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마에서 진짜 현실적인 부분은 ... 한 달에 한 번 만나서, 아이의 비위를 다 맞춰주는 부모에게 아이가 홀리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는 것이죠. 아직 어리니깐, 이기적인 사춘기시절이니깐 ... 이라고 위안해보지만, 내 자식인데도- 정 떨어진다고 눈물을 쏟는 부모들도 많더군요. 한 집에 살면서 매일 식사, 청소, 빨래까지 다 책임져주는 (때로는 대충하면서 사는) 부모는 생활에 찌들다보니 다소 버거워하고 아이의 행동에 잔소리만 늘어나는데. 다른 부모는 한 달에 겨우 한 번 주말에 만나서는 선물을 안겨주고, 외식을 하고, 아이가 원하는 것을 다 해주니 아이의 마음의 추가 기운다고 하더군요. 니 한달 뒷바라지 하는 비용 다 합쳐도 그날 하루 쓰는 돈 보다 크다는걸 ... 그때는 잘 모르니깐요. 그 시절에는 입에 단 것만 찾는 나이대이니깐요. 나~중에 성인이 되고나서는 그걸 깨닫는다고는 하지만, 부모 또한 사람이니 그 과정에서 헛헛함은 꽤 느끼는 것 같더군요.
한 쪽 부모입장에서는 억울하겠지만 부부관계랑은 다르니 어느정도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핏줄이니까요 그리고 아이들의 마음이 기울였다면 그게 단순히 본인한테 '잘해줘서'였을까요,, 생활고에 찌들려서, 아이의 행동에 잔소리했을 뿐이다는 말들은 부모의 행동을 포장하는 것 같네요 다른 부모한테는 같이 살았을 당시에 상처밖에 없지만 키우는 부모는 끊임없이 상처를 주곤해요 화풀이, 보상심리 등.. 아이들의 행동이 이기적이고 철 없다고 치부하기 전에 부모도 자신을 돌아봤으면 좋겠어요 아 물론 여기까지는 일반적인 케이스였고 드라마는 저도 정말 이해 안되네요 ㅋㅋ
@@user-og3ql8wj8b 이분은 현실을 모르시네요 이혼가정에서 아이의 양육과 교육이 저런부분 때문에 아이 자체에게도 혼란이 오고 습관형성에도 악영향이란것은 어느 청소년이나 아동센터 상담자들이 주로 하는 말이예요 저기나오는 야구만 봐도 게임으로 바꿔봅시다 어쨌든 엄마와 준영이 사이에서 어떤 과정이든 나름 자신들의 룰로 정해둔 것인데 그걸 남편이 깨버림 그럼 아이에게 엄마와의 합의한 약속은 지켜야할 대상이 아니라 아빠에 의해 깨질수있는 것이고 초중고들이 배워야할 가정의 약속도 안지키게 되면 사회적 규칙 법률까지 해이해진다는 것이 큰 문제로 이혼한가정의 주양육자와 아동의 약속된것들은 지켜주는게 첫번째로 중요한 요소임 더불어 이런 일이 반복되면 주양육자의 부정적 이미지가 씌워지면서 적으로 간주되는 경우도 많음 이론서처럼 자식과 부모가 래포를 형성하고 나전달법으로 말하고 기분을 읽어주고 이거 실천하려 아이도 어느수준은 되야하고 주양육자가 일안하고 아이만 관심있게 바라봐야할수있음
@@대기업인재상 자기가 어릴적 버림받은 아픈상처를 아는 놈이 똑같이 바람을 피고 다른집에 애 만들어 살림차려 떠난다? 그건 완전 더 싸이코패스 아니요? 자기 돈있고 시간있을때 주위사람챙기는거? 누구든지 할수있지, 지금은 이태오가 김희애 부원장자리도 내쫏고 아들도 데려오고 그냥 가진걸 다 데려오고싶을뿐.
