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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부부/日韓夫婦] 일본인 아내와 한국인 남편의 조금 다르게 보냈던 학창시절/キャンプをして夫婦で語った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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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3 фев 2023
- 지금은 그 마음을 알기에, 아이들에게 진심을 다하고 싶은 한일부부로..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때 그 시절은 1990년대..
キャンプをしながら、色々なことを語ったオンマとアッパ
厳しい幼少時代を経験したからこそ、子供たちに尽くしたいアッパ
どんな話をしたのでしょうか？
* 話に出てくるのは1990年代のとき…
オンマのチャンネル (엄마상 채널)
/ moonlight5151
#한일부부 #日韓夫婦 #국제커플 #日韓カップ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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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출처 :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물 건너온 아빠들] 어마어마한 스펙!✨영국 명문대 출신 엘리트 아빠의 교육 방법은?! 영국아빠가 생각하는 영어 조기교육ㅣ#장윤정 #김나영 #인교진 MBC220830방송](http://i.ytimg.com/vi/r8PGbx5p-9k/mqdefault.jpg)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ジョンジェさん、寂しい子ども時代だったんですね。
同情でも悲しみでもなく涙が止まりません。
あの頃のジョンジェさんを抱きしめてあげたい。
そして「大丈夫だよ。」と言ってあげたい。
おんまさんがあっぱさんの話を否定もせず途中で口出しもせず最後まで聞いて、受け止めていて本当に深い愛だと思いました😭
순간을 소중히 .....
이제 이문구의 의미를 알겠습니다
지금 초등학교 말고 국민학교 세대들 대부분 그렇게 지냈지요. 부모직업 적어내고, 집이 자가인지 전세인지 월세인지 적어내고, 준비물에 폐지나 방위성금, 지금 생각해보면 선생님복이 없었나 보다 생각... 초등동창중 선생님된 동창들 많은데, 지금보니 그아이들은 선생님께 이쁨받는 학생들이었네요. 학생간부들은 각종 청소나 당번면제, ㅎ 어릴적부터 들꽃들은 예쁨받지 못했어요.
어릴적 칭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되는데, 그때는 체벌과 얼차려도 흔했으니.. 그래서 그런가? 기억에 남는 선생님이 없지요.
정재상이 어릴적 결핍을 대물림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짠하면서도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그런 정재상의 그늘을 케이코상이 따뜻하게 채워주는 듯해서 다행이네요. 어쩌면 자존심이 강해보이는 정재상이 솔직하게 어두웠던 어린시절을 털어놓는 것만으로도 자기 자신에겐 위로일테이까요. 두분 참 잘 만나셨어요. ❤
저도 많이 공감됩니다!! 좋은 추억 좋은 시간들 만드시길 바랍니다!!!화이팅!!
ジョンジェさんすごくいい人ですね😢
정재 아빠 일도 하시고 주말마다 한 번쯤은 쉬고 싶으실텐데도 애 둘 데리고 여기저기 여행 다니고 하시는거 보고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배경이 있으셨네요. 지금도 너무 잘 하고 계시지만 케이코 엄마상도 함께니까 아이들이 얼마나 멋지게 잘 자랄지 기대됩니다♥ 아빠 엄마가 이렇게 진지한(?) 이야기 하고 있을때 과자 쏟은 우리 애기들이 완전 범죄를 저지르고 있었나봐요!ㅋㅋㅋㅋ
아빠가원하는 자존감넘치고
엄마가 바라는 친구들한테 배려하고
겸손한 하나.하루의 성장이 기대됩니다.
두분의 서로의 신뢰와 사랑이 느껴지네요.
