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결혼 적금 대신 최애 적금 든 내 딸 (feat.데이식스 성진) | 안녕자네 Ep.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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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дек 2022
- 안녕, 자네가 성진인가? 🐻🤎
딸이 좋아하는 성진과 만난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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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식스 마이데이 진득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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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진 #DAY6 #안녕자네 
Развлечени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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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사윗감 프리패스상 박떵진
성실의 아이콘이 영케이인줄 알았는데 데식이들은 성실함은 기본장착이네.. 잘생기고 진솔하고 노래잘하고 성실하고 영원히 함께하자
이렇게 솔직하고 생각 깊은 아이돌없음
10:25 박떵딘 약간 이때 눈 살짝 붉어지고 눈이 묘하게 더 초롱초롱해졌는데,,? 울컥했냐고🥺
하 저만 느낀게 아닌가봐요 ....😢
좀비 라이브 부르는거 넘 잘불러서 놀라고 가사 안까먹고 한번에 잘 불러서 더 놀랍다,,,,,
The fact that Day6 members become ideal son-in-laws for the fans' mom are hilarious but they deserve it 🤣
10:30 이 남자는 마이데이 얘기하면서 맨날 울어ㅜㅜㅜ 항상 그 누구보다 팬들한테 진심으로 대해주는 너라서 참 좋다… 그리고 그 진심을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말해주고 보여줘서 전해줘서 고맙고 사랑한다💕
데뷔 10년차 가수에 이제 입덕해서 볼 거 많고 좋네요
저도 ㅎㅎ 볼게많은 기쁨과 그때 못본 후회 양가감정이 동시에 드는 중이에요
성진이 눈가가 촉촉하다ㅠㅠㅠㅠ늘 매순간 진심이 느껴지는게 성진이의 가장 큰 매력🐻💛💛💛💛
우리가 해주고 싶은 말들을 너무 잘해주신 마데분도 너무 감사하고 성진오빠 섭외해주신 작진팀 정말 감사드려요😽
또 항상 진심으로 우리 마데들을 대해주는 성진오빠도 정말 고마워요! 우리 많이 많이 사랑하는거 잊지말아요
데식이들 마이데이 같이 건강하고 행복하자 !! 🤍
5:23 가사 까먹을까봐 조마조마하면서 들은 사람이 나뿐인건 아닐거야....
큰일났다 우리 데장 사윗감인 거 세상만사 다 알려지겠네
I don’t know how to express this kind of feeling but I repeatedly cried whenever Sungjin explain something about his struggles and how we, MyDay really give him strength when he’s on his hiatus era. Thank you, Sungjin. You worked sooooo hard. I hope DAY6 can shine brighter in the future too. I can’t wait that day to come ❤
Me too. I cried a lot 😭
samee😭😭
i felt the same way 😭😭
same here , i cried too 😭
nangessssss bgttt
어쩔줄을 몰라하는 데장 모습이 너무 귀엽다
최근 데이식스 노래에 꽂혀서 데이식스 영상들 하나씩 보고 있는 사람인데요. 멤버들 잘은 모르지만 보면 볼수록 매력이 많네요. 실력은 말할 것도 없고요. 성진은 영상을 많이 못 봤었는데 이 영상보니까 왜 자존감이 높은지 알겠어요. 말 하나하나 할 때도 생각이 깊다는게 보여요. 본인이 하고 싶은 일, 그리고 그 일을 하면서 갖는 자부심이 강하기 때문에 자존감이 높을 수밖에 없구나 느꼈고 본인을 사랑해주고 응원해주는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는게 정말 참 아티스트구나 했어요.
진짜 말하는거 사윗감 프리패스다...
노래 가사부터 데장이 쭉 말하는데... 내가 왜 눈물이 나ㅜㅠㅜㅠ 데장 마이데이 믿고 힘내줘서 고마워
마이데이분 진짜 편지 기깔나게 잘 쓰셨다.. 다 같은 마음이라고 생각해요 데장도 중간에 울컥해서 같이 울컥함 ㅠㅠ🍋❤️ 데이식스 마이데이 진득해 ❤️🍋
와 편지에서 진짜 성진님을 위하는 마음이 뚝뚝 떨어지네 거의 시 한편이다 …. 감동적이네
민경님의 편지가 저까지 울렸습니댜
너무 감동적이에요ㅠㅠㅠㅠ
우리 썽진오빠 눈을 보는데 또 울컥..