@@HenryPotter123 아들이 엄마보다 아빠 바람피는거 알았는데 숨기고 엄마한테 이혼하지 말라고 압박넣고 아빠한테는 뭐라 안하면서 엄마 화장은 지적하고, 아빠랑 같이 있을때 상간녀 보니까 상간녀한테 다 들리게 크게 욕하고, 나중에 엄마가 아빠 바람폈다고 하니까 엄마를 배신한거지 나를 배신한게 아니다라고 하고, 아빠가 그 여자랑 살고 싶어한다고 엄마가 그러는데 엄마보고 아빠 용서하라고 계속 강요해서용
나는 준영이 이해가 안 간다.. 나도 바람 때문은 아니었지만 어쨌든 아빠 잘못으로 엄마랑 아빠가 갈라섰었는데 아빠가 정말정말 싫었음... 당시 초등학생이었지만 몇 주에 한번씩 만나는 것도 의무적으로 만났던 거지 한번도 내가 좋아하는 거, 맛있는 거 사주는 거에 혹한 적 없었음. 이미 상황 다 끝났는데 뭐하러 그러나 싶은 마음이었지. 그래서 준영이가 정말정말 이해가 안 감... 중학생 정도 되면 그 정도 상황파악은 되지 않나..? 더군다나 엄마한테 폭력까지 휘둘렀는데... 나였으면 내가 엄마 붙잡고 이혼하자 하고 아빠 쳐다도 안봤을 거임.
@kevin kevin that's true even for sometime she wasn't a good mother also. The son even got afraid of her.. I can understand she wasn't in her right mind because of what her husband did. But atleast for the sake of the son shw should have waited till the son understand the situation.. But can't blame her.. No woman can stand a husband like that
The dad cheated and left the family and moved to an other city. A Few years later, he came back to the city with his second wife, who had an affair with, and their baby girl. In this clip, the father is reunited with his son. He said he's become a producer, not a director, and his film has been very success. And his is going to throw a party to celebrate that he is back in town. He also wants to show his wealth off to his son. But the truth is he's made a lot of money because his second wife's parents are rich and they have supported him. The father asked his son to come to the party but the son doesn't know about it. Actually, the father sent an invitation to his first wife but she didn't tell his son about it because she didn't want him to go there.
No matter how bad a person he is, he still misses his son. Even bad people love their children... I hope the son does not hate any of his parents because that will destroy him. If you hate a person you have a tendency to be like them just like most serial killers.
The son likes his dad better because his dad keeps trying to please him with what he likes such as games and other things while he should be focusing on studying and his dad takes advantage of that. He is angry at his mom for telling him to study when it’s the right thing to do. He misunderstands her good intentions. But we can’t blame him because he’s young. That kind of dad is the one to blame.
아들의 입장이 저는 이해간다에 한표임... 우선 아들의 나이가 중학생 밖에 안되서 이기적일수 밖에 없고 어머니를 헤아리기엔 너무 어림 ...또한 자기를 정서적으로 지지해준 사람은 바쁜 어머니가 아니라 아버지였으니깐... 객관적으로 볼때는 어머니가 아들때문에 돈을 더벌려고 더 일에 집중할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아들의 입장에선 어머니는 늘 엄격하면서도 일이 우선이라 자기를 챙겨주지 않은 분이고 아버지는 늘 다정하면서도 자기를 진심으로 챙겨주는 사람으로 인식할거였음...그러다보니 아버지의 바람행위도 아버지를 뭐라하는 쪽이 아니라 어머니보고 참아라 이이야기를 하는거임... 그리고 어머니에 대한 아버지의 폭력행위인데... 아들은 분명 어머니 편을 들었음... 다만 시간이 2년이 지나면서 자기를 누구보다는 이해해준 아버지가 너무나도 그리웠던거임... 어머니는 일때문에 여전히 바쁘니깐 정서적 교감엔 한계가있고.. 또한 선 우도 보면 아들한테 강요하는 기색이 보임... 아빠가 바람펴서 잘못했으니 너는 절대 아버지 만나면 안된다는 식으로..이해를 구하는게 아니라 나는 아버지를 용서못하겠으니 너도 용서하면 안된다라는 강압적 느낌이 강함..그러니깐 아들이 반발심리가 들어날 수 밖에 없다고 봄.자기는 아버지를 아직 사랑하니깐...여튼 나는 아들입장이 이해됨... 객관적으로 상황을 보고 판단하기엔 정신적으로 미숙한 나이라고 봄... 알거 다 아는 나이라지만... 실제로 경험하는 건 또 다른 이야기일테니깐...