하나 하루가 부럽네요 부모님의 노력으로 분명 아이들은 자존감있고 밝고 이쁘게 자랄거 같아요 두분도 두분만의 시간을 좀더 많이 가지시길
비슷한 연배라 그런지 더 가슴에 와닿네요. 90년대에 초등학교를 다닌 분들 중에 공감하시는 분들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당시 학급에 맞벌이부부나 한부모가정이 많아서 운동회날이면 소외되는 아이들이 많았는데 그냥저냥 그아이들끼리 김밥 후딱먹고 근처 오락실갔다오거나 운동회 소풍때 귀신같이 나타나는 신기한 장난감파는 아저씨ㅋ만나러 간 기억밖에 없네요ㅋ
커서보니 90년대 imf 전후로 격동의 한국 ㅠㅠ당시 고생하신 부모님들 감사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어렸을 적에 저희 엄마 아빠도 맞벌이를 하셔서 학교 행사에 잘 참여하지 못하셨어요. 그 땐 그게 왜 이렇게 속상했는지... 교사가 되기 위한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으로서 이 영상을 보니 느끼게 되는 게 많아요! 교사가 된다면 꼭 엄마 아빠가 바쁜 아이들, 다문화가정 아이들 모두 소외되지 않고 학교에서 더욱 행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교사가 되겠습니다😊 하나네 하루 너무 응원해요~!!
멋진 생각을 가지신 멋진 선생님이 되실껍니다
아빠 최고야 👍
夫婦関係が、とても良いのが、動画の中から感じられました。家族のこと
を、アッパさんが沢山考えていて凄いな～と思いました。夫婦の会話で大切な事を、知りお互いが同じ方向を向いて歩いている姿が素晴らしです❤
すいません…ものすごく泣きました😢
将来こんな夫婦になりたいです😢😢
ハナハルちゃんが幸せになれる秘訣だと思います！
하나엄마 말씀이 더 와닿네요
친구한테 친절하고 겸손하게
자신감은 자만하게 보일수도
또는 자만하게 나타날수도 있습니다
ジョンジェさんの話しは涙してしまいました。産まれた境遇は変えられませんが、環境は自分で良い方に変えられる事を年下の方に教えてうました。ずっとずっと幸せに暮らしてください
한일 양국의 양육 가치관의 장점이 느껴지는 영상이네요. 한국의 정과 일본의 배려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아이들이네요.
오늘도 잘봤습니다~~^-^;
하나아빠 지금은 하나하루 보물이 가득하잖아요 ! 지난일이지만 그런 것들이 지금의 하나하루 잘 자라게 하는 좋은 자양분이 된겁니다 ! 늘 힘내세요 !! 오늘 좀 짠했어요 ㅋ
착한 엄마와 아빠 선하고 생각들이 바른 하나 하루
아빠 엄마 늘 건강하세요
素敵な夫婦。こういう話し合いするのはいいですよね😊
어렸을 때 여러 가지 경험을 할 수 있는 건 진짜 좋은 것 같아요. 저도 어렸을 때는 관심도 없는 곳에 여기 저기 끌려다닌다고 생각했어서 귀찮은 마음이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까 제가 어렸을 때 했던 문화 생활, 스포츠같은 것들이 누구나 할 수 있었던 것, 했었던 것은 아니었더라고요. 지금은 어렸을 때부터 이것저것 경험할 수 있게 해주셨던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요. 분명 하나, 하루도 커서 정재님, 케이코님께 고마워할 것 같아요!ㅎㅎ
유투브 알고리즘 추천으로 아주 우연히 보게됨. 처음엔 아이들이 너무 귀엽고 예뻐서 봤고 이후엔 케이코씨의 친절하고 사려깊음에 호감이 갔는데 지금은 단연코 정재씨 때문에 이 채널 봄. 나 역시 한국에 사는 40대 아재로서 정재씨가 말한 학창시절의 기억들에 백번 공감함. 학교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부모님을 둔 친구들에게 느끼는 막연한 부러움... 사실 지나고나면 그까짓 거 아무것도 아닌데 그 당시엔 왜 그런것들이 그렇게 부럽던지 ㅎㅎ 아이들 데리고 주말마다 이곳저곳 다니는 거 힘들지 않을까 싶었는데 나름 정재씨만의 이유가 있었네요 월미도 디스코팡팡 몸개그 하는 정재씨도 TSU를 ZSU로 발음하는 정재씨도 항상 응원합니다!!
내가봐서 하나아빠는 마음이 이뻐서 좋은 가장이 될거라 믿어요
정재상은 모범적인 가장이입니다.응원합니다 .그럴려면 건강을 잘 챙겨야합니다.부부라도 본인건강은 본인이 챙겨야합니다
이정재씨 정말 좋은 아빠네요 제 아빠도 해주실수있나요???
