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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동포TV
Добавлен 7 июн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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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 겨레(民族)란 핏줄(血统)을 이어받음이다. 언어, 문화, 역사, 꿈을 함께 함이다. 민족생명철학(民族生命哲学)과 민족생명역사(民族生命历史)의 입장에서 우리 민족의 한 혈맥(血脈)인 중국동포를 대변한다. 민족의 화합을 추구한다.
2. 한국에서 학교를 다니는 자녀를 둔 중국동포 학부모님들 안녕하십니까? 한국엔 80만 중국동포가 살고 있고 한국 학교에 다니는 중도입국 자녀들도 10만 명을 훨씬 넘습니다. 이외에 한국에서 태어난 중국동포 자녀들, 국제결혼으로 온 중국동포가 낳은 자녀들을 다 합치면 30만여 명이 넘을 것입니다. 우리 민족은 자녀 교육을 가장 중시하는 위대하고 자랑스런 전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중국동포들은 동북삼성에 살면서 56개 민족 가운데 가장 열심히 자녀들을 교육시켜 왔습니다. 위대한 민족교육운동이었습니다. 이젠 한국에 사는 우리 중국동포 자녀들을 잘 가르치고 인재를 배양하는 교육운동이 일어나야 합니다. 자녀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성, 성품, 품성의 교육과 훈련입니다. [중국동포TV]는 앞으로 계속 자녀 교육에 관련된 영상을 올리겠습니다. [중국동포TV]는 자녀 교육운동, 인성(人性) 함양운동, 독서운동, 한국역사배우기운동을 장기적이고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입니다. 중국동포 여러분, 우리 자녀를 잘 기릅시다. 바르게 기릅시다. 민족의 인재로 배양합시다. 감사합니다.
3. 운영자
최황규. 서울중국인교회 목사. 저서: 《황하의 물결》 《黃河奔流》: 中国大陆人民也读过,感动得抽泣的书!大韩民国总统也深受感动的书!与中国人生死与共的同行足迹! 从灵魂深处流出眼泪,越读越在我的心点燃火花。在读本书的一瞬间感觉到浑身战栗,并流出激动的眼泪。在将来一百年,不止一百年要永远影响中‧韩关系的书。 -来自中国人读者们。
崔晃奎著。定价:15,000元。 咨询购买电话 : 010-9022-7266。
4. 해외 中国同胞의 소식도 기다립니다.
5. 연락처
02)865-3163. 이메일: chk7266@naver.com.
1. 한 겨레(民族)란 핏줄(血统)을 이어받음이다. 언어, 문화, 역사, 꿈을 함께 함이다. 민족생명철학(民族生命哲学)과 민족생명역사(民族生命历史)의 입장에서 우리 민족의 한 혈맥(血脈)인 중국동포를 대변한다. 민족의 화합을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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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동포TV183] 역사를 기록하는 조선족. 흑룡강성 연수현 조선족, 100년의 기록. 세계한민족대전 引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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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동포TV150]대한민국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대통령, 정부수립(건국) 기념사 육성 연설. 2부. 1948년 8월 15일. 중국동포를 위한 한국 현대사 특강. 시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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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동포TV150]대한민국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대통령, 정부수립(건국) 기념사 육성 연설. 2부. 1948년 8월 15일. 중국동포를 위한 한국 현대사 특강. 시공간.
[중국동포TV149]대한민국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대통령, 정부수립(건국) 기념사 육성 연설. 1부. 1948년 8월 15일. 중국동포를 위한 한국 현대사 특강. 시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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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동포TV149]대한민국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대통령, 정부수립(건국) 기념사 육성 연설. 1부. 1948년 8월 15일. 중국동포를 위한 한국 현대사 특강. 시공간.
[중국동포TV148]대한민국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대통령 제1대 대통령 취임사 육성 연설. 1948년 7월 24일. 중국동포를 위한 한국 현대사 특강. 오디오북스 시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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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동포TV148]대한민국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대통령 제1대 대통령 취임사 육성 연설. 1948년 7월 24일. 중국동포를 위한 한국 현대사 특강. 오디오북스 시공간.
[중국동포TV147]대한민국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국회의장, 제헌국회 개회사. 1948년 5월 31일. 이승만 육성 연설. 중국동포를 위한 한국 현대사 특강. 시공간 引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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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동포TV147]대한민국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국회의장, 제헌국회 개회사. 1948년 5월 31일. 이승만 육성 연설. 중국동포를 위한 한국 현대사 특강. 시공간 引用.
[중국동포TV146] 6.25전쟁(抗美援朝战争) 이승만 대통령 평양 해방 실제 영상. 1950년 10월 20일. 환호하는 평양시민들. 중국동포를 위한 한국 현대사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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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동포TV146] 6.25전쟁(抗美援朝战争) 이승만 대통령 평양 해방 실제 영상. 1950년 10월 20일. 환호하는 평양시민들. 중국동포를 위한 한국 현대사 특강.
[중국동포TV145] 6.25전쟁(抗美援朝战争) 북(北)조선 인민군 서울 점령 실제 영상. 1950년 6월 28일. 중국동포를 위한 한국 현대사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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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동포TV145] 6.25전쟁(抗美援朝战争) 북(北)조선 인민군 서울 점령 실제 영상. 1950년 6월 28일. 중국동포를 위한 한국 현대사 특강.
[중국동포TV144]대한민국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대통령 취임 선서 육성. 1948. 7. 24 중앙청. 옛 조선총독부건물. 중국동포를 위한 한국 현대사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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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동포TV144]대한민국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대통령 취임 선서 육성. 1948. 7. 24 중앙청. 옛 조선총독부건물. 중국동포를 위한 한국 현대사 특강.
[중국동포TV143] 80만 중국동포 여러분! 이 영상 꼭 보기바랍니다. 대한민국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1942년 연설 육성. “사랑하는 2천 3백만 동포여, 분투하라, 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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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동포TV143] 80만 중국동포 여러분! 이 영상 꼭 보기바랍니다. 대한민국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1942년 연설 육성. “사랑하는 2천 3백만 동포여, 분투하라, 싸워라!”
[중국동포TV141]대한민국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대통령 영화. 독립협회와 청년 이승만. 1959년 대작 한국영화. 獨立協會와 靑年 李承晩. 중국동포를 위한 한국 현대사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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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동포TV141]대한민국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대통령 영화. 독립협회와 청년 이승만. 1959년 대작 한국영화. 獨立協會와 靑年 李承晩. 중국동포를 위한 한국 현대사 특강.
[중국동포TV140] 국부 이승만 대통령. 2부. 이승만 없이 대한민국은 없다. 고성국 박사. 중국동포를 위한 한국현대사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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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동포TV140] 국부 이승만 대통령. 2부. 이승만 없이 대한민국은 없다. 고성국 박사. 중국동포를 위한 한국현대사 특강.
박웅세라고 한 분은 전홍섭 우리작은할아버지 사진입니다. 박웅세가 아니고...
조선족들은 6.25때 대한민국을 침략해 한국인을 대량학살한 것에 사죄와 배상을 왜 안합니까???
고향이 그리우셔서 보이스피싱 하는구나 역시 나라 어려울때 적국 진영으로 도망간 후예답다
저는 조선족을 많이 만나봤는데요. 역으로 조선족들은 중화사상이 굉장히 강하고, 자신을 중국인으로 인식, 한국을 예전 조공이나 바치는 속국으로 인식하고 깔보는 경우가 많아요. 이런 상황에서 한국인들과 섞일 수 있다고 보시나요??
나라가 외침과 북괴로인한 내란에 있을때 조국을 등지고 도주한 이들이 니들이 아님? 유리할 때는 동포, 불리할 때는 짱께라고 하는 벌레들이 니들 아님? 하청에 하청으로 스쳐지나간 짱께만 몇 백임. 그중에 한국이 고향이란 놈.년 하나도 없고 불리할 때는 다 중국이 본인들 국가고 한국말 할 줄 모른다 함. X같은 물타기 하지 말고 당장 니들 고향 공산짜장국으로 ㄲㅈ
고향이 그리우면 그냥 좀 한국을 떠나세요~
둥국동포 조선족은 한민족의 스승입니다. 항상 고맙고 감사하고 미안합니다, 아무쪼록 멀리 타향에서 림내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님들 덕분에 일본에서 해방되어 지금 우리가 있습니다, 우리 한민족 문화보존에 힘써주시면 더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언젠가 우리가 고구려 영토를 찾는 날이 있을 것입니다ㅣ 화이팅~~~~~~~~~~~~
한국인들이 조선족 고깝게 보는 이유가 이거야. 당신네들 고향이란건 알겠는데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법의 보호 아래 모든 자유를 누리고 살게됐으면서 세계에서 가장 인권이 탄압되고 억압받고 목소리가 묵살되는 독재공산주의국가가 그렇게 그립다는 소리를 자랑스럽게 하니까. 당신들이 여기 살면서 받는 그까짓 따가운 눈총을 제외하고 실질적으로 법적인 차별이란걸 받은적이 있긴 해? 그 최소한의 무시라도 받기 싫으시다면 당당하게 자유대한민국인으로 사시길.
응원합니다. 애국자 조상들입니다
어려서 어머니가 자주 불러주었던 노래인데 조선족들도 잘아는 노래였군요. 오래전부터 내려오는 노래인가봅니다
감사함니다😂❤
조선족은 중국 사람이지 한국 동포가 아닙니다. 당신들은 조선족일 뿐입니다. 내가 그런게 아니라 중국인들이 그러잖아요. 조선족이라고 동포라 가지 마시고 교포라고 하십시오
늘 가고픈. 늘 생각에 늘. 그리위지는. 나의 고향 중학교 마치고 떠나온 나의고향 이제 60대. 중반을. 향해 달려가는. 나의 고향 충청북도
영변축구지지합니다
언재들어도 눈물날거같은 노래
안녕하세요.할아버지가 홍천 전가이고 제가 중국국적이고 3세대 인데 지금 외국인등록증(F4비자로신청)응 가지고 있는데 혹시 거소증을 받으려면 어떤 서류를 제출해야하나요?
남조선족은미국의갣다맇ㅎㅎㅎ
혹시 F4비자로 한국에서 교사직으로 일할수 있을가요?
안녕하세요? 이 문의에 대한 답변은 영등포구 대림동에 있는 서울국제학원 문민 원장님이 가장 잘 답변해드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민 원장님은 오랜 세월 교육 관련 일을 해오신 분입니다. 그리고 다양한 경험도 있고 한국생활도 오래 하신 분입니다. 서울국제학원 전화: 02)847-9003.
영상을 잘보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 어느 주에 사시나요?
