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코리아님, 안녕하세요? 우리 조선민족은 일본의 식민지로부터 해방된 후(1945. 8. 15. 글을 쓰는 오늘이 광복 78주년입니다) 한반도에 사는 우리 민족의 미래를 놓고 크게 두 가지 길을 선택했습니다. 이 두 가지 길 모두 민족에게 희망을 주는 길이라고 생각하고 우리 선조들은 결정했습니다. 하나는 김일성을 중심으로 하는 공산주의의 길, 또 다른 하나는 이승만을 대표로 하는 자유민주주의 길. 김일성은 한반도 전체가 공산주의 나라가 되게 하기 위해 6.25전쟁을 일으켰습니다. 우리 민족 역사가운데 가장 큰 비극이라고 하겠습니다. 물론 중국에서는 6.25전쟁이 남조선과 미제국주의가 일으켰다고 가르친다고 하지만 이것은 객관적 역사 사실이 아니라는 것은 역사를 좀 아는 사람들은 다 압니다. 그후 우리 민족은 체제경쟁을 했습니다. 어느 체제, 어느 사상이 더 백성과 국민들을 먹여살리고 배부르게 하고 행복하게 하느냐의 체제경쟁이었습니다. 원코리아님도 잘 아시듯 우리 조선민족의 체제경쟁은 끝났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개인의 자유, 인권, 행복추구권을 보장하는 자유민주주의 길이 우리 조선민족을 번영과 행복의 길로 이끌었음이 역사적으로 입증되었습니다. 우리 조선족 동포 80만 여명이 한국에 살고 있고 북한으로부터 탈북한 탈북동포들이 3만 6천여명이 한국에 살고 있고 지금도 북한에서 한국으로 탈출하려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원코리아님도 잘 아시듯 북한은 공산주의의 길도 제대로 가지 않았습니다. 북한은 조선왕조 시대보다 더 못한 개인 숭배 국가로 전락했습니다. 김일성이 어떻게 神이 될 수 있습니까? 김일성이 어떻게 민족의 태양이고 아버지가 될 수 있습니까? 반만변 우리 조선민족의 역사에 이런 사악하고 타락한 악마적 정권은 없었습니다. 북조선 인민들은 먹을 게 없어 수백만명이 굶어죽었고 지금도 먹을 것이 없어서 굶어죽고 있습니다. 중국 동북삼성에 수십만명의 탈북자들이 숨어서 숨죽이고 살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언제 잡혀 북조선으로 추방당할지 몰라 두려워 떨면서 살고 있다고 합니다. 북한의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은 이게 다 미제국주의의 괴뢰인 남조선때문에 그렇다고 가르치고 이게 다 미제국주의때문에 그렇다고 인민들을 세뇌시키고 있습니다. 邪惡한 악마들입니다. 2,500만 북조선 인민은 김일성敎의 노예요 김일성 邪敎의 희생자들입니다. 세뇌된 희생자들! 북조선은 해방되어야할 곳입니다. 원코리아님께서 '붉은 악마의 재앙'이라고 하셨는데 100% 맞는 말입니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은 백성을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들이 아니라 자신들의 정권과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인민들을 속이고 세뇌시키고 고문하고 죽이는 붉은 악마들입니다. 그런데 한국엔 이런 붉은 악마들을 추종하는 얼빠진 세력들이 있습니다. 소위 주체사상을 추종하는 '주사파' 세력이라고 합니다. 나는 이 주사파 세력이 한국에서 가장 위선적인 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붉은 악마 다음으로 악한 세력들! 북한 인민들의 고통과 굶주림과 눈물과 절망과 죽음을 동정하지 않고 오히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을 추종하는 사악한 세력들! 反美를 외치면서 자기 자식들은 미국으로 다 유학을 보낸 아주 위선적인 주사파 세력들! 민중의 고난을 이야기하면서 자기 밥그릇은 몰래 가장 챙기는 위선적 세력들입니다. 원코리아님, 붉은 악마들이 한반도에서 다 사라지고 소멸되고 한반도 전체가 자유, 인권, 번영, 행복, 민족애와 동포애로 가득한 그 날이 오기를 함께 기원하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zhongguotongbaoTV 선생님께서 상세한글로 설명하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직장일때문에 늦게 답변하여 죄송합니다); 할아버지시대에 많은 우리사람들이 나라를 찾겠다고 만주를가고, 50년대는 남북정권의 어디를 지지하여야할지 적확히도 모르고, 지금보면 북한에 비문명적인"김씨가족" 왕권 정권이 서고, 북한주민들은 그정권을 때뭔에 고생하고있습니다, 하루빨리 그마귀적 정권이 무너지고 남북이 하루빨리 평화적으로 통일 되여서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러면 우리 해외 교포들도 기뻐하겠습니다, 후에 더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붉은 악마의 재앙!
