 수험생활과 취업으로
수면부족이나 장애로 다낭성 난소증과 생리통 일반적인데 병원에서도 뇌의 수면 홀몬이 시작이라해요. 최겸샘 말씀대로 굿잠이 건강 다이어트의 시작입니다. 귀한 자료와 경험 나눠주신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11일 강연이
기다려집니다.
강연 잘 다녀오세요~저도 20대때 알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따님이 변화 되시길 바랍니다^^
저도 3년전쯤부터 선근증진단받고 삶의 질이 많이 떨어졌는데 이또한 음식으로 고칠수있는 병이었다는게 충격이네요. 어쩔수없이 약과 시술만이 답인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면 성인이 된 후 15년동안 항상 같은 몸무게를 유지할때는 괜찮았었는데
폭식과 야식횟수가 늘어나면서부터 생리통이 시작됐던것같아요.
어느순간 진통제로도 안될때쯤 병원을 찾았을때 자궁선근증 진단을 받았고, 작년엔 고지혈증 진단까지 받았어요.
병원에서는 약을 먹어야되는 수치라고, 약을 권유하길래 일단 약은 스킵하고 집에 와서 고지혈증 약에 대해 많이 알아보고
식단에 대해서도 알아보던 중 제로베이커리를 알게 됐어요.
어찌보면 고지혈증 진단을 받았던게 터닝포인트가 되어서 다이어트계의 마이클조던을 만나게 됐네요 ㅎ
한때는 손가락하나만 까딱하면 새벽1시에도 내가 좋아하는 마카롱이 집앞에 배달되는게 너무너무 행복했던때가 있었는데.. 미쳤었나봐요ㅎㅎ
지금은 여러가지 핑계로 설탕과 밀가루만 줄여가고 있지만, 하나하나씩 오래 끊기있게 해보려고 합니다.
구독자님들 덕분에 자꾸 희망이 생겨요~~
선근증 너무아프고 출혈량이 어마어마하지요ㅠ 모든건강이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10만 축하드려요~!!!!!
오늘 영상도 공감 대잔치ㅎㅎ 저도 이지앤식스 이브(생리통약)를 한 통 사서 그걸 다 먹어야 일을 했는데 말씀 듣고 보니 이번엔 저도 그걸 안 사 먹었네요. 또 1월엔 으레 악몽을 꾸거나 잠을 거의 못자다 시피했는데 많이 안 깨고 잔 거 같아요!
+마지막 부분에서 자녀분 언급하셔서 학부모님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도 떠올랐네요. 저 어렸을 땐 학원이나 학교에서 밤잠 안자고 새벽까지 공부하는 게 미덕이라고 해서, 저는 가혹할 정도로 잠을 줄여 가면서(새벽1시에 자고 5시쯤 일어나서 또 했음) 공부했거든요. 학교도 야자가 11시에 끝났으니까.. 그런데 그 후유증이 정말 컸어요. 하지만 지금도 학원가에서 가만 보면 아이들이 밤 늦게까지 잠을 안 잡니다.(그럴수밖에ㅠ) 또 이상한 음식(엽떡 아이셔.. 과자 아이스크림 등등)을 먹는 건 너무 당연하고 스누피커피우유(카페인 많이 든)도 엄청 먹고, 어떤 아이들(특히 여자아이들)사이에서는 바싹 마른 게 유행이라서 하루 종일 아이스크림 1개만 먹고 다른 걸 아예 안 먹더라구요. 당연히 공부 못하죠..ㅠ 아이 공부도 중요한데 생활습관을 더 공들여서 잡아주시면 나중에 아이가 성인이 되었을때 더 행복하게 지낼 수 있을 거 같아요...!! + 그치만 제인님 자녀분들은 엄청 일찍 좋은 정보접했으니 지금부터 생활습관 식습관 잘 잡아갈 일 부럽습니다~^^ 오늘도 잘 들었어요!!
항상 정성스러운 댓글 감사드려요. 부지불식간에 좋아진것들이 너무많아요 그쵸ㅎㅎ 항상건강하세요.
