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同胞TV22] 중국동포(조선족) 애창곡 [고향의 봄] 1시간 연속 듣기.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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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5
  • 중국동포(조선족) 애창곡 [고향의 봄] 1시간 연속 듣기.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
    이미지 출처: 고향의 봄 동화책(파랑새어린이출판. 그림: 김동성)
    고향의 봄
    이원수 작사・홍난파 작곡
    1절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차리인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2절
    꽃동네 새동네 나의 옛고향
    파란 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북한 가사
    1절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차리인 동리
    그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2절
    꽃동리 새 동리 나의 옛 고향
    파란 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내가의 수양버들 춤추는 동리
    그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일본어 번역 가사
    故郷の春
    作詞 李元壽・作曲 洪蘭坡・訳詞 笠木透
    1절
    私の故郷 花の村
    モモの花 アンズの花 山ツツジ
    いろとりどりの 花もよう
    遊んだあの日が なつかしい
    2절
    私の故郷 鳥の村
    緑の野原に 風吹けば
    川辺の柳も おどり出す
    遊んだあの日が なつかしい
    이원수 문학관: www.leewonsu.co...
    고향의 봄. 14세 소년 이원수(1912~1981). 1926년 4월 월간지 '어린이'에 동시 '고향의 봄'을 기고해 등단. ‘꽃피는 산골'은 창원역 뒤에 있는 천주산.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 71번지. 홍난파 작곡. 1897 - 1941. 일제 강점기. 작곡가. 지휘자. 피아니스트. 바이올리니스트. 교육인. 음악평론가. 천재적 음악가. 리틀엔젤스 합창단. 1962년 한국문화재단에 의해 한국 전통예술을 세계에 알리려는 목적으로 창단됨.
    1. 首尔中国人教会: 正统大韩耶稣教长老教教团所属的教会,用中国语做礼拜。教会位置在韩国最大的华人街大林洞。首尔中国人教会欢迎你们!
    2. 本教会是滞留在韩国的中国人信仰共同体,是为了中国人宣教的教会。还有,对中国宣教有关心的韩国人也一起做礼拜。
    3. 本教会是根据宗教改革的传统和请神,以圣经为中心的教会。
    4. 主日礼拜: 每主日上午11点。