子供の頃の寂しかった気持ちって、大人になればなるほど深く考えたり思い出したりするものですよね。アッパさんのお気持ち、とてもとても分かります。自分の子どもを持つと尚更、同じ思いはさせないようと考えてしまいますよね🍀
そのお気持ちだけできっとハナちゃんとハルちゃんに、愛は十分伝わっていると思います😊💓ジョンジェさんとけいこさんは、本当に本当に素敵なお父さんとお母さんです。✨
感動しました。心打たれました。素敵なご両親の中でハナハルちゃん達は幸せを毎日感じられてるだろうなと。これからも応援してます。いつも素敵な動画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感謝の気持ちでいっぱいです。
おふたりともいい方が悪いかもしれないけど出来た方でとても尊敬しております。動画もハナハルがかわいい❤のはもちろんだけどけいこさんとじょんじぇに癒やされて安心して見れるのが一番大きいです。
アッパの小さい頃感じた事は大人になっても残るほどの大きなことでシングルマザーで育ててもらった私も少し違うかもしれないですが気持ちがわかる気がします。
でも親に当たらずに子どもを大事にしようと出来る人間性が素晴らしくて素敵です。
화이팅! 잘 보고 있어요~!
お2人を拝見してますが安心してください
お世辞抜きで何があっても乗り越えて支えれる夫婦、家族だと思います。
素敵なお二人の子供だし、ハナちゃんハルちゃんはきっと幸せに良い子に育つと思います😊💕
정재님 대단하시고 케이코상도 어머니 다우시고 하나하루는 복 받았네.
87년생인데 정재님이 하시는 말에 많이 공감이 가면서 옛생각이 많이 나네요
하루하루 바쁘고 치열하게 살다가 오랜만에 지난 날 회상하게 되는 계기가 됐습니다 ㅎㅎ
좋은 엄마아빠 만나서 사랑 듬뿍 받고 자라는 하나 하루는 자신감과 사랑 충만한 어른이 될거에요
ジョンジェさんのお話を聞いて、私も子供の頃を思い出しました。うちも両親が共働きだったので😢
ハナちゃんとハルちゃんが大人になった時、お二人の愛情たっぷりな思い出でいっぱいだと思いますよ🍀🍀🍀
아내분 진짜 착한천사 같아요
너무 예쁜 부부 예쁜 가족이에요:) 안좋은 일이 있었는데 영상 보고 기분이 좋아졌어요 ㅎㅎ감사합니다
저도 엄마가 외국 분이셔서 다문화가정인데 이 영상을 보다가 초등학교 점심시간 때 친구가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너 다문화가정이야?"라고 했을 때 순간 저는 나는 이 애들이랑 다른 건가..?라는 생각이 들면서 뭔가 부정하고 싶은 마음에 아니라고 말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 생각해 보면 두 나라의 좋은 문화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많고 동시에 두 나라 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는데 저는 그게 어렸을 땐 부끄럽고 엄마 이야기가 나오면 항상 피해 다녔던 제가 지금 와서는 부끄럽네요.. 그리고 저희 부모님도 맞벌이셔서 오늘 영상에서 본 이야기들이 다 공감이 되네요
이 영상을 보고 저도 정재 님처럼 멋진 아빠가 되고 싶어요 오늘 영상 보고 공감되는 내용도 있고 옛날 일들을 생각하면서 반성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네요! 오늘도 따듯한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はなちゃんはるちゃんの運動会動画、いつか見てみたいです😊😊😊
내가 왜 다 눈물이 나냐..🥹 하나하루는 분명 엄마아빠가 노력한 만큼 좋은 아이들로 자라줄 거예요..🥹
처음 댓글을 남깁니다. 저도 한일부부고...저 또한 정재님과 비슷한 고민을 했었던 적이 있고... 그리고 많은 고민결과...현재 18년째 일본에 거주중이네요...
저도 한국에서 계속 생활하고 있었다면...정재님과 비슷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직장에 다니는 것도 좋고...자녀들의 교육과 관심을 가지는 것도 중요하죠...아이들이 자신감을 갖는것도 중요하고요...
그런데요...
지금은 아내분이 " 친구한테 착하게 말할 수 있는 아이가 되는 것이 우선라고 생각해 ..." 라는 말씀이 너무나 공감됩니다...
