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 또는 중국동포에 대해 비난을 하고 중국인이라 몰아붙이고 가슴 아픈 말들을 하는 한국인들이 있습니다. 우선 조선족이 동북삼성 만주에 왜 형성되었는지 우리 한반도와 한민족의 근현대사를 상식적으로라도 알면 조선족을 그렇게 비난하거나 공격하지 않습니다. 가장 큰 근본 원인은 조선왕조 말 그리고 대한제국시기를 거치며 우리 나라가 일본에 의해 식민지가 되면서 북방 동포들 즉 조선족과 구소련의 고려인(카레이스키)이 형성되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우리 민족의 불행한 역사의 결과입니다. 사실 120여 년 전 세계의 흐름과 동향과 정세를 알지 못하고 우물 안의 개구리처럼 나라의 문을 걸어 잠그고 쇄국정치를 펼쳐 나라를 망하게 한 당시의 국가지도자들과 사회지도층이 더 큰 책임이 있습니다. 당시 세계 패권을 쥐고 패권경쟁을 하던 영국과 러시아의 그레이트 게임(GREAT GAME: 대경쟁)을 구조적으로 통찰하지 못한 한반도의 지도자들은 통한의 한을 우리 민족에게 남겼습니다. 국가지도자들은 무한 책임을 져야 했습니다. 그 고통을 고스란히 한반도 백성들, 아무 힘도 없고 이 땅에서 풀처럼 살아가던 민초인 백성들이 져야 했습니다. 조선족이 중국에 살다 보니 현재 중국 공산당이 중국대륙을 통치하고 있어 조선족이 사상적으로나 이념적으로 대한민국의 체제와 이념, 그리고 역사관 등과 크게 다르거나 많이 다른 면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런 문제는 좀 더 시간을 가지고 고국 대한민국이 기다려주고 천천히 변화되기를 기대하고 기다려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생각이 하루 이틀에 바뀔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대한민국 나아가 한반도 민족과 한반도 백성의 현재와 미래를 이끌고 경영하면서 우리 한민족의 미래를 개척하고 우리 민족의 비원이자 모든 역사적, 사회적 갈등과 대립의 근본원인인 민족분단을 넘고 극복하고 우리 한민족의 통일, 통합 다시 말해 민족 大統一을 꿈꾸고 그 뜻을 가슴에 담고 앞을 향해 나아가려는 국가 지도자들, 정치가들, 국회의원들, 교수들, 언론인들, 지식인들, 대학생들, 청년들, 종교지도자들, 사회지도층들은 우리 한민족의 미래 대전략(Great Design)이라는 길고도 먼(長遠) 관점과 시각과 시야로 중국 동북삼성의 조선족, 즉 중국동포를 민족의 미래전략차원에서라도 더 적극적으로 포용하고 끌어안고 가야합니다. 우리 민족의 대통일을 향한 대장정에 있어 조선족, 즉 중국동포를 소외시키거나 배척해서는 안됩니다. 우리 민족의 첫번째 통일을 이뤄낸 저 신라의 김춘추와 김유신이 당시의 국제정세하에서 민족통합과 민족통일이라는 대업(大業)을 가슴에 품고 이뤄낸 것을 왜 지금의 우리가 배우지 못하는 것입니까? 중국동포TV는 우리 민족의 1만년 또는 반만년 민족생명역사를 민족생명철학 차원에서 이어가고 우리 한반도 민족의 국가 대전략차원에서도 중국동포를 귀하게 평가하고 바라보고 중국동포가 우리 한반도 민족의 역사와 미래에 귀하게 쓰임 받는 보귀한 민족이라는 분명하고 확고한 신념과 관점으로 중국동포를 지속적으로 대변해나갈 것입니다. 이 글을 보는 한국인들도 이런 길고 먼 관점으로 조선족, 즉 중국동포를 바라봐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750만 해외 동포, 즉 미국, 일본, 유럽 등 전세계 193개국에 흩어져 사는 우리 한민족 형제자매들도 이런 관점으로 우리 중국동포를 바라봐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조선족 동포, 즉 중국동포들에게도 말씀드립니다. 