    5. 主任牧师: 崔晃奎(在韩国最高的名门神学大学,长老会神学大学, 修学10年。10年来,崔牧师一直在长老会神学大学担任首席。1984年,在韩国政府为选拔人才而主办的全国大学生英语竞赛中,被选为第三名。韩国的代表性基督教广播《CBS请重新做吧》的视频看的话就会知道。【황하의 물결】作者。中文翻译版《黄河奔流》。人类最好的智慧书《箴言》《韩语箴言》,《汉语箴言》,《英语箴言》编著。著书:《宇宙与耶和华神和我》, 《使徒信经解说》, 《精选诗篇47篇》, 《路》。
    电子邮件:chk7266@naver.com
    6. 《黄河奔流》: 超越民族⋅理念⋅国家利益,全身心怀着中国人的眼泪和痛苦的一位韩国牧师的故事。“不懂世理的傻瓜,冒大风险,疯子的作为,中国人的走狗,民族的叛徒。” 本书作者身负如此这般的种种罪名,与中国人同行,生死与共。本书是作者事迹的史诗。读后,令人感动得泪流满襟,热血沸腾。售书地点: 首尔中国人教会。(还有韩国语版)
    “从灵魂深处流出眼泪,越读越在我的心点燃火花。” “在读本书的一瞬间感觉到浑身战栗,并流出激动的眼泪。” “这是一部触及心灵深处的书。本书以大胆的文笔宣扬了真理和博爱。”
    “在将来一百年,不止一百年要永远影响中‧韩关系的书。” -来自中国人(华人)读者们
    7. 箴言学校: 圣经的《箴言》 - 人类最高的智慧书又是人生教科书。对子女们进行正确的人生(人品)教育,人性才是做人最必要的品德。我们教会通过阅读背诵韩语,英语,中国语《箴言》把子女们培养成请通韩语,英语,中国语的人才。在全世界子女教育搞得最好的民族是犹太人,他们从小开始教《箴言》还让子女们背《箴言》。
    8. 中国语的重要性: 子女们在我们教会做礼拜的时候,就会自然的学会中国语。一定要给子女们教中国语。
    9. 教会网页:www.seoulchines...
    10. 电话:02)865-3163,010-9022-7266.
    11.位置:地铁7,2号线,大林站,11号出口,往前走100m,在大十字路口往右拐走100m对面。
    赞助账户: 国民银行: 489701-01-364257. 首尔中国人教会.
    1. 대한예수교장로회 교단 소속. 한국에 체류하는 중국인의 신앙공동체이며 중국인 선교를 위한 교회. 중국어 예배. 중국 선교에 관심을 가진 한국인도 함께 예배를 드립니다. 종교개혁의 전통과 정신에 따라 성경중심의 교회입니다. 주일예배: 매주일 오전 11시. 중국어 예배.
    2. 담임(주임)목사: 최황규(e-mail: chk7266@naver.com). 한국 최고 명문신학대학인 장로회신학대학에서 약 10년간 수학.
    3. 강력추천도서: 《황하의 물결》. 중국어 번역본 《黄河奔流》 - "중국 대륙의 인민들도 읽고 큰 감동으로 흐느끼는 책!" 김진홍 목사의 저서 《새벽을 깨우리로다》를 스케일과 내용에 있어 훨씬 능가하는 대작 - 출판사 평. 교보문고, 인터파크, 예스24 등 전국 온라인 서점에서 구입 가능. 전자책도 있음.
    4. 전화: 02)865-3163.
    후원계좌: 국민은행 489701-01-364257 서울중국인교회
    圣经的诗篇是祈祷书,也是赞扬诗集。而且是对祈祷和赞扬的综合性教科书(教本)。最好通过诗篇学习祈祷和赞扬。在基督教信仰历史中,诗篇是祈祷和赞扬的典范。因此,基督徒传统上通过诗篇学习了祈祷和赞扬。赞扬是用歌声祈祷的。圣经的诗篇是用歌声祈祷的。我们的主耶稣基督也爱唱诗篇。时时朗诵。通过诗篇学习祈祷的内容、形式、方法、表现、单词。还有,在进行个人祈祷和代表祈祷时,要参考和利用。
    关于祈祷和赞扬,请看崔晃奎牧师的著作《宇宙,耶和华上帝和我》。
    诗篇引领我们走向恩惠、灵感、喜悦和赞扬的大海。给沙漠般枯燥的灵魂注入生命水。灵感和感动像瀑布一样倾泻而出。进入诗篇的感动、灵感和恍惚的海洋吧。