아내분과 말씀을 많이 들어보시면....지금보다 더 좋은 아빠...더 좋은 남편이 되시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언제나 하나네의하루 즐겁게 보고 있어요~~~^^
アッパさんとオンマさんの話を聞きながら自分の小学生時代を思いだしました^^そして素敵な両親がいるハナちゃんとハル会長がとても羨ましい気持ちになりました^^♡
아... 진짜 이 부부 너무 좋아요...ㅠㅠ 이 부부 보면 행복해지고싶네요 ㅠㅠ
하나 하루는 나중에 커서 유년 시절을 회상하면서 아 우리 엄마 아빠가 이렇게까지 사랑을 줬구나 하면서 감동 받을 것 같아요 하나 하루는 부모님 사랑 듬뿍 받았으니 분명 좋은 사람으로 자랄 거예요☺️ 하나네의 하루 항상 화이팅 입니다!! 구독자도 많이 늘어서 돈도 많이 버셨으면 좋겠네요ㅎㅎ
정재씨 어린 시절 이야기에 공감이 많이 되네요.
저도 어릴 때 집이 그렇게 잘 살지 못했고, 부모님도 바쁘셔서 딱히 학교 생활에 신경을 못 쓰셨는데,
당시에는 그런 것들이 학교 생활에 적극적인 다른 친구들 부모님과 비교하며 혼자서 많이 의기소침 했었던 거 같아요 ㅎㅎㅎ
부모가 되고나면 스스로의 어린시절, 학창시절을 참 많이 돌아보게되는것같아요.. 하나하루네 부모님의 깊은 마음속을 들여다볼수있어 너무 따뜻하고 좋은 시간이었어요 🩷 정말 많이 노력하고 아이들을 행복하게 해주시는 부모님이신 게 항상 느껴져요. 본받고싶은 부부입니다.
듣고 있는데 왜 슬퍼지지?
素敵なご夫婦 素晴らしいアッパとオンマそう思います、ハナちゃんもハルくんもいい子に育ちますね☺
어렸을 때 다양한 경험을 시켜주는 거 중요한 거 같아요. 남들은 부모님이랑 이것도 저것도 해봤다고 자랑하는데 나는 다 못해본... 그게 어렸을 때는 부럽고 나는 못해보고 못먹어보고 못가졌다는 거에 스스로 위축되죠... 상대적 결핍을 많이 느끼면 위축돼요ㅠ 정재 아빠님 마음이 어떤건지 알겠어요. 아이들과 많은 추억 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
글로벌하게 키우세요 ❤️
다 이유가 있어요 ㅋㅋ
조금 더 크면 다니고 싶어도 못다녀요 ㅎ
애들도 귀찮아하고 친구들이랑 노는거 더 좋아하고
어렸을때 많이 다니세요!
정재상과 비슷한 나이때 사람으로서
초등학교때 처음 엄마가 학교오셨을때 너무너무 좋았던 기억이있네요.
어릴때 부모님이 학교오시면 그리 든든할수가없더라구요
훗날 기혼자가 되고 부모가 된다면 참고할 수 있을 것 같은 이번 영상이었네요.
항상 기다리면서 하나네가족 다시 봤습니다.
오늘 하루 수고많으셨어요.
잊고 살았는데 저도 비슷한 기억들이 있네요. 생일파티 초대장.. 이 대목에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많이 부러웠고 저의 환경이 너무 싫었었죠. 아직도 저는 생일이라는 게 싫습니다. 그 문화자체가. 어릴 때 생일이 다가오면 기쁘지가 않고 오하려 슬프고 눈치 보이고 차라리 남들이 내 생일인 걸 몰랐으면 할 정도였죠. 제 부모님도 바빴기에 어쩔 수 없었겠죠. 나이를 먹고 잊고 살아가지만 어릴 때의 경험이 그 사람을 만든다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자신감도 좋지만.. 자존감이 중요한거 같아요. 사춘기가 되는 시기에는
뭘 해줄려고 애쓰는것보다, 가진건 없어도 있는것중에 한해서
너희들을 위해 애쓰고 사랑으로 감싸주고 있다는 느낌을 주면..
아이들도 우여곡절이 물론 있겠지만 잘 크지 않을까 싶네요
눈물이 많이 났어요.아빠 말이 정말 의미 있는 말이었어요.