고국 한국에서 살면서 이런 저런 마음의 상처를 받으시더라도 중국동포TV가 지향(指向)하는 이 민족생명철학, 민족철학을 보시고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한민족 전체가 서로 민족애와 동포애로 하나가 되어 서로 손잡고 가슴속의 사랑과 정을 서로 나누며 세계속에서 우리 한민족이 위대하게 일어서서 전세계인들에게 빛을 비추고 희망과 꿈을 주는 세계 선도(先導) 민족이 되는 길을 중단없이, 쉼없이 걸어갑시다. 우리 민족은 본래 백의민족(白衣民族)입니다. 왜 백의민족입니까? 저 하늘의 햇빛처럼 찬란하고 밝게 세상을 비추며 살기를 소망하고 꿈꾸며 아시아 대륙의 가장 끄트머리까지 와서 우리 민족생명의 삶의 터를 한반도에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아시아 대륙의 끝 한반도에 발을 디디고 저 동해바다에서 장엄하고 신성하게 떠오르는 태양의 흰빛, 찬란한 빛을 받아 이 세상을 비추는 백의(白衣)의 사람들! 흰옷을 입은 사람들, 흰옷을 입은 백성들이 바로 우리 조선민족이요 한민족입니다. '대한민국은 조선족과 구소련의 고려인을 챙겨야합니다.' 이 말은 대한민국 국가지도자들과 정치지도자들, 지도층, 지식인, 언론인, 종교인, 교사, 청년대학생들, 국민들이 귀담아 들어야할 우리 민족의 '천둥소리'입니다. 그리고 무지몽매로 잠들어 있는 사람들을 깨우는, 번쩍이는 죽비 소리입니다.
둥국동포 조선족은 한민족의 스승입니다. 항상 고맙고 감사하고 미안합니다, 아무쪼록 멀리 타향에서 림내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님들 덕분에 일본에서 해방되어 지금 우리가 있습니다, 우리 한민족 문화보존에 힘써주시면 더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언젠가 우리가 고구려 영토를 찾는 날이 있을 것입니다ㅣ 화이팅~~~~~~~~~~~~
조선족 또는 중국동포에 대해 비난을 하고 중국인이라 몰아붙이고 가슴 아픈 말들을 하는 한국인들이 있습니다. 우선 조선족이 동북삼성 만주에 왜 형성되었는지 우리 한반도와 한민족의 근현대사를 상식적으로라도 알면 조선족을 그렇게 비난하거나 공격하지 않습니다. 가장 큰 근본 원인은 조선왕조 말 그리고 대한제국시기를 거치며 우리 나라가 일본에 의해 식민지가 되면서 북방 동포들 즉 조선족과 구소련의 고려인(카레이스키)이 형성되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우리 민족의 불행한 역사의 결과입니다. 사실 120여 년 전 세계의 흐름과 동향과 정세를 알지 못하고 우물 안의 개구리처럼 나라의 문을 걸어 잠그고 쇄국정치를 펼쳐 나라를 망하게 한 당시의 국가지도자들과 사회지도층이 더 큰 책임이 있습니다. 당시 세계 패권을 쥐고 패권경쟁을 하던 영국과 러시아의 그레이트 게임(GREAT GAME: 대경쟁)을 구조적으로 통찰하지 못한 한반도의 지도자들은 통한의 한을 우리 민족에게 남겼습니다. 국가지도자들은 무한 책임을 져야 했습니다. 그 고통을 고스란히 한반도 백성들, 아무 힘도 없고 이 땅에서 풀처럼 살아가던 민초인 백성들이 져야 했습니다. 