@@zhongguotongbaoTV 선생님꼐서 관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죄송하지만 지금알려줄수없습니다, 지금 해외간첩, 인터넷간첩이많고, 중국에 아직도 가족식구들이 있으니, 제가 "반중공" 선전을 하면 가족식구들도 영향은 받습니다; 중국정부에서 저의 아메리카 개인정보도 등록한상태고, 저도 중국영사관에서 경고를 몇번받았습니다; 제가 중국에서 살던곳은 편벽한곳이고 아메리카에 온사람도 몇사람없으니, 저의 자그만한 개인정보를 공개하여도 인츰 "통일 코리아"가 누군지 알수 있습니다, 그러면 중국에있는 저의 가족들도 피해받을 위헝성이 많습니다; 선생님꼐서 양해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중공정권이 무너지면 저의 신분을 밣일거예요, 그리고 기회가 되면 선생님 한테도 인사갈수도있겠고, 저도 자그만한 힘이지만, 그래도 우리민족을 위하여 무엇인가를 하고십습니다, 성생님, 항상건강하세요, 존경합니다,
@@onekorea3659 네, 알겠습니다. 중국의 현실이 갈수록 닫힌 사회( closed society)로 가니 안타깝습니다. 중국 공안이 해외의 중국인들까지 감시하고 있다는 뉴스를 늘 봤습니다. 여기서 더 뭐라고 글을 쓰기도 신경이 쓰이네요. 그럼 항상 건강하시고 늘 평안하세요. 감사합니다.
@@zhongguotongbaoTV 감사합니다, 선생님
조선족이 왜 동포입니까 그냥 전세계 민폐끼치는 중국인입니다
조선족 동포가 주는 위궤양약을 30년전 먹고 병이나았는데, 지금 30년 지난지금 위궤양이 재발하였는데 그약을 구할수가 없네요. 약이름은 토매소편인가? 황색 알약이었어요. 10~20년전에는 서울역지하도에 그약을 놓고 팔고있었는데. 지금은 볼 수없네요. 연결 시켜 주실수 있나요?
좋아요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붉은 악마의 재앙!
원코리아님, 안녕하세요? 우리 조선민족은 일본의 식민지로부터 해방된 후(1945. 8. 15. 글을 쓰는 오늘이 광복 78주년입니다) 한반도에 사는 우리 민족의 미래를 놓고 크게 두 가지 길을 선택했습니다. 이 두 가지 길 모두 민족에게 희망을 주는 길이라고 생각하고 우리 선조들은 결정했습니다. 하나는 김일성을 중심으로 하는 공산주의의 길, 또 다른 하나는 이승만을 대표로 하는 자유민주주의 길. 김일성은 한반도 전체가 공산주의 나라가 되게 하기 위해 6.25전쟁을 일으켰습니다. 우리 민족 역사가운데 가장 큰 비극이라고 하겠습니다. 물론 중국에서는 6.25전쟁이 남조선과 미제국주의가 일으켰다고 가르친다고 하지만 이것은 객관적 역사 사실이 아니라는 것은 역사를 좀 아는 사람들은 다 압니다. 그후 우리 민족은 체제경쟁을 했습니다. 어느 체제, 어느 사상이 더 백성과 국민들을 먹여살리고 배부르게 하고 행복하게 하느냐의 체제경쟁이었습니다. 원코리아님도 잘 아시듯 우리 조선민족의 체제경쟁은 끝났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개인의 자유, 인권, 행복추구권을 보장하는 자유민주주의 길이 우리 조선민족을 번영과 행복의 길로 이끌었음이 역사적으로 입증되었습니다. 우리 조선족 동포 80만 여명이 한국에 살고 있고 북한으로부터 탈북한 탈북동포들이 3만 6천여명이 한국에 살고 있고 지금도 북한에서 한국으로 탈출하려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원코리아님도 잘 아시듯 북한은 공산주의의 길도 제대로 가지 않았습니다. 북한은 조선왕조 시대보다 더 못한 개인 숭배 국가로 전락했습니다. 김일성이 어떻게 神이 될 수 있습니까? 김일성이 어떻게 민족의 태양이고 아버지가 될 수 있습니까? 반만변 우리 조선민족의 역사에 이런 사악하고 타락한 악마적 정권은 없었습니다. 북조선 인민들은 먹을 게 없어 수백만명이 굶어죽었고 지금도 먹을 것이 없어서 굶어죽고 있습니다. 중국 동북삼성에 수십만명의 탈북자들이 숨어서 숨죽이고 살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언제 잡혀 북조선으로 추방당할지 몰라 두려워 떨면서 살고 있다고 합니다. 북한의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은 이게 다 미제국주의의 괴뢰인 남조선때문에 그렇다고 가르치고 이게 다 미제국주의때문에 그렇다고 인민들을 세뇌시키고 있습니다. 邪惡한 악마들입니다. 2,500만 북조선 인민은 김일성敎의 노예요 김일성 邪敎의 희생자들입니다. 세뇌된 희생자들! 북조선은 해방되어야할 곳입니다. 원코리아님께서 '붉은 악마의 재앙'이라고 하셨는데 100% 맞는 말입니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은 백성을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들이 아니라 자신들의 정권과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인민들을 속이고 세뇌시키고 고문하고 죽이는 붉은 악마들입니다. 그런데 한국엔 이런 붉은 악마들을 추종하는 얼빠진 세력들이 있습니다. 소위 주체사상을 추종하는 '주사파' 세력이라고 합니다. 나는 이 주사파 세력이 한국에서 가장 위선적인 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붉은 악마 다음으로 악한 세력들! 북한 인민들의 고통과 굶주림과 눈물과 절망과 죽음을 동정하지 않고 오히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을 추종하는 사악한 세력들! 反美를 외치면서 자기 자식들은 미국으로 다 유학을 보낸 아주 위선적인 주사파 세력들! 민중의 고난을 이야기하면서 자기 밥그릇은 몰래 가장 챙기는 위선적 세력들입니다. 원코리아님, 붉은 악마들이 한반도에서 다 사라지고 소멸되고 한반도 전체가 자유, 인권, 번영, 행복, 민족애와 동포애로 가득한 그 날이 오기를 함께 기원하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zhongguotongbaoTV 선생님께서 상세한글로 설명하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직장일때문에 늦게 답변하여 죄송합니다); 할아버지시대에 많은 우리사람들이 나라를 찾겠다고 만주를가고, 50년대는 남북정권의 어디를 지지하여야할지 적확히도 모르고, 지금보면 북한에 비문명적인"김씨가족" 왕권 정권이 서고, 북한주민들은 그정권을 때뭔에 고생하고있습니다, 하루빨리 그마귀적 정권이 무너지고 남북이 하루빨리 평화적으로 통일 되여서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러면 우리 해외 교포들도 기뻐하겠습니다, 후에 더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onekorea3659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잘 순리적으로 되길 빕니다. 이젠 좀 날씨가 선선해졌습니다. 이번 여름은 무척 더웠습니다.
@@zhongguotongbaoTV 감사합니다, 선생님
뜨겁게 응원 합니다
지금 고국으로 다시 돌아올수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우리민족은 중국에서 전도가없습니다, "조선족"은 한족으로 넘어가던지 아니면 해외로 넘어가는 수빡에 없습니다; 얼마안가서 "조선족"이라는 민족도 중국에서 없어질겄입니다, 그것도 중국사람들이 (중공정권)이 원하는 겄입니다,
ONE KOREA님, 안녕하세요? ONE KOREA라는 이름과 하나된 한반도 지도를 보면서 우리 민족은 운명도 미래도 삶도 죽음도 함께 가야하는 민족 생명 공동체임을 더욱 느끼게 됩니다. 1만년 역사가운데 무수한 침략을 위쪽 북방으로부터(구체적으로 언급하진 않겠습니다만 역사를 아는 사람은 다 알 것입니다) 받으면서 민족 절멸(絶滅)의 순간도 있었고 아래로부터 침략을 받아 나라와 강토와 민족을 빼앗긴 역사도 있었습니다. 이런 역사를 안다면 우리 민족은 대동단결, 일치단결하여 우리 민족의 생명을 이어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곳에 자주 오셔서 글 남겨주시니 감사합니다. 중국의 조선족은 언젠가 중국에서 사라질 것이라는 것은 중국의 역사를 보면 불을 보듯 훤한 일이라는 데에 공감하고 동의합니다. 고구려가 당에 의해 멸망하고 그 유민들은 중국에서 시간이 지나면서 한족이 되었습니다. 백제 유민도 발해 유민도 모두 중국 대륙에서 소멸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조선족 동포를 한반도에서 민족 생명을 이어간 고국 대한민국이 더욱 포용하고 우리 동포들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함께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궁극적으로는 우리 민족의 통일, 한반도의 통일로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 민족은 통일된 한반도에서 오손도손 형제자매의 정을 나누고 꿈을 나누고 힘을 합쳐 세계속에서 위대한 민족과 국가로 일어서서 전세계에 희망을 주는 그런 민족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민족의 시조(始祖)인 단군은 '홍익인간, 이화세계'라는 위대한 민족 철학과 이상을 가지고 나라를 세웠고 우리 민족은 그런 위대한 철학과 이상을 가진 민족입니다. 어떻게 보면 종교적 깊이까지 가진 철학이라고 봅니다. 朝鮮이라는 말 자체가 가진 의미가 큽니다. 이른 아침의 상서로운 시간에 고요하고 조용하게 명상과 사색을 하며 정신을 가다듬고 살아간 우리 조상들의 정신과 얼이 들어있는 단어입니다. 저 하늘에 계신 우리 민족의 선조들께서 그리고 역사의 神께서 우리 민족 전체를 통일의 길로 인도해주시고 서로간의 적대감과 증오, 혐오를 훨훨 털어버리고 단군의 가르침과 정신으로 하나되어 세계를 밝히는 민족이 되게 해주시기를 빕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빕니다. ONE KOREA님은 [중국동포TV]를 의미있게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zhongguotongbaoTV 선생님께서 바쁘신 시간에 답변주시고, 상세히 설명하시고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부탁드립니다; 저는 어릭적에 한족곳에서 태여나서 자라고, 학교도 한족학교를 다니였습니다; 그라다보니, 우리글과 우리말을 잘하지 못합니다; 그래도 저나름대로 우리글을 열심히하고있습니다😂; 중국에 있을때 길가다 모르는 사람을 만나도 조선족이라면 친절한 심정이 나고, 말한마디라도 건네기 싶더군요; 선생님의 이 절목이 잘나가시고, 우리한테 더 많은겄을 가르쳐주시고, 해외에 흩어지 우리한민족동포들을 다시 한마음으로 뭉치게 하여주시기를 기대하면서 기도하곘습니다, 🙏
@@onekorea3659 안녕하세요? 답글이 늦었습니다. 무더운 여름 잘 보내셨습니까? 한족 학교를 다녔는데도 우리 민족에 대한 관심이 크시니 너무 좋습니다. 중국어는 아주 잘 하시겠습니다. 나는 틈틈이 중국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onekorea님께서 중국어를 가르쳐주셨으면 합니다. 서로 함께 배우며 갔으면 합니다. 共学共进! 이런 표현이 맞는지 모르지만 함께 배우고 함께 전진하기를 원합니다. 미국의 어느 주에 거주하시나요? 미국에는 우리 조선족 동포 모임이나 단체가 있는지요? 엊그제 입추가 지났습니다. 요즘은 아침에 좀 선선한 기운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한국과 중국 사회 속에서 혐오와 소외의 대상으로 힘겹게. 살아가는 디아스포라 조선족 동포를 사랑하는 목사님의 마음이 귀합니다 우리 조선족 동포들이 근대 한민족사의 중요한 구성원이었다는 뿌리를 발견하고 한국인으로서 조국에 대한 긍지를 가지고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처럼~~~