데이식스 마이데이 진득해~ 🥹🤍
우리 데장은 늘 그랬던 것처럼 스윗가이인데 ㅜㅜ 어머님도 정말 따뜻하신 분이네요 ㅠㅠ 왜 내가 편지 보면서 울컥하는지..🥺💛
눈가 촉촉하게 진심을 다해 얘기 해주니까 나도 눈물난다 ㅠㅠ,, 오빠도 뭐든 천천히 ! 우리가 늘 기다리고 있을게
좀비 입덕, 최애곡 좀비, 최애 성진인 사람인데 좀비 라이브 너무 소중하고 감격스러워요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 오늘 넘 잘생긴 데장.. 영상에서 데이식스 마이데이 항상 서로를 생각하는 애정어린 마음들이 느껴져서 너무 뭉클하고 좋네요. 우리 서로가 있기에 더 소중한 삶입니다.데이식스 마이데이 진득해🍋
어머님 설득하는 거 너무 진심이 느껴져서 감동ㅠㅠ상견례 프리패스상에 잘생긴..노래도 잘부르는 유죄인간 박성진..ㅠㅠ
떵딘.. 옷 왤케 잘 입고 갔냐구 진짜 상견례 프리패스상이다.. 또 반했지 뭐야
Her letter was so beautiful , i cried alot because i can understand her feelings. Sungjin voice has helped me too, so i can understand her ~
He's a really kind person, and being so far away, i always know that DAY6 truly love their fans.
From the bottom of my heart, thank you Sungjin for making me happy, giving me strength and make me a stronger person. I will always remember the concert you gave in Lisbon. It was so small, but all of DAY6 members made us feel loved.
Thank you Sungjin. 💙
we can feel Sungjin is about to cry when he's talking about his sudden halt of promotions. that time was hard for us, but it's considered to nothing compared to his 🥺 warm hugs to us Mydays, the finish line is almost over 😭 we will be welcoming 4 soldiers by the end of 2023 😭💕
코앞에서 떵딘이 좀비라니 어머님 좀 마니 부럽습니다ㅋㅋㅋㅋㅋ 글구 마지막 후기 대화에서 어머니의 딸 사랑이 가득 느껴지네요😀👍
i had tears in my eyes when sungjin sang zombie 😭 i've missed his voice so so much 😭
성진오빠 항상 모든 일에 진심인거 진짜 멋있다,, 팬 부모님이랑 대화하는데도 진심으로 하고, 팬 생각해주는 마음도 느껴졌고 진짜 멋있고 너무 고마워! 앞으로도 쭉 함께하쟈! 그리고 이제 솔로 데뷔도 하자!!
편지 보면서 성진이 얘기 들으면서 진심이 너무 잘 느껴져서 괜히 울컥하고... 건강히 단단한 사람이 되어 돌아와줘서 고맙다는 얘기를 다시한번 하고싶네
우리 앞으로도 좋은 추억 많이 쌓아나가자! 사랑해 데장 💛
이 영상 보고 가슴 한 구석에 있던 따듯함이 느껴지고 그리고 이유 모를 눈물도 나고 그리고 성진님도 다른 멤버분들한테 얘기 하고 싶은게 있는데 다들 너무 열심히 하시지 않으셔도 충분하니까 너무 자신을 혹사 시키면서까지 무리 하시지 않으셔도 되요~~~~~
편지와 어머님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위로가 되는 영상이네요❤ 편지 마지막에 데장이 콘서트 전에 항상 하는 “잘할거 아닙니다 놀다 옵시다” 이 부분을 써주셔서 더 좋았네요🫶데장도 너무 행복해보이는 게 보이고 저도 전하고 싶었던 마음들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35 "I'll be with you on every page you're writing."
This line got me crying because it's really really beautiful 🥺❤️
어머님 정말 선하시고 인자하시네요. 저도 엄마지만 어머님 너무 좋아서 울컥. 마음 따뜻해지는 어머님 모습에 성진씨도 힘이 됐겠어요. 빡빡이였던 영상 찾아보니 말 안듣는짱구라는 댓글이 정말 잘표현한 댓글이더라구요. 나머지 멤버들도 건강하게 잘 제대해서 좋은 활동해줬으면
9:03 성진이가 항상 말하는 그 에너지로 버티고 버텨서 단단해지는 나를 볼때면 한없이 그저 고맙다고 말해주고 싶어 진심으로
이 존잘곰돌아 사랑한다............... 곰돌이 중에 제일 잘생겼다.....................