    每天读诗篇沉思默想吧。尽量在规定的时间阅读吧。在这里读是指发出声音读出的。声读是指念诵、读诵、朗诵。进入每天的诗篇祈祷和赞扬的广阔深海吧。
    慢慢读吧。不要读得太快。像唱歌一样,像吟诗一样,慢慢地默想,读吧。"诵书律唱"的方式。
    要一心一意念诵、读诵、朗诵。
    念诵、读诵、朗诵的效果。
    1) 消除心中的混乱。精神的苦恼消失了。烦恼被消除。头脑清醒。
    2) 我的灵魂会苏醒。恢复我的灵魂。我的灵魂被治愈。
    3). 我身体里所有的100万亿细胞都开始高兴起来。我身体的所有细胞都开始苏醒。我身体所有的100万亿细胞开始恢复。因为祈祷和赞扬是与创造我的上帝见面的时间。我的灵魂和细胞最快乐的名字是上帝。我100万亿细胞中的基因最开心的名字是上帝。
    4) 心中开始涌起平安和喜悦。
    5) 消除心中的黑暗和不安、恐惧、怀疑、忧郁和压力。
    6) 恶灵们离开了。
    7. 以正确的姿势(正姿势)、正确的呼吸(正呼吸)、正确的眼睛(正注视)进行声读吧。正确的姿势(正姿势)、正确的呼吸(正呼吸)、正确的眼睛(正注視)、朗诵、声诵吧。
    8. 请以韦编三絶的心态阅读诗篇并进行默想。
    为了保护视力制作成了大字。
    9. 诗篇的原文是用希伯来语记录的。希伯来语以外的所有诗篇都是译本。
    10. 诗篇中出现了"细拉"一词。虽然可以解释为多种意义,但可以看作是"读着诗篇暂时停下来,感受诗篇带来的灵感和感动吧!"的意思。
    11. 诗篇有150篇。算是比较多的。精选了蕴含人类普遍灵性的诗篇。因此,从150篇诗篇中选出47篇制作成选集。该诗篇的47篇内容都可以用作念诵祈祷。关于念诵祈祷,请看崔晃奎牧师写的《宇宙与耶和华神和我》。为了念诵祈祷,制作了47篇诗篇可以反复听3个小时的RUclips。还制作了可以听47篇诗篇的RUclips。还有字幕。
    www.youtube.co...
    《어린이, 청소년 하루 한 장 잠언 읽기 운동》
    Campaign to read Proverbs.
    1. 잠언은 인류 최고의 인생 지혜서이자 인생 나침반이다. 잠언은 국민 수양서요 목민심서다. 잠언은 31장이다. 하루에 한 장씩 읽으면 한 달이면 다 읽는다. 우리의 자녀들에게 어릴 때부터 잠언을 읽고 외우게 하는 것은 ‘한 생명을 살리는 것’이다. 어릴 때 인생의 가치관, 인생관, 인생의 목적, 사명 등을 가르치고 알려주는 것은 할머니, 할아버지, 부모, 어른들, 교사, 목사, 종교인, 교회의 신성한 의무다.
    2. 어린이와 청소년(한국인, 탈북동포, 다문화가정, 조선족, 고려인, 외국인, 국제결혼여성과 자녀 등)에게 잠언 읽기 운동을 전개하자. 이 운동을 전국적 운동, 한국 기독교 전체의 운동이 되게 하자. 수학보다 영어보다 중요한 것은 성품, 품성, 인성이다. 특별히 4차산업혁명의 물결 즉 인공지능(AI), 챗GPT, 무인화, 자동화, 비인간화, 기계화 등이 홍수처럼 전 세계를 휩쓸고 있고 이로 인해 가치관과 세계관이 대혼란, 대혼돈에 빠져들고 있다. 이러한 때 인성(人性)의 학습, 함양과 인성의 훈련은 가장 중요한 일이다.
    【어린이·청소년 하루 한 장 《잠언》 읽기운동】 대표 최황규 목사.
    《황하의 물결》 저자
    연락처: 02)865-3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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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21

