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서님 = 나 .. 맘에 드는 사람 앞에서 말이 없어지고 뚝딱이 됨 ㅋㅋㅋ 남들이 보면 철벽치는줄 아는데 너무 떨려서 말도 못걸고 긴장해서 그럼…..뭔가 실수할까봐 그리고 상대방이 불편해하거나 싫어할까봐 ㅠㅠ 오히려 이성적 관심없으면 그냥 아무말이나 잘함ㅋㅋㅋㅋ 리액션도 그냥 막나오곸ㅋㅋㅋㅋ
근데 이거 진짜 맞는 것 같아요 ,, 딱 보니 확신이 드는게 고딩때 학원 다닐 때 되게 잘생긴 애 있어서 호감 생겼었는데 진짜 너무 잘생기고 키도 크고 항상 주변에 친구들도 많고 이래서 나한테 관심없겠지 생각하고 약간 연예인처럼 생각했었어요 그러다가 우연찮게 지나가다가 눈마주친 적 있는데 그날따라 뭔가 저도 피하기 싫고 해서 서로 빤히 쳐다보다가 지나갔었는데 그 다음부터는 제가 수업하는 교실에 할 것도 없으면서 수업 시작전 자기 친구들 보려 한시간 안에도 3,4번 왔다갔다 하길래 처음에는 신경 안쓰다가 어느 순간 집 갈때도 뭔가 같이 가는 느낌이고 하여간 어디 갈 때마다 주변에 항상 그 친구가 있고 뭐 찾는 물건이 있었는 지 그런 거 저한테 괜히 못 봤냐는 둥 말걸고 그러길래 설마 혹시 하면서도 에이 아니겠지 했는데 나중에 어떻게 뭐 친구의 친구끼리 아는 사이어서 연락하게 됐었는데 그 친구도 저랑 눈 마주친 날 저한테 관심이 생겨서 계속 제가 있는 교실 왔다갔다 하고, 집 갈 때도 저 언제나오나 기다리다가 같이 가는 방향까지만 같이 가고 싶어서 아닌 척 따라온거라고 하더라구요 진짜 주변에 눈에 계속 밟히는 사람이 있거나 쓸데없이 말 거는 사람 있으면은 100중에 100은 아니겠지만 80은 여자분한테 관심 있는 거 맞는 거 가태요 ,,! 그러니 다들 자신감 가지시고 짝사랑 화이팅입니닷 ..!
와 개설레…….. 나 고딩땐 그지같은 학원 다녀서 이런 설렘 전혀 상상도 할 수 없었는데ㅜ….. 나만 다른 학교 여학생이었고 나머지는 같은 남고애들이 많아서 그 중 한명이랑 사이 틀어진 이후에 꼽먹고 왕따 당했던 기억이ㅠ… 이런 학원 달달썰 보니까 마치 내가 왕따를 안 당하고 이런 설렘 가득한 일만 있었던 것 같은 착각이 든다ㅠ
예쁜 여성분들은 많아도 잘생긴 남성분들은 정말 정말 드물기 때문에 잘생긴 분을 봤다? 그날은 그냥 뚝딱이 됩니다. 약간 티비 속 인물 구경하듯이 멀찍이 구경만 하고 바로 친구들에게 정보전달해요. 그리고 다음 날에도 이야기하고... 한 달 뒤에도.. 몇 년 뒤에도.. 계속해서 이야기해요.. 잘생긴 분들은 약간 어려워서 접근하기가 힘들어요.. 이 드물게 잘생긴 분들은 굉장히 적은 공급이고 이를 원하는 넘쳐나는 수요들 사이에서 이길 자신이 없어서 그냥 가만히..구경만 하게 되는 듯
잘생긴 사람 보면 여친있겠구나 싶어서 멀리하게 됐는데, 같이 일하는 오빠 잘생겨서 멀리하다가 여친없다는거 알고 바로 어떻게 대시하지?로 생각이 바뀜ㅋㅋㅋㅋㅋㅋㅋㅋ 꼬셔서 1주일만에 사겼는데 한달만에 (역시 잘생긴 사람은 얼굴값 해^^ 까다로웠다^^) 헤어졌다가 그 사람이 나 못잊겠다고 해서 지금 다시 사귄지 300일 넘음^_^ 잘생긴 사람 만나면 역시 그냥 행복하고 길거리 걸어다니는데 막 뿌듯하고 그럼 진짜ㅜ❤️
나는 잘생긴 남자 보면 눈도 못마주치고 말도 잘 못하는데 편한 친구같은 남자한테 편해서 오히려 반응 잘함. 그리고 사람 여럿 겪어보니 여자도 남자도 재밌는 사람 별로 안좋아함. 나랑 성격이 안맞음. 내가 개그 욕심이 있어서 내 얘기 재밌어 하는 사람이 좋음. 반응 별로면 상처받음 ㅎㅎ 그리고 잘생긴 남자보다 이쁜 여자들을 더 많이 봐서 난 여자지만 이쁜여자들한테 반한적이 많아서 눈을 못떼고 감탄하면서 계속 쳐다봄ㅎㅎ
계속 내 눈은 그 사람을 향해있고 살짝 살짝 티 안나게 보는게 국룰 동선 일부러 겹치게 다니고 그 사람이 다니는 동선 시간을 확인함 (같은 직장 매일 같은곳을 다닐때) 이따가 내쪽이로 오면 이 말 물어봐야지 하고 최대한 티 안나게 말 걸기 좋은 대화주제 생각해놓음 근데 막상 그 시간되면 너무 오바같고 티 날까봐 말 못하고 타이밍 놓침..