활빈교회 한양국 목사님, 감사합니다. 2000년간 나라를 잃고 땅을 잃고 전세계를 유랑한 유대인들은 세계사속에서 가장 수난을 당하며 산 민족이라고 하겠습니다. 유대인들의 땅 즉 이스라엘은 역사적으로 그 지정학이 한반도의 지정학과 가장 유사합니다. 동서남북이 다 강대국들이어서 유대인의 역사는 그 자체가 피눈물과 수난의 역사였습니다. 그럼에도 유대인은 지금까지 생존해왔습니다.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유대인들은 [알리야] 법을 만들어서 전세계에 흩어져 살았던 민족을 이스라엘 땅으로 불어들이고 있습니다. 어떠한 댓가를 치르더라도 자기 민족의 생명과 생존을 지키고 보호하고 품으려고 하는 유대인들의 [알리야] 정신은 대한민국과 한국사회 그리고 한국 사회의 지도층들이 배워야할 정신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중국동포는 무슨 빨갱이짓이나 하는 주제들이 조국의 기술들을 빼내어 중국에 넘기고 지방선거권 주니까 좌파들이나 쳐찍어 주었으며 또한 안산이나 중국동포들이 집단으로 살고 있는데에는 범죄자들의 양성소가 되고 있지
조선족 또는 중국동포에 대해 비난을 하고 중국인이라 몰아붙이고 가슴 아픈 말들을 하는 한국인들이 있습니다. 우선 조선족이 동북삼성 만주에 왜 형성되었는지 우리 한반도와 한민족의 근현대사를 상식적으로라도 알면 조선족을 그렇게 비난하거나 공격하지 않습니다. 가장 큰 근본 원인은 조선왕조 말 그리고 대한제국시기를 거치며 우리 나라가 일본에 의해 식민지가 되면서 북방 동포들 즉 조선족과 구소련의 고려인(카레이스키)이 형성되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우리 민족의 불행한 역사의 결과입니다. 사실 120여 년 전 세계의 흐름과 동향과 정세를 알지 못하고 우물 안의 개구리처럼 나라의 문을 걸어 잠그고 쇄국정치를 펼쳐 나라를 망하게 한 당시의 국가지도자들과 사회지도층이 더 큰 책임이 있습니다. 당시 세계 패권을 쥐고 패권경쟁을 하던 영국과 러시아의 그레이트 게임(GREAT GAME: 대경쟁)을 구조적으로 통찰하지 못한 한반도의 지도자들은 통한의 한을 우리 민족에게 남겼습니다. 국가지도자들은 무한 책임을 져야 했습니다. 그 고통을 고스란히 한반도 백성들, 아무 힘도 없고 이 땅에서 풀처럼 살아가던 민초인 백성들이 져야 했습니다. 조선족이 중국에 살다 보니 현재 중국 공산당이 중국대륙을 통치하고 있어 조선족이 사상적으로나 이념적으로 대한민국의 체제와 이념, 그리고 역사관 등과 크게 다르거나 많이 다른 면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런 문제는 좀 더 시간을 가지고 고국 대한민국이 기다려주고 천천히 변화되기를 기대하고 기다려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생각이 하루 이틀에 바뀔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대한민국 나아가 한반도 민족과 한반도 백성의 현재와 미래를 이끌고 경영하면서 우리 한민족의 미래를 개척하고 우리 민족의 비원이자 모든 역사적, 사회적 갈등과 대립의 근본원인인 민족분단을 넘고 극복하고 우리 한민족의 통일, 통합 다시 말해 민족 大統一을 꿈꾸고 그 뜻을 가슴에 담고 앞을 향해 나아가려는 국가 지도자들, 정치가들, 국회의원들, 교수들, 언론인들, 지식인들, 대학생들, 청년들, 종교지도자들, 사회지도층들은 우리 한민족의 미래 대전략(Great Design)이라는 길고도 먼(長遠) 관점과 시각과 시야로 중국 동북삼성의 조선족, 즉 중국동포를 민족의 미래전략차원에서라도 더 적극적으로 포용하고 끌어안고 가야합니다. 우리 민족의 대통일을 향한 대장정에 있어 조선족, 즉 중국동포를 소외시키거나 배척해서는 안됩니다. 우리 민족의 첫번째 통일을 이뤄낸 저 신라의 김춘추와 김유신이 당시의 국제정세하에서 민족통합과 민족통일이라는 대업(大業)을 가슴에 품고 이뤄낸 것을 왜 지금의 우리가 배우지 못하는 것입니까? 중국동포TV는 우리 민족의 1만년 또는 반만년 민족생명역사를 민족생명철학 차원에서 이어가고 우리 한반도 민족의 국가 대전략차원에서도 중국동포를 귀하게 평가하고 바라보고 중국동포가 우리 한반도 민족의 역사와 미래에 귀하게 쓰임 받는 보귀한 민족이라는 분명하고 확고한 신념과 관점으로 중국동포를 지속적으로 대변해나갈 것입니다. 이 글을 보는 한국인들도 이런 길고 먼 관점으로 조선족, 즉 중국동포를 바라봐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750만 해외 동포, 즉 미국, 일본, 유럽 등 전세계 193개국에 흩어져 사는 우리 한민족 형제자매들도 이런 관점으로 우리 중국동포를 바라봐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조선족 동포, 즉 중국동포들에게도 말씀드립니다. 고국 한국에서 살면서 이런 저런 마음의 상처를 받으시더라도 중국동포TV가 지향(指向)하는 이 민족생명철학, 민족철학을 보시고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한민족 전체가 서로 민족애와 동포애로 하나가 되어 서로 손잡고 가슴속의 사랑과 정을 서로 나누며 세계속에서 우리 한민족이 위대하게 일어서서 전세계인들에게 빛을 비추고 희망과 꿈을 주는 세계 선도(先導) 민족이 되는 길을 중단없이, 쉼없이 걸어갑시다. 우리 민족은 본래 백의민족(白衣民族)입니다. 왜 백의민족입니까? 저 하늘의 햇빝처럼 찬란하고 밝게 세상을 비추며 살기를 소망하고 꿈꾸며 아시아 대륙의 가장 끄트머리까지 와서 우리 민족생명의 삶의 터를 한반도에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아시아 대륙의 끝 한반도에 발을 디디고 저 동해바다에서 장엄하고 신성하게 떠오르는 태양의 흰빛, 찬란한 빛을 받아 이 세상을 비추는 백의(白衣)의 사람들! 흰옷을 입은 사람들, 흰옷을 입은 백성들이 바로 우리 조선민족이요 한민족입니다. 글이 길었습니다. '대한민국은 조선족과 구소련의 고려인을 챙겨야합니다.' 이 말은 대한민국 국가지도자들과 정치지도자들이 귀담아 들어야할 우리 민족의 '천둥소리'입니다. 그리고 무지몽매로 잠들어 있는 사람들을 깨우는, 번쩍이는 죽비 소리입니다.
중국동포(X) 중국인(O)
조선족 또는 중국동포에 대해 비난을 하고 중국인이라 몰아붙이고 가슴 아픈 말들을 하는 한국인들이 있습니다. 우선 조선족이 동북삼성 만주에 왜 형성되었는지 우리 한반도와 한민족의 근현대사를 상식적으로라도 알면 조선족을 그렇게 비난하거나 공격하지 않습니다. 가장 큰 근본 원인은 조선왕조 말 그리고 대한제국시기를 거치며 우리 나라가 일본에 의해 식민지가 되면서 북방 동포들 즉 조선족과 구소련의 고려인(카레이스키)이 형성되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우리 민족의 불행한 역사의 결과입니다. 사실 120여 년 전 세계의 흐름과 동향과 정세를 알지 못하고 우물 안의 개구리처럼 나라의 문을 걸어 잠그고 쇄국정치를 펼쳐 나라를 망하게 한 당시의 국가지도자들과 사회지도층이 더 큰 책임이 있습니다. 당시 세계 패권을 쥐고 패권경쟁을 하던 영국과 러시아의 그레이트 게임(GREAT GAME: 대경쟁)을 구조적으로 통찰하지 못한 한반도의 지도자들은 통한의 한을 우리 민족에게 남겼습니다. 국가지도자들은 무한 책임을 져야 했습니다. 그 고통을 고스란히 한반도 백성들, 아무 힘도 없고 이 땅에서 풀처럼 살아가던 민초인 백성들이 져야 했습니다. 조선족이 중국에 살다 보니 현재 중국 공산당이 중국대륙을 통치하고 있어 조선족이 사상적으로나 이념적으로 대한민국의 체제와 이념, 그리고 역사관 등과 크게 다르거나 많이 다른 면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런 문제는 좀 더 시간을 가지고 고국 대한민국이 기다려주고 천천히 변화되기를 기대하고 기다려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생각이 하루 이틀에 바뀔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대한민국 나아가 한반도 민족과 한반도 백성의 현재와 미래를 이끌고 경영하면서 우리 한민족의 미래를 개척하고 우리 민족의 비원이자 모든 역사적, 사회적 갈등과 대립의 근본원인인 민족분단을 넘고 극복하고 우리 한민족의 통일, 통합 다시 말해 민족 大統一을 꿈꾸고 그 뜻을 가슴에 담고 앞을 향해 나아가려는 국가 지도자들, 정치가들, 국회의원들, 교수들, 언론인들, 지식인들, 대학생들, 청년들, 종교지도자들, 사회지도층들은 우리 한민족의 미래 대전략(Great Design)이라는 길고도 먼(長遠) 관점과 시각과 시야로 중국 동북삼성의 조선족, 즉 중국동포를 민족의 미래전략차원에서라도 더 적극적으로 포용하고 끌어안고 가야합니다. 우리 민족의 대통일을 향한 대장정에 있어 조선족, 즉 중국동포를 소외시키거나 배척해서는 안됩니다. 우리 민족의 첫번째 통일을 이뤄낸 저 신라의 김춘추와 김유신이 당시의 국제정세하에서 민족통합과 민족통일이라는 대업(大業)을 가슴에 품고 이뤄낸 것을 왜 지금의 우리가 배우지 못하는 것입니까? 중국동포TV는 우리 민족의 1만년 또는 반만년 민족생명역사를 민족생명철학 차원에서 이어가고 우리 한반도 민족의 국가 대전략차원에서도 중국동포를 귀하게 평가하고 바라보고 중국동포가 우리 한반도 민족의 역사와 미래에 귀하게 쓰임 받는 보귀한 민족이라는 분명하고 확고한 신념과 관점으로 중국동포를 지속적으로 대변해나갈 것입니다. 이 글을 보는 한국인들도 이런 길고 먼 관점으로 조선족, 즉 중국동포를 바라봐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750만 해외 동포, 즉 미국, 일본, 유럽 등 전세계 193개국에 흩어져 사는 우리 한민족 형제자매들도 이런 관점으로 우리 중국동포를 바라봐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조선족 동포, 즉 중국동포들에게도 말씀드립니다. 고국 한국에서 살면서 이런 저런 마음의 상처를 받으시더라도 중국동포TV가 지향(指向)하는 이 민족생명철학, 민족철학을 보시고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한민족 전체가 서로 민족애와 동포애로 하나가 되어 서로 손잡고 가슴속의 사랑과 정을 서로 나누며 세계속에서 우리 한민족이 위대하게 일어서서 전세계인들에게 빛을 비추고 희망과 꿈을 주는 세계 선도(先導) 민족이 되는 길을 중단없이, 쉼없이 걸어갑시다. 우리 민족은 본래 백의민족(白衣民族)입니다. 왜 백의민족입니까? 저 하늘의 햇빝처럼 찬란하고 밝게 세상을 비추며 살기를 소망하고 꿈꾸며 아시아 대륙의 가장 끄트머리까지 와서 우리 민족생명의 삶의 터를 한반도에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아시아 대륙의 끝 한반도에 발을 디디고 저 동해바다에서 장엄하고 신성하게 떠오르는 태양의 흰빛, 찬란한 빛을 받아 이 세상을 비추는 백의(白衣)의 사람들! 흰옷을 입은 사람들, 흰옷을 입은 백성들이 바로 우리 조선민족이요 한민족입니다. 글이 길었습니다. '대한민국은 조선족과 구소련의 고려인을 챙겨야합니다.' 이 말은 대한민국 국가지도자들과 정치지도자들이 귀담아 들어야할 우리 민족의 '천둥소리'입니다. 그리고 무지몽매로 잠들어 있는 사람들을 깨우는, 번쩍이는 죽비 소리입니다.
