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저런 사람들 보면은 왜 일상에서 사용하지도 않는 단어를 사용하냐고 혹은 왜 혼란을 주냐고 무지성으로 따지는 경우가 있고, 한자도 '그거 중국어 아님? 굳이 내가 그걸 왜 배움?' 이러는 게 참 답답하기 그지없다... 요즘은 무식해도 당당한 이상한 세상이 맞는 듯 싶다....
@@까마록 통지문이 원래 가정통지문의 줄인 말이었다는건 알고 말하는 거죠? 초등학생만 보는게 아니라 가정 구성원 모두가 보는 통지라는 건 제대로 인지하고 이야기 하는거 맞죠? 머리에 든게 없으면 적어도 눈치라도 챙기시면 안되겠습니까? 아니면 마음이라도 곱게 쓰시던가요. 이래가지고 아이들이 뭘 보고 배우겠어요?
일상 소통에 문제가 있는 경우도 있고, 특별한 용도로 쓸 의사소통이나 글 읽기에 한계가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직장 생활용, 학업용 말하기와 쓰기, 읽기와 듣기에도 수준이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각 대학에서도 '기초학습능력'이라는 말을 많이 씁니다. 왜냐하면 '기초'가 부족한 학생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0:32 우천시 실내로 장소변경 건물안으로 장소변경 교실로 장소변경 일꺼라 보는데 비올때 밖에서 못하니까 일반적으로 생각하면 그렇다면 우천시가 어디시냐고 물어볼수가있나? 단어를 볼게 아니라 글의 내용 문맥을 보면 알텐데 --; 문맥을 보면 단어 하나를 몰라도 유추할수있지않나? 내가 생각하는건 아닌가보네 다른뜻인가보네 라고 언어가 퇴화를 하고있다 심각하다 인구 줄어 드는것도 심각하지만 언어가 퇴화 한다는것도 나라가 망할징조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교과서를 사서 반납했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른들은 무엇이든 새로운 것을 아는 것을 귀찮아하십니다 나 어릴 적엔 그렇게 스스로 찾아보고 최후의 최후에나 부끄러움을 알며 질문하라 하더니 어렵다고 나는 나이 들어서 모른다고 하십니다 내 교육에 있어서 그리도 엄격하시던 아버지조차도 자신의 무지에 대해서는 관대하십니다 옷자락을 붙잡고 묻는 어린 내게 뭐든 스스로하라더니 이제는 집이든 직장이든, 주변 혹은 저 멀리 어디서든 만나는 어른들은 늘 곤란해 하시면서도 스스로 알려고 하시지 않습니다 그저 바쁜 이들을 붙잡고 해주지 않는다 매정하다 손가락질 하기 바쁘지요 내 직업도 업무도 안내나 도우미가 아니기 때문에 다음에는 혼자 하셔야 하니까 가르쳐드린다고 당부해도 듣는 척 대답만 응응 다시 되물으면 여전히 헤매고 무조건 아니 나는 모르겠으니까 네가 혹은 아가씨, 언니, 아줌마가 해줘하며 매번 극진히 수발 다 들어주기를 원하십니다 설명을 듣는척이라도 해주거나 그냥 해달라는 말은 양반이지요 설명의 첫마디를 막 떼기 시작 할 때에 해주지 않는다고 그리 욕을 하십니다 동료가 평상시 쓰는 단어로 대화했으나 그런 단어를 쓰며 사람 깔보는거냐며 화를 내시던 분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들 한둘이 아니고 많으니까 저 사달인 겁니다 모르는 걸 부끄러워하시고 배우려고 하시는 분 물론 있습니다 아주 드물어서 문제고요 제발 의문이 들면 스스로 한번쯤은 찾아보세요 남보기 민망한 일이 없어집니다 왜 스스로 부끄러울 일을 만들고 상대에게 그 책임을 전가합니까?
옛날엔 모르면 쪽팔린줄 알았는데 요즘엔 당당해
심지어 "알 필요도 없어!"하고 떠들기까지 하죠. '바보인 것이 당연하고, 당당하며, 자랑스러운 일이다.'하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이런 현실이 정말 절망스럽습니다.