여자들한테 진짜 잘생긴 사람은 진짜 기억에 찐으로 남음. 반면 이쁜여자는 많아서 기억에 잘 안는데 잘생긴 남자는 몇 년지나도 생각남. ex. 야 그때 카페에서 이뻤던 여자 기억나? / 음? 언제 누구? 야 그때 카페에거 잘생긴 남자 기억나? / 그 청자켓 입고 파란 아이폰 쓰던 거먼색 가르마펌 남자? 대박이었자나 ㅜ ㅜ
여자들 예쁜 여자 좋아한다면서 제시같은 여자는 예쁘다고 엄청 좋아해줌. 근데 신세경같은 여자는 경계부터 하고 본다. 여자들 경계 오지게 하면서 뻥치고 있네 ㅋ 나도 같은 여자로 적는다. 여자들 정작 예쁜여자가 털털하면 좋아하지만 예쁜여자가 청초, 청순, 도도하면서 남자들 관심과 호의 자연스럽게 받으면서 여우같거나 도도하면 존나 욕한다.
아 뭔 느낌인지 알겠음 근데 주위에서 애들이 이쁘다하면서 좋아하는 애들보면 이쁜데 성격까지 좋은 애였고 이쁜데 싫어하는 애들보면 그냥 성격이 별로인 애였음.. 또 이쁜데 별로 인기 없는 애들보면 숫기 없고 조용한 애였고.. 이쁜 건 기본이고 성격에서 선호 차이가 나는 거 같음 나도 여잔데 중학교 때 친구랑 한 학년 위에 너무 이쁜 여자 선배 거의 아이돌 덕질하듯이 해봄 친해져서 막 선배랑 선물도 주고 받아보고.. 그 선배는 진짜 얼굴만큼 성격이 천사셨음ㅜ 성격이 별로였음 어느정도 좋아하다가 돌아섰을거임 반대로 되게 이쁜데 애들 돌려까고 다니던 애는 걍 모두가 싫어했던 기억이 있음.. 여자들 이쁜 여자 좋아함 이거 팩트임, 솔직히 보편적 이쁨이 아닌 사람들 보고 이쁘다고 막 하는 동성들 보면 공감이 안 되지만 그냥 개인 취향으로 넘기고 질투하는 사람들도 그냥 본인이 꼬인거라 생각함 이 댓글 쓰다보니까 댓글 쓴 사람 진짜 여자 맞는 지 의심감.. 이것도 사바사인가.. 이쁜 여자 아이돌 좋아해본 적 없음..? 나 진짜 이성애자이고 위의 언급한 친구도 이성애자인데 사나 슈화 뭐 이쁜 아이돌 다 한 번씩은 좋아해봤는디..
제가 느끼기에 여자분들은 잘생긴 남자분 쳐다보실 때 사인을 주고 받거나 동시에 서로 쳐다보는 경우는 좀 드문 것 같아요 근데 예전에 학생 때 롯데월드에서 놀다가 지쳐서 후렌치레볼루션 가는 길목 벤치에 앉아서 지나가는 사람들 구경하고 있었는데 보편적으로 정말 잘생기신분이 지나가서 친구랑 동시에 서로 놀란 눈으로 쳐다본 기억이 있네요 물론 그 남성분도…
현서님 나랑 똑같앙!! 뚝딱거리는거랑 말못거는거, 의심하는거 완전 똑같아!!! 그래서인지 내가 좋아하는 사람앞에서는 제대로 내 모습 못보여주고 다른사람이랑 친하게 지내서 결국 다른사람이 나한테 좋아하는 마음표현할때 망했다..를 직감하지 결국 이 세상에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날 좋아하지않아!로 단정해버리며 짝사랑을 정리하지
영상에서 ㅊㅊ설명이 부족했나 봐요!
ㅊㅊ뜻은
진짜 그냥 단순하게
입으로 츠츠 소리 내는 거예요!
친구한테 “야 저 사람 봐봐”를 티 안 나게 하려고
저희는 고등학생 때 쌤들 오실 때도 가끔 썼는데ㅎ
첨 알았다,,, 귀여운 은어다 츠츠라니🥺
진심 이번에 처음 알게됐어요 알고보니 뜻이 너무 귀여워요 ㅋㅋ ㅋㅋ 온다 또는 왔다 또는 저기(저사람) 같은?
나만 ㅊㅊ를 추천이라고 알아들엇낭..ㅎ
저흰 치치... 라구해여 ㅋㅋㅋㅋ
쌤올때 야 ㅊㅊㅊ치치치ㅣㅊ
존잘남은 존예녀에 비해 희귀(?)해서 지하철에 어떤 모델 같은 분이 지나갔는데 진짜 역에 모든 여자분들이 다 쳐다봐서 개웃겼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뭔지 알 것 같은 느낌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 몇 년 전에 본 사람도 기억할 정도 … 야 옛날에 우리 지하철에서 봤던 강동원 닮은 사람 기억하냐? 이러면 다 기억함 ㅋㅋㅋ ㅜㅜ
거의 유니콘급ㅋㅋㅋㅋㅋㅋ
그 사람한테만 후광 생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큼 여자의 성형과 화장의 힘이 대단하죠
진짜 예쁜 여자 보면 같은 여자여도 눈 돌아가고 힐끔힐끔하게 되고 친구 툭 치면서 아까 그 언니 봤냐? 존예다 하면서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느낌
와 인정인정,, 나도 모르게 뒤돌아보게되는..