조선족이 중국에 살다 보니 현재 중국 공산당이 중국대륙을 통치하고 있어 조선족이 사상적으로나 이념적으로 대한민국의 체제와 이념, 그리고 역사관 등과 크게 다르거나 많이 다른 면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런 문제는 좀 더 시간을 가지고 고국 대한민국이 기다려주고 천천히 변화되기를 기대하고 기다려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생각이 하루 이틀에 바뀔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대한민국 나아가 한반도 민족과 한반도 백성의 현재와 미래를 이끌고 경영하면서 우리 한민족의 미래를 개척하고 우리 민족의 비원이자 모든 역사적, 사회적 갈등과 대립의 근본원인인 민족분단을 넘고 극복하고 우리 한민족의 통일, 통합 다시 말해 민족 大統一을 꿈꾸고 그 뜻을 가슴에 담고 앞을 향해 나아가려는 국가 지도자들, 정치가들, 국회의원들, 교수들, 언론인들, 지식인들, 대학생들, 청년들, 종교지도자들, 사회지도층들은 우리 한민족의 미래 대전략(Great Design)이라는 길고도 먼(長遠) 관점과 시각과 시야로 중국 동북삼성의 조선족, 즉 중국동포를 민족의 미래전략차원에서라도 더 적극적으로 포용하고 끌어안고 가야합니다. 우리 민족의 대통일을 향한 대장정에 있어 조선족, 즉 중국동포를 소외시키거나 배척해서는 안됩니다. 우리 민족의 첫번째 통일을 이뤄낸 저 신라의 김춘추와 김유신이 당시의 국제정세하에서 민족통합과 민족통일이라는 대업(大業)을 가슴에 품고 이뤄낸 것을 왜 지금의 우리가 배우지 못하는 것입니까? 중국동포TV는 우리 민족의 1만년 또는 반만년 민족생명역사를 민족생명철학 차원에서 이어가고 우리 한반도 민족의 국가 대전략차원에서도 중국동포를 귀하게 평가하고 바라보고 중국동포가 우리 한반도 민족의 역사와 미래에 귀하게 쓰임 받는 보귀한 민족이라는 분명하고 확고한 신념과 관점으로 중국동포를 지속적으로 대변해나갈 것입니다. 이 글을 보는 한국인들도 이런 길고 먼 관점으로 조선족, 즉 중국동포를 바라봐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750만 해외 동포, 즉 미국, 일본, 유럽 등 전세계 193개국에 흩어져 사는 우리 한민족 형제자매들도 이런 관점으로 우리 중국동포를 바라봐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조선족 동포, 즉 중국동포들에게도 말씀드립니다. 고국 한국에서 살면서 이런 저런 마음의 상처를 받으시더라도 중국동포TV가 지향(指向)하는 이 민족생명철학, 민족철학을 보시고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한민족 전체가 서로 민족애와 동포애로 하나가 되어 서로 손잡고 가슴속의 사랑과 정을 서로 나누며 세계속에서 우리 한민족이 위대하게 일어서서 전세계인들에게 빛을 비추고 희망과 꿈을 주는 세계 선도(先導) 민족이 되는 길을 중단없이, 쉼없이 걸어갑시다. 우리 민족은 본래 백의민족(白衣民族)입니다. 왜 백의민족입니까? 저 하늘의 햇빛처럼 찬란하고 밝게 세상을 비추며 살기를 소망하고 꿈꾸며 아시아 대륙의 가장 끄트머리까지 와서 우리 민족생명의 삶의 터를 한반도에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아시아 대륙의 끝 한반도에 발을 디디고 저 동해바다에서 장엄하고 신성하게 떠오르는 태양의 흰빛, 찬란한 빛을 받아 이 세상을 비추는 백의(白衣)의 사람들! 흰옷을 입은 사람들, 흰옷을 입은 백성들이 바로 우리 조선민족이요 한민족입니다. '대한민국은 조선족과 구소련의 고려인을 챙겨야합니다.' 이 말은 대한민국 국가지도자들과 정치지도자들, 지도층, 지식인, 언론인, 종교인, 교사, 청년대학생들, 국민들이 귀담아 들어야할 우리 민족의 '천둥소리'입니다. 그리고 무지몽매로 잠들어 있는 사람들을 깨우는, 번쩍이는 죽비 소리입니다.