당당한 얘들은 상종하지마세요
@@이성범-z6g 물질적인 거 외엔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는 사회가 되어버렸고 공부하고 노력해서 부를 취하는거보다 상속받고 어그로끌어서 돈버는게 더 쉬운 사회가 되어버렸으니 작은 배운의 가치는 무시하는 사람ㄷ,ㄹ이 많아져서 문제죠
그래놓고 지자식들 성적 운운하는거보면 턱주가리 돌리고싶음 열등한 dna물려주고 남일이라고ㅋㅋㅋ
무식하면 용감하죠
아니 꼭 한자 모르고 책 안읽고 공부를 안해도 tv 많이 보고 인터넷 많이 하고 영화 등 많이 보면 자연스럽게 아는 단어들인데 저걸 모른다고????
알려고 하지를 않는 것도 문제인듯해요~ 어렸을 때 모르는 게 있으면 부모님께 여쭤보거나 사전을 찾아보고 알았는데 요즘은 알려는 시도조차 하지를 않으니까요..
정말 따로 공부 하지 않아도 자연스레 자라면서 알게 되는 단어들인데. 신문, 방송, 책, 잡지 접할 곳이 너무 많은데
중식제공ㅋㅋ 한식달래ㅋㅋㅋㅋ 미치겠다 와ㅋㅋㅋ
ㅋㅋㄱㅋㄱㄱㄱㄱㄱ진짜뿜었너
근데 이건 모르면 햇갈릴만 해ㅋㅋ 심지어 한자도 같아서
@@I大韓民國萬歲I?
짜장면요 곱배기요
숨쉬고 눈떠있다고 사람은 아닐텐데 ㅋㅋㅋㅋ
저런 것들이 밖에서 갑질하고
선생님께 대들고 발광이지.
무식은 이해할 수 있으나
무지는 용납할 수 없다.
저건 경계선 지능 수준 인데........? 저런 학부모들이 갑질이란 갑질은 다 하지
맞네요
@@누굴까-m9b띄어쓰기는 많은 사람들이 헷갈려하는 건데 저거하고는 너무 다른데 ? ㅋㅋㅋㅋ
밀양시 = 우천시
@@smarttaki
경계선? 지능? 수준? 학부모? 갑질?
순 우리말은 1도 없구나?
@@누굴까-m9b
그래서 우천시가 어디 있는 시에요?
순간 뭐지? 하고 들어왔다..우천시 를 모른다고...? "금" 을 모른다고..?
진짜 저런단 말인가?ㅡㅡ
꼭 저런 사람들 보면은 왜 일상에서 사용하지도 않는 단어를 사용하냐고 혹은 왜 혼란을 주냐고 무지성으로 따지는 경우가 있고, 한자도 '그거 중국어 아님? 굳이 내가 그걸 왜 배움?' 이러는 게 참 답답하기 그지없다... 요즘은 무식해도 당당한 이상한 세상이 맞는 듯 싶다....
공감. 손님들이랑 얘기해 보면 정말 답답함..
진짜 공감됩니다. 간단한 참여 희망 안내문도 무슨말인지 이해를 못하겠다고 전화 달라는 학부모님들 .......
은행에서 성명쓰라니까 성명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도 봤음.... 결국 직원이 이름이라고 하니까 오히려 개썽 내면서 그러면 이름이라고 하지 왜 성명이라고 표시해놨냐고 생 난리치는데 진짜 기본이 안된 사람들 많다,
높여줘도 모르다니 무식해서 진짜 요즘 문해력이아니라 문맹수준임
성명이 뭐냐? 성은 성씨에 명은 이름인데 글자무식하다는 사람이라도 자기의 성씨와 이름은 구분하질 않나?
@@곽성민-g9i 그렇게 얘기하면 성이 무슨 뜻이냐고 하는 사람들임
@@할말있소 아하하하! ㅋㅋㅋㅋ 글고 보면 님 말씀도 참 그럴 것 같음 ㅋㅋㅋㅋ
부모가 평소에 책 읽는 모습을 보이면 애들도 자연히 책을 읽게 되는 겁니다.