@@Jane-jr3bp 맞아요ㅎㅎ 참 그리고 제인님ㅋㅋ 중1 올라가는 친구면 "장원 한자"학습지도 되게 좋아요ㅋㅋ(이해관계자 아님!!) 한자 시켜주시면서 비문학 (매삼비 중학과정) 문제집 조금씩 풀게해주시면 아이가 국어 공부하기 수월할거같아요!! 혹시 필요하실까?해서 댓글 달아둡니다ㅎㅎ
@@mjk-krtr 넵 감사합니다!!!
민정님 항상 댓글 세심히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볼 때마다 공감이 되어서 꼼꼼히 읽고 있어요 !
@@miuuuu1o 앗...♡ 도움이 됐다니 제가 더 감사해용ㅎㅎ
영상 보고 많이 느꼈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게 이야기 들려주신거 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커피 줄이고 싶은데
혹시 방탄커피 대신 방탄코코아도 단식유지에 괜찮나요?
과자 중독 벗어난 사례도 부탁드립니다 😢
다이어트 할때는특히 진짜 과자 너무너무 맛나요~~!!!
궁금해요 저도
저도 과자가 젤 문제에요ㅜㅜ
설탕 끊고 당지수가 낮은 음식(고구마, 바나나, 단과일 들 끊으시고)으로 바꾸시다보면 과자가 안 땡기더라구요 설탕 밀가루 끊으시면서 해보시면 가능 하십니다 저두 과자순이 인데 과자 안먹는거 이제 많이 힘들지 않아요
다이제스티브 먹으며 이 영상을 보다니 ㅠㅠㅠㅠㅠㅠ
빵순이 국수 떡순이 였는데 3개월간 기존 섭취량의 95% 줄였어요
어느날 맛집 빵집에 가서 빵을 먹었어요
하루종일 마치 장이 뒤틀리는 것 같았어요.. 또한 설탕이 들어간 음식을 먹게 되면 식욕 무너지더라고요
전반적인 예민해진 것 같아요
남은양5%와 0은 다르죠 완전히끊는기간을 두셔야..
간헐적단식과 식단지켰더니 잠을 잘자요 깊게 푹자서 너무 좋아요
제인님,같은 주부,엄마로서 공감이 많이됩니다 감사합니다
인터뷰보면서 느낀것중 하나가
겸님은 진짜 경청을 잘하시는것같아요 😊
영상보고 아보카도 추가, 아오마켓에서 무농약 유로피안 샐러드 상자 째 구매해서 잘 먹고 있어요~ 소금은 죽염으로 바꾸고 올리브유도 가격대 있는걸로 바꾸고 식재료 하나씩 모두 바꾸는 중
딸도 생리 때마다 진통제 2알이상 먹었는데, 요번엔 안먹고 넘어갔다고 하네요~ 밀가루만 줄여도 효과짱~
해본사람만 알지요~
3부까지 길게 달려왔네요~~
jane 님 많이 배워가네요
저는 1.5배속으로 들었지만
말씀을너무 조리있게 잘하셔
귀에 쏙쏙 잘들려요
많이 공부하시고 몸소 실험해서
알려주는 정보라
말한마디에 힘이 느껴집니다
다양한사례로 방송올려주시는
최겸님도 감사합니다
전 다이어트도 하고 싶지만
늘 변비 때문에 고생을
했거든요 그런데 왜 내가 였어요
물도 많이 마시고 야채위주의 식사에 나쁜거라곤 하지않는데
왜 변비일까 했는데
소금에 답이 있었네요
저도 실천해봐야겠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만 57세가 되어가며 자궁과 나팔관까지 들어낸지 만 9년이 되어갑니다. 그동안 내 건강을 지키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결론은제 결론은 자궁은 지켜야만 합니다.
예전에 이런 정보가 있었다면 이곳에서 가르쳐 주신대로 따라해서 지킬 수 있었겠다라는 확신이 듭니다.
에구.. 의사선생님들께선 출산을 끝낸 여성분들은 자궁이 굳이 필요없다시지만..저는 제꺼이기에ㅠ 항상건강하세요♡
자궁을 지켜려고 5년을 고생했어요! 선근증에 근종에 과다출혈로 매달 철분주사맞구요! 이불을 밤마다 빨을 정도로 양이 ㅜㅜ 너무 힘들어 담달에 제거 수술해요 맘님 얘기들으니 걱정이 앞서네요~그래도 난소는 살린다고 하던데요~ 호르몬은 정상이니 걱정없을 듯요!