야 봤냐 봤냐?? 방금 우리 지나쳐간 존예 언니 못봄??
여자들이 이쁜여자보면 더 호들갑인 경우도 많음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맞음 ㅋㅋ 백화점 매장에서 존예인 직원분 봤는데 친구랑 봤냐? 야 개예뻐.. 그러니까 ㅇㅇ 봄.. 한번 더 돌자 그랬음 ㅋㅋㅋ
ㅇㅈㅇㅈ 진짜 예쁜언니들 시내 돌아다니다가 보면 ㄹㅇ뒤집어짐 애들한테 난리떨고ㅋㅋㅋㅋㅋㅋ근데 정작 애들은 항상 나보고 오바 떨지 말라고..ㅜ
현서님 = 나 ..
맘에 드는 사람 앞에서 말이 없어지고 뚝딱이 됨 ㅋㅋㅋ 남들이 보면 철벽치는줄 아는데 너무 떨려서 말도 못걸고 긴장해서 그럼…..뭔가 실수할까봐 그리고 상대방이 불편해하거나 싫어할까봐 ㅠㅠ 오히려 이성적 관심없으면 그냥 아무말이나 잘함ㅋㅋㅋㅋ 리액션도 그냥 막나오곸ㅋㅋㅋㅋ
나도나도 같이 게임해도 평소에는 칭찬받을때도 있고 적어도 1인분은 하던거 괜히 뚝딱거림... 맨날 그 친구랑 바텀듀오하면 뚝딱이 됨...
그래서 관심없는 애가 나 좋아하나 착각하는 경우가 있더라구용ㅠㅠ
중고등학교 때 다른 애들한테 “사실 나 ㅇㅇㅇ 좋아해” 라고 하면 오히려 걔 싫어하는 줄 알았다고 함
@@oopop11 진짜로 전혀 1도 관심없는 애가 갑자기 나 좋대서 물어보면 다 잘하는것 같고 어른스럽고 착해서 좋다하던데 내가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맨날 실수하고 바보멍청이됨..ㅋㅌㅋㅌㅌㅋㅌㅌㅌㅌㅌㅋ
관심 없는 사람한테는 아무말하고 서슴없이 대했더니 오히려 절 좋아하게 된 매직⭐️
잘생긴 남자 보면 친구한테 “야 자연스럽게 뒤에 남자 봐봐,, 존잘,,” 이러면 친구는 개티나게 “누구?”이러면서 쳐다봄
제가 맨날 그래서 친구가 개머라해요 ㅋㅋㅋ ㅋㅋㅋㅋ 어케 자연스럽게 봐야할지 모르겠어서..
나다…그럼 난 이렇게 말하는데… 잘생겨서 대놓고 보는거 저 남자에겐 일상일거야,,,
ㅋㅋㅋㅋ존나 띵하고 귀엽ㅋㅋㅋ
그 눈치없는 친구가 저예욬ㅋㅋ
누구 ㄹㅇ 국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취향이거나 잘생긴 사람 보면 같이 있던 친구랑 몇달 뒤에 "야야 그 저번에 000 앞에서 에코백 들고 있던 존잘남 기억나냐" 해도 전혀 무리 없이 대화 이어가기 가능,,, 봉황 찾은거마냥 기억력 좋아지는 매직!
그만큼 잘생긴남자는 봉황만큼 찾기 힘들다는거...
하 ㅇㅈ
인터넷에서 본 글이군.. ㅆㅇㅈ
마자요 저는 칭구랑 아직도 그 여행에서 본 존잘 형제 얘기해요 4년지났는데 ..
전 아직도 1년전에 명랑핫도그 앞에서 본 주황 맨투맨에 차은우 닮은 남자가 기억납니다…
뚝딱+관심없는 척 하는 사람 있음?
다른 사람들한텐 드립도 잘치고 칭찬도 하고 모든게 다 자연스럽게 이어지는데 괜히 내 맘 들킬까봐 혼자 선 다 그어놓고 나중에 후회 ㅈㄴ 함 ㅠㅠㅠㅠ 들켜야 시작하는데
나야 나 … 뚝딱 …
나야 나~ 나야 나~ 시크한척 관심 옶는척 말 걸면 ㅈㄴ 당황ㅇ했지만 티 안내면서 뚝딱 대면서 철벽쳐벌임......
+ 관심 없는 얘들한테는 엄청 웃고 장난도 많이 쳐서 내가 좋아하는 얘가 보기엔 자기 싫어한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많음 ㅠㅠ
@@HH-et4um 와 진짜 이것도 맞죠.. 오히려 그 장난을 당하는(?) 찐친이 어느새 나 좋아하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황
@@user-zd5el5lz8v 헉 ㄹㅇ ㅋㅋㅋㅋㅋ관심없어서 편하게 웃고 장난치는 얘한테 고백 많이 받음,,
2:45 영도 급발진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 송은이 빙의 그거랑 그거랑은 다르지 인마!!!!