그러니 애들 문해력은 가장 먼저 부모가 욕 먹어야 하는 일이에요.
뉴스에서 보다시피 부모가 단어를 저렇게 모르는데 자식은 알 것 같나요?
옳은 말씀입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맞습니다 저도 92년생인데 어렸을 적 엄마가 집에서 오빠와 저에게 한자를 가르쳐주신 기억이 있어요~
와 ㅋㅋㅋ 드디어 현장에서 보던것들이 뉴스화가 되는구나
그 부모 밑에 더 무식한 애가 나오는걸 본인들도 알았으면 싶다 ㅋㅋ
돈만 들이부으면 뭐하냐 기본이 안되있는데 ㅋㅋ 거의 물먹는 하마급
한자를 안쓰니까 ㅋㅋㅋㅋㅋ 한글이 최고라면서 한자 배척하는게 제일 큰 문제임 한자도 써야 됨
우천시는 어느 도시냐는게 진짜 충격적이다 진심
저런 사람들과 동일한 투표 한장을 가진다는게...참..투표권도 시험쳐서 자격얻어야하는거 아닌가?
중식이 중국요리면 석식은 무슨
돌밥임? 개웃기네 진짜
ㅇㅈ
조식은 조로만든 밥이고
선생님도 이젠 극한 직업이 되었군요..
하늘에 있는 비의 도시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올 때는 ㅡ하기가 힘드나?
무식한 교사나 학자는.. ㅋ
@@까마록이정도 단어 선택과 간결한 문장은 배려입니다. 그마저도 읽을 시간도 노력도 없으시다면 부디 동화책이라도 읽으시던가 염치를 알고 침묵하시기 바랍니다.
@@jadale3444 초등학교 통지문이란?
학부모만 이해할 정도로 변하면 범죄다.
@@까마록 통지문이 원래 가정통지문의 줄인 말이었다는건 알고 말하는 거죠? 초등학생만 보는게 아니라 가정 구성원 모두가 보는 통지라는 건 제대로 인지하고 이야기 하는거 맞죠?
머리에 든게 없으면 적어도 눈치라도 챙기시면 안되겠습니까? 아니면 마음이라도 곱게 쓰시던가요. 이래가지고 아이들이 뭘 보고 배우겠어요?
@@까마록 너였구나 우천시어느지역인지 물어본 띨띨한 학부모가 ㅋㅋ너의 지능에 심심한사과를 표한다
이정도면 경계급 아니야?
무식함을 부끄러워하지도 못하는 비참한 세대들. 무식한거야 그렇다 치지만 무식하면서 욕심도 많고, 거기다 용감하기까지... 무식+욕심+용감이 우리 사회를 얼마나 어지럽히는지 우리는 잘 보고 잘 느끼고 있지요.
진상 부릴줄이나알지 ᆢ 이러니 국회의원들이 국민을 개 돼지로 알고있지
우천시면 우천을 몰라도 앞에 말이 있으면 어떤시기라는걸 예상할수있을텐데 도시냐고 묻는건 문해력이 부족한거같음
학생이 아니고 학부모들이 우천시..금한다는 뜻을 모른다는거에 완전 놀랐네요.... ㅠ
한자 부활해야됨 한자혼용으로 쓰면 안되나???? 병기라도 하던지 조금씩 바꿔갔으면
자식에게 공부하라 하지말고
부모부터 공부하세요.
애는 모를 수 있다고 하지만
부모는 모른다고 하면 부끄러워해야하고 배우려고 노력해야합니다.
당신 자식들이 보고있습니다.
대한민국 교육이 그만큼 몇 십년째 잘못된 길을 가고 있단 이야기입니다.
어마무시하다..
어마 무식하죠...
근데 어마무시하다는 말이 사투리란 건 알고 계시죠?
