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에서 세금을 냈는지 여부는 국내 입국시 면세한도와 상관없습니다... 즉 2병면세점 2병 현지 구매해서 들고오면 2병에 대해서는 관세 물어야합니다. 맥주같은건 그냥 소액이다 보니 굳이 안잡는거뿐이에요. 항공보안 365 규정은 수화물에 보낼수있는 한도이지 면세한도 규정이아닙니다. 다음은 국세청 유권해석입니다. 외국물품을 우리나라에 반입하는 것은 관세법상 ‘수입’이며, 여행자가 반입하는 물품(여행자휴대품)도 외국물품을 우리나라에 반입하는 행위로 ‘수입’에 해당합니다. 관세법 제14조에 따라 수입물품에는 관세 등 세금을 부과하며, 과세형평을 위해 수입의 원인이 유상이냐 무상이냐를 불문합니다. 따라서 해외에서 구매하였거나 선물 등 무상으로 취득한 물품 및 국내 면세점에서 취득 후 재반입하는 물품은 전체 가격 합계액이 미화 800달러(여행자 1인당 면세범위)를 초과하는 경우 자진신고 대상이며, 이 경우 세금을 납부하여야 통관이 가능합니다. -> 무상으로 선물 받은것도 원칙적으로 과세대상입니다..
산토리는 일본서먹고
들고오는건 다른걸로하시는게 더 이득
그것도 좋네요! 일본 이자카야 생각보다 비싼 편이라서 호텔에 산토리랑 탄사수사가셔서 드시면 꿀💕
일본까지 가서 왜 산토리를 사욬ㅋㅋㅋㅋ
바보인가봅니다.ㅋㅋ
영상잘봣어요 저 다음달에 놀러가는데 혹시 남성화장품들군들도 가격비교해주실수있나요?
알겠습니다. 영상 준비해보겠습니다!
면세가 2리터 두병이고 면세아닌거까지 합치면 위탁수화물경우 도수 25도이하 무제한,25도이상 75도이하 5리터까지가능해요.그니까 캔맥주같은 경우 편의점에서 사면 그냥 캐리어 꽉꽉채워올수있고 마트에서 위스키 면세안하고사면 5리터까지 그냥 들고올수있음
존나 정확히 잘못알고 계심
@@animna7509 항공보안365 홈페이지가서 찾아보셈.면세말고 위탁수화물반입은 위스키 5리터까지임 25도미만 무제한이고
주류 1l 2병이고 현지에서 면세로 구입했는지 여부는 한국 입국시 면세와 별개입니다...
사람들이 잘못알고있는게 면세한도가 1리터 두병이라고 한국에 1리터 두병만 들고올수 있는줄 아시는데 입국시 들고올수있는 술양이랑은 별개입니다.면세말고 마트에서 세금붙인가격으로 구매한건 저렇게 들고올수있어요.위스키로 예를들면 면세로 2리터 세금붙은가격으로 3리터 사오면됨.항공보안365에 위탁수화물규정에 술 찾아보시면 저렇게 명시되있어요.참고로 다시 찾아보니까 75도가아니라 70도 미만이네요.
현지에서 세금을 냈는지 여부는 국내 입국시 면세한도와 상관없습니다... 즉 2병면세점 2병 현지 구매해서 들고오면 2병에 대해서는 관세 물어야합니다. 맥주같은건 그냥 소액이다 보니 굳이 안잡는거뿐이에요. 항공보안 365 규정은 수화물에 보낼수있는 한도이지 면세한도 규정이아닙니다.
다음은 국세청 유권해석입니다.
외국물품을 우리나라에 반입하는 것은 관세법상 ‘수입’이며, 여행자가 반입하는 물품(여행자휴대품)도 외국물품을 우리나라에 반입하는 행위로 ‘수입’에 해당합니다. 관세법 제14조에 따라 수입물품에는 관세 등 세금을 부과하며, 과세형평을 위해 수입의 원인이 유상이냐 무상이냐를 불문합니다. 따라서 해외에서 구매하였거나 선물 등 무상으로 취득한 물품 및 국내 면세점에서 취득 후 재반입하는 물품은 전체 가격 합계액이 미화 800달러(여행자 1인당 면세범위)를 초과하는 경우 자진신고 대상이며, 이 경우 세금을 납부하여야 통관이 가능합니다.
-> 무상으로 선물 받은것도 원칙적으로 과세대상입니다..
산토리랑 더블블랙을 일본까지가서 사는건 좀…
우리나라에서 비싼 버번종류나 츠누키같은걸 사와야져😅
사람취향차이지 술에 큰돈 안쓰고싶은 사람도 많고 뭔 싼거산다고 알콜꼰대짓임ㅋㅋㅋ 전형적인 우매함의 봉우리에 올라가 계시네
@@원-e7b 세이브할수있는 금액이 작은거보다는 가격차이가 큰걸 사와야 큰 이득을 본다는 말입니다.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해요🥲
츠누키도 돈아깝.. 국내대비 3배정도.. 최소 20만원이상 차이나는걸 사아쥬