분명 하나짱도 하루군도 이런 따뜻한 부모님이 계셔서 행복하다고 진심으로 느끼실거에요.
항상 따뜻한 동영상 감사합니다.😊
두분 대화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ㅎㅎ 이번편 정재상 이야기 많이 들을 수 있어서 좋았네요! 하나하루가 이 영상을 통해 나중에 이런 아빠엄마마음을 알게되면 더 좋을 것 같네요 ㅎㅎㅎ
영상보는동안 너무 공감되서 뭔가 가슴이 찡했어요…. 학교 다니는 동안 졸업식은 항상 저혼자여서 조금은 슬펐던 기억이 있네요.
공감가네요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가 일을 하셨는데요
초등학교 운동회 때 어머니가 시간을 내서 한번 오신 적 있는데 그 날 가족끼리 먹었던 짜장면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보통 형이랑 집에가서 둘이서 밥 차려먹고 다시 학교로 갔었거든요.
그리고 반장을 여러번 했었는데 체육대회 같은 학교 행사가 있으면 반 친구들한테 단체로 음식을 사주는게 참 부담이었어요..
집 형편을 아니까 어머니한테 말하기 한참 망설였었죠
저희 때는 햄버거 세트를 사주는게 기본이었는데 가격이 제일 쌌던 롯데리아 햄버거를 매번 단체주문 했었어요
몇몇 반 친구들이 “다른 반은 뭐 먹더라 와~” 하면 비교하는 느낌이 들고 괜히 혼자 욱해서 먹기 싫으면 먹지말고 먹을거면 주는대로 먹어라고 정색했던 기억도 있네요 ㅠ ㅋㅋ
그래도 어려운 형편에 아들 기죽지 말라고 그렇게 해주셨던 어머니한테 정말 감사하답니다
하나, 하루도 나중에 좋은 추억을 남겨주는 부모님한테 감사할거에요
ハルちゃんが産まれる前からいつも動画見させてもらってますがあまりに素敵な内容で初めてコメントします。
うちの家庭はデキ婚で(デキ婚が悪いとは思いません)私は物心ついた時から「お前が産まれてから金かかって親は自由もない」と成人して実家を出るまで両親から毎日暴言、暴力があり精神疾患にもなりまともに働けずにいたのですがやっと一人暮らし始めて楽になりましたが家族 親戚頼れる人がもういなくひとりぼっちなので凄く寂しいです。学校に来てくれたこともないし私の友達とも一切関わってくれず外出した思い出もないので〈幸せな家族〉っていうのがわからなくてこのチャンネル見ていつも微笑ましく幸せに感じてました😊なのでアッパさんの考え本当に感動しました。私も子ども好きですし自分が親になったら自分のように悲しませたくなく、いっぱい思い出を作ってあげれる親になりたいとずっと思っているのでアッパさんのような親憧れます😊またこれからも動画楽しみにしてます🌱
아직까지는 한국이 나라에 따라 받아들이는게 다른 나라여서 어렵지만, 두 분 아래에서 교육을 받을 하나와 하루는 세계 어디를 가든 잘 살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ㅎㅎ 두 분 다 화이팅입니다!