자궁선근증~ 완전공감입니다. 아닌 여자들은 이해못해요~ 좋은영상 너무 감사해요.
이 메세지가 저의 마음을 울렸어요.
제인님 3부도 잘봤습니다. 식단이야기도 잘들었고..앞으로 더욱 힘을내어봐야겠네요.ㅎ
참, 인터뷰하신내용에는 없었는데..
혹시 제인님은 클린한식단을 하시면서 필요한 영양소는 어떻게 보충하셨는지요. 혹시 영양제복용을 하신다면 어떤걸 드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감사합니다. 저는 한달간은 건강보조제를 먹지않았구요. 일주일에 3번정도 비타민, 아연, 마그네슘, 오메가3 챙겨먹습니다~
@@Jane-jr3bp 넵 감사합니다.ㅎ
먹어서 탈 나는경우는 있어도 덜먹어서 탈 나는경우는 요즘 세상에는 없는거같네요 완전히는 못가려도 음식 가려먹기 과식 안하기 실천 해볼게요
공장도 쉬는 날 있듯이 몸도 한번쯤은 쉬는날 줘야한다 생각해요^^
최겸님!... 흐뭇해 하시는 모습 맞나요?
그리고 이렇게 훌륭한 제자가 있다니 보람 있으실거 같아요
값진 영상 보고 갑니다
다시 한번 영상을 봐야겠어요
안녕하세요. 최근 다이어트를 하면서, 많은 것을 잘 배우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남자분 140에서 급격하게 많이 빼신 분... 제가 딱 한달전에 140 이었는데요.. 병원에서 모든 수치가 너무 안좋게 나와서, 그날부로, 술 , 밀가루, 과당 음료 만 일단 끊어보자 하고, 한달 지났는데,, 저도 딱 140이었는데 현재는 128입니다.(물론,, 먹으면 도로 금방 찔거 같은데요)
이 초고도비만 상태를 너무 오래 유지했는데,,, 일단 체중이 덜 나가는건 좋은데,, 살들이 흐물흐물해져서,, 점점 쳐질거 같은데요. 이게 무산소 운동을 하면 덜 하다고 하는데 맞나요??
일단은 살을 빨리 빼고,, 싶습니다. 최대한 노력해서, 80까지는 만들고 싶은데요. 그냥 살쳐짐감안하고, 빨리 뺄까요? 어쩔까요? 제가 시간을 많이는 못내서,, 하루에 한시간 나는데, 유산소만 할까요?
조언좀 부탁드려요. ( 이래나 저래나 살처짐이 어차피 생기면, 최대한 살을 빨리 빼는 방법 조언좀 해주세요)
제가 한번씩 과자갈증 증상이 있었는데 간헐적단식 후 이 증상이 없어졌어요.
과자에서 해방됐어요.
두 분 다 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 🎉🎉🎉🎉🎉
배가 안고픈데...어떡하지?
기분 알아요 ㅎㅎ
저도 스타일스다이어트한지 450일이 넘어가고있는데요.
오전9시부터3시사이에 먹는데요.
(18시간제한) 사실 오전10시넘어야지 배가 고프지만
집에서 먹고갈려면 9시전에 배안고픈데 상황상 먹어야되거든요~^^
호르몬이 안정되면 식욕이 안정되는것에 아직도 너무 신기합니다.
스타일스다이어트 화이팅입니다.😄
써니님~~ 외국에 살아서 빵, 파스타를 끊기가 너무 힘든데요. 호밀빵, 통밀파스타 이런거 말고 싹다 끊으셨었어요? 스타일스 열심히 따라 하고 있는데 밀가루가 제일 난감해서요.
안녕하세요?며칠 전 처음 알게됐어요.통밀은 괜찮다던데 통밀빵이나 통밀파스타도 싹 끊어야되나요?
제인님 세 편 다 봤는데 식습관이나 커피로 하루 견디는 거, 한 시간마다 일어나는 거나 저랑 완전 똑같아요! 저두 밀가루 끊고 여드름 다 들어갔어요!
전 생리통으로 기절한적이 있을정도로 심했었는데 닥터 조 통해서 저탄고지 간헐적단식 5년 넘게하고 생리통 싹 사라졌어요.
