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참 예쁜아이야, 너처럼 예쁜 애 처음 보았어 [참 아름다운 그녀] 김지수 단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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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9

  • @papyrusbook
    @papyrusbook  Год назад +9

    00:00:00 책소개
    00:01:18 본문 읽기
    00:40:59 파피루스의 아주 주관적인 감상평
    [멤버십가입] ruclips.net/channel/UCHdPbijhCdWv7-oY3uvTD1wjoin
    [영화채널]www.youtube.com/@alwaysmovie1

  • @최화자-o4o
    @최화자-o4o Год назад +6

    토담집에 바람에 흔들리는 하얀국화 영상이 아름네요 정다운 목소리로 들려주시는 아름다운 그녀 차마시며 조용히 빠져듭니다 바닷가 섬으로 💕 💜

  • @maplehill5521
    @maplehill5521 Год назад +10

    아름다운 소설 낭독 감사합니다.
    여기는 한국에서 먼곳입니다.
    뉴저지 한적한 곳에서 종종 파피루스님의 소설 낭독으로 많은 위로를 받습니다.
    초겨울 울적함이 물씬 묻어나는 창 밖의 풍경을 보다가 이 소설을 들으며 상상을 하니
    참으로 내가 어디에 있는지 잠시 혼동이 되기도 합니다.
    아름다운 어린시절 소녀의 설레는 시간들이 머리속에 그려지네요.
    어쩌면 작가의 인생에 꼭 한 번은 실제로 존재했길 상상해봅니다.
    낭독 고맙습니다.

  • @midongha1759
    @midongha1759 Год назад +10

    참 아름다운 글 이였습니다
    군더더기 없이 ,
    스쳐가는 오래전
    추억의 한자락을엿본것
    같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 @김혜란-c2e
    @김혜란-c2e Год назад +11

    겨울비가오는 저녁이네요
    오늘도 반갑게 쌤의 소설을
    들어요
    잘지내셨지요?
    ㅎㅎ 월욜은 참으로 지치네요
    그래도 월드컵 승리를기원하며
    힘내봅니다
    따스한 밤되세요 ~~

  • @문은경-q6e
    @문은경-q6e Год назад +2

    네 재밌게 감상했네요 ~~~
    감사합니다 ㅎㅎ 아주 오래전 옛날생각이나네요 ~~~
    얼굴이 땡볕에타서 까맣고 웃음기많았던 ㅎㅎ
    여름마다 바닷가해수욕장에 모여들던도시사람들의 세련되고 멋있던 기억들
    까맣고 야위고 작던 웃음기많던 소녀는 이제는 ㅎ
    중년이 훌쩍 넘었네요 ~~
    살짝 눈물이 ㅎㅎ
    오늘은 말이많네요 제가
    좋은주말ㆍ불금이에요 ㅎㅎ

  • @장경숙-p7w
    @장경숙-p7w Год назад +7

    감사합니다

  • @jzitup
    @jzitup Год назад +3

    작가님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슬프고 애잔하게 들었습니다 행복하세요

  • @조난심-s7e
    @조난심-s7e Год назад +6

    주인공의 맘을 공유하지 못한 예쁜 감성을 여운으로 남긴 것이 '소나기'와 닮았네요🍂
    거금과 함께 아내의 첫사랑인 선생님께, 아내의 진심이 담긴 노트까지 전한 상춘이, 영화감독보다 더 멋집니다👍😍
    🤭그 영화 개봉하면봐야겠습니다😍🤩💐

  • @최기성-g9y
    @최기성-g9y Год назад +5

    길고긴 출퇴근속에 파피루스
    님의 목소리 잘들었습니다^^
    중2때의 세계사 선생님이 생각납니다
    47년전 저의 첫사랑이었는데^^

  • @감초-o7e
    @감초-o7e Год назад +3

    소녀의 얼굴이 자운영꽃 같아겠죠
    소녀의 슬픈 사랑이 영화로 승화하길 바라며
    잘 듣고 갑니다

  • @양찬우-i3m
    @양찬우-i3m Год назад +5

    소설이지만 안타깝군요 소녀는 기다리고 있어군요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 @신경애-x5j
    @신경애-x5j Год назад +7

    순수한소녀의아름
    다운사랑서로가
    마음뿐전하지못
    한안타까운사연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yc.h3894
    @yc.h3894 Год назад +5

    짧은 단편이라 일하는중에 집중해서 들을수 있어 더 좋았어요.
    들으며 소녀의 모습을 상상해 보있네요.
    잘 들었어요!!