어머님이 반하신 느낌ㅋㅋㅋ
넘 고상하시고 말 예쁘게 하신다
This is so cute and touching 😭 i can feel her since day6 songs are like diary to me too, the lyrics are easy to understand and based on personal experiences that everyone can relate, DAY6 IS MY FAV ARTIST
맞아 데이식스가 마이데이에게 우리들에게 모두에게 주는 메시지가 진짜 따뜻하고 너 천천히 와도 된다고 우리가 에너지 그만큼 줄게 라고 토닥여주고 아껴주는 마음이 너무 잘 느껴져서 그래서 데이식스 안 사랑할 수가 없어... 팬과 가수는 수직적인 관계라고 생각했는데 데이식스 덕질하면서부터는 팬과 가수가 같은 자리에 같이 설 수 있는 거구나 느끼게 되었던... 진짜 데이식스 너무 좋다
나 왜 울어… 어무니 성진아 ㅜ 너무 따수워요 ㅠㅠ 한파가 안 무서워져요 ㅠㅠㅠ
한 명의 아티스트로서도 한 명의 사람으로서도 정말 멋있는 사람
박성진 역시 일등 사윗감......우리 엄마의 사위도 되어줘ㅠㅠㅠ
This was so heartwarming. Sungjin looked so touched by the letter, and the mother was so sweet and understanding. Happy for that MyDay as well 🥲
진심 그자체의 담백함이 성진의 가장 큰 매력. 아따 듬직하다.
말하고 움직이는 떵딘 보는거 아직도 꿈같지만 진짜 너무 좋다,,,박떵딘 안 좋아하는 거 어떻게 하는건데,,,하 진짜 너무 울컥했는데 역시 마이데이 된게 너무 뿌듯하다 울 데장 데식 마이데이 모두 오래봐요🫶🏻
아니 근데 팬레터도 진심으로 써서 이쁘다
Young K's one was funny but his is so emotional. Myday's letter was so heartfelt. As many out there I cried when he sang zombie too and a few times throughout the video. It seems like Sungjin teared up a little too. More cry experience. I really hope to see Sungjin in such content a lot. His mind is beautiful and I'd love it for him to share his thoughts and be loved for it not only by mydays but by many people
하 진짜 너무 완벽하다 왜이렇게 상견례 프리패스상이야 오빠 이러다간 우리엄마 사위밖에 못돼,,,
진짜 이 곰돌이랑 지독하게 엮이고 싶다
우리 데장,,,, 진심이 뚝뚝 묻어나오는 저 투박하고 진실된 표정 눈빛 목소리…🥲🥲🥲 마이데이와 데이식스는 서로를 진심으로 아껴주고 위해주고 배려해주고 생각해주는 모습이 참 예뻐요ㅠㅠㅠㅠㅠ 속상한 일들이 있더라도 데이식스 노래를 들으면 다시 미소지으며 힘낼 수 있는 이유도 서로 의지하고 믿어주고 응원해주는걸 너무 잘 알아서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데장의 전역 이후로 열일해줘서 너무너무 고맙고 한동안 비교적 잠잠했던 블립 알림도 신난게 요즘 너무 기쁘고 따뜻한 겨울을 나고 있네요 ㅎㅎ 우리 마이데이분들 앞으로도 서로 아껴주고 응원해주고 사랑해주고 배려해주며 멋진 인연 이어나가요~~🤍💚🤍💚🍀😻
마이데이분 마음을 전해들을 때 1차 울컥
듣는 성진님 촉촉한 눈빛 볼 때 2차 울컥
성진님 말할 때 너무 진심이 와닿아서 3차 울컥..
제가 마이데이가 되어 느낀 것들이 떠올라 더 마음에 와닿았던 것 같아요,,
정말 데이식스 가끔씩 오래오래오래오래오래 보자!!