감사함니다😂❤
늘 가고픈. 늘 생각에 늘. 그리위지는. 나의 고향 중학교 마치고 떠나온 나의고향 이제 60대. 중반을. 향해 달려가는. 나의 고향 충청북도
언재들어도 눈물날거같은 노래
어려서 어머니가 자주 불러주었던 노래인데 조선족들도 잘아는 노래였군요. 오래전부터 내려오는 노래인가봅니다
늘 그리운 고향 입니다~
우리 민족의 노래입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애국자 조상들입니다
😊
조선족 또는 중국동포에 대해 비난을 하고 중국인이라 몰아붙이고 가슴 아픈 말들을 하는 한국인들이 있습니다. 우선 조선족이 동북삼성 만주에 왜 형성되었는지 우리 한반도와 한민족의 근현대사를 상식적으로라도 알면 조선족을 그렇게 비난하거나 공격하지 않습니다. 가장 큰 근본 원인은 조선왕조 말 그리고 대한제국시기를 거치며 우리 나라가 일본에 의해 식민지가 되면서 북방 동포들 즉 조선족과 구소련의 고려인(카레이스키)이 형성되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우리 민족의 불행한 역사의 결과입니다. 사실 120여 년 전 세계의 흐름과 동향과 정세를 알지 못하고 우물 안의 개구리처럼 나라의 문을 걸어 잠그고 쇄국정치를 펼쳐 나라를 망하게 한 당시의 국가지도자들과 사회지도층이 더 큰 책임이 있습니다. 당시 세계 패권을 쥐고 패권경쟁을 하던 영국과 러시아의 그레이트 게임(GREAT GAME: 대경쟁)을 구조적으로 통찰하지 못한 한반도의 지도자들은 통한의 한을 우리 민족에게 남겼습니다. 국가지도자들은 무한 책임을 져야 했습니다. 그 고통을 고스란히 한반도 백성들, 아무 힘도 없고 이 땅에서 풀처럼 살아가던 민초인 백성들이 져야 했습니다. 조선족이 중국에 살다 보니 현재 중국 공산당이 중국대륙을 통치하고 있어 조선족이 사상적으로나 이념적으로 대한민국의 체제와 이념, 그리고 역사관 등과 크게 다르거나 많이 다른 면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런 문제는 좀 더 시간을 가지고 고국 대한민국이 기다려주고 천천히 변화되기를 기대하고 기다려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생각이 하루 이틀에 바뀔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대한민국 나아가 한반도 민족과 한반도 백성의 현재와 미래를 이끌고 경영하면서 우리 한민족의 미래를 개척하고 우리 민족의 비원이자 모든 역사적, 사회적 갈등과 대립의 근본원인인 민족분단을 넘고 극복하고 우리 한민족의 통일, 통합 다시 말해 민족 大統一을 꿈꾸고 그 뜻을 가슴에 담고 앞을 향해 나아가려는 국가 지도자들, 정치가들, 국회의원들, 교수들, 언론인들, 지식인들, 대학생들, 청년들, 종교지도자들, 사회지도층들은 우리 한민족의 미래 대전략(Great Design)이라는 길고도 먼(長遠) 관점과 시각과 시야로 중국 동북삼성의 조선족, 즉 중국동포를 민족의 미래전략차원에서라도 더 적극적으로 포용하고 끌어안고 가야합니다. 우리 민족의 대통일을 향한 대장정에 있어 조선족, 즉 중국동포를 소외시키거나 배척해서는 안됩니다. 우리 민족의 첫번째 통일을 이뤄낸 저 신라의 김춘추와 김유신이 당시의 국제정세하에서 민족통합과 민족통일이라는 대업(大業)을 가슴에 품고 이뤄낸 것을 왜 지금의 우리가 배우지 못하는 것입니까?
중국동포TV는 우리 민족의 1만년 또는 반만년 민족생명역사를 민족생명철학 차원에서 이어가고 우리 한반도 민족의 국가 대전략차원에서도 중국동포를 귀하게 평가하고 바라보고 중국동포가 우리 한반도 민족의 역사와 미래에 귀하게 쓰임 받는 보귀한 민족이라는 분명하고 확고한 신념과 관점으로 중국동포를 지속적으로 대변해나갈 것입니다.
이 글을 보는 한국인들도 이런 길고 먼 관점으로 조선족, 즉 중국동포를 바라봐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750만 해외 동포, 즉 미국, 일본, 유럽 등 전세계 193개국에 흩어져 사는 우리 한민족 형제자매들도 이런 관점으로 우리 중국동포를 바라봐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조선족 동포, 즉 중국동포들에게도 말씀드립니다. 고국 한국에서 살면서 이런 저런 마음의 상처를 받으시더라도 중국동포TV가 지향(指向)하는 이 민족생명철학, 민족철학을 보시고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한민족 전체가 서로 민족애와 동포애로 하나가 되어 서로 손잡고 가슴속의 사랑과 정을 서로 나누며 세계속에서 우리 한민족이 위대하게 일어서서 전세계인들에게 빛을 비추고 희망과 꿈을 주는 세계 선도(先導) 민족이 되는 길을 중단없이, 쉼없이 걸어갑시다.