The dad cheated and left the family and moved to an other city. A Few years later, he came back to the city with his wife, who had an affair with, and their baby girl. In this clip, the father is reunited with his son. He said he's become a producer, not a director, and his film has been very success. And hi is going to throw a party to celebrate that his is back in town. He also wanted to show his wealth off to his son. But the true is he's made a lot of money because his second wife's parents are rich and they have supported him. The father asked his son to come to the parry but the son doesn't know about it. Actually, the father sent an invitation to his first wife but she didn't tell her son about it because she didn't want him to go there.
![[굿파트너13회리뷰]싸이코패스 나락으로보낸 차은경 한유리!!](http://i.ytimg.com/vi/LvEH-58pmrY/mqdefault.jpg)
엄마랑 자기를 두고 젊은 여자랑 바람나서 애까지 있는데 자기 치부 건드리니까 엄마를 죽일려고 패서 엄마가 쓰러진 모습까지 보여준 아빠가 당당..? ㅋㅋㅋㅋ 선물해준거 쿨몽둥이인가 저걸로 맞아야할듯
떡 주는 사람한테 끌려 가는거 부자가 닮은듯. 선우가 참 복없는 사람이네.
선우가 준영이 진짜 죽인줄 알고 죽기적전까지 팬거 아님?
맞을 짓 했지 근데 일부러 자극한거구만 때린 사람 잘못이 되네. 남자가 사회생활 하면서 외도 한번 할 수 있는거지 그걸로 이혼하는것도 모자라 남에집 가정도 파탄내고 지금 시점에서 남 끌어드려서 미안하니 뭐니 해도 늦지
@@블랙맘바-g5g 살면서 바람 한번은 펴보고 싶으신가봐요 반대 상황되면 죽이네 사네 하실거면서^^
쿨몽둥이로 되겠어요? 개작두를 대령하라
아빠가 부끄럽지않게 젊은 새엄마랑 여동생이랑 함께 돌아왔옹😘
ㅋㄱㄱㅋ종합선물세트;;;;
슈발 ㅋㅋㅋㅋ 최악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손가득들고왔네😊😊
에휴 머저리새키
당당하고 싶어서 다른 애의 아빠가 되어 나타나냐 얘 뭐 하는 놈이야
아빠 아직 똘똘이 기능건강하다고 보여주고싶엇어 .....당당하게 남자구실하고있다고 보여주고싶엇다고 .
미친ㅋㅋ현빵ㅋㅋㄱㅋ
제목이랑 티키타카 오지네
미친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ㅎㅎㅎ 괜찮앗나요 ? ㅎ
역시 태발놈
당당하게 배다른 여동생을 데리고 오고싶었어. 부끄럽지않게.
박막례 할머니앞에 나타나지 마라
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서랍에 망치있다!!
이 드라마에서 진짜 현실적인 부분은 ... 한 달에 한 번 만나서, 아이의 비위를 다 맞춰주는 부모에게 아이가 홀리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는 것이죠. 아직 어리니깐, 이기적인 사춘기시절이니깐 ... 이라고 위안해보지만, 내 자식인데도- 정 떨어진다고 눈물을 쏟는 부모들도 많더군요. 한 집에 살면서 매일 식사, 청소, 빨래까지 다 책임져주는 (때로는 대충하면서 사는) 부모는 생활에 찌들다보니 다소 버거워하고 아이의 행동에 잔소리만 늘어나는데.
다른 부모는 한 달에 겨우 한 번 주말에 만나서는 선물을 안겨주고, 외식을 하고, 아이가 원하는 것을 다 해주니 아이의 마음의 추가 기운다고 하더군요. 니 한달 뒷바라지 하는 비용 다 합쳐도 그날 하루 쓰는 돈 보다 크다는걸 ... 그때는 잘 모르니깐요. 그 시절에는 입에 단 것만 찾는 나이대이니깐요. 나~중에 성인이 되고나서는 그걸 깨닫는다고는 하지만, 부모 또한 사람이니 그 과정에서 헛헛함은 꽤 느끼는 것 같더군요.