중국 공산당이 대륙에서의 챗GPT 접근 막았다던데 공산당에 대한 충성 못잃어서 안달인 조선족들이 이거 보고 퍽이나 이용하겠다. 중국 업체가 제공하는 유사 AI 서비스 사용법이나 알려줄 것이지. 한국 영상 따와봤자 중국 국적은 쓰지도 못해서 의미도 없잖아. 서구 IT서비스 잘못 이용했다가는 공산당 반 간첩법에 걸릴건데. 미국산 서비스는 티벳, 위구르, 홍콩, 대만, 천안문, 코로나 등등 공산당이 발작해할 이슈 검열 일절 안한다고요.
조선족 또는 중국동포에 대해 비난을 하고 중국인이라 몰아붙이고 가슴 아픈 말들을 하는 한국인들이 있습니다. 우선 조선족이 동북삼성 만주에 왜 형성되었는지 우리 한반도와 한민족의 근현대사를 상식적으로라도 알면 조선족을 그렇게 비난하거나 공격하지 않습니다. 가장 큰 근본 원인은 조선왕조 말 그리고 대한제국시기를 거치며 우리 나라가 일본에 의해 식민지가 되면서 북방 동포들 즉 조선족과 구소련의 고려인(카레이스키)이 형성되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우리 민족의 불행한 역사의 결과입니다. 사실 120여 년 전 세계의 흐름과 동향과 정세를 알지 못하고 우물 안의 개구리처럼 나라의 문을 걸어 잠그고 쇄국정치를 펼쳐 나라를 망하게 한 당시의 국가지도자들과 사회지도층이 더 큰 책임이 있습니다. 당시 세계 패권을 쥐고 패권경쟁을 하던 영국과 러시아의 그레이트 게임(GREAT GAME: 대경쟁)을 구조적으로 통찰하지 못한 한반도의 지도자들은 통한의 한을 우리 민족에게 남겼습니다. 국가지도자들은 무한 책임을 져야 했습니다. 그 고통을 고스란히 한반도 백성들, 아무 힘도 없고 이 땅에서 풀처럼 살아가던 민초인 백성들이 져야 했습니다. 조선족이 중국에 살다 보니 현재 중국 공산당이 중국대륙을 통치하고 있어 조선족이 사상적으로나 이념적으로 대한민국의 체제와 이념, 그리고 역사관 등과 크게 다르거나 많이 다른 면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런 문제는 좀 더 시간을 가지고 고국 대한민국이 기다려주고 천천히 변화되기를 기대하고 기다려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생각이 하루 이틀에 바뀔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대한민국 나아가 한반도 민족과 한반도 백성의 현재와 미래를 이끌고 경영하면서 우리 한민족의 미래를 개척하고 우리 민족의 비원이자 모든 역사적, 사회적 갈등과 대립의 근본원인인 민족분단을 넘고 극복하고 우리 한민족의 통일, 통합 다시 말해 민족 大統一을 꿈꾸고 그 뜻을 가슴에 담고 앞을 향해 나아가려는 국가 지도자들, 정치가들, 국회의원들, 교수들, 언론인들, 지식인들, 대학생들, 청년들, 종교지도자들, 사회지도층들은 우리 한민족의 미래 대전략(Great Design)이라는 길고도 먼(長遠) 관점과 시각과 시야로 중국 동북삼성의 조선족, 즉 중국동포를 민족의 미래전략차원에서라도 더 적극적으로 포용하고 끌어안고 가야합니다. 우리 민족의 대통일을 향한 대장정에 있어 조선족, 즉 중국동포를 소외시키거나 배척해서는 안됩니다. 우리 민족의 첫번째 통일을 이뤄낸 저 신라의 김춘추와 김유신이 당시의 국제정세하에서 민족통합과 민족통일이라는 대업(大業)을 가슴에 품고 이뤄낸 것을 왜 지금의 우리가 배우지 못하는 것입니까? 중국동포TV는 우리 민족의 1만년 또는 반만년 민족생명역사를 민족생명철학 차원에서 이어가고 우리 한반도 민족의 국가 대전략차원에서도 중국동포를 귀하게 평가하고 바라보고 중국동포가 우리 한반도 민족의 역사와 미래에 귀하게 쓰임 받는 보귀한 민족이라는 분명하고 확고한 신념과 관점으로 중국동포를 지속적으로 대변해나갈 것입니다. 이 글을 보는 한국인들도 이런 길고 먼 관점으로 조선족, 즉 중국동포를 바라봐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750만 해외 동포, 즉 미국, 일본, 유럽 등 전세계 193개국에 흩어져 사는 우리 한민족 형제자매들도 이런 관점으로 우리 중국동포를 바라봐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조선족 동포, 즉 중국동포들에게도 말씀드립니다. 고국 한국에서 살면서 이런 저런 마음의 상처를 받으시더라도 중국동포TV가 지향(指向)하는 이 민족생명철학, 민족철학을 보시고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한민족 전체가 서로 민족애와 동포애로 하나가 되어 서로 손잡고 가슴속의 사랑과 정을 서로 나누며 세계속에서 우리 한민족이 위대하게 일어서서 전세계인들에게 빛을 비추고 희망과 꿈을 주는 세계 선도(先導) 민족이 되는 길을 중단없이, 쉼없이 걸어갑시다. 우리 민족은 본래 백의민족(白衣民族)입니다. 왜 백의민족입니까? 저 하늘의 햇빝처럼 찬란하고 밝게 세상을 비추며 살기를 소망하고 꿈꾸며 아시아 대륙의 가장 끄트머리까지 와서 우리 민족생명의 삶의 터를 한반도에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아시아 대륙의 끝 한반도에 발을 디디고 저 동해바다에서 장엄하고 신성하게 떠오르는 태양의 흰빛, 찬란한 빛을 받아 이 세상을 비추는 백의(白衣)의 사람들! 흰옷을 입은 사람들, 흰옷을 입은 백성들이 바로 우리 조선민족이요 한민족입니다. 글이 길었습니다. '대한민국은 조선족과 구소련의 고려인을 챙겨야합니다.' 이 말은 대한민국 국가지도자들과 정치지도자들이 귀담아 들어야할 우리 민족의 '천둥소리'입니다. 그리고 무지몽매로 잠들어 있는 사람들을 깨우는, 번쩍이는 죽비 소리입니다.