  • @out5094
    @out5094 Год назад +1

    뜨겁게 응원 합니다

  • @jogyudongnim
    @jogyudongnim Год назад +1

    늘 그리운 고향 입니다~

  • @장정순-z9k
    @장정순-z9k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감사함니다😂❤

  • @조성욱-l7o
    @조성욱-l7o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언재들어도 눈물날거같은 노래

  • @wowwow1174
    @wowwow1174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늘 가고픈. 늘 생각에 늘. 그리위지는. 나의 고향 중학교 마치고 떠나온 나의고향 이제 60대. 중반을. 향해 달려가는. 나의 고향 충청북도

  • @suhsungmi
    @suhsungmi Год назад +2

    😊

    • @zhongguotongbaoTV
      @zhongguotongbaoTV  Год назад +2

      조선족 또는 중국동포에 대해 비난을 하고 중국인이라 몰아붙이고 가슴 아픈 말들을 하는 한국인들이 있습니다. 우선 조선족이 동북삼성 만주에 왜 형성되었는지 우리 한반도와 한민족의 근현대사를 상식적으로라도 알면 조선족을 그렇게 비난하거나 공격하지 않습니다. 가장 큰 근본 원인은 조선왕조 말 그리고 대한제국시기를 거치며 우리 나라가 일본에 의해 식민지가 되면서 북방 동포들 즉 조선족과 구소련의 고려인(카레이스키)이 형성되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우리 민족의 불행한 역사의 결과입니다. 사실 120여 년 전 세계의 흐름과 동향과 정세를 알지 못하고 우물 안의 개구리처럼 나라의 문을 걸어 잠그고 쇄국정치를 펼쳐 나라를 망하게 한 당시의 국가지도자들과 사회지도층이 더 큰 책임이 있습니다. 당시 세계 패권을 쥐고 패권경쟁을 하던 영국과 러시아의 그레이트 게임(GREAT GAME: 대경쟁)을 구조적으로 통찰하지 못한 한반도의 지도자들은 통한의 한을 우리 민족에게 남겼습니다. 국가지도자들은 무한 책임을 져야 했습니다. 그 고통을 고스란히 한반도 백성들, 아무 힘도 없고 이 땅에서 풀처럼 살아가던 민초인 백성들이 져야 했습니다. 조선족이 중국에 살다 보니 현재 중국 공산당이 중국대륙을 통치하고 있어 조선족이 사상적으로나 이념적으로 대한민국의 체제와 이념, 그리고 역사관 등과 크게 다르거나 많이 다른 면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런 문제는 좀 더 시간을 가지고 고국 대한민국이 기다려주고 천천히 변화되기를 기대하고 기다려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생각이 하루 이틀에 바뀔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대한민국 나아가 한반도 민족과 한반도 백성의 현재와 미래를 이끌고 경영하면서 우리 한민족의 미래를 개척하고 우리 민족의 비원이자 모든 역사적, 사회적 갈등과 대립의 근본원인인 민족분단을 넘고 극복하고 우리 한민족의 통일, 통합 다시 말해 민족 大統一을 꿈꾸고 그 뜻을 가슴에 담고 앞을 향해 나아가려는 국가 지도자들, 정치가들, 국회의원들, 교수들, 언론인들, 지식인들, 대학생들, 청년들, 종교지도자들, 사회지도층들은 우리 한민족의 미래 대전략(Great Design)이라는 길고도 먼(長遠) 관점과 시각과 시야로 중국 동북삼성의 조선족, 즉 중국동포를 민족의 미래전략차원에서라도 더 적극적으로 포용하고 끌어안고 가야합니다. 우리 민족의 대통일을 향한 대장정에 있어 조선족, 즉 중국동포를 소외시키거나 배척해서는 안됩니다. 우리 민족의 첫번째 통일을 이뤄낸 저 신라의 김춘추와 김유신이 당시의 국제정세하에서 민족통합과 민족통일이라는 대업(大業)을 가슴에 품고 이뤄낸 것을 왜 지금의 우리가 배우지 못하는 것입니까?
      중국동포TV는 우리 민족의 1만년 또는 반만년 민족생명역사를 민족생명철학 차원에서 이어가고 우리 한반도 민족의 국가 대전략차원에서도 중국동포를 귀하게 평가하고 바라보고 중국동포가 우리 한반도 민족의 역사와 미래에 귀하게 쓰임 받는 보귀한 민족이라는 분명하고 확고한 신념과 관점으로 중국동포를 지속적으로 대변해나갈 것입니다.
      이 글을 보는 한국인들도 이런 길고 먼 관점으로 조선족, 즉 중국동포를 바라봐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750만 해외 동포, 즉 미국, 일본, 유럽 등 전세계 193개국에 흩어져 사는 우리 한민족 형제자매들도 이런 관점으로 우리 중국동포를 바라봐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조선족 동포, 즉 중국동포들에게도 말씀드립니다. 고국 한국에서 살면서 이런 저런 마음의 상처를 받으시더라도 중국동포TV가 지향(指向)하는 이 민족생명철학, 민족철학을 보시고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한민족 전체가 서로 민족애와 동포애로 하나가 되어 서로 손잡고 가슴속의 사랑과 정을 서로 나누며 세계속에서 우리 한민족이 위대하게 일어서서 전세계인들에게 빛을 비추고 희망과 꿈을 주는 세계 선도(先導) 민족이 되는 길을 중단없이, 쉼없이 걸어갑시다.
      우리 민족은 본래 백의민족(白衣民族)입니다. 왜 백의민족입니까? 저 하늘의 햇빛처럼 찬란하고 밝게 세상을 비추며 살기를 소망하고 꿈꾸며 아시아 대륙의 가장 끄트머리까지 와서 우리 민족생명의 삶의 터를 한반도에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아시아 대륙의 끝 한반도에 발을 디디고 저 동해바다에서 장엄하고 신성하게 떠오르는 태양의 흰빛, 찬란한 빛을 받아 이 세상을 비추는 백의(白衣)의 사람들! 흰옷을 입은 사람들, 흰옷을 입은 백성들이 바로 우리 조선민족이요 한민족입니다.
      '대한민국은 조선족과 구소련의 고려인을 챙겨야합니다.' 이 말은 대한민국 국가지도자들과 정치지도자들, 지도층, 지식인, 언론인, 종교인, 교사, 청년대학생들, 국민들이 귀담아 들어야할 우리 민족의 '천둥소리'입니다. 그리고 무지몽매로 잠들어 있는 사람들을 깨우는, 번쩍이는 죽비 소리입니다.