한 쪽 부모입장에서는 억울하겠지만 부부관계랑은 다르니 어느정도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핏줄이니까요 그리고 아이들의 마음이 기울였다면 그게 단순히 본인한테 '잘해줘서'였을까요,, 생활고에 찌들려서, 아이의 행동에 잔소리했을 뿐이다는 말들은 부모의 행동을 포장하는 것 같네요 다른 부모한테는 같이 살았을 당시에 상처밖에 없지만 키우는 부모는 끊임없이 상처를 주곤해요 화풀이, 보상심리 등.. 아이들의 행동이 이기적이고 철 없다고 치부하기 전에 부모도 자신을 돌아봤으면 좋겠어요 아 물론 여기까지는 일반적인 케이스였고 드라마는 저도 정말 이해 안되네요 ㅋㅋ
@@user-og3ql8wj8b 공감합니다
@@user-og3ql8wj8b 본인한테 잘해줘서인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저도 부모님이 별거 하셨을 땐 뭣도 모르고 일주일에 몰래 한 번만 볼 수 있는 엄마가 더 애틋했어요. 더 잘해주고 용돈도 주고 그러니까.
@@user-og3ql8wj8b 이분은 현실을 모르시네요 이혼가정에서 아이의 양육과 교육이 저런부분 때문에 아이 자체에게도 혼란이 오고 습관형성에도 악영향이란것은 어느 청소년이나 아동센터 상담자들이 주로 하는 말이예요 저기나오는 야구만 봐도 게임으로 바꿔봅시다 어쨌든 엄마와 준영이 사이에서 어떤 과정이든 나름 자신들의 룰로 정해둔 것인데 그걸 남편이 깨버림 그럼 아이에게 엄마와의 합의한 약속은 지켜야할 대상이 아니라 아빠에 의해 깨질수있는 것이고 초중고들이 배워야할 가정의 약속도 안지키게 되면 사회적 규칙 법률까지 해이해진다는 것이 큰 문제로 이혼한가정의 주양육자와 아동의 약속된것들은 지켜주는게 첫번째로 중요한 요소임
더불어 이런 일이 반복되면 주양육자의 부정적 이미지가 씌워지면서 적으로 간주되는 경우도 많음
이론서처럼 자식과 부모가 래포를 형성하고 나전달법으로 말하고 기분을 읽어주고 이거 실천하려 아이도 어느수준은 되야하고 주양육자가 일안하고 아이만 관심있게 바라봐야할수있음
수민 ?저도 어렸을 때 부모님 이혼하셨는데 원 댓글분하고 똑같은 감정이였었어요 정말 단순히 잘해줘서 좋았어요
둘이 잘 어울린다. 그냥 같이 살아라
엄마랑 너를 두고 바람을 폈지만 난 당당한 아빠가 되고 싶었오? 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니 아들은 바람핀 아빠가 있는 아들인데??
배다른동생까지..
@@YALLA8282 동병상련임
푸하하하하
제작자는 무슨.. 감독 능력 안되니까 처가빡으로 얻어 앉은 무늬만 바지사장이구먼..
시벌 감독도 아니었음 지 손으로 이룬거 하나 없는데 준나 기세 당당한거 개빡침
예서를 불러오자....하..ㅠㅠㅠㅠ
남혐 유도하지마세요 드라마에요
@@user-ph1rc1vo2w ????? 이게 왜 남혐 ㅋㅋ
5555 1112 ??
예서가 딸이었으면이란 영상있어요 참고하세옄ㅋㅋ 왠 남혐
5555 1112 쌉노잼이네
저런 아빠는 인연 끊다가 자식잘됨,또 나타남.
감독도 아니고 제작자면서 그 아쥼마들은 장모한테 어머 영화 너무 재미있더라고요 ㅇㅈㄹ을 해댄거임? 난 또 진짜 감독 재능 있는줄알았네 쥐뿔도 없엇고 처가 돈으로 재능잇는척 하는거네
쉬이벌 아빠 때문에 부끄럽지 않게? 당당한 모습? 김영철이냐 당다라당당 하고 나타나게? 아놔 짜증나
Hana Oh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ana Oh ㅋㅋㅋㄱㅋㄲ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ㄲㅋㅋㅋㅋㅋㅋ당다라당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음성지원댐ㅋㅋㅋㅋㅋㅋ
아들! 그 야구 뱅맹이 바로 아빠에게 쓰자
Appletree 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들이 이제 막 중학생이라 가끔 고구마인데 김희애 닮은데가 있어 그런지 똑똑해 나중에 박해준 뒤통수좀 시원하게 쳐주라.