근데 전 빵...빵은 절대 못 끊고있어요.
기능 의학 병원에서도 굳이 끊지말라고...스트레스 안 받는게 먼저!!
저도 빵이 주식이엿어요.
근데 빵 끊어야해요 ;;;
어떨땐 쿠팡 장바구니에 빵만 수북히 담아놓기도 하고 결제 버튼 누른적도 잇어요.
금새 취소 햇지만요 ㅎ
정말 빵이 먹고 싶을 땐
제로 베이커리 검색해서 스콘 하나 사먹기도 햇어요.그렇게 하다가 점점 빵을 멀리 하게 되고 몸의 변화를 느끼면서 참을 수 잇더라고요.좀 더 건강해지면 먹음 되니간요.
우리 노력해 봐요~
진짜 노력하고
내 몸을 위해서 하니
밀가루는 끊을 수 있더라구요
내가 굳이 저걸 먹어야 될까
계속 생각해 봤어요 저는
저는 비건베이커리 이용해요. 글루텐프리,무가당
전 몸이 이유없이 아파 체질식을 하게 되었어요. 한의원을 여기저기다니면서 체질을 알게되었는데 모두다르게 나오더라구요. 이것저것 해보다 밀가루를 먹어야 기운이 난다는 체질이었어요. 지금 56세 체질을 알게된 나이가 53세였구요 53세까지 밀가루는 입에도 안대고 아예 빵.라면...이런것들은 사놓지 않았어요. 엄마가 돌아가시면서도 밀가루 먹지말라 하실정도로 어릴적에도 입에도 안대고 살았어요.한식으로 세끼를 먹을땐 하루자고나면 1키로씩 찌던것이 지금 통밀로 밥을 해먹고 통밀빵먹고 이러다보니 기운도 너무나고 7키로가 감량되었어요.먹고싶은거 참지말고 드세요 우리밀로 된것들은 나쁘지않다생각 해요. 수입밀이 방부제로 시골 화장실에 뿌려놓음 구더기가 죽을정도로 나쁘다는 얘기가 있어요.저는 주식이 밀가루지만 살도 빠지고 활력을 찾게 되서 무조건 먹지말라는것은 조금 생각해 봐야 할듯해요. 우리밀이나 통밀로 드세요. 설탕과 나쁜기름은 꼭 끊어야 한다는 생각이예요.
@@꽃길-s9h 그래서 좋은 재료로 식빵으로 만들어먹어요.아이들 간식으로도 줄겸 ~🥰
간질환인 원발성담즙성간경변을 진단받고 밀가루끊기 3개월이 다되어가네요. 그런데 뭔가 몸이 좋아진다 이런건 모르겠네요.다른것들도 잘지켜보려고 노력중입니다.
샐러드 판매처 저도 알고 싶어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원래 밀가루, 단거, 탄산음료, 빵, 과자를
안먹었어요. 안좋아하는 음식이라서
있어도 관심없어서 손이안가는...
그런데 건강정보를 접하면서 금지음식이 되면서
그 음식을 탐하게 된 거 같아요.
그래서 요즘 힘드네요.
먹고나서 몸에 이상반응이 있다면
멀리할텐데...그런것도 아니다보니..
오히려 섭식장애와 안좋은 음식을
먹었다는 죄책감이 드는 거 같아요.
그리고 집착하게 되네요
저는 모든감각이 예민한편이라 뭐든 바로 이상반응이 옵니다. 하지만 남편은 다르더라구요. 이상반응도 늦지만 축적이 되어 오히려 저보다 결과가 나쁘더라구요. 죄책감 갖지마시고 생각보다 빨리 깨끗해지더라구요 . 화이팅입니다!
으엇..! 저도 어느정도 공감하는 부분요!! 😂😂 원래 안 좋아하는 건데, 별 생각 없던 메뉴인데, 자꾸 ’나쁘다 나쁘다‘ 하니까 머리에서 더 인식되고 생각나는 아이러니 ㅜㅜㅜ
참, 뇌는 부정어를 인식 못한다고 해요 ㅠ 뭐든 생각하는 대상 자체가 인지, 자극되기 때문에 저는 전략을 약간 바꿔서 ’몸에 나쁜 00를 먹지말자‘가 아니라 ’몸에 좋은 00를 많이 먹자‘로 자꾸 생각을 바꾸려고 노력 중이에요.