ㅋㅋㅋㅋㅋ
아웃곀ㅋㅋㅋㅋㅋㅋㅋ
아놬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
잘생긴사람 보면 드는생각은 저사람 여자친구는 얼마나이쁠까? 라는생각이먼저드는뎁..어떻게대시하지? 라는생각은 안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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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주제의 대한 내용 궁금해서 왔는데 진행하는 네 명이 좋아져서 보게 되는 채널...
저두 그랬는데 진짜 다 잘생겼어요 ㅠㅠ
에
사실 예쁜 여자는 남자들보다 여자들이 더 좋아한다는 거,,, 길 다니면서 여자들이 예쁜 사람 쳐다보는 게 견제(?) 이런 거 아니고 ㄹㅇ 예뻐서 반해서 홀리듯이 쳐다보는거임 예쁜 언니 너무 사랑해ㅜ 날 가져 제발요
이런건 걸그룹 덕질할때나 해당하는말이고 ㅋ 실제.일반인무리나.어떤 집단에 예쁜여자있으면 시기질투오짐 ㅌ 성격이라도 드세먄 모를까 순한테 예쁘기까지하면 그여자는바로 여자들무리에서 먹잇감
@@user-mq4vk4yh8e 씌빠 쥰내 공감
@@user-mq4vk4yh8e 뭐랴 진짜.. 친구들끼리 길에서 예쁜 언니들 보면 봤냐? 봤어? 만 메아리로 들리는데
@@user-mq4vk4yh8e ㅁㅈ ㅋㅋㅋ 지나다닐땐 남이니까 좋아하고 자기 그룹 끼면 견제 국룰 ㅋㅋ
@@user-mq4vk4yh8e 한녀들국룰임 ㄹㅇㅋㅋ
개인적으로 한남동 갔을 때 남자들보다는 제가 좋아하는 분위기의 여자분들 나타나면 더 눈길 가용ㅎㅎ 옷은 어떻게 코디했는지 보면서 수수한 느낌의 그 분위기에 슬쩍 쳐다보며 예쁘다고ㅋㅋㅋㅋㅋ
마스크 쓰면 좋은점
입꼬리를 자유분방하게 올릴수있음
ㄹㅇ 아주 바람직하게 올라감. 눈은 가만히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마스크 벗기면 개웃길듯
@@shutupdraco ㅋㅋㅋㅋㅋ 아 상상함ㅋㅋ ㅋ
잘생긴 사람 보면
부럽다라는 생각을 하게 돼요..👀
+진짜 예쁜 여성분 봐도 부럽다 ㅠㅠㅠ
진짜 잘생긴사람보면 첫번째로 눈을 의심하고.. 두번째로 입꼬리를 주체할 수 없게되고... 세번째로 눈을 못 마주치게됌
잘생긴 사람 앞에서 맞춤법 틀리면 안됨
ㅋㅋㅋ맞아 이거 인정ㅋㅋㅋㅋ
@@Noah-pw1jx 띄어쓰기는 틀리셨네요
@@user-ub7bl5rg3w 잘생긴 사람 앞이 아니니깐
@@user-wl1dh8ft3l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난 알고있지.. 존잘남들은 존예녀들을 만난다는 걸..
근데 이거 진짜 맞는 것 같아요 ,, 딱 보니 확신이 드는게
고딩때 학원 다닐 때 되게 잘생긴 애 있어서 호감 생겼었는데 진짜 너무 잘생기고 키도 크고 항상 주변에 친구들도 많고 이래서 나한테 관심없겠지 생각하고 약간 연예인처럼 생각했었어요
그러다가 우연찮게 지나가다가 눈마주친 적 있는데 그날따라 뭔가 저도 피하기 싫고 해서 서로 빤히 쳐다보다가 지나갔었는데 그 다음부터는 제가 수업하는 교실에 할 것도 없으면서 수업 시작전 자기 친구들 보려 한시간 안에도 3,4번 왔다갔다 하길래 처음에는 신경 안쓰다가 어느 순간 집 갈때도 뭔가 같이 가는 느낌이고 하여간 어디 갈 때마다 주변에 항상 그 친구가 있고 뭐 찾는 물건이 있었는 지 그런 거 저한테 괜히 못 봤냐는 둥 말걸고 그러길래 설마 혹시 하면서도 에이 아니겠지 했는데 나중에 어떻게 뭐 친구의 친구끼리 아는 사이어서 연락하게 됐었는데 그 친구도 저랑 눈 마주친 날 저한테 관심이 생겨서 계속 제가 있는 교실 왔다갔다 하고, 집 갈 때도 저 언제나오나 기다리다가 같이 가는 방향까지만 같이 가고 싶어서 아닌 척 따라온거라고 하더라구요
진짜 주변에 눈에 계속 밟히는 사람이 있거나 쓸데없이 말 거는 사람 있으면은 100중에 100은 아니겠지만 80은 여자분한테 관심 있는 거 맞는 거 가태요 ,,! 그러니 다들 자신감 가지시고 짝사랑 화이팅입니닷 ..!
우와,,, 이건 찐이다
그래서 어떻게됐나요 사귀셧나요?!?!?
