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는 사주명리학에도 정통해서 적천수를 남겼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적천수 징의. 적천수 보주. 적천수 시리즈의 주서를 단 서적들이 번역본으로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구요. 사주명리학을 연구하는 사람이라면 유백온을 모를수가 없어요. 격국을 중시하는 학문이라 반드시 익혀야 하는 일급필살기라 할 수 있는 적천수입니다. 점술도 익혔을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육효점. 주역점 정도의 기본기 이상을 되었지 싶어요. 지금도 사주명리학을 연구하는 명리학자들의 자신만의 필살기로 점술 한가지 이상은 익힌다고 봅니다. 저는 대만 곽목량 선생이 창안한 오주괘를 연구하였는데. 육효보다 더 보기 편하더라구요. 사주명리를 연구해서 그런 방식으로 풀이를 하면 되니 그게 더 익숙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진우량이 제법 호걸이네요. 주원장에게 패한 이유는 이선장과 유기가 없었기 때문인 듯
남옥은 이성계, 조민수가 위화도에서 압록강을 건넜다면 제일 먼저 상대해야 할 인물... 이때 남옥이 거느린 병력이 15만...
위화도회군때를 말씀하시는거죠? 고려 요동정벌인거 같은데... 이성계가 그 당시 병력 5만으로는 남옥의 15만 대군을 격파하긴 쉽지 않을듯 보이네요..
재사의 능한자는 일찍 망한다는 말이 유기를 보고 하는 말인 듯 하네요.
유기가 파지점을 잘본다던데.. 제갈량도 육정 육갑을 잘 부림.. 결국 천재의 끝은 점술인가..
별을 보고 화복을 점친다라..
유기는 사주명리학에도 정통해서 적천수를 남겼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적천수 징의. 적천수 보주. 적천수 시리즈의 주서를 단 서적들이 번역본으로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구요. 사주명리학을 연구하는 사람이라면 유백온을 모를수가 없어요.
격국을 중시하는 학문이라 반드시 익혀야 하는 일급필살기라 할 수 있는 적천수입니다.
점술도 익혔을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육효점. 주역점 정도의 기본기 이상을 되었지 싶어요. 지금도 사주명리학을 연구하는 명리학자들의 자신만의 필살기로 점술 한가지 이상은 익힌다고 봅니다. 저는 대만 곽목량 선생이 창안한 오주괘를 연구하였는데. 육효보다 더 보기 편하더라구요. 사주명리를 연구해서 그런 방식으로 풀이를 하면 되니 그게 더 익숙하더라구요.
나관중이 바로 유기를 모델로 제갈량을 삼국지연의에 창작했다고 하지요. 사실 원래 제갈량은 그렇게 병법에 밝지도 못하고 그저 고지식한 행정관이라고
유기 진짜똑똑 천재지략가아닌가요.중국천재
유기의 사회생활 적응기 ㅋㅋ
第一次看到蓝玉拼命坚守洪都城这个场面,那时候我才二十多岁,当时只是热血沸腾。而如今年近四十,对其感受更深,看了就热泪直流!!
유기는
중국천재 제갈량에 비견되는 천재
제갈량 보다 더뛰어나지요
장량 유기 비교되지요
이선장 소하 아닐까생각이드네요
우리나라 귀화 성씨 중에 양산 진씨라고 있는데 그 시조가 진우량의 아들 진리라고 합니당 ㅋ (신기하죠?) 파양호 전투의 패배 후 고려로 망명 했다고 합니다~
ㅋㅋ..
여기저기 같은 내용 댓글을??ㅋ
네 실제로 주원장이 고려로 보냈다고 하더군요 그나저나 드라마에서는 띨빵하게 나오네요
천총이상 이면 오늘날어느계급 일까요?
천총=대령, 파총=중령
일어나라. 이 소리 들은사람?
황당하네. 중국어랑 우리 말이 이래 비슷한가
중국어원조
파생된 조선어ㆍ장군도 짱꾼으로들림ㆍ
일어도
한혈마는 지금으로 치면 당시 부가티같은 슈퍼카의 위상이었을듯.
주체가 여아같어
진우량은 지능캐가 없네
주체??? 명나라 3대황제네! 조카를 제쳐두고
본인이 직접 황제에 오르니
28:20 주원장이 왼손잡이였나?
갑옷 입고 죽을거면 뭐하러 갑옷을 입나?
원래는 이문충이 막았는데 드라마는 남옥이네
홍도성을 지켜낸건 이문충이 아니라 주문정입니다 주원장의 큰형님 아들이지요 이문충은 누나의 아들이구요 건국전엔 동쪽에서 주로 장사성과 싸웠습니다
@@chyh20163 원래 이씨입니다 주씨는 주중팔이 준거구
5남 2녀의 자식들이 저리 컸다고? 출산 장면도 출생 등록도 건너 띄고?
파양호 대전 시점에서 영락제는 4살인데 이 작품이 워낙 연도 개념이 없다보니 나이가 좀 많게 등장... 이선장이 유기 보다도 연장자로 등장하는 작품이니...
Fx 빅토리아
영락제는 어릴때부터 문무에 능했었네. 확실히 제왕감은 제왕감이었는데... 그 2%가 부족해 훗날 문제들을 야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