좀 더 유연하게 세상을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추억도 어려웠던 추억도 다 추억이고 삶의 밑거름이 되겠죠. 삶의 무게를 조금 내려놓기를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저는 한일혼혈 친구 있으면 너무좋을거같아요 하나하루가 부러워요❤️ 걱정보다는 자랑스럽게 생각하셔도 될거같아요🙂
항상 영상 보면서 정재 아빠랑 케이코 엄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자주 했던 것 같아요!ㅎㅎ 평일 내내 엄마는 아이들 돌보시느라 아빠는 일하시느라 피곤할텐데도 주말이면 아이들과 어딘가에 놀러가면서 추억 만드는게 너무 보기 좋았고 또 부러웠어요ㅋㅋㅋ 저도 초등학생 때 했던 여행이나 가족 단위의 경험들이 성인이 된 지금도 가끔씩 문득 생각나고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거든요 저 때의 추억은 정말 저 때에만 만들 수 있는거라.... 아쉬우면서도 너무 소중해요 본인에겐 없었어서 아쉬웠고 서운했던 경험들을 하나하루에겐 부족하지 않게 최대한 해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멋지세요 정재아빠 케이코엄마의 노력으로 두 아이들은 정말 행복하고 좋은 아이들로 클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해요☺️ 가정에 행복과 평화가 항상 가득하길 바랍니다ㅎㅎ 오늘도 영상 잘 봤어요~
ㅠㅠㅠㅠ눈물냔다 ㅠㅠㅠ 두분 얘기듣는거에 너무 힐링이네여..😭😭♥️ 항상 늘 좋은 영상으루 하루를 행복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진정한 부부의 모습
하나 아빠랑 연배가 비슷해서 인지 공감 가는게 많네요
부모의 관심이나 참여로 얻게되는 자존감 얘기라던지..소보로빵 돌리는 친구엄빠..생일초대장이 부럽다는 거나 ㅎㅎㅎ
주말마다 여행다니길 좋아하는 아버지 덕분에 전국 여기저기 여행 다녀본 기억은 평생 가지고 삽니다
잘 기억 안 나는게 많지만..이건 좋았다~저건 맛있었다~ 어느날은 가기싫었다~ 같은 ㅎㅎㅎ
私には15歳になる息子がいます。小学校入学時にフィリピン人と日本人のハーフのお友達が２人いて育ちました😊両方ともお母さんがフィリピン人です。どんな小学校中学校生活だったか参考になればと思いコメントします。
子供達は小さい頃から全く違和感無く、お互いの家に遊びに行っていつも一緒に遊んでいました😊今も幼馴染として特別に思っている様ですよ😊私も先日、中学生になった彼等を久しぶりに見て大きくなったと感動していました🥺✨昭和に小学校を経験した私は、子供の学校生活を最初心配していましたが、イジメ等特に無く、現代の子供達は進化しているなぁ。と思いました。
なのでハナちゃんハルちゃんも心配せず楽しんでくださいね😊❣️
私も、幼い頃は、
「あの子の家は良いなぁ、それなのにうちは、、」
と思う瞬間ありました。
でも、私がそう思ってるそばで、私の家族を
「いいなぁ」
と思ってる子もいたのだと思うと、どこまで突き詰めても、理想ってあるだろうな、と思います。
ただ、幼少期、自分が経験した苦い思いを、子供には決して感じて欲しくないですよね。
「お前の父ちゃん（母ちゃん）、韓国人（日本人）だろ！」
の発言、今の時代、よっぽど無いと信じたいですが、これから大きくなるにつれて、1度は経験することかもしれないですからね、
でも、ハナちゃんハルちゃんにとって、最高の家族であれば、必ず乗り越えられますね🥰
다른 한일 국제부부 채널 보면 엄마가 일본인이면 자녀가 초등학교에서 많이 부끄러워하고 숨기는 경우가 자주 나옵니다(class의 친구들이 일본인 차별이나 혐오가 없어도 왠지)
과거 그러한 감정이나 경험을 겪었다고 해도, 나로부터 또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몸소 실천하는 사람은 정말 드물다고 생각합니다..노력하시는 정재님을 보면서 반성하고 힘을 얻겠습니다.
간만에 두 분 대화를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추억의 코코팜 ㅋㅋㅋㅋ 저두 최애였던..😋
중학교때 학생주임에게 뺨맞는 시대(근데 제가 3살 연하네요)에 살았던 저는 상당히 공감이 되네요.
지금보다 당시에 학교서의 부모의 영향이 더 컸던걸로 생각이 되네요. 저는 집이 못사는건 아니었지만 작은 아파트라 다 고만고만했는데 주위 친구들이랑 형동생들이 가지지 못한 장난감이라던지 물건같은게 너무 많아서 이게 아직도 트라우마로 남아있습니다. 그래서 이 나이먹고도 옛날 장난감 가지고 있는게 있습니다. 하지만 돈을 많이 벌어서 좋은 차를사도 그게 채워지지가 않네요.
그리고 시대상을 감안을 하더라도 아이들에게 최대한 해주려는 모습이 멋집니다.
19년 말부터 계속 보고있는 구독자가
6:14에 대한 제 대답은 ㅋㅋㅋ 감사함을 아는 것(예를들면 팬분들과의 소통이든, 주변 지인들에게 선물하는 것 등 여러가지)을 잘하시고, 주변에 관심을 갖는 것, 표현을 잘 하는 것, 가정에 대해 노력하는 것 등이 보였어요 ㅎㅎ 어떤 상처가 있는지는 저는 잘 모르지만 이번 영상에선 그것을 극복하려고 하는 태도가 보입니다. 배울점이 많으신 정재형님!! 간바레!!