    • @donotusecheat6178
      @donotusecheat6178 Год назад

      @@zhongguotongbaoTV 뭐라캅니까

    • @JUN4334-z1y
      @JUN4334-z1y 4 месяца назад

      개소리를 길게도 쓰셨네

  • @heewonyang9240
    @heewonyang924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어려서 어머니가 자주 불러주었던 노래인데 조선족들도 잘아는 노래였군요. 오래전부터 내려오는 노래인가봅니다

  • @tv-jk5ge
    @tv-jk5g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응원합니다. 애국자 조상들입니다

  • @USA-z4u
    @USA-z4u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조선족은 중국 사람이지 한국 동포가 아닙니다. 당신들은 조선족일 뿐입니다. 내가 그런게 아니라 중국인들이 그러잖아요. 조선족이라고 동포라 가지 마시고 교포라고 하십시오

  • @liontiger1365
    @liontiger1365 3 месяца назад

    고향이 그리우셔서 보이스피싱 하는구나 역시 나라 어려울때 적국 진영으로 도망간 후예답다

  • @namjoolee5169
    @namjoolee5169 4 месяца назад

    둥국동포 조선족은 한민족의 스승입니다. 항상 고맙고 감사하고 미안합니다, 아무쪼록 멀리 타향에서 림내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님들 덕분에 일본에서 해방되어 지금 우리가 있습니다, 우리 한민족 문화보존에 힘써주시면 더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언젠가 우리가 고구려 영토를 찾는 날이 있을 것입니다ㅣ 화이팅~~~~~~~~~~~~

  • @성이름-i2c9h
    @성이름-i2c9h Год назад

    나는 천안문을 사랑해!