@@user-tf9ds6ty8o 넹 ㅎ ㅎ 잘 만나구 있답니당
와우..로맨스 웹툰의 한 장면같다
와 개설레…….. 나 고딩땐 그지같은 학원 다녀서 이런 설렘 전혀 상상도 할 수 없었는데ㅜ….. 나만 다른 학교 여학생이었고 나머지는 같은 남고애들이 많아서 그 중 한명이랑 사이 틀어진 이후에 꼽먹고 왕따 당했던 기억이ㅠ… 이런 학원 달달썰 보니까 마치 내가 왕따를 안 당하고 이런 설렘 가득한 일만 있었던 것 같은 착각이 든다ㅠ
예쁜 여성분들은 많아도 잘생긴 남성분들은 정말 정말 드물기 때문에 잘생긴 분을 봤다? 그날은 그냥 뚝딱이 됩니다. 약간 티비 속 인물 구경하듯이 멀찍이 구경만 하고 바로 친구들에게 정보전달해요. 그리고 다음 날에도 이야기하고... 한 달 뒤에도.. 몇 년 뒤에도.. 계속해서 이야기해요.. 잘생긴 분들은 약간 어려워서 접근하기가 힘들어요.. 이 드물게 잘생긴 분들은 굉장히 적은 공급이고 이를 원하는 넘쳐나는 수요들 사이에서 이길 자신이 없어서 그냥 가만히..구경만 하게 되는 듯
5년전 연남동 길에서 깔깔 웃던 남성분 아직도 20대 미모의 여성이 찾아다니고 이씁니다. 목숨만 붙어계세요 스테이 뷰티
맞아... 이거 개공감...
예쁜 사람들은 많아서 봐도 기억에 잘 남지 않는데 잘생긴 남자를 보면 그때 그 장소며 눈 마주쳤던 장면까지 기억난다…
영도님은 잘생겨서 계속 쳐다볼 수 있는 듯ㄷ ㄷ ㄷ ㄷ 나였으면 자신감 없어서 딴데 봄ㅋㅋㅋㅋㅌ
1:32~ 현서님 찐 웃음 터질때 진짜 심장 터질것 같음
잘생긴남자 아니고...내맘에 드는 남자를 봤을때
1.말이없어진다.
2.뚝딱거린다.
3.그사람이 말거면 괜히 틱틱 거린다.
4.다른여자와 즐겁게 대화하는걸보면...나혼자 맘 접는다.
ㅅㅂ 눈물난다ㅠㅠㅠㅠ
잇팁이세요?
잘생긴 사람 보면 여친있겠구나 싶어서 멀리하게 됐는데, 같이 일하는 오빠 잘생겨서 멀리하다가 여친없다는거 알고 바로 어떻게 대시하지?로 생각이 바뀜ㅋㅋㅋㅋㅋㅋㅋㅋ 꼬셔서 1주일만에 사겼는데 한달만에 (역시 잘생긴 사람은 얼굴값 해^^ 까다로웠다^^) 헤어졌다가 그 사람이 나 못잊겠다고 해서 지금 다시 사귄지 300일 넘음^_^ 잘생긴 사람 만나면 역시 그냥 행복하고 길거리 걸어다니는데 막 뿌듯하고 그럼 진짜ㅜ❤️
언니 비법 좀 알려주세요.. 참고로 전 안예뻐요
@@fromppoo 이뻐요
천사님 기분좋아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fromppoo 에이 뭘요ㅎㅎ 행복하세요~~!~!🎉🌸
일상에서 진짜 잘생긴 사람 본적.. 글쎄다 4년전쯤 알바할때 오셨던 손님… 아직도 기억합니다 제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oo 그 이후로 업데이트가 되질 않았는걸요
전 대학생때 알바하며 계산할때 딱 1분 봤던 진짜 잘생긴 그분 거의 10년다되가는데도 기억나요. ㅋㅋ 저도 업데이트가 안됐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잊어요 잊어
맘에 드는 사람을 봤을때 눈을 마주칠수있는 용기가 겁나 부럽다
ㅇㅈ
@@user-bm9jt6dx4oㅇㅈ
나는 잘생긴 남자 보면 눈도 못마주치고 말도 잘 못하는데 편한 친구같은 남자한테 편해서 오히려 반응 잘함. 그리고 사람 여럿 겪어보니 여자도 남자도 재밌는 사람 별로 안좋아함. 나랑 성격이 안맞음. 내가 개그 욕심이 있어서 내 얘기 재밌어 하는 사람이 좋음. 반응 별로면 상처받음 ㅎㅎ 그리고 잘생긴 남자보다 이쁜 여자들을 더 많이 봐서 난 여자지만 이쁜여자들한테 반한적이 많아서 눈을 못떼고 감탄하면서 계속 쳐다봄ㅎㅎ
여친 마법의 날 다가올 때 여친의 예민함을 느끼시는 편인지, 예민함의 대처법(?) 등등 여자 그 날에 대해 남자들의 생각 궁금해요!!!
내용은 상관없어 그대들의 사투리가 진짜 너무 좋아
진짜 잘생기거나 예쁜 사람한테는 말을 못 걸겠음ㅋㅋㅋㅋ
@@user-ob1nk7wu9d 그런분들 보면 부럽
저는 진짜 잘생긴 사람이나 맘에드는 사람이랑 말하면 무의식중에 눈웃음을 계속 애굣살 완전 빵긋하게 웃어요ㅋㅋㅋㅋㅋㅋ
이보다 만족스런 명절선물이 또 있을까
잘생긴남자를 보면 가까이가고싶지만 여친이있을거같아서 거리를두게됨..