우리 민족은 본래 백의민족(白衣民族)입니다. 왜 백의민족입니까? 저 하늘의 햇빛처럼 찬란하고 밝게 세상을 비추며 살기를 소망하고 꿈꾸며 아시아 대륙의 가장 끄트머리까지 와서 우리 민족생명의 삶의 터를 한반도에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아시아 대륙의 끝 한반도에 발을 디디고 저 동해바다에서 장엄하고 신성하게 떠오르는 태양의 흰빛, 찬란한 빛을 받아 이 세상을 비추는 백의(白衣)의 사람들! 흰옷을 입은 사람들, 흰옷을 입은 백성들이 바로 우리 조선민족이요 한민족입니다.
'대한민국은 조선족과 구소련의 고려인을 챙겨야합니다.' 이 말은 대한민국 국가지도자들과 정치지도자들, 지도층, 지식인, 언론인, 종교인, 교사, 청년대학생들, 국민들이 귀담아 들어야할 우리 민족의 '천둥소리'입니다. 그리고 무지몽매로 잠들어 있는 사람들을 깨우는, 번쩍이는 죽비 소리입니다.
@@zhongguotongbaoTV 뭐라캅니까
개소리를 길게도 쓰셨네
조선족은 중국 사람이지 한국 동포가 아닙니다. 당신들은 조선족일 뿐입니다. 내가 그런게 아니라 중국인들이 그러잖아요. 조선족이라고 동포라 가지 마시고 교포라고 하십시오
고향이 그리우셔서 보이스피싱 하는구나 역시 나라 어려울때 적국 진영으로 도망간 후예답다
뜨겁게 응원 합니다
둥국동포 조선족은 한민족의 스승입니다. 항상 고맙고 감사하고 미안합니다, 아무쪼록 멀리 타향에서 림내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님들 덕분에 일본에서 해방되어 지금 우리가 있습니다, 우리 한민족 문화보존에 힘써주시면 더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언젠가 우리가 고구려 영토를 찾는 날이 있을 것입니다ㅣ 화이팅~~~~~~~~~~~~
나는 천안문을 사랑해!
조선족 또는 중국동포에 대해 비난을 하고 중국인이라 몰아붙이고 가슴 아픈 말들을 하는 한국인들이 있습니다. 우선 조선족이 동북삼성 만주에 왜 형성되었는지 우리 한반도와 한민족의 근현대사를 상식적으로라도 알면 조선족을 그렇게 비난하거나 공격하지 않습니다. 가장 큰 근본 원인은 조선왕조 말 그리고 대한제국시기를 거치며 우리 나라가 일본에 의해 식민지가 되면서 북방 동포들 즉 조선족과 구소련의 고려인(카레이스키)이 형성되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우리 민족의 불행한 역사의 결과입니다. 사실 120여 년 전 세계의 흐름과 동향과 정세를 알지 못하고 우물 안의 개구리처럼 나라의 문을 걸어 잠그고 쇄국정치를 펼쳐 나라를 망하게 한 당시의 국가지도자들과 사회지도층이 더 큰 책임이 있습니다. 당시 세계 패권을 쥐고 패권경쟁을 하던 영국과 러시아의 그레이트 게임(GREAT GAME: 대경쟁)을 구조적으로 통찰하지 못한 한반도의 지도자들은 통한의 한을 우리 민족에게 남겼습니다. 국가지도자들은 무한 책임을 져야 했습니다. 그 고통을 고스란히 한반도 백성들, 아무 힘도 없고 이 땅에서 풀처럼 살아가던 민초인 백성들이 져야 했습니다. 조선족이 중국에 살다 보니 현재 중국 공산당이 중국대륙을 통치하고 있어 조선족이 사상적으로나 이념적으로 대한민국의 체제와 이념, 그리고 역사관 등과 크게 다르거나 많이 다른 면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런 문제는 좀 더 시간을 가지고 고국 대한민국이 기다려주고 천천히 변화되기를 기대하고 기다려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생각이 하루 이틀에 