여자를 선택했을땐 아들은 버린거잖아 왜 이제와서 챙기는척 그래? 그것도 소유욕일뿐. 김희애꺼 다 빼앗어오려는...애초에 지밖에 모르는 놈
그러게 아들도 두고가더니
저도 그 부분이 처음에 이해 안 됐는데 인물 소개 읽어보니 이태오 어렸을 때 아버지가 바람피워서 본인을 버렸대요. 그래서 자기는 아들 버리는 무책임한 사람 되기 싫었다고 나와있음
@@대기업인재상 자기가 어릴적 버림받은 아픈상처를 아는 놈이 똑같이 바람을 피고 다른집에 애 만들어 살림차려 떠난다? 그건 완전 더 싸이코패스 아니요? 자기 돈있고 시간있을때 주위사람챙기는거? 누구든지 할수있지, 지금은 이태오가 김희애 부원장자리도 내쫏고 아들도 데려오고 그냥 가진걸 다 데려오고싶을뿐.
@@JIEUNHONG 그것까진 개인적인 해석이라고 생각하구요^^;; 맨처음 이혼하려고 했을 때 데려가려고 한 이유가 너무 어색해서 적은 것 뿐이구요 드라마에 너무 흥분하지 마세요^^;;
@@대기업인재상 흥분한건아니고 가볍게 보고 있는 사람입니다 ㅎㅎ 글로쓰다보니 그렇게보이나봄..글재주가 별로 없음. 박해준케릭터 그렇게 밉지않구요. 그 회계사 고예림남편이...고것참....ㅋㅋㅋ무서운놈...
드라마인줄 아는데 진짜 열받아
현실엔 더 많어여
ㅜㅜ
개 쓰레기들
이 드라마는 아들이 제일 암덩어리야
저가 아직 드라마를 안봐서 그런데 혹시 왜요?
@@HenryPotter123 아들이 엄마보다 아빠 바람피는거 알았는데 숨기고 엄마한테 이혼하지 말라고 압박넣고 아빠한테는 뭐라 안하면서 엄마 화장은 지적하고, 아빠랑 같이 있을때 상간녀 보니까 상간녀한테 다 들리게 크게 욕하고, 나중에 엄마가 아빠 바람폈다고 하니까 엄마를 배신한거지 나를 배신한게 아니다라고 하고, 아빠가 그 여자랑 살고 싶어한다고 엄마가 그러는데 엄마보고 아빠 용서하라고 계속 강요해서용
@@tropicanakaty7379 아하. 역시 아빠의 문제네요, 아빠가 아들한테 엄마를 귀중한 존재로 가르치지 못한거같네요. 자식 키운다고 다 아빠는 아니잖아요? 남자들이 문제에요, 사고방식을 바꿔야 되는데...
아이가 엄마를 귀중한 존재로 인식하려면 아빠만 해야할 문제가 아니라 가족이 모두 해야할 문제이고, 세상에 못난 아빠보다 못난 엄마들도 많아요. 사고방식을 바꿔야 하는데 못바꿔서 태어난게 님이구여.
@@wworldmax 마지막엔 무슨 뜻인지 잘 이해가 안되네요. 설명부탁해요
하 엄마를 그렇게 쥐어 팼는데 만나서 밥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는구나
저럴 수 가 있구나
당당하게 배다른 동생 데리고 오고싶었어,,,,
아들 입장도 이해는 가는데. 바쁜 엄마 대신해 같이 있어주는 사람이였고. 이태오도 아들은 엄청 끔찍했으니. 아빠를 그리워한건 당연하지 ㅠ
나는 준영이 이해가 안 간다.. 나도 바람 때문은 아니었지만 어쨌든 아빠 잘못으로 엄마랑 아빠가 갈라섰었는데 아빠가 정말정말 싫었음... 당시 초등학생이었지만 몇 주에 한번씩 만나는 것도 의무적으로 만났던 거지 한번도 내가 좋아하는 거, 맛있는 거 사주는 거에 혹한 적 없었음. 이미 상황 다 끝났는데 뭐하러 그러나 싶은 마음이었지. 그래서 준영이가 정말정말 이해가 안 감... 중학생 정도 되면 그 정도 상황파악은 되지 않나..? 더군다나 엄마한테 폭력까지 휘둘렀는데... 나였으면 내가 엄마 붙잡고 이혼하자 하고 아빠 쳐다도 안봤을 거임.