??: 그때 기억나? 지하철 그 사람 완전 잘생겼었는데
??? : 아 4년 전에~? 완전ㅠㅠㅠㅠ
생각보다 잘생긴 사람 없어서 몇 년 전에 봤던 사람까지 끄집어내야함
예쁜 사람들은 하루에 한 번씩 보는 것 같은디
계속 내 눈은 그 사람을 향해있고 살짝 살짝 티 안나게 보는게 국룰
동선 일부러 겹치게 다니고 그 사람이 다니는 동선 시간을 확인함 (같은 직장 매일 같은곳을 다닐때)
이따가 내쪽이로 오면 이 말 물어봐야지 하고 최대한 티 안나게 말 걸기 좋은 대화주제 생각해놓음
근데 막상 그 시간되면 너무 오바같고 티 날까봐 말 못하고 타이밍 놓침..
예쁜언니들은 보면 진짜 눈을 못 떼고 우와~~ 하면서 쳐다보는데 시비처럼 보일까봐 최대한 눈 동그랗게 뜨고 나는 당신이ㅜ예뻐서 쳐다보는 것입니다를 표현하려고 함... 잘생긴 사람은.... 연예인말고는 본 적이 없는듯
진짜 너무 솔직하셔서 넘 재밌어요. .,.입담이 다들 장난아니시네요...사투리마저 멋있습니다.... 여자쪽에서 이분들이라면 애프터 무조건이죠....!!
오늘 새로운거 마니 배워가요ㅠㅠㅠ
7:43
진심 이말 중요한듯
재미는 없어도 돼 센스만 있어주라..
진짜 더 잘보이고싶어서 노력하다가 과해서 집와서 후회하는 경우 어어어어엄청 많ㅇㅏ . . .
잘생긴 남자는 유니콘 본 것 처럼 나중에 다시 회자됨,, "야 그때 거기 그남자 생각남?"
예쁜언니들은 집앞만나가도 볼수있음
2:37 ㅋㅋㅋㅋㅋㅋㅋ 둘이 안 맞는 것 같은데 케미 댕조아ㅠㅠ 그거는 경쟁이지 임마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나 일등인 남자 찬예스,,, 🤭🤍
늦게까지 공부하고 자기전에 오피니언 영상보고 잠드는게 고3 인생의 낙...
홧팅!
7:51 '곤톤점'을 이을 '간반간념' 오늘도 귀엽다 장영도 ...
현서님 보기보다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뚝딱이? 반전매력 와우👍🏻
8:52 쭈굴미있는 전fox 답지않은 모습이 또 귀엽다….
유럽 여행갔을 때 트램에서 진짜 ㅈㄴ 예쁘고 잘생긴 커플 봤었는데 그냥 들어오자마자 멍 …때리고 보고있게 되던데 ㄹㅇ 그 사람들 주위에서 후광이 보임.. 살면서 그런 경험 처음….
현서 영진///영도 찬예스 조합이 갠적으로 젤 재밌는듯ㅋㅋㅋㅋㅋㅋㅋ
잘생긴 남자 발견했을때: 야 ㅁㅊ 11시방향 봐라봐라 빨리 봐라 얼굴이 미쳤다
야 다같이 보지마 한명씩봐,,, 아! 야! 다같이 고개들르즈믈르그,,ㅈㄴ 티느즈느,,,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친구들 개 티냄 진짜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뚝딱거리는 거 인정.. ㅜㅜ 말도 어버버하고 눈도 피하고 얼굴 화끈거리고 😥😥 담엔 안 그래야지! 해도 또 반복 ..ㅎㅎ
예쁜사람이 기준이 아니라 마음에 드는사람을 만났을때 아닌가 ㅋㅋ
이쁜건 이쁜거고 반한건 반한거 ㅋㅋ
취향이란게 있기땜시..
친해지려고 기회를 노리다가 기회가 오면 눈을 못마주치고 뚝딱거리다가 여자친구가 있다는 것을 알게됨
진짜로 시선은 못속인다 어떻게서든 눈이 가게 되어있음 숨기려 해보지만 한번이라도 시선이 가거나 힐끗 쳐다본다
팩트는,, 현서님같이 생각하는 사람들이 성공률이 높습니다!ㅋㅋㅋ 들떠서 행동하면 오히려 진정성 없는 행동을 많이 하게 돼서 마이너스 인 것 같아요
원래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 생기면 한없이 강아지가 되는 것 같음 ㅠㅠ 진심 네분 말하는데 꼬리 네개 흔들리는 거 본 것 같아… 넘 귀여워요ㅠㅠ
사투리 킹받네 내일 시험인데 하루종일 설레 하고있어.. 말투 목소리 진짜 👍👍👍👍👍👍👍👍👍👍
나는 예쁜언니들이나 동생들이나 예쁜사람보면 최대한 예쁘다고 전해주고 싶어서 안달남ㅎㅎ화장실에서 만나거나ㅋㅋ지인의 지인이거나 그럼 진짜예쁘다고 얘기 전해주는데 ㅎㅎ직업특성상 여자들이 많이오는 데 예쁜 손님들오면 예쁘다고 꼭 얘기하는편ㅎㅎ
2:46 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부분 영도 말투 너무 웃김 그거는 경쟁이지 임마~~~!!! 흡사 부장님,,,옷도 주말에 등산가는…신세대 부장님…
내가 오피니언 보면 하는 행동
1.관심받고싶어서 댓글 닮
2. 영상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미소짓고 있음
3. 영상 다보고 킬포 한번씩 더보고 넘어감
4. 인스타까지 찾아가게 됨
5. 영상 올라온 지 얼마 안 된거면 나도 모르게 설레발 치고있음
여자든 남자든 비슷한 것 같다
잘생긴 사람 보면 꼭 친구들한테 자랑하고
한 번씩 보라고 하는 거 ㄹㅇ ㅋㅋㅋㅋㅋㅋ
1:17 현서님 쳐다보는 옆모습 증말 개발린다.....