프로그램명과 >>>가장 잘 어울리는
너무 신기하게 그냥 믿음이 가 이 사람들은 내가 정말 평생 온 마음을 다해 좋아해도 된다고. 데이식스와 마이데이의 역사는 길고 길테니 너무 무리하지 말고 너무 애쓰지 말고 천천히 함께 갑시다. 데이식스 사랑해
아유 왜이렇게 내가 눈물이 나냐
민경님도 참 좋은 사람인거 같은데, 어머님도 좋으신거 같아요 왜 제가 다 울컥하는지 편지를 어쩜 이리 잘 쓰셧나요 우리 데장님 눈가가 촉촉해졌네요. 데장님의 진심이 어머님께 잘 전달된거 같아 너무 좋아요🥹 이 영상 왜 이제 봤을까요
저두우...입덕왜이제했을까요 전....
팬들 마음은 다 똑같나봐.. 편지 듣는데 너무 공감되고 눈물난다ㅜㅜ
말하는 걸 들어보니까 데이식스 박성진님이 참 된 사람인게 느껴집니다….
원래도 좋았는데 더 좋아졌습니다…
ㅅr랑합니다 좋아합니다!!!!
나중에 미래 남편도 박떵딘 같은 참된 사람을 만나고 싶네요 ㅠㅠ❤
역시 진국인 우리 성진이 ㅜㅜ
마데분이 뭔가 저랑도 비슷한 점이 많아서 엄청 몰입해서 봤어요. 타지에 대학가서 혼자 살면서 데이식스 노래 들으면서 엄청 위로 받았던것도... 365일 데이식스 노래 듣고 올콘가고 새벽에 공방 갔지만 우리엄마는 그정도로 좋아하는 지 모르는것도(ㅎ ㅋㅋㅋㅋ) 생각나면서, 저희 엄마도 요렇게 반응해주시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을 했습니당. 앞으로 데이식스 마이데이 행복하고 건강하자♡♡♡
당신 자체가 에너지원 그자체...
성진이 진짜 성격 좋은게 보인달까.. 넉살도 좋아보이고..! 내가 다 뿌듯하네~.~
박성진 당신 제대를 오매불망 기다린 사람들이 많어.... 얼굴 더 많이 보여줘... 그래도 모자라.....
어머니와 성진님의 따뜻한 분위기에 저까지 감동눈물.. 🥹
Soooo happy with how much content Sungjin been giving us lately. This one honestly my favorite cuz I can relate so much with her letter. Sungjin!! Yes stay healthy and happy and good luck with your practice! We'll wait for you until you ready to be on stage again! Myday let's keep cheering for the boys and each others! 💛💛💛
성진이는 마데에게 너무 큰 행운이야~ 우리 오래 오래 함께 나아가자💛💛💛
6:39 박성진 적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팬들의 행복을 노래하는 데이식스.. 싫어할 수가 없잖아ㅠㅠ
마이데이분 편지 제가 데장에게 딱 해주고싶은 말이라 너무 감동이였어요 ㅠㅠ 우리 데장 성진이 팬사랑 많이 많이 느끼고 있고 너무 고맙고 그냥 다 좋다
왜 내가 눈물이 나지....🥲
아유 나만 또 울고있지ㅠㅠㅠ 데장
하 박성진의 좀비라니 진짜 눈물나 진심으로 글고 감잡는다 감떨어졌다 뭐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떨어지긴 개뿔 그냥 오빠는 미친 음색에 미친 실력을 다 겸비 했어용 사랑해요 진짜❤️❤️❤️❤️❤️
왜 눈물이 나지ㅋㅋㅋㅋ 두분 조곤조곤 얘기하는게 참 보기좋아요
오빠 진짜 결혼 가보자고… 나 진심이야
입덕 했는데 또 입덕해버려
Sungjin was right . He said that Day6 always tell their fans to be happy , i still remember when i come to Day6 concert , they always tell us "Please be happy , if you stress about your life , work , school or everything , forget that tonight , i want you guys to have fun here , so you'll feeling happier after the concert" . That time , the feels that i never forget , i was happy , really happy , the concert that i really forgot all my problem and just having fun . Me and my friend even tell each other that watching Day6 concert is really addictive and make us happy .
If Day6 having a concert again , i'll make sure that i will come . Promise !