ㅇㅈ
1:54 아빠... 이거 뭐야..? 이걸로 아빠 뚝배기 깨라고..? 고마워
You shouldn't meet your father behind your mom's back! You should protect your mother!!!
보고싶었다는 아빠의말에 그동안 연락없었으면서 라는 아들의 대답이놀라웠다..
이 드라마 식사 장면 나오면
음식이 너무 다 맛있어보여.... 피자 맛있겠다
저거저.. 아들놈 니 걍 아빠한테 가라
Hope Joon Young still hate his father 😤
But I'm really afraid what happens when he find out that his mom tricked him that day. Oh shit I'm afraid
Joon Young really love his father. Even he has doing something wrong.
Spoiler alert, the ending Joon Young hates both of his parents.
@kevin kevin that's true even for sometime she wasn't a good mother also. The son even got afraid of her.. I can understand she wasn't in her right mind because of what her husband did. But atleast for the sake of the son shw should have waited till the son understand the situation.. But can't blame her.. No woman can stand a husband like that
@@emilian7421 In this kind of family, the children got affected the most.. I can understand him. He's too young.
Sedih karena gak ngerti mereka ngomong apa
Komen paling atas ada yg menerjemahkan tu kak
Iyaaa .. g sbar sub indo ny 😁
@@tikapark6418 wah thx tar gw cek
@@tikapark6418 gaada tika
대체 심리를 모르겠다,,, 자기 자식을 정말 사랑하는 건지,, 뭐지...?
어른이 욕심이 너무 많네...
말은 잘한다... 말만 잘한다
아들 연기 엄청 잘하는듯!!!!
곧 박막례 할머니 뵐듯ㅋㅋㅋㅋ
I download viu JUST for this drama.Can I know when viu will upload ep 7?Thanks..
Tomorrow with subtitle
Tomorrow at 9 am
@@yuni.s9818 Thank you so much🙏
@@heningdini1744 Thank you so much🙏
Pandai banget si Bagong ambil hati anakx lg pake ngasih hadiah segala, please...Joon young jngan ikut bapakmu😣🤪🤨
shafa mukarromah tenang aja,, entar bpknya jg stress kok "spoiler doctor foster"
@ocha cha iya ngeliat dr yg dia buat sma direktur RS dia ada niat busuk bnget mau ngeluarin bu dokter dr kerjaanx 😭
@@babulugu547 iya tngok dr spoiler Dr.foster bu dokter bakal merana bngett 😭 gak sabarlahhh ngeliat si Tae oh sma pelakor dapat karma 😤😤
Please someone tell me what's going on
Please translate.......of course in English please.....
The dad cheated and left the family and moved to an other city. A Few years later, he came back to the city with his second wife, who had an affair with, and their baby girl.
In this clip, the father is reunited with his son. He said he's become a producer, not a director, and his film has been very success.
And his is going to throw a party to celebrate that he is back in town. He also wants to show his wealth off to his son. But the truth is he's made a lot of money because his second wife's parents are rich and they have supported him.
The father asked his son to come to the party but the son doesn't know about it. Actually, the father sent an invitation to his first wife but she didn't tell his son about it because she didn't want him to go there.
@@lililia989 hey really thank you so much
Love from India........Bless you.....
No matter how bad a person he is, he still misses his son. Even bad people love their children... I hope the son does not hate any of his parents because that will destroy him. If you hate a person you have a tendency to be like them just like most serial killers.
Seorang ayah yang tak patut dicontoh🔥🔥🔥🔥😬😣😣😣
Seorang ayah yg patut dijeburkan ke laut
The son likes his dad better because his dad keeps trying to please him with what he likes such as games and other things while he should be focusing on studying and his dad takes advantage of that. He is angry at his mom for telling him to study when it’s the right thing to do. He misunderstands her good intentions. But we can’t blame him because he’s young. That kind of dad is the one to blame.