중국동포는 무슨 뜻인가요 ?? 궁금하네요 ㅎㅎ 암튼 저도 교회 다니는데 오늘도 예수님 사랑 많이 받고 화이팅해요 :)
조선족은 걍 중국인이다 중국을 찬양하니
조선족 또는 중국동포에 대해 비난을 하고 중국인이라 몰아붙이고 가슴 아픈 말들을 하는 한국인들이 있습니다. 우선 조선족이 동북삼성 만주에 왜 형성되었는지 우리 한반도와 한민족의 근현대사를 상식적으로라도 알면 조선족을 그렇게 비난하거나 공격하지 않습니다. 가장 큰 근본 원인은 조선왕조 말 그리고 대한제국시기를 거치며 우리 나라가 일본에 의해 식민지가 되면서 북방 동포들 즉 조선족과 구소련의 고려인(카레이스키)이 형성되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우리 민족의 불행한 역사의 결과입니다. 사실 120여 년 전 세계의 흐름과 동향과 정세를 알지 못하고 우물 안의 개구리처럼 나라의 문을 걸어 잠그고 쇄국정치를 펼쳐 나라를 망하게 한 당시의 국가지도자들과 사회지도층이 더 큰 책임이 있습니다. 당시 세계 패권을 쥐고 패권경쟁을 하던 영국과 러시아의 그레이트 게임(GREAT GAME: 대경쟁)을 구조적으로 통찰하지 못한 한반도의 지도자들은 통한의 한을 우리 민족에게 남겼습니다. 국가지도자들은 무한 책임을 져야 했습니다. 그 고통을 고스란히 한반도 백성들, 아무 힘도 없고 이 땅에서 풀처럼 살아가던 민초인 백성들이 져야 했습니다. 조선족이 중국에 살다 보니 현재 중국 공산당이 중국대륙을 통치하고 있어 조선족이 사상적으로나 이념적으로 대한민국의 체제와 이념, 그리고 역사관 등과 크게 다르거나 많이 다른 면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런 문제는 좀 더 시간을 가지고 고국 대한민국이 기다려주고 천천히 변화되기를 기대하고 기다려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생각이 하루 이틀에 바뀔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대한민국 나아가 한반도 민족과 한반도 백성의 현재와 미래를 이끌고 경영하면서 우리 한민족의 미래를 개척하고 우리 민족의 비원이자 모든 역사적, 사회적 갈등과 대립의 근본원인인 민족분단을 넘고 극복하고 우리 한민족의 통일, 통합 다시 말해 민족 大統一을 꿈꾸고 그 뜻을 가슴에 담고 앞을 향해 나아가려는 국가 지도자들, 정치가들, 국회의원들, 교수들, 언론인들, 지식인들, 대학생들, 청년들, 종교지도자들, 사회지도층들은 우리 한민족의 미래 대전략(Great Design)이라는 길고도 먼(長遠) 관점과 시각과 시야로 중국 동북삼성의 조선족, 즉 중국동포를 민족의 미래전략차원에서라도 더 적극적으로 포용하고 끌어안고 가야합니다. 우리 민족의 대통일을 향한 대장정에 있어 조선족, 즉 중국동포를 소외시키거나 배척해서는 안됩니다. 우리 민족의 첫번째 통일을 이뤄낸 저 신라의 김춘추와 김유신이 당시의 국제정세하에서 민족통합과 민족통일이라는 대업(大業)을 가슴에 품고 이뤄낸 것을 왜 지금의 우리가 배우지 못하는 것입니까? 중국동포TV는 우리 민족의 1만년 또는 반만년 민족생명역사를 민족생명철학 차원에서 이어가고 우리 한반도 민족의 국가 대전략차원에서도 중국동포를 귀하게 평가하고 바라보고 중국동포가 우리 한반도 민족의 역사와 미래에 귀하게 쓰임 받는 보귀한 민족이라는 분명하고 확고한 신념과 관점으로 중국동포를 지속적으로 대변해나갈 것입니다. 이 글을 보는 한국인들도 이런 길고 먼 관점으로 조선족, 즉 중국동포를 바라봐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750만 해외 동포, 즉 미국, 일본, 유럽 등 전세계 193개국에 흩어져 사는 우리 한민족 형제자매들도 이런 관점으로 우리 중국동포를 바라봐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조선족 동포, 즉 중국동포들에게도 말씀드립니다. 고국 한국에서 살면서 이런 저런 마음의 상처를 받으시더라도 중국동포TV가 지향(指向)하는 이 민족생명철학, 민족철학을 보시고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한민족 전체가 서로 민족애와 동포애로 하나가 되어 서로 손잡고 가슴속의 사랑과 정을 서로 나누며 세계속에서 우리 한민족이 위대하게 일어서서 전세계인들에게 빛을 비추고 희망과 꿈을 주는 세계 선도(先導) 민족이 되는 길을 중단없이, 쉼없이 걸어갑시다. 우리 민족은 본래 백의민족(白衣民族)입니다. 왜 백의민족입니까? 저 하늘의 햇빝처럼 찬란하고 밝게 세상을 비추며 살기를 소망하고 꿈꾸며 아시아 대륙의 가장 끄트머리까지 와서 우리 민족생명의 삶의 터를 한반도에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아시아 대륙의 끝 한반도에 발을 디디고 저 동해바다에서 장엄하고 신성하게 떠오르는 태양의 흰빛, 찬란한 빛을 받아 이 세상을 비추는 백의(白衣)의 사람들! 흰옷을 입은 사람들, 흰옷을 입은 백성들이 바로 우리 조선민족이요 한민족입니다. 글이 길었습니다. '대한민국은 조선족과 구소련의 고려인을 챙겨야합니다.' 이 말은 대한민국 국가지도자들과 정치지도자들이 귀담아 들어야할 우리 민족의 '천둥소리'입니다. 그리고 무지몽매로 잠들어 있는 사람들을 깨우는, 번쩍이는 죽비 소리입니다.
대한민국서 볼수없는 우리 고유 전통춤 연변에서 보게됨니다.
조선족은 하는짓이 중공사람이지 무슨 동포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국만 끼지 않다면 좋겠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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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또는 중국동포에 대해 비난을 하고 중국인이라 몰아붙이고 가슴 아픈 말들을 하는 한국인들이 있습니다. 우선 조선족이 동북삼성 만주에 왜 형성되었는지 우리 한반도와 한민족의 근현대사를 상식적으로라도 알면 조선족을 그렇게 비난하거나 공격하지 않습니다. 가장 큰 근본 원인은 조선왕조 말 그리고 대한제국시기를 거치며 우리 나라가 일본에 의해 식민지가 되면서 북방 동포들 즉 조선족과 구소련의 고려인(카레이스키)이 형성되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우리 민족의 불행한 역사의 결과입니다. 사실 120여 년 전 세계의 흐름과 동향과 정세를 알지 못하고 우물 안의 개구리처럼 나라의 문을 걸어 잠그고 쇄국정치를 펼쳐 나라를 망하게 한 당시의 국가지도자들과 사회지도층이 더 큰 책임이 있습니다. 당시 세계 패권을 쥐고 패권경쟁을 하던 영국과 러시아의 그레이트 게임(GREAT GAME: 대경쟁)을 구조적으로 통찰하지 못한 한반도의 지도자들은 통한의 한을 우리 민족에게 남겼습니다. 국가지도자들은 무한 책임을 져야 했습니다. 그 고통을 고스란히 한반도 백성들, 아무 힘도 없고 이 땅에서 풀처럼 살아가던 민초인 백성들이 져야 했습니다. 조선족이 중국에 살다 보니 현재 중국 공산당이 중국대륙을 통치하고 있어 조선족이 사상적으로나 이념적으로 대한민국의 체제와 이념, 그리고 역사관 등과 크게 다르거나 많이 다른 면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런 문제는 좀 더 시간을 가지고 고국 대한민국이 기다려주고 천천히 변화되기를 기대하고 기다려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생각이 하루 이틀에 바뀔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대한민국 나아가 한반도 민족과 한반도 백성의 현재와 미래를 이끌고 경영하면서 우리 한민족의 미래를 개척하고 우리 민족의 비원이자 모든 역사적, 사회적 갈등과 대립의 근본원인인 민족분단을 넘고 극복하고 우리 한민족의 통일, 통합 다시 말해 민족 大統一을 꿈꾸고 그 뜻을 가슴에 담고 앞을 향해 나아가려는 국가 지도자들, 정치가들, 국회의원들, 교수들, 언론인들, 지식인들, 대학생들, 청년들, 종교지도자들, 사회지도층들은 우리 한민족의 미래 대전략(Great Design)이라는 길고도 먼(長遠) 관점과 시각과 시야로 중국 동북삼성의 조선족, 즉 중국동포를 민족의 미래전략차원에서라도 더 적극적으로 포용하고 끌어안고 가야합니다. 우리 민족의 대통일을 향한 대장정에 있어 조선족, 즉 중국동포를 소외시키거나 배척해서는 안됩니다. 우리 민족의 첫번째 통일을 이뤄낸 저 신라의 김춘추와 김유신이 당시의 국제정세하에서 민족통합과 민족통일이라는 대업(大業)을 가슴에 품고 이뤄낸 것을 왜 지금의 우리가 배우지 못하는 것입니까? 중국동포TV는 우리 민족의 1만년 또는 반만년 민족생명역사를 민족생명철학 차원에서 이어가고 우리 한반도 민족의 국가 대전략차원에서도 중국동포를 귀하게 평가하고 바라보고 중국동포가 우리 한반도 민족의 역사와 미래에 귀하게 쓰임 받는 보귀한 민족이라는 분명하고 확고한 신념과 관점으로 중국동포를 지속적으로 대변해나갈 것입니다. 이 글을 보는 한국인들도 이런 길고 먼 관점으로 조선족, 즉 중국동포를 바라봐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750만 해외 동포, 즉 미국, 일본, 유럽 등 전세계 193개국에 흩어져 사는 우리 한민족 형제자매들도 이런 관점으로 우리 중국동포를 바라봐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조선족 동포, 즉 중국동포들에게도 말씀드립니다. 고국 한국에서 살면서 이런 저런 마음의 상처를 받으시더라도 중국동포TV가 지향(指向)하는 이 민족생명철학, 민족철학을 보시고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한민족 전체가 서로 민족애와 동포애로 하나가 되어 서로 손잡고 가슴속의 사랑과 정을 서로 나누며 세계속에서 우리 한민족이 위대하게 일어서서 전세계인들에게 빛을 비추고 희망과 꿈을 주는 세계 선도(先導) 민족이 되는 길을 중단없이, 쉼없이 걸어갑시다. 우리 민족은 본래 백의민족(白衣民族)입니다. 왜 백의민족입니까? 저 하늘의 햇빝처럼 찬란하고 밝게 세상을 비추며 살기를 소망하고 꿈꾸며 아시아 대륙의 가장 끄트머리까지 와서 우리 민족생명의 삶의 터를 한반도에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아시아 대륙의 끝 한반도에 발을 디디고 저 동해바다에서 장엄하고 신성하게 떠오르는 태양의 흰빛, 찬란한 빛을 받아 이 세상을 비추는 백의(白衣)의 사람들! 흰옷을 입은 사람들, 흰옷을 입은 백성들이 바로 우리 조선민족이요 한민족입니다. 글이 길었습니다. '대한민국은 조선족과 구소련의 고려인을 챙겨야합니다.' 이 말은 대한민국 국가지도자들과 정치지도자들이 귀담아 들어야할 우리 민족의 '천둥소리'입니다. 그리고 무지몽매로 잠들어 있는 사람들을 깨우는, 번쩍이는 죽비 소리입니다.
그 옛날 일제시대 때 우리 민족들을 수탈한 일본넘들을 피해 많은 분들이 연변과 심양, 흑룡강성 등의 만주로 가셨지요. 독립운동을 하신분들이 많지요. 그런데 지금 그 우리민족을 괴롭혔던 일본 넘들이 2차대전 패전후 “우리는 다시 올것이다. “우리는 한국인들이 서로 분열하게끔 만들었으니 다시 침략해서 삼킬수 있다 “ 고 했답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속지말고 우리민족끼리 서로 단합을 해야겠습니다. 지금 한국에는 많은 친일파들이 있어서 민족의 단합을 깨는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한국에서 전라도, 경상도 등 지역감정이 많습니다. 이를 타파해야지요
우리는 같은 민족입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는 故조선, 부여, 고구려, 신라, 고려, 조선을 이어온 한민족입니다. 우리의 피에는 조선의 피가 흐르고 우리의 입에는 조선의 아름다운 말이 흐르고 우리의 가슴엔 조선의 혼이 새겨져있습니다. 우리는 다 아리랑을 부르고 어깨춤을 추는 민족입니다. 역사의 神이 우리 민족의 통일의 길로 인도하시고 전민족이 하나되는 길로 인도해주시기를 기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빕니다. [중국동포TV].
@@zhongguotongbaoTV 감사합니다
완벽 방어는 불가능 ㅋㅋ
늘 그리운 고향 입니다~
우리 민족의 노래입니다. 감사합니다.
중요한 것은 윤석열의 발언에 중국 동포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편견을 줄이기 위한 것인지 아니면 일부러 선동하는 것인지요? 수십 년 동안 가짜 언론 보도를 통해 우리에게 입힌 피해는 그냥 지나간 것으로 여기나요? 천문학적인 규모의 미지급 임금은 언제 돌려받을 수 있을까요? 대선 이전부터 최근까지 윤석열이 여러번 거론했던 중국인 건강보험 문제에 대해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시기는 언제일까요?지금까지 수감 중인 페스카마호 노예들은 언제쯤 해방될까요?많은 사람들을 당혹하게 했던 한복 사건에서는 무엇을 가리키려고 했는지요? 중국 조선족에 대한 엄격한 언론통제는 언제쯤 종료될까요?