애들 수학학원,영어학원 보낼게 아니라 한문 배우고 그리고 독서습관 들이는게 중요함.모든 공부의 시발점은 독서습관임
독서는 좋은 얘긴데, 구지 왜 한문? 그냥 국어 잘하면 될 것을,,,,,,,
로스쿨들어가서 법조문외울때 아직 한자로되어있어서 한자모르면 법조문외우기힘들죠
자식 판검사 시키고싶으면 한문도 영어만큼 중요하게생각하고 가르치더라구요
우리나라 말은 한자의 음을 차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한자를 잘 이해한다면 아무래도 단어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긴 하더라구요. 저는 수학 가르치는데 수학용어도 풀어서 설명해 주면 아이들이 더 빨리 이해하더라구요.
@@샬로뜨 우리나라 말에 한자음을 차용 하는 것과 우리가 한자를 쓰는 것은 다른 것 입니다 . 한자음 차용 은 미국 영국 불란서, 낭만, 쳘학 등 이고. 한자를 쓰는 것은 교통. 통신, 법조인 등 입니다. 우리말과 우리 글만 잘 써도 힐자 사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김성환-v1g '구지' 가 아니고 '굳이' 입니다..
한국어 단어 70%가 한자어라 문해력을 키우는 것에 있어 한자가 도움이 됩니다..
일상 소통에 문제가 있는 경우도 있고, 특별한 용도로 쓸 의사소통이나 글 읽기에 한계가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직장 생활용, 학업용 말하기와 쓰기, 읽기와 듣기에도 수준이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각 대학에서도 '기초학습능력'이라는 말을 많이 씁니다. 왜냐하면 '기초'가 부족한 학생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저건 그냥 아메바인데 대단하다 아메바랑 대화도 하고
하루, 이틀, 사흘, 나흘에서
사흘을 3일이 아닌 4일째라고 알고 있는 무식한 사람들이 많다는거에 더 놀람
사흘 모르는 사람 진짜 많음...
한자만 알아도 유추함 석삼이니까 ㅅ 들어간 사흘 넉사 니까 ㄴ들어간 나흘 이렇게만 외워도 평생 외울텐데
조금이라도 한자랑 섞어쓰자 심각하다
천도 우천시 우산동 무식번지로 가시면 됩니다 ㅋㅋㅋ
실제로 우산동 있나?
@@곽성민-g9i ㅋ 우산동은 있긴 함 ㅋ
한자를 좀 쓰자 죄다 한글로만 쓰지말고 한자어는 한자로 좀 써야 함
난 저 무식한 학부모들의 문해력에 눈이 썩고 ai앵커의 처참한 읽기능력에 귀까지 썩는다
경계선 학습자가 국민의 20%다.. 살면서 안 마주치는게 행복이다
경계성 학습자 = 배움에 모자른
말, 씀에 있어 '한자'를 버립시다.
군대가면 다 만남
20%면 길가다 치이는 수준이에요.. 5명중 1명이란 소리임.... 안만날 수가 😊없음
@@JHC-k6g
우천시 ㅡ라고 쓴 놈도 경계선 지능!
0:32 우천시 실내로 장소변경 건물안으로 장소변경 교실로 장소변경 일꺼라 보는데 비올때 밖에서 못하니까 일반적으로 생각하면 그렇다면 우천시가 어디시냐고 물어볼수가있나? 단어를 볼게 아니라 글의 내용 문맥을 보면 알텐데 --; 문맥을 보면 단어 하나를 몰라도 유추할수있지않나? 내가 생각하는건 아닌가보네 다른뜻인가보네 라고 언어가 퇴화를 하고있다 심각하다 인구 줄어 드는것도 심각하지만 언어가 퇴화 한다는것도 나라가 망할징조인가
그냥하는 소리가 아니라 저런 놈들이랑 대화하면 나까지 ㅈㄴ 멍청해지는 느낌임.. 멍청함은 옮는다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었네
그냥 고등학교 졸업하면서 기본적으로 알게되는 말 아닌가요? 만약에 해외에서 학창시절 사셨던 분이면 모를까.. 모르면 검색해보면 알텐데 검색도 할 줄 모르시는 건지? 저도 한자 잘 모르는데 그래도 진짜 쉬운 아주 기본적인 한자는 외워야한다고 봐요
고등학교 까지 갈 필요 없이 초등학교 고학년 때만 해도 사회 시간에 전국 팔도강산 지역 이름 배우는 시기죠^^ !