원코리아님, 안녕하세요? 우리 조선민족은 일본의 식민지로부터 해방된 후(1945. 8. 15. 글을 쓰는 오늘이 광복 78주년입니다) 한반도에 사는 우리 민족의 미래를 놓고 크게 두 가지 길을 선택했습니다. 이 두 가지 길 모두 민족에게 희망을 주는 길이라고 생각하고 우리 선조들은 결정했습니다. 하나는 김일성을 중심으로 하는 공산주의의 길, 또 다른 하나는 이승만을 대표로 하는 자유민주주의 길.
김일성은 한반도 전체가 공산주의 나라가 되게 하기 위해 6.25전쟁을 일으켰습니다. 우리 민족 역사가운데 가장 큰 비극이라고 하겠습니다. 물론 중국에서는 6.25전쟁이 남조선과 미제국주의가 일으켰다고 가르친다고 하지만 이것은 객관적 역사 사실이 아니라는 것은 역사를 좀 아는 사람들은 다 압니다.
그후 우리 민족은 체제경쟁을 했습니다. 어느 체제, 어느 사상이 더 백성과 국민들을 먹여살리고 배부르게 하고 행복하게 하느냐의 체제경쟁이었습니다.
원코리아님도 잘 아시듯 우리 조선민족의 체제경쟁은 끝났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개인의 자유, 인권, 행복추구권을 보장하는 자유민주주의 길이 우리 조선민족을 번영과 행복의 길로 이끌었음이 역사적으로 입증되었습니다. 우리 조선족 동포 80만 여명이 한국에 살고 있고 북한으로부터 탈북한 탈북동포들이 3만 6천여명이 한국에 살고 있고 지금도 북한에서 한국으로 탈출하려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원코리아님도 잘 아시듯 북한은 공산주의의 길도 제대로 가지 않았습니다. 북한은 조선왕조 시대보다 더 못한 개인 숭배 국가로 전락했습니다. 김일성이 어떻게 神이 될 수 있습니까? 김일성이 어떻게 민족의 태양이고 아버지가 될 수 있습니까? 반만변 우리 조선민족의 역사에 이런 사악하고 타락한 악마적 정권은 없었습니다. 북조선 인민들은 먹을 게 없어 수백만명이 굶어죽었고 지금도 먹을 것이 없어서 굶어죽고 있습니다. 중국 동북삼성에 수십만명의 탈북자들이 숨어서 숨죽이고 살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언제 잡혀 북조선으로 추방당할지 몰라 두려워 떨면서 살고 있다고 합니다. 북한의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은 이게 다 미제국주의의 괴뢰인 남조선때문에 그렇다고 가르치고 이게 다 미제국주의때문에 그렇다고 인민들을 세뇌시키고 있습니다. 邪惡한 악마들입니다. 2,500만 북조선 인민은 김일성敎의 노예요 김일성 邪敎의 희생자들입니다. 세뇌된 희생자들!
북조선은 해방되어야할 곳입니다.
원코리아님께서 '붉은 악마의 재앙'이라고 하셨는데 100% 맞는 말입니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은 백성을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들이 아니라 자신들의 정권과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인민들을 속이고 세뇌시키고 고문하고 죽이는 붉은 악마들입니다.
그런데 한국엔 이런 붉은 악마들을 추종하는 얼빠진 세력들이 있습니다. 소위 주체사상을 추종하는 '주사파' 세력이라고 합니다. 나는 이 주사파 세력이 한국에서 가장 위선적인 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붉은 악마 다음으로 악한 세력들! 북한 인민들의 고통과 굶주림과 눈물과 절망과 죽음을 동정하지 않고 오히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을 추종하는 사악한 세력들! 反美를 외치면서 자기 자식들은 미국으로 다 유학을 보낸 아주 위선적인 주사파 세력들! 민중의 고난을 이야기하면서 자기 밥그릇은 몰래 가장 챙기는 위선적 세력들입니다.
원코리아님, 붉은 악마들이 한반도에서 다 사라지고 소멸되고 한반도 전체가 자유, 인권, 번영, 행복, 민족애와 동포애로 가득한 그 날이 오기를 함께 기원하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zhongguotongbaoTV
선생님께서 상세한글로 설명하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직장일때문에 늦게 답변하여 죄송합니다);
할아버지시대에 많은 우리사람들이 나라를 찾겠다고 만주를가고, 50년대는 남북정권의 어디를 지지하여야할지 적확히도 모르고, 지금보면 북한에 비문명적인"김씨가족" 왕권 정권이 서고, 북한주민들은 그정권을 때뭔에 고생하고있습니다, 하루빨리 그마귀적 정권이 무너지고 남북이 하루빨리 평화적으로 통일 되여서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러면 우리 해외 교포들도 기뻐하겠습니다,
후에 더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onekorea3659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잘 순리적으로 되길 빕니다. 이젠 좀 날씨가 선선해졌습니다. 이번 여름은 무척 더웠습니다.
@@zhongguotongbaoTV
감사합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