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초네 Non ho l'eta (노노레타:한글발음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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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0

  • @김정선-k7y
    @김정선-k7y 2 года назад +10

    감사
    나 어릴적 많이 듣고 부르던
    예쁜노래 생각나네요.

  • @솔거-p2x
    @솔거-p2x 2 года назад +6

    아...눈물나려 해요...추억의 칸초네....

  • @deokheekim7436
    @deokheekim7436 Год назад +1

    청소년때듣던음악 그때는 감정이순수하고 때묻지않은시대인것같읍니다
    이런어린소녀의 감정을담은 음악이유행했던시절 부산남포동골목길에서.자갈치바다에서 듣던음악

  • @힐링음악채널342
    @힐링음악채널342 Год назад +1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구독과 조아요는 자동입니다. 세상에 이런 가수가 존재 함 조차 몰랐어요. 노래는 멜로디는 잘 알고 있었지요.이토록 사랑스럽고 타인에게 미소를 만들게 하는 여성이 있었네요. 어찌나 사랑스러운지요. 전파를 타고 나도 모르게 60년대로 돌아갔네요. 정신치라고 가장먼저 하고픈게 감사 인사네요. 이런 노래와 가수와 감성을 알게 해 준 크리스님에게 영광을 보냅니다 ~~^^

  • @liljfjllifllil
    @liljfjllifllil Год назад +3

    노래 가사를 보면, 이성에 대한 호기심이 넘치면서도,
    이를 참아야 하는 예쁜 소녀의 두근거림이 느껴지네요.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좋은 설명 최고입니다.❤🧡💜

  • @GrimmyAtelier
    @GrimmyAtelier Год назад +3

    그 옛시절의 노래이지만 70이 된 지금도 좋은 ~~
    참 순수함이 가득한 내용과 곡이 너무도 좋아요^^ 지금의 세태와는
    영 다르지만 그래도 마음의 순수함은 가지고 있으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감사합니다~ 번역의 자막까지 친절히 올려주심에 더더욱 와 닿습니다^^ 인연맺고 가요^^🙏❤️❤️❤️

  • @jamesreal3723
    @jamesreal3723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1969년 국민학교 1학년 기억도 안나는 어디에선가 ... 이노래를 듣고
    그냥 멜로디에 취했었지
    그후 평생의 레파토리가 되어
    혼자서... 읍조리는 노래

  • @콩공주-x6t
    @콩공주-x6t Год назад +6

    질리올라 칭케티 그녀의 노래는 티없이 맑고 청아하다

    • @콩공주-x6t
      @콩공주-x6t Год назад +1

      70년대 후미진 다방에서 이노래 처음들었다
      추억이 새록새록

  • @정자박-j3n
    @정자박-j3n Год назад +1

    감성을 젖게하는 논오레따
    한글 표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권오인-k5h
    @권오인-k5h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옛날이 생각나네요.
    잘~들었습니다.

  • @youngoliver
    @youngoliver Год назад +3

    최곱니다!👍👏👏

  • @gwanggaeto002
    @gwanggaeto002 2 года назад +5

    그 당시 최고의 스타 아니었을까 합니다. 특히 유럽권에서는, 칸쵸네의 질리올라 칭게티 , 샹송의 실비바르땅 일세를 풍미했던 아티스트였다 생각합니다.

  • @jamesreal3723
    @jamesreal3723 2 года назад +3

    질리오라 칭케티
    그리운 이름 초등학교 1학년 부터
    이노래를 불렀지요
    이태리어 발음이 분절음이라서
    따라부르기 쉽죠
    그외
    iva zaniki l"arca di noe 노아의 방주도 많이 들었었지요

  • @내공-z8v
    @내공-z8v Год назад

    그녀에게서 이 곡을 소개받은 때가, 고1 늦가을 이었을 겁니다.
    그저 공부밖에 몰랐던, 그러나 가슴은 늘 뜨겁기만 했던 때 였겠지요.
    이제 40년이 되어가니, 무상하고 고마워집니다.
    나의 그 방황의 청춘을, 아름답게 만들어 준 동기가 되었으니까요.
    감사히 듣습니다.
    나이가 어려도 사랑은 아름답다.
    그렇게 살다가는 곳이, 지구.

  • @williamdavis7432
    @williamdavis7432 9 месяцев назад

    Tender & beautiful beyond words - thank you!

  • @elp1070
    @elp1070 4 месяца назад

    Ottimo
    Physiotherapy

  • @안병영-s1n
    @안병영-s1n 2 года назад +3

    오, 감사합니다

  • @양철원-b6g
    @양철원-b6g 2 года назад +2

    멋져요

  • @김정순-e3g7f
    @김정순-e3g7f Год назад

    저도 노노레타, 임청 조아해요~~😊

  • @tv4065
    @tv4065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고삼 때 깡 촌구석에서 가사적어 들고 다니면서 배운 노래랍니다.

  • @김정순-e3g7f
    @김정순-e3g7f Год назад

    '눈물속에 피는 꽃' 도 소개해주셔요~❤

  • @youngoliver
    @youngoliver Год назад +1

    잘감상했어요!
    서론이 길어 갑갑함과 지루했어요. 빨리 노래가 기다려지네요.
    듣고싶은 감정의 질이상실되네요!!

  • @melvinmanhoef4
    @melvinmanhoef4 3 года назад +4

    ㄹ 표시는 설전음일 때만,
    설측음, 즉 L발음에서는 쓰시면 안 될 듯.

    • @이경희-r7u
      @이경희-r7u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리 잘난 사람이 직접 쓰지..

  • @Kim-pr8hp
    @Kim-pr8hp 4 месяца назад

    설명이 너무 길어요
    밑에 설명으로 넣어도 되시는데요
    ㅜㅜ 반복하여 들을수가 없어요

  • @ufoisgod1743
    @ufoisgod1743 Год назад

    와 너무 이쁘네요. 노래도 잘하고, 키가 몇이나 될가요? 커 보이던데요.?

  • @seoulin3227
    @seoulin3227 Год назад

    Hi Chris
    THANK'S!!!
    고맙습니다!!!

  • @seoulin3227
    @seoulin3227 Год назад

    Hi! Chris
    THANK'S!!!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