@@mjkim9492 오~~~~좋아요 👍
밀가루 단거 탄산 먹어도 되지만 나는 내 건강한 삶을 위해서 몸이 좋아하는 음식들을 먹겟다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감사합니다
밀가루가 너무 나쁘군요.
매일 빵을 먹었는데,그래서 갑자기 머리카락이 빠졌나??생각되네요.
3부까지 모두 보고 다른 영상도 시청합니다
얘기 너무 재밌게 잘 하셔가지고 빠져들어서 같이 들었네요 ㅎ
지인이 자궁 선종 그런거 있으셔서 얘기해드렸는데
자긴 못하겠대요 ㅠㅠ 퍼뜨리는게 어려운 일이긴 하네요.
소금차는 어떻게 만드나요? 소금1티스푼 넣으면될까요?
밀가루 끊은지 3주 됐어요
가끔 과자를 먹긴하고요
그래서인지 체중은 그대로입니다 아직
근데 오늘 오랫만에 본 분이 얼굴이 작아졌다고
이목구비가 뚜렷해보인다고 하시더라고요
어제 9시간 푹자서그런것도 있고요
1. 밀가루 끊고 (라면 빵) 과자가끔
2. 설탕줄이고 (평소보단)
3. 튀김끊고 (돈가스좋아했는데 이제잘안먹음)
4. 나트륨은 평소처럼 먹고요
문제는 야식을 먹는건데
그래도 밤에 과자 라면
안먹고
고기를 먹어요 이것도 조절되길 바라며..
두서없이 남겨봅니다
설밀나튀 끊고 키토식 한지 일주일인데요, 주변에서 피부가 너무 좋아졌대요. 머리카락도 윤기가 흐르고요. 몸무게는 천천히 빠지고 있는데..너무 신기한 경험이긴 하네요.ㅎ
신경불안.불안정 으로 숙면은 어렵던데 자주 깨시던분이 알람 울릴때 일어나신다니 신기하네요
저는 전 부칠 때 쌀가루를 사용하고 있어요~
모두 아시고 계셔서 말씀 안하시는거 같은데 잘난 척 함 해 봅니다~ㅎ
잘난척이라니요~의외로 모르시는분들 많으십니다^^
저도 몰랐던 1인!
생유!^^
저도 몰랏어요 ㅎ
우리밀 부침가루
그게 최선인줄 ;;
쌀가루로 할수있군요 감사합니당
저는 감자갈아서그걸로 부쳐요 ㅋ
샐러드 박스로 주문받으신다는 농가도 알고 싶네요.
2024. 09 10 148화
정주행 67일차 잘들었습니다
Jane님 하다실패 하다실패 하는 1인이에용.. 그럼 빵,파스타, 국수 싹다 끊으신거에요? 아이들도요?! 외국에 있어서 빵 끊기가 밥 끊기보다 힘들어서용
와 제인님의 인터뷰 내용은 충격의 정도가 사이비종교 수준입니다. 놀랍네요. 1-3부 순삭! 😮 몰입도 최강!
결국 밀가루의 문제는 글루텐이고, 빵의 문제는 글루텐과 설탕이고 설탕은 총체적 문제의 핵심이고 그런건가요?
와 주변에 몸 안 좋으신 분들 중 특히 피부 자궁 쪽… 디저트 엄청 좋아 하시는 분들입니다. 우리집에도 무지성으로 슈거 (아이스크림 쿠키 과자등) 찾았던 아들 여드름 안 없어진다고 징징.
에고… 이제 우리 밀가루와 설탕의 산을 어찌 넘을고….😊😊
어떤 소금이 좋을까요?
제 뱃속도 시궁창소리만 나고 변의가없어요😢
지금은 설밀나튀 지키려고 용쓰지만 간헐적단식은 아직못하고 있어요ᆢ
천천히 하고 있는 50대주부입니다
답변주심 생명은혜로 알것음당ᆢ
참고로 변비약10년째복용중입니다 ㅠㅠ
첝
혹시 샐러드십겨먹는곳 알수있나요?