그 아빠에 그 아들이네 아빠가 저 ㅈㄹ을 떨었는데 같이 있고 싶을까
유유상종.
태오x다경
와...근데 그 사진박히 그 가정의 초대장을 아들한테 보낸거였어??? 하... 진짜 대단하다....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제작자랑 감독 차이가 뭔가요
아빠라니 니가 내 아빠라니...!!!
i hope you put eng sub.. so some of us can understand what they are saying
아들이 욕을 안먹을 길은
1. 아빠 버리고 엄마 따르기
2. 엄마 아빠 둘 다 버리기 (완전히)
아들이ㅡ의리가없네
아아아아아아아악 아들 아아아아아아아악!!!!!!
추오야 태하다 웅앵
오~핑계오지는데~~~
선물받은 빠따로 성의껏 대답해드리면 될듯^^
Livestream ep 7 please....
아들의 입장이 저는 이해간다에 한표임... 우선 아들의 나이가 중학생 밖에 안되서 이기적일수 밖에 없고 어머니를 헤아리기엔 너무 어림 ...또한 자기를 정서적으로 지지해준 사람은 바쁜 어머니가 아니라 아버지였으니깐... 객관적으로 볼때는 어머니가 아들때문에 돈을 더벌려고 더 일에 집중할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아들의 입장에선 어머니는 늘 엄격하면서도 일이 우선이라 자기를 챙겨주지 않은 분이고 아버지는 늘 다정하면서도 자기를 진심으로 챙겨주는 사람으로 인식할거였음...그러다보니 아버지의 바람행위도 아버지를 뭐라하는 쪽이 아니라 어머니보고 참아라 이이야기를 하는거임... 그리고 어머니에 대한 아버지의 폭력행위인데... 아들은 분명 어머니 편을 들었음... 다만 시간이 2년이 지나면서 자기를 누구보다는 이해해준 아버지가 너무나도 그리웠던거임... 어머니는 일때문에 여전히 바쁘니깐 정서적 교감엔 한계가있고.. 또한 선 우도 보면 아들한테 강요하는 기색이 보임... 아빠가 바람펴서 잘못했으니 너는 절대 아버지 만나면 안된다는 식으로..이해를 구하는게 아니라 나는 아버지를 용서못하겠으니 너도 용서하면 안된다라는 강압적 느낌이 강함..그러니깐 아들이 반발심리가 들어날 수 밖에 없다고 봄.자기는 아버지를 아직 사랑하니깐...여튼 나는 아들입장이 이해됨... 객관적으로 상황을 보고 판단하기엔 정신적으로 미숙한 나이라고 봄... 알거 다 아는 나이라지만... 실제로 경험하는 건 또 다른 이야기일테니깐...
최고 암덩어리 둘의 만남.. 아 보기만해도 암 말기가 될 거 같다..
아빠 이것보단 에어팟 프로 정돈 사갖고 온 다음 이빨 터는게 당당한 것보다 더 멋있지 않을까? 뭐 떼려달라고 이거 사갖고 온거야?
Bingung saya dengan keluarga ini 😧...
Finally!
Buat apa raket nak, mama mu bisa belikan segudang
애한테 이복동생 만들어주고 퍽도 당당하다
첩의 딸....
첩질의 대물림하는 순간을 태오가 똑같이 봐야.... 해ㅋ
아들 나중에 미니시리즈 남주감이네
아니 근데 왜 똑같은 영상이 2개씩 있죠?
예서야 예서야 너가 보고싶어
Meron nbang 7episode
This is uncomfortable
당당한 게 뭔지 모르는 거 같은데 무슨 당당하게 돌아왘ㅋㅋㅋㅋㅋ 이해 못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부끄러운 아빠인뎈ㅋㅋㅋㅋㅋㅋㅋ
뭘 이해하라는거짘ㅋㅋㅋㅋㅋㅋㅋㅋ
지밖에 모르네
준영이가 불쌍하다...
예서 보고싶다 ..
근데 이거 영어자막이 없는데 외국인들 어케 알아듣고 댓글쓰는거지?
걍 아들 이태오한테 버리면 안됨? ㄹㅇ그밥에 그나물이다
전형적인 쓰레기아빠.. 우리아빠도 나 중1때 저렇게 다가왓지..