    • @zhongguotongbaoTV
      @zhongguotongbaoTV  Год назад +4

      조선족 또는 중국동포에 대해 비난을 하고 중국인이라 몰아붙이고 가슴 아픈 말들을 하는 한국인들이 있습니다. 우선 조선족이 동북삼성 만주에 왜 형성되었는지 우리 한반도와 한민족의 근현대사를 상식적으로라도 알면 조선족을 그렇게 비난하거나 공격하지 않습니다. 가장 큰 근본 원인은 조선왕조 말 그리고 대한제국시기를 거치며 우리 나라가 일본에 의해 식민지가 되면서 북방 동포들 즉 조선족과 구소련의 고려인(카레이스키)이 형성되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우리 민족의 불행한 역사의 결과입니다. 사실 120여 년 전 세계의 흐름과 동향과 정세를 알지 못하고 우물 안의 개구리처럼 나라의 문을 걸어 잠그고 쇄국정치를 펼쳐 나라를 망하게 한 당시의 국가지도자들과 사회지도층이 더 큰 책임이 있습니다. 당시 세계 패권을 쥐고 패권경쟁을 하던 영국과 러시아의 그레이트 게임(GREAT GAME: 대경쟁)을 구조적으로 통찰하지 못한 한반도의 지도자들은 통한의 한을 우리 민족에게 남겼습니다. 국가지도자들은 무한 책임을 져야 했습니다. 그 고통을 고스란히 한반도 백성들, 아무 힘도 없고 이 땅에서 풀처럼 살아가던 민초인 백성들이 져야 했습니다. 조선족이 중국에 살다 보니 현재 중국 공산당이 중국대륙을 통치하고 있어 조선족이 사상적으로나 이념적으로 대한민국의 체제와 이념, 그리고 역사관 등과 크게 다르거나 많이 다른 면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런 문제는 좀 더 시간을 가지고 고국 대한민국이 기다려주고 천천히 변화되기를 기대하고 기다려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생각이 하루 이틀에 바뀔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대한민국 나아가 한반도 민족과 한반도 백성의 현재와 미래를 이끌고 경영하면서 우리 한민족의 미래를 개척하고 우리 민족의 비원이자 모든 역사적, 사회적 갈등과 대립의 근본원인인 민족분단을 넘고 극복하고 우리 한민족의 통일, 통합 다시 말해 민족 大統一을 꿈꾸고 그 뜻을 가슴에 담고 앞을 향해 나아가려는 국가 지도자들, 정치가들, 국회의원들, 교수들, 언론인들, 지식인들, 대학생들, 청년들, 종교지도자들, 사회지도층들은 우리 한민족의 미래 대전략(Great Design)이라는 길고도 먼(長遠) 관점과 시각과 시야로 중국 동북삼성의 조선족, 즉 중국동포를 민족의 미래전략차원에서라도 더 적극적으로 포용하고 끌어안고 가야합니다. 우리 민족의 대통일을 향한 대장정에 있어 조선족, 즉 중국동포를 소외시키거나 배척해서는 안됩니다. 우리 민족의 첫번째 통일을 이뤄낸 저 신라의 김춘추와 김유신이 당시의 국제정세하에서 민족통합과 민족통일이라는 대업(大業)을 가슴에 품고 이뤄낸 것을 왜 지금의 우리가 배우지 못하는 것입니까?
      중국동포TV는 우리 민족의 1만년 또는 반만년 민족생명역사를 민족생명철학 차원에서 이어가고 우리 한반도 민족의 국가 대전략차원에서도 중국동포를 귀하게 평가하고 바라보고 중국동포가 우리 한반도 민족의 역사와 미래에 귀하게 쓰임 받는 보귀한 민족이라는 분명하고 확고한 신념과 관점으로 중국동포를 지속적으로 대변해나갈 것입니다.
      이 글을 보는 한국인들도 이런 길고 먼 관점으로 조선족, 즉 중국동포를 바라봐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750만 해외 동포, 즉 미국, 일본, 유럽 등 전세계 193개국에 흩어져 사는 우리 한민족 형제자매들도 이런 관점으로 우리 중국동포를 바라봐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조선족 동포, 즉 중국동포들에게도 말씀드립니다. 고국 한국에서 살면서 이런 저런 마음의 상처를 받으시더라도 중국동포TV가 지향(指向)하는 이 민족생명철학, 민족철학을 보시고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한민족 전체가 서로 민족애와 동포애로 하나가 되어 서로 손잡고 가슴속의 사랑과 정을 서로 나누며 세계속에서 우리 한민족이 위대하게 일어서서 전세계인들에게 빛을 비추고 희망과 꿈을 주는 세계 선도(先導) 민족이 되는 길을 중단없이, 쉼없이 걸어갑시다.
      우리 민족은 본래 백의민족(白衣民族)입니다. 왜 백의민족입니까? 저 하늘의 햇빛처럼 찬란하고 밝게 세상을 비추며 살기를 소망하고 꿈꾸며 아시아 대륙의 가장 끄트머리까지 와서 우리 민족생명의 삶의 터를 한반도에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아시아 대륙의 끝 한반도에 발을 디디고 저 동해바다에서 장엄하고 신성하게 떠오르는 태양의 흰빛, 찬란한 빛을 받아 이 세상을 비추는 백의(白衣)의 사람들! 흰옷을 입은 사람들, 흰옷을 입은 백성들이 바로 우리 조선민족이요 한민족입니다.
      '대한민국은 조선족과 구소련의 고려인을 챙겨야합니다.' 이 말은 대한민국 국가지도자들과 정치지도자들, 지도층, 지식인, 언론인, 종교인, 교사, 청년대학생들, 국민들이 귀담아 들어야할 우리 민족의 '천둥소리'입니다. 그리고 무지몽매로 잠들어 있는 사람들을 깨우는, 번쩍이는 죽비 소리입니다.

    • @fenxianpiao7789
      @fenxianpiao7789 7 месяцев назад

      ​@@zhongguotongbaoTV1

  • @슬픈늑대-d1b
    @슬픈늑대-d1b 4 месяца назад

    고향이 그리우면 그냥 좀 한국을 떠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