저건 걍 멍청한거 아닌가
저건 진짜 심각하다 기본적인건데 부모라는 인간들이ㅋㅋㅋ 애가 애를 낳았냐 이런데 누가 누굴 가르쳐 능지,,, 그니까 요즘 10대부터 20대초중반 들어서는 애들까진 이러지,,
제일 좋은방법은 수능시험에 언어영역 배점을 높이고 거기다 문해력문제를 많이 집어넣으면 금방 해결된다
주류음료라는 단어를 몰라서 술 뭐달라고 다시 얘기해야함
사나흘도 못알아듣는데 진짜 같은 직원끼리, 고객응대하면 너무 빡침
요즘 문해력관련 기사가 많이나오네 진짜 많이 심해졌다는건데 이건 두렵다...
모르겠음 이게 특정 집단의 어떤 이권이 맞물려 있는건지... 주변에서 살면서 저런인간 보긴함? 도시전설 같은데 예전에도무식한 사람은 있긴했지만 그 무식을 뽐낼 곳이 없던 것임
ㅋㅋㅋㅋㅋ애들이 문제가 아니네 학부모들도 문제 많네
국영수 할시간에 독서 경제 시간좀 늘리자. 그리고 초중고에선 휴대폰 아침에 걷고 집에갈때 주는걸로 하는게 맞겠다
애들 학원보낼때 본인들이나 그시간에 책이나 사전한권이라도 읽어라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르면 찾아보는 척이라도 해야지
모른다고 승질부리면 끝나는줄아나 ㅎㅎ
멍청해지는건 사실임.
학부모???30-40대??? 그때는 뭐 스마트폰도 그렇게 없지 않았나???? 학부모가 그걸 모르면 어떻게해
아니 어떻게 우천시를 도시라고 생각하지? ㅋㅋㅋㅋㅋ ㄹㅇ 심각하네
붙여 써서 헷갈림. 원래 '우천v시'라고 띄어 써야함. '시'가 접미사가 아니라 의존명사임.
아니........기본상식인 단어들아니야?? 너무충격이다 저정도면 지적장애아냐??
받아쓰기를 아동학대라고 신고하는 뉴스가 떴는데 문해력 논란쯤이야...
받아쓰기가 아동학대??와 진짜 그걸 못하게하는게 아동학대다 진짜 애만 낳으면 된다고생각해서 바보가 애를 낳아도 ok인건가 진상맘은 그러려니해 무식한부모는 상종하고싶지가 않네 그냥 진상이 아니라 무식해서 진상짓을했나싶음 그러고 어떻게들 다 대학을 간걸까 졸업장 돈주고 산건가
@@rosemoonlove90 점수 나오면 애 상처받는다고 해서 요즘 초딩들 받아쓰기 안함.. 현 중딩인데 나땐 했는데 저런걸 안하니 애들이 글을 못쓰지..
우천시 어디냐고 물어본 학부모 이 영상 보고 있나????? 어떻게 살았길래 이리도 무식할수가 있노. 부끄럼은 보는 사람의 몫인가?
티비서 본건데 학생이었나 누가 역마살이 어느부위예요? 하는 것도 있었죠
웃길려고 그런거 아닐까요 😂
ㅋㅋㅋㅋㅋㅋㅋㅋ 글 이해력이 개그(유머) 수준이네 ㅋㅋㅋㅋ 보는 내내 빵터져서 안 웃을 수가 없었어 ㅋㅋㅋㅋㅋ 이를 어째하니?
저 당시에 H.O.T.나 젝스키스 "오빠들" 상대로 사생팬짓 하느냐 공부를 안해서ㅋ
그무렵 세대는 이제 학부모가 아니야
지금 엄마아빠는 빅뱅 소녀시대시대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교과서를 사서 반납했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천이랑 시는 띄어서 써야 하는 거 아닌가
아닙니다. 시는 때(시)로 동명사에 접목시킬 수도 있음.