习近平领导的反对独裁"的演讲用韩文写的好听了。 现在是付诸行动的时候了。 시진핑의 독재에 반대한다는 내용의 한글로 쓴 연설 잘 들었어. 이제는 행동으로 옮길 때야.
종교가 다르다거나 또는 다른 어떤것으로 서로 분란을 만들일은 애초부터 안 만들고 지금은 오로지 같은 동포들끼리 서로 돕는 모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야만 길게 볼때 더욱 우리들에게 유익한 모임이 될것 같다는 개인적인 의견을 올리고 싶군요. 시간이 지나다보면 슬기롭게 풀어 나갈 방법도 나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차이를 줄이고 차별을 넘어서서 조금이라도 통합을 향해 나아가야한다는 말씀 감사합니다. 한걸음 한걸음 말씀해주신 방향으로 [중국동포TV] 갈 수 있도록 자주 오셔서 힘이 되는 말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zhongguotongbaoTV 힘 모아 봅시다 믿을만한 유튜버는 선생님뿐입니다
기술 간첩 잡아 기업이 안전하게 하세요 그러치 안으면 나라가 망할 것입니다
조선족 또는 중국동포에 대해 비난을 하고 중국인이라 몰아붙이고 가슴 아픈 말들을 하는 한국인들이 있습니다. 우선 조선족이 동북삼성 만주에 왜 형성되었는지 우리 한반도와 한민족의 근현대사를 상식적으로라도 알면 조선족을 그렇게 비난하거나 공격하지 않습니다. 가장 큰 근본 원인은 조선왕조 말 그리고 대한제국시기를 거치며 우리 나라가 일본에 의해 식민지가 되면서 북방 동포들 즉 조선족과 구소련의 고려인(카레이스키)이 형성되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우리 민족의 불행한 역사의 결과입니다. 사실 120여 년 전 세계의 흐름과 동향과 정세를 알지 못하고 우물 안의 개구리처럼 나라의 문을 걸어 잠그고 쇄국정치를 펼쳐 나라를 망하게 한 당시의 국가지도자들과 사회지도층이 더 큰 책임이 있습니다. 당시 세계 패권을 쥐고 패권경쟁을 하던 영국과 러시아의 그레이트 게임(GREAT GAME: 대경쟁)을 구조적으로 통찰하지 못한 한반도의 지도자들은 통한의 한을 우리 민족에게 남겼습니다. 국가지도자들은 무한 책임을 져야 했습니다. 그 고통을 고스란히 한반도 백성들, 아무 힘도 없고 이 땅에서 풀처럼 살아가던 민초인 백성들이 져야 했습니다. 조선족이 중국에 살다 보니 현재 중국 공산당이 중국대륙을 통치하고 있어 조선족이 사상적으로나 이념적으로 대한민국의 체제와 이념, 그리고 역사관 등과 크게 다르거나 많이 다른 면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런 문제는 좀 더 시간을 가지고 고국 대한민국이 기다려주고 천천히 변화되기를 기대하고 기다려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생각이 하루 이틀에 바뀔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대한민국 나아가 한반도 민족과 한반도 백성의 현재와 미래를 이끌고 경영하면서 우리 한민족의 미래를 개척하고 우리 민족의 비원이자 모든 역사적, 사회적 갈등과 대립의 근본원인인 민족분단을 넘고 극복하고 우리 한민족의 통일, 통합 다시 말해 민족 大統一을 꿈꾸고 그 뜻을 가슴에 담고 앞을 향해 나아가려는 국가 지도자들, 정치가들, 국회의원들, 교수들, 언론인들, 지식인들, 대학생들, 청년들, 종교지도자들, 사회지도층들은 우리 한민족의 미래 대전략(Great Design)이라는 길고도 먼(長遠) 관점과 시각과 시야로 중국 동북삼성의 조선족, 즉 중국동포를 민족의 미래전략차원에서라도 더 적극적으로 포용하고 끌어안고 가야합니다. 우리 민족의 대통일을 향한 대장정에 있어 조선족, 즉 중국동포를 소외시키거나 배척해서는 안됩니다. 우리 민족의 첫번째 통일을 이뤄낸 저 신라의 김춘추와 김유신이 당시의 국제정세하에서 민족통합과 민족통일이라는 대업(大業)을 가슴에 품고 이뤄낸 것을 왜 지금의 우리가 배우지 못하는 것입니까? 중국동포TV는 우리 민족의 1만년 또는 반만년 민족생명역사를 민족생명철학 차원에서 이어가고 우리 한반도 민족의 국가 대전략차원에서도 중국동포를 귀하게 평가하고 바라보고 중국동포가 우리 한반도 민족의 역사와 미래에 귀하게 쓰임 받는 보귀한 민족이라는 분명하고 확고한 신념과 관점으로 중국동포를 지속적으로 대변해나갈 것입니다. 이 글을 보는 한국인들도 이런 길고 먼 관점으로 조선족, 즉 중국동포를 바라봐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750만 해외 동포, 즉 미국, 일본, 유럽 등 전세계 193개국에 흩어져 사는 우리 한민족 형제자매들도 이런 관점으로 우리 중국동포를 바라봐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조선족 동포, 즉 중국동포들에게도 말씀드립니다. 고국 한국에서 살면서 이런 저런 마음의 상처를 받으시더라도 중국동포TV가 지향(指向)하는 이 민족생명철학, 민족철학을 보시고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한민족 전체가 서로 민족애와 동포애로 하나가 되어 서로 손잡고 가슴속의 사랑과 정을 서로 나누며 세계속에서 우리 한민족이 위대하게 일어서서 전세계인들에게 빛을 비추고 희망과 꿈을 주는 세계 선도(先導) 민족이 되는 길을 중단없이, 쉼없이 걸어갑시다. 우리 민족은 본래 백의민족(白衣民族)입니다. 왜 백의민족입니까? 저 하늘의 햇빝처럼 찬란하고 밝게 세상을 비추며 살기를 소망하고 꿈꾸며 아시아 대륙의 가장 끄트머리까지 와서 우리 민족생명의 삶의 터를 한반도에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아시아 대륙의 끝 한반도에 발을 디디고 저 동해바다에서 장엄하고 신성하게 떠오르는 태양의 흰빛, 찬란한 빛을 받아 이 세상을 비추는 백의(白衣)의 사람들! 흰옷을 입은 사람들, 흰옷을 입은 백성들이 바로 우리 조선민족이요 한민족입니다. 글이 길었습니다. '대한민국은 조선족과 구소련의 고려인을 챙겨야합니다.' 이 말은 대한민국 국가지도자들과 정치지도자들이 귀담아 들어야할 우리 민족의 '천둥소리'입니다. 그리고 무지몽매로 잠들어 있는 사람들을 깨우는, 번쩍이는 죽비 소리입니다.
뜨겁게 응원 합니다. 모든 종교가 서로 평등하게 화합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중국동포 여러분 제발 중공으로 돌아가세요~~!!
조선족 또는 중국동포에 대해 비난을 하고 중국인이라 몰아붙이고 가슴 아픈 말들을 하는 한국인들이 있습니다. 우선 조선족이 동북삼성 만주에 왜 형성되었는지 우리 한반도와 한민족의 근현대사를 상식적으로라도 알면 조선족을 그렇게 비난하거나 공격하지 않습니다. 가장 큰 근본 원인은 조선왕조 말 그리고 대한제국시기를 거치며 우리 나라가 일본에 의해 식민지가 되면서 북방 동포들 즉 조선족과 구소련의 고려인(카레이스키)이 형성되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우리 민족의 불행한 역사의 결과입니다. 사실 120여 년 전 세계의 흐름과 동향과 정세를 알지 못하고 우물 안의 개구리처럼 나라의 문을 걸어 잠그고 쇄국정치를 펼쳐 나라를 망하게 한 당시의 국가지도자들과 사회지도층이 더 큰 책임이 있습니다. 당시 세계 패권을 쥐고 패권경쟁을 하던 영국과 러시아의 그레이트 게임(GREAT GAME: 대경쟁)을 구조적으로 통찰하지 못한 한반도의 지도자들은 통한의 한을 우리 민족에게 남겼습니다. 국가지도자들은 무한 책임을 져야 했습니다. 그 고통을 고스란히 한반도 백성들, 아무 힘도 없고 이 땅에서 풀처럼 살아가던 민초인 백성들이 져야 했습니다. 조선족이 중국에 살다 보니 현재 중국 공산당이 중국대륙을 통치하고 있어 조선족이 사상적으로나 이념적으로 대한민국의 체제와 이념, 그리고 역사관 등과 크게 다르거나 많이 다른 면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런 문제는 좀 더 시간을 가지고 고국 대한민국이 기다려주고 천천히 변화되기를 기대하고 기다려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생각이 하루 이틀에 바뀔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대한민국 나아가 한반도 민족과 한반도 백성의 현재와 미래를 이끌고 경영하면서 우리 한민족의 미래를 개척하고 우리 민족의 비원이자 모든 역사적, 사회적 갈등과 대립의 근본원인인 민족분단을 넘고 극복하고 우리 한민족의 통일, 통합 다시 말해 민족 大統一을 꿈꾸고 그 뜻을 가슴에 담고 앞을 향해 나아가려는 국가 지도자들, 정치가들, 국회의원들, 교수들, 언론인들, 지식인들, 대학생들, 청년들, 종교지도자들, 사회지도층들은 우리 한민족의 미래 대전략(Great Design)이라는 길고도 먼(長遠) 관점과 시각과 시야로 중국 동북삼성의 조선족, 즉 중국동포를 민족의 미래전략차원에서라도 더 적극적으로 포용하고 끌어안고 가야합니다. 우리 민족의 대통일을 향한 대장정에 있어 조선족, 즉 중국동포를 소외시키거나 배척해서는 안됩니다. 우리 민족의 첫번째 통일을 이뤄낸 저 신라의 김춘추와 김유신이 당시의 국제정세하에서 민족통합과 민족통일이라는 대업(大業)을 가슴에 품고 이뤄낸 것을 왜 지금의 우리가 배우지 못하는 것입니까? 중국동포TV는 우리 민족의 1만년 또는 반만년 민족생명역사를 민족생명철학 차원에서 이어가고 우리 한반도 민족의 국가 대전략차원에서도 중국동포를 귀하게 평가하고 바라보고 중국동포가 우리 한반도 민족의 역사와 미래에 귀하게 쓰임 받는 보귀한 민족이라는 분명하고 확고한 신념과 관점으로 중국동포를 지속적으로 대변해나갈 것입니다. 이 글을 보는 한국인들도 이런 길고 먼 관점으로 조선족, 즉 중국동포를 바라봐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750만 해외 동포, 즉 미국, 일본, 유럽 등 전세계 193개국에 흩어져 사는 우리 한민족 형제자매들도 이런 관점으로 우리 중국동포를 바라봐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조선족 동포, 즉 중국동포들에게도 말씀드립니다. 고국 한국에서 살면서 이런 저런 마음의 상처를 받으시더라도 중국동포TV가 지향(指向)하는 이 민족생명철학, 민족철학을 보시고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한민족 전체가 서로 민족애와 동포애로 하나가 되어 서로 손잡고 가슴속의 사랑과 정을 서로 나누며 세계속에서 우리 한민족이 위대하게 일어서서 전세계인들에게 빛을 비추고 희망과 꿈을 주는 세계 선도(先導) 민족이 되는 길을 중단없이, 쉼없이 걸어갑시다. 우리 민족은 본래 백의민족(白衣民族)입니다. 왜 백의민족입니까? 저 하늘의 햇빛처럼 찬란하고 밝게 세상을 비추며 살기를 소망하고 꿈꾸며 아시아 대륙의 가장 끄트머리까지 와서 우리 민족생명의 삶의 터를 한반도에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아시아 대륙의 끝 한반도에 발을 디디고 저 동해바다에서 장엄하고 신성하게 떠오르는 태양의 흰빛, 찬란한 빛을 받아 이 세상을 비추는 백의(白衣)의 사람들! 흰옷을 입은 사람들, 흰옷을 입은 백성들이 바로 우리 조선민족이요 한민족입니다. '대한민국은 조선족과 구소련의 고려인을 챙겨야합니다.' 이 말은 대한민국 국가지도자들과 정치지도자들, 지도층, 지식인, 언론인, 종교인, 교사, 청년대학생들, 국민들이 귀담아 들어야할 우리 민족의 '천둥소리'입니다. 그리고 무지몽매로 잠들어 있는 사람들을 깨우는, 번쩍이는 죽비 소리입니다.