아무리 친아빠라 하지만 바람핀것도 모자라 집담보대출에 아들 대출금까지 손대서 상간녀 옷사주고 백사주고 그것도 모자라 엄마 죽을듯이 패놓고 아무렇지 않은척하는거 내가 아들이였어도 미친듯이 싫었을듯함 엄마가 힘들게 벌어다 준돈 빼돌려서 비자금까지 만들어놓고 영화 성공해서 돈좀 벌었다고 당당하게 오고싶었다는 저 심보 진짜 극혐오브극혐임 사이다나 죽을때까지 마셨으면 좋겠음
If i was sun woo i would've given the son to his dad and selled this fucking house and have a new life with the doctor
이태오가 당당하게 돌아오는 방법 : 죽어서 시체 돼서 오기
Si bel homme...
Ini aapa cuma gw yaa yg kaga ngarti ngomong apa tp pengen nonton terus hahahahhahahahaa gini kali kalo diplanet mars
Sama saya pun gak paham yang mereka bicarakan😁
애가 철딱서니가 없는건지 영악해서 자기 원하는 것만 따르고 얻는게 당연하다 생각하는건지 모르겠어
저 놈은 입만 살았네 ~
Yang ku tunggu 💝💖
애한테 당당하고 싶었음 애초에 바람을 피지 말았어야 했어요.
이미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버린거죠.
그리고 준영이는 사업가로 성공한 아빠를 바란 게 아닙니다.
그저 행복한 가정을 원했을 뿐.
결국 이태오란 인물은 본인 생각밖에 안 한 이기적 인물인 셈이죠
I had father
That kid will grow up a psycho
No he will become a cheater like his dad
이미 당당하지 못한 짓을 해놓고 말이야 방구야.
드라마인거 아는데 진짜 가서 한 대만 치고 싶음..... 짱돌로... 뚝배기르르.....ㅡ
Intinya mo ngambil hak asuh joon young.. Alur ceritany bakalan penuh kejutan bagi bucinnya ni drakor😄😄
Iyee nih, intinya nyogok alias mw ambl hati ankny yaak
Heleeeeh preeeet
그냥 둘이 같이 살아라 똑같은것들끼리 ㅠ 열받네
뻔뻔한 모습이겟지 시부레
What r they saying?
The dad cheated and left the family and moved to an other city. A Few years later, he came back to the city with his wife, who had an affair with, and their baby girl.
In this clip, the father is reunited with his son. He said he's become a producer, not a director, and his film has been very success.
And hi is going to throw a party to celebrate that his is back in town. He also wanted to show his wealth off to his son. But the true is he's made a lot of money because his second wife's parents are rich and they have supported him.
The father asked his son to come to the parry but the son doesn't know about it. Actually, the father sent an invitation to his first wife but she didn't tell her son about it because she didn't want him to go there.
I hope you like my translation.
Thanks so much
0:08 / 예서였음 내가 그딴걸 왜 알아야하는데?
예서야 너가 이 드라마에 나왔으면 항상 사이다를 마셨을텐데
Klo PD nim masih plek2an ep 7, lg ngejilad anaknya biar ke kadal ..eh bapaknya.. harap jauhkan benda yg membahayakan tv ( nimpuk)..🤭😅😅😅
준영이가 개랑 대화도 가능한가봐여 전 못 알아듣겠는디
바람 피운 순간부터 당당한 사람이 아니지
I hope this don't end up like Doctor Foster 😔
How does it end ?
Pls, Tell us the end..
Where i can watching doctor foster???
Netflix
진짜 아빠가 정말 재활용도 안되는 쓰레기지만 준영이 같은 경우에는 10년동안 아빠가 자기랑 거의 맨날 놀아주고 아껴줬고 지선우는 의사라서 준영이랑 거의 못놀아줘서 준영이는 2년이 지났어도 아빠를 버리지 못하는거 같음
그럼 나랑 같이 야구하자 아빠! 앗 근데 미안하지만 아빠는 공 역활이야 ^^~
당당? 거세하고 오면 변명은 들어줄 수 있음^^ 그정돈 해주라.
뭐하냐 그게 당당이냐
나중에 저 빠따로 아빠 때리는거지..???
딸이였음 빠따받고 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