진짜 심각하다... 우천시가 어디 있는지도 모른다니
저런 어자들이 애 낳았다고 유세란 유세는 다 떨고 갑질이란 갑질은 다하지. 맘카페 가입은 백퍼
어른들은 무엇이든 새로운 것을 아는 것을 귀찮아하십니다 나 어릴 적엔 그렇게 스스로 찾아보고 최후의 최후에나 부끄러움을 알며 질문하라 하더니 어렵다고 나는 나이 들어서 모른다고 하십니다 내 교육에 있어서 그리도 엄격하시던 아버지조차도 자신의 무지에 대해서는 관대하십니다 옷자락을 붙잡고 묻는 어린 내게 뭐든 스스로하라더니 이제는 집이든 직장이든, 주변 혹은 저 멀리 어디서든 만나는 어른들은 늘 곤란해 하시면서도 스스로 알려고 하시지 않습니다 그저 바쁜 이들을 붙잡고 해주지 않는다 매정하다 손가락질 하기 바쁘지요 내 직업도 업무도 안내나 도우미가 아니기 때문에 다음에는 혼자 하셔야 하니까 가르쳐드린다고 당부해도 듣는 척 대답만 응응 다시 되물으면 여전히 헤매고 무조건 아니 나는 모르겠으니까 네가 혹은 아가씨, 언니, 아줌마가 해줘하며 매번 극진히 수발 다 들어주기를 원하십니다 설명을 듣는척이라도 해주거나 그냥 해달라는 말은 양반이지요 설명의 첫마디를 막 떼기 시작 할 때에 해주지 않는다고 그리 욕을 하십니다 동료가 평상시 쓰는 단어로 대화했으나 그런 단어를 쓰며 사람 깔보는거냐며 화를 내시던 분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들 한둘이 아니고 많으니까 저 사달인 겁니다 모르는 걸 부끄러워하시고 배우려고 하시는 분 물론 있습니다 아주 드물어서 문제고요 제발 의문이 들면 스스로 한번쯤은 찾아보세요 남보기 민망한 일이 없어집니다 왜 스스로 부끄러울 일을 만들고 상대에게 그 책임을 전가합니까?
저건 문제는 어려서 못배웠음 이해라도 하는데 저 나이때면 적어도 80년대90년대 생인데 그때면 공부는 평범한 보통성적의 아이도 기본으로 알아야할걸 모른다는게 문제임. 그냥 공부를 안한거기에 저건 지금 성인이여도 빗자루로 개패듯패며 가르치는게 맞음.
우천시 금일 행사를 금합니다. 이러면 어려워하시는 분들 많음.
암담하다....
초딩때 우천시를 몰라서 국어사전 펴서 찾았는데……. 이렇게 라도 안한 다는 얘깈ㅋㅋㅋㅋㅋ
진짜 골때린다..
세상이 뒤로 간다.
중식제공에서 빵 터졌다
한식 달래 ㅋㅋ
한식이 맛있지 ㅋㅋㅋ
@@좌측날개 저도 중식보다 한식을 더 좋아해요. ^^ 그런데 조식과 석식은 어떻게 이해 할지 사뭇 궁금하네요
@@sunshin3224난 중식이나 일식도 좋아함.
@@sunshin3224순간 조식을 조석으로봤네ㅋㅋㅋ
중식으로 오인한 것 보다도 자기 아들은 다른 음식을 달라고 당당하게 요구하는것도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 혹시 이거 읽으시는 분들 중에 오인을 모르시는 분도 계시려나^^;
한자를 안배워서 그래...
선생님: 배추한 포기를 준비하세요
학부모: 네? 포기하라고요???
"우천 시" 아닌가요?
맞아요. ‘비상시, 평상시’처럼 사전에 등재되어 있지 않은 ~시는 띄어써야합니다.