여자들한테 진짜 잘생긴 사람은 진짜 기억에 찐으로 남음. 반면 이쁜여자는 많아서 기억에 잘 안는데 잘생긴 남자는 몇 년지나도 생각남.
ex.
야 그때 카페에서 이뻤던 여자 기억나? / 음? 언제 누구?
야 그때 카페에거 잘생긴 남자 기억나? / 그 청자켓 입고 파란 아이폰 쓰던 거먼색 가르마펌 남자? 대박이었자나 ㅜ ㅜ
전현서 당신 완벽하고 잘생긴 사람이야 ㅠㅠㅠ 아니 누가 싫어하겠어요…🤦🏻♀️❤️
추석 스따트가 오피니언이라 조타 ㅋㅋㅋㅋㅋ
잘생긴 사람보면 혼자 속으로 감탄하고 친구들한테 오늘 눈호강했다고 자랑하고 그냥 오늘 행운 다썼구나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들 예쁜 여자 좋아한다면서 제시같은 여자는 예쁘다고 엄청 좋아해줌. 근데 신세경같은 여자는 경계부터 하고 본다. 여자들 경계 오지게 하면서 뻥치고 있네 ㅋ 나도 같은 여자로 적는다. 여자들 정작 예쁜여자가 털털하면 좋아하지만 예쁜여자가 청초, 청순, 도도하면서 남자들 관심과 호의 자연스럽게 받으면서 여우같거나 도도하면 존나 욕한다.
아 뭔 느낌인지 알겠음 근데 주위에서 애들이 이쁘다하면서 좋아하는 애들보면 이쁜데 성격까지 좋은 애였고 이쁜데 싫어하는 애들보면 그냥 성격이 별로인 애였음.. 또 이쁜데 별로 인기 없는 애들보면 숫기 없고 조용한 애였고.. 이쁜 건 기본이고 성격에서 선호 차이가 나는 거 같음 나도 여잔데 중학교 때 친구랑 한 학년 위에 너무 이쁜 여자 선배 거의 아이돌 덕질하듯이 해봄 친해져서 막 선배랑 선물도 주고 받아보고.. 그 선배는 진짜 얼굴만큼 성격이 천사셨음ㅜ 성격이 별로였음 어느정도 좋아하다가 돌아섰을거임 반대로 되게 이쁜데 애들 돌려까고 다니던 애는 걍 모두가 싫어했던 기억이 있음.. 여자들 이쁜 여자 좋아함 이거 팩트임, 솔직히 보편적 이쁨이 아닌 사람들 보고 이쁘다고 막 하는 동성들 보면 공감이 안 되지만 그냥 개인 취향으로 넘기고 질투하는 사람들도 그냥 본인이 꼬인거라 생각함 이 댓글 쓰다보니까 댓글 쓴 사람 진짜 여자 맞는 지 의심감.. 이것도 사바사인가.. 이쁜 여자 아이돌 좋아해본 적 없음..? 나 진짜 이성애자이고 위의 언급한 친구도 이성애자인데 사나 슈화 뭐 이쁜 아이돌 다 한 번씩은 좋아해봤는디..
4:49 아 진심 영도님 눈썹 올리는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토끼 같아 ㅠㅠㅠㅠㅠㅠㅠㅠ 커엽,,ㅠㅠ
걷다가 옆에 잘생긴남자 지나갈때 : 왼쪽눈동자는 남자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캔하고 오른쪽눈동자는 자연스럽게 앞을 봄
영상 내용은 이쁜여자 봤을때 행동인데 댓글은 99%가 존잘남 봤을때 행동 ㅋㅋ
잘생긴 분 보면 저도 모르게 멍때리고 쳐다보게 되는 병이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제 인생에 스쳐지나간 수많은 잘생긴 분들 부담스러우셨을 텐데 죄송합니다 그렇지만 앞으로도 혹시나 만나게 되더라도 멈추지 못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아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35 개그맨 공채 시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쁜다기보단 호감가는 사람한테 하는 행동 아닌가. 자기들끼리 쳐다보는거 빼고 나머지는 인간적인 호감이 빠지면 힘든 행동들
아 잘 준비하고 있었는데 이런 선물을 주시다니 행복하다 이거 보고 자야겠다
헐 ㅊㅊ 첨 들어봐요 대박
대체 얼마나 이뻐야지 뒤돌아보고 감탄하고 남자들끼리 난리가 날까….
제가 느끼기에 여자분들은 잘생긴 남자분 쳐다보실 때 사인을 주고 받거나 동시에 서로 쳐다보는 경우는 좀 드문 것 같아요 근데 예전에 학생 때 롯데월드에서 놀다가 지쳐서 후렌치레볼루션 가는 길목 벤치에 앉아서 지나가는 사람들 구경하고 있었는데 보편적으로 정말 잘생기신분이 지나가서 친구랑 동시에 서로 놀란 눈으로 쳐다본 기억이 있네요 물론 그 남성분도…
개인적으로 너무 잘생긴 사람은 주로 엘리트 더라구요.