  • @강희욱-n9p
    @강희욱-n9p Год назад +4

    가슴 절절하고 애틋한느낌으로 잘 들었습니다 ^^

  • @시나브로-h8r
    @시나브로-h8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정말로 사람은 애초부터 아름다움추구의 욕구가 있는가봅니다!

    • @papyrusbook
      @papyrusbook  6 месяцев назад

      😊😊❤️ 그렇죠?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

  • @최정남-l8q
    @최정남-l8q Год назад +2

    굿

  • @남승순-f3u
    @남승순-f3u Год назад +5

    참 아름다운소설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ggomasung
    @user-ggomasung Год назад +3

    그녀의 죽음에
    예쁜 별 하나
    눈물 한 방울
    또르르 떨어지다.

    • @papyrusbook
      @papyrusbook  Год назад +2

      😊😊꼬마성님은 소녀감성이 가슴에 살아숨쉬는것 같아요. ^__^

  • @장희주-m9z
    @장희주-m9z Год назад +7

    잘 들었어요☺️☺️

  • @장수미-b2z
    @장수미-b2z Год назад +5

    파피루스님 목소리 기다렸네요~

  • @장수미-b2z
    @장수미-b2z Год назад +4

    참 예쁜 이야기네요

  • @최정남-l8q
    @최정남-l8q Год назад +2

    와~~~정말감동입니다

  • @노혜도낼름이
    @노혜도낼름이 Год назад +1

    저도 잘 듣겠습니다

  • @greenLaVitameadows
    @greenLaVitameadows Год назад +6

    🌻🌻🌻

    • @greenLaVitameadows
      @greenLaVitameadows Год назад +2

      11월의 마지막 월요일밤,
      편안히 따뜻하게 잘 쉬세요 !
      감사합니다 ~
      Sweet dream ~
      🌈💖😇

    • @greenLaVitameadows
      @greenLaVitameadows Год назад +2

      참 재미있게 잘 감상했습니다 !!
      예, 추억은 추억일뿐 …
      ㅎㅎㅎ

    • @papyrusbook
      @papyrusbook  Год назад +2

      그러게요 11월의 마지막 월요일네요. ㅎㅎ
      여긴 지금 밤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
      이 비가 내리고 나면 추워짐다네요.
      내일부터는 좀 더 따뜻한 옷을 입어야 할듯 싶습니다. 😊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이명숙-u1p5e
    @이명숙-u1p5e Год назад +8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 @bmk9099
      @bmk9099 Год назад

      늘 기대치에 어긋나지 않은 파피루스님 작품 낭독 오늘도 덕분에 행복하네요 감사합니다~^^

  • @숙희-x2h
    @숙희-x2h Год назад +5

    잘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 @오정현-p9w
    @오정현-p9w 4 месяц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파피루스님😊

  • @최정남-l8q
    @최정남-l8q Год назад +2

    넵ㆍ황순원작자보다 헐ㆍ아름다운 내용입니다

  • @영실박-t6m
    @영실박-t6m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섬에서 온 그 상 뭐시긴가 하는 남자로 살짝 긴장했어요. 감금 당해 살고 있던 여자 즉 자기 와이프와 이 주인공을 엮어 이야기를 세상 추잡하게 만들까봐요.
    내가 넘 오래 살았나? 넘 통속적이지요?
    사랑에 집착하여 자기 와이프를 감금하고 살았던 그의 결말이 넘 깔끔해요.
    그건 그렇고.
    은미.....평생을 외롭고 불쌍하게 생을 마친 그녀.
    그러나 그녀는 불쌍하지도 슬프지도 않은 여인이었네요.
    누구도 모를 자기 만의 사랑을 품고 있었으니까요.
    마음 깊이 간직된 그 사랑이 그녀를 살게 했던 힘이었겠지요.

  • @김순이-d9l
    @김순이-d9l Год назад +5

    감사합니다

    • @papyrusbook
      @papyrusbook  Год назад +1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