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저는 가요평론가입니다 와 정말 소름돋는 창법을 구사하시네요, 원곡자 민수현씨가 스승으로 모시고 배워야할 실력입니다 노래의참맛을 제대로 알고 부르는 내공이 엄청난 분이시네요, 감동이 정말 밀려오네요, 꾸준한 활동 기대됩니다, 현재 미스터트롯등 많은젊은이 들이 한방을위해 몰려들지만 김철수씨같은 실력은 보이지않고 있는데 가요계에서 이런분을 잘 모르고 있다는게 안타깝네요, 많이 홍보해드리겠습니다~
홍랑이라는 노래가 민수현 가수분의 노래라고 쓰여있는데 장락님의 노래같은데요? 와~ 이거 옹이가 뒤로 밀릴판입니다. 간드러진 꺽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네요. 노래를 듣는 동안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듯이 내 애간장이 다 녹아내립니다. 이런 성향의 스타일로 신곡 하나 내시지요~^^ 왠지 대박 날 것 같습니다.
감사함니다
^^!!!
홍랑~~~~~^^어찌이리도참~~쵝오 쵝오 👍 💕 🙌 😍
박경미님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감 하십시오^^
역시 장락님 너무 잘부르네예!
신이내린 목소리!
우현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뵈어요^^
좋은 시간 되세요^^
민수현 임영웅 권미경 등등 여럿이 부른 홍랑과 또 다른 맛의 노래! 온몸으로 부르는 장락님의 감성 최고~~👍
조선중기 삼당시인이라 불리던 최경창과 기생 홍랑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입니다
아름다운. 💕 사랑에
노래.넘.구성지게도
잘불러주시네요.
수고많으셨어요..
'홍랑'이라는 기생의 사랑 이야기입니다
우와 잘하네 잘해요 목소리가 그냥 쥑이줍니다 안면이많은데 장락가수의 무궁한발전을 기원드립니다^^
안면이 있습니까?...저는 초면인 듯 한데...흠
일단 기원은 받아 들이겠습니다 흠 흠..ㅎㅎㅎㅎ
요즘 장락가수님 노래를 들으면서 노래도 수없이 많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살면서 라디오나 TV에서 어쩌다 들어보니 노래가 많은데...
새로운 노래를 많이 듣게 됩니다.
형님은 클래식을 좋아 하신다고 들었습니다
누가 제게 음악의 답이 있냐고 물어서 이렇게 대답 했습니다
"듣기에 좋았더라가 답입니다"
@@koreansinger-jangrock 클래식을 좋아하지만, 장락가수님의 고음도 좋아합니다. 노래는 듣는 사람이 편하면 좋은 거지요.
장락님 말 대로 장르가 그리 대단한건 아닌거 같아요.
다른 분들이 홍랑 노래부르것 몇번 들었는데 역시 장락님이 최고네요
굿~~~
별샘님 감사합니다
팔은 안으로 굽습니다
친구니까 좀 못해도 잘해 보입니다 ㅎㅎ
@@koreansinger-jangrock
진실만 말합니다
홍랑, 참 좋은 명곡이죠!
좋은 노래 홍랑, 즐감했습니다.
잘 부르시네요👏👏👏
두견새님이 오셨습니다 반깁니다^^
적적 하시거나 옛노래가 생각 나시면 한번씩 찾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네 저는 가요평론가입니다
와 정말 소름돋는 창법을 구사하시네요,
원곡자 민수현씨가 스승으로 모시고 배워야할
실력입니다
노래의참맛을 제대로 알고
부르는 내공이 엄청난
분이시네요, 감동이 정말
밀려오네요, 꾸준한
활동 기대됩니다, 현재 미스터트롯등 많은젊은이
들이 한방을위해 몰려들지만 김철수씨같은
실력은 보이지않고 있는데
가요계에서 이런분을 잘
모르고 있다는게 안타깝네요, 많이
홍보해드리겠습니다~
바다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부족 한 점이 많습니다
많이 지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노래좋아하는데
모르는노래도
많이있네요
좆선 중기 기생 홍랑의 사랑 이야기입니다^^
🤩🤩🤩🤩
참 잘하십니다 ~
홍랑 좋아하는노래 ~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고주기 가수님 반갑습니다^^ㅎㅎ
나날이 방송이 멋져갑니다
세팅이 멋지게 돼 있어서 듣기 참 편했어요~~
오늘부터....
장락철수님의 성별의심.
자~알 들었습니다.
어릴때 찍은 백일사진을
찾아보니 없네요 ㅎㅎ
나한테 여성성이 좀 있는가?.. ㅎㅎ
장가수님. 한복도.너무.멋지시네용. 노래랑.아주.잘.어울리는.한복이.매치가.아주.딱이십니다
.코디는.가수님이.하시나요
예 제가 코디를 합니다
패션은 젬벵이입니다 ㅎㅎ
아 ‘홍 랑’
제가 신청하려 했는데
여기 있군요 ㅎㅎ
멋진 의상에 멋진 노래
역쉬 장락 가수님 👍👏
감사합니다 해정님^^
홍랑이라는 노래가 민수현 가수분의 노래라고 쓰여있는데 장락님의 노래같은데요?
와~ 이거 옹이가 뒤로 밀릴판입니다.
간드러진 꺽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네요.
노래를 듣는 동안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듯이 내 애간장이 다 녹아내립니다.
이런 성향의 스타일로 신곡 하나 내시지요~^^
왠지 대박 날 것 같습니다.
어쩜 도송님 분위랑 매우 닮은 느낌의 노래입니다
조선시대를 얘기 하고 그 시대의 사랑을 노래 하고 풍류를 그린...
백봉가요제 나가신 대전 그 후배 맞나
신청자? 어떻게 지내고 계시는지....
맞습니다 맞고요 ㅎ
매일 통화하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장락이라는 장르를 하나 만드신거 같아요!!
얇지 않게.. 그렇다고 지나치게 두껍지 않게...
힘든거 같어^^
박실장님은 이노래를 왜 신청 했을꼬?...
설마 이 나이에 사랑을?...흠..
홍랑이란 여인네가 보고싶긴허네요^-^
이런 국보급 가수를 발굴하지 못하다니 ᆢ대체 뭘하고산거죠?
입이 떠억 벌어지네요.
과찬이십니다 청라님
아무튼 감사합니다^^
홍랑 멋지게 부드럽게 잘도 부른시네요 역시 장락가수님 장르는 불문이군요
경미님 감사 해요^^
피서는 다녀 오셨나요?
부산은 피서 가기는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