‘우천시’라고 보도하는 기사가 많더군요. 무슨 지명마냥 ㅋㅋ
시는 때(시)로 앞에 진행중(헝)은 붙여서 씁니다^^ "우천시"가 맞음
옛날에 우천시 아재개그로 장난쳤었는데 요즘은 심각하구나 저렇게 무식해서야..
진짜??
거짓말이지?
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들 극한직업. ㅜ 엄마들도 책좀 읽으시고 공부좀 하세요..
대충봐도 저 능지수준의 학창시절이 떠오른다...
폭설시는 어디 도시죠????
근데 여자들도 책 안읽는 사람 많나봐...???? 맨날 이상형으로 책읽는 남자 이러면서...정작 본인들은 안읽나봐.....
오히려 더 안읽음.
이어도에 우천시라고 있습니다~^^ㅋㅋ
요즘 수학 문제들은 사고를 안하고는 풀 수 없는 문제들이 많던데 수학도 성적 많이 떨어지겠네요
문해력이 낮은 아이는 대부분 문해력이 낮은 부모가 있는데, 대부분 그런 부모들은 본인들이 문해력이 낮은 것에 대해 인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천시가 아주 좋은 도시긴 하지 새로 떠오르는 신도시 우 천 시 !!
다들 우천시로 이사 오세요~~
우천시가 어딘지 모르면 ㅅㅂ 검색이라도 해보고 물어봐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기도 우천시 우산구 우산동 양산빌리지
몰라요??
@@Ocean-td2tk 저는 당연히 거기가 어딘지 알죠 근데 학부모씩이나 됐으면 모르면 좀 인터넷에 먼저 검색을 하고 난 뒤에 애들한테도 알려주면 참 좋은데 말이죠ㅋㅋㅋㅋ
ㄹㅇ…뭐지…? 00년생인 나도 이해 하겄는데;; 나보다 나이 많은 8-90년대생
학부모 중에 이런 사람이 있다고..?
환장하네 ㄷㄷㄷ
좀 부족한 머리....그건 부끄러운거니까
책 좀 봐라~ 애들 어린이집, 유치원 보내고 놀려다니지 말고 ㅉ
무식한 학부모 진짜. 답이없다
무식이 죄는 아니라도 부끄러워라도 하고 배울 생각을 해라 인간이면..
최소 만화책이라도 읽어라 많이 읽어야 됨 문법은
천자문까지도 필요없고 한 기초한자 500개 정도는 배울만 하지않나...
아니면 그냥 병기 표기를 해줘... 정 한자가 싫으면 영문으로 병기표기 하든가
요즘 수능은 저 수준으로 풀 수 있나요?
' 나만 못 알아 들었다는 거네요 ? ' 라면 왕따 당했다고 항의하는 어머니도
아무도 그런 말 하지 않았는데
' 네 알겠습니다 ' 확인 톡 올린 어머니들이 뜬금없이 왕따 시킨 게 되어버린 상황도
저정도 지능이면 애한테도 악영향일것같은데
웃어야될지 참 어이가없네 경계성 지능인가?
경계선
진짜 심각하다. 자식들 어떨지 뻔하네
모르는건 괜찮다. 그럴수도 있어. 근데 모르면 그냥 검색해봐. 괜히 어설프게 아는척말고. 박사논문도 인터넷 들어가면 다 볼 수 있는 시대인데
뉴스 보다 답답해서 댓글보러 왔습니다 ㅋ ㅋ
역시 속이 시원 하네요 ~ㅎ ㅎ
회사 입사 시험을 문해력도 포함해서 정해야 할듯
금합니다를 GOLD합니다로 생각한겅미 ??
저런사람도 결혼하고 애낳고 사는데 ㅈ 현타오네 십 ㅋㅋㅋ
어쩌냐 모르면 국어 사전 보면되지.
그러니까요. 넘 간단한 방법인데 ㅋㅋㅋ
국어사전이 없으면 테블릿으로 찾아보던가
이런 애들이 옳고그름을 모르고 학교 가서 갑질하지 ᆢㅉㅉㅉ
우천시는 중국 우한시 옆에 있지 않나요 ?
아니 雨天時 말 하는 거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