바뀔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대한민국 나아가 한반도 민족과 한반도 백성의 현재와 미래를 이끌고 경영하면서 우리 한민족의 미래를 개척하고 우리 민족의 비원이자 모든 역사적, 사회적 갈등과 대립의 근본원인인 민족분단을 넘고 극복하고 우리 한민족의 통일, 통합 다시 말해 민족 大統一을 꿈꾸고 그 뜻을 가슴에 담고 앞을 향해 나아가려는 국가 지도자들, 정치가들, 국회의원들, 교수들, 언론인들, 지식인들, 대학생들, 청년들, 종교지도자들, 사회지도층들은 우리 한민족의 미래 대전략(Great Design)이라는 길고도 먼(長遠) 관점과 시각과 시야로 중국 동북삼성의 조선족, 즉 중국동포를 민족의 미래전략차원에서라도 더 적극적으로 포용하고 끌어안고 가야합니다. 우리 민족의 대통일을 향한 대장정에 있어 조선족, 즉 중국동포를 소외시키거나 배척해서는 안됩니다. 우리 민족의 첫번째 통일을 이뤄낸 저 신라의 김춘추와 김유신이 당시의 국제정세하에서 민족통합과 민족통일이라는 대업(大業)을 가슴에 품고 이뤄낸 것을 왜 지금의 우리가 배우지 못하는 것입니까?
중국동포TV는 우리 민족의 1만년 또는 반만년 민족생명역사를 민족생명철학 차원에서 이어가고 우리 한반도 민족의 국가 대전략차원에서도 중국동포를 귀하게 평가하고 바라보고 중국동포가 우리 한반도 민족의 역사와 미래에 귀하게 쓰임 받는 보귀한 민족이라는 분명하고 확고한 신념과 관점으로 중국동포를 지속적으로 대변해나갈 것입니다.
이 글을 보는 한국인들도 이런 길고 먼 관점으로 조선족, 즉 중국동포를 바라봐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750만 해외 동포, 즉 미국, 일본, 유럽 등 전세계 193개국에 흩어져 사는 우리 한민족 형제자매들도 이런 관점으로 우리 중국동포를 바라봐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조선족 동포, 즉 중국동포들에게도 말씀드립니다. 고국 한국에서 살면서 이런 저런 마음의 상처를 받으시더라도 중국동포TV가 지향(指向)하는 이 민족생명철학, 민족철학을 보시고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한민족 전체가 서로 민족애와 동포애로 하나가 되어 서로 손잡고 가슴속의 사랑과 정을 서로 나누며 세계속에서 우리 한민족이 위대하게 일어서서 전세계인들에게 빛을 비추고 희망과 꿈을 주는 세계 선도(先導) 민족이 되는 길을 중단없이, 쉼없이 걸어갑시다.
우리 민족은 본래 백의민족(白衣民族)입니다. 왜 백의민족입니까? 저 하늘의 햇빛처럼 찬란하고 밝게 세상을 비추며 살기를 소망하고 꿈꾸며 아시아 대륙의 가장 끄트머리까지 와서 우리 민족생명의 삶의 터를 한반도에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아시아 대륙의 끝 한반도에 발을 디디고 저 동해바다에서 장엄하고 신성하게 떠오르는 태양의 흰빛, 찬란한 빛을 받아 이 세상을 비추는 백의(白衣)의 사람들! 흰옷을 입은 사람들, 흰옷을 입은 백성들이 바로 우리 조선민족이요 한민족입니다.
'대한민국은 조선족과 구소련의 고려인을 챙겨야합니다.' 이 말은 대한민국 국가지도자들과 정치지도자들, 지도층, 지식인, 언론인, 종교인, 교사, 청년대학생들, 국민들이 귀담아 들어야할 우리 민족의 '천둥소리'입니다. 그리고 무지몽매로 잠들어 있는 사람들을 깨우는, 번쩍이는 죽비 소리입니다.
@@zhongguotongbaoTV1
고향이 그리우면 그냥 좀 한국을 떠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