자기민족도 모르는사람이잇냐? 중국에조선족 일부는독립운동자들의 자손이라는걸 알아야한다.고향은 대한민국에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더위에 건강 늘 조심하시고요. 아래의 글 시간 날 때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민족의 생명과 역사의 터전이 되어왔던 한반도 그리고 지금도 우리 민족의 생명과 꿈의 터전인 한반도에 사는 우리 한민족은 일제식민지에서 독립하고 해방하는 방식과 방략을 놓고 1. 공산사회주의 방식을 선택한 세력, 2. 민족주의적 통일을 추구한 세력, 3. 자유민주주의 노선을 선택한 세력. 대략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당시 아시아 대륙의 북방에서 거세게 일어난 세계공산주의 운동에서 민족해방과 민족독립의 희망을 본 세력은 북한을 중심으로 그리고 김일성을 중심으로 모였고(대륙중심 세력) 자유민주주의의 길을 선택한 세력은 이승만을 대표로 모였습니다(해양문명 세력). 이 사이에 민족주의적 감성과 전통을 이어야한다는 세력은 김구를 중심으로 모였습니다(중국 상하이 임시정부). 이것이 우리 민족 독립운동과 해방운동의 대략적인 큰 물줄기였습니다. 우리 민족은 일제식민지에서 어떤 방식으로 해방과 독립을 하느냐 놓고 서로 다른 길을 걸었고 이 선택은 누가 옳고 그르다고 할 수 없다고 봅니다. 다 민족을 사랑하는 마음이었으니까요. 그리고 다 민족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고자 했던 우리 민족의 선조들이니까요. 일제식민지에서 해방된 후 나라와 민족의 미래 방향을 놓고 우리 민족은 두 가지 선택을 했습니다. 북한(북조선)은 공산사회주의의 길 그리고 남한(한국)은 자유민주주의의 길입니다. 그런데 북한은 자유민주주의를 선택한 한국에 공산주의 세계를 강제적으로 받아들이게하려고 했습니다. 그것이 6.25전쟁입니다. 물론 중국동포들은 남한이 북한을 침략했다고 배웠다고 하지만 역사적 사실(fact)은 북한의 침략이었습니다. 자유민주주의를 선택한 한국과 한국인들은 인간의 자유, 개인의 자유, 신앙과 종교의 자유 등을 지키고 수호하기 위해 大血鬪를 벌였습니다. 우리 한반도에 사는 한민족의 역사 가운데 가장 처절하고 잔인하고 피비린내나는 민족간, 형제간 전쟁이었습니다. 피바다(血海)였습니다. 당시 북한에 살던 수백만명의 백성들이 자유를 찾아 남한으로 내려왔습니다. 피난민이라고 하죠. 요즘의 탈북자들을 2차 탈북행렬이라고 한다면 당시의 피난민들은 1차 탈북자들이었습니다. 국제적으로는 이 전쟁이 공산주의 이상을 확산시키려는 세계공산주의자들과 국가들이 북한을 도왔고 자유민주의 길을 가는 한국을 지키려는 자유민주 국가들이 한국을 도운 국제전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6.25전쟁후 우리 민족은 서로 경쟁했습니다. 남북한 체제경쟁입니다. 누가 더 백성들을 잘 살게 하고 행복하게 하고 나라와 민족을 흥하게 하고 국민들이 꿈과 미래를 위해 희망을 가지고 살게 하느냐의 경쟁이었습니다. 우리 민족은 전쟁을 통해 승부를 내지 못했습니다. 당시 끝장을 내면 좋았을 텐데 승부를 내지 못하고 휴전하였습니다. 지금도 우리 민족은 전쟁중입니다. 우리 민족의 근본적인 갈등과 전쟁은 결국 우리 민족 전체를 어느 체제, 어느 사상과 이념이 국민과 백성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가에 대한 경쟁과 대결입니다. 핵심적으로 말하면 가치 전쟁, 체제 전쟁입니다. 한국사회가 우리 민족의 한 핏줄인 조선족을 혐오하고 배척하는 딱 하나의 이유는 간단합니다. 한국과는 다른 체제 즉 공산주의 국가인 중국에서 태어났고 자랐고 배웠고 성장해서 중국에서 배운 세계관, 역사관, 인생관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산주의와의 싸움에서 자유를 지키기 위해 대혈투를 벌인 한국인과 한국사회는 같은 동포, 같은 핏줄이지만 의식과 세계관이 중국에서 배운 것을 가지고 있으니 안보를 중시하는 한국인들(경제는 먹고 사는 문제이고 안보는 죽고 사는 문제)은 중국동포들을 포용하고 한민족으로 사랑하고 한민족으로 함께가야한다는 마음이 마음 깊은 곳에 있으면서도 한편으로는 국가 안보를 생각할 때 중국 조선족 동포를 경계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고국 한국과 한국인들의 이런 고민과 어려움을 우리 중국동포들도 깊에 인식하고 이해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국 사회와 한국인들은 우리 중국동포가 겪은 파란만장한 역사와 고통과 고난을, 다시 말해 중국동포가 중국에서 겪어왔던 고통스러웠던 세월도 듣고 배워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중국동포는 그야말로 한반도와 아시아 그리고 중국을 휘몰아친 역사의 파도에속에서 살아가기 위해 마치 死鬪를 벌인 민족입니다. 문화대혁명을 하나 거론하고 싶습니다. 문화대혁명때 동북삼성에 살던 우리 중국동포들 가운데 똑똑하고 기상이 있고 민족혼과 민족정기가 살아있고 지도력과 영도력이 있는 큰 지도자급 인물들이 조선의 특무다, 간첩이다 남조선 간첩이다 등의 온갖 고깔모자가 씌여져 맞아죽거나 찔려죽거나 고문당하거나 실종당하거나 총살당하거나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중국동포들은 이 일로 크게 기와 민족혼과 민족정기가 꺽였습니다. 민족심과 민족혼이 시퍼렇게 살아있는 중국동포들은 살아남을 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역사적 사실들을 한국사회와 한국인들이 깊이 안다면 우리 중국동포들이 겪은 고통앞에 모두 가슴을 치며 통곡할 것입니다. 미안해할 것입니다. 우리 한반도 민족이 부강하고 백성들을 지킬 힘이 있고 국토를 지킬 힘이 있었다면 그래서 일본 식민지가 되질 않았다면 중국으로 떠나 유랑하며 살았던 우리 한반도 백성, 우리 중국동포들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유구한 역사를 지키며 한반도에서 민족생명을 이어온 우리 민족이 나라를 일본에 빼앗기지 않았다면 지금의 우리 중국동포들은 한반도안에서 우리 형제자매로 서로 정과 사랑을 나누며 이웃간의 정을 나누며 살았을 우리 민족이요 우리 동포입니다. 결론입니다. 우리는 이제 침착하게 서로 한걸음씩 다가가고 서로 한걸음씩 천천히 바라보며 서로 이해하고 함께 하는 길로 가야합니다. 한국의 유명한 서정시인 나태주 시인의 시구입니다. 제목: 풀꽃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중국동포TV]는 한국인과 한국사회와 그리고 우리 중국동포들이 서로 자세히 보고 오래 보며 서로 이해하고 화합하는 길을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한걸음 한걸음 걸어가고자 합니다. 우리 모두 함께 갑시다. 감사합니다.
자칭 동포라고하는조선족들,내가만나본 조선족들,중국한족들보다 한국욕더하면서 돈벌어처먹을라고 한국에 기어들어오는것보면 진짜박쥐같은것들임.그냥 너네조국 중공으로돌아가서 중공공민으로사세요.