주변에서 오해받아요.
그사람 직업보고 좋아하는거 아니냐고
그런데 전혀 아님
웬지 대화가 될거같고 독서도 하실거 같고 정서적 공감대가 생길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오늘 전현서 착장 미친다 흰셔츠 박제해
나 진짜 연애고자…… 좋아하는 사람 있으면 티를 진짜 절대 못냄 그래서 진짜 상대도 내가 자기를 좋아하는지 전혀 모름… 아니 티가 나야 썸을 시작하든말든 하는건데 티가 안나니까 진전이 안됨 진전이 되는 경우는 상대랑 접점이 되게 많거나 아니면 상대가 적극적인 사람이든가
오늘 지하철에서 진짜 예쁜 언니 봤는데 눈을 뗄 수가 없었음... 몸에 착 붙는 긴 스웨터 원피스에다 똥머리... 미쳤으..
진짜 예쁜 언니들보면 같은 여자여도 막 어버버거리게돼고 막 눈이 안 떨어짐..
잘생기고 예쁜 사람보면 힐끔힐끔보다가 지나가면 친구랑 난리남ㅋㅋㅋ 뭔가 빤히 보는건 실례니까 안본척도 하구,,
진짜 주변에 자주 밟히는게 맞는게….전에 어떤 남자애가 나 좋아했을땐 하교길에 진짜 맨날 보였는데 나 이제 안 좋아 한다고 했을때 쯤엔 보이지도 않더라..ㅋㅋ
이거 진짜임..
@@user-zv5ru3pr5i 울신랑 나한테 첫눈에 반해서 사무실에서 나만 찾음
항상 내 주위에 있었음
담달 결기 17주년
중딩 키다리 딸래미 랑 좋은곳 가야겠다
잘생긴남자를 보면 그 주변 여자들을 둘러보세요. 다 쳐다보고있을꺼에요 ㅇㄱㄹㅇ 입니다.
살짝 벙저있는 느낌+ 힐끔보기 느낌
ㅋㅋㅋㅋㅋㅋㅋ 앞에 뛰어가서 이름 부르고 뒤에 보면서 얼굴 다시 보는 거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국룰 ㅋㅋㅋㅋㅋㅋㅋㅋ
1:18 현서님 장화신은 고양이인줄...
영진님도 정신 못 차리는 고양이의 기술... 본 받아야지
2:45 영도라데이션 분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말이 있잖아요 잘생긴 사람을 보면 기억을 잃는다는 말.... 그런 🐴이 있잖아요 잘생긴 사람을 보면 기억을 잃는다는.......... 그런 말이 있잖아요 잘생긴 사람을 보면 기억을 잃는다는 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ㅌ태어나서 ㅊㅊ 라는 소리 처음 들어봄
나 안 운다.
ㅋㅋㄱㄲㄱ답글도 혼자쓴거 왤케...웃기냐고
@@annak9269 ㅋㅋㅋㅋ
잘생긴 남자분 손님이 오시면 제발 매장에서 드셔라 제발 매장하고 남몰래 기도합니다,, 오래보면 좋자나요 ㅎㅎ 길가다가 보여도 제발 동선 겹쳐서 오래 보고싶어서 일부러 천천히 걷구.. 물론 이 모든건 힐끔힐끔 봐야합니다
찬웅이가 한말처럼 내눈에만 이쁘고 잘생기면 됐지머...💓
오늘 영도님 왜이리 귀엽니
진짜 잘생긴 사람 길에서 보면 와… 하면서 눈을 못떼고 그사람 지나갈때까지 계속 쳐다봐요
집에 가기 싫엌ㅋㅋㅋㅋㅋㅋ이 자리가 영원했으면 좋겠어ㅋㅋㅋㅋㅋㅋ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도님 졸귀ㅠ
9:14
현서님 나랑 똑같앙!! 뚝딱거리는거랑 말못거는거, 의심하는거 완전 똑같아!!!
그래서인지 내가 좋아하는 사람앞에서는 제대로 내 모습 못보여주고 다른사람이랑 친하게 지내서 결국 다른사람이 나한테 좋아하는 마음표현할때 망했다..를 직감하지 결국 이 세상에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날 좋아하지않아!로 단정해버리며 짝사랑을 정리하지
진짜 잘생긴사람 (애매하거나 훈남 말고) 보면 그냥 신기해서 감탄밖에 안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생긴 남자를 본다? 그건 몇년동안 이야기거리가 된다
야 그 때 그 남자 기억나냐???
현서님 뚝딱거려 할 때 팔 행동이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잘생긴 남자랑 같이있으면 나도 모르게 뚝딱거림 이건 여자나 남자나 같은듯
잘생긴 남자를 본다? 은근슬쩍 주위 돌아댕기면서 그 사람 시야에 걸치게 되는 듯..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국룰
이 세상은 아름답다 ㅋㅋㅋㅋ살아갈희망이 있다 ㅋㅋ에서 너무 웃겼어요 ㅋㅋㅋ
오피니언 나무위키 읽기 컨텐츠 해주세용😛💗💗
이런 영상 볼 때마다 카페나 술집에서 오피니언 같은 남자들이 나한테 이런식으로 관심 표하는 거 상상됨 상상만 해도 짜릿함 현실은 전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