서로를 생각해주는게 너무 예뿌다 데이식스 & 마이데이 🥹💓 또보고 또봐도 오늘도 덤덤히 얘기하는 데장덕분에 눈물흘리고 갑니다.. 오래오래보자 데식이들
Hearing him sing Zombie was so emotional 😭 That song is so important to me, that album really got me through 2020. Sungjin is my bias, so the news of his hiatus and them not promoting the song was hard. To hear him sing it now, 2 years later, when both he and I are in better places is so special. What a lovely episode this was in general, he's so down to earth and sincere. I really missed him 💙
매순간 진심인 모습이 진짜 좋고 감동이야ㅜㅜ보면서 몇 번이나 울컥했어 그냥 지금처럼 자신감 가지고 하고 싶은 거 다 해봤으면 좋겠다ㅎㅎ그럴 수 있게 진심을 다해 응원할게❤️
왜 눈물이 찔끔 나는 거죠 😂 데장 최고야 데이식스 마이데이 행복합시다 💓
진짜 박성진 ..... 멋진사람이야..
어머님 인상도 너무 좋으시다… 말도 따뜻하게 하시고 너무 최고예요ㅠㅠㅠ
Tbh Im crying so hard when she said she comfort herself when scared with Day6's song 🥺 and then Sungjin show how he thankful for us to waiting until he will be okay to go back 🥺🥺🥺🥺 This is precious and heartwarming interview 💖💖💖💖
흐잉ㅜㅜ눈물난다요...이건진짜 진심이야아 감동적이고 벅차오르고 뭉클해요
귀엽고 멋지고 겸손하고 매력덩어리이고 혼자 다 해먹어 데장🤎🐻
와. 너무 감동이에요.눈물 좔좔 흘렸어요.팬 분도 데장도 정말 멋집니다.
최고에요ㅡ늦덕마데
데이식스 진짜 멀리 아주 길게 같이날아가자♡ 항상고마워!!
뭔가 왤케 울컥하지 … 박성딘 눈이 슬퍼 😭
Fans wrote a letter so sincere and it really speak behalf fans. I think abt fan-idol bond a lot, and some ppl may say it time wasting, delusional or sided love. but watching through the video, i realize how precious it is, and i would say, the love is a mutual in particular way. Give a trust, comfort and love each other.
And when the fans say that she proud as a fan, im literally crying. Living life as a fans, unconditionally love, spending money, go to concert, and always listen to same music seems petty and stupid.
But In fact, fans can love unconditionally bcs they felt loved. So i hope my day and day 6 continue to live a happy life by knowing that there always someone grateful of their existence in this world❤❤❤❤
나 왜 눈물 나느네ㅠㅠㅠㅠ성진아 너무 감동적이다ㅠㅠ❤
when sungjin got teary eyed talking about mydays :( he is the sweetest
떵딘아.. 데장.. 마이데이 진득해 🍋 좀비를.. 가사 안까먹고... 부르다니... 대단행
This is so heartwarming. I cried the moment Sungjin sings Zombie.
영상 보는데 왜 자꾸 눈물이.. 따뜻한 가수에 따뜻한 마이데이 그 가수에 그팬!
편지 왜케 울컥해요ㅠㅠ😢🤍
0:47 이거 진짜 맞는 말✨️ 데뷔 3~4년차 때까지는 진짜 덕질인생이었는데, 요새는 슬금슬금 올라오는 영상들 보고, 노래 들으면서 에너지 얻고 내 생활 하다가 또 영상 올라오면 보고😊 덕질이든 연애든 내 생활도 잘 가꾸면서 해야 건강한 관계가 되는듯ㅎㅎㅎ 애들 다 전역해도 밸런스 잘 유지해야지🤚🏻
I cried the whole time I watched the video. This is so heartwarming. I also used to listen to Day6 whenever I feel pressured during my pre-board days....
오늘 착장 너무 잘어울려 데장🫶
8:29 If Sungjin sings Trot for Mom, she might ask Sungjin to marry her daughter right away xD
Hahahahaha I thought the same thing
데장은 말 하기 입 아프고 저는 마이데이 민경님과 어머님께 반했어요❤ 너무 싸랑스러우신 모녀😍 몇 번 울컥했네요😢 잘 보고 갑니다. 성지니 노래 여전히 잘 하는데 무슨 감을 찾겠다는 거야ㅠㅠ~ 너무 잘 한다 진짜 최고야ㅠㅠㅠㅠㅠㅠ
This was the best letter to our Sungjin😭❤️ He truly is so sweet and talented and deserves so mu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