하루는 그냥 막 키워도 알아서 씩씩하게 클 것 같은 예감 😂😂
ジョンジェさんが寂しい思いをしてたなんて聞いたら涙涙です💦 お二人の愛情をたっぷり受けるハル ハナちゃんなら大丈夫 きっと思いやりのあるいい子に育ちますよ いつも応援してます✌️🍀
하나가 하루만할때 부터 챙겨봤던 구독자 입니다ㅎㅎ 늘 영상 잘 보고 있어요 정재님(자연스레 정재상이라고 적었네요ㅋㅋ)과 케이코님의 다정하고 올곧은 육아방식들이 참 따뜻하고 힐링되어요 멀리서나마 늘 네가족을 응원합니다! |제주도에 사는 구독자|
형 약간 취한 톤인데요😂
잘볼게요 😊
혼혈은 예전에는 쫌 특이하게 봤다면 이제는 부러울 일인 거 같아요. 두언어를 기본으로 알고 살아가게 되니 넓은 시야로 더 큰 세계관을 갖고 살아갈 거 같아요.
정재 씨와 비슷한 나이의 사람들이라면 공감될 얘기죠. 저도 초등학생 때 부모님이 운동회에 온 적이 없었고, 고등학교 때까지 졸업식 한 번 오질 못하셨죠. 졸업식 끝나면 바로 집으로 가서 빵과 우유로 점심을 때우던 기억이 나네요..
학교 교사들의 행태도 개판이었죠. 어떤 교사는 '난 공부로 학생 차별한다'고 대놓고 말하고..뭐, 조금만 잘못해도 귀싸대기 몇 대 날리고 출석부로 머리를 몇 대씩 때리는 게 다반사였죠. 심지어 어떤 교사는 선생님에게 맞은 걸 부모에게 말하는 게 잘못된 행동이라고 엄포까지 놓았어요.
예전엔 사랑의 매라는 말이 있었어요. 생각해보면 학생들에 대한 교사들의 폭력을 합리화하는 개소리죠.
기억나는 교사는 몇 있지만 그 교사들은 상대적으로 물리적 체벌을 덜 했던 사람들이고..좋다고 생각한 교사는 거의 없네요..
요즘은 교사들이 학생, 학부모의 눈치를 보는 시대이기 때문에 오히려 교사들이 더 힘들어한다고 하더군요. 옛날 교사들 때문에 요즘 교사들이 피해보는 거죠.
개인적으로 아이들을 일본에서 학교생활 하게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자존감도 있고 좋은 말을 하는 사람이 될거에요~~^^
거
@@123carth 수정했어요~^^
日本と韓国では教育環境が違うんだなーと感じる動画でした。日本では行事に参加出来ない親は結構いた気がして、私も親が参加出来ない事が多かったです。アッパさんのご両親もお仕事でお忙しかったと思います。きっとご両親も参加したかったでしょうね。はなちゃんはるちゃんはご両親が愛情持って沢山の経験をさせて居るので、大丈夫でしょうね🤗
90년대에 선생님이 우리 누구는 참 똑똑하네 반장같은거 안할래? 이러면 엄마가 못하게 했습니다
나중에 들어보니까 그거 다 촌지라고 ㅋㅋㅋ
특별하지만 공감돼는 가정. ㅠㅠ
공감되는
초딩시절 반장 어머니가 운동회나 어린이날때 햄버거나 피자를 사다줘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당시에는 선생님들중 참된 선생님도 많았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선생같지 않은 자신이
기분이 안좋을때 화풀이로 아이들을 때리던 선생들도 꽤 많았고 때리는것도 진짜 무식하게 때린거
같아요 마포자루 아님 당구 큐대로 엉덩이나 허벅지 종아리 손바닥ㅋ 제일 아픈곳이 손바닥 아님
발바닥