최겸님의영상을 우연히 접하게돼서 계속시청하는 중입니다
저는건강검진을하면 대사증후군 전단계라고 조심하라고 보건소에서 연락이와서 하루에 계단을100층이상을 꾸준히 타도 그런증상이 개선이 안되던데 최겸님의 영상을 본후
저는 과일을 끝는게 너무 힘들어요. ㅠㅠ 사과 한쪽이라도 먹어야 되니 이를 어쩐대요… ㅠㅠ 과일은 언제쯤 먹을수 있으려나요? 제인님 레드향 이야기에 침이 줄줄 흐릅니다.
아보카도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 저는 아보카도 조금이라도 입에 닿으면 몇분 뒤 위가 꼬이고 설사를 할 정도로 아보카도 알러지가 심한데요... 대체할만한 음식이 있을까요 ㅠㅠ
유러피언 야채랑 고기 구입처는 어디인가요~? 소개부탁드려요~
식단 만들기가 힘들어요~~편안하게 먹을수 있은 도시락 없을까요?
한 끼 식사를 잘 해서 “억울하지않다”라고 표현하시는 게 무슨 말인지 너무 알겠어서 웃음이 나네요. 억울함이 있으면 이 라이프스타일을 지속할 수가 없어요. ㅋㅋㅋ
저는 12월부터 다시 저탄고지식이를 시작했는데 1.5개월에 5kg 감량이 되고 컨디션 등등 많이 개선이 되었는데 키토래쉬라고 하는 색소성양진증이 와서 지금은 탄수화물을 다시 섭취중인데요, 혹시 저같은 분들은 없으신가요? ㅠㅠ
안녕하세요~
영상 들으니 정신이 번쩍 드네요
여성들이 생리 하기전 전조증상으로. 1주전이나 2주전에 두통을 호소 하는사람들이 많은데 저 또한 심합니다 두통약은 기본이고 증상이 오면 2~3일은 일상생활이 힘들어요~ 도움되는 식이요법이 있을까요?~
디카페인 커피는 어떤가요?ㅠㅠ
디카페인 커피가 질이 낮고 화학처리되서 더 나쁘다고 합니다
제인님 식단을 자세히 적어줬으면 더좋았을텐데 ㅎ 캡쳐하기 바빴어요.
퀵오트밀 탄수화물인데
먹어도 되나요?
금방죽이 되서 흡수빠른느낌 들어서요
설탕대신 원당도 안되나요?
대장 선종 제거,당뇨 직전,고혈압 직전 최겸님 알고 저탄고지와 설탕,밀가루 멀리하고 지낸지 1달 넘어 갑니다.애사비도 마시고,체중은 3kg정도 줄고, 비염 증상 줄었어요
.
몇일 전 어쩔수 없는 외식자리에서 소 대창 먹었는데 그 다음 날 기묘증이 생겨,아차~!!! 싶었네요.
한 끼 먹는거 더 신중히 가려 좋은 음식 가려 먹을렵니다.
계속 음식 조절 3개월하고 병원 가보면 혈압,혈당 안정되어있겠죠?
과일은 먹어도 될까요?
배가안고픈데
눈앞에 음식의 유혹을 어떻게 뿌리치나요? 제대로 먹으면 눈앞의 음식도 견물생심처럼 되나요?
유혹은 맞서지 마시고 최대한 회피하셔요^^ 저의 다이어트 모토 입니다. 눈에 안띄게 놓던지 아예 구입을 안합니다 ㅜㅜ 아 그리고 밀가루를 끊으면 식탐이 확실히 줄어요
저는 자가 면역 질환으로 희귀병을 앓고 있고요 갑상선 항진증을 앓고 있어요 그런데 식단이 완전 무너지면서 폭식증으로 엄청 고생하고 있어요 몸은 완전 망가지고요 이러다 죽을 것 같아서요 ㅠㅠ 겸님이 말씀해 주신 식단을 해도 될까요 또 단식 중에 약을 먹어도 될까요 저는 갑상선 약을 먹어야 해서요 혹시라도 약을 끊고 식단만 철저하 해도 될까요
약끊을핑계를 유튜브만보고 찾으시면안되고 의사랑상담후 식단은 해보셔요
설탕대신 조청은 어떤지 아시나요?
자죽염은 어떤거 사면 되나요?