조선족 또는 중국동포에 대해 비난을 하고 중국인이라 몰아붙이고 가슴 아픈 말들을 하는 한국인들이 있습니다. 우선 조선족이 동북삼성 만주에 왜 형성되었는지 우리 한반도와 한민족의 근현대사를 상식적으로라도 알면 조선족을 그렇게 비난하거나 공격하지 않습니다. 가장 큰 근본 원인은 조선왕조 말 그리고 대한제국시기를 거치며 우리 나라가 일본에 의해 식민지가 되면서 북방 동포들 즉 조선족과 구소련의 고려인(카레이스키)이 형성되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우리 민족의 불행한 역사의 결과입니다. 사실 120여 년 전 세계의 흐름과 동향과 정세를 알지 못하고 우물 안의 개구리처럼 나라의 문을 걸어 잠그고 쇄국정치를 펼쳐 나라를 망하게 한 당시의 국가지도자들과 사회지도층이 더 큰 책임이 있습니다. 당시 세계 패권을 쥐고 패권경쟁을 하던 영국과 러시아의 그레이트 게임(GREAT GAME: 대경쟁)을 구조적으로 통찰하지 못한 한반도의 지도자들은 통한의 한을 우리 민족에게 남겼습니다. 국가지도자들은 무한 책임을 져야 했습니다. 그 고통을 고스란히 한반도 백성들, 아무 힘도 없고 이 땅에서 풀처럼 살아가던 민초인 백성들이 져야 했습니다. 조선족이 중국에 살다 보니 현재 중국 공산당이 중국대륙을 통치하고 있어 조선족이 사상적으로나 이념적으로 대한민국의 체제와 이념, 그리고 역사관 등과 크게 다르거나 많이 다른 면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런 문제는 좀 더 시간을 가지고 고국 대한민국이 기다려주고 천천히 변화되기를 기대하고 기다려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생각이 하루 이틀에 바뀔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대한민국 나아가 한반도 민족과 한반도 백성의 현재와 미래를 이끌고 경영하면서 우리 한민족의 미래를 개척하고 우리 민족의 비원이자 모든 역사적, 사회적 갈등과 대립의 근본원인인 민족분단을 넘고 극복하고 우리 한민족의 통일, 통합 다시 말해 민족 大統一을 꿈꾸고 그 뜻을 가슴에 담고 앞을 향해 나아가려는 국가 지도자들, 정치가들, 국회의원들, 교수들, 언론인들, 지식인들, 대학생들, 청년들, 종교지도자들, 사회지도층들은 우리 한민족의 미래 대전략(Great Design)이라는 길고도 먼(長遠) 관점과 시각과 시야로 중국 동북삼성의 조선족, 즉 중국동포를 민족의 미래전략차원에서라도 더 적극적으로 포용하고 끌어안고 가야합니다. 우리 민족의 대통일을 향한 대장정에 있어 조선족, 즉 중국동포를 소외시키거나 배척해서는 안됩니다. 우리 민족의 첫번째 통일을 이뤄낸 저 신라의 김춘추와 김유신이 당시의 국제정세하에서 민족통합과 민족통일이라는 대업(大業)을 가슴에 품고 이뤄낸 것을 왜 지금의 우리가 배우지 못하는 것입니까? 중국동포TV는 우리 민족의 1만년 또는 반만년 민족생명역사를 민족생명철학 차원에서 이어가고 우리 한반도 민족의 국가 대전략차원에서도 중국동포를 귀하게 평가하고 바라보고 중국동포가 우리 한반도 민족의 역사와 미래에 귀하게 쓰임 받는 보귀한 민족이라는 분명하고 확고한 신념과 관점으로 중국동포를 지속적으로 대변해나갈 것입니다. 이 글을 보는 한국인들도 이런 길고 먼 관점으로 조선족, 즉 중국동포를 바라봐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750만 해외 동포, 즉 미국, 일본, 유럽 등 전세계 193개국에 흩어져 사는 우리 한민족 형제자매들도 이런 관점으로 우리 중국동포를 바라봐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조선족 동포, 즉 중국동포들에게도 말씀드립니다. 고국 한국에서 살면서 이런 저런 마음의 상처를 받으시더라도 중국동포TV가 지향(指向)하는 이 민족생명철학, 민족철학을 보시고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한민족 전체가 서로 민족애와 동포애로 하나가 되어 서로 손잡고 가슴속의 사랑과 정을 서로 나누며 세계속에서 우리 한민족이 위대하게 일어서서 전세계인들에게 빛을 비추고 희망과 꿈을 주는 세계 선도(先導) 민족이 되는 길을 중단없이, 쉼없이 걸어갑시다. 우리 민족은 본래 백의민족(白衣民族)입니다. 왜 백의민족입니까? 저 하늘의 햇빛처럼 찬란하고 밝게 세상을 비추며 살기를 소망하고 꿈꾸며 아시아 대륙의 가장 끄트머리까지 와서 우리 민족생명의 삶의 터를 한반도에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아시아 대륙의 끝 한반도에 발을 디디고 저 동해바다에서 장엄하고 신성하게 떠오르는 태양의 흰빛, 찬란한 빛을 받아 이 세상을 비추는 백의(白衣)의 사람들! 흰옷을 입은 사람들, 흰옷을 입은 백성들이 바로 우리 조선민족이요 한민족입니다. '대한민국은 조선족과 구소련의 고려인을 챙겨야합니다.' 이 말은 대한민국 국가지도자들과 정치지도자들, 지도층, 지식인, 언론인, 종교인, 교사, 청년대학생들, 국민들이 귀담아 들어야할 우리 민족의 '천둥소리'입니다. 그리고 무지몽매로 잠들어 있는 사람들을 깨우는, 번쩍이는 죽비 소리입니다.
중요한 것은 윤석열의 발언에 중국 동포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편견을 줄이기 위한 것인지 아니면 일부러 선동하는 것인지요? 수십 년 동안 가짜 언론 보도를 통해 우리에게 입힌 피해는 그냥 지나간 것으로 여기나요? 천문학적인 규모의 미지급 임금은 언제 돌려받을 수 있을까요? 대선 이전부터 최근까지 윤석열이 여러번 거론했던 중국인 건강보험 문제에 대해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시기는 언제일까요?지금까지 수감 중인 페스카마호 노예들은 언제쯤 해방될까요?많은 사람들을 당혹하게 했던 한복 사건에서는 무엇을 가리키려고 했는지요? 중국 조선족에 대한 엄격한 언론통제는 언제쯤 종료될까요
중국이 동북공정과 대한민국 침탈을 위한 목적으로 교묘한 방법으로 한국말을 할 줄 아는 조선족을 거꾸로 이용하는 공작 수단으로 이용해 왔다는 말이 있던데, 과연 유언비어일까요?
조선족 또는 중국동포에 대해 비난을 하고 중국인이라 몰아붙이고 가슴 아픈 말들을 하는 한국인들이 있습니다. 우선 조선족이 동북삼성 만주에 왜 형성되었는지 우리 한반도와 한민족의 근현대사를 상식적으로라도 알면 조선족을 그렇게 비난하거나 공격하지 않습니다. 가장 큰 근본 원인은 조선왕조 말 그리고 대한제국시기를 거치며 우리 나라가 일본에 의해 식민지가 되면서 북방 동포들 즉 조선족과 구소련의 고려인(카레이스키)이 형성되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우리 민족의 불행한 역사의 결과입니다. 사실 120여 년 전 세계의 흐름과 동향과 정세를 알지 못하고 우물 안의 개구리처럼 나라의 문을 걸어 잠그고 쇄국정치를 펼쳐 나라를 망하게 한 당시의 국가지도자들과 사회지도층이 더 큰 책임이 있습니다. 당시 세계 패권을 쥐고 패권경쟁을 하던 영국과 러시아의 그레이트 게임(GREAT GAME: 대경쟁)을 구조적으로 통찰하지 못한 한반도의 지도자들은 통한의 한을 우리 민족에게 남겼습니다. 국가지도자들은 무한 책임을 져야 했습니다. 그 고통을 고스란히 한반도 백성들, 아무 힘도 없고 이 땅에서 풀처럼 살아가던 민초인 백성들이 져야 했습니다. 조선족이 중국에 살다 보니 현재 중국 공산당이 중국대륙을 통치하고 있어 조선족이 사상적으로나 이념적으로 대한민국의 체제와 이념, 그리고 역사관 등과 크게 다르거나 많이 다른 면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런 문제는 좀 더 시간을 가지고 고국 대한민국이 기다려주고 천천히 변화되기를 기대하고 기다려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생각이 하루 이틀에 바뀔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대한민국 나아가 한반도 민족과 한반도 백성의 현재와 미래를 이끌고 경영하면서 우리 한민족의 미래를 개척하고 우리 민족의 비원이자 모든 역사적, 사회적 갈등과 대립의 근본원인인 민족분단을 넘고 극복하고 우리 한민족의 통일, 통합 다시 말해 민족 大統一을 꿈꾸고 그 뜻을 가슴에 담고 앞을 향해 나아가려는 국가 지도자들, 정치가들, 국회의원들, 교수들, 언론인들, 지식인들, 대학생들, 청년들, 종교지도자들, 사회지도층들은 우리 한민족의 미래 대전략(Great Design)이라는 길고도 먼(長遠) 관점과 시각과 시야로 중국 동북삼성의 조선족, 즉 중국동포를 민족의 미래전략차원에서라도 더 적극적으로 포용하고 끌어안고 가야합니다. 우리 민족의 대통일을 향한 대장정에 있어 조선족, 즉 중국동포를 소외시키거나 배척해서는 안됩니다. 우리 민족의 첫번째 통일을 이뤄낸 저 신라의 김춘추와 김유신이 당시의 국제정세하에서 민족통합과 민족통일이라는 대업(大業)을 가슴에 품고 이뤄낸 것을 왜 지금의 우리가 배우지 못하는 것입니까? 중국동포TV는 우리 민족의 1만년 또는 반만년 민족생명역사를 민족생명철학 차원에서 이어가고 우리 한반도 민족의 국가 대전략차원에서도 중국동포를 귀하게 평가하고 바라보고 중국동포가 우리 한반도 민족의 역사와 미래에 귀하게 쓰임 받는 보귀한 민족이라는 분명하고 확고한 신념과 관점으로 중국동포를 지속적으로 대변해나갈 것입니다. 이 글을 보는 한국인들도 이런 길고 먼 관점으로 조선족, 즉 중국동포를 바라봐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750만 해외 동포, 즉 미국, 일본, 유럽 등 전세계 193개국에 흩어져 사는 우리 한민족 형제자매들도 이런 관점으로 우리 중국동포를 바라봐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조선족 동포, 즉 중국동포들에게도 말씀드립니다. 고국 한국에서 살면서 이런 저런 마음의 상처를 받으시더라도 중국동포TV가 지향(指向)하는 이 민족생명철학, 민족철학을 보시고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한민족 전체가 서로 민족애와 동포애로 하나가 되어 서로 손잡고 가슴속의 사랑과 정을 서로 나누며 세계속에서 우리 한민족이 위대하게 일어서서 전세계인들에게 빛을 비추고 희망과 꿈을 주는 세계 선도(先導) 민족이 되는 길을 중단없이, 쉼없이 걸어갑시다. 우리 민족은 본래 백의민족(白衣民族)입니다. 왜 백의민족입니까? 저 하늘의 햇빛처럼 찬란하고 밝게 세상을 비추며 살기를 소망하고 꿈꾸며 아시아 대륙의 가장 끄트머리까지 와서 우리 민족생명의 삶의 터를 한반도에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아시아 대륙의 끝 한반도에 발을 디디고 저 동해바다에서 장엄하고 신성하게 떠오르는 태양의 흰빛, 찬란한 빛을 받아 이 세상을 비추는 백의(白衣)의 사람들! 흰옷을 입은 사람들, 흰옷을 입은 백성들이 바로 우리 조선민족이요 한민족입니다. '대한민국은 조선족과 구소련의 고려인을 챙겨야합니다.' 이 말은 대한민국 국가지도자들과 정치지도자들, 지도층, 지식인, 언론인, 종교인, 교사, 청년대학생들, 국민들이 귀담아 들어야할 우리 민족의 '천둥소리'입니다. 그리고 무지몽매로 잠들어 있는 사람들을 깨우는, 번쩍이는 죽비 소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