형님 말씀 들으니 저도 그시절에 받은 상처들이 생각나면서 공감되네요. 하나, 하루는 그 기분 느끼게 하고 싶지 않으셨을텐데 얼마나 고심 많으셨을지... 전 가끔 옛날이 좋았다는 말 하는 사람들 보면 화가 납니다. 2003년도에 나온 영화인 선생 김봉두만 봐도 그시절 촌지 문화가 적나라하게 나오죠. 00년대까지도 학급회비 같은거 제때 못내는 애들은 교사가 다른 애들 앞에서 대놓고 모욕주면서 때리는 일이 일어났고, 새학기가 시작되면 가정 형편 조사를 명분으로 매년 부모님 학벌, 직업, 재산에 사는 집이 아파트인지 어딘지에 심지어 자가인지 아닌지까지 철저하게 적어 제출해야 했죠. 학교에서 반장하는 애들은 하나 같이 다 부모님 파워가 막강했던 애들이었고 교사 재량으로 주는 상들은 다 그런 애들이 받아갔었죠. 그런 시대가 도대체 뭐가 좋다는건지
심지어 한국외대가 부모님 직업쓰고 집이 자가인지 뭔지 써야해서 논란된 사건은 선생 김봉두보다 거의 10년은 지난 사건
정재님 나이가궁금해지네요~~
アッパさんの話しすごくよくわかります。
私も同じような境遇でしたので^ ^
今となればそう言う事が人の気持ちのわかる人になれているんだと思います。
子供たちにいっぱいの思い出を作っておられるのも理解できます。
このまま天真爛漫に明るいハナちゃんハルちゃんで
ハナ家が楽しい人生を送ってもらいたいです^ ^
ほんとみんな幸せに〜❤
브금때문인가 왜이리눈무리나지
옛날에는 다 그랬지요.
어린날의 추억이 행복하고 밝기만 한건 아니지만
지금의 정재님은 좋은 아빠고 좋은 남편인것같아 보여요
그럼 성공한거 아니겠어요 !!!!!! 지금의 행복이 무엇보다 정말 중요하니까요
어린시절 추억 말하시는데 저의 어린날이 떠올라
그냥 맘이 짠했다 해야하나 ㅎㅎㅎ 조금은 알것같아 많은 생각이 들었네요 !!
하나하루는 일반학교도 갈수있지만 혹여나 국제학교도 갈수 있는 우선순위...선택권이 많은게 장점인듯..
국제학교랑은 상관없죠 국제학교는 한국에서도 그냥 돈 많은 애들이 가는 곳인데
"친구한테 착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게 나는 우선이라고 생각해."라는 케이코상의 말 한마디가 그런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없는 환경의 세상에서 자라야 했던 세대들의 아픔을 대변하는 것 같아 마음이 참 착잡합니다.
한 세기에 두번이나 나라가 무너져 내렸기때문에 남보다는 어떻게든 내가 살아 남아야 하고, 남보다 높이 올라가야 하고, 그래서 내 가족들을 끌어 올려줘야 하고.....
정재씨 세대까지도 그런 사회적 유전자를 물려받을 수 밖에 없었기 때문에 우리는 케이코상이 말씀하신 것처럼 남에게 착하고 겸손한 마음을 가질 여유보다는 남을 밟고라도 올라서 살아 남아야 했던 현실이 마음이 아프네요.
이제 하나와 하루의 세상은 남에게 착한 마음을 베풀고 겸손할 수 있는 그런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저도 그 누구보다 정재씨의 입장을 이해하고 그런 세상에 진절머리가 난 세대라서요.... 케이코상이 말씀하신 그런 세상을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네요.
다문화 가정이라는 표현이 왠지 차별이 느껴지는 용어 갔네요...왜 그렇게 이름지었을까요?..시청하면서 생각해 보게 되네요..
이래서 한국남자랑 일본여자랑 결혼하면 행복하게 잘사는케이스가 많은것같음
한국인남성의 강인함과 추진력,여성을 대하는 마음과 일본인여성의 배려심과 자상한 마음가짐 등 훌륭한 부부가 될수있는 조건이 많죠. 외국 유학생들 보면 유독 한국인들과 일본인들이 친하게 지내는데 이러한 이유에서 오는것 같습니다...
나이가 저랑 비슷하신거 같은데
저희때 부모님들 다들 먹고 사시느냐고 바쁘셨죠....
그걸 힘들게 받아 드리셨던거 같네요
받아들이셨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