저는 인산자죽염 샀어요ㅋㅋㅋ (9번 구운 인산자죽염)
저는 소금차로마실땐 인산가 자죽염 분말 사용합니다.
간헐적 단식하고 설탕 밀가루 줄여서 그런가? 턱 밑 여드름이 사라졌어요. 86키로라서 80키로대 탈출할 수 있을까 막막했는데 거의 81키로까지 왔어요. 며칠 전엔 못 참고 라면 국수 연달아 2끼 먹었는데 더부룩헤서 미치겠더라고요ㅠㅠㅠ 예전엔 일주일에 7일을 먹었는데말이죠ㅋㅋ
제인님! 소중한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3부에 걸친 이야기 하나도 지루하지 않게 들었습니다
첫번째 영상은 눈물이나서 혼났네요ㅠ
저는 지금 아주 클린하게 먹지는 못하고 있어요
혼자 먹을 때는 괜찮은데
외출하면 외식하게 되고
메뉴선택도 다수의 의견에 따라 먹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가능한 만큼만 설렁설렁 실천했는데도
몸무게가 빠지고 컨디션이 매우 좋아졌어요!
나쁜음식을 인지하고 빼주기만했는데
저에게 돌아온 것이 너무 많아서
클린하게 쭉하면 어떻게될지 궁금할 정도 입니다
제인님이 많이 아프셨을 때 기억을 다시 꺼내어보기가 힘들기도 하셨을텐데
이렇게 인터뷰로 이야기 나눠주시고..
제인님이 얼마나 큰 사람인지 알겠어요!
성실하게 살아오신 삶의 흔적이 제 눈에도 보입니다
저는 아직 집에서 저 혼자만 식단을 하고 있는데요
제가 몸소 증명해서 남편도 아이도 함께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건강을 크게 잃기전에 함께하고 싶은데
큰 계기가 필요할 것 같아서 오래 기다려야하나 애가타기도 해요 ㅎㅎ
제가 멀리서 응원할게요~
어느날 만나뵈면 꼭 한번 안아드리고 싶어요
정말 고맙습니다
이게 이채널에서 해도 되는 질문인지 잘 모르겠지만, 실례를 무릅쓰고 질문 올려봅니다.
여기서 말하는 다이어트는 살 빼기위한 목적으로 보입니다. 대부분 다이어트가 그런 목적인거는 알겠지만,
제가 원하는 다이어트(식단?or 운동? )은 마른 사람들은 어떤 식단으로 살을 찌울수있나 궁금합니다.
간헐적 단식이 너무 말라서 근육양을 늘리고 싶은 사람에게도 적당한 방법인지 궁금합니다.
제가 원하는 몸은 나이대보다 더 어리게 운동수행능력을 확보해서 내 몸을 컨트롤 하고 싶고 동시에 건강한 몸을 만들고 싶습니다.
제가 파편적으로 영상을 몇개봐서 그런것일수도 있는데 일단 커피는 끊은지 2주째고 기름은 주의해서 먹고있는 중입니다. 단헐적 단식은 몸을 키우려는 나의 상황에 맞는지 판단이 안서서 시도는 안하고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시도해야할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영상을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언을 구합니다. 몸을 일단 어느정도 키우고 싶어하는 상태인데(너무 말라서요..)
이 과정속에서도 간헐적 단식을 적용시키는게 효율적인지 궁금합니다.이 부분은 헬스관점으로 접근하고 어느정도 몸을 완성시키면 간헐적 단식을 적용해야할까요?
커피끊고 아침에 일어나는 느낌이 하늘과 땅로 느끼면서 간헐적 단식의 영상도 적용해보고 싶었습니다.
나같이 마른 사람이 그리고 몸을 조금 더 키우고 싶은 사람도 적용할수있는 방법인가에 대한 생각이 들어 질문 올립니다.
아이들 과자 아이스크림 젤리 초코릿안찾나요? 밖에나가면 먹이게되요ㅠㅠ
Hello 🤟
안녕하세요. 덕분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스팀팟과 인스탄트 팟의 차이가 있나요? 사야하나 해서요.. 미국거주하는데 스팀하기에 좋은것이 있을까요?
식단은 어디서 자세히 설명 들을 수 있